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되는 가장 빠른 비법 공개⭐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실제로 바로 효과를 볼 수 있는 마법과도 같은 것이에요.

이 감사의 기도는이 지구상에서 가장 훌륭한 기도라고 볼 수 있어요.

 우리가 물을 마실 때도 이런 방식으로 기도를 하면 그 한 모음의 물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보약이 될 수도 있는 것이야.

 회자님, 부자되는 것도 좋은데 건강하게 사는 방법 없을까요? 건강한 체력을 유지하면서 장수할 수 있는 비방이 있어.

 과학과 의학은 세월이 갈수록 발전하고 진화되어 왔어.

 그러나 현실은 갈수록 병원은 더 늘어나고 환자도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야.

 물론 의학의 발달로 평균 수명이 늘어난 것만은 사실이야.

 그러나 암 환자나 성인병 환자 이런 양반들은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것도 또한 사실이지.

 도대체 왜 이런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돈이 아무리 많아도 몸에 병이 들면 다 소용이 없는 일이야.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가 필요해요.

 첫째, 스트레스를 받지 말아야 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해야 할 것이고 술, 담배 이러한 건강의 해로운 기호식품을 멀리해야 할 것이고 그리고 적당한 운동도 필수적일 것이에요.

 수맥이나 살기맥이 흐르지 않는 명당에서 생활하고 명당에서 잠을 자야 하는 것이에요.

 근데 여기서 꼭 한 가지를 더 추구해야 할 아주 중요한 것이 있어.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 반드시 빠뜨리지 말아야 할 아주 귀중한 것이 있어.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세포들에게 먹이를 공급해야 하는 것입니다.

 세포들의 먹이는 곧 우리가 먹는 음식을 말하는 것이지 우리는 거의 음식을 먹을 때 그냥 무심고 습관적으로 먹고 있어.

 교회를 다니는 분들은 음식을 먹기 전에 기도를 하고 성당을 다니는 분들은 성오경을 긋고 벅지.

 우리가 먹는 음식들은 식탁에 오르기 전에는 모두가 살아 있는 생명체들이었어.

 그 살아 있는 생명체들이 자신을 희생해서이 식탁 위에 놓여진 것이야.

 이게 얼마나 위대하고 감사한 일이 그래서 그들에게 감사의 표현을 진정어린 마음으로 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해요.

 그 음식들의 대해서 와 주신 거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헌신과 사랑이 나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기도를 하는 거지.

 실제로 바로 효과를 볼 수 있는 마법과도 같은 것이에요.

이 감사의 기도는이 지구상에서 가장 훌륭한 기도라고 볼 수가 있어.

 우리가 물을 마실 때도 이런 방식으로 기도를 하면 그 한 모음의 물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고약이 될 수도 있는 것이야.

이 기도를 굳이 말로 할 필요는 없어.

 누구하고 같이 식사를 하게 되면 마음속으로 생각해도 돼.

 꼭 눈을 감고 하지 않아도 돼.

 마음속으로 진심어린 기도를 하면 되는 것이야.

 음식 전체를 보고 감사해 먹겠습니다.

 이렇게 마음속으로 생각해 드는 것이죠.

 결국 우리의 삶은 감사로 시작해서 감사로 끝나는 것일 수도 있어.

 우리가 태어난 것도 이미 감사로 시작하는 것이야.

 눈을 떠서 우주 만물을 우리가 볼 수가 있고 귀가 열려서 아름다운 소리를들을 수가 있으니이 또한 기쁨이고 감사한 것이 아닌가? 우리가 하는 모든 감사 중에서 음식에 대한 감사는 우리의 건강을 확실하게 지켜주는 주추돈이 되는 것이야.

 나는 오래 전에 대학 평생 교원에서 대처 의학을 강의한 적이 있었어.

 그런데 의학은 한계가 있더라고.

 그러다 보니까 풍수를 공부하게 됐던 것이지.

 문제는 제대로 올바른 풍수를 가르치는 사람들이 없었다는 것이야.

 그러다 보니까 나도 한 때는 수맥도 모르는 돌파리 선생을 쫓아 다닌 적도 있었어.

 그 선생을 공부를 할 때 어떻게 했냐면 일렬로 줄을 쫙 섰어.

 선생님이 그 엘러들를 가지고 수맥 수맥 수맥 하면서 엘러들를 싹 돌려.

 그러면 학생들이 옆에 싹 벗고 선생이 돌리는데 같이 돌려.

 나는 그냥 그런 줄만 알았지.

 알고 보니까 그 돌파리 선생님이 자기가 손으로 엘로를 돌리고 있었던 거지.

 그래서 그 선생한테 배우는 걸 포기하고 나 혼자 연구를 해서 뭔가를 터득한 거야.

 내가 터득한 노하우를 나는 많은 분들한테 가르치고 있어.

 내가 알면 남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 내 소신이야.

 내가 아는 비법을 나만 알고 아무도 모른다.

 나는 사기라고 생각해요.

 내가 알면 남도 알고 내가 가르치면 배운 제자도 알아야 되고 선생이나 제자나 한 장소에서 똑같은 에너지를 서로 안 보는 상태에서 측정을 해도 똑같이 맞아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야.

 내가 그들을 만났을 때 내가 제일 먼저 하는 얘기가 그거야.

 내가 하는 풍수를 당신은 어떻게 믿겠습니까? 이참에 당신이 이걸 배워서이 에너지를 확인하시도록 하십시오.

 해서 난 가르치는 거지.

 이렇게 배운 사람이 엄청 많아.

 내 제자들은 거의 다 나 정도의 수준을 다 가지고 있어.

 그런 사람들도 많아.

 이것이 올바른 것이라고 생각해요.

 스승은 끝까지 스승인가? 아니야.

 스승이 아는만큼 제자도 알아서 스승보다 더 뛰어날 수도 있는 것이라고 나 생각해.

 풍수는 그런게 없어.

 자기만 알고 남들은 아무도 몰라.

 내가 늘 강조하는 영당.

 명당은 우리 인간에게 유익한 에너지가 흐르는 자리를 영당이라고 하는 것이에.

 그런데 풍수가 이상하게 3천보로 빠져서 흐르는 기운을 찾을 생각은 하지 않고 이상한 얘기들만 하고 있는 것이 견풍수의 실전입니다.

 풍수의 목적은 기운의 흐름을 알아내는 일이에요.

 기운.

 그 에너지를 떠난 그 어떤 얘기도 그냥 꽝이라고 생각하면 돼.

 인간에게 유익한 에너지가 쭉 흐르는 영당에서 사랑과 감사의 에너지를 표현하면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 바로 우리가 영원하는 최고의 유토피아인 것이야.

 유회한 에너지가 그러지 않는 명당의 생활하면서 감사와 사랑을 실천하고 그렇게 하면 그 자체가 천국인 것이지.

 감사와 사랑 에너지 파이팅.

 구독하시면 우리 집에 명당 기운이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