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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야할 옷들 정리해드립니다

패셔니스타 패짱이

조회수 조회수 317.0K 좋아요 좋아요 5.8K 게시일 게시일

설명

오늘은 옷장속에서 자리만 차지하고 입지는 않게되는 버려야할 옷들 총정리 해드리겠습니다 영상 시청전 쉼호흡 하고 시청하시는걸 권장드립니다 영상이 유익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life_of_eyebrow/ 이 영상은 ai 자막생성기 vrew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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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런 분들을 위한 영상입니다 내 행거가 세 번 이상 무너진 적이 있거나 혹은 무너진 적은 없지만 오늘 내일 한다 혹은 이번 더 이상 옷을 수납하거나 걸 공간이 없어서 요즘은 그냥 옷을 바닥에서 주워 입는 사실 다 제 얘기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런 분들을 위해 버릴 옷들 딱 집어 드리겠습니다 이거 마음 단단히 먹으야지 함께 해 온 친구라면 마음 약해지시는 안 됩니다 자 그럼 첫 번째 버릴 아이템은 누구나 한 장식은 품고 있는 목 늘어난 티셔츠이 티셔츠가 목이 늘어나면 정말 가차없이 보 내주셔야 합니다 이걸 입으면 사람이 정말 없어 보이게 됩니다 사실 저도이 영상 찍는다고 오랜만에 후드티로 갈아 있 것 왔습니다 근데 간혹이 티셔츠만 정말 안 된다 비록 목이 늘어났어도이 친구는 정말 히로 애락 그 함께 해 온 내가 제일 아끼는 애착 티셔츠 있다 하시는 분이 계실 수도 있는데 사실 뭐 굳이 입겠다며 디자인에 따라서는 또 늘어나면 늘어난 대로 빈티지한 맛으로 입을 수 있긴 합니다 만 그렇게 빈티지한 느낌으로 입으려면 디자인도 정말 많이 타고 그리고 무엇보다 기다리면 더 예쁜 옷은 결국 나타나게 되어 있기 때문에 보내주신 편이 더 낫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도저히 버리지 못하겠다 하시는 분들이 어떻게든 입어 보겠다면 운동용 티셔츠로 용도 변경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뭐 정 못 버리겠다 하신다면 그래도 뭐 여기까지는 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문제는 여기서도 활약하지 못하고 만년 벤치멤버로 남게 되는 티셔츠들이 있어요 근데 그럼 진짜 버려야 되는데 여기서도 버리지 못하고 잠옷가게 가져가려 하시는 분들 그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잠옷의 경우에는 보여지는 옷이 아니다 보니 그렇게 많이 필요 없기도 하고 그 사실 제가 감히 주측 데 제 영상 주 시청층을 보면 절대 다수가 남성 분들이거든요 근데 남성분들의 수면 패턴을 고려해 봤을 때 자연 그대로의 상태로 주무시는 분들도 적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실 계속 밖에서 입던 옷이다 보니 잠옷으로 입기에도 약간 좀 찝찝해서 나에겐 잠옷과 운동용 티셔츠가 이미 열어버렸다 하신다면 그 티셔츠 이제 그만 아름답게 놓아 주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이제 몽 늘어난 티 자매품으로 몽 누래진 티도 있는데 여러면 이제 흰티를 입고 땀을 흘리면 피할 수 없는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죠 땀을 흘리고 빨면 몽 늘어난 티가 되는 거고 땀을 흘리고 안 빨면 몽 누래진 티가 되는 사실상 여름에 흰티를 입으면 선택의 순간이 무조건 오게 됩니다 근데 사실 엄밀히 따지자면 땀흘리고 손빨래를 하면 목도 안 늘어나고 노래지도 않지만 상남자는 그런 거 안 하기 때문에 신체는 그냥 소모품으로 인지하시고 가차 없이 버리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버려야 할 옷 두 번째로는 1년 이상 안 입은 옷 사실 좀 넉넉하게 잡아 드리자면 2년 이상 안 입은 옷으로 늘려 드릴 순 있는데 보통 1년 이상 안 입은 건 그 뒤로도 잘 안 입게 되 더라고요 이제 예시를 들자면이 1년 이상 안 잊게 되는 케이스가 크게는 세 가지인데 보통 첫 번째 케이스로는 화려한 디자인의 옷들 이런 옷들은 보통 사슬 당시에는 신난다 하고 샀는데 집에 와서 보니 디자인이 너무 빡세서 도저히 입을 상황이 안 나오게 되는 거 같습니다 근데 또 문제는 이런 엄청 화려한 옷들의 특징이 유행은 또 심각하게 많이 다요 언젠가는 입어야지 하고 옷장 속에 잠깐 김장해 놓으면 발효가 되는게 아니라 썩어 버리더라고요 이제 제 옷으로 예를 들자면 한때 엄청난 유행이었죠 페인팅 디테일 그때 당시에는 신난다 하고 샀는데 뭐 신나기도 했잖아요 두 번째 케이스로는 그냥 가끔 쇼핑을 하다 보면 머리에 총 맞을 때가 있습니다 쇼핑 인생 살다 보면 다들 그런 날 한 번쯤은 겪게 될 텐데 그 총 맞은 날에 산 아이템을 소개시켜 드리자면이 옷 이거 너무 애매합니다 살 때 당시에는 어 뭐야 패턴이랑 색감이 이쁜데 싶어서 샀는데 막상 집에 와서 보니 패턴은 웨스턴 모드인데 코디를 하자니 최근 또 약간 웨스턴 모드랑 잘 맞지 않는 애매한 보라색이고 또 자세히 보니 패턴도 좀 조잡하고 심지어 핏도 너무 커서 다른 옷이랑 레이어드 하기도 애매하고 코디를 아예 못 할 건 아닌데 호디 하기가 너무 애매한 거 같습니다 근데 가장 무서운 건 이렇게 머리에 총 맞았을 당시에는 본인이 총마 자는지 자각을 못한다는 겁니다 혹은 또 다른 친구로는이 빈티지 티셔츠이 친구도 한 1년 반인가 2년 전쯤에 샀던 친구인데 사 놓고 그 2년 동안 단 한 번도 밖에 입고 나간 적이 없습니다 살때 당시에는 프린팅 퀄리티 미쳤고 색감 두 마라면 입 아프고 이런 옷이 전형적인 의미 옷 나오는 옷 그냥 집에 전시만 해놔도 한 1 2주 동안은 옆에 있으면 행복한 그런 옷이죠 그래서이 옷 할때 때 당시에는 자식 이름이랑 노후 계획까지 다 세워 놨었는데 막상 사와서 코디해 보니 프린팅은 이쁜데이 색이 생각보다 애매해서 단품으로 입는 거 말고는 다른 아우터랑 매치했을 때 어울리는 곳을 정말 찾기 힘들어서 손이 잘 안 가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엔 그냥 공기청정기로 쓰고 있습니다 뭐 음운은 나오니까 좋네요 그리고 세 번째 케이스로는 유행 진난 옷 이제 제 옷장 중에 예시를 들자면이 페인팅진이 친구도 제 페인팅 자켓이랑 비슷한 시기에 구매했던 한때 페인팅 품이 잃었을 때 구매한 친구인데이 친구는 그래도 전에 나온 켓과 다르게 몇 번 있긴 했던 거 같습니다데 지금 와서 보면 얘는 핏도 이쁘고 다 이쁜데이 물감이 문제인 거 같습니다 얘도 빨리 처분해야 되는데이 컨텐츠 찍으면서 발견했네요 그리고 버려야 할 옷 세 번째 패션 경력 약 6개월 이내에 산 옷들 사실 6개월도 정말 짧게 잡아드린 거고 감히 말씀드리자면 제 개인적인 경험상 패션 경력 약 1년 3개월 이내에 사던 옷들은 기본 템 빼고는 나중엔 거들떠도 안 보게 되더라고요 근데 뭐 사람마다 다르기도 하고 예외도 있으니까 이제 다들 영상 보시는데 기분 좋으시라고 소소하게 6개월 정도만 잡아드렸습니다 근데 이걸 왜 버려야 되냐고요이 역시 제 영상에서 단골로 나온 이유인데요 그 페리니 시절엔 정말 세상에 있는 모든 옷이 아름다워 보이고 괜찮아 보일 때라 나중에 다시 보면 그때 산 옷들의 약 92% 정도가 갱생이 안 된 디자인의 가능성이 높고 그나마 그때 당시 유행 따라 샀던 옷들도 초 고점에 샀을 가능성이 아주 높기 때문에 얼마 못 입고 옷장 속에서 발효되고 있는 걸 발견하게 되실 겁니다 하지만 페리니 시절에 샀다 하더라도 그때 당시에 샀던 디자인이 안 들어간 기본 본템 정도는 괜찮을 수 있으나 심지어 그 디자인이 안 들어간 기본 템이라고 샀던 모델조차 나중에 다시 보면 아니 이걸 대체 내가 왜 샀지 싶은 친구들도 아마 많을 겁니다 아니 어떻게 기본 템이 별로일 수 있냐 하실 수도 있는데이 제 물건으로 예를 들자면 지금은 보내줘서 없지만 제가 옛날에 백화점 아울렛 가서 산 흰 맨투맨이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맨투맨이 하얗기 당연히 기본 템을 줄 알고 어디에나 어울릴 것 같아서 12,000원 밖에 안 하길래 헐레벌떡 사 왔었는데 시간 지나서 다시 보니 그건 그냥 영원히 못 입을 옷이었다 여관 섭섭 한게 아니었어요 슬림핏도 아니고 그렇다고 오버핏도 아닌 그러면서 또 허리 기장은 긴 어중간한 핏 심지어 흰티도 아니고 흰 맨투맨이라 코디할 것도 많이 없었습니다 이런 친구들은 갱생이 안 되니 다 장작으로 쓰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근데 이제 저 같이 하루하루 간장계란밥 먹으면서 근근이 옷장에 풀칠하는 정말 옷 하나하나가 소중한 사람들 뭐 밥 굶고 옷 사고 버스 참고 한 자전거 열 번 타고 옷 사고 이렇게 인생을 갈아넣으며 쇼핑의 길을 걸으시는 분들은 일단 그 옷들 버리진 마시고 이제 나중에 패션에 좀 오래 관심을 갖고 있다 보면 점점 옷에 대한 안목이 쌓이게 될 거예요 그럼 이제 그 옷에 대한 수면과 장례가 보이기 시작할 텐데 그 안목으로 봤을 때 어 얘가 좀 가망이 있다 하면 당근으로 보내시고 오 얘는 좀 전도 유망하다 공부시키면 서울대 갈 거 같다 그럼 이제 번개 근데 이제 그러다가 와 얘는 정말 안 되겠는데 이거는 내가 과거에 총 맞았던게 틀림없다 싶은 옷들은 이거야말로 보기와는 다르게 활용도가 정말 무궁무진합니다 이제 방 닦을 때 걸레로 쓰시거나 아니 뭐 집에 불이 나서 탈출할 때 묶어서 바 줄로 쓰셔도 되고 혹은 버릴 옷이 정말 많다 하신다면 헌옷을 굳이 분류해 가며 들고 가서 버리지 않아도 수거해 가는 서비스가 있더라고요 대표적으로 아실 만한 분들은 다 아실 만한 아름다운 가게가 있고 뭐 그 외에 요즘에는 서비스나 어플 같은 것도 많이 생긴 거 같더라고요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근데 여기까지 왔는데도 너무 아까워서 도저히 버리지 못하겠다고요 그런 분들을 위해 조금 위안이 될 만한 말도 해 드리자면 정말 괜찮은 옷들은 김장에 놓으면 트렌드가 돌고 돌아서 다시 돌아오긴 하더라고요 제가 요즘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돌아온 옷들은 빈티지한 맛으로 다시 입기 좋아지는 거 같습니다 근데 사실 그마저도 그 중에서 극소 수지 사실 8 90% 이상은 갱생 불가능한 장작 유망주가 대부분이고 거기다가 보통 이런 옷들은 적어도 10년 이상은 바라보고 장기 투자해야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행거를 위해서라도 이제 그만 보내주시 오늘의 결론 페인팅진 2만 원에 팝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오늘 영상은 옷 정리와 버리기 팁이에요.

2. 세 번 이상 무너진 옷은 꼭 버리세요.

3. 목 늘어난 티셔츠는 깔끔하게 버려야 합니다.

4. 빈티지로 입고 싶다면 디자인이 좋아야 해요.

5. 잠옷으로 쓰던 헌 옷은 버리거나 기부하세요.

6. 흰 티는 땀 흘리면 노랗게 변해요.

7. 1년 이상 안 입은 옷은 버릴 때입니다.

8. 화려한 옷은 유행이 빨리 지나가요.

9. 쇼핑 후 1~2년 안 입은 옷도 버려야 해요.

10. 6개월 이내 산 옷은 대부분 버려도 돼요.

11. 예전 유행 옷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요.

12. 기본템도 다시 보면 별로일 수 있어요.

13. 소중한 옷은 버리지 말고 관심 갖기 시작하세요.

14. 활용도 높은 옷은 재사용하거나 기부하세요.

15. 버릴 옷은 헌옷 수거 서비스 이용도 좋아요.

16. 버리지 못하는 옷은 장기 투자용으로 남기세요.

17. 결국, 정리 잘하면 공간도 생기고 마음도 편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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