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먹고 감정조절 못하는 사람의 숨은 속내 (이헌주 교수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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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에게 만만해 보이세요? 다 ADHD예요.
- 솔직함과 무례함은 달라요.
- 기분 관리를 못 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 말투와 습관으로 그 사람의 정도를 알 수 있어요.
- 정서지능은 자기 이해, 타인 이해, 상호작용 능력 세 가지입니다.
- 자기 이해는 정서지능의 뿌리예요.
- 자신을 잘 알면 남도 더 잘 볼 수 있어요.
- 자기 이해가 부족하면 남을 쉽게 평가하고 라벨링할 수 있어요.
- 자기 성찰, 즉 메타인지가 중요합니다.
- 메타인지는 내가 하는 말과 감정을 객관적으로 보는 능력입니다.
- 예를 들어, 남에게 상처 주는 말 습관을 고치는 게 필요해요.
- 말하는 법을 연습하면 관계가 좋아질 수 있어요.
- 자기 자랑을 하면서 남을 무시하는 태도도 조심하세요.
- 사람을 잃으면 모든 걸 잃는다고 생각하세요.
- 타인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요.
- 무시당하거나 가볍게 여겨질 때도 있어요.
- 화나거나 어려울 때는 맞서지 않는 연습이 좋아요.
- 답답할 때는 유연하게 넘기고 나중에 이야기하세요.
- '너' 대신 '나'로 말하는 게 더 좋아요.
-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는 것과 무례한 것은 달라요.
- 욕구를 찾는 게 중요한데, 이를 통해 얼굴이 밝아지고 몰입할 수 있어요.
- 욕구를 체험하면 새로운 즐거움도 찾을 수 있어요.
- 자신을 존중하지 못하면 수치심, 외로움, 불안, 죄책감을 느낍니다.
- 행복의 세 가지 요소는 즐거움, 의미, 관계입니다.
- 정서적 교류는 스마트폰 때문에 약해지고 있어요.
- 놀이터와 인간미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우리는 고독감과 외로움을 느끼고 있어요.
- AI는 기술적으로 이길 수 있지만, 감정은 못 이깁니다.
- 패배감과 기쁨은 AI가 따라올 수 없는 영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