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가 온다
이재명, 자유대학 비판, 왜 문제일까?
이재명이 최근에 외국인에 대한 차별과 폭력이 있다고 하면서, 특히 자유대학이 주관한 시위를 "표현의 자유라고 보기 어렵다"고 비판했어. 근데 이게 왜 문제냐면, 이재명은 과거에 폭력과 욕설로 유명했던 민노총이나 한총련 같은 단체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안 했거든. 오히려 청년들이 주도하는 자유대학 같은 단체만 콕 집어서 비판하는 건, 앞으로 경찰 수사를 받게 할 수도 있는 위험한 행동이라는 거지.
시진핑 현수막 찢은 자유대학, 왜 문제 삼나?
자유대학이 시진핑 현수막을 찢어서 입건됐다는 뉴스가 나왔는데, 이건 좀 억지스럽다는 거야. 과거에 트럼프 사진을 찢거나 일장기를 찢는 퍼포먼스를 했을 때도 이재명은 아무 말도 안 했잖아. 근데 왜 유독 중국 관련해서만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냐는 거지. 오히려 이런 비판을 하는 사람들을 "친중"이라고 몰아가는 게 더 문제라는 거야.
한국 경제, 중국에 얼마나 먹히고 있을까?
이재명이 이런 식으로 중국 관련 시위를 비판하는 동안, 한국 경제는 이미 중국에 많이 잠식당하고 있다는 거야.
- 태양광: 태양광 패널 부품의 95%가 중국산인데, 이게 국가 안보에도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야. 미국이나 유럽은 이미 규제에 나섰는데, 한국은 오히려 중국산 부품을 더 많이 쓰게 될 수도 있다는 거지.
- 철강: 중국산 저가 철강 때문에 국내 소규모 철강 공장들이 문을 닫을 지경이야. 공구, 볼트, 너트까지 거의 모든 부품이 중국산으로 대체되고 있다는 거야.
- 원전: 문재인 정부 때 원전 경쟁력이 떨어지면서 중국이 치고 올라왔고, 이제는 중국이 세계 원전 시장에서 1등이 될 거라는 전망도 있어.
- 풍력: 풍력 발전 부품도 중국산 의존도가 매우 높아.
- 쇼핑몰: 알리, 테무 같은 중국 쇼핑몰이 한국 시장을 빠르게 장악하고 있고, 한국 배터리, 반도체 기술까지 중국에 역전당하고 있다는 심각한 상황이야.
왜 중국에 끌려다니는 걸까?
이런 상황에서 중국 당국은 한국 기업들에게 위안화 결제를 강요하고 있어. 이게 계속되면 한국은 중국 없이는 경제 활동을 못 하게 되고, 결국 중국의 속국처럼 끌려다니게 될 거라는 거야.
결론적으로, 지금은 중국에 맞서 한국의 주권을 지키고 경제를 살려야 할 때인데, 이재명은 오히려 중국 관련 시위를 비판하며 한국의 주권을 지키려는 사람들을 공격하고 있다는 거지. 이건 정말 심각한 문제라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