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P 컷] 국제선거감시단, 27일 국회 기자회견…6월 5일까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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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국제 선거 감시단이 다음 주 화요일에 한국에 온다.
- 27일 오전 10시에 국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과 토론회가 열린다.
- 이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된다.
- 한국 보수주의 연합 KC팩이 주관하며, 최원목 교수와 박주현 변호사가 대표다.
- 22일 보도자료에 감시단 인사와 일정이 공개되었다.
- 감시단은 5월 25일부터 6월 5일까지 활동한다.
- 일부 인사들은 이미 한국에 입국했고, 출발 일정은 24일, 도착은 25일이다.
- 주요 활동으로 중앙선관위 방문과 기술 설명 요청이 있다.
- 요청이 받아들여지면 설명을 듣고 반박할 계획이다.
- 요청이 거절되면, 거절 사실을 기사화할 예정이다.
- 사이버 보안 점검과 투표 서버 상태도 점검한다.
- 서버 전문가들이 네트워크 상태를 확인한다.
- 요청이 거절되면, 강제 조치는 어렵다.
-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언론에 보도될 가능성이 크다.
- 대통령 후보들과의 면담도 예정되어 있다.
- 황교안, 김문수, 이재명, 이준석 후보와 만날 계획이다.
- 인터뷰 가능성도 있지만, 확실치는 않다.
- 황교안 후보는 부정 선거 문제로 유명해서 인터뷰가 예상된다.
- 김문수 후보는 부정 선거에 부정적이어서 인터뷰 여부가 불확실하다.
- 윤석열 대통령의 영화 관람에 대해 김문수 후보는 지지하는 입장이다.
- 김문수 캠프 내부에 부정 선거 대책이 없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
- 이재명 후보는 인터뷰 요청에 응할지 지켜봐야 한다.
- 이준석 후보는 부정 선거를 부인해서 인터뷰 거절 가능성이 있다.
- 5월 27일 기자회견과 세미나, 간담회가 계획되어 있다.
- 활동 계획은 더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감시단은 트럼프 정부 실무진이 중심이다.
- 미국 정부의 공식 인정은 아직 없다.
- 미국 정부의 도움 없이 출발하는 상황이 아쉽다.
- 의회나 하원 의장이 도움을 줄 수도 있다.
- 하원 의장이 편지를 보내면 무시하기 어렵다.
- 미국 내 트럼프 지지자들이 감시단을 이끈다.
- 몰스탄 전 특사와 존 밀스 전 NSC 대령이 포함된다.
- 블레리 테이어 박사와 그랜트 뉴심도 참여한다.
- 뉴심은 한국 부정 선거 백서를 만든 인물이다.
- 타라오 박사도 참석한다.
- KC팩은 2019년 설립된 단체로, 선거 감시와 후원을 한다.
- 후원금은 미국 내 이야기다.
- KC팩은 2020년 부정 선거 경고를 했다.
- 한국 정치와 부정 선거 사례를 미국에 알렸다.
- 중국 영향력 폭로도 했다.
- KC팩은 친트럼프 성향이 강하다.
- 김명 회장은 트럼프 지지자로 유명하다.
- 트럼프와 한국 정부의 가교 역할도 기대된다.
- 부정 선거 문제는 여당에 부담이 될 수 있다.
- 국민들은 부정 선거 부인하는 여당을 걱정한다.
- 선거 감시단 활동이 기대된다.
- 미국 동포들도 관심이 많다.
- 앞으로 소식을 계속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