간 기능 100% 활용! 탄수화물 대사 핵심 비밀 파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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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간은 탄수화물 대사를 어떻게 할까?
우리가 밥을 먹으면 밥, 빵, 떡 같은 탄수화물은 모두 포도당으로 변해. 이 포도당은 우리 몸에 흡수돼서 간으로 가게 돼.
1. 포도당 저장 창고, 간!
간은 우리 몸에 포도당이 너무 많아지지 않도록 일정량을 글리코겐이라는 형태로 저장해 둬. 마치 비상 식량 창고처럼 말이야.
- 밥 먹었을 때: 포도당의 약 60%는 글리코겐으로 저장되고, 나머지 40%는 우리 몸에서 바로 사용돼.
- 굶었을 때: 저장해 둔 글리코겐을 다시 포도당으로 바꿔서 우리 몸에 공급해 줘. 그래서 우리가 굶어도 바로 힘이 없어지지 않는 거야.
2. 24시간 이상 굶으면?
간에 저장된 글리코겐도 한계가 있어. 만약 하루 이상 굶으면, 간은 다른 곳에서 포도당을 만들어내기 시작해.
- 어디서 만들까? 아미노산(단백질의 기본 단위), 글리세롤, 젖산 같은 것들을 재료로 포도당을 만들어. 이걸 포도당 신생 과정이라고 해.
이런 모든 과정을 보면 간이 우리 몸의 "공장" 같다는 생각이 들지?
3. 뇌는 포도당을 좋아해!
우리 뇌는 특히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많이 사용해. 밥 먹고 나서 30분~1시간 뒤에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드는 것도 뇌가 포도당을 잘 사용하기 때문이야.
4. 만성 간 질환이 있으면?
만약 간이 안 좋으면(만성 간 질환), 포도당을 제대로 공급하거나 저장하지 못하게 돼.
- 굶었을 때: 포도당 공급이 안 돼서 저혈당이 올 수 있어.
- 밥 먹었을 때: 포도당을 제대로 저장하지 못해서 고혈당이 될 수 있어.
하지만 이건 아주 심한 간 질환에서만 나타나는 거고, 웬만해서는 잘 안 나타난다고 해. 간은 정말 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