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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웨스턴 온라인 컨퍼런스: 교회개척, 지금도 성공할 수 있을까?

원본 제목

미드웨스턴 온라인 컨퍼런스 - 교회개척 아직도 유효한가?

신학 홈런 - 미드웨스턴 한국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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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미드웨스턴 온라인 컨퍼런스가 "교회개척 아직도 유효한가?" 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를 위해 달라스 나눔교회의 안지영 목사님과, 고양시 행신교회의 김관성 목사님이 패널로 참석해 수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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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예 반갑습니다 그 oleds 없나 9 9 0 8 3 5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주제가 요 예 티파 아직도 유효한가 라는 질문으로 시작을 하는 주제 인데요 오늘 그 페라리 스트로 두분을 모셨습니다 안지호 목사님 따라서 남게 썼던 사용하시구요 그 다음에 김광성 쌓인 행 신교 에 해서 존 사용하고 계신데 바로 지난 증가 용지 징한 증가 요 옛 그 있니 벨 하성 까 하 셨 말 아 그 임대 배는 아니고 우리 이제 층 빙 점 투표를 해서 우리 포 목사님을 달리 목사로 세우고 저는 이제 목회적 인 권하는 다 내려놓고 6월 말로 저는 이제 그 때까지는 졌어요 상 뭐 좀 이렇게 행 싱크 담임목사 고 지금 제 실질적인 권하는 다 우리 새롭게 딸이 목사님이 된 우리 포 목사님 않도록 고난이 다 넘어간 상황 입니다 아 그렇군요 예 그래서 그럴까 경화 상승 관정 쓴 수분을 넣으시고 어 저희가 이 개척에 대한 예 컨퍼런스 를 오늘 이렇게 춤으로 예 알게 되었습니다 어어 안정 생 기도해주시고 시작할까요 네 그렇죠 으 기도하겠습니다 쌀이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희를 하루에 나라를 또 드러내는 그 일에 함께 동참할 수 있게 해주시고 참으로 그 하나님 날에 삶이 얼마나 우리에게 참 영과 이어 특권인 g 교대에 살아가는 산 현장에서 더 이렇게 맛보게 하시고 아 또 이끌어 다 싫어 강아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이런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기 위한 아 상께서 쓰시는 살 교회 공동체를 또 우리가 더 섬기며 이것을 통해 어떻게 또 우리가 함께 에 주님과 아 동행하는 그러한 그림들을 그려갈 g 데라 가지로 도와 업 고민하고 더 생각하는 우리 같은 아 동역자들 동지들을 또 이렇게 같이 모아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이제 에 이 시대에 참 어려운 과제 중에 하나의 교회 개척 이라고 하는 문제를 두고 아 같이 나누고 생각하며 또 우리에게 도전이 되는 그러한 아 시간이 되기를 구합니다 함께 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그렇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으 예 여러분들에게 오는 그 중 0 rx 파이어 에 대한 전 내면의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어 우리 그중 큰 하루 셀 은 어 주로 이제 qna 로 재능이 될겁니다 그래서 어 여러분들이 혹시 질문이 있으시면 은 채팅 말 여러분들이 그 곳에다가 여러분들의 질문을 올려 주시면 될것 같구요 뭐 시간 관계상 모든 질문을 다 받을 순 없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어제가 그 시간 사악한 시간을 봐서 예 제가 질문할 수 있는 어떤 그런 놈들은 또 질문을 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일단 채팅방에 올려주시고 어 105 오늘 중 컨퍼런스는 어 제가 앞에 앉아 목사 내 바로 개봉해서 목사님 하고 저하고 이렇게 셋이서 어 이전에 됐고 중 무로 모여서 어떤 질문들을 가 나가는 것이 이 걸치게 먼저 상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어 저희가 이제 뭐 그 선정한 질문들이 강렬 내게 정도 되는데요 예 블랙의 싶어요 질문 가운데서 어 예 가장 중요한 하는 그 부분들을 중심으로 저희가 그 토론 1 예정이구요 그 다음에 이제 토론 한 2시간정도 내통 시간 정도 진행되고 그 다음에 이제 막 여러분들이 좀 질문을 줄 받을 수 있는 뭐 좀 시간을 좀 가도록 하겠습니다 어언 적을 예 어 완전 약사님 하고 김광성 사진 부분 어 예 먼저 좀 자기 소개를 좀 부탁드릴 까요 예 4 목사님 제가 뭐지 할까요 아 저는 그 한국의 고양시에서 목회하고 있는 느낌 가족 사라고 합니다 그래서 전 원래 경상도 사람인데 뭐 특별한 이유도 없이 뭐 어떻게 하다가 수도권의 와서 이렇게 한 20년 정도 살면서 교회 개척을 2번 이렇게 하게 됐습니다 2번 하면서 한번은 뭐 예측을 해서 아주 고생만 하다가 또 아무 열매도 없이 그렇게 목회가 좀 이렇게 흘러가고 또 한번은 뭐 전통적으로 이제 교외 용어로 하자면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가 이렇게 잘 성장해서 또 열매를 맺게 된 이런 경험을 하고 있는 그래서 다시 한번 계획해 차게 도전 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아주 평범한 목사 그 런칭 반성 이라고 합니다 오늘 저의 어떤 목회적 인 경험들을 목사님과 생겨 사람들하고 함께 나누면서 이런 절은 유익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4 예방 4 4 현재 목사의 안녕하세요 저는 안지영 목사 라고 하는데요 아 저는 아 제가 지금 아 지금까지 기회를 에 3개를 이제 개척을 했어요 근데 에 세계를 개척한 게 제가 의도해서 개척을 함께 팔아도 없습니다 어쩌다 보니까 교회가 규칙이 되는 상황이 되버렸습니다 아 첫째는 제가 제 85회 으 그 나중에 좀 더 자세히 얘기하게 되고 85년 데에 섞여서 아로 있으면서 한국의 뒤 때 캐릭터 교회를 개척하게 되는데 그 애가 이제 지금 한국의 당산동에 있는 그 둘의 교회라고 있습니다 아 그들에게 꽤 에 고신 측 내 기회가 아 세워졌고 그 다음에 이제 1 난 선교지에 가서 아 선교지에서 더 기회를 또 개척하게 되었습니다 아무것 선교사 니까 당연히 교회를 개척 하는거 아닌가 생각한 찬 서 저는 사실 교회 개척을 위한 선교 사람입니다 성경 번역을 위한 선교 색 그냥 그랬는데 교회가 개 책이 됐어요 어 그리고 세 번째는 제가 아 이제 미국에 와서 미 겨워서 이제 시각 공부를 한 중에 자 이제 한국으로 들어가서 목회를 하려고 생각했었는데 여기서 아 저와 함께 성격 공부를 하던 분들이 에 또 마음을 모아서 여기서 또 교회를 개척 하자고 해서 늦게 가 개최돼 서 3 아 2002년에 에 제어할 교회를 어 2004 그년의 교회를 개척해서 지금까지 에 지금 아 저기 다녀 목회자로 지금 섬기고 있는 중입니다 에 그래서 여러분들 하고 같이 에 지금 이제 오늘 교육의 초 그래 필요한가 라고 하는 이제 의무 계셔서 제가 아 몇 년 전에 학교에서 교회개척 원리 라고 하는 감옥을 에 저한테 에 쉬게 해달라고 요청을 해서 그 과목을 개설 했는데 박사과정에 했는데 딱 두명이 국철을 했더라구요 음악에서 아이 기획 예측 이라는 이 감옥의 직제 인기가 없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저 나름 다른 생각을 해보면 이 시대 신 짜 캐 교회 개척이 필요한 때인데 오히려 허이 표 6에 척에게 해서 인기가 없다는 건 이건 좀 모순이 다른 생각을 하면서 저 나름대로 또 언제 고민을 에 해 가고 있는 중입니다 왜 여기까지 에 옛날 4 감사 아들을 돌아가진 실제적이고 자세한 이야기들을 예 또 추해 나온 어떤 그런 질문들을 통해서 뭐 제가 충분히 또 이야기가 되더라 생각하는데요 네 오늘도 부분을 또 모시고 이렇게 어 개척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거에 대해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그 두분께 에스터 얹어 예 첫번째 좀 질문을 돼 있어 는 어떡해 개척을 어 결심하게 배웠는지 어떤 뭐 이유나 사거리 나 뭐 그런 여러가지 의 것들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거나 먹긴 와서 목사님은 지금 울 산하의 좀 예속을 나가 실려 그리고 또 준비를 하고 계시는 그 가운데 계신데요 예 데코 팅클 개척을 좀 결심 하게 되는지 좀 이야기를 좀 해 주시죠 네 어 제가 처음에 그 재 책을 할 때는 이제 30대 중반 이었던거 같아요 30대 중반 이었는데 그 때는 이제 신학 공부를 다 끝내고 저 목사 안수를 받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제 같은 사람에게 있어서 다른 삶의 옵션이 없더라구요 20 5 거의 또 몸 또 밀리다 시피 이렇게 교회를 개최를 했었습니다 뭐 지금 그 그때 상황을 이렇게 떠올려 보면 굉장히 철이 없었던 것 같아요 뭐 특별한 이런 이유가 있어서 개척을 했던게 아니라 목 나요 이제는 뭐 보 사역자 또 하기가 싫고 또 그때 당시에 저의 삶의 조건 상 교회 개척 밖에 이제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그렇게 교회를 선택 그 교회 계책을 시작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뭐 준비가 그이 안된 상황에서 개척을 해서 그런지 어촌 개척해 가지고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그러니깐 뭐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잖아요 부정적으로 아이도 개척하며 거라고 생각했는데 라고 생각했던 모든 얘기 스킬이다 떠 밀려 오더라구요 웨어 예 처음에는 목사님들이 뭐 이렇게 지금처럼 이런 개척해 에 관한 뭐 좋은 조언들 도 많이 해주시고 하는데 그런 것들이 치료해 목회 현실에는 하나도 작동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뭐 돈이 없어 가지고 부부싸움도 참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 시절의 다 음 저희 집사람이 착한 여잔데 돈없는 세월들이 한 5년 6년 되니까 양남 잡담 아 내가 사자로 바뀌더라구요 2 어 그러다 보니까 이제 뭐 힝 켈러가 그런말을 했었잖아요 결혼의 최고의 목적은 자게 바닥을 확인하게 되는 거라고 저는 첫 개척지 에서 저하고 저희 집 사람이 이렇게 악한 인간인가 그걸 몰랐었는데 그걸 생생하게 확인하게 된 것 그가 하나가 처음 개척지 해서 저희들이 얻게 된 가장 큰 유익이 어떤 것 같아요 그거 말고는 고생한 기억들 밖에 없고 뭐 킹 로 안되서 눈물흘리고 한숨쉬고 싸우고 내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었던 신학적인 체액의 신 아니 막 충 체적으로 흔들렸던 그러면서 초등 자신이 누구인가를 좀 이렇게 확인 하게 됐던 그런 계기 없고요 어우 이 노래를 뭐 조금 이따가 뭐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행신 교회를 개척하게 됐을 때는 두 번째 길은 요 예 2번째 이제 교회 개척을 하게 됐는데 이 때도 제가 젊게 쭉 했다가 잘 안돼 소 모 쌀 수 있는 방법이 없어 가지고 우리 고향 씨의 그 도시 빈민들이 모여 사는 곳이 있어요 거기에 아주 작은 집 내 교회가 하나 있었는데 사택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해가지고 제가 얼마 있지도 않은 우리 교인들 내버리고 그 쪽으로 도망을 가 뜰 했어요 그게 지금 에서는 제모 케 여정 속에서 제일 후회가 되어 지는 그래서 사건인데 몇 안 되는 사람들 버리고 어쨌든 도시 빈민들을 모여 있었지만 은 지학사 택을 제공해 준다 라고 는 느 꼭 저는 목회 g 로 옮겼습니다 옮겼는데 아우 여기는 개축 때보다 더 힘들더라고요 무슨 뭐 가난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어떤 성정 될 삶의 살들이 저흰 쪽과 신앙으로 투몬 얘기가 만만치가 않더라고요 여기서도 아 5 6년 같이 사회 강하면서 이제는 법 모든 기력과 목회에 대한 어떤 소망들이 아 끄 끼어 버리라 이 사람들 하고 부대끼며 살면서 깨 봤던 그 상처들 때문에 이제 뭐 모든 것이 그냥 다 무너져 본 그 상황에서 저는 또 다시 또 한번 도망을 선택을 했습니다 그게 제 두번째 개 책입니다 그게 우리 행시 꽤 를 개척해 쓸 때인데 7년전에 에 이때도 무슨 뭐 원대한 계획이 나 생각들을 가지고 났었던 길은 아닙니다 첫 번째 두 번째 목회 지에서 아무리 뭘 하려고 해도 되지도 않고 내가 준비했던 법들이 목회현장에서 작동되어 지지 않는 현식 그리고 사람들에게 받았던 상처 저자 신이나 저희집 사람의 어떤 신앙의 수준 준비 안된 이런 것들을 열심히 확인하면서 보냈던 것이 십 년의 세월 였구요 그래서 그러다 보니까 우리 행시 교회를 개척할 할 때도 다른 어떤 뭐 계획들을 가지고 개척했던 것들은 아니었어요 그래서 뭐 이때도 목사로 살아야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시작되어 7년 전의 재채기 우리 행시 교회였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과 관련해서는 우리 목사님들과 설교자 님들에게 제가 뭐 구체적인 어떤 플랜을 가지고 났었던 이 아니어서 도움이 될 만한 어떤 말씀들을 드리기가 참 애매한 뽀 봅니다 이렇게 말씀드릴 것입니다 예 예 그 김문성 생겨서 개척을 제 2번 하시면서 겪었던 그런 어려움들을 엄 앞으로는 어려움들이 우리 가지고 직접 경험을 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정말 기가 2척 현대의 개척을 생각했을 때에 그러한 어려움들이 마타가 내마 그 우리들 마음속에 지금 많이 다가오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터보 다 더더욱 그렇게 치료하는 것이 두려워 지고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긴 합니다 라 내게 안 좋구나 예 4 에 저는 으 그 82년에 에 성경번역 섬에서 훈련을 받기 위해서 아 달라스 러 이제 옮겨 같죠 그래서 거기서 이제 성경번역 훈련을 하는 중에 에 제가 만난 교회는 감리교회 했어요 어 감히 개인데 그 감리교의 에 그 하님 감리교 인데 그 목사님이 아 거기에 신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자마자 4 한국으로 어 이제 들어가는 그러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근데 그 기회에 제가 아 제가 아는 분이 저를 그 꾀에 넘어가 보자 하고 줘 그 극이 속한 분이 저를 데리고 그게 갔어요 갔는데 애가 가서 보고 선탠 롤렉스 선거는 그 대당 c 의 그 기회가 한 얼음만 한 30명 정도 나올 겠어요 그런데 그 기회에 가서 삼성 공방 하는것을 깨보니까 어떠한 상황에 멀어 중 있잖냐 면 거기에는 분들이 성경 본문 읽고 읽고 받을 다른 얘기들 합시다 아 아 뭐 불교의 금강경 2 어쩌구 저쩌구 했냐 나오고 그 다음에 에 뭐지 나 런 이어져 쪼이 에게 나왔고 그 목사님이 그 그저 거기에 신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으시면 교육학 으로 박사학위를 받으신 있는데 아무 말도 못하고 그냥 끝내 더라구요 그래서 게 아 여기 개인들 진짜 장난 아니라고 나 사색 끝에 생각을 했는데 그분이 떠나자마자 저토록 그렇게 애를 에 도와달라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고민을 했어요 아 이게 내가 가야 될까 아 여기 이게 보니깐 다 그때 당시에 제가 82년에 에 갔으니까 83년에 이제 그 기회를 만나게 되고 제가 28살 때 이제 그 털 듯 하게 된거죠 그래서 는 아 목사도 아니고선 평 신 되었어요 아 평신도 하고 이제 이런 상황들 속에서 어제가 아 고민을 하면서 하는 패치 딸을 했었는데 도무지 답이 안 넣은 거예요 아 그래서 저희 집사람 한테 기도를 해 보라고 근데 거기에 30명 중에 딱 한 사람이 한 사람만 예수님을 제대로 할 사람이고 나머지는 예수님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야 그냥 소식을 라이프 로 와서 앉아 있는 사람들이죠 그래야 아 그리고 거기에 와 앉아 있는 분들이 다 저보다도 다하기 나 나 이들이다 많았던 거야 이런 상황 그 속에서 제가 그 기회를 끌어 간다 어 이거 라는 말도 안되는거 있죠 4 제일 쌀때 에 제가 기도를 해 보면 어그 아닐 여기 아니야 라고 했었을 때 에 딱 한사람이 떠오르는게 바로 아 복음을 알고 있는 그 한 사람 그 유학생 인데 그 한사람이 떠온 뭐 그 사람을 생각하고서 갈까 그리고 나머지 숲 9 사람이 이렇게 떠올라서 어떻게 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쓰란 테이 제기될 좀 회담을 할 거라고 했지만 재입사 리나 지능 거라 그냥 여보 그 한 사람에서 가야 되지 않냐 라고 얘기를 해서 어깨 그러면 당신이 말한대로 다시한번 뜻 기대해보자 이제 기도하면서 제가 함께 기록해 기도해서 하나님 제가 그 학문적으로 난 그 다음에 으 나이를 떡갈 보는 모든 게 다 그 사람들 미안 하고 안되는데 제가 어떻게 거기에 가서 그들을 어 제기 에 인도할 수 있겠습니까 라고 7 문을 던졌을 때 저에게 딱 떠오르는 생각은 어떤가 왜냐면 니가 한가지 3 그 사람들보다 하는 한가지 난게 있다 예 그게 무엇이냐 는 성경 이었어요 성력 그래서 아 제가 그거 하나 믿고 그 분들을 을 함께 이제 같이 가기로 결정했죠 저는 평신도 되요 아 평 신 더 그렇기 때문에 제가 무슨 뭐 1 반복되자 와 같은 그러한 절을 할 수가 없는 거죠 네 제가 하나님 - 데이터는 아님 제가 가지고 있는 아 그 한가지는 성 여권 보니까 이거 가지고서 시작하겠습니다 라고 이제 거기에 갔는데 그게 이거 어땠냐 하면 이제 그 목사님이 떠나고 나서 같이 모여서 이제 그 리더들이 모여서 기도를 하는데 거기 안 쏘 아 집사님을 한번 되셔야 두 분이 계시면 계셨는데 그 두 분 중에 한 분에게 제가 이제 자 집사님 h 표 이제 에 기도를 좀 해주십시오 없다 그건 요거랑 특히 더 할 줄 모르는데요 딱 이래 챕 바 자 벌써 예약 여기 하나님께 예배 때 당시의 형편이 됐어요 뒤 저도 할 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데 목회자들이 그 자기의 어떤 그 커리어를 쌓기 해서 거기다가 교회를 세워 놓는 그러한 사항들 아무것도 없는 편 모르는 사람은 비게 세워서 내 같기 때문에 제가 그 다음부터 그 분을 어 집사람 불구 김선생님 극히 북핵 호텔 없습니다 왜냐 나를 쫓아 내 이것때문에 간도 캐기 생각을 가지고서 이제 했었거든요 자 그러고서 거기서 인연이 에 지나고 나서 어 대부분의 그분들이 이 성경공부를 1 1 1 과정 속에서 예수님을 알게 되는 상황들이 이제 됐어요 그러고 나서 이제 한국으로 들어온 봤는데 한국에 들어와서 오기 전에 제가 한 몫 한국에서 오신 목사님이 많았는데 그건 이제 미국으로 건너 옷일 뿐 이었어요 근데 자기가 지금 인도 하던 그룹들이 인데 져 털어 그 그룹을 좀 아 돌봐 줄 수 있느냐고 저한테 요청이 와서 제가 한국 들어가니까 그러면 만나 보겠다고 해서 만난 그룹들이 있습니다 그 그룹이 1그룹 은 남대문시장에 체력 지장 하시는 분들 그리고 도깨비시장 예 s1 하시는 분들 2분들이 1 그룹이고 그 다음에 또 한 그룹은 총 연구를 위해 했어요 이제 이 두 그룹을 데리고 제가 성경공부를 제가 하기 시작했는데 새벽 시작하시는 분들 여러분들 아마 그 남대문시장에 새벽에 그 저 에 지방에서 여러분 요즘 옷 각 되게 도매로 뛰어가고 이런이런 재기동 의한 한편 2평 놓고서 그 제길 하시는 분들인데 에 그 분들하고 같이 성경을 공부하면서 아 그분들 하고 공부 할 자리가 없어서 역 안방에 180g 10명 시 태로 들어가실 여관방에서 이제 낮에 성욕구 따기도 하고 이제 이렇게 하고 청년들은 적은 비슷비슷한 라이드 인데 그 분들하고 같이 성욕 공부를 하고 거 중에 이제 한 장로님이 40 초반 의장 아님이 계셨는데 그 거라고 하지 더 처음에 들어가지 꿈도 하다가 2분들 라고 하니 년을 이제사 먹고 풀을 이제 하게 됐습니다 했는데 제가 이제 선교지로 떠나야 될 상황이 돼서 다들 이제 각 현재 교회로 흩어 지라 그래 등만 2분께 위에 흩어지지 말고 이 모임을 같이 해 가지고 교회를 1 개척을 하자고 얘기를 해서 이제 그 교회를 이제 개척을 이제 하게 됐습니까 이렇게 개척을 아 하고 나서 그 다음에 저는 이제 숨기지 로 떠나야 되는 상황이 되고 그래서 의 목회자를 찾기 시작을 했죠 목회자를 찾다가 경상남도 사천의 액 영상 돼야 게 있는데 거기에 그 학살을 운영하는 그 헷세 없이 그 간사 목사님이 계셨는데 거기에 에 갔다가 거기서 아 그때 당시에 포츠 스트럼 에서 신학 공부를 하시고 곳인데 해놓고 아악 거래 신학교 거기에 교수로 실어다가 그 성령 논에 대한 제가 생리 댓글 누가 이렇게 집합 문제제기를 해 가지고 아 교수가 되지 못하고 공중에 붕 떠있는 그 누구예요 어 중재 미 정 정도 느루 너무 전 의장의 에 정문 도 목사님을 만나게 됐어요 그래가지고 그 분은 아 밤새 세우지 않고 이제 이것저것 이제 인 트 그 의식으로 혼자 쌓아 하다가 채 100엔 제친 주로 나오는 그 버스에서 그브 내게 예주 케 개 책이 됐는데 아 저는 이제 선교지로 가야 되니까 한번 오셔서 우리들을 만나 달라고 그렇게 소스 끝에 교회 개척을 했었을 때 남들은 시장의 그 포목점 하시는 분들 그 다음에 청년들 이렇게 모여서 아학 뭐 버니까 나 50명 정도의 있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2분들에게 이제 2분들 하고 이제 그 정도도 목사님을 이렇게 같이 하게 해서 어 그 다음에 이제 저는 선교지로 오빠라고 이제 그 분들이 부위를 정식으로 이제 출발을 시킨 것이 이제 에 트랙 깨다 단계 예 됐을 때 짓듯 초 제 그렇게 하고 이제 그 기회가 암 몇 년 있다가 떠 저 정릉의 팜 프리의 타브 리뷰라고 또 교회를 개척 을 했어요 그게 지금 이제 현재는 나눔 게 라고 게 있거든요 아 좀 마진도 그 성도 꽤 있습니다 아 그리고 또 이제 그 카 어 김포 의 어 뒤 뇌 법의 교회라고 또 교회를 어떻게 척을 해서 지금 제 에 또 하나 그 어깨가 개척이 됐어요 아 그리고 나서 저는 이제 선교지로 와서 선교 주에서 이제 에그타 트랙 지역에서 이제 저는 제 사역을 했는데 거기에 있는 어 젊은 친구들하고 같이 성경 공부를 하다가 이들이 이제 그 어 성경을 갈지 시작하니까 그 카드 꽤 견디질 못하더라구요 물어도 이 많은지 짧은 그 청년들이 에 차들 있게 해서 어 축축이 됐어요 그래가지고 그들이 모여서 니켈 않아 더 개척을 하게 됐죠 어 그렇게 해서 이제 아 지금까지 그 교회의 그들이 이제 이제 리더로 어 서 있고 그래서 지금도 이제 에 여전히 아 그게 외가에 계속해서 주변에 사용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렇게 저는 제 그렇게 선재 국회를 개척하고 난다 이제 선교지에서 나와서 이제 미국으로 건너와서 저는 그때 서 이제 목회의 현장으로 가기 위해서 인지 사우스웨스턴 에서 이제 신학을 그때 서 이제 에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가 제가 아 2002년 이니까 40 지복 쌀의 이제 에 제 신학을 이제 공유하기 시작해서 이제 거기서 이제 한국에서 이재오 라는 이제 그 공부 끝내는 제트 오라고 하는 아 교회가 있어서 이제 특허 그 계획 하시라고 준비하고 싶습니다 테 에 하고 있었는데 에 제가 거기 도착하자마자 아 저를 아는 사랑에게 출신들 어릴 저를 아니까 제가 하니까 손오공 도심 더 달라고 했을 때 주일날 일 년 반 동안 2년 동안 제가 그들과 함께 추 인천 에게 성경공부를 시작을 했어요 음 5가 전 라고 정해 공부를 하면서 그들이 저한테 캐서 태서 거기서 교회를 개척 하자 그런데 저는 한국에 이제 차려고 이제 이러한 아 상황들 속에 있다가 으 제 제 친구가 아자이 숨겨서 후배가 저한테 찾아 왔더라구요 어 에콰도르의 있었던 친구인데 그 후배가 저한테 찾아와서 져 왜 에 보통 신학을 하고 선교사로 가는데 형님은 꺼꾸로 어 시 매주 성경을 확 하고 나서 신학을 하냐 탈 때에는 제 제가 설명을 했죠 그럼 어서 목회를 할 거냐 그래서 한국에 가서 할 거다 그랬지만 안된다고 국구 말 이더라구요 4 그러냐 겠지만 이번 멎어 개인적인 얘기지만 아 형님 은 한국에서 선교사 한국계 에서 싸움 다고 알려져서 안된다 지키는게 하더라구요 얘는 제가 좀 좀 이렇게 좀 계속적인 어떤 걸 좋아하는 바람에 제가 성격 의회 있었을 때 그 성격에서 제명 처분 도 당하고 막이래 거 든요 어 그러니까 아 절대로 안된다는 거죠 그리고 다시 아 뭐 그게 목사가 되면 선교사 할 때는 봐줬는데 목살 경우는 얄짤 업되는 거야 그리고 두번째로는 성령은 분명히 목살 때 엽기적으로 놓게 할텐데 이단 시비 날 거니까 아 미국의 사람과 아아 아아 아 흑 그래서 제가 그것을 받아 드렸으며 는 제가 어 일반적인 목회 형식이라 먼저 못하겠다는 상황을 가졌어 거 든 요 그래서 아 그럼 제가 편안하게 할 수 있는 목회 현장을 가자 우선 사실은 저를 들어 오라고 했던 그 목사가 그 목사님에게 찾아가서 제가 못 못 간다고 얘기했어요 아 그거 저는 여기서 개척을 하겠다고 하셔야 말씀드렸지만 그 목사님이 감사하게도 끌 받아들여 주십시오 뭐라 고르셔야 면 그러면 한번 개척을 해봐라 한 4년 해보자 그러시더라구요 아띠 해가지고 제가 얘를 개척을 했는데 교회 개척하면서 꽤 첫날 개척하는 이렇게 책에서 처음 예배드리는 첫날 아 딱 컸구나 기쁜 게 아니라 나 이제 꼬여서 이제 꽤 컸다 이것 함 조치 괜히 계획에 척 하는구나 한다고 했다 나도 이제 제가 이제 생각을 하게 됐죠 제가 선교지에 가서 섬기지 에 도착하자마자 제가 아 내가 내 인생의 잘못 선택한 것이 3개사 나가는 거 였구나 이렇게 생각을 해야 되요 두번째 교회 개척하는 첫날 내가 아 내 인생 계획에 즉 이라고 하는 이거 잘 못하고요 이제 큰 닫아서 첫 번째 설교가 어떻게 했는지 모를 정도로 잠 헤매면서 소비를 했던 여기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현재 교회 개척이 개척을 했는데 지금 제 17 18 년 째 짐 되고 있는 중이죠 이제 그 다음 하나님께서 이제 저도 이제 에 원래는 창 올해 부터는 제제가 은퇴를 해가지고 어 이제 에 할 외고 활동을 하려고 하다가 제가 16년 동안 양 욕했던 부 목사님이 이제 우리 킹 만성 목사님은 양 했던 부 목사님이 에 다음 주자가 되는데 저는 그 부 목사님이 제트 게다가 칼을 꽂고 제기해 한국으로 가버렸어요 [웃음] 근데 에 각 가 수밖에 없는 상황에 비해 가지고 제가 아 번 해 줬거든요 그렇지만 자는 화가 나니까 너는 내에 등의 달아 대신에 가루를 을 꺾고 가 언어는 같다 아마 탭의 제가 그렇게 얘기를 해결하지만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에 보내 놓고 나서 현재 지금 어 다음 주자를 지금 물색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 중인데 어차피 제가 이제 아 저 이제 20주년이 되는 이제 내후년 이 되면 아 이제 저는 이제 이 꼭 물개의 단위 목회 라는 언제 이것을 제 내려 놓으려고 지금 생각하고 있는 주니까요 으 저는 그 다음에 지 생각하는 게 뭐냐 는 지금도 고민하는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 시대의 제가 좀 그에게 책이라고 하는 그 강의를 아 1 요청 받아 썼을 때 제가 벌써 2 나름 교회를 개척했던 게 10 10 년 17년전 이거든요 그때의 븉 개척 하려고 하는 꼭 환경과 지금이 시티에 개척하려는 환경이 너무나도 다르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서 사실은 그 강의가 개 적진의 지옥이 되었으면 저는 무엇을 흘러 했냐면 제가 앗 아 그 외 계측 이라고 하는 프로젝트를 어 [음악] 계속해서 찾아본 오래 써 제가 개척을 이제 핫라인을 아니지만 아 교회를 개척 하려고 하는 그러한 캔디스 시스템 케어 후보자가 있으면 어 그동안에는 교회 계절을 얼떨결에 했는데 3 지금부터는 내가 그 동안의 계획에 체계 라고 하면서 했더니 것에 뭐가 내가 아쉬웠는지 이런 것들을 주면 잘 펴서 그걸 를 에 솔직히 에 안녕 시킨 제 코칭을 해 보실까 이런 생각을 해서 어 그것들을 제 해보려고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할지 모르지만 이제 아마 으 그런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해봅니다 예 그 두 분께서 그래서 어 간증과 함께 에 뭐 엄청 나라 그러니까 분들도 괜찮았음 해주는데요 4 어어 막을 오늘 꽤 모카 팟에서 같이 이렇게 참여해서 끝내신 그분들이 약간 우아 할 수 있어요 예 그 처음의 그 두 분께서도 개척해서 하시고 어떻게 결심 하시게 됐는지 에 대한 이유를 말씀하실 때에 종합해보면 은 어 좀 약간 더 밀러스 떠밀려서 어쩔 수 없이 에 또 하나의 께서 그렇게 이로써 내 그 가문에 그 환경을 가운데 또 밀어넣어 키워주고 또 개척을 도 시작할 수밖에 없는 그런 환경 넘네요 또 인도해 주시고 예 그런 부분들을 또 이렇게 어떻게 될까 예 정말 인간미가 넘치고 왜 그렇게 [음악]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 예 저희 길이 아마 어제 현재 개척을 고민하고 있는 분이라고 하면 아마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많이도 공감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예 그러면 그 어떤 목회 철학으로 아까 범위는 떠밀려서 이제 그렇게 척을 하셔 따라했던 그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예 어떤 뭐 케차 담합으로 개척을 좀 시작했는지 예 그리고 개척 그 멤버 구성을 뭐 처음에 예 어떻게 하셨는지 에 대한 부분을 통해 예 좀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서 적 이야기를 나눌수 있겠습니다 예 내부 털의 수 없 어 제가 그 이제 두번째 사역지 에서 그렇게 나오면서 저 마음에 이렇게 좀 느껴지고 깨달아 지는 것은 뭔가 하면 아 내가 처한 삶의 조건 이외의 내 모 케 현실에도 그대로 반영되어 질 수밖에 없구나 음 빨아서 우리가 이런 것들을 하나님의 어 내 하나님의 역사 뭐 이런 것들로 쉽게 어떤 극복되어 지는 유에 어떤 이야기들을 많이 됐는데 줘 뿐만 아니라 줘 주변에 있는 뭐 대부분의 목사님들은 아버지 잘못 만난 사람들은 다 고통스럽다 라구요 먹게 요즘 뭐 그게 제가 우스갯소리로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정말로 제가 생생하게 지켜봤던 솔직한 현실이 어 써요 그런데 이제 제 같은 경우에는 두 번째 사역지 에서 남아도는 개씩 아니고 또 다 그 도시 빈민들이 다 할머님 들로 다 구성되어져 있어 쭈 있었기 때문에 뭐 이런저런 것들을 해봐야 교회가 새로운 변화를 맞이한다 는 것이 현실적으로 대단히 어렵고 불가능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거리라도 뭐 한번 써 봐야 되겠다 싶어 가지고 제가 제 3 그림 5 교회에 대한 어떤 생각될 제가 가지고 있었던 한 신학적인 소 신들 이런 문득 바꿔 가지고 책을 한권 이렇게 썼습니다 그때 그 책이 그 본질이 이긴다 라고 하는 책인데 도통 기 독서 저건 많이 안 팔려요 우리 목사님 드라고 선교사님들 잘 아시다시피 하니 청 권 팔리면 베스트셀러로 아 그래요 그 2000건 넘기도 어렵고 뭐하노 층고 넘으면 이모 초대박 이라 그래요 음 어떤 색들이 걸고 망고 안넘어가는 책들은 그거는 뭐 없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아주 강력하게 역사 하셔야지 넘어갈 수 있는건데 제가 그 책을 냈던 2013년도에 제가 출판 관계자들로부터 들었던 이야기는 망 권태 그 해 놓은건 책이 3권 이라고 들었어요 1권이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님이 책이 망고 넘어 되는데 제가 마 생각해보니까 이찬수 목사 님은 반칙이 요 왜냐하면 교인들이 사주면 망건 지 않아요 그 진은 그가 이런 것은 등수에 넣어 주면 안된다 아 둥 그리고 또 안건이 그 선한 목자 표 유기성목사님 책이에요 4 2부 또 팔찌 도입될 봐주면 방법이다 예 3 그래서 여기서 이제 찾으면 안 된다 이렇게 제가 생각을 했었는데 제가 그 우리 적요 에 그때 교인들이 할머님들 열 쇠 분이에요 70 넘으신 분들 했는데 2벌 어떻게 그 저의 책이 그렇게 목을 받게 된 지 몰라도 그 해 이 망 권이 넘게 이렇게 팔렸어요 그러면서 이제 기독교 출판 지장이 에 제가 씀 그 본질이 이긴다 라고 하는 저 센세이션을 일으키면서 이렇게 터지기 시작을 했어요 그때부터 목회도 되더라구요 약간 내가 볼 때 지극히 현실적인 이유로 사람들이 교회를 찾아오는 것 음 제가 솔직히 느꼈던 것은 그래야 합니다 이게 제일 이 교회에서 목회하고 있는 목회자의 어떤 지명 북 그리고 그 사람이 가지고 는 어떤 생각하기 사람들에게 알려진 이 까 그 전에 우리 교회와 지금의 우리 교회는 똑같아 는데 매주 3 가족들이 찾아오는 그 현실 드 보면서 냐 꼬 에 까 숫적으로 사람들이 늘어나는 이유가 굉장히 현실적이고 나 나는 이런 저 났던 본질을 추구한 다 이상을 쫓는 다 그리고 또 그는 이후로 사람들이 교회를 올거라고 오신다고 했는데 사람들이 교회를 찾아오는 이유는 자기들의 실질적인 어떤 필요 들을만한 이야기 그래도 보통 우리 시대에 어떤 교회나 목회자 들과는 조금 다른 별에 메세지를 전한 사람이 저기 있구나 라고 하는 사실이 알려질 때 그때 사람들이 온다는 것을 느꼈어요 그리고 우 제가 그 두번째 사역지를 떠나서 개척을 한 것은 그 나음 교회 또 한번 * 합법 풍 지켜보겠다 라고 하는 이런 마음들을 가지고 그 교회를 떠난 게 아니라 그 교회를 떠날 때에는 극단과 자꾸만 1 예배당이 있었는데 그 교회 재산 등기를 그 교회 한 권사님이 계속해서 지고 계셔 가지고 이걸 총회 유지재단 으로 제 3회 정기 작았고 아무리 설득을 해도 안 되는 거예요 그리고 골다 님께서 결국 그 조회 재산에 대한 어떤 욕심들을 끊임없이 이렇게 가지시는 것들을 확인하고 크게 바꿔 지지 않는다 라고 하는 현실 속에 저는 교회 책을 다시 선언을 한 거예요 뇌성 제책 멤버들이 어떻게 모여져 있느냐 저절로 보여지도록 그게 아마 본질이 이긴다 라고 하는 그 책을 읽은 독자들이 우리 교회는 나오지 않았지만 바깥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분들 그리고 제가 개척에 나 쓴다고 했을 때 그 땅 이 교회에서는 신앙생활 하고 싶지 않다 라고 하는 분들 하고 에서 모인 분들이 14명 이었어 근데 저는 대충 멤버들이 14명이 라고 제가 지금 와서 기 돌아보니까 제청 멤버들이 14명 에서 그치는 것은 아니었던 것 같구요 왜냐 아니깐 그 다음주 그 다음주 그 다음 주부터 사람들이 계속 에서 원료 보도록 어떤 의미에서는 2분들이 제가 개척에 나 썼을 때 그 교회로 오겠다 라고 힘 마음을 먹고 있었던 것 그래서 제가 이렇게 보면 계책을 시작하고 한 한달 정도 지나니깐 우리 행 신교 외 숫자가 그 200명의 육박하는 사람들이 모여 진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 부분과 관련해서 우리 목사님 들 께 좀 아주 센 실적인 이야기를 드리고 싶은 것은 저는 뭐 지금 겸손을 떨려 고 이런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뭔가 체계적이고 목회를 위해서 잘 준비된 목사는 아니었어요 아니었는데 그냥 우연찮게 썼던 그 책 한권 최강 보니 저의 목회의 어떤 전환 점이라면 전환점을 만들어 낸 결정적인 계기가 되어 버렸던 것 같아요 그 제가 가지고 있는 또 외치고 싶은 또 지향하는 어떤 교회를 시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힘을 불어 넣었던 것이 그 책이 어떤 거 같애 그 이런 것과 관련해서 저는 이제 제 책을 염두에 두고 신학 공부를 하고 계신 우리 목사님들과 선교사님 들에게 그런 말씀 드리고 싶어요 본인 안에 가지고 있는 어떤 컨텐츠나 외치고 10분 메세지들을 꽁 노나 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으로 알릴 수 있는 어떤 제 길을 만드는 것 이게 굉장히 중요하고 특별기 저는 교회 개척과 관련해 다지고 그 뭐 개 책이 뭐 이상적으로 할 때 뭐 사람 숫자 늘어나는 것이 뭐 교회 개척 의 성공이냐 이런 식의 이야기를 하는 목사님들이 꽤 많으시던데 보통 그런 목사님들이 교회가 봉이 안되더라구요 제가 볼때는 교회 개척에 나서는 사람이 숫자의 자유롭고 신경 안 쓴다 라고 하는 말은 아주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건 하고 전 확신을 교회를 제 처한다 라고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사람들을 모아서 교회가 자립하고 교회가 하나님 기뻐하시는 어떤 사회건 을 펼칠 수 있도록 하는 자리 까지 가는 거라고 저는 생각에 그 이런 것과 관련해서 목사님들이 가지고 있는 소신을 펼칠 수 있는 어떤 기회를 만드는 것 그리고 또 하나는 개척 멤버들을 확보하는 것 이게 교회 개척의 성공과 관련해서 진리를 중요한 요소 이지 않는가 쉽습니다 제가 예측을 해서 우리 교회 식구들에게 제일 감사한 게 뭔가 한 까 처음에 14명 모였을 때 그 분들이 우리가 무슨 일이 있어도 목사님의 생활은 책임지겠다 그렇게 말씀을 하시고 그 분들이 개척 1 천 초부터 저한테 250 만원 * 주셨어요 사례 비록 그 사람들이 늘어나 든 안내는 악은 그 분들이 그걸 책임져 주신 그것이 저의 생활이 며 제가 소신있게 목회를 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계기 어떤 것 같애 그래서 개척 멤버들은 좀 이렇게 그렇게 모여 들었고 그 다음 우리 향신 교회를 재 척하면서 제가 가지고 있었던 목회적 인 어떤 생각 방향 철학들은 두 번의 목회적 인 어떤 실패 남이 실패 조 실패를 통해서 제가 생생하게 올 면서 가슴속에 새긴 것은 뭔가 하니까요 의외로 교인들은 목회자들의 삶에 관심이 얻고 아 교회는 교인들의 삶의 별로 관심이 없다는 것을 저는 좀 확인 했던거 같아요 그러니까 등록해서 우리교회 가족으로 등록한 사람들의 뭐 영적인 어떤 그때를 공급 하잖아요 뭐 설교도 하고 성경 공부도 하고 함께 기도도 하고 하는데 이 사람들이 처해 있는 삶의 현실적인 조건의 교회가 함께 이어 그는 음 1 일들은 저희들이 잘 하지 않고 하더라도 아주 생색을 내거나 기본적인 구제를 하는 정도로 끝내고 마는 이런 모습들이 저는 거꾸로 한번 가고 싶었어요 그래서 제가 우리 교회의 그외 철학으로 가지고 오셨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우리 교회 등록 교인 으로 등록하는 사람들의 사람들 중에 열심히 살고 자기 인생을 최선을 다해서 경주를 함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인 현실의 고통의 끊임없이 내몰리는 사람들의 삶을 내가 반드시 지키겠다 교회 재정을 여기에 다 쏟아 부터라도 이 같이 많은 내다 반드시 지키겠다 라고 하는 그 방향이 행신 교회를 밀 고왔던 가장 큰 음 교회의 방향이 없고 교회 철 하겠어요 그래서 우리 교회 등록하는 가난한 사람들 또 할머니들 또 이런 저는 삶의 수단이 없는 사람들에게 교회의 모든 재정 들을 다 투입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삶은 조인 들의 중간에서 조금 밑에 정도 되는 수준으로 재 사례비를 계속해서 유지를 시켰고 그리고 그 사람들하고 같이 먹고 같이 사는 삶을 추구 를 했어요 그런 어떤 좀 진정성 들이 교 우리집 액의 어떤 성도들의 마음에 저의 목회 때 라서 째 한번 뭐 이렇게 표현하기가 좀 그런데 그게 좀 이렇게 사람들의 공감을 얻기 시 한번 했던 그러다 보니까 이제 돌 전체적인 분위기가 우리가 다른 것은 못 하더라도 전체적으로 평 중퇴 되어 지만 우리 어떤 삶을 이게 먹기 게 적으로 이루어질 수는 없고 또 완벽하게 이루어질 수는 없는 거 였지만 은 전반적으로 교회 식구들이 작 이들의 고 주머니를 열지 시작은 하더라고 거기 나가 교회 재정 들이 투입되어 지면서 우리 교회에 등록한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이 삶의 존엄이 깨어지는 일은 없는 이런 현실 들이 조회 안에서 일어나기 시작 나그랑 그것들이 고양시 주변에 우리 교회가 놓여 있는 이 주변으로 소문이 나기 시작했어 그러다 보니까 우리 교회 식구들은 또 우리 교회는 이런 재는 전도 프로그램이라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 7년 동안 전도 하자 라고 하는 이야기를 해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이제 재미나는 연상 들은 제가 7년 동안 있으면서 세가족이 없었던 날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3 가족들이 정착한 비율은 86% 그러다 보니깐 한달 2호 에 한 100명 정도 되었던 교회가 계속 에서 막 위기의 폭발적인 교회 성장은 아니었지만 은 계속해서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면서 교회가 계속해서 이렇게 성대 앉게 되어 지는 그 경험 속에 제가 이렇게 놓여지게 되었고 그러면서 이제 7년 이라고 하는 시간들을 이렇게 보내면서 저의 목회 를 이렇게 정리를 해보면 사람들이 교회를 찾는 진짜 이유와 동기가 뭘까 여기에 대한 아주 얘기하고 도 정확한 분석들이 교회 개척을 시작하는 목사님들 마음 가운데 좀 있어야 될것 같고 그런 쉽고 체계적이고 조직과 되어진 모습으로 갖추어져 있지 않더라도 교회가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고 고 주머니를 열고 서로를 시킨다 라고 하는 일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이런 분위기 들이 교회 안에 있을 때 이것들은 자연스럽게 그 생명수가 바깥으로 흘러가서 금 옮아 쓸 맛본 사람들이 교회를 향하여 자연적으로 찾아 보게 되어 진다 항구 저는 두 가지를 우리 행 신교의 사입을 끝내면서 확인을 했습니다 그래서 뭐 이런 어떤 개척교회 왁 그 세미나와 관련한 어떤 부분에 있어서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어떤 내용들을 제가 우리 목사님들 께 제시하지 못해서 좀 안타까운데 그것은 아마도 저의 목회 스타일 자체가 뭔가 태제 체계적이고 조직과 행정력을 갖춘 목회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 목사님들 께 그런 말씀은 드리지 못하고 어쨌든 열매를 맺어서 마무리를 하는 지금 이 시점에서 제가 우리 목사님들 께 꼭 강조하고 싶은 것은 개척 멤버를 제대로 확보 하락 그리고 교회가 생 명령 있는 따뜻함 서로 뜨겁게 사랑하는 이 아주 기본적인 가치만 조회 아래 써 제대로 구현 하더라도 그 공동체는 무너지지 않더라 이런 정도의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4 걔 아주 그 어 목회 철학과 그 다음에 이렇게 처음 행보에 대한 어 이거 설득하는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어차 무엇보다도 그렇게 정 멤버들이 이렇게 문서 박사는 핫도그 경제적인 어 그런 그 서포트를 위해서 그렇게 매달마다 이렇게 하겠다 라고 내어 결심하고 한걸 싫 어 정말 아주 예 그렇게 정말 무 분들이 굉장히 큰 결심을 하신 것 같습니다 4 음 감상 앉아 목사의 행해 한 중학생이 때 보시죠 저의 그 켄트 미국 이니까 조금 다른 어 그 모집을 보이는것 같아요 아 저는 제크 탈라스 데 써 녘 교회를 개척 하자 그럴때 저는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내가 여기에 써 괴를 미국에서 한국이 아니라 미국에서 계획을 개척해야 된다면 특히 j 달라스 s 개척을 해변 드럼 무엇 때문에 내가 개척을 해야 되는 걸까 라고 하는 질문을 던졌 거 든요 음 아 저는 이제 마음의 이제 그 교회를 개척하면서 한국에서 들어 오라고 했던 그 국회에서는 이제 다음 리더쉽을 제 선택해야 되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만약에 그 교회를 갔다 하면 어 이제 거의 52 돼서 이제 다님 목회 현장 이라고 할까요 뭐 그런것들 생각해 볼 수 있는데 그때 당신은 한 15년 밖에 않던 는거 같아요 그럼 아까 수신 돼서 내가 구내 하나님이 나에게 지금 이 목회 현장으로 부르시는데 겨운 어 그냥 에 지금 현재 계시는 목사님 를 이어서 다음 목회자의 가능 을 에게 로 넘길 15년 이라고 하는 에 트랜지션을 한 그것을 하라고 하는 이미 나한테 목회적 목회자로 부셔 쓸까 라는 질문을 던졌을 때의 그건 아니라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아 그래서 그렇다면 내가 여기서 교회를 개척한 말할 때 굳이 왜 여길 까 그 한국에서도 전쟁의 개척 하자 그런 옷들이 있었거든요 녀는 이제 제가 코스타 에서 이제 91년 강가 강사로 갔었는데 그때 만났던 분들이 박사 과정을 다 마치고 한국에 들어가서 자리 잡은 다음에 제가 가니까 2007 편입할 어 그에게 제가 자고 이제 그랬던 그들이 있어요 4 왜 한국의 아니었고 여기에 만들까 라고 하는 여기에 써 개 층을 한다면 내가 왜 그치 달라스의 그때 당시에 2004년 오늘의 교회가 1 120개 정도 있었어요 아 근데 굳이 여기에다가 왜 또 교회를 하나를 세워 될까 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주변을 돌아 봤거든요 돌아봐 썼을 때 대부분이 많은 어 사람들이 거의 지금 여기 온 교회가 이렇게 모두 닭 그의 나가요 이제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 음 그 당시에 달라스에 는 5만 명 정도가 하니라 그랬어요 1일 알았는데 제가 그때 실제로 교회를 출석하는 이런일이 얼마 안가 이렇게 보니까 만명이 안되요 근데 사람들은 다 아 다 기회를 나간다고 생각도 있었던 거죠 음 여기에서 어 그렇다면 여기에 가능성이 있지 않는가 아 두번째로는 어 미국은 첨부 다 그 2입니다 가는게 있거 등의 이게 그래서 그 저 유쓰 나 이제 1.

5 3는 2세들이 전부 다 아 그 영 어 어 저기 에 를 쓰는 예배도 들어가고 제기 어른들은 km 에 아 한국 한국어 그 저 에 그 미니스트리 쪽으로 이렇게 나눠져 있어요 그래서 제가 딱 빽 교회를 보니까 중간이 중간 입는 헝 펴 있는거예요 4 이렇게 돼서 쓰 때 교회는 허리가 잘려 있는 그러한 아 걔 마음이 건강하지 않다 라고 것이죠 음 그래서 아 이것 이 이것은 결국은 세대간의 a 격차를 극복하지 못하는 바람에 생기는 이 문제가 여기에 있구나 이것은 결국은 학림 피해를 약하게 만들 수밖에 없다 이렇게 생각을 하게 돼서 이거 쓰 극복해나가는 교회를 아 시작해 볼 의미가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게 됐어요 아 그리고 또 한가지는 하나님께서는 한인교회는 아 괴 한국의 가져 미국에 있지만 하니 교회가 그 지역 주변 에 그 제게 메인 쏘 사이트 하고 단절되어 있어요 어 그래서 이것을 극복해 가지 않으면 은 요런 어 다음 세대들에게 한계를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희는 지금 제 지금 문제 18년째 인데 아직까지 미국의 을 활용하고 있거든요 음 10번째 6개를 활용하고 있는데 저희가 일부러 않나봐요 아 3 일부러 안 된다고 그냥 미국계 에 건물을 사용하고 불편하죠 불편하지만 그 불편함을 이겨 가는 것도 극복해 가는 것도 우리를 성숙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라 라고 생각하고 지금 계속해서 어 지금 미국 기회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말씀에 대한 이해가 참 낫다라고 하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음 그래서 적어도 성경말씀에 대한 해석이 에 좀더 어 좀 균형 잡힌 해서 가끔 한 말씀이 가셔야 될 것이고 중요한 것은 그와 더불어 삶이 따라 따르지 않는 어 그것은 아무리 뭐 킬을 많이 뭐 이렇게 사람을 많이 그걸 뭐 모았다 그래도 그것은 사상 누각이 라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그래서 아빨 벨라 이 말씀과 그에 따른 삶의 순종 이것이 교회 안에 에 자리 잡기 어지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는 태어나지 않는다 예 그 한 교회 교회의 존재 목적은 하나님의 나라를 드러내는데 있는 것인데 이것이 에 드러나게 강 된다면 이것은 교회의 존재 목적이 없다 그렇다면 아 여기에 적어도 그것을 시도해 보는 그러한 괴한 쯤 있어야 되지 않을까 하루 생각을 가지고 이제 우리가 시작을 해보자 했는데 기관사 목사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 개척 멤버들이 있었잖아요 그렇죠 근데 저도 마찬가지로 아까 말씀 드렸던 그 5 가죠 음 5 가정을 2년 동안 성경말씀을 그 천이가 주셨거든요 음 그러고 나서 그들이 교회를 개척하고 그래서 개척할 때에 어떻게 시작을 해 는 그러면 여러분들 어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교회가 어떤 것인지 같이 한번 토론해 보자 음 6개월 동안 그것은 면 아치 헤드를 같이 보고 그래서 그때도 볼게 없어 가지고 어제 김원효 그저 게 감자탕 교회의 그거 그 책 읽어 그 다음에 그리고 렌치 일인가요 흡 남들은 퍼플 쓰리 벤치를 친가 그것을 입고 이러면서 우리가 이 교회의 존재 목적이 무엇인지 에 그 다음에 우리가 가야 될 그 그림들은 무엇인지 이런 것들에서 비전 스테이트먼트 하고 미션 색이 많다고 코베 리움 이런것들을 정했어요 왜냐하면 이런 것들이 정해 지지 않으면 중구난방으로 각자 쾌 에 이 교회가 2배 지대 절에서 땐 게 자기들이 각자 자기들의 생각 속에서 이상적인 교회 라고 한 그러한 아 생각들로 중구난방으로 이렇게 얘기할 되어 지기 때문에 에 저는 이것 이것을 하나로 묶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이제 에 그것을 이제 같이 에 토론을 해서 만들어 냈습니다 아 만들어 냈는데 그게 있어도 쉽지가 않더라구요 는 중앙 어난 제가 제목에 딱 시작하면서 갑자기 저에게 저에게 에 충성을 다할 것 같은 우리 집사님들이 저하고 딱 헤게모니 에 이제 쟁탈전이 이제 생기기 시작한 거에요 왜냐면 제가 어느날 파일 s 에 대해서 이제 그 얘기를 했는데 왜 발 nc 에 대해서 재정에 대해서 큰 드린 야 이렇게 얘기를 한 실감한 밤 아 이제 충격을 받았죠 음 그리고 제가 목회 현장에 있으면서 목회의 목사가 이것을 거면 하면 들을 줄 알았는데 5 아닌 거예요 그러면서 이제 에 제가 지금 아주 가는 그 목회의 스타일 하고 본인 덱이 특히 기존 그 사랑에 의해서 배우 거하고 다르니까 이제 그르치게 되더라구요 아 뭍혀서 사실 한 올인원 또한 굉장히 그 긴장 님의 아무 돼 있어 썼거든요 예 그렇지만 한가지 이제 그 분들이 에 그분들 로서는 제가 아까 이 제가 얘기 했더니 m 이나 그 다음에 해 나가는게 모든 방법 방법이 그 전체 통합 예배를 드리니까 아이들도 같이 들어 있고 4 그러니까 한번 해보자 하는 일 왼쪽으로 하니까 굉장히 힘들었죠 아 으 이런 이러한 상황들 속에서 저하고 이제 에 계속 번째 커 섹트 생겼는데 감사한 것은 2분들이 에 죄가 전하는 말씀 에 대해서 어 그들이 에 그 시비를 걸지 않았어요 그러면 반담 왜냐하면 하하 교회를 개척하기 전 한 2년 동안 같이 성격 공부를 했던 이걸 c 그분들에게 에 모어 로 잡혀 면 제가 가지는 말씀에 대한 권이 에 그리고 1항 반이 설교를 가지고 자기들을 푸석 설교를 하지 않는다는 걸 봤다 성격을 가지고 알고 있었어요 하나는 젤 언제 계속해서 일 년 설명 설명 스케줄을 짜 짜 그럼요 어 그렇기 때문에 에 그때 그런거에 대한 지 오해를 받지 않고 그러면서 이제 만들어 가는데 결국은 왜 이 분들인 저한테 이렇게 신경을 썼는가 로 보니까 그 동안의 한국교회 있으면서 가진 목사들의 는 대한 불신이 없어요 음 목사가 다 아 다 휘두른 정권을 휘두른다 이렇게 생각을 한 거죠 저는 전혀 그런 생각이 없으면 트랙볼 흑백을 알고 네 이거 c 에 뭐랄까 이렇게 이해되고 아 이제 정리가 되는데 한 6년 7년이 걸린 거 같음 어 이제 그러면서 전원 이제 에 돌아올까요 이제 리 상처를 많이 받고 그런데 어느날 거지 그 1집 싸인 중에 한 분이 저한테 이런 카드를 하나 서버 써서 보냈습니다 목사님 그동안 아 제가 목사님이 전하시는 말씀과 그 다음에 목사님의 삶을 이렇게 지켜본 결과 목사님은 그것에 대한 일관된 모습들을 보여 주셔서 참 치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와 뭐 평생 같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카드를 저한테 보내주셨어요 제가 그것을 받고 감격을 함께 아니라 카드를 던져 버렸어요 오늘 님이 받을 설치를 터 받았는데 4 그러면서 터졌는데 다시 그것을 잡아서 제 옆에 다가갔다 올려 놓고 수시로 수식어 그걸 이제 봤었거든요 이제 그런데 이런 과정을 불쌍해서 에 저희는 어 자 우리 에 집사님들이 뭐라 그러면 아 우리 목사님 설교가 좋으니까 사람들이 올 거야 된것 하나요 전혀 오질 않아요 왜냐 제설 여가 지금의 현지 여기 있는 아 이민교회 인들에게 부담스러운 것들이 많았던 거죠 아 그래서 저 말은 오른데 하면 내가 힘들어 가 그렇게 경우 그렇게 말할 지는 거에요 아 그래서 저에게는 아 지금 이제 그 쭉 이제 11집 18년째 알게 되어 가고 있는데 어항 히 에 오는 분들은 어떤 분들이 5 왜냐면 저희에게 구성원들은 3분의 일은 처음 있는 분들이에요 아직 초보 초보 된 흥분 등 3분의 1은 아 x 라이딩에 따가 돌아 오시는 분들 3분의 1은 나머지 3분의 1은 다른 게이 떠다 오시는 분들 이렇게 되있어요 근데 에 그렇게 되는 분들 중에 타지에서 오시는 분들이 이제 에 저에게 의 이야기를 듣고 오는 분들이 이렇게 홈페이지에 들어왔다 아주 로러 분들이 있고 에 그리고서 저희 현지 지금 이 지역에 있는 게 에서 뭐 보통 이 교회가 막 난 아직 음악 그런 경우 있지 않습니까 많아지고 그런 경우에 맞게 어느 k 로 막 하고 그러잖아요 4 절개를 한 번 더 그러면 스크랩 분들이 없어요 그런 분들이 없고 적의 감히 힘들어 후기 3 세이빙 해직 어 어 어 그런분들 없는데 그래도 일단 들어오면 아 지금 저희 교회는 지금 그 3자적 3가 적당히 있지요 새가 조건이 아니 지금 내 50 주거든요 어 그래서 그 50주 를 만들어 놓은 것이 기존 표에서 알고 있었던 복음에 대한 그림들 귀 정크 에서 알고 있었던 한함 에 대한 그림들 이런 어떻게 왜곡된 것들이 많아서 그것부터 정렬을 해 주지 않으면 안 되겠다 아아 생각을 해서 그 50주 기간 또 4 하나님의 마음을 할 수 있는 어떤 그러한 아 그림들을 그릴 수 있도록 성경을 가지고 계속해서 풀어나가고 있는 중이에요 아 이렇게 이것은 아 통과한 사람들은 거의 떠나지 않고 있거든요 저 그 교회에서 어 많은 사람들이 막 골로 몰려 오진 않지만 그는 한국 한국 하나님께 한국교회 건짐 인격이 좀 좀 다른 케이스라서 어 그렇지만 일단 청 차들 하면 계속해서 정착을 하는 거죠 어 그러한 어떤 상황들 그래서 뭐 저희가 이제 이렇게 언재 가져가는데 아까 기면서 목사님께서 말씀 하셨던 것 공동체의 에 그 하나됨 그것은 의성에서 로 도움에 대한 얘기를 하셨는데 저희는 이제 그 교회를 개척하고 나서 저는 그 그의 스맥 개척 멤버들이 멤버 2시에 그때 당시에 아예 어제 영주권을 가진 분이 딱 한번 밖에 없었어요 나머지는 그 모양은 그 분의 1 2 h 비자 라든가 뭐 이제 그런 어 아직 정책이 안 된 분들이 거다 며 그런데 2분들 하고 이제 그 분이 유학생들을 이렇게 써 있었었는데 이렇게 하다보니까 험 십일조를 한다고 하는데 11조 너무 작은거 에요 어 음 그래서 이게 어떻게 된건가 이게 생각을 하고서 제가 써 배를 해봐서 우리 교인들 않게 교회를 하는데 16 과정이 응답을 했는데 한 가정 만 빼고 나머지 가다 아비 떠 미 있는 거야 암 음 빚더미에 그래서 카드 b 그 다음에 그 현금서비스 등 거 어 즉 자동차 하고 집 모기지 내는거 왜 다 그냥 초킹 하는 상황 속에 있는 것을 보게 된거죠 그래서 제가 한 애는 그 예 이제 한해 그 모토가 뭐냐면 빚청산 해 대체할 칠까 봐 뭘 했냐면 그 세 그룹으로 나눠 가지고 어 이제 뱅크 없이 할 정도로 하져 악화된 1 lg 반들 그 다음에 중간 쯤에는 가정들 그 다음에 좀 양호한 가져옵니다 이렇게 나눠 가지고 그 재정 세미나 를 그땐 게 했습니다 해가 지고 아 그 아주 억측이 악화된 그분들 외전 뺀 그럽시다 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 뺑 클럽 씨는 우리 성경으로 는 제시 년 일도 나 마찬가지인 요 아 그 없이 하는게 그래서 어 제가 이제 팬클럽 c 전문 변호사를 찾아가서 우리 국회의 브랜드 중에서 팬클럽 실내 드는데 가짜 로보 팬클럽 시 되는게 아니라 타사 남겠네요 진짜가 아 밀 양반들이 지금 현재 불을 될 수 없다 섬 불을 낼 수 없으니까 아 탱크 없이 하고 난 다음에 제정이 님 완화 되면 그것을 할 수 있도록 아 기회가 있었죠 즉 보정을 할 테니까 그렇게 달라요 이제 그를 찍으로 나무 그 다음에 에 크레딧 카드 회사에 예 댓글 저 에 되게 묶여 있는 사람들은 직접 전화 그 그런걸 안 분들한테 부탁해야 전 해가지고 그 크레딧 카드가 뭐 이 20 몇프로 이렇게 되잖아요 그런거 낮춰 달라 지금 안 그런 물탱크 없이 해가지고 다니듯 못 박게 함께 하겠다 벌써 더 밑에 받을 거다 바다가 장난아냐 이렇게 센 치 된 내가 지고 그 계획적 에 에 이자율을 어 그 되기만 하면 7% 8% 대로 내려 내리니 한모 그 다음엔 원 저도 좀 깎아 달라 선택해 이렇게 그랬었거든요 그렇게 해서 그해 나중에 결산을 이제 교회의 헌금 에 들어올 보니까 우리가 게 예상했던 것 앙 아 25,000 불이 서 들어갑시다 음 짧게 부인들이 그만큼 빚에 쪼들려 얘기하다 그 빛 빚으로 부터 이제 에 순풍이 터지니까 음악인들이 제대로 하는 11절 함께하게 된 거야 이제 25,000 불이 들어온 것을 가지고 우리가 무엇을 할까 생각을 했었는데 우리가 이제 결정 한계 모양은 지금 우리가 지금 보니까 전부 다 가 비 때문에 힘 허드 엿짜 나요 그래서 이것을 가지고 아 $3,000 어 그 대출 제도 를 만들었어요 제가 소액대출 되서 성애 있는대로 무기한 무이자 무담보 이렇게 해서 3 처벌을 아 대출해 준다 이렇게 했을때 의견이 이거 앙갚음 어떻게 되냐 적어도 우리 교회 안에서는 가 풀렸는데 안되기 때문에 못 갚는 것이 음 넘어올 되는 사람은 없다 2 이 신뢰가 주고 하자 그리고 아 매해 우리가 만호 만호 전부를 거기다가 집어넣는 걸 하자 트랜스를 해서 집어내는 그러하다 이렇게 해서 했는데 25,000 불을 놓고 얘기해 4 그 허나 우수해 그런데 그 어느 한 쌍 큰 알로 해서 그 주간에 그 2만원 줄거리 거의 다라고 봐서 한번 그만큼 $3,000 얼마 안되는것 같은데 크게 그렇게 에 아주 피같은 돈이 였던 거죠 근데 그게 회수 일이 굉장히 좋다고요 그런데 어떤 분들은 못한 경우가 있잖아요 그래서 4년 5년 되면 저희가 무엇을 선까지 는 신의 로 선포 해줘요 당신은 갚으려고 그랬는데 못 가봤다 아 근데 현재로서는 그래서 당신에게 이것을 면제 해주겠다 은 젠가 당신이 판을 할 때 회복 빼서 됐을 때 그때의 에 다 팔아 된 이것 때문에 당신이 그의 에 부담 받고 미안해 할 이유가 없다 이걸 갖다가 해 줬거든요 이걸 신제 기회에 에 형성되면서 말 이것을 하나의 제자로 따로 모아 아까 만들었어요 나는 일 단 이라고 해서 이제 여기서는 아 계속해서 이제 에 교회에서는 그전에는 4 트랜스퍼 시켰는데 제 2의 것을 자체로 이제 g 들이 따로 언급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고 또 한가지는 교회 안에 어떤 누군가가 아 어렵다 하면 지정 한국을 이제 하실수 이렇게 했는데 뭐 행동은 교회의 사회 이 교회 체적으로 잡히지 않고 누군가가 누구에게 얼마를 이렇게 체크를 써서 춤을 번에 헌금을 하면 개 정부에선 그걸 그날로 직접 그 사람에게로 가고 가도록 근데 누가 했는지는 모르게 그렇게 했는데 저희가 지금 대출 그 하는것 설 때 7 그거로 아까 뭘 솔직히 계속해서 거야 $10,000 $15,000 이렇게 계속 적립이 되는 것처럼 이것도 어 지금 저희 해서 1년에 1만원 정도 정도가 자발적으로 자기들이 에 주변에 그의 군으로 제안 의 식구들이 어렵다 그러는 해서 이렇게 매번 에는 그렇게 가거든요 그 그 비용이 에 저희가 지금 현재 에 에 지금 예산의 한 10% 정도가 되는 것 같아요 아 1 한참 만물 정도가 그렇게 에 나가 이렇게 될 수 있도록 본인들이 그렇게 하고 그 다다른 또 이제 이렇게 그 그런 아 저 자꾸 밀어 넣었던 따로 있지만 실제로 자기들을 직접 해서 하게 갈 수 있는 그럴 하니까 아 왜 그 어려움이 있을 때 에 그런 것들을 금 그 생 하실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내서 아 지금 그 인들이 지금 거의 에 그것을 활용하는 그 저렇게 그 대출 을 활용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어졌어요 그만큼 이제 해보게 된 것들이죠 며 다짐 j 것을 이제 외부로 지금 즉 에 한번 돌려 보려고 생각하고 또 한 가지는 이제 여기에 에 미국은 노우 가 이제 어려워 로우 데 그게 안되니까 현재로서는 이제 에 노후를 준비하지 못하는 사람들 을해 가정들을 위해서 아 기회가 앞으로 어 이것을 위한 에 이 대출을 받던 활용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하고 하는 이제 얘기들이 나와가지고 이제 그러한 부분들을 이제 그 매칭 펀드를 한다든가 해서 그 현재 그 소셜로 감당할 같아 감당이 안 되니까 그것을 보충해 줄 수 있는 그를 한 그 라이스 인식은 어떤가 인슈어런스 라는것도 아아 이런 것들에 100회가 같 되게 메신 번 들어 이렇게 도와줄 수 있는 그런 어 프렌드 를 준비하고 있는 쥐 건 아니에요 그래서 교회 공동체 안에 누군가가 아까 모두가 평균이 되서 처럼 아 느낌에서 목사님의 탄 것처럼 우리가 적어도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 어떤 기본 키는 기회가 공동 장의 들어 있는 사람들이 는 말은 해줘야 될 게 마땅하다 2 개 자리도 생각하고 4 이런식으로 이제 준비를 더 해야 하고 있는 주입니다 후기 이런것들이 제가 알 되므로 를 사이에 다 만들어 지고 있어서 아 어제 제가 그 감사의 여기는 것들이죠 4 뭐 탐구 그 즈음 그 이야기 나무뜰 좀 종합해 본다면 요 뭐 그 실제 저러고 그 공동체 랑 주부들이 많이 좀 언급이 된거 같아요 그래서 우리가 싫어하는 동체에 교회라고 하는 시간 엄청 채 만을 의미하는 거야 예 하나의 경제에 대한 분들도 서로가 뛰게 할 수 올랐던 그럼 그 굴까지 예 우리가 교회의 역할을 확장에 나라는 어떤 그런 분들을 2분께 썼죠 뭐 창 말씀해 주셨네요 정말 못 현대 교회에 해외 어 정말 필요한 분들이 아닌가 란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이제 경제라는 것들이 또 생도들의 생방으로 굉장히 중요한 없 으니까 개척에 대한 부분들을 예 모으고 나서 그래 뭐 경제 문제에 대해서 얘기를 하셨으니까 뭐 그 개척 자금을 예 개척자 그러면 어떻게 조달 하셨는지 어 좀 이야기를 줄은 알아 줄 수 있겠습니까 4 에 저는 그 행신 교회를 예측할 때는 뭐 앞에 우리 목사님들과 생겨 사람들께 설명 드렸다시피 두 번의 어떤 목회적 인 좌절을 이런 상황 속에 놓여 있었기 때문에 돈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리고 현실 목회 에서는 예배당을 후 하는데 벌써 돈이 털을 가잖아요 그리고 저는 또 이게 생긴 가구로 또 다르게 사람들 보고 이거 돈 내라 소리를 잘 못해요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하나 쪽에 고민이 많았는데 제가 그 이거는 그냥 순지 판 저의 경험이 때 저기가 그 도시 빈민 드라고 그 사회를 할 때 외부에서 제하고 친하게 지내는 집사님이 한번 계셨어요 그분이 그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나오셔서 가지고 펀드 매니저를 삼십 년 동안 지금 하고 계신 분인데 혹사 혹시 목사님 뭐 목돈이 라 뭐 이런 돈 같은거 좀 준비해 놓으신 게이스 신약 5 저한테 그러셔 써 그런거 전혀 없다고 하니까 목사님 그래도 이렇게 저렇게 다 끌고 모아 가지고 한참 마늘만 한번 자금을 마련 해 볼래 그래서 뭐 아무리 없어도 끌고 모으면 1000만원은 모을 수 있잖아요 그래서 오늘 천마를 모아서 집사님 얼터 했어요 근데 그 집사님이 그 돈을 가지고 이제 주식 투자를 하신 거예요 범 해지는 이제 내는 써모 그 돈이 9천 6백만원 까지 올라갔다가 음 어 그리스 삭제하고 뭐 중국 법을 이게 버버리 꺼지면서 5600만원 인가 까지 떨어져서 집사님이 그 돈을 찾아서 저한테 주셨어요 목사님 사실은 목사님도 늘 이렇게 잘했어 목사님 집을 1 전세 라도 들어가실 수 있는 돈을 말을 하고 싶었는데 경제적인 사정이 지금 좀 좋지 않았어 더 이상 투자하는 것은 좀 위험하다고 판단 되어져서 이렇게밖에 못했다는 데 이 거기에 벌써 다수 빼지 않아요 그래서 그들은 일단 해주셔야 할거 같은데 개념 5600만원 그 돈 가지고 우리 행 신교 에그 보증금 얻을 때 6천만원 이었어요 그 나머지 뭐 1 4 500만원 되는 것은 우리 개척 멤버들은 이 냈고 그 돈을 가지고 개척을 했어요 그 제가 이거 이야기하니까 밥을 해야 되겠다고 하는데 그러면 다 망하는 낙랑이 우리 침사 님은 이 완전 전문가 였고 아마 집사님께서 그때 보실 때 그 이것은 무조건 될수밖에 없다 라고 하는 전문가의 어떤 초기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정말로 우연찮게 그 돈을 가지고 개 책을 했었습니다 그거 이외에는 개척자 경험은 전혀 없었는데 조금 전에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우리 계층 멤버들이 저의 생활을 끝까지 지켜 줘 그리고 보통 보면 계층 멤버들이 목사님들 목회 경험으로 보면 3년 지나면 70% 가 사라지고 5년 지나면 90% 가 사라지고 1 7 년 지나면 개 층 멤버들이 한 명 또 얻게 된다 이게 그냥 보통 목사님들이 일반적으로 하시는 이야기 있더라구요 근데 그때는 이제 참 개척 멤버들을 참 잘 만난것 같아요 지금 7년 되는 이 시점에 도 우리 개척 맴버들이 90% 이상이 남아 있어요 5 내가 그 참 그분들이 어쨌든 목사님의 삶을 이렇게 지켜 줘야 된다고 하는 이런 마음을 가져주신 어떤 제척 교회가 시작되어 졌을 때 정말 제조업 문제가 굉장히 생각보다 중요하 바 이걸 버틴다 없어도 된다 뭐 하나님이 깜빡이를 보내 주신데 까마귀도 아버지 잘 만나야지 또 자기 어떤 삶의 어떤 준비한 에 사람들이 제법 괜찮은 사람들이 포진 되어져 있을 때 다들 하는 이야기 드리고 보통 목사입니다 한전은 까마귀도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 때 난 우리의 현실인데 이 문제를 개척을 시작하면서 너무 하나님께서 토 학술 진다 라고 하는 소위 말하는 어떤 믿음 하나 붙잡고 들어 갔다가 예 아얘 두들겨 맞아서 가정이 며 삶이며 이런 모두 뜰이 만신창이가 되어 지는 경우들이 정말로 많더라고 의전 우리 대책을 시작하는 우리 목사님들 께 개척 멤버 의 중요성을 아까 강조해 드렸던 것도 이 재정과 관련 갖고 함께 교회를 세우려고 했을 때 그 교회의 목회자 의 삶을 함께 지키겠다 라고 하는 이 사람들이 있어야지 교회가 세워지지 않겠느냐는 것이 제 지금 긴 단 적이고 제가 경험했던 현실이에요 어제가 우리 교인들이 졌던 리더십 의 유형을 안 도와주면 안 될 것 같은 연민을 통지는 바 얘기를 해보고 아 베이게 역사 가운데 보면 제 같은 리더쉽 때 유형이 노무현 그리고 일본 사람들이 제일 근현대사에서 제일 존경한다 고 하면 사카모토 료마 막 이런 사람들의 리더십의 유형 어제 사람은 내가 함께 하지 않거나 안 도와주면 저사람 어떻게 되겠다라고 하는 그 두려움을 사람들 한테 이렇게 콩 겨진 되요 그저 안테 그런 게 좀 으 술수 저게 즉 혈 시작하면서 재정 그렇게 마련해서 교회가 시작되었지만 은 실제적인 삶의 여정을 함께 해줬던 우리에게 그 제작 문제를 맡아 줬다면 2개층 멤버들에게 너무 너무 고맙죠 음 뭐 예 그 재정 어 재정적인 문제는 저는 그렇게 좀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면서 지나왔던 것 같습니다 예 그 날 정말 을 개척하면서 생활이 모모 어려워 가지고 어 정말 뭐 뭐 바로 그 작년 인가요 예 그렇게 첫 교회의 목사님은 그 사업이 방문이 내자 사랑 으 아아아 뉴스를 통해서 내 뭐 제가 그걸 금사 각종 어 마음이 너무 아파 가지고 예 한참을 울었어 요금이 잘 보면서 그러니까 개척에 라는 것들이 그렇게 쉽지 않고 야하기 때문에 뭐 괜찮은 이름으로 우리가 이제 척을 한다 해주는 예 4 뭐 이렇게 처벌 할 때 믿음이 필요하다 라 4 뭐 하지만 어 또 그게 또 회식은 예 피질 도 현실이기 때문에 그것이 가 어떻게 또 잘 감당 해야 되는지에 대한 부분들을 예수께서 또 막내를 세울 때에 미국 투표에 뵙고 예상하면 사람들이 교회를 해야 된다는 그 나서지도 어 정말 좀 잘 된다 헤비 하지 말고 일대 하지 말고 그냥 잘 계획을 세워서 어 정말 성공적인 그러한 개척이 될 수 있도록 어 그러면 좀 해주시 뭐 착한게 감사합니다 안재환 목사의 예 개최에 좀 그렇게 책장을 어떻게 4 저는 어 저도 저거 짜도 개척 자금이 없었어요 사실은 그 아까 둘이 꾀에 제가 케치 뜬 들에 기회가 아 치킨 포 의 그중에 법의 교회를 개척할 때 8억을 벌 해서 버렸고 쭉 어 줬거든요 근데 거 비슷한 시기에 한국 하는 최적의 미국에서 개척한 쳐 저에게 특히 그 교회를 시작 했던 저에게는 한 푼도 없었어요 그 제가 그 기회가 가지고 아니 중에 보배 교회는 8억을 주면서 에 나한테는 한 푼도 안 좋냐 라고 했더니만 다른 깔 거 그냥 그 없고 닦은 나더라고 [웃음] 제가 미국에서 하기 때문에 뭐가 누가 더 큰게 있었다고 생각을 하는데 하시는데 저는 이제 그게 개척하면서 어 그 언제 그 습한 쏘 링 에게 즉 미국 자체 내 그 교회개척 기금 들이 있지 않습니까 근데 거기서 어 거기 하고 저희 교회가 이제 처음 시작하면서 저희 교회 교인들이 에 감당할 수 있는 아 그렇게 세기 에 돈 업적인 헌금 이것을 어 가지고 있던 정 시작을 했어요 참 시작을 했는데 에 그걸 미국에서 이제 그쪽에서 처음에 3000 불로 지 시작을 했어요 그래서 이제 $1,500 $1,500 이렇게 쳐 택 그러고 나서 두 번째는 에 1500 뿔에서 천불 로 떨어지고 세번째는 세번째는 500불 로 떨어지고 그 다음에 3년이 지나고 나서는 이제 제로가 됐죠 내 어떻게 교회 개척에 크게 에 3년 만에 자립을 할 수 있겠음 잘 위 에 안되죠 애초에는 계획에 쭉 할 때 교회 건물로 들어가지 않았어요 아 이제는 가정에서 시작을 했거든요 아 가정에서 저희 교회 그치 전인데 가정에서 이제 시작을 해서 거기에서 어헤드 일까지 다합쳐서 얼음까지 에 해서 어 어 5 가정 의 신겨 10 10 그 다음에 했 을 뭐 해서 저희 까지가 전까지의 싸한 처음에 시작할 때의 이케다 프사 30 명 정도 뭐 이제 시작을 했습니다 제 했는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아 교단에서 나오는 $1500 저희 교회에서 이제 지 사인들이 에 모은 차별 꿀 이렇게 해서 제 시작을 이제 했는데 일단 뭐 건물의 극한 이제 장소에 빌리는 값이 안 들어가니까 그렇게 써 교회를 시작을 했는데 에 좀 지나니까 50명 정도가 되기 시작을 하더라구요 근데 50명이 되니까 는 어 들어갈 대표에게 집 안에 꽉 차 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지역의 인데 교회들을 제 찾아다니고 이제 예 했었는데 에 미국에도 요새는 그거가지고 제 그 폰 장사를 하더라구요 빌려주면서 큰 돌을 이제 대해 요구하고 이제 그런 상황들을 내가 어떤 밴 한 3개월 있다가 나오기도 하고 이제 이렇게 했는데 지금 저희가 같 있는 교회 이 괴 하고 저희 하고 이제 참 그때 하나님께서 만큼 만나게 해주신 것 해주셨어요 그래서 그게 목사님 하고 그게 도 이제 그 전제 이미 교회를 찾고 있었는데 저희가 거기를 물을 두께 되서 그 교회로 가게 되었고 그게 목사님 하고 저하고 지금 20년 음 안가 이 되지 않습니까 내주어 어 일주일에 한번 취 만나서 같이 교제하고 설교 가지고 선재 서로 이제 생각을 나누고 이제 이렇게 지금 계속해서 해오고 있는 중이죠 그 교회의 에는 저희가 처음에는 아 그게 보다 우리가 더 맛있었어요 우리가 가지고 있는 표의 개념이 이렇게 교회에서 보이는 것들이 많았으니까 아 그런데 에 지금은 어 저희가 주위를 밖에 나왔어요 내쉴 밖에 안 쓰고 에 나머지 그 아 저희 그 그거 셀 모임 이라든가 이제 그 다음에 이제 에 쥐 bs 숨어 허걱 울오빠 블스 닭이 이런 것들은 다 가정 달 가정 수동으로 다 들어갔어요 들어가서 어 그 교회 건물을 사용하는건 쉴 날 한번 이제 예배를 카페 중 예배를 드릴 때 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아 그렇게 썩 되도록이면 그 예배의 어떤 아까 교회 활동들이 각 이제 바깥으 계획 땅 바깥에서 억제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지금 만들어 났거든요 어 그래서 지금 어려 크로스 또는 그걸 다 편하게 생각하세요 해요 그래서 유스 애들도 그래서 뭐 이런 것보다도 유쓰 패스터 집에 스포 여가 지금 같이 하고 있고 그 다음에 청년들 또 저희 집에서 보여 따라 최근에 아 한 3년 됐구요 저희 교회가 가정집을 하나 샀어요 아 가정집을 하는 샀는데 에 제가 이제 에 저희 교회가 지금 어 등록 뼈 인들이 1 200명 104회 le 까지 에서 한 이게 뭔 되거든요 어 되는데 에 이정도 되면 그 자가 건물을 이렇게 쓰 되지 않냐고 말 써 부터 옛날부터 얘기하는데 제가 원칙을 얘기 했었거든요 하나는 아 특별히 언급하지 않는다 아 님의 약정 약정 언급하지 않는다 세번째 우리가 할 때에 론을 받는다면 우리 교회가 할 수 있는 이상을 넘어가지 않는다 그러니까 뭐라고 일들 얘기하며 아이크림 여는 그의 검을 라는 말을 하지 말자는 얘기인데요 그래서 아 말자는 얘기가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듯한 에서 치는 대로 우리가 해 나가면 우리가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치우지 않은 하니 하시겠네요 야 근데 자꾸 건물 부터 생각하느냐 3 ft 얘기했더니 만 알겠다고 즉 그렇게 해서 지금까지 해왔는데 그 분들이 그거를 지켜서 아 그 아집을 에 샀는데 27만 불짜리 n 제 집을 샀는데 전혀 어 그 교회의 그 어 부담이 되지 않도록 그렇게 지금 사서 그걸 갖다 지금 이제 에 많이 활용을 하고 있는 중이에요 아 그렇게 활용을 하고 있는 주 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그런것들을 지켜가고 그 다음에 아까 우리 구에서 목사님 말씀 하신대로 저희가 지금 개척해서 지금 이제 2004년에 했고 이제 지운 2002년 이니까 18년 되는 것이오 그죠 진행 하려 했는데 저희도 개척 멤버들이 다 있어요 아 1 가정만 한국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에 없고 나머지 개척 멤버들은 저희 괴다 남아 있고 뭐 그분들이 에 또 다른 분들의 중경 을 받고 있고 어제 이렇게 에 되고 제가 제 마음 써 속마음을 다카노 놓고 얘기할 수 있는 그러한 아 직장인 게요 옛날에 제가 맞게 서로 이제 어 저기 같은것 겪었던 것쯤 다다다 얘기 하거든요 알았어 잘 얘기에 같이 털 털 털 그러면서 웃는 그런 관계가 아 되어 있어요 결국은 결국은 강원 양 목회 라고 하는 한 장이 우리가 교회라고 하는 것을 운영하고 만들어가는 하다 보면 왜 교회가 존재하고 있는 지에 대한 목적을 상실해 버린 채 음 목회자도 마치 이것을 운영하는 ceo 가 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구요 음 이게 작은교회 나 크게 나 마찬가지예요 큰 예장 되는 큰 교회를 꿈꾸면서 큰 교회의 시스템을 작은거 에다가 3 만들었거든요 그러니까 이거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꼬박 이런 음식이 건 해요 근데 자동 교회는 너무나도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그 장점을 다 놓쳐 버리고 있는 거죠 왜 우리는 이것도 없어져 것도 없어 라고 하는것 때문에 그런데 이 큰 작은 교회가 가질 수 있는 굉장히 중요한 것 통함 온 세대가 같이 할 수 있는 그 장점을 가 따라 크게 모자라는 거로 생각하고 되요 ct 그 좋은 시설이 없고 아이들 좋아할 수 없는 그러한 그런것들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근데 큰 기회를 가질 수 없는 우리들만의 굉장히 중요한 그 강점이 있는데 글 으 강점으로 보지 못하고 있는 음 그 지금 역설이 있는 거죠 에 저에게 같은 형은 지금 아 설교 하다가 애들이 막 올라오고 또 떠들고 그러거든요 아 근데 지난주에도 아 아이 하나가 그냥 내나 판재 내가 이제 뭐 날릴 친구가 그런 상황이 벌어졌어요 굉장히 즉 그 부모가 데리고 나갔다 말이죠 나갔는데 나중에 저한테 와서 죄송합니다 저희가 이제 기도하겠습니다 안 된다 그 앞에 기적 있으라고 그 앞에 계속 있어서 좀 기회가 좀 그 설교를 하거나 할때 dc 팩션 해야지 힘들어도 교인들이 그것을 극복해 나가는 게 사실은 거룩한 예배를 드리는 거랑 모든 것이 에 완전히 다 깨끗하고 모든 것이 편하게 만들어진 그 자리에서 뜨릴 드리는 것은 누구나 다 할수 있는거라 음 네 여기 적인 여기저기서 떠들고 이렇게 해도 그것에 상관없이 집중해서 그래서 설교를 듣고 아이들의 느 게 저 단상에 올라가 도 그것이 바다가 되지 않고 고 제가 벌써 저렇게 컸어 이렇게 힘이 되어 있지 그런 것들을 아 받아내는 게 크게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입에 단 우리가 성숙해가는 예매 다 음 이거를 놓쳐버리면 우리는 다음 3 을 꿈꿀 수 없다 제가 그렇게 에 얘기를 했거든요 어 그래서 이런것 때문에 에 기존의 저게 이렇게 읽지 익숙해져 있는 분들은 우리게 못하여 근데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오거든요 그리고 처음 믿는 사람들은 이게 그런가보다 하고 서 그와 4척의 애벌 해 때 버려요 이제 이 그렇게 되니까 너 어제 저희 같은 경우 이제 에 3배 세대별로 이렇게 따지면 거의 다 아 아 제가 저희 교회 이제 60대가 지금 1 1 1 10 10 맥심 1 10가지 0 으 105 그 다음에 50대 40 30대 쪼 다 이렇게 극렬하게 제 이렇게 품 퍼갈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제마 여기 지역의 있는데 많은 그 애들이 에 한 입 그 애들이 에 청년들 총련 부가 유학생 들러 다만 이 치러져 있어요 아 내 저에게는 유학생들이 거의 없고 닿아 i 3 들러가 치워져 있고 다행이야 그그 2세들의 2세들이 지금 자녀를 낳아 결혼해서 자녀를 낳아 가지고 귀 안에 다 정착해 있어서 3대가 같이 예배를 같이 드리고요 상황이에요 음 그래서 이제 이런 것들이 에 지금 이제 제가 꿈꿨던 아 그러한 어 그림들이 이제 조금씩 이제 20년이 되니까 이제 나타나겠지 작은놈 있는 거죠 음 그래서 아 지금 아 그런 면에 있어서 어 이제 다음 이제 주자가 오더라도 이런 것들을 계속해서 가져갈 수 있는 어 그러한 그런지 에서 어차피 제가 있는 기간 동안에 그 모든 것들을 만들어 낼 수 없기 때문에 에 저게 뭐야 그 3 2 어귀에 하 목사님이 줘 아 그 새벽 이라고 에 책이 그 괴를 개척을 한 50개 이상을 하신 에 뉴욕에는 개인데 그 교회 목사님이 하신 말씀이 있어요 뭐 라면 1 내가 이 기회를 이렇게만 이렇게 형성시켜 만 가는데 40년 이상의 관련 일대 한국계 를 가보니까 목사님들이 자꾸 메뉴를 달라고 그것을 어 차 끄 실제 예 메뉴를 달라고 이제 에 된다고 해요 마스킹 나서 목사님께서 저는 무슨 어떤 하다 분께 이렇게 됐다고 오르는데 저는 그게 오케 냥이 올해 니카 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음매 내가 하고 때 저도 기존 표에 있는 분들이 와서는 위 교회는 뭐 이렇게 시스템 이안 갖춰져 있냐고 막 그렇게 얘기해요 중구난방이 라고 막 그렇게 해야 하는데 저는 에 처음에 들었을 때는 그렇지 우리가 시스템이 없나 이렇게 생각했는데 나서 보니까 저희는 저희 나름대로 오게 된 그 저 시스템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아 우리 나름 드릴 수 있음 있는 거죠 그 그분들이 볼 때에 자기 기준으로 볼 때에 개 시스템은 없을지 몰라도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시스템이 있거든요 어 네 저희 교회 같은 경우는 지금까지 하직 아직까지 저희는 그 아일 5가 없습니다 정관이 없어요 정관이 없이 아까 말씀 드렸던 그 스 테 리 전 스테이트먼트 코 벨론 미션 스템 코갤 류 이것을 가지고 지금까지 에 교회를 에 꽤 에 여러 가지 일들을 결정하는 데 그 밸리 를 가지고 대표 쭉 해봤어요 이렇게 그런 이제 그림들 그래서 어 뭐랄까 재정적인 문제에 있어서 처음에 저는 아까 되게 관동 관서 목사님이 말씀하신 대로 전부터 개정 예배 드립니다 어투 얘기 그 그래 개척에 에 하면 그친 짜 진짜 고통스럽다 우선 생각을 한다면 그래가 개척 되기 위해서는 아 진짜 이제 우리가 런칭한다 라고 하기 전까지는 아 적어도 아 그러한 아까 말했던 코모 코드를 만났을 동역자들을 만나고 8 그 양육할 수 있는 어떠한 양육한 그 멤버들이 멤버들이 적어도 어 5 가정 이상은 만들어져야 된다 그리고 그분들이 아까 얘기한 대로 목회자를 써포트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컴 이벤트를 할 수 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어 그게 안되면 어렵다 이렇게 생각을 하죠 물론 목회자는 어떻게 되냐 그때까지는 따 가지 이해해 줘 나가서 이라며 자기가 아 현장에서 또 어떤 동역자들을 만날 때까지는 자기도 먹고 사는 것 같이 해 가면서 어 멤버들을 아 개 처음엔 분들은 어 형성할 때까지 에 예 능 눈빛이 가든 버려야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그때 같이 공유를 하고 3 그래 대한 공정 죄에 대한 보는 1명 이들 두 명이 더 그렇게 만들어 가는 작업들이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하죠 그래서 그 외에 제가 볼때는 교회의 개척을 준비하는 데 저는 제가 생각할때 지금으로 분 제가 볼 때 한 3년에서 5년은 걸겠다 이렇게 생각을 좀 해 옵니다 인데 금 교회 책에서는 반드시 준비 기간은 예 으 처음 인공 안에 함께 개척을 이렇게 뭘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십시오 그런 것을 통해서 또 함께 재정적인 뭐 함께 해결할 수 있는 그쵸 그래서 말씀으로 말씀으로 같이 공감이 되고 그 다음에 이 시대의 기회가 어떤 모습이 될 것인지에 대한 그 그림도 같이 책들을 읽어 가면서 나 이렇게 공감이 되어 지는 그렇게 돼 썼을 때에 비로서 우리 같이 교회를 개척 갑시다 라고 얘기하면서 그 애가 개척 될 때에 잡음이 많지가 않죠 어 4 쓸데없는 에너지를 훨씬 많이 줄일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 지금 예제가 될 한가지 질문 좀 더 드리고 너 저희가 좀 예 중요한 문제는 우리 좀 아직 그렇게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가 저희가 좀 더 이용해 결정해 어 예 한 가지 않고 예 뭐 그 다음에 잠깐 쉬었다가 쉬었다 그 톤 입으로 정치 핵심 짓겠습니다 예 그 개척 씨의 가장 힘들었던 예 가장 힘들어하는 수강과 그 다음에 그 상황들을 어떻게 좀 이겨낼 수 있었는지 즉 구체적인 즉 사례를 들어서 좀 이야기를 좀 해 주셨으면 좋겠는데요 4 어 우리 n 층 교회를 세워서 지금 여기 까지 오른 동안 비교적 우리 행신 교회를 개척하고 여기까지 온 경험은 저의 인생에 마치 봄날 같은 날이 우리 행신 교회 였어요 왜냐하면 그 동안은 저희 인생에서 제가 뭘 해 가지고 잘 돼 본 적이 없습니다 뭐 을 때부터 공포도 으 아 못했던 것 같고 그리고 뭐 마음을 먹고 뭘 해 가지고 10배가 있었던 지역의 한 번도 없었어요 전 그러다 보니까 이제 대체적으로 저는 - 감각이 아주 뛰어난 사람이죠 뭐 그걸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절대 비관 정신 해봐야 안 된 다음 이런 워터 끝 뜰이 굉장히 솔직히 점한 가운데 많고 그리고 뭐 어떤 소망 적인 어떤 이야기 이런 것들은 아 제거는 뭐 비해 누가 있어 어 점은 원두가 있어서 도와줘서 그런 거지 뭐 낙 나같은 또 나와 비슷한 삶의 조건이 있는 사람이 뛰어 들었을 때 저는 예시를 만나는 것은 저는 지어낸 이야기야 이런 생각들이 아주 많은 사람입니다 지금도 솔직히 좀 그런 편이고요 그래서 그러면서도 또 저 가운데는 이상은 또 높은 교회가 이래서는 안 된다 어 교회가 발라 줘야 된다 라고 하는 이런 또 생각들은 또 굉장히 많은 상태에서 우리 행신 교회를 시작을 했죠 하다보니까 목회 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건 뭔가 하니까 내의 상대로 교회가 안되요 음 그걸 일차적으로는 교인들 떼 뭐 때문이라고 내가 이야기하지만 은 내가 약 교회는 무조건 이렇게 해야 된다고 했던 내 생각들이 목회하면서 다 깨져 있더라구요 그게 제일 대표적인 게 하나가 무언가 하니까 저는 한국교회 이게 절기 문화들 있잖아요 그게 이제 어린 시절부터 이제 전사 하면서 봤을 때 이거 뭐 교회가 모자란 흠 보충하는 날 그렇게 느껴지더라구요 부활 저 너머 성탄절이 던 특히 맥주 저리 던 뭐 이런게 그런 날들로 그냥 전락해버린 이런 것들 때문에 저는 우리 교회는 절경 도 안하겠다 그렇게 시작을 했죠 1 하다보니깐 조금 전했고 동문 문제로 인한 고통들을 제가 말씀을 많이 드렸잖아요 말간 검거 미 널 조금 거예요 우리 그 교회 인수대비 흠 놈이 널 적어 그러면서 이제 중간쯤 한 3년 정도 되니깐 어떤 생각이 듭니까 내가 미쳤지 왜 이 쐴겸 법을 안 한다고 이야기 했을까 어 그게 막 땅이 호외 가 말이 되는 거에요 저는 울산에 까 쓸 때는 젤 겸 검을 보고 날겁니다 아 아 있었고 그런 어떤 생각들이 빨 그대로 그 혼동을 거두어서 어려운 사람을 더 도울 수도 있는거고 어려운 목사님들 어디 용 교회들 도울 수 있는 다른 좋은 방법도 많은데 내가 왜 끓은 100 뜰과 관련해서 너무 확고한 원칙을 가지고 있었던가 그런 급별 때문에 힘들더라고 어제가 가지고 있었던 목회적 인소 심들이 하나씩 꺼지기 시작을 하면서 저 가운데 야 이거 내가 가마 보니까 특별히 이게 원칙이 뭐 강한 사람도 아니고 목 교회론 에 대한 어떤 명확한 적립이 있었던 사람이 아니구나 하는 절 스스로에 대한 인식 그런것들이 목회하는 내내 저는 좀 괴롭고 힘들더라고 그러니까 교회가 어디를 향하여 가는지 저도 모르겠는 거예요 그러니까 마치 그 예 올힘 니까 오리 오리 가 위해서는 이렇게 오악에 떠있는데 밑에서는 바른 끊임없이 막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는 교인들 앞에 써서는 이제 성장하는 교회 제법 잘 될 잘되는 교회라고 하는 그런 목회자로 이렇게 이미지와 되어 지는데 제 내면 속에서는 아주 죽겠는 거예요 얘기 음 내가 직업이 교회를 어디로 끌고 가는지 나도 모르겠는걸 그런 교회론이 제대로 정립되어 지지 않은 상태에서 교회를 시작한 거 그게 어려웠고 그 다음은 이상이 높으니까 교회 그런 인간들이 오는 거예요 기존 교회에서 상처를 받은 사람들이 와서 여기 이제 막 태동 하면서 결과 좀 성장해가는 여기에서 자기들의 이상을 이루고 싶은 사람들이 교회 많이 오더라 응 근데 그 4 뿔 통에 특수한 사람들이 꽤 만든 커피를 주문 빨리 가 그런 인간들 하고 뭇 it's 고 의견을 조율하고 설득을 하는데 도 안되는 날들 들이 꽤 있었어요 그래서 7년 동안 그렇게 해서 조율이 안 되고 그 사람들하고 부딪쳐서 뭐한 5 가정 뭐 7 가정 씩 이렇게 교회가 중간에 떠나버린 좀 한두번정도 있어 음 아 그때 굉장히 힘들더라구요 그러니깐 제가 그 참 아이러니 처럼 저만 가운데 이렇게 담겨 있는게 뭔가 하니까 소위 말해서 바른 신앙 빠르게 교회를 운영 해야 된다라고 하는 사람들중에 교회 도움되는 인간들을 저는 못 만나 봤어 한결같이 예의가 없고 따뜻하지 않고 사람들에 대한 극력 이 없어요 이상 아기 든 이런데서 신앙생활 했다 라고 하는 사람들이 가지는 특징 이더라구요 그런데 우리 행진 교회를 세우는데 있어서 목회자인 저를 존중해 주고 저의 어떤 실수를 덮어 주면서 제하고 끝까지 같이 갔던 사람들은 전부 다 순 보공 길이야 기복신앙 이 쩔어 있는 사람들은 이상하게도 목회자를 기본적으로 비 스 베 가고 존중 해 주더라고 이 아이러니 사이 있어 제가 굉장히 많은 것들을 좀 깨닫게 됐습니다 교회론 이 적립이 되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교회를 끌고 가는 것도 고통스러웠지만 이런 현실 5 나는 분명히 이상적이고 교회를 바르게 흔들림 없이 전반에 따라서 약속을 지키는 어떤 그런 목표를 추구하고 싶은데 그런 것들을 같이 하려고 이 자리 온 사람들 중에는 음 신앙 인격이 라든지 사람됨 자체가 문제가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호기성 아 경우 이렇게 기복 신앙이 라든지 내가 동의하지 않는 신앙적인 결을 가진 사람들 안에는 오히려 내가 일방적으로 비난하고 욕했던 그것들을 욕한다고 보지 못했던 따뜻하고 목회자를 존중하고 교회의 의 권위를 인정하는 이런 현실 속에 놓이면서 아 아 내가 지금 통 꼭 가고 자고 하는 교회 상의에 문제가 참 많구나 이런 것들 그렇게 해 지고 그 사람들하고 싸우면서 예 그래도 교회의 최소한의 어떤 금강 성을 유지하려고 했던 것들이 굉장히 힘들었어요 그래서 결론적으로 이야기하자면 두가지가 제일 많이 힘 자 끝났습니다 하나는 돈 교회가 아까 교회가 세워지는 과정 속에서 개척할 때도 돈이 필요하지만 저희들이 지금 우리 행진 교회가 있는 모습인데 4 교회가 부흥 해서 교회가 교회를 구입해 가지고 지금 온 거거든요 이때 아 아까 우리 안 목사님 말씀에 목적 검 검 도 안하고 뭐 저도 조금 그렇다 일이라 현실적으로 이렇게 뭐 돈을 구할 수 없습니다 한번은 지금 요번에 우리 담임목사님 된 우리 우 성 규 목사 선교 라 니 하고 나 나의 신용 으로 해결하자 그래서 너무 옆으로 가서 대출을 받으러 갔다 만 5통 주는 대출이 0 아 지 번도 안 된다고 저는 신용 200만을 하라지 된거 같더라구요 [음악] 먹여 밖에서 앉아 가지고 1을 보고 한숨 쉬고 울었던 기억이 지금 생생 2 그걸 돌파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가지고 그래서 저희들이 나름 뽑아든 묘수 는 교인들 한테 험 검 하는 걸 요청하지 않고 돈을 빌려 달라고 했어 그래서 그때 당시 언행이 이자보다 더 많게 4% 로 저흰 들한테 돈을 빌려서 돈을 갚는 날까지 내달 4% 씩 은행 자를 드리고 본인이 돈을 밝기를 돌려 받기를 원하는 날 교회는 무슨 수가 있더라도 돌려주겠다 라고 하는 약속을 다 하고 우리 집사님들 하고 성도들이 돈을 빌려 주셔서 교회가 이제 성장하면서 거부나 그 돈을 다 닦고 돌려 터졌어요 그건 내 돈만 하지 감자 퍼지 보십니까 2개월 어 근데 그거 받아서 이제 언제 깨쳐 가루 나 가이드는 상황이 거에요 그래서 하나는 돈 4 어떤 문제를 고비 고비 넘어가는게 어려웠고 파 나는 내가 가지고 있는 교회 돈과 이상이 높아 소 나하고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그 사람들 들어와서 그 사람들에게 두들겨 맞고 그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 듯 끓임 5 그 사람들이 나하고 안 맞다고 사람들을 많이 데리고 교회를 말할 때 그때가 제일 힘들었고 이걸 극복했던 방법은 솔직히 뾰족한 방법은 없어요 우리 어머니께서 저한테 늘 해주셨던 말씀이 계신데 관성 아 안주고 면서 한다 그가 안 죽으니까 그냥 그 자리에 그냥 있었던것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여기까지 온 것 같아요 뭐 돈이 얻고 사람들 때문에 힘들었던 날들을 뾰족하게 이렇게 극복할 수 있었던 달의 현실적 방법은 없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이 저는 두 가지라고 보는데 하나는 눈 무리고 하나는 한숨 이라고 박 올 곡 한숨 씨가 보니까 시간이 얼어 더 라고 끊으면서 그냥 그 시간을 지나왔던 거다 음 그래서 8i 께서 상처가 될만한 저의 어떤 목계 적인 그런 경험들을 결국 지금 이 시점에 는 상처로 마무리 짓지 않으시고 저의 목회 깨 무리가 되게 하시는 그 하나님의 잔인한 임도 화 10 그렇게 저는 저의 목회 여정을 고백하고 싶습니다 아 n 예 감사합니다 내 안정호 사인 예 매 3 4 저는 사실 아 목사나 교회에 대해서 부정적 이었어요 아 그냥 은 어 그 제가 선배 사정을 하면서 교회들을 방문해 갔었을 때 정말 말도 안되는 일들을 많이 보게 되거든요 그래서 목사 그로 목이 뻣뻣해서 줄 사람들 이렇게 해서 내가 난 절대로 목사 안된다고 했는데 하나님처럼 키잡 해체 으 악 그렇게 됐 교회는 가정 가정을 파괴하는 주범이 괴다 이렇게 생각을 했었어요 왜냐면 그냥 개에서 교회 가서 보고 살아라 꽤 서 해지만 뭐가 된다 가족 가족 그나마 없는 시간들을 처음 들어가 교회가 뺏기 니까 가족이 예 부모 하구 어 자녀들 하고 의 각 시간을 가질 수 없는 거야 그리고 교회의 또 가도 가서 보면 전부다 단 알아듣지 여 전도의 남전 돼 예 다세대 * 단 하나 더 있어서 교회 주일 날 가면 싹다 흩어졌다 가 피오르 쪄 들어가지고 전에 게 보이면 다 그냥 각자 들어가 버려요 거죠 어떻게 우리의 신앙의 0 감성을 가질 수 있는 공통성을 가질 수 있는데가 한데 리도 없는 거죠 주중에는 계속해서 무슨 뭐 제자훈련 이다 그래서 다행히 응 부모들을 갖다가 자녀들에게 서 빼서 가버립니다 이러면서 아버지학교 하고 뭐 이런게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생각을 여는 해 보면서 어 이것은 교회가 가정을 쏘는게 아니라 가정을 파괴하는 주범이 로 제가 이제 그렇게 에 생각을 했었거든요 은근 그랬는데 제가 이제 빼빼목 개작 아내가 지게를 시작을 하게 되고 서 아 현실적인 제 문제들에 부딪치지 5 제가 상 했었던 이 것과 현실적인 이 문제들을 어떻게 간극을 아 조표 갈 것이냐 라고 하는 게 저한테는 사실 목회현장에서 가자 힘들었어요 현실적으로 온 교회를 돌려 교인들을 돌려야 되는 택 뭔가 의식의 시작하면서 뭔가를 만들어야 되요 4 그렇지만 교인들도 뭐냥 언어 실험 생활하고 있는 거 다르게 생각하는데 우리네가 생각하는 힘 이 성경에서 얘기하고 있는 목회자 기는 크게 아니거든요 음 그래서 나는 지금 무엇을 위해서 목표를 하는가 이것이 5 고민이 됐던 거죠 그래서 주일 예배를 끝내고 돌아오면 저는 행복하지 않았어요 음 이러다 마 가지 이러다 마가씨 [웃음] 인 생각이 끊이지 않게 들어 왔었거든요 이 계정에 대한 얘기를 하셨는데 이렇게 목이 목사님께서 저희는 지금도 계속해서 제 재정에 관한 압박을 가지고 있어요 왜냐 아 교회가 충분한 그 어떤 그 어 이정도 이 정도의 인원이 면 아 어느정도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헌금이 들었는데 그게 아직 안 들어올 거에요 근데 그 부분에 있어서 제가 옛날에는 그 교인들을 흙들이 나야 이젠 생각해봐야 되게끔 되어 썼거든요 지금은 제가 어떤 생각을 한계는 아 이게 내가 여태까지 가 르쳐 놓은 주 이로구나 내가 가르친 숙인 10까지 밖에 안되 거야 그렇죠 그렇다면 여기서 다시 출발을 해야 할지 왜 해외의 허구를 이거밖에 안 하느냐 라고 하는 지적 보다는 이들이 아직까지 일들이 아직까지 하나님의 대해서 어 그 다음에 에 그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아직까지 자기들에게 신비하게 다가오지 않 아 실질적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그래서 자기들이 컴퓨터 한다는 것이 아직까지 어렵구나 이것은 누구의 문제냐 내가 문제고 우리 성령님이 문제라 그렇게 할 책의 매력을 하고 저는 이제 하렴 한테 이제 투정을 부리기 시작 을 하고 하는 거죠 이제 그 그렇지만 또 한 편으로는 만약에 헌금이 충분하게 들어오면 나는 어떤 모습으로 있을까 아 이거는 차라리 헌금의 모사한 뜻 보자 란 느끼는게 더 나빠 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매번 하나님 지금 이렇게 하려면 이렇게 모자라는데 이 부분 어떻게 할까요 이게 이게 이게 더 낫다 허리 폭풍 들어가지고 마구 것을 수 있는 그것은 어쩌면 날아갔다 나타내게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음 들었거든 연 그치만 저도 좀 있으면 조커 써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그런 부분들이 에 생각이 나고 1 잡히지 않은 이제 이러다 마하 겠다는 생각을 한 것은 저에게는 4번 그 포 통지에 포토 주일날 아침에 예배드리는 것이 에 일반적인 지는 상황이 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사람들도 뭐냐면 주일 아침 예배 드리며 5회 베딩 에 따라서 선호도가 달라 칼 갈라지 줘 그러고 뭐 저희 게 에 저게 어 저 뭐죠 i'll 수 있느냐 일쑤 따로 고질라 있냐 우리는 없다 같이 해 드린다 그거 아나요 그리고 또 그 건물이 따로 있느냐 없다 으로 미국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럼 그 듯도 안에 마레스 얘기되고 이런 것들이 외적인 요인들에 대해서 많은 것들이 있었을 때 제가 할 배치도 한 것은 튕 이런 것들이 요인이 되서 기회가 아 기회가 어렵다면 그는 이건 하나님의 문제입니다 자 그렇게 말씀 있으시다 주님의 문제입니다 만약에 저희 교회가 저희 애가 이것때문에 문을 닫는 다면 아마 앞으로 그 성경적인 원리 를 따라서 오케 를 하겠다는 사람들은 아마 이 달라스 얘기는 없을 겁니다 알아서 하세요 3 재직 싫게 할 때 를 쓸 때도 있었는데요 어떤 날에 에 제일 제 마음속에서 는 계속해 써 가졌다 며 전 아 내가 이 교회를 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목회 현장을 놓고 왜냐하면 아 저도 자꾸 월 몇 명이 맞는가 헌금이 얼마나 서로 않는가 이거 자꾸 2 해보았어요 응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아 그것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 들어올 때에 왜 이거 밖에 되지 않았지 라고 하는 어떤 그런 것들이 누군가를 또 이렇게 에 또 정지하게 되는 상황들이 벌어지게 되니까 아 이건 아니다 는 생각을 하면서도 어 그거를 어 벗어 낼 수 없는 상황들 현재도 제 속 그렇죠 그래서 아 이건 내가 목회 현장을 떠날 때까지 나는 자유롭지 않구나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그것 때문에 흔들려서 갈아야 될 길을 가지 못하는 일은 없어야 되겠다 음 아 내게서 목회현장에서 내가 아 아 농가를 을 에 성경에 써 얘기하고 있는 그 원리를 적어도 내가 지켜보고 나 죽자 3 생각을 해보 거에요 어 아 해보거나 내가 어 주 앞에 나 타자 단지 이런 생각을 이제 해보게 됩니다 아 그래서 에 뭐 다른 어떤 것보다도 계속 어렵다고 하는 것은 처음에 많은 어려운 게 아니라 4 속해서 지금도 에 저하고 의 싸움이 줘 아저 하고 있네 싸움 거에요 그게 이제 저한테 이제 계속해서 있는거고 뭐 각 그 책이 부인들이 반응을 안 한다 이런 생각들에 썼을 때 한번 저는 이런 경험을 했어요 아기 1 밭에 이식 내가 설명한 것을 얼마나 이제 알아듣고 삶의 현장에 있을까 이런 생각들을 제 하면서 뭔가 성령께서 화 오셔서 놔 주시고 뭐 버리는 그런 인들 일들이 좀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런 일들이 전혀 없는 거에요 전혀 없어서 야 나한테 어떤 그러니 t 섬겨 질 수도 없었는데 여기서 도움 배 이제 이러고 있었거든요 [웃음] 어 근데 그렇다고 찬양을 하면서 인 2조 그런 맞닿아 만들어 내는것은 끝 죽어도 안 되겠고 음 그것은 어 가짜 아부 이라고 생각하는 거 거에요 [음악] 자연스럽게 하나님께서 하시지 않는 디자인은 우리가 그것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했었기 때문에 그런데 얼마를 제가 이렇게 에 우리 아주머니들이 모여 가지고서 막 근데 치 탭을 하고 있는데 거기를 쑥 지나가는데 무슨 얘기들을 아까 요것들이 만 배의 그래도 그것은 하나님 나라의 맞지 않지 이런 얘기를 하는 거야 응 딱 그 얘기를 듣는 순간 에 제 마음속에 아 아 아 2분들은 쏘나 기비 2 만 명의 쏜 아기를 맞는게 맞은 게 맞는 게 아니다 강 비에 옷이 찾는구나 제가 한 설교를 그의 가랑비 어떤 거죠 자기들도 모르는 사에 자기들이 지금 얘기하는 이런 여러가지 같이 있으니 하나님 나라의 같이 가지고 자기 지극 얘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됐어요 예 그래서 그때 제가 살 제가 하는 설교에 대해서 이게 지금 만나 한 생각을 가졌다가 그것을 넘어서게 돼 그 다음부터는 제가 이제 그거에 대한 이제 그 강박관념이 없어졌어요 예 근데 그런거 뜬 그런것들이 에 있는 거죠 괴 로고 즉 코 비드의 사태가 벌어지고 하면서 음 어 저는 이제 지난 2년 동안 교회 가 뭔지 목회가 뭔지 다시 고민을 우리 교회는 우리 교인들은 어떨까 저희가 1년 반을 모이지 못했거든요 한 번도 보지 못했어요 아 이런 상황들 속에서 우리 빌드를 어떨까 생각하면서 제가 우중에 오기 시작을 하더라구요 음 이제 그런데 작년 9월에 이제 딱 이제 열었는데 자꾸 개인 드 저 유튜브로 이제 온라인으로 드는 아 사람들에 대한 정죄 감히 자꾸 생기는 거야 아 그리고 아무 어 오지 않는 읽어 해서 내가 여태까지 에 살 깊게 이거밖에 안되나 뭐 이런 생각들이 에 서 밀려 들어오게 문 시작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어 올해는 끌어 마라 마셰코 에서 찍혀 볼까 이제 혼자서 빨리 이라고 나의 있었는데 음 이것을 이제 내가 좀 정리를 제가 하겠죠 아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아 이게 현재 우리게 수준이 누구나 내가 그 동안의 가르쳤던 수지 라구나 이런 생각을 일단 가지면서 그럼 여기서 부터 출발하자 내가 그 동안의 모를 뭐 부족해 는다 내가 뭐 것 복음에 대해서 어떤 것들이 약합니다 이런 것들을 좀 살피는 저를 성찰하는 시간 줄로 이제 가지게 되면서 아 아 이거는 대답을 만들어서 감기 하나님이 만들어 가시는 거다 라고 하는 생각을 하고 이제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은 이제 먼저 모두 게 다 망가져 있더라구요 그동안에 있었던 셀 모임 도 어떤 무너져 있고 얘 주일학교 이런것들도 여야 되게 해줄 수도 다물어져 있는 거에요 아 이것을 세우려고 보니까 이게 너무 막막한 상황 속에서 아 이것도 어 막 내가 인적으로 만들어 내지 말자 시간을 두고 좀 알아 보자 하고 이제 알아보는 가운데에서 차근차근 있죠 그 성도들이 다시 원상 복귀를 하는 자리에 이제 트럭이 샬 하더라구요 아 그러면서 이렇게 그것은 아 우리 둘의 식구들이 그 동안에 나는 좀 프로세스를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우리 제가 우리 교인들을 트러스트 1 거포 이상으로 우리 핀들이 에 그동안의 잘 결되어 왔구나 나무 하는 것을 제복이 시작을 했어요 아 그래서 최근에 제가 아 는 최근에 하라 이렇게 감사 이런 시작을 했습니다 아 그래서 저러냐 아내가 제게 및 us 에서 문 즈그 뭐 100% 예 관상 강의를 하는데 이것도 내렸나 이 되지 않나 이런 제가 까지 했었거든요 왜냐 내가 이거 하 아 겉으로는 아닌데 이거 속으로 니가 타이거 속빈 강정이 4 너 이거 가지고서 내가 이거 강의할 수 있을까 이러면서 이제 내려야 되겠다 이런 생각까지 음료 샀는데 최근에 이제 아 그건 아니야 아 아 댓글 3개가 들어 이제 밥할 겠어요 아 수 그래서 감사하다는 생각을 지 이제 최근에 타기 시작했습니다 으 선택해서 일기를 하시면서 어 많이 이제 어 아까 느껴지는 것들이 우리가 그냥 교회 스테 라는 것들이 어 전통적으로 내려온 어떤 그 교회의 모습과 함께 염 까는거 야 돼 가지고 예 그 가운데에 3월 시도들을 할 때에 어 좀 그 객들이 만일 생각하고 이것도 성분 여론 도쿄라는 스테이 제대로 받쳐주지 않고 교회의 대해서 예 들어온 인가 이 어려지고 힘들 하라고 깐 어제가 매년 저럴까 년 전에 어떤 교회의 그 청빙 광고를 봤는데 그 광고에서 뭐라고 써 있냐면 그 조건 중의 하나라 목회에서 성공의 경험이 있는 목회자 이렇게 써 했을텐데 제가 이제 그가 보면서 어 성공의 경품 이식할 때도 될지 예 그 어떤 것일까 라는 것에 대해서 아 까 그 교회의 지금 제가 문의를 좀 해보고 싶었던 예 봐요 으 적이 있었습니까 예를 써먹기 관상 목사님께서 얘기하신 것처럼 그런 성공의 경험에 대해서 예 절대 구입했다 아 예 절대 그 부정의 배양할 때 마음을 가지고 있는 어떤 그러한 마음 가운데서 예 성공에 대한 경험이 목회자 마을 우리 교회는 어 머 부목사로 담임목사로 청빙 1 라라는 나온 다음에는 야차 어떠한 좀 그래서 제가 쫌 됩니다 어 그 최근 한국의 통계를 보게 되면은 거의 제 70호 이상 미자립교회 로 나오겠습니다 그래서 이제 현실적인 문제로 뭐 이중직 에 대한 분들 예 그리고 뭐 게 그 실패 사례가 실제로 예 무당이 많은데요 이를 예방 한다 라고 얘기하면 약간 그럴 수 있는데 예 일을 좀 어 개척 의 실패 사례를 좀 퀘스트와 시키 이러면 그래도 좀 취소할 수 있지 않을까 좀 현실적인 어떤 조언을 해 주신다면 은 네 저희가 말씀을 좀 해주시오 내 모 어 제가 우리 그 행진곡 왜를 개척을 해서 비교적 뭐 우리는 징계는 자립도 하고 이제 중용 교회로 들어가기 초입에 놓여 있는 그런 교회로 이렇게 성장을 하다 보니까 조금 전에 우리 그 교수님께 도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이런 절은 곳에서 개척을 시작하는 젊은 목회자들 그리고 또 늦게 신학 공부를 해서 이제 새 책을 하려고 하는 목사님들이 제거를 굉장히 많이 찾아 왔어요 그리고 대부분은 다 실망하고 가시는데 뭐든 이런저런 구체적인 방법론이 우리 조에 나 제 가운데 있지 않았소 그런 실망 들을 하시는 거죠 그런데 이제 한번 지금 한국교회에 상황들을 보면 교회 안 100개정도 개 척하면 90 9개는 안되는 것 같이 그 소위 말해서 안된다는 기준이 뭐냐 하면 자립을 못한다는 거죠 90 9개 는 거기다가 우리 오늘 이 세미나에 참여하고 있는 목사님들의 그 교단 적인 배경이 어떻게 되는지 제가 잘 알지 못할 4 저한테 침내 교 목사로서 싶네 교회에는 한국에서 또 더욱 고통스러운 현실의 내몰려 있습니다 내가 우리 고명진 목사님이 한번 저한테 전하고 오셔서 이제 총회장이 되셔서 교단 행실을 이렇게 한번 들어가서 데이터를 확인해 보니까 300명 넘는 교회가 전국의 100개가 안된다고 우리측 내년이나 그리고 100명 넘어서는 교회가 300종 1 안된다는거 그게 지금 현재 한국에 있는 우리 측 내 교회의 현실이고 또 실질적으로 우리 동기들이 나 1 2에 밑에 후배들 또 위로 1 2에 선배님들 그러니깐 이제 제가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는 기수 들에 상황들을 보면 아버지로부터 교회를 물려 받은 사람들 빼고 순수하게 뭐 이렇게 침내 교에 간판을 달고 개척을 시작했던 우리 선배 동기 고백을 통해 자립하는 미 우리 1동 직을 중에 그냥 1명 아니면 두 명 정도밖에 한데 예 외제 이들 동기들이 100 오시면 꼭 했거든요 고연령 때가 거기서 자립하는 교회가 한 두개의 밖에 안된다고 하는 것은 우리 거는 누가 나가도 지금은 안 된다 그리고 한국교회가 성장 의 흐름을 타고 있었던 10의 거 아니고 직원 환쟁이 뭐 목사님들 욕하는 게 국민 스포츠가 되어버린 이런 현실 속에서 시작하는 개척이 이거는 뭐 물보다 꿔 난 결과를 지금 가져오고 있는 이런 현실에 있죠 근데 저같은 경우에 이제 한 부분 좀 잘 됬든 케이스를 제가 이렇게 좀 말씀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한번은 것 곧 합동 측의 있는 손 성찬 목사님 이라고 이범희 뭐 최근에 기독교 교양 이라고 하는 책도 이렇게 쓰시고 하셨는데 목사님 제가 교회를 개척 하려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방법이 없다는 거예요 이번은 아버지가 목사님 인데 도움이 되는 아버지가 아닌데 그럼 대처 꽤 아버지인 거에요 그러니깐 보니 또 결정을 해야 되는데 현실적 마 무런 방법이 없는데 목사님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전복 그렇게 이야기 하더라 고 했소 저한테 무슨 방법이 있겠냐 하니까 본인이 이제 보안 나름의 고민의 결과를 이야기하는데 목사님 제가 페이스북에 색은 글을 한번 써보고 싶은데 본격적으로 그걸 자기가 좀 도와줄 수 있겠냐 그렇게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거를 쓰려고 하는 이유가 뭐냐 하니까 이 페이스북에 글을 쓰는 과정을 통해서 개척 맴버들을 한번 확보 하고 있습니다 우수 극우 조카 그럼 목사님이 그걸 아신다 그러면 제가 좋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 같다 왜냐하면 이 페이스북 끅 생태계가 제 같은 파워베이스 보커 가 쓴 사람의 글을 공유하게 되면 그 그이 좀 이렇게 빨리 퍼지게 했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래서 목사 님 한테 과제를 내 들었어요 복산 이끌어 며 널 매출까지 제가 요구하는 스타일대로 그를 하고 싶은 정도 먼저 써 가지고 오라고 말씀을 들었어요 보통 그 숙제를 해 드리면 아내 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연락을 많네요 그런데 손 목사님은 진짜 제가 요구했던 글의 분량 과 양식대로 약속된 날 그를 50편 써가지고 나타나 따라 그 제가 이렇게 끄고 없고 좀 다듬어 될것 라다 뭐 드리고 해소 이걸 매일 페이스북에 하루에 한편씩 목사님의 교회론 이 담겨져 있는 글들이 니까 하루에 한편씩 무조건 올려라 하고 저는 끓이고 오늘부터 집에 가서 50 일치 그를 더 써라 이 그리움이 오신 지나면 다 끊어 질 거니까 51 더 해야 된단 때 일 동안은 목사님의 교회의 냐 목사님이 어떤 신학적 인소 신들을 한번 담은 글을 쓰라 해서 고 50일 동안 내가 소 목사 링크를 히트 때 안보이지만 계속해서 공유해서 사람들은 레포트를 들었어 그런 게 손목 땅인 그 글들이 사람들 사이에서 굉장히 많이 이렇게 퍼져 가기 시작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5집 지나고 목사님이 또 옷이 패널 써 각 50개를 써 가지고 왔더라구요 이거 51 보면 또 해 너 내가 또 5화 겠다 해서 101 번만 소 목사님 하고 손 목사님이 그리 주변에 이렇게 알려 지도록 내가 또 아 됐어요 그런데 그 과정 속에서 계층 멤버들이 꽤 마리모 여기 시작됐어요 4 그리고 또 온더 소망 스러운 어떤 일들은 어떤 이의 쓰는 거니까 출판사에서 소 목사님 그 위 족하고 내내 자고 제 않도록 거에요 그래서 그 조시 폭스에서 책을 내겠다고 해서 제가 또 사람들 끌고 모으는 데는 조금 달란트가 있습니다 이 있어서 그 2 콘서트를 해드렸어요 제가 사회를 보고 1 대포 콘서트가 핑 * 있었고 그 많은 사람들이 와서 분위기가 아주 좋았어 그 과정 속에서 대충 멤버가 또 생겼어 그래서 소 목사님이 그 사람들을 데리고 강조 구리의 교회를 개척할 했어요 그런데 이 책이 또 뭐 죄책 본질이 이긴다 에 비해서는 게임이 한데 새끼 얘기 사람들 사이에 쓰겠지 말띠 이렇게 회자되어 지고 해서 그 색을 보고 소 목사님이 교회를 찾아온 사람들이 점점 생겨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소 목사님 으 교회가 한 3년 지나니까 거기는 이제 청년들이 주 타게팅 이었는데 청년들이 한 오십 년 있는 모습 지금은 그 자기 바로 코 앞에까지 가서 작년도에 저희들 개척을 하면서 우리 표 했어도 구원을 해 드려 거 든 요 했는데 전화와서 목사님 올해는 후원을 해 주시고 싶으시면 해주시고 안 해주시면 끊어져도 쉐이든이 버틸 수는 있습니다 해서 마지막까지 해줄게 해서 제 글이 구원을 하고 있지만 은 소 목사는 교회가 지금은 다 지하 립 1 그 지점까지 지금 와 있거든요 펌 어제 또 우리 오늘 그 이 세미나에 참여하고 있는 우리 목사님들과 선교사님 들에게 그런 말씀 드렸죠 목사님들이 가지고 있는 교회론 씨나 나는 이런 교회를 꿈꾼다 이런 것들을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서브의 페이스북은 굉장히 좋다 보통 보면 뭐 어디 가서 뭐 먹는 사진 놀러간 사진 이게 너무 가볍게만 페이스북을 활용한 하시는데 좀 그런것들 통해 했어도 진지하게 글을 쓰고 사람들이 어 그런 과정들을 통해서 도의 채 척 멤버들이 모여 지는 모습들을 보면서 암 이 법학 뜰을 우리 시대의 에 목사님들이 어떻게 좀 잘 활용을 하면 좋겠다 이런 것들을 제가 이렇게 좀 느끼게 되었지요 그래서 정말 이것도 저것도 아무런 수단도 없는 우리 목사님 들께서 개척 카로 나 가셨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리 파지 못하는 그 현실에 확률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음 되고 이런 백구 를 활용하는 것 아니겠는가 그런 말씀들 저와 손 목사님의 경험 이긴 하지만 좀 이렇게 조심스럽게 이렇게 말씀드릴 특별히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목사 님들께서 어 기본적으로 매주 설교를 타이핑을 해 왔기 때문에 본인은 잘 알지 못하지만 기본적으로 글쓰는 소양 들이 목사님들 께는 있는것 같아 그런 것들을 가지고 제척 하는 일들에 좀 이렇게 활용해 보시면 좋지 않겠는가 특별히 침내 교라고 하면 저는 무조건 다 업글을 공유 해 드리겠다 그런 약속들 이렇게 공작의 c 물론 뭐 타 교단 복사 리퍼 다 해 드리죠 그런 말씀 좀 드리고 싶네요 목사님 예 어 그 때 현실적인 조언 해주신 것 같아요 근데 의 를 시작하기 전에 본인이 생각합니다 예 보냉 뇌에 대한 쓰는가 그런 부분들 좀 에센스 를 통해서 내 수 예 나누면서 함께 개척할 수 있는 어떤 그러한 은 그 상대를 모을 수 있는 4 예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그걸 또 또 공유해주시면 통해 가지고 버마 형상들이 또 알게 되고 또 뭐 함께 계층 메모를 하지 못할 나가더라도 또 후원할 수 예 내가 한 그런 요즘 까 예 코드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4 뭐 뭐 안재형 목사님 예 4 일단 먼저 기면서 목사님 한테 제 책도 짬을 소개를 찌게 끝이다 올려져서 제책 그저 소개시켜 주십시오 바알 좋습니다 1 들어가 제가 저게 한국과 현재 사고 제가 4월 25일날 하고 가거든요 으 한국가서 만나뵙고 제가 책 제 책을 선물 하나 특히 태와 r 거기서 읽어 읽어보시고 괜찮으면 은 막 뿌려 주시기 바랍니다 아 땅 상품 괴물 좋아하는 어떤 그런 왜냐면요 그 좋아요가 외도한 3 400개 이상 나오면 나온 것 같아요 누구요 그렇게 생각 예 김관영 쌓이면 예 뭘 어 그냥 놈을 유저 안 예 생각해도 예 저는 주로 이게 이제 페이스북도 교수님 하다보니까 나 이크 숫자를 조절할 수 있게 됩니다 스카웃 그래요 오늘은 한창 깬 없는걸 한번 써볼까 넣어 기억되는데 봤고요 해외 번호는 막을 라이칸 500개 수준으로만 글을 쓰자 그럼 500기가 하드 기계 페이스북 또 하당 하다보면 이게 제가 목사 님들께 글을 한번 써보라고 아까 소 목사는 죄수를 말씀드린 이유가 뭔가 하니까 즉각적으로 피드백 들이 계속 이렇게 올라 오잖아요 으 그렇게 봄에 이제 댓글로 써 목사님들이 가진 어떤 생각들에 대한 비판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도 있고 공감을 표하는 사람들도 있고 무엇보다도 지속적으로 글을 썼을 때 좋은건 뭔가 하면 아 우리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은 지금 이런 생각들을 하고 있구나 이런 메세지의 열광을 하는구나 이런 메세지 에 대해서는 굉장히 낸 소 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구나 이런 것들을 자기 안에 정리되어진 내용들을 공론의 현장에 가서 사람들을 통해서 한번 그 분위기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차원에서라도 1 101 연속해서 글을 써보는 경험들은 굉장히 좋지 않겠는가 이런 말씀 좀 더 이곳입니다 음 그렇네요 예 아 그러면 젖에 예 아까이 중지에 관한 얘기 에 그죠 예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음 지금 제 에 김 웃음 옥상까지 억 정말 좋은 서포터로 서의 그 이제 이게 되는데 저는 이제 생각해보고 해서 이중직 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아 보통 이제 목사는 계속 저 에 다른 직업을 가지면 되지 않아 같이 해가 지면 안된다는 게 보통 일반적으로 이제 가지고 있는 어 그 근데 현실적으로 현실적으로 a 이민 사회 속에서 거의 많은 목사님들이 에 즉 이 이중 죽을 가지고 있어요 어 그리고 또 그 그것도 모자라 가지고 사모님들이 굉장히 고생을 많이 해요 응원 님들이 뭐 이것저것 해서 그걸 갖다가 이제 다 가발 하거든요 전제에 이러면서 또 목회자들이 에 그 이제 작은 교회들을 레 경우 이젠 끝에 몸이 피곤하고 이제 이러니까 실제 1 벽으로 목회 현장에 설교 준비 하는거 라든가 이런 것들도 참 쉽지가 않은 상황이죠 근데 이제 개인들은 처음에는 그 목사님이 이제 그렇게 하는 것에 대해서 이해를 하지만 자기들이 바라는 어떤 그 목양 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다가오지 않을 때의 결국 5 이제 불펌 와 불만을 이제 에 한단 말이죠 이런 것들이 사실은 계속 톱 치게 되는데 상황 물속에서 목회가 굉장히 갠히 어려워지는 겁니다 아 자 그러면 현실적으로 나가서 잡을 어째 기 가지고 일을 해야 돼요 근데 에 그 저 그것을 해서 이제 성도들이 불평불만을 하게 되고 그런데 에 그마나 안하고 있으면 그리고 그 성도들이 금 헌금을 하느냐 그 또 되지도 않고 꼭 제 이런 현실 속에서 이걸 어떻게 극복해 갈 수 있을까 라고 하는 이제 이 문제가 이제 부닥치는 데 에 이중직 이라고 하는 많이 에 사실 어떻게 보면은 어 아 저는 그 텐트 매 킹 하는 것도 송 교사들한테 4 텐트 메이킹 에 그 선교에 대한 얘기를 하지 않습니까 아 근데 그것도 사실 쉽지 않은것 한계 저는 이제 그 이즘 시기 라고 하는 부분들을 나쁘지 보지 않습니다 아 그리고 그 현장을 어 부 목회자들이 에 1 그 성도들의 어떤 상황들을 이해하는 데 굉장히 중요한 그걸 삶의 현장 을 가지고 이해와 를 둘 수도 얼마되지 있는데 문제는 문제는 뭐가 문제 되면 성도들이 주면 성도들이 2기 핑이 안 돼 있다는 사실이죠 음 사실은 교회라고 하는 공동체는 목사 혼자서 끼는 단독 무대가 아니지 않습니까 특히 우리 치맥이 오는 모든 성도가 각자 자기의 맡은 자리들을 함께 같이 치켜 나가는 것들인데 보통 보면은 제가 이제 한국에 가서 그 자금 기회를 이렇게 방문하게 되고 목사가 없는 그 공동체를 보고 목사의 는 차 공동체를 이렇게 방문해 보면서 가는것은 목사가 있는 아주 건강한 교회라고 하는 그 자리도 보면 그 기회가 보면 성도들이 타 오 목사님 우리 목사님 아침체조 아요 좋은데 문제는 투 머치 et 펜던트 돼 있다는 사십시오 음 본드를 아무것도 못해 그냥 목사님이 해주는 것은 그 다르냐 받아먹는 어떤 그러한 형국 에 있다는 사실이죠 그래서 참 잘 건강한 안주는 어떤 그것들을 가지고 하지만 사실은 목사님 중심으로 파 움직여 가는 상황 들었고 보는 거죠 그런데 목사가 없이 가정 께 같은거 자기를 나름대로 어 어찌 움직이는 평 신 더 그런 교회들이 있어요 그 방문해 보니까 나름 대작 읽기에 돌아가면서 설교도 하고 하는데 뭐가 분 되냐면 배 사실 훌리 커밋 번 탄 사람이 없어 그래서 어느 한 가정이 라든가 끝 교회의 그 어떤 그 가족끼리 문제가 생기거나 그러면 그냥 금방 그게 해체가 돼 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뜻 있는 그 평신도들이 우리끼리 한번 해보자 하고 하지만 그 목회자 라고 하는 그 자리가 없이 움직여 갔을 때는 진짜 이겠죠 그 사라지는게 쉽게 사라져 버릴까 음 근데 이쪽 목회자 있는 경우는 쉽게 사라지진 않아 근데 다 디펜 2대 있는것들을 뵙게 되는 거죠 이거 친한 이것이 나다 g 여러가지로 이제 문제가 있다는 것은 이제 보면서 근데 결국 목회자가 아 그 자리에 있어야 된다는 사실을 저는 이제 결론을 내리면서 뭐가 중요하냐 하면 교회가 개척 될 때에 이 성도들이 아 어 자기들의 이 교회의 속에서 자기들이 어떠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지 자기들의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분명한 어떤 그것을 우리가 꽂이 못하면 은 아 그 모든 것을 목사 한테 닿았던 완결 얻고 자기들도 다하지 못하는 가운데 이 목사는 어 사실 이중직 이라는 3 2w 뽈 들을 가지고서 아 예뻐 나어때 버리는 경우가 생기는 거죠 아 그래서 사실 이런 경우 목회자가 많은 그 목회 현장에 쎔 많은 역할들을 성도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어야 되는 한 그러한 일들이 있어야 되고 그것을 성도들이 당연하게 자기들의 어떤 미니스 도에 여길 수 있는 그런 그림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한다면 목회자가 자기가 어 이를 에 하는거 1 아 하는 것과 너는 목회현장에서 자기가 감당해야 되는 역할과 이런 것들을 좀 더 균형 잡혀서 만들어 갈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해보는 거죠 그래서 교회의 어떤 여러가지 것들을 갔다가 결정하고 하는데 목회자가 각 들어가사 한게 아니라 그것들을 우리 치매 게 그 정신의 밖에 맞게 에 내가 표정들이 결정할 수 있는 그러한 아주 그것에 대한 책임을 따라서 가지 팔 수 있도록 하고 그것을 해나갈 수 있는 기본적인 말씀에 훈련도 진 쓰기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고 양육 또 마찬가지고요 이런 것들이 g 에 에 지금 현재 작은 교회의 목회자들이 에 좀 이렇게 현실적으로 현실적으로 2줌 기글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을 통해서 는 겨우겨우 서버 에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지금 성도들 하고 교회 안에서 어떠한 그림들이 분류 될 것인지를 다시 한번 정리를 해서 가주가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저는 에 거거든요 내가 저희 교회에서 어 어느 한 교회를 더 또 없다가 외교 예산을 다 써 버렸어요 걔가 지체로 가 돼 가지고 으 그 목회자 들한테 사람이 주름까지 부담 부담스러워 지는 사람들이 벌어졌을 때 언제 교회에서 들 골렘은 제 사례비를 죽이려고 들을 결국에 개혁 교육자 될 거 안 된다 그래서 제가 당시 틈에 닭 침 당신 들고 쭉 줄여 가지고 교회가 되지 않고 우리 둘 껌은 한즉 시킬 거 아냐 아직 이렇게 에 뭐라고 될 거야 아 그러면서 제가 아 그럼 사역 비를 좀 줄여라 그리고 살 빼주는 것들을 가지고 제가 뭘 해 놓으면 나가서 그 비율 있어 플라이의 그 폭의 상에서 프로 물고 찾고 에서 그거를 했어요 어 그렇게 일을 을 제가 한 4년 쟁이가 후 노년의 그랬었거든요 이제 에 그런데 해보니까 너무 신나는 거에요 아 그래서 내가 사랑을 받는것보다 내가 이래가지고 아 일단 100% 받는게 너무 넣으신 다는 거야 그래 가지 막 우리 청년들에게 야 니들 뭐 먹고 싶어 미리 미리 얘기해 맛 그래서 흡 하고 에 써 그랬는데 제가 이제 진짜 그렇게 애니 매일 극히 일을 하러 나가 썼거든요 성도들이 그걸 보고서 아 왜냐면 뭐라 그러면 할 목사님 목사님이 어떻게 그런 일을 하세요 닦으러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구요 이 제가 무슨 소리를 하세요 제가 여기에서 설계하는 것은 거룩한 이기고 아 께 날아서 창고에서 일하는 것은 거룩하지 않단 말입니까 제가 이제 그렇게 던지고 거기에 여기서 이럴 내가 목회현장에서 일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있고 거기에는 글 써 가 안 계십니까 3 패치 될 해체 그렇게 이제 얘기를 하면서 어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그 자리는 다 거룩한 자리나 제가 이제 그렇게 번 접근 해요 그 계기를 통해 석회 아내 원 어떤 어떤 분위기 했냐면 좀 아 좀 께 좀 고상한 일을 하는 사람들 누르지 않고 참고 일이나 이런거 하는 사람들 이런 것에 대해서 뭔가 이렇게 보이지 않는 이제 이렇게 9분이 좀 있었던 것들이 에 사라지게 배트 다 그래요 아 제가 나서 그 참고 일을 하고 이제 운전 트럭 해가지고 1 10시간씩 운전해서 갔다 왔고 막 했던 일들을 담임목사를 하고 있으니까 이제 그렁 것들에 대한 그 성도들이 도 눈이 달라지기 시작한 하더라구요 아 그래서 어 저는 아 물론 이제 그 이중직 이라고 하는 것이 계속 할 필욘 없다 는 생각을 가져요 아까도 얘기했지만 교회가 시작이 되면서 같을 때는 이미 에 성도들이 준비가 되서 만들어서 가면 괜찮겠지만 그 그렇게 되지 않는 경우는 지금 그것을 현재 상황 속에서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성도들을 어떻게 쪽이 키핑 시키는 게 가장 중요하다 그리곤 교회가 어떤 것인지를 제대로 어 아 알려서 함께 그것을 가져갈 수 있도록 해 되는데 사실 작은 배들 현장 현상 자현 수천 속에서는 그렇게 게 쉽지 그것조차 글 쉽지가 않아요 그냥 인간관계 문제에 있어서 아직까지도 어 그 자그만 공동체 안에서도 아 자금들이 많거든요 이것을 목회자가 어떻게 해결해 갈 가야 될 것이냐 갈 목회는 목회는 아 극적으로 관계 엠 할까 신뢰 단계인데 이게 시 실내 함께 갔어 지지 않는가 하는 상황 속에서는 뭐 이렇게 만들어도 아무 의미 lg 게 이렇게 잘 안들어 간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아 이런 부분들에서 근본적인 수술이 필요하다 목회자로서 현재 내가 하는 이 작은 공동체를 어떤 그 공병 제 있는 사람 가끔 멤버들이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나는 그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거기에 m 우리가 조종 해야되고 수정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들은 어떤 것인지 이런 것들에 대한 아 솔찍한 1 진솔한 고민이 필요하고 성도들 하고 의 나름 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무슨 사실은 성도들은 요 우리보다 더 빨라요 우리는 저점이 나를 이런걸 모르겠지 사설을 다해야 박차를 했어 님이 에 따 알고 있거나 요 말을 안 할 뿐이지 그래서 성도들 하고 진술 1 한껏 뜬 만남의 자리에 내가 목사 기 때문에 어떤 성질이 라는 어떤 그러한 입장에서 성도들 대한 것이 아니라 참 한 인간으로써 같이 만나는 어떤 그러한 자리로 가서 성직자의 철폐를 좀 한 것이외다 추하다 아 음 그래서 그럼 가운데서 만나는 그 어 서로간의 틀어 쓰지만 결국은 아 성격은 목회자가 가지는 말씀의 권위 안에 똑같이 들어오게 돼 있다 아 이런 생각들을 낮은 해 보거든요 그렇게 되면 그렇게 되면 그 뭐 이 중 찍을 하더라도 어 점점 자신들이 맡아 될 것들을 맡아 주면 목회자는 그 부분에 대한 그 벌들을 좀 내려놓고 10시 그 자기가 하고 있는 것과 그 퓨어 를 좀 들 가지고서 자기가 할 수 있는 기도와 말씀과 기도에 전념할 수 있는 어떻게 나머지 모든 것들은 성도들이 다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어떤 그러한 자리가 되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좀 해 봅니다 그래서 어 현실적으로 지금 현재 작은 비의 속에서 스스로 하고 있는 분들 이중직 으로 가지 않을 수 밖에 없는 어떤 상황에 있는 분들 2분들은 이것을 어떻게 극복해야 될 것이냐 하면 바로 어쩌면 은 성도들과 에 관계의 새로운 정립이 필요하다 느 것을 어떻게 가져갈 것이냐 이런 부분들은 이제 에 고민을 해야 되겠죠 그래서 솔직하게 에 그런 어떤 인간관계가 빌드 b 되어줘 가는 아 이것이 진행이 된다면 아마 소망이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예 어 좋은말씀 니까 감사 괴 어 이 제목을 어 가족 된 개척에 있어서 그 가족 구성원들과 예 뭐 사모님들 하고 id 라고 가족 구성원들과 좀 어떤 과정을 으 저항 지에 대한 부분을 좀 어 예 좀 질문을 좀 드리고 싶은데요 4 그리고 그 반응 겠는데 가정에는 그렇죠 예 4 저는 뭐 전형적인 교회를 세운다고 가정을 희생시키는 그런 목회자 유형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뭐 oo 아 그럼 어 7 사람의 어떤 여자로서의 기본적인 어떤 그 욕구들이 있잖아요 뭐 이런거 뭐 아예 관심도 없었고 또 우리 아이들 그 으 뭐 5 어떻게 교육을 하고 이런거에 대해서 많은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냥 그냥 저의 머리에는 내가 소명 받아서 가는 이 길에 너거들 도터 따라와야 지모 별수가 있나 그냥 그런 마음들을 주로 가지고 이때까지 목회를 했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제 우리 사람 또 처음에는 양 이었어요 으 으 착한 양 이었어요 쏜 안약 그리고 애들이 이제 뭐 어려 쓰니까 뭐 아버지한테 어떻게 저항 걸 해요 근데 이제 목회를 하면서 에게 아이들도 크고 내 집사람 또 현실의 점점 눈을 뜨고 이러다 보니까 또 목회 현지는 고단하고 어렵고 이러다 보니까 요금 전에 또 꼭 샌들 께 말씀드렸다시피 가정에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뭐 실질적으로 져 요즘 주변에 뭐 형님들 암 보러 이렇게 물어보면 2호 난 케이스들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음 신학교에서 받지 우리 기숙사에서 같이 살았던 우리 형님들 좀 이제 조금 안정이 되다 보니까 연락도 드리고 이러다보면 가정이 깨지고 이온 1 형님들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로 뭐 그 형님들 이야기 할건 없고 저도 뭐 이온 까지는 아니어도 가정의 10 심각한 위기가 있었던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아내로부터 제가 설교를 하고 뭐 걍 을 하고 다 좋은데 굉장히 위선적 이라는 거죠 저의 어떤 목회의 대해서 이제 질 사람이 해주는 말은 당신 나를 권사님 으로 돼 줬으면 좋겠다 그러더라구요 하루 너 아니 뭔 말이냐 이런 아 권사님 들한테 는 당신 같이 세상에서 친절한 사람이 없잖아 아 그 반 나를 당신 보인 으로 대하지 말고 권사님을 하고 되죠 그래서 이제 아래의 아내 이게 끔 축대 적이 있었던 울 본듯 1 그때 어떤 목회 방법에 대한 아주 말야 그 그동안 지켜보고 있었던 것들을 그냥 적나라하게 이야기 하는데 뭐 이 세상이 지어 우리집 사람보다 철을 더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야 거기에서 이제 아내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 우리 사람이 나를 이정도로 밖에 생각을 안 했구나 거기에 또 상처가 돼서 성깔이 또 나더라구요 [웃음] 내가 가는길을 이렇게 밖에 이해를 못하는 이런 여자하고 내가 계속 목회를 해야 되나 어 아이고 야 이거 때 차 버리고 그냥 노동자로 살아야지 하는 이런 어떤 갈등들을 근데 그런 것들이 저의 어떤 못난 모습들이 아내로부터 지적이 되어지고 내가 동의가 되어지는 데도 그거 쉽게 돌이켜 찌찌가 않더라고 저희는 이 김 관성이 있지 않습니까 관성의 착합니다 깔 매 목회 방법에 그렇게 관성이 걸려 있으니까 목회 계속해서 지적 봤고 내 모습을 확인 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그렇게 흘러 가더라구 그러니까 이제 여기에 누구 까지 가세를 하는 감 뺄 새끼들 까지 이제 가세를 하는 거에요 애들 보통 점막 된다 나요 그리고 애들도 저의 뭐 제가 목회하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 정서 가운데 채워져야 될 것들이 채워지지 않고 또 아빠가 나는 그렇게 안 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빠가 먹기를 이렇게 하기 때문에 너희들 교회에서 적어도 이 정도는 너희들이 행동 해주고 해야 된다라고 하는 것이 애들 그 의식 속에 자기들 금 10 자기들 스스로를 금년 하는 형식으로 그냥 자리가 잡혔고 그것이 시간이 흘러가고 쌓임 에 따라서 애들한테 도 굉장히 많은 상처가 됐던 뭘까 이야 아내는 안 안에 대로 저를 두들겨 패고 이제 아이들 또 막 한번은 아빠 이야기 좀 하자 해가지고 이야기하는데 애들 그 이야기를 듣다가 제가 꿇었습니다 가족들 앞에서 이런 내 꼬라지가 한심하고 고쳐지지 않는 내가 한심하고 코츠 보는 10분대 그동안 교회 앞에 내가 통해 놓았던 온갖 멋진 말 듯 이상적인 어떤 교회 모습들 목회자 상 듯 그런 것들을 되돌릴 수 있고 수 없는 또 내 모습이 1시 막 그래서 이 7년이 됐어요 그렇게 쏘우 5 전 어떤 의미에서는 이런 문제를 울산으로 개척을 가는 지금 이 순간에 조차도 다 해제를 사실은 못했어요 그래서 우리 즉 이제 니 것이 블 다양하고 우리 교인 드라 교회들도 이제 놓지를 좀 같이 햇죠 체 서 아에 고우리 사물이 못자 노다 우리 권 살이다 그래서 많이 꿇어야 우리 삶 우리 못자는 목사님은 혼자서 온갖 멋있는 쩍 다하고 지금도 막 간지나게 보살 자한테 교회 물려 주고 자기는 울상 개척한다는 데 우리 사모님 인생은 이제 어떻게 한옥 하니까 의 사물이 사람한테 또 물어요 사물이 괜찮아요 이러니까 우리 사람이 굉장히 의미심장한 말을 하더라고 저는 목사님 하고 울산의 다시 개척 바로 가는 것은 하나도 아닌 들 당 그런데 목사님을 어떻게 견뎌야 될지 그게 너무 지금 두렵고 스님들 답 음 그래서 우리 그 오늘 2세 미라를 하는 목사님들 이기 때문에 제 삶을 이렇게 제가 닿아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목사님들 절대로 퇴 처럼 하시면 안됩니다 그러니까 이 특히 안에 그리고 특히 아이들 처음 마음 가운데는 울산에 가서 세워질 어떤 교회의 와 관련해서 그동안 교회의 쏟아 부었던 시간들이 나 저역은 에너지를 대폭 축소시킬 작정이 고 저의 이제 마지막 목회자가 될 텐데 저는 좋은 남편이었다 좋은아빠 이었다 라고 하는 으 그 평가를 j 마지막 목회 위해서는 꼭 가족들로부터 인정받고 싶습니다 그 저는 여기까지 와서 이상적인 목회자의 어떤 가조 께 모습을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저처럼 이렇게 좀 하시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드릴 게 아무것도 없으니까 저는 저희 집사람은 저만 나서 여자로써의 인생 님 그냥 가을호 저버린 것 같아 이제 약간 철이 들어서 빠 내한테 진심으로 잘 해주고 싶은 마음이 진짜 좀 생겼어 애처 에 삶의 관성을 여깄어 멈추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저희 집사람 한테 여보 울상 가면 원료 이런 항상 나하고 데이터 적 올 삶이 4 나고 강하고 바다가 다 모이는 곳이거든요 중고 뭐 뭐 이런 이미지가 있어가지고 공장이 많은 곳인 줄 알지만 은 생각보다 울산이 굉장히 갈 때가 많은 곳인 해서 아내가 그동안 적 때문에 누리지 못했던 최소한의 여자로서의 삶을 제가 지켜주고 싶어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 이제 갓 성인이 됐으니까 군대 가고 이제 대학생 돼 가지고 그 좋았던 시절 아이들과 함께하지 못하고 아빠의 역할 다 못 잤던 게 너무 너무 미안 그래서 울상 답 이제는 우리 딸래미 손잡고 해제 아래는 데이트 둘이 갔다 왔는데 이 손을 이렇게 딱 우리 딸아이가 이렇게 잡아 주더라구요 아빠도 교회를 세운다고 고생 많이 했다 고 음 아빠를 이해할 수 있닭 참 가족들한테 는 너무 너무 부끄러워 가지고 제모 목회가 어떻다 저렇다 이런 이야기들을 참 털이 기가 어려운 그래서 그 저같은 반면교사 를 우리 목장 들께서 잘 보셔서 아저 인간 하는 대로만 안 하면 되겠다 그 모델로 저를 이렇게 좀 삼아 주시면 좋겠다 그런 말씀 좀 더 쉽습니다 아참 글 이렇게 말씀하 시기가 참 예 어려우실 텐데 또 목회자 분들하고 또 사용하는 예 그 차게 있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이렇게 또 설치하는게 50 것에 대해서 참 감사드립니다 예 앉아 묵상 예 에 [박수] 저는 어 선교사 생활을 하면서 아 선별 지에서 가정이 파괴 되서 선교지를 떠나야 되는 그러한 캐스트 여러개를 여러 어 장면을 봤거든요 그런데 이제 부부간의 관계에 문제가 생기고 자녀들이 문제가 생기고 잘 들이 본국으로 돌아와서 들어와서 거기서 이제 무너지는 어떤 그런 과정들 이것들이 사격은 선교지를 선교사들이 떠나게 되는 이게 지금 한국 선교사들이 얘기하는 하니라 즉 이 우리 사용 선교사들 이제 이런 캐스트를 아쭈 그렇게 봤어요 어 보면서 어 저는 저희 가정은 어 선교사로 가면서 이 가정이라고 하는 문제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좀 더 집중적으로 고민하게 만드셨던 시간들이 있었거든요 제가 이제 한국에 잠깐 들어와 있어 썼던 85년에 에 제가 그 학원이라는 잡지 기자와 함께 에그 서울 시대를 이제 에 다니면서 좀 뭐 이태원 그 다음에 동대문 쪽 이렇게 다니면서 그때 당시에 청소년들의 실태를 조사하는 거기에 제가 같이 동창을 하게 됐어요 하 15년 되요 근데 그때 거기서 전 충격적인 것들을 보게 됐어요 아이들이 부모와 완전히 풀이 되어 있던 것을 제복의 됐거든요 그리고 그 아이들이 그 여 학교나 맡겨 상관없이 성적으로 완전히 무너져 버리면 어떻게 그런 상태들을 보면서 이게 우리 아이템이 드의 모습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인제 그러면서 그때 나는 어떻게 이 아이들과 내 자녀들과 그때 이제 우리 아이가 큰애가 85 되니까 3사를 3살 될 거에요 선교지에서 나는 어떻게 이 이것을 아 찍힐 수 있을까 라고 하는 이 문제들 내 저의 집사람이 82년 83년 84년에 있는 동안에 그 달라스에서 그 자녀 어 양육에 관한 그 멘토링을 받게 되는데 그걸 저랑 같이 계속 셰어링 했던 얘기 에서 아이들과의 그 커뮤니케이션 부부 간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그러한 도움을 받았어요 어 따라서 이제 섬겨 g 로 들어가서 보니까 실제로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하게 되고 그러면서 저자 시는 아 과연 아 교회에서 신앙 교육 자녀들의 신앙교육을 을 얘기하고 가정 예배 예 강조하고 마 이렇게 하는데 안 그것이 에 자녀들에게 그대로 전수 가 되어 줄까 라고 하는 과학 하니 의문점을 가졌구나 요 근데 제가 선교지에 있으면서 제 자신이 그 앞 이로써 가지는 문제점들을 보게 되고 그 다음에 이것이 내 살 지나온 과거의 제 문제의 그 자라온 가운데서 문제라는 것을 살피게 되면서 아 1 옆에서 저의 그 내적인 쉬운 문제를 가지고 이제 선교지에서 이제 에 지내게 되면서 겨운 무엇을 보게 되면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됐어요 음 아니면 나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데 나는 우리 자녀에게 은혜를 베풀지 않고 있는 모습이죠 한 번은 하나님께서 처에게 아참 어떤 그 계기로 에 저한테 이런 메세지를 주로 주셨어요 너는 나의 은혜가 필요하다 이런 메세지를 주셨는데 우리 그 나이가 아주 그 문제의 있는 점을 할 이제 발견하게 되고 그래서 제가 이제 그 아이 패서 를 어떻게 다뤄야 될거 같고 악재로 그 기도하는데 하느님께서 저에게 주시고 뜸 애써 지금 해요 개도 너희의 그래 가 필요하다 아아 일단 박사 그런 메세지를 주셨어요 그 그러면서 제가 그때 에 진짜 어떻게 그 아이를 다루어야 될지 모르는 상황 소에서 다만 하나님께 이해가 나의 그녀가 필요하다는 에그 사실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데 닭 이 책임은 제가 그 애도 부드럽게 될 패러디 따뜻하게 때 이 아이는 환전 이제 죽었구나 학은제 완전 경직돼 가지고 있었을 때 내가 그 애를 그렇게 부드럽게 되셨을 때 거기서 커넥션이 이루어진 것을 제 꿈이 됐거든요 그러면서 채 마우스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하나님을 내 아버지 부모님 때문에 음 악 으 어 하나님에 대한 틀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저는 내 id 나 때문에 하나님을 아버지로 트러스 터인데 방이라 넣지 말자 그게 제 저의 탓 이제 우리 자녀들을 위한 신앙 교육 이라 알리겠습니다 그랬지요 아 그래서 그 아이들하고 계속해 써 친구처럼 친해진 지내려고 애를 썼어요 이제 그랬는데 예 목회 인장으로 들어오게 됐잖아요 아무 편 장으로 들어오게 되는데 우리 애들이 제가 목회 등을 넣어 을 시켰어요 때면 자기들도 보니까 목사 자녀들이 완전히 지금은 그 사람 음 사는게 상상을 하지 않은 거죠 그래서 저는 그 다음에 그 신학에 사스 4 갔었을때 거기서도 신학도 뭐 거 신 학생들 그대 목회자들이 이온 유리 행진 오픈 굉장히 높아진 것을 상황들을 통해서 왜냐면 이렇게 에 강의를 하더라구요 하나님은 우선은 맞는데 그 다음에 y 우선 가정 우선 그 다음에 기회 하나님의 이렇게 에 절에는 하나님 하나님 우선 그 다음에 하나님의 1일 일 이 두 번째 그 다음에 교회에 같이 가정이 세번째 이렇게 에 했었는데요 걸 순서를 바꿔 있더라구요 아 이렇게 순서를 바꿔 놨어요 매체가 이제 그걸 보내서 쓴 또 다른 인체에 큰 따로 가는구나 아 이제는 아 저 패밀리 문제가 생기니까 부부간에 문제가 생긴 별로 문제가 생기니까 이제는 그 받고 나서 이제 집안이 만 생기면 교의를 또 특등 안 시켜 버릴 거야 목회자들이 이제 이것을 보면서 저는 이것 수평으로 놓는 거죠 하나님 하나님 나라 안했어 하나님 나라에서 그 교회 일이나 가정 일이나 3 터에 일이나 모든 것이 다 예 동일하게 해 있어서 어느 때는 우리 가족들이 동의하에 이것을 먼저 하기도 하고 어떤 때는 이것을 먼저 하기도 하고 우선순위를 그렇게 에 수술시 로 수시로 그때그때마다 동의 하에 우리가 그것을 결정해 갈 수 있는 그게 맞는 거다 라고 저는 이제 생각을 한 거죠 그래서 이제 제가 이제 교회 목회를 하면서도 제가 우리 아이들과 가족 그 과 같이 하는 시간들을 뺏기지 않도록 그렇게 했어요 그래서 이제 그래서 전화 고원 알게 되면 언제 되요 그럼 굉장히 중요한 약속이 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약속이 우리 id 거야 미리 약속해 놓은 것들 우리는 그것을 작은 거라고 생각하는데 여기에 교회 교회의 일이 독하고 이것은 작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이것을 이렇게 놓고 볼때는 지금 아이들하고 만나는 시간도 하나님의 일인 거죠 하는 나라에서 굉장히 중요한 일이 조제와 입학의 시간을 갖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일이 있군요 그래서 익었을 구체적으로 제가 저희 집 싼 하고 시간을 약속 있는데요 그래서 못 만나 이렇게 얘기하면 교인들은 쉬운 봤거든요 그러니까 제가 굉장히 중요한 약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건 다름 아니라고 저하고 집사람이 집에서 같이 에 티 테이블 나는것은 아님 꽃 교제하는 시간도 우리아이 더라구요 관계들 이것들을 따로 확보해 놓은 것을 했다 만들어 놨어요 그렇게 나오니까 이제 우리 아이들이 그것에 대해서 아빠가 아빠가 총 교지 에서도 그렇고 목회현장에서 와서도 옳고 자기들을 등한시 하지 않았다 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고마워 하거든요 그리고 아이들이 교회 안에서 너른 목사님 따악 달 들인데 애들인데 에 하면서도 스 트 웨 어 탈이 있지 않습니까 그것을 요구할 때 우리의 대한 반발을 하거든요 어 그럼 와서 얘기하면 잘 했다 8 너 되게 입적 하면 뭐야 아 그 안해도 돼 이런식으로 그 아이들이 르르 공감을 해주는 방향으로 어제 했죠 그렇다고 애들이 에 분명히 않아 지난 크던 야 다만 그 때 그 당시에 그 애들의 감정선이 힘들기 때문에 그걸 갖다 제가 아 품어주는 작업들을 제 1 거죠 이제 그렇게 하고 저희 집사람 같은 경우도 어 에 교회에서 에 뒀던 그 쭉 2 저희 집사람을 누구 제 3 개정 쪽으로 압박이 오니까 저희 교회에서 저희 수랑 때 일을 하라고 이제 에 압박을 온 것을 더 압박을 한거예요 문제가 안 된다고 했어요 자 나는 내 아내와 같이 목회 현장에 들어가지 않으면 내 목표는 망한다 그리고 돼 집 사람이 일을 하 가곤 저는 오케 인생의 있다가 보면 제가 또 여자들한테 약할 수가 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어요 그렇지 목회자들이 이제 그 문제의 걸리 많이 걸리잖아요 대체 아래는 만약에 일탈의 나가 있으면 적우 목회 현장에 공감대를 못 가지게 못 가지게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그거에 대해서 반대를 했어요 아 그래가지고 내가 아 여러분들 에 살 벨을 아 좀 에 못 줄 형편이 되면 내가 그걸 놓고 화학적 이 견딜 테니까 우리 사이트 한테 1 이러이러 나가라고 압박 추지 만나고 채 야 아 그렇게 해서 저희 사람이 저 같이 목회 현장에 같이 있었어요 아 그렇지 있었는데 감사하게도 1 에게서 비록 힘들었지만 것들 다 2개국 통 부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셨거든요 아 그래서 저희 집사람 하고 이제 계속 제 같이 이제 소통하는 것들 그 다음에 하이드라 어떤 일정한 것들 지금은 애들이 커 가졌고 지금 교회의 자기들이 한 역할들을 다 하고 있어요 제가 하지 말라 올해도 자기들이 그 안에서 어 자기들이 지금 직장생활 하고 다하고 있지만 교회의 사역들을 굉장히 중요시 여기고 자기들이 일들을 감당하고 있고 제 그래서 그런 면에서 저는 어떻게 보는 이제 에 뭐랄까요 그러면서 행운아 줘 아 해머 하지요 그래서 어 아이들의 저를 보면서 뭐라 그러면 아빠는 아 섬겨 지어 있을 때보다 섬겨 3도 아빠가 계속 아 자라는 모습을 봤는데 아빠가 목회하면서 더 성장했다고 더 성숙해졌다 그 저한테 얘기를 해 예 해줘요 어 그러고 아우 리를 에 되게 솔 스타일 태어나 준 것을 거 같어 근데 선교지에서 도 오차의 아이들을 먼저 구석에 외교관은 그 부터 먼저 들어 줬거든요 그런데 더 바로 오면 그 성경번역 상을 성경에서 때문에 살게 될 돌려줬다 고 해서 뒤쳐진 게 하나도 없어요 원래 원래 그 이제 평균 속도 보다 제가 한 2년 정도 빨리 예 에 그치게 성경 번역을 마무리 했거든요 아 로 이제 목회 현장에서도 아 어차피 저희 교회는 그렇게 막 빨리 성장하는 게 아니라 천천히 가는데 거기 때문에 에 교회 목회 는 어 참 마라톤 이가 이렇게 생각하고 3 예 하는거니까 아 근데 우리 아이들은 저를 기안 기다려주고 되요 그 시간이 지나가면 그 우리 교인들이 우리 아들이 인생을 맞춰주는 게 아니잖아 아 그렇기 때문에 에 하 애들의 그 필요를 그때 끝에 에 채워가는 것이 에 그 시 서 군데 목회를 방해하지 않는다 이렇게 생각을 8가지 고어 이렇게 왔어요 와서 아 이렇게 그런 날에 있어서 저는 행운아다 왜냐 과거에 제가 그때 그 이태원 이라 리그 대외 그 그 잡지 d 자랑 같이 학생 책 잡지 기자란 나뉘면서 그때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었던 그것 나는 우리 아이들의 나중에 커서 어떻게 될까 거울 그때 쫓 심하다 방에는 갔는데 그 아이들이 전부 다 알지요 급 고등학생들이 야 근데 거기 와서 어 다 갈아입고 다 들어와서 왜냐면 옆에서 이제 앉아서 이렇게 듣고 있는데 너를 왜 듣기도 왔어 그 온 와 싸니까 아쉽고 온대 정하여 어 잠을 잘 말이지 그게 2층 집 인데 참 그래서 미트 뛰어내려서 올라온 시간이 걸려서 이렇게 얘기한 거예요 굉장히 옆에 따라 약을 듯 있고 내내 지에 너른 관심이 있지 무조건 대는 자 약하신 없어 제 이러면서 얘기들을 하고 있는거예요 그러면서 그 dj 라는 애가 또 그 뒤 데 해 문제 디스크 잡기 기회가 오는 이제부턴 해방 아 그렇게 집으로 배랑 부모로 테라 이런 얘기들 그 다음에 이태원에서 그 외 저 마음은 그 약국에서 아 들어 갔었지 에 단독 이식될 분께 걔들이 그 동물의 쓰는 발정제 가지고 해 뒤 그 먹고서 그 혼 혼수 칸은 어떤 그런 일들이 실제로 저는 한번도 보지 못했던 것을 그 기자를 만 봐서 거기서 그런 일들이 벌어지는 것들을 잘 봤 거야 아 그렇게 취재를 하면서 그것이 절하고 심각하게 에 우리 가정에 rt 이것들을 어떻게 가져야 될 것인가를 고민하다가 그것을 되면 도움을 받고 이렇게 되면서 어 그것도 선교지에서 선교사들이 그렇게 해서 무너지는 것들을 보게 됐고 로 그의 목회 현장에 들어와 썼을 때 그런 부분들을 어떻게 조심해야 될 것인지를 더 살 피해 되는 과정들을 가지게 되면서 어 저는 이제 그 그런 부분에서는 지금 에 감사할 하고 있죠 어 감사를 하고 있고 4 그래서 이제 뭐 그런 그런데 그래서 저는 제 목회 현장에 있는 우리 트 목회자들이 너무 교회에 대해서 막 그러다가 보면 진짜 상처 있고 그 우울증에 빠지는 사모님들이 만한 시계 되고 자려 드리죠 상처입는 어떤 그런 것들을 보면서 저에게 있어서는 현재 지금 어 한가지가 선교사들 상담한 은거하고 목회자들 상당 한껏 이게 지금 다음 또 100% 직스 중에 예 하나에요 어 지금 제가 이제 작은 배들 이렇게 방문을 하게 되는데 더 큰게 보다도 작은 계곡에 목사님들이 굉장히 많이 어렵더라구요 왜냐하면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 되는 사람들 속에서 이렇게 방문하게 되었을 때의 아 딱 살펴보는 아니나 달라 사모님들이 굉장히 에 눌려 있는 것들을 보면 보거든요 가정에서도 널려 있고 그 아래 써서 눌러 이 늘었다고 아 이제 제가 저희 집사람이 라 같이 꼭 다니는 이유가 빛 사람이 들고 를 찰 디케 대출해 그래요 너 그 그걸 통해서 아 이제 해결되는 어떤 회복되는 과정들을 더 보게되고 힙 에서 뭐 제가 이제 나이가 이제 내 거야 면제 70 이거든요 이제 에 그 나이 때가 됐다 얘기에 그러한 어떤 하하 미니스트리 할 때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터서 이제 그 잉크를 의지하고 에 뱉어 없는 역할들을 좀 해볼 씩 해볼 수 있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5 감성 애라는 예 그 지금 현재 시간이 예 미국 중부 시간으로 10:15 이거든요 백석대 아 저희가 아 좀 마무리를 어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못 마무리의 질문으로 요 뭐 개척할 때에 좀 반드시 고려해야 된 예 것 그리고 또 무엇이 가장 필요한가 무엇이 가장 필요할 거 각 필요할 것인가에 대해서 좀 간단하네 4 뭐 좀 해주시오 애처 갈때 꼭 필요한건 돈입니다 돈 에 이게 아주 기본적인 어떤 재정적인 준비가 안 되고는 현실적으로 교회를 개척할 수 있는 방법이 이제 싹 사라져 버린다 같아요 예 돈이 인 왕 노릇 하는 세상 속에서의 우리의 현실적인 비행 것 같습니다 망 마음 가지고 만으로는 교회도 망 마음대로 개척할 수 없는 현실 가운데 놓여 있는게 솔찍한 우리의 새 시린 것 같으니까 우리 목사님들 계속된 고런 어떤 재정적인 어떤 준비 될 좀 잘 하셨으면 좋겠고 그 다음은 저의 경우로 보자면 교회 돈과 관련 해가지고 넘어오게 신학교에서 배운 은 이런 교회로 또 교회로 오는 이지만 은 자기가 정말로 지향하고 꿈꾸는 교회의 어떤 상들을 어느정도는 소프트한 게 남아 좀 적립을 한 상태에서 교회 개척을 시작한 가 시켜야 된다 안 그러면 중간에 돈많고 성격과 좋은 사람에 의해서 내 몸 걔가 막 내리기 시작을 해요 4 4 끊임없이 그런 사람들에 의해 가지고 목사님이 이룹시다 졸업시 다 뭐 내 중심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저렇게 목회가 끊임없이 흔들리게 되어 집니다 그러니까 목사님들 5 교회 개척 하루 * 하기 전에 오른 어떤 교회 론가 관련한 어떤 준비 될 요런 것들 좀 이렇게 잘 하시면 좋겠고 그리고 그 한국의 나 하늘 빛 그 칼을 띠나 교회 이름이 지금 총알 시간 한데 그렇게 장동 한 목사님이 내 그 통합 즉 교회에서 개척하는 목사님들 강사 2 근데 특별히 부부 관계에 관한 어떤 강사의 검에서 그 목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뭔가 하니까 자기가 여러 케이스를 보면 부부 사이가 안좋은 사역자들이 교회 계책에 성공하는 경우 들이 거의 없다는 것 저희 같은 경우에는 사이가 안 좋은 건 아닙니다 그리고 또 기본적으로 연기가 괜찮았고 실수해서 골 사람 하고자 하고 그런 것들 때문에 그런 거예요 뭐 이런 어떤 열매도 있었어 있었던 거지 근데 교인들 앞에 교인들이 아까 암 목사님께서도 말씀해 주셨지만 은 이 교인들의 귀 힘입니다 정말 우리 뭐한 임하고 싸모님 제 감 두 분 사이에 어떤 정서적인 어떤 관계 또 사이가 어떤가 교인들이 담 느낍니다 이거 건설하지 이게 느끼기 때문에 사회적 현장으로 들어가 기자 네 북의 어떤 정서적인 어떤 갈등이나 이런 부분들이 좀 잘 조합 되고 누군 사이에 써 에 어떤 합의가 좀 아름답게 갖추어진 상태에서 교회 책을 시작하 시라 4 1 고정도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4 내 아주 캐야 않게 예 좋은 예 주셨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안전 목사님 에 저는 그 목회 현장에서 무 편자 에서 어 우리가 아 거룩한 척 하지말자 거룩한 척 하지말자 우리는 에 똑같은 죄인이 그 다음에 어 어 부족한 우리를 주님께서 은혜로 우리를 세운 것이기 때문에 우리 교인들이 아 저 목사님을 통해서 오지와 똑같은 문제를 어떻게 풀어 가는 지를 에 살펴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적삼 또 우려 같은 일을 가지고 있는데 근데 점주를 좁은 저런 방식으로 지금 어떻게 하나님을 그밖 그 길을 말씀을 따라서 가는지 그것들을 살펴 가는 그것을 보는 것이 제 올 때 1 옆에서 우리가 목회의 자리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우리가 아무리 멋있고 아무리 거룩한 모습을 가지고 있더라 더 우리 교인들은 그것을 다 냄새를 맡 것 어요 아 그래서 우리가 아 거룩한 차지 말자 진솔하게 우리 애가 가지고 있는 문제들을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에 고민하고 찾아가는 g 그것을 그 인들이 배워 가야 되는 거죠 같이 에 개 그래서 이제 그런 부분이 이제 저는 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두번째로는 아 목회자는 어차피 말씀과 말씀을 아 이렇게 잘 요리를 할 수 있어야 된다 저는 생각해요 어 네 제가 볼때 에 때 많은 목회자들이 설교 준비 하는거 라든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참 힘들어 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그래서 이제 이런 부분들을 어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된다 아아아 그 속으로 빈도 하는 것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경우가 마라 아들 성적 공방은 괴인들이 다치지 그 지도가 코닥 취하려고 불 거든요 근데 왜 그런가 아 그런 것들에 대해서 우리가 고민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아 그래서 적어도 아 성어 목회자들이 자기가 잘할 수 있는 게 뭔지 에 자기가 가장 편안하면서 써 잘할 수 있는 게 뭔지 그거 를 가지고 목회의 승부는 승부를 걸어 나 좀 그렇게 얘기하고 싶어요 다른 사람들이 잘하는 거 가지고 나 죽 하겠다 그걸 지금 읽어 보니 사랑을 찍는거 어 본인이 잘할 수 있는가 그걸 가지고서 아 성도들과 함께 같이 걸어갈 때에 그 기회는 크크 에 나름대로 후에 독특한 아 그 성격을 에 독특성을 가지고 갈 수 있다 좀 그렇게 생각합니다 괴 정도 에 간호섭 이다 왜 그 장시간 3시가 30분 요 어 지금 제가 그 미래에서 좀 줄 칸 플러스를 시작한 이후에 최정식 않았으므로 예 그 이렇게 3시간 파도와 아 정말 귀한 사역에 또 금 쾌척 의 그 경험을 맛 으 부분 예 안재현 목사님과 갱 와서 국산 2번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4 합니다 감사해라 를 정말 되셔야 까지요 예 정말 진수 라 계획 끝으로 대화를 하면서 없이 감사하구요 저희 뱀이 를 쏘아 덥고 해서 어 정말 두 분의 그래도 어 귀한 그런 조언과 방법들 주니까 실제적으로 실제적으로 방향에서 개척 학교라는 것들을 저희가 좀 구상을 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아 개척하고자 하는 저는 뭐 뭐 개인적으로 요 개인적으로 어 개척교회의 갈아 좀 새로운 형태의 개척교회 같은 많이 나선 좋겟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 그것이 이제 어떤 면에서는 한국교회의 미래에 아주 주 경악 그 자산이 되도록 생각하는데 개척을 하더라도 그냥 개척하는 게 아니에요 예 맨땅에 헤딩 하는 게 아니라 아까도 그 경제적인 부 분들이나 그것들을 많이 강조 하셨는데 어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정말 개척을 앰버 나 좀 현실적인 부분들을 잘 파악해서 예 정말 그 실행을 가지고 개척 멤버를 구성해서 이렇게 척을 할 수 있는 어떤 그런 것들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분 감사드리구요 그리고 또 이렇게 어 장시간 차례 듯이 또 하고 여러분들 그리고 목회자 요놈들 기록 감사합니다 저희가 그 이번 하키 이중 커플로 쓰는 여기까지구요 예 답 개의 그중 카풀 3선 저희가 어 이건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그 신약 각자 분을 모시고 예제가 바울 시합에 대한 부분들을 어 또 이야기를 나눌까 합니다 그래서 다음 학기의 또 중 칸 프로세스도 로 기대해 주시기 바래요 예 2분 너무나도 수만 하실 거에요 예 제하고 여러분들 그대라서 라구요 되고 또 여러분들 감사해야 됩니다 예 다 꿍 그중 컷에서 또 뵙도록 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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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주제는 티파 아직도 유효한가입니다.

2. 페라리 스트로 두 분을 모셨습니다.

3. 안지호 목사님과 김광성 목사님이 참석하셨어요.

4. 지난 개척과 목회 경험을 나누셨습니다.

5. 목사님들은 개척 결심 이유를 이야기하셨어요.

6. 대부분은 환경과 밀려서 시작했다고 하셨어요.

7. 힘든 시절과 어려움도 솔직히 털어놓으셨어요.

8. 개척 멤버 확보와 재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9. 목회 철학과 방향성도 함께 나누셨습니다.

10. 교회 성장보다 공동체 사랑이 더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11. 재정 문제와 어려움 극복 사례도 소개하셨습니다.

12. 교회 개척은 긴 마라톤임을 다시 깨달았어요.

13. 가족과의 시간, 가족의 인정도 꼭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14.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확보가 목회 성공의 비결입니다.

15. 목사님들은 자신의 부족함과 실수도 솔직히 인정하셨어요.

16. 교회와 가정, 모두 균형 있게 챙기자는 공감이 있었습니다.

17. 온라인 플랫폼과 SNS 활용이 개척에 도움된다고 하셨어요.

18. 성도와의 관계, 신뢰, 그리고 진솔함이 핵심입니다.

19. 작은 교회도 사랑과 신뢰로 성장할 수 있다고 하셨어요.

20. 재정 마련, 멤버 확보, 가족과의 시간 배분이 중요합니다.

21. 실패와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 은혜를 경험했다고 하셨습니다.

22. 목회는 마라톤이고, 끈기와 인내가 필요하다고 하셨어요.

23. 목사님들은 자신의 강점과 소신을 살려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24. 교회 개척은 체계보다 사랑과 신뢰가 더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25. 마지막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목회가 가장 소중하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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