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긍정확언 301일째] 내 삶의 책임을지는 태도가 자유를 준다 / 241011 / 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
책임감 있게 살면 자유로워진다!
오늘은 2014년 10월 11일 금요일이야. 아침에 긍정 확언을 한 지 벌써 30일째 되는 날이네! 오늘은 '보도 셰프'라는 책에서 나온 내용을 좀 이야기해 줄게.
책에서 "책임을 다해 자유를 얻으라"는 말이 나왔는데, 이게 무슨 말이냐면 어떤 일의 결과에 대해 무조건 다 떠안으라는 게 아니래. 대신 내 삶의 결정권을 내가 갖는 것을 의미한대.
나치 수용소 같은 끔찍한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했대. "내 가족을 고문할 수는 있어도, 내 생각까지는 못 건드려.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내가 결정하는 거야." 이렇게 극한의 상황에서도 자신의 생각과 태도를 지킬 수 있다면, 세상에 두려울 게 없다는 거지. 인간의 마지막 자유는 바로 주어진 상황에서 어떤 생각과 태도를 가질지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래.
사람들은 '책임진다'는 말을 들으면 뭔가 힘들고, 안 좋은 결과에 묶이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잘못된 생각이야. 빅터 프랭클이라는 사람이 말했듯이, 책임을 다하는 것이 오히려 자유를 얻는 길이래.
책임을 회피하는 사람은 노예처럼 사는 것과 똑같대. 책임을 회피하는 대가로 많은 중요한 것들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게 되니까. 오히려 책임을 지는 자리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더 과감해지고, 성공 경험이 쌓여 더 큰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해.
오늘의 다짐:
- 나는 누구에게도, 어떤 상황에도 책임을 전가하지 않을 거야.
- 책임을 전가하면 내 삶의 결정권과 주도권도 넘겨주는 거니까.
- 나는 내 삶의 주인이고 싶어. 그래서 내 인생을 스스로 책임질 거야.
만약 너무 힘든 상황이라면?
눈을 감고, 위기에 강했던 인물을 떠올려봐. 그리고 스스로에게 물어봐. "그 사람이라면 이 상황을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했을까?"
예를 들어, 정주영 회장님이나 오프라 윈프리 같은 분들이라면 어떻게 했을지 상상해보는 거지. 나보다 더 힘든 상황을 이겨낸 사람들을 생각하면 용기가 생기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 거야.
오늘의 긍정 확언:
- 나는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가치를 만든다.
- 그렇게 하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 매일매일 성장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 아침 긍정 확언을 통해 열정을 꾸준하게 유지한다.
- 내가 원하는 것 하루에 100번씩 매일매일 외치면 다 이루어진다. (지금은 단기 목표를 100번씩 외치고 있는데, 정말 될 것 같은 느낌이야!)
- 경제, 금융, 부동산, 토지에 대한 공부를 계속한다.
- 부자들이 하는 대로 하고, 나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 나는 행동하는 사람이다. 지구는 행동의 별이다.
- 나에게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다.
-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책임을 전가하지 않고 내 삶의 주인으로서 자유롭게 살기 위해, 오늘 하루도 책임을 지는 멋진 하루가 되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