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람들은 이제 이재명 후보가 되면 폭란이 오지 않을까 이런 또 생각하더라고요.

 그게 아니지.

 아무것도 없어요.

 제가 봤을 때는 이게 컨셉이에요.

 이번에는 부동산을 건드지 않는다 컨셉이에요.

 다 나와 있어.

 기가 막혀요.

 그래서 와 진짜 기가 막히다.

 랭님.

 네.

 와 이제 대선이 진짜 얼마 안 남았는데마 대통령 후보 등록이 드디어 끝났어요.

 아 뭐또이 영상 올라갈 때 좀 되면은 거의 막 막바지가 않을까 싶네요.

 총 일곱 명의 후보가 등록을 완료했더라고요.

 뭐 다 알겠지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뭐 국민의 힘은 이제 결국은 이제 김문수 후보 됐고 나머지 뭐 개혁신당 이준서부 돼 가지고 쭉 있죠.

 아, 뉴스 볼 때마다 대선 후보 계속 달라져 가지고 헷갈렸는데 이제 진짜 확정인 거죠.

 그렇죠.

 근데 막판에 이제 뭐 단일라는 할 수 있겠으나 이제 후보는 이제 확정인 거죠.

 그러면 앞으로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에 따라서 대한민국의 부동산 명운이 갈린다는 말이 또 많은데 레문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뭐 영향이 전혀 없지는 않겠지만 네.

 일단은 뭐 선거하는 기간 동안은 관심도는 그게 달라겠죠.

 그 뭐 엄청 작은 정책도 막 크게 부풀려서 생각되기도 하고 되게 중요한 정책을 놓치기도 하겠죠.

 저는 사실 대통령이 누가 되느냐보다는 정책이 중요한 거 같고 또 정책 그 자체보다는 실현 가능하냐 실현 가능성이 중요한 거 같고 그리고 또 그것보다 정책보다 더 중요한 건 시장의 본질이 아닌가 그런 생각하죠.

 그래서 정책이 없을 때 시장이 어디로 움직을 가지고 보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정책은 뭐 옵션이다 이런 생각도 좀 합니다.

 각 후보별 부동산 공략이 그래도 다 나왔으니까 랭우님이 이걸 좀 상세하게 정리 좀 해 주시면 어때요? 네.

 이미 뉴스에서 뭐 정리를 많이 해 놨더라고요.

 근데 레몬 님이 정리한 걸 듣고 싶어요.

 네.

 그래서 저는 이제 다른 사람이 정리한 거 보고 싶어 가지고 한번 보긴 봤는데 한번 띄어 볼게요.

 뭐 대선 후보 주요 공략해 가지고 이렇게 쫙 막 산업별로 뭐 경제 산업 청년 일자리 외교 안보 막 다양하게 돼 있어요.

 이제 우리는 이제 제테크 채널이잖아요.

 제 우리가 무슨 뭐 대한민국의 경제 산업 이런걸 다 논할 수 없는 노릇이고 제테크 측면에서 좀 개개인이 챙겨야 될게 뭐가 있을까 이렇게 보는데 안 보여요.

 잘 뭐 AI 뭐 하겠다고 하고 뭐 이렇게 하니까 뭐 좋은 건 알겠는데 이게 당장 제테크 측면에서 어떻게 해야 될지 좀 애매하더라고요.

 특히나 이제 기업이나 주식, 부동산, 또 세금 이런 부분에서는 야 뭔가 조금 별도로 정리하는게 좀 필요하겠다 이런 생각 했고 제 나름대로 한번 정리를 좀 해 보긴 해 봤습니다.

 그러면 랭구 님이 정리하신 걸 좀 공유를 해 주실 수 있을까요? 있죠.

 있죠.

 일단은 그 각 정당별로 10대 정책 공략이 다 있거든요.

 지금 민주당에서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10대 정책 공략입니다.

 세계를 선도하는 경제 강국을 만들자부터 해 가지고 쫙 있어요.

 어 일전에 행정수도 세종 국토 균형 발전을 유루겠다.

 요런 거 하나 말고는 잘 안 보이죠.

 그다음 뭐 내란 극복 이런 거 있는데이 부동산 상관이 없고 그래서 이걸로 부족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정당 홈페이지에 가면 공략별, 소재별 상세 내용이 있어요.

 자, 여기 딱 들어오자마자 밑에 정책 공략해 가지고 첫 번째가 주식 시장 활성화 과학 기술 뭐 장애인, 기다 등등등등 해 가지고 반도체, 직장인, 노동자, 소상공인, 청년, 어른이, 어르신, 재재난, 해병대, 조선업까지 다양한 키워드별로 다 나옵니다.

 음.

 이거를 하나하나 들어가서 확인해 보는 수밖에 없어요.

 이게 가장 상세한 자료기 때문에.

 네.

 그래서 여기 나와 있는 것들을 제가 하나하나 다 봤거든요.

 다 보고 정리를 해 본 결과 어 AI 하겠다는 거구나.

 주 5일을 주 4.

5일째로 하겠다는 거구나.

 주 4.

5일째가 되면 어떻게 될까요? 일자리도 중요하긴 한데 회사를 덜 가잖아요.

 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겠죠.

 아, 거주 환경이 더 중요해지겠구나.

 이런 생각도 좀 하고요.

 그다음에 아까 기업 관련해서는 기업 지배 구조 투명성 뭐 이런 얘기 많이 하거든요.

 주주를 좀 보호하자는 이야기도 많고.

 근데 이거는 이제 주식이랑 좀 관련된 소재라서 좀 깊게 다루진 않을 것 같고 부동산 관련해서는 제가 봤는데 진짜 한 마디도 없어요.

 하나도 없다고요? 세종실 빼고는 제로예요.

 어.

 세금 측면이든 뭐 공급 측면이든 그 어떤 측면이든 다 제로해요.

 근데 원래 이렇게 없어요.

 아니죠.

 모든 정권 대통령 선거할 때마다 항상 있었죠.

 그래 제가 이제 없다 보니까 이제 이재명 후보가 나왔던 인터뷰를 최근 거 다 봤어요.

 봤는데이 사람이 하는 멘트가 딱 한 같아요.

 내집 마련 집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일단 투자 수요와 투기 수요가 이거는 있을 수밖에 없다는 거를 본인은 이제 인정할 수밖에 없다.

 이걸 떼려고 하니까 안 떼지더라.

 그냥 인정해 버렸어요.

 있는 그대로.

 그리고 건들면 건들수록 더 이제 안 좋은 일만 벌어지니까 안 건드리는게 낫다.

 원래 이런 방향으로 가셨어요? 아, 그전엔 아니었죠.

 그전엔 아니었죠.

 근데 왜 이렇게 바꿨어요? 모르겠어요.

 근데 어쨌든 공급에 대한 이야기 뭐 교통 뭐 호재 개발에 대한 이야기 구도심 재건축 개발 재개발에 대한 이야기 아무것도 없어요.

 음.

 음.

 제가 봤을 때는 이게 컨셉이에요.

 이번에는 부동산을 건드지 않는다 컨셉이에요.

 왜냐면 이걸 건들면 그 그거를 반대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표가 다 사라질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최대한 이쪽은 이야기를 안 하는 거 같아요.

 인터뷰 어떤 내용이냐면 지금도 세금이 많은 거 같다는 이야기를 본인 스스로 해요.

 객관적으로 야, 좀 세금이 좀 많은 거 같은데 그러니까 가만놔둬도 될 거 같아요.

 이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더 건들 필요는 없다는 거지.

 본인이 봤을 때도 좀 세금이 너무 세니까.

 그리고 이제 그 외에 이제 재미난게 뭐냐면 산업별 이야기가 많아요.

 지금 글로벌하게 가장 끝한게 K컬처잖아요.

 K컬처 이걸 더 키워야 된다 이야기 나오고 그다음에 요즘 이제 주식에서 뜨거운게 조선업이거든요.

 그것도 나오고 그다음에 방산 나오고 그다음에 그 AI 쪽 나오고 그다음에 반도체 핫하니까 나오고 산업 중에서 가장 핫한 이야기는 아까 거기 다 담겨 있어요.

 조금씩이라도 뭐 AI 고속는 GPU 확보해야 된다 이런 것도 나와 있고요.

 좀 세세하게.

 그다음에 또 신기하게도 사람만 이야기하면 사람들이 소해될 수 있잖아요.

 음.

 음.

 그럼 사람들 대상으로 뭔가이 사람들이 당근을 줘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럼 잘 생각해 보면 가장 많은 대상이 누구냐면 직장인이거든요.

 자, 직장을 위한 이야기, 노동자를 위한 이야기, 업, 농업자, 소상공인, 청년, 어린이, 노인 다 나와 있어요.

 기가 막혀요.

 그래서 와, 진짜 기가 막히다.

 더 중요한 건 뭐냐면 그 각 대상자 입장에서 가장 혹하는 내용이 다 들어가 있어요.

 예를 들어서 직장인이다.

 뭐가 제일 혹하냐면 노동 시간 단축.

 그다음에 국민 휴가 3종 세트.

 우와.

 와.

 그다음에 개인이 돈 많이 나가는 거 중에 꼭 나가는게 통신비.

 통신비 줄여 주겠다.

 교통비 줄여 주겠다.

 하나 더 하면 월세 공제 확대해 주겠다.

 또 예체능 학원 같은 경우는 새 공제해 주겠다.

 대부분 단계 있어요.

 노동자 같은 경우는 뭐가 단계 있냐면 비정향 노동자가 많잖아요.

 뭐 예를 들면은 배달하는 사람들 막 쿠팡에서.

 그런 분들이 좀 애매하거든요.

 특수직이나 프리랜서, 플랫폼 노동자 이분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들 뭐가 있냐면 플랫폼 수수료 이거 내가 조금 건드려 주겠다.

 그다음 당신의 권리를 보호해 주겠다.

 뭐 이런 이야기 정년 보장해 주겠다.

 뭐 이런 이야기 너무 좋죠.

 네.

 그다음에 업 농업 같은 경우는 사실 보조금이 필요하거든요.

 수산, 공익, 직불금이라는게 있는데 사실 한마디로 그냥 보조금이거든요.

 그 업을 해 가지고는 돈을 버는게 한 개가 있다 보니까 60만 원 주는 거 100만 원 줄게요.

 수산분 바우처.

 음.

 그다음에 어선하다가 폐업하게 되면 그 지원금 줄게요.

 뭐 재회가 나면 그 보장이 넓혀 줄게요.

 직접적으로 관련된 것들을 다 건드려요.

 와.

 그다음에 소상공인 자영업자 같은 경우는 그 코로나 때 대출 아직도 못 갚은 사람이 있거든요.

 그거 내가 탄감해 줄게.

 저금리로 가르탈 수 있게 해 줄게.

 그다음에 지역 화폐 온누리 상품거 확대해 줄게.

 음.

 근데 이렇게 하 정책 얘기 하시면 진짜 해 줘요.

 네.

 아, 그거는 뭐 제가 얘기할 수 없지만 중요한 건 이걸 다 건드리고 있다는게 제 대단한 거예요.

 원래는 이렇게 다 안 건드렸어요.

 와, 이렇게 핫한 주제를 건드리지 않죠.

 청년들한테는 뭐 나오냐면 청년들 제일 관심 있는게 지금 비트코인이거든요.

 맞아요.

 어 비트코인도 뭐 해 줘요? 비트코인을 지금 직접 투자해야 되는데 너 리스크하니까이 가상 자산에 대해서 현물을 ETF를 지금 한국에 도입 안 돼 있는데 도입되게 해 줄게.

 대박이다.

 그다음에 군복무 경력이 지금 공기업에서 인정 안 되고 있거든요.

 공무원 인정되는데 공기업까지 확대해 줄게.

 그니까 남자 표도 지금 가져가겠다는 거고 그다음에 어린이 노인 뭐 다 들어가 있어요.

 노인 같은 경우는 제일 중요한게 임플라트거든요.

 그게 돈 제일 많이 들어가거든요.

 그거 이제 개수를 좀 더 늘려 줄게.

 뭐 이런 거 들어가 있고 연금 제도 개선 이런 거 들어와 있고.

 그래서 제가 이걸 보면 놀란게 뭐냐면 와 이거는 트렌드 코리안인데 아니 진짜 가장 핫한 이슈가 여기에 완벽하게 다 들어가 있어요.

 그리고 이제 예전에는 투자 입구로 투기였거든요.

 패러다임 자체가.

 근데 그 지금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전국에 1400만 명 좀 된대요.

 아, 엄청 많네요.

 뭐 부동산들 주식이든간에 그러니까이 투자하는 사람들의 그 표심을 겨냥한이 포지션이 음 주식 시장 올라가게 해 줄게.

 코스피 5천시대 지금 계속 주장하거든요.

 그러면서 이제 소액 주주 보호해 주겠다 하고 그다음에 부동산은 주거와 실거주 뗄 수가 없다.

 부동산도 그냥 투자 인정해 줄게.

 이런 거고 가상자산 현물 ETF 만들어 줄게.

 주식 시장, 부동산, 가상자산 세 개 다 가져가려고 하는 거죠.

 어떻게 될지는 뭐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어쨌든 부동산 관련해서는 제가 봤을 때는 지금하고 달라지는 건 없다가 결론이에요.

 취득세, 양도세, 중가 계속 지속된다.

 종부세 계속 높은 수준 유지된다.

 재건축 까다롭다.

 제초안 여전히 살아 있을 거다.

 재개발 특해 없다.

 아, 완화해 주고 그런 건 없이 그냥 계속 똑같지 않네요.

 네.

 그다음에 1급지 상승하는 건 어쩔 수 없다.

 음.

 그것까지 내가 그냥 안 건드리겠다.

 그냥 반포 앞구정.

에 그래 너희들은 별개 대상으로 내가 봐 주겠다.

고 스탠스만 약간 바뀌어요.

 아 그다음 이제 정당이 이제 국민의 힘이죠.

 아 여기도 궁금해요.

 이것도 궁금하죠? 네 여기는 부동산 정책이 그래도 하나 이상 나와 있겠죠.

 일단 10대 공략부터 볼까요? 쭉 보면 부동산 관련된 키워드가 뭐였을까요? 어 GTX로 연결되는 나라.

 그거 말고는 또 안 보이죠.

 요새 다들 부동산 별로 관심이 없으신가? 그거보다 더 중요한 정책이 많은 거겠죠? 그리고 이제 여기에 좀 잘 안 나오다 보니까 상세 공략에 제가 들어가 봤습니다.

 또 잘 나와 있거든요.

 홈페이지에 쭉 가면 예를 들면 GTX로 연결되는 나라 해 가지고 보면 상세가 지역도 나와 있어요.

 음.

 수도권과 충청권을 GTX로 묶겠다.

 그다음에 불경을 GTX로 묶겠다.

 대전 세종 충천을 묶어 주겠다.

 그다음에 대구 경북을 묶어 주겠다.

 광주 전남을 묶어 주겠다.

 그래서 뭐 30분 이내 갈 수 있게 해 주겠다.

 뭐 이런 내용들이 GTX에서는 담겨 있고요.

 그거 말고 보면 중산층 자산 증식 프로젝트 이게 있어요.

 여기에 보면 세금에 대한게 많습니다.

 배우자 상속세 폐지하는 거.

 여기도 가상자산 현물 ETF 허용이 있고요.

 그다음에 배당 소득세 개편, 종합소득세 개편 종부세 종부세 개편 양소세 중갑 폐지, 취득세 중갑 폐지, 재건축 초과 이익 환수세 폐지.

 뭐가 좀 완화 정책들이 좀 있죠.

 뭐 부동산 관련해서는 뭐이 정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음.

 음.

 그래서 일단은 교통 부분이 있었고 세금이 좀 있었고 나머지는 이제 뭐 다른 영역이죠.

 완전 다른 영역들 뭐 기업이나 에너지나 뭐 청년 뭐 이런 것들 좀 있죠.

 거의 뭐 GTX하고 세금적으로 좀 완화해 주겠다 이렇게 그냥 요약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까 1번 민주당보다는 그래도 관련된 내용이 있네요.

 네.

 조금 더 있죠.

 그리고 이제 마지막에 이제 개혁 신당 이준서 후보 공략들이 있는데요.

 여기서 뭐 좀 관심 있는 키워드 한번 볼까요? 제 테크 관련해서는 특별한게 안 보입니다.

 사실 전혀 안 보여요.

 홈페이지에 가면 또 상세의 공연들을 볼 수 있는데 여기는 당이 좀 작아서 그런지 아까 이전 당은 홈페이지가 엄청 예쁘거든요.

 팍팍 나오는데 여기는 게시판으로 돼 있습니다.

 게시판으로.

 그래서 게시판에 있는 것들을 글을 하나하나 다 봐야 됩니다.

 외국에 나가 있는 기업들 한국으로 다시 오게끔 하는 정책.

 그다음에 여기는 뭐가 있냐면 지방을 살린다는 정책들이 나와 있어요.

 법인세 같은 경우도 이제 지방에 있는 회사는 지방에서 거을 수 있도록 하라.

 그러면은 지방으로 이전한 기업들에게는 법인세를 줄여 주는 거죠.

 그러면 이전하는 기업이 생길 수 있으니까.

 이제 이렇게 유도하려고 하는게 있는 거 같고 이렇게 된다고 하면은 뭐 지붕 부동산 경기 살아나는데 도움이 약간 되긴 하겠죠.

 이게 뭐 된다고 하면.

 그 외에 집은 머무는 곳이지 웃기는 곳이 아닙니다.

 부동산 공략.

 있습니다.

 여기에 뭐가 있냐면 청년, 신혼, 다자녀, 노년분들에게는 취득세, 양도세를 감면해 주자.

 그다음에 공급을 할 때는 오그 타입을 집중적으로 공급하자.

 요런 내용이 있고요.

 그리고 지방 미분양 아파트는 일단 민간 힘대 등록해 주고 양도세, 취득세도 감면해 주자.

 이건 이제 지방에 있는 모든 아파트가 아니라 지방 미분양 아파트에 대해서 좀 감면해 주자.

 그다음에 분양가 상한제 그다음에 고밀 개발을 좀 하자.

 뭐요 정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주택 폐제하자.

 엄청 대단한 내용은 없는데 그래도 그냥 조금 소소한 것들이 담겨 있습니다.

 지주택 없애자.

 뭐 이건 뭐 저도 찬성이긴 해요.

 그래서 부동산 관련 서머리 해 보면 공급을 하대 5구타 위주로 하자.

 지방 미분양 좀 관리해 주자.

 지주택은 배지하자.

 그게 있었고 교통 측면에서는 KTX하고 SRT를 이제 감안해서 더 저렴한 항공사 저가 항공사 같은 기차를 만들자.

 그래서 LCC라는 고속 철도 뭐 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이렇게 뭐 운영하자 뭐 이런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네.

 그 정도인 거 같아요.

 아 그러면 아무래도 민주당과 국회 후보자에 대한 의견이 가장 관심이 클 거 같은데 대립되는 정책이 어떤게 있을까요? 네.

 일단은 뭐 부동산이 아닌 정책들 중에서는 대립된게 많긴 한데 그걸 저희가 얘기하는 건 큰 의미는 없을 것 같고 일단은 제테크 투자 그다음에 세금 관련된 정책들만 제가 한번 뽑아 봤어요.

 네.

 일단은 세금 관련해서 이재명 후보는 이제 언급하고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음.

 왜 언급을 안 하지? 인터뷰 다 찾아보니까 지금도 다주택자가 높은 세금을 내고 있습니다.

 그러니 계속 내시면 됩니다.

 요런 인터뷰 내용이 있어요.

 아, 그렇구나.

 그러니까 지금 정책이 아무것도 담길게 없는 거예요.

 반면에 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는 취득세 중갑 폐지, 양도세 중가 폐지, 종부세 개편 제초한 폐지요네 가지가 지금 화두로 올라와 있어요.

 뭐 대대 지켜봐야 될 것 같아요.

 그 외에 뭐 교통 관련된 정책으로는 김은수 후보가 GTX 뭐 좀 더 확대하자 이런 내용이 있고 유재민 후보는 이제 내용이 없고 그다음에 이제 상속세도 은근히 중요한데요.

 사실 한국의 상세가 좀 높긴 높거든요.

 근데 그것들 중에서 자녀한테 가는 건 그다 치더라도 배우자 상속세 금액이 너무 좀 작거든요.

 사실 뭐 그 관계를 맺다 보면 이게 내 돈이네 돈이고네 돈이 내 돈인데 딱 끊기가 어렵거든요.

 그리고 다른 나라들은 사실 배우자 한세가 없는 경우도 많고 그에도 굉장히 큰 경우가 많은데 우리나라 너무 작다 보니까 일단 이재명 후보는이 내용 관련해서 이야기한 건 없고요.

 김문수 후보 측에서는 배우자 상속세를 폐제하자 이제 이런 공략은 담겨 있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법인세가 있죠.

 법인세 부분에서 뭐가 있냐면 이재명 후보는 나온게 없고요.

 김문수 후보 측에서는 최고 세율이 24%인데 조금 높은 거 같다.

 그래서 21%까지 좀 내리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또 주식하는 분들에게는 가장 핫한 이야긴데 금투세가 있어요.

 삼성전자에서 내가 시의 차익을 벌면 세금이 빵원이거든.

 지금 음 100억을 벌어도 그 대주주만 아니면 지금 이제 어떤게 나왔냐면 금투세를 한다라고 했고 잠깐 유해해 주고 있는데 이걸 지금 폐지해 주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지금 많거든요.

 근데 지금 이제 민주당에서는 기본적으로 해야 된다는 입장이고 국힘에서는 폐지해야 된다는 입장이에요.

 그래서 김원수 후보 같은 경우는 당연히 뭐 대놓고 얘기는 안 하지만 당 전체 의견 자체가 폐지니까 폐지 쪼인 거고 이재명 후보 같은 경우는 어떻게 하고 있냐면 당 의견은 진행하다데 내 의견은 폐지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어요.

 음 과연 한 사람 혈견이 폐지면 이게 어떻게 될까? 입낌이 또 세긴 세니까.

 그리고 이제 폐지가 안 된다고 하면 어떻게 진행할 거냐면 이제 뭐 5천만 원 이하는 세금이 없게 하고 5천에서 3억까지는 22% 뭐 3억 초과하면 27% 이렇게 해서 뭐 분리 과세로 하자 이런 이야기들 있죠.

 이건 사실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될 것 같아요.

 그다음에 이제 배당 소득세도 있거든요.

 주식으로 세차도 볼 수 있지만 배당을 받는 경우도 많으니까.

 아, 이게 어떻게 보면 사실 월세 소득일 수도 있거든요.

 이제 이랬을 때 지금 민주당에서는 되게 조심스럽게 접근을 하고 있고요.

 왜냐면 배당 소득세가 지금 상당히 높긴 높거든요.

 왜냐면 왜 높냐면 다른 나라는 내가 뭐 코카콜라 주식을 사거나 뭘 샀어요.

 삼선전자도 지금 2% 이상 배당을 주거든요.

 내가 한 여유자금 10억을 삼선자 샀어요.

 그럼 배당을 줘야 되잖아요.

 근데 국내 기업에서 배당을 많이 안 해요.

 왜 안 하냐면 배당을 하려면 모든 주주에게 똑같이 해야 되거든요.

 근데 내가 지분이 제일 많아.

 그럼 나도 배당을 받아야 되는데 세금이 종합 소득세에 과세돼요.

 내 월급이 많을 거 아니에요.

 네.

 배당 받으면 무조건 최고 세율이에요.

이 사람 입장에서는.

 회장이 배당을 받으면 왜냐면 똑같이 지분으로 나눠 줘야 되니까 그러면 무조건 49 좀 최고세 받거든요.

 그러니까 배당을 기업이 안 하려고 하는 거예요.

 한국 기업이.

이 이 이야기를 자꾸 하니까 이재현대 후보가 뭐라고 하냐면 예전에 박근혜 정부 시절에 3년 동안 특별 특별 세제 혜택으로 한번 해봤다.

 배당 소득세를 안 내도 좀 되는 걸로 감면 해 주는 걸로 해 봤는데 배당 안 하더라.

 그러니까 이걸 해 준다고 해서 한다는 보장이 없다.

 이런 이야기 했거든요.

 근데 제가 그걸 좀 살펴보니까 그때는 모든 기업에 다 해줬던게 아니라 배당 성향이 30% 이상이면서 배당 수익률이 3% 이상인 기업이면서 매년 또 배당 증가율이 10% 이상 그것들을 만족하는 기업에게만 그 특해를 줬거든요.

 너무 까다롭던 거죠.

 음 저는 이것만 좀 느긋 조금 느슨하게 풀어주면 어 될 수도 있겠는데 생각하거든요.

 어쨌든 그런 부분이 있고 지금 이제 국민의 힘에서는 배당 소득세를 아예 폐지하자 이런 이야기도 있죠.

 그리고 미국 같은 경우는 종합소득세 합산 과세 이거는 진짜 말도 안 되고요.

 그냥 개별 과세예요.

 분리 과세.

 그것만 딱 떼 가지고 그냥 최대 20% 이렇게 하거든요.

 근데 한국은 최대 49.

5%를 내야 되거든요.

이 너무 크죠.

 그러면 만약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네.

 부동산 시작은 어떻게 될까요? 일단 정책을 보면 일단 부동산 내용이 없잖아요.

 그 말은 지금 흐름과 똑같이 이어나간다고 보면 되겠죠.

 연장선이다.

 최근에 흐름이 어때요? 이렇게 조금씩 오르고 있잖아요.

 입지 좋은 것부터 오르고 있잖아요.

 그 흐름대로 간다가 제 결론이에요.

 근데 사람들은 이제 이재명 후보가 되면 뭐 폭락이 오지 않을까 이런 또 생각하더라고요.

 그게 아니지.

 정책이 아예 없으니까 기존 정책이 그대로 적용돼서 간다라고 보면 시장의 내제 가치에 의해서 그냥 결정된다.

 지금 현재 트렌드가 똘똘한 채다.

 1급 지부도 꾸준하게 지금 가고 있다.

 여기서 이제 조금씩 내려가고 있는 단계기 때문에 그런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상승을 못 하는게 아니라 수요가 있는 곳부터 차근차근 가고 있다.

 그럼 만약 김문수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크.

 그럼 어떻게 될까요? 부동산 어떻게 될까요? 그럼 뭐 더 날아갈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오히려 지금 이제 김원수 후보가 여러 가지 뭐 세제 감면 혜택 여러 가지가 있긴 하지만 정책보다 실현 가능성이 더 중요하거든요.

 실험 가능성이 거의 없어요.

 왜 없냐면 국회 통과가 아무것도 안 될 거예요.

 왜냐면 방금이 공략들은 전부 이전 정권에서 다 했던 공략들이에요.

 다 못 할 수 있겠.

 네.

 윤성열 대통령이 다 했던 거고 그 어떤 것도 된게 없어요.

 왜? 국회에 통과를 못 했거든요.

 그러면은 누가 될 그래서 결론은 뭐냐면 어 지금과 똑같이 될 가능성이 있다.

 누가 되도 아무 상관이 없겠네요.

 다만 이제 세금 관련해서 뭐 부동산 상속세 뭐 법인세 여러 가지가 있다 보니까 조금 빅딜이 나올 가능성은 있죠.

 요거 좀 해 줘라.

 요건 해 줄게.

 이러면서 조금 더 나올 가능성은 있다.

 근데 엄청 크게 기대할 수준은 아니다.

 아, 고민이네요.

 네.

 그래서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제 생각에는 2028년까지는 일단은 요소 야대 좀 정당이기 때문에 국회가 더 중요하거든요.

 대통령보다 제가 봤을 때.

 그 국회의 선거는 언제예요? 2028년.

 아, 그래서 2028년.

 그때까지는 비슷한 패턴으로 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아, 오늘 진짜 그냥 랭구님이 다 떠먹여 주셨네요.

 아, 그런가요? 네.

 어, 대선 영상은 이거 하나로 정결입니다네.

 네.

 오늘도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광고 한번 하겠습니다.

 집값이 왜 언제 오르는지, 어떤게 저평가인지 판단하지 못하면 계속 흔들릴 겁니다.

 기초 강의는이 강의 하나로 충분합니다.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 드립니다.

 내집마련에 대한 니즈가 참 많습니다.

 그래서 실전 수업을 만들었고요.

 개인 컨설팅에 가까운 수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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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 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