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로 월 천만 원을 버는게 가능할까 아마 다들 궁금한 부분일 거예요 왜냐면 여기저기 생기는 카페들 봐도 경쟁 포화 상태라는 걸 우리는 알 수 있기 때문이죠 게다가 주변 지인들 중에 한두 명 정도는 카페를 하는 사람이 있다 보니까 실질적인 수익도 대부분 알고 있죠 그래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대략적으로 제가 좀 말씀을 드리자면 아 그 전에 이건 분명히 제가 말씀드린 부분이 좀 케바케라는 걸 감안하고 들으셔야 돼요 사바사이기도 하고요 다만 이해를 돕기 위해서 한 카페 프 차이즈 전국에 한 80개 100개 정도가 지금 출점해 있는이 브랜드가 올려 놓은 공정거래 위원회의 정보 공개서한 주변 인맥을 동원해서 제가 대략적으로 이것저것 좀 계산기를 두드려 본 결과 평균 200만 원 정도의 수익이 보통이었어요 거의 대부분이이 정도 수익을 올리고 있었다라는 거예요 다만 이건 제가 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평균값입니다 해당 브랜드의 평균값이이 정도이고 잘 버는 사람들은 그 이상도 있을 것이고 또 분명히 그 이하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예상대로 생각만큼 고소 소득을 올리는 카페는 드물다는게 현실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카페 수는 공정거래 위원회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기준으로 좀 살펴보면 카페 관련 브랜드만 84개 있니다 84개 전체 외식 브랜드 6530 중에 12.

3% 커피 관련 브랜드인 셈이죠 스타벅스가 전국적으로 한 1600개 정도이고 그다음을 잇는 대형 카페인 투썸플레이스도 매장이 한 1400개 정도 돼요 저는 잘 가지 않는 엔젤리너스 카페도 매장이 좀 크게 늘고 있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국에 한 400개 정도가 있어요 추락하다가 간신히 숨만 쉬고 있는 카페 베네가 한 230개 정도 중요한 건 여기서 제가 저가 카페 브랜드는 아예 언급하지도 않았죠 아예 다 빠졌다는 건데요 디아만 해도 전국에 3,000개가 넘어요 만약에 백다방이든 메가 커피든 컴포즈드 제가 이런 저가 브랜드까지 다 치고 개인 매장까지 합치면 전국적으로 우리나라의 카페 수는 자그마치 10만 개가 넘어갑니다 10만 개 아 감히 오 시나요 여러분 10만 개면 편의점보다도 많은 숫자예요 우리나라 편의점 수가 대략 한 5만 개에서 6만 개 정도 되거든요 두배인 셈이죠 우리나라에서만 유독 많다던 치킨집도 8만 개인데 그보다도 많은 수치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다들 카페를 차리느라 벤처 이코노믹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총네 가지의 이유가 있었는데요 첫 번째가 투자 비용 그러니까 소형 매장도 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비교적 창업 자금이 적게 된다는 이유였고 두 번째는 운영 비용 다른 외식업다는 마진율이 조금은 높다는 착각 그리고 인건비에 대한 부담도 줄일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알바 구하기도 좀 수월하고요 세 번째가 중요한데요 다들 너무나도 공감하는 근무 환경 때문이었어요 일단은 깔끔하지아요 깨끗하고요 음식물 쓰레기나 뭐 기타 청소도 좀 편하죠 다들 이런 이유 때문에 카페가 좀 더 수월한 사업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마지막네 번째는 바로 노동 강도였다 있고 다른 외식업과 좀 비교할 수도 없을만큼 편하다라는 거였죠음 이렇게 실제로 카페를 하는 사람들의 속마음을 좀 들어 보니까 사실 좀 그럴싸 하긴 해요 다만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다 보니까 어 작은 땅덩어리에 불구하고 카페가 10만 개씩이나 되는 거겠죠 참고로 옆나라인 일본은 카페가 한 3만 개 정도 되거든요 인구 대비로 따지면 우리나라는 거의 우리나라 인구 500명당 카페가 한 개가 있는 셈이고요 일본은 2,000 명당 한 개가 있는 셈이에요 우리나라의 카페 창업 사랑 참 대단하죠 그럼 여기서 정말 카페 창업은 자영업의 무덤일 카페를 창업하면 다들 지옥을 맛본다고 하는데 정말 그럴까라고 의문이 들어요 그래서이 콘텐츠가 존재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결론은 모두가 무덤을 파거나 지옥을 맛보지 않는다예요 실제로 제가 지금 보여 드리는 손익 계산서는 한 카페를 운영하는 사장님의 실제 손익 계산서 있데요 개인 정보이기 때문에 모자이크 처리를 조금 심하게 했지만 2년 영업 기간 중에 월 1천만 원 이상의 순수익을 올린 다이 무려 10개월 이상이에요 즉 월 1천만 원을 벌고 있는 카페 사장님들도 있다라는 거죠 저는 장사는 건물 주다하는 법인 사업체도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동업자인 창업오빠 강호동 대표 역시 카페 베이커리 창업으로 현재 170억 이상의 자산가가 됐어요 사실 강호동 대표와 오랜 기간 알고 지내면서 틈틈히 그의 노하우를 좀 캐내는 그런 작업을 했는데 결론은 바로 브랜딩과 마케팅이었다 실제로 강호동 대표는 마케팅 회사를 꽤나 오래 운영을 했었고 타르 타르라크 키우고 매각을 했어요 그리고 라라 브레드로 두 번째 성공을 읽은 거고요 제가 여기서 왜 갑자기 브랜딩과 마케팅 이야기를 하느냐네 바로 그 비밀의 브랜딩 마케팅 방법을 최초로 우리 구독자분들도 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에요 즉 동네의 작은 카페 브랜드를 어떻게 브랜딩 마케팅을 해서 전국적으로 유명해지고 지경 사업 가행 사업까지 확장을 하느냐 많은 분들이 좀 궁금해 하시거든요 그래서이 강의를 기획하게 되었어요 참고로 카페뿐만 아니라 모든 자영업자분들 오프라인 매장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은 반드시 배워야 하는 자영업 마케팅 초압축 내용 역시도 제가 함께 강의를 했고요 자영업 마케팅의 어떤 바이블이라고 해야 될까요 궁금하신 분들은이 고정 댓글 통해서 한 번쯤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이미 장사는 건물주다 회원분들에게만 제가 비공개로 오프라인으로만 진행이 됐던 건데 너무이 반응이 폭발적이고 실질적인 성공 사례들만 좀 쏟아져 나와서 구독자분들 들에게도 공유를 드리고 싶었어요 분량이 대략 9시간 정도로 조금 길긴 한데 아마 큰 도움이 되실 거예요 자 어쨌든 다시 카페 수익으로 넘어와서 그럼 이렇게 월 1천만 원을 버는 카페 사장님들은 과연 어디에 중점을 두고 운영을 했길래 이게 가능했을까는 궁금증이 남겠죠 아까 제가 마케팅 이야기를 했는데 이건 실제 오픈 서베이의 조사 결과에서도 나오는 부분이기도 해요 마케팅이 왜 중요한지에 대한 부분이요 오픈 서베이 카페 트렌드 리포트 2021로 보면 카페를 방문한 하기 전에 탐색하는 방법에 있어서 1위가 55.

9% Pro 가족 친구 지인의 추천을 통해서 카페를 가는 것이고 두 번째가 53% 있데요 인터넷 커뮤니티 블로그 카페를 통해서 방문을 한다라고 사람들이 답변을 했어요 1위와 2위의 차이는 고작 3% 채 나지 않고요 그만큼 마케팅에 치중된 방문이 좀 줄을 입고 있다라는 뜻이에요 재밌는 건 3위인데 3위를 보면지도 앱이라고 되어 있거든요지도 앱을 통해서 노출된 카페 방문 하는 걸 의미를 해요 4위가 SNS 5위가 유튜브예요 6위는 다이닝 앱이고 이렇게 보면 정보를 탐색하지 않고 방문하는 15.

9% 뺀 나머지 84.

1% 사람들은 마케팅에 의해서 카페를 방문하게 되는 셈인 거죠 이래서 다들 마케팅 마케팅 하는 거 같아요 반드시 마케팅 방법을 배우셔서 적용을 한번 꼭 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공드려 만든 브랜드 매장이 알려지지 않아서 손님이 오지 않는 건 정말 좀 힘이 빠진 일이거든요 카페로 월 천 만 원을 버는 건 사실 초기에 적가 커피 브랜드는 쉽게 가능했었고 좋은 상권에서 좋은 입질을 선택해서 승자 독식의 구조로 갔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저가 브랜드도 너무나 많이 난입이 돼 있고 두 칸으로 생기면 바로 그 옆에 세 칸으로 생기고네 칸으로 생기는 기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요 즉 전면을 넓게 보이게 해서 유동 인구를 다 잡아 먹는 방법을 쓰는 거예요 실제로 카페 창업 업계에서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포함해서이 저가 브랜드일수록 전면의 크기가 작은 면 입점을 하지 않는 브랜드도 많은데요 그만큼 치열한 노출 경쟁을 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여담이지만 이런 매물을 찾아서 돈을 버는 상권 전문가들도 생겨났을만큼 저가 커피 브랜드의 전쟁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에요 아 정말 무서워요 무서워 카페 창업 전쟁 진짜 무섭죠 자 그럼 개인 카페는 월 1천만 원을 벌기 위해서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할까요 아니 월 1천만 원이 아니더라도 평균 소득 금액인 200만 원을 넘기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최소 한 300만 원은 벌어 가야 카페를 처음 창업했을 당시에 그 마음 노력하면서 브랜드를 기획하고 메뉴를 개발하고 매장을 만들고 했던 보상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나름 좀 재미있게 즐겁게 사업을 하려면 사실 수입도 반드시 따라와 줘야 하고요 실제로 개인 카페를 운영하면서 월 300만 원 이상의 순수익을 내고 있는 카페 사장님들 다섯 명에게 제가 직접 물어봤는데요 너무나 재미있었던게 겹치는 답변이 꽤나 많았어요 세 가지로 정리를 할 수 있는데 꼭 습득하셔서 활용하셨으면 좋겠어요 첫 번째는 는 바로 단고을 만드는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었는데요 개인 카페 일수록 동네에 위치에 있을 가능성이 크고 그만큼 동네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경향이 강해요 그러다 보니까 손님들과 직접 소통을 하면서 단골이 될 수 있는 여러 가지 장치를 마련 해 두는 걸 적극 추천하더라고요 실제로 다섯 명의 카페 사장님들 중에 네명이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3,000명 이상씩 보유하고 있었는데 사실 단골 장사를 필수라고 할만큼 개인 카페는 단골이 거의 닿 있기 때문에 여기에 집중하라는 이야기를 강조 또 강조 하시더라고요 두 번째는 바로 시그니처 음료와 디저트 있는데요 음료만 그는 절대 월 300이 나올 수 없다고 이불 모아 말했어요 실제 다섯 명의 사장님들이 모두 베이킹을 다 하고 계셨는데 한 문은 휘낭시에가 유명했고 한 곳은 에그타르트가 소문이 난 곳이에요 다른 세 곳의 매장들도 각자의 무기 디저트가 하나씩 있었고 음료도 대부분이 시그니처 음료의 판매율이 압도적이었고 예를 들면 아메리카노의 비율이 50% 아면 시그니처 음료도 한 30% 이상 판매가 되고 있다라는 뜻이에요 그만큼 끔 손님들이 주문할 수밖에 없게끔 구조를 짜 놓고 사업을 하고 있었어요 자 마지막 세 번째는 SNS 직접 소통인데 이게 마케팅하고 좀 관련이 있지만 제가 아까 말씀드린 마케팅은 SNS 운영이 다가 아니기 때문에 이건 별개의 문제로 좀 빼놔야 될 것 같아요 어쨌든 다들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면서 동네 사람들 위주로 팔로워를 상당수 모아 놓고 계속적인 소통을 하고 있었는데 확실히 인스타그램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는게 느껴졌어요 실제로 팔로워를 하는 사람에게 DM 을 보내서 서비스 쿠폰을 바로 쏴 준다든지 하는 이벤트를 통해서 적극적으로 손님을 매장으로 최초 한 번은 불러드리고 계속적으로 관계를 맺고 있었어요 재밌는게 진짜 멀리서도 찾아오는 SNS 손님이 있다라는 건데요 그만큼 동네 카페 무기는 관계와 신뢰 그걸 바탕으로 점진적으로 브랜딩과 마케팅을 동시에 해 나가는 거지 않을까 싶어요 자 이외에도 여러 마케팅 방법들과 온라인 판매 패키지 판매 등등 다양했는데이 부분이 궁금한 하신 분들도 아래 고정 댓글 참고하셔서 자영업 마케팅 초압축 강의를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안에이 내용이 모두 들어 있거든요 자 여러분 대한민국에서 카페로 월 1천만 원을 번다 사실 쉽지 않은 문제예요 정말 극소수만이 가능한 일이고요 대형 매장이 아니고서는 동네 카페에서 월 1천만 원의 수익을 올리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죠 매출이 1천만 원이면 모를까요 그죠 하지만 분명히 이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동네 카페로 월 300만 원에서 500만 원 이상 또 월 1천만 원을 벌고 있는 분들이 계시잖아요 그런분 분들이 사업을 확장하고 브랜드를 키워서 뭐 직경 사업 가행 사업을 하면서 더욱 더 큰 비즈니스를 바라보는 거고요 커피를 사랑해서 카페를 차리는 건 아무 문제가 없어요 다만 사업을 하고 싶어서 돈을 벌기 위해서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서 면밀한 기회가 없이 카페를 차리는 건 조금은 지향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엊그제 제가 똑똑한 사장들의 모임 세미나에서도 이런 분과 제가 상담을 진행을 했었는데 이미 업질러진 부을 주어담을 순 없었어요 물론 개선을 하면 나아는 지겠죠 다만 10만 개의 카페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늘어나서 최악의 포화 상태에이를 거예요 앞서 이야기하는 확실한 시그니처 메뉴 다양하는 브랜딩과 마케팅 방법 그리고 매출을 탄탄하게 뒷받침해 줄 수 있는 단골 전략 SNS 전략적 운영 등을 꼭 염두하여 성공적인 그런 사업으로 이끌어 나가셨으면 해요 아 그리고 오프라인이 무조건 오프라인으로만 사업을 하라는 법은 없어요 온라인과의 접목을 통해서 하이브리드 전략도 얼마든지 가능하니까 똑같은 창업 똑같은 메뉴 똑같은 인테리어로 아끼고 아끼 어 모은 돈 쉽게 낭비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자 그럼 검프로 이만 들어갈게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파는 하루 [음악]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