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창세기 연속 강의를 잠시 중단하고 잠언서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은 악한 정부를 왜 허락하시는가라고 하는 하나님의 섭리에 또 이러한 역사들을 우리가 어떻게 이해하고 또 특별히 대통령 선거를 통해서 좌파 정부가 들어선 이러한 상태 속에서 우리 성도들은 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인지를 또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또 잘 배우시고 어, 향화 앞으로 몇 년 동안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우리가 겪게 된다 할지라도 결코 낙심하거나 자절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의지하면서 또이 어려운 시기를 또 잘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6월 3일 대통령 선거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자우하는 중요한 선거였습니다.
또 특별히 교회의 존폐에 또 이러한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였습니다.
밥선 여러 선거를 통해서 때로는 진보 좌파적 성향에 정부가 들어서기도 했지만 이번처럼 그렇게 심각한 상황은 아니었던 것입니다.
한나라의 대통령이 되는 이러한 최고의 지도자를 얻는 이러한 후보군의 가장 심각한 범죄의 이력을 가진 그러한 대통령 후보가 나와서 대통령의 선거에 참여하는이 자체만으로도 한 나라의 국격과 또 시민 의식의 심각한 훼손을 강하는 또 그러한 선거에 참혹한 안타까운 모습들을 또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더 나아가서 그 정치가의 성향과 또 여러 발자치들이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라고 하는 교회의 전도의 자유와 설교의 자유와 예배의 자유를 맡고 교회를 해체하는 이러한 심각한이 무시무시한 법을 노골적으로 어 입법화시키겠다라고 끊임없이 외쳤던 그러한 또 후보였기 때문에 더더욱 우리 교회에 있어서는 는 심각한 또 그러한 선거에 놓여져 있었던 것입니다.
참으로 우리 보수 우파를 추종하는 많은 교회와 성도들은 간절히 하나님 앞에 기도했고 될 수 있으면 악한 정부가 들어서지 않고 보수우파의 정부가 들어서서 비록 보수 우파의 이러한 정당도 교회를 적극적으로 사랑하고 좋아하는 그런 정당은 아니라 할지라도 적어도 교회를 핍박하지는 않는 적어도 포괄적 차별 금지법을 그렇게 입법화하려고 하는에 그런 자세는 없는 그러한 정당이었기 때문에 자선책으로 우리는 포수 정당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그런 현실적 어 선택의 모습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결과는 우리가 기도하고 간절히 바랬던 그 기도 제목이 열매 맺지 못하고 오히려 가장 염려했던 좌파 정부가 들어서게 되는 이러한 결과를 맞이했습니다.
많은 보수 우파를 추종하는 교회와 성도들 중에 좌절하고 낙심하고 한 주간 동안 아 밥도 제대로 못못 먹고 잠도 제대로 못 주무시고 엄청난 아 육체적 고통과 스트레스 때문에 고통을 받으면서 하루하루 참으로 어 힘든 또 그런 시간들을 보내는 분들도 계십니다.
물론 우리가 국가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되고 크리스천으로서 국가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도록 최선을 다해서 또 노력하고 또 각자의 위치해 참여할 수 있는 또 그러한 방법대로 국가의 또 시민으로서 참여하는 또 그런 책임을 다해야 됩니다.
그러나 조심하셔야 되는 것은 국가는 종교적 성질이 있습니다.
역사일래로 우리 인간의 삶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것은 종교죠.
그다음이 국가입니다.
그리고 그다음이 남녀 연인 관계.
남녀 관계에 사랑에 빠지게 되면 나라를 팔아먹기도 하고 자신이 자라온 가족과 나라를 배신하고 어 적국에 정보를 넘기고 이렇게 나라가 뒤집어지는 이런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게 남녀간의 사랑입니다.
순서가 그렇게 내려갑니다.
국가는 종교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국가의 이러한 이대 홀르기에 지나치게 한 몰이 되게 되면 우상숭배에 빠질 수 있습니다.
마치 대통령과 그러한 왕이 잘못되게 되면 자기 자신이 잘못된 것처럼 같이 따라서 자살을 해서 죽는다든가 또 어떤 정권의 방향이 바뀌게 되면 분신 자살를 하는 이러한 뉴스들을 우리가 보게 됩니다.
이것은 잘못된 겁니다.
특별히 우리 크리스천들은 교회를 지키기 위해서 국가에 이러한 참여와 또 국가의 도움과 국가의 또 이러한 방향성을 고민하는 것이지 국가 자체가 우리에게 신앙처럼 그렇게 세워져서 안 되는 것입니다.
국가와 교회는 하나님을 위해서 쓰이는 그러한 도구일 뿐인 것입니다.
절대로 국가의 어떤 특정한 이대오르기가 또 국가의 어떤 특정한 정당의 또 이러한 지도자가 우리의 모든 삶을 지배할 정도로 그렇게 우상숭배적인 그러한 또 국가관이 되어서 안 되는 것입니다.
국가에 무관심하고 회피하는 이러한 또 무책임한 또 성도요 시민이 되어서도 안 되지만 또 국가의 어떤이 여러 가지 일들에 지나치게 자신의 전 삶을 몰입해서 또 자칫 삶을 훼손하거나 가정을 망가뜨리거나 또 삶을 포기하는 이러한 극단으로 치우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자신이 싫어하는 그러한 지도자를 보기 싫어서 이민을 가기도 하고 어 정말 극단에 이러한 또 행동을 취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민 가는 것도 어디 뭐 그게 쉽습니까? 그것도 돈이나 있는 사람들이나 선택할 수 있는 그런 행위죠.
일반 보편적 시민들은 또이 어려운 시기를 견뎌내셔야 됩니다.
특별히 우리 성도들 안에 아직 정치적인 부분에 있어서 어 중도적 이러한 또 정치의 약간은 좀 더 어 무관심한 또 그런 위치에 계신 분도 계실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정실한 우리의 삶에 뗄려야 될 수 없는 우리의 직장 생활, 가정, 학교, 교육, 의료, 우리의 경제, 우리의 또 예배드리는 이러한 자유,이 모든 것들이 국가의 법과 제도, 국가의 그러한 방향성에 따라 바뀌어지기 때문에 우리 크리스천들은 국가의 이러한 정치와 선거와 정당의 그 가치에 대해서 무관심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목회자는 국가 정치에 중립을 지키고 침묵하라라고 합니다.
그러면 국가가 악한 길로 망해 가도 목회자가 가만히 있어야 됩니까? 그 죄를 지적하는 일에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이 임박했는데도 국가가 살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지 말고 침묵해야 됩니까? 목회자가 국회의원이 된다든가 시장이 된다든가 이런 직접 참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설교자로서 국가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국가의 위험한 하나님의 징계와 책망을 훈계하고 옳고 그름에 대한 이러한 비판과 평가는 얼마든지 해도 되는 것입니다.
목회자가 돈에 대한 재정에 대한 성도들의 삶을 침묵해야 됩니까? 그럼 우리 성도들이 평생 가난한 삶을 그냥 방치해 둬야 됩니까? 어떻게 해야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재정적인 복을 받아서 재정적 자립을 속히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지 도와줘야 되지 않습니까? 재정에 대해서 돈에 대해서 목사는 침묵해야 됩니까? 역시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의 결혼에 대해서 목회자는 침묵해야 됩니까? 불신자 배우를 만나게 되면 지옥의 문을 열게 됩니다.
이런 위험한 선택을 하려고 하는데 목회자가 성도들의 결혼 생활에 대해서 침묵해야 됩니까? 성도들의 자녀 교육에 대해서 침묵해야 됩니까? 우리의 국가 교육 삶에 대해서 침묵해야 됩니까? 그럼 목회자는 뭘 설교할 겁니까? 그저 예수 믿고 기도하라라고 하는 이러한 신앙만 얘기해야 됩니까? 목회자는 신앙의 원리도 가르치는 것이고 생활의 원리도 가르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기독교는 주기도 사도신경을 통해서 신앙의 원리를 가르쳤던 거고 십계명을 통해서 우리 윤리 기독교 윤리와 생활을 가르쳐왔던 겁니다.
이 사도신조와 십계명이 기독교의 본질이요 핵심이요 모든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신경과 십계명을 정확하게 배우고 터득하게 되면 정통 기독교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가질 수 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 오늘은 이제이 자원서를 통해서 이제 우리는 이미 결과는 났습니다.
우리는 간절히 보수 정부가 다시 정권을 잡기를 원했지만 결과는 좌파 정부가 들어서게 됐습니다.
결과는 이미 끝이 났습니다.
그러면이 결과에 대해서 낙심하고 좌절하고 포기하고 낙담할 문제가 아니라 적어도 우리 크리스천 입장에서는 이러한 국가와 교회의 교회의 이러한 미래를 다투는 이러한 중요한 선거를 어떻게 바라봐야 되는지 또 어떤 자세로 또 이제이 결과를 또 맞이하고 살아가야 될 것인지를 성경을 통해서 특별히 섭리 신앙에 대해서 다시 한번 정확하게 이해하셔야 됩니다.
이 이 섭리 신앙에 대한 부분은 이제 창세기 40장 넘게 되면 40장에서 50장에 이르기까지 한 몇 달을 계속해서 귀에 아주 딱지가 얹을 정도로 섭리에 대해서 아주 어마어마하게 듣게 될 겁니다.
창세기 뒷부분 열장은 온갖 섭리에 다양한 내용들이 쏟아 부어집니다.
그 전에 먼저 이렇게 국가 정치와 관련해서 섭리의 하나님의 특별한 이러한 또 악한 정부를 교회를 핍박할 수 있는이 위험한 정부를 왜 하나님이 허락하셨을까? 우리 크리스천들은 정치적 신념에 있어서도 과거에는 자신의 고향과 학연 지연 혈연에 따라서 선거를 했다라면 이제 크리스천이 되고 난 이후에는 그 학연 지연 혈연을 모두 떠나야 됩니다.
이제는 하나님을 위해서, 예수님을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정치적 행위와 선고도 하셔야 되는 겁니다.
우리는 어느 정당이 더 훌륭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서 고민하게 됩니다.
자유민주주의 공화격이라고 하는 근대 국가에 있어서 가장 그래도 훌륭하고 백성들에게 자유를 보장해 주는 이러한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이라고 하는 이러한 정치 제도를 또 추구해 가야 됩니다.
자유시장 경제라고 하는 사유재산을 보존하고 개인의 자유를 더 확고하게 세워 주는 이런 국화 정치의 또 방향을 추구해 가야 됩니다.
그러나 이거는 시민으로서의 관심입니다.
우리 기독교인으로서의 가장 중요한 관심은 우리 기독교인으로서의 가장 중요한 선거의 기준은 그거보다도 그것도 기준이지만 그거보다도 더 중요한 기준은 포괄적 차별 금지법입니다.
포괄적 차별 금지법은 지난번 특강을 통해서 소개해 드린 것처럼 설교의 자유를 억압합니다.
카카 카카오톡 검렬한다라고 SNS 검열한다라고 이런 여러 소리들이 들립니다.
그런 것처럼 설교를 검열하기 시작합니다.
이제 여러분 노방전도 못 합니다.
식당에서 여러분 기도 못 합니다.
여러분 식사 기도하려고 하는데 옆에 사람이 아 나 저 사람 기도해서 나 불쾌해.
경찰에 신고하게 되면 바로 신고 접수됩니다.
여러분 벌금 물어야 됩니다.
이런 시대가 오게 됩니다.
선거 끝나자마자 민주당이 포괄적 금지법의 우회적인 인권법을 그다음 날인가 입법화시켰습니다.
보괄적 차별 금지법은 전도와 예배와 신앙의 모든 자유를 종교 차별이라고 하는 이러한 이유로 차단시키고 거기에 끊임없이 벌금을 먹기고 또 구속하는 무시무시한 법입니다.
영국과 이러한 네덜란드 이러한 나라들이 전통적으로 유명한 기독교 국가였는데 연일 쏟아지는 뉴스들이 기도하다가 잡혀가고 성도들이 장사하다가 동성애자들에게 물건을 안 판다고 해 가지고 수천만 원의 벌금을 물고 구속이 되고 아이들이 학교에서 성은 남녀밖에 없다라라고 아이들이 주장했다가 아이들이 학교 태학을 당하고 학교 선생님들이 그렇게 이렇게 동성애 잔치와 또 동성애 나를 해보는 그런 프로그램을 할 때 나는 여기에 못참여하겠다고 거부했더니만 아이에 대한 양육권을 부모가 그것을 말렸더니만 아이의 양육권을 박탈을 하는 서구의 교회가 통통 비어져 가는 서구의 교회 없습니다.
영국 스코틀랜드의 자유교회 장로교회를 패망하는 유명한 교회죠.
전 낙수에 선조를 가지고 있는 유명한 자유 교회가 조그만하게 줄어들었습니다.
그 자유 교회의 신학교 지원을 위해서 한국 교회에다가 재정을 요청을 하면서 도움을 요청하는 그런 장면을 제 눈으로 보았습니다.
자유교회 목사님이 오셔서 한번 특강을 하고 이렇게 신학회에서 저희가 헌금을 거둬 가지고 스코틀랜드 교회를 지원하는 재정 헌금을 했습니다.
스코틀랜드가 어떤 나라니까? 존낙스가 장로교의 아버지로서 장로교를 체계화시켰던 그 막강한 나라가 다 무너져 가지고 스코틀랜드도 동성애 포괄적 차별 금지법 다 통과시켜 가지고 목회자들이 국가로부터 계속해서 설교에 검사를 받고 동성애 죄라고 설교했다가는 바로 구속되고 벌금 맞고 전도를 못 하니 교회는 점점 점점 줄어들고 노인들만 몇 분 앉아 앉아계시는 이러한 심각한 상태가 된 겁니다.
미국 교회도 마찬가지예요.
미국 교회 한 군데, 두 군데, 몇 군데 특별한 이러한 교회 빼놓고는 거의 다 보수 교회들은 다 텅텅벽합니다.
동성애 옹어하고 포괄근적 차별 금지법 옹어하고 이런 교회들이야 사람들이 있지만 일제 시대처럼 신앙의 자유와 예배의 자유를 오직 하나님만이 절대신이라고 외치면서 신사 참배 거부했던 이런 목회자들은 만주로 다 추방되고 신학교 평양 신학교부터 시작해서 모든 신학교들은 폐쇄되어지는 이런 일들이 지금 서구 교회를 통해서 펼쳐져 가고 있고 지금 대한민국도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민주당에 의해서 이제 곧 시행될 것입니다.
끝까지 막으셔야 됩니다.
끊임없이 여러 가지 투표라든가 또 여러 가지 SNS에 참여를 통해서 국회 동의에 이런 부분들에 또 여러분이 할 수 있는데만큼 최선을 다해서 아직은 통과되지 않았기 때문에 통과되기 전에 열심히 또 우리가 저항적 행위를 통해서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이라고 하는 교회를 해체하는이 무시무시한 법이 대한민국에 서지 못하도록 강력하게 저항해야 합니다.
이것이 한국 교회에 세워지게 되면 한국 교회는 전멸합니다.
그 법이 제정되고 난 10년 이후에 교회는 전멸되어집니다.
여러분의 자손들은 예배드릴 데가 없어서 숨어서 예배드려야 되는 그런 시대가 돌입하게 되어집니다.
하나님은 왜 이런 포괄적 차별 금지법을 아주 대놓고 입법화하겠다라고 하는 이러한 좌파 정부를 왜 하나님은 허락하셨을까? 아, 저도 며칠 잠을 설치고 입맛도 없고 뉴스도 어, 잘 보지 않게 되고 아주 일주일 내내 참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이 땅에이 시간들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우리 인간이 원하는 모든 부분들을 행함에 살아갑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은 창조주요 전지 전능하신 절대 주권자라고 성경은 소개합니다.
작은 일에서부터 큰 일에 이르기까지 우리 인간의 마음에서부터 바깥의 모든 행동까지 지구의 이러한 여러 변화부터 저 우주의 어마어마한 그 모든 역사까지 하나님이 허락하지 아니하면 절대로 일어날 수 없다라고 성경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늘이 자원서도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가르치는 본문입니다.
특별히 우리가 하나님의 절대 주권, 하나님의 작정, 하나님의 섭리 이러한 고백을 할 때에 거기에는 선과 악 전체가이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통치와 허락 속에서 일어난다는 고백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도 사람의 계획과 사람의 마음의 준비와 그 마음의 심령과이 생각과이 모든 걸 하나님이 들여다보고 감찰하고 계신다는 거예요.
때로는 더 나아가서 악한 일도 여호와께서 온갖 것 모든 일을 하나님이 그렇게 통치하신다는 거 더 나간 악인도 악한 날에 하나님의 목적을 따라 그렇게 다스려져 간다는 겁니다.
굉장히 충격적인 표현입니다.
아니 어떻게 하나님이 악한 자를 통치하시지? 어떻게 하나님이 악한 일을 악한 역사를 악인들을 하나님께서 다스리시고 통치하신다니 어 그럼 하나님은 악한 신이 되는 거 아닌가? 어 하나님께 악에 대한 책임이 돌려지는 거 아닌가? 이런 오해 때문에이 악에 대한 통치를 어떻게 설명해야 될지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이 어려워하면서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작정과 예정과 섭리 교리가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장로교만이 개혁주의 장로교만이 비록 우리가이 악의 문제를 다 해결할 수 없다 할지라도 성경에 이렇게 분명히 온갖것 거기에는 악까지도 있다라는 거예요.
악에 대해서 하나님이 악한 역사에 대해서 악한 자에 대해서 그 악한 자가 죄를지는 그 모든 악에 대해서 하나님이 모르시거나 무관심하거나 하나님이 무능력해서 관여를 못하는 이런게 아니라 하나님이 전부 다 감찰하고 계신다는 하나님이 통치하시고 다스리고 계신다는 거예요.
이렇게 가르쳐왔던 겁니다.
섭리의 교리를 소개할 때마다 여러분에게 늘 두 단어를 외우라고, 두 문장을 외우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야 모든 일이 일어난다.
이 강력한 신관을 확보하셔야 됩니다.
선과학 전체를 포함해서 크고 작은 일, 모든 일을 포함해서 하나님이 허락하셔야이 땅에 존재합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지 아니하면 그 어떤 것도이 땅에 존재할 수 없다라는 겁니다.
두 번째 하나님이 허락하셨으면 가장 선하고 좋은 것이라는 겁니다.
비록 우리 눈에 보기에이 땅에 악이 존재하고 비록 우리 눈에 보기에 악한 상황과 악한 자들이 가득차 있는이 상황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 눈에 보기에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악한 자와 악한 상황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하나님 자신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실 수 있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 악이 도덕적으로 악이 아니다.
그런 뜻은 아닙니다.
악은 분명히 악입니다.
악한 자는 분명히 악한 자입니다.
그 악한 자는 오늘 5절에 있는 말씀처럼 반드시 벌을 받을 거예요.
그 악을 행한 책임은 본인 자신이기 때문에 악을 행한 자는 반드시 벌을 받는다라는 거예요.
그러나 하나님은 그 악한 자를 지배하시고 통치하시고 다스린다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악을 행한다.
악을 만든다.
하나님이 악을 지었다.
이런 뜻이 아닙니다.
그 악을 짓고 악을 만들고 악을 행하는 자는 악한 자 본인이고 사탄이고 악한 영들인 겁니다.
그러나 그 악한 영들, 악한 자, 악한 자의 그 행동, 생각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지배와 허락 없이는 절대로 일어날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게 둘이 다른 개념입니다.
이거를 부지런히 잘 성경을 통해서 우리 마음속에 새겨 두셔야 됩니다.
하나님이 악을 지배하고 통치하고 다스리고 섭리하고 작정한다는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악을 만들고 악을 유혹하고 악한 악을 하나님께서 짓도록 그렇게에 조성하시는 주인처럼 이렇게 말하는 건 아닙니다.
그거는 악한 자와 악한 영들이 행하는 겁니다.
성경은 이렇게 온갖 모든 것이 하나님의 통치와 작정과 섭리에 의해서 존재하고 또 집행되어져 가고 또 그렇게 끝날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야 일이라도 일어난다라는 거.
어떤 일이 발생했으면 그건 가장 좋은 것이다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작정하시고 섭리하셔서이 땅에 일어났기 때문에 우리는 받아들여야 된다는 겁니다.
비록 우리 눈에 보기에는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러워도 하나님이 계획하셔서 그 상황을 허락하신 것이에요.
그럼 받아들여야 됩니다.
두 문장을 꼭 기억하셔야 됩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모든 일이 발생한다라는 것.
하나님이 허락하셨다라면 우리는 다 이해되지 않아도 하나님의 그 전능하신 또 거룩하신 의로우신 하나님의 속성을 신뢰하면서 하나님이 계획이 있으시니까 허락하신 거예요.
그걸 신뢰하고 가장 좋은 것으로 하나님의 뜻과 계획 속에서 일어난 줄로 알고 받아들이셔야 됩니다.
이 이 두 문장을 통해서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작정과 섭리 교리를 마음에 간직하고 배우셔야만이 강력한 신간을 얻게 됩니다.
이 강력한 신간을 우리가 확보하지 못하게 되면 잠 못 잡니다.
밥 못 먹습니다.
복스리고 스트레스 받고 뉴스를 TV만 틀면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이 연일 쏟아져 나오고 막 분노해서 막 그 분노와 화를 추치할 수가 없습니다.
뛰쳐나가서 당장 뭐 칼이라도 들고 어떤 암살이라도 하고 싶은 그러한 충동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한 사람의 인생이 한 순간에 망가지기도 하는 것이에요.
분노와 그 화를 참아야 되는데 참지 못하고 복행을 하고 어떤 사고를 치게 되면 자신의 가정과 직장과 삶이 한 순간에 붕괴가 되고 또 자살을 하기도 하는 엄청난 삶의 고통을 겪습니다.
왜요?이 이 화가 안 삭혀지잖아요.
어떻게이 화를 삭힐 것인가? 직장 생활도 제대로 못 합니다.
일에 집중도 안 됩니다.
계속해서 부정 선거라고 하는이 메시지만 자꾸 내리에 스쳐지나면서 아 이거 좀 어떻게 뭔가 누가 터트려야 되는데 자꾸 속에 화만 치다르면서 모든 일이 집중되지 않고 그러다 보면 자칫 잘 못하면 직장에서도 쫓겨나고 가정에서도 파탄이 나게 되는 심각한 일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이거는 선거와 정치 문제뿐만 아니라 재정 문제, 또 여러 건강 문제, 여러 삶의 모든 부분에서 여러분이 원하던 일이 주어지지 않았을 때 똑같은 분노와 화와 못 받아들이는 거부 반응이 나타납니다.
그러면 삶이 망가집니다.
저 사람은 저렇게 멀쩡히 잘 사는데 왜 나는 이렇게 재정적으로 없는가? 왜 나는 내 가정은 이렇게 어려운가? 거기에 대해서 자꾸 불평하고 부모를 원망하고 내가 태어난 집이 부모가 못 나서 내 남편이 못 나서 내 부인이 못 나서 내 자식이 못 나서 이렇게 원망하기 시작하게 되면 삶이 망가집니다.
정신 차리셔야 됩니다.
한 순간 망가집니다.
남의 핑계되고 자꾸만 사회 핑계되고 자꾸만 자신을 자악하고 자꾸만 그렇게에 회피하고 원망하고 불평하기 시작하게 되면 그 주변에 아무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가족도 남지 못합니다.
부인도 남아남지 못하고 남편도 남지 못합니다.
분노와 화를 참지 못하면 한 순간의 인생이 망가집니다.
불교에서는 욕심을 버리라라고 말을 합니다.
결론만 얘기해요.
그걸 어떻게 가능한지는 얘기를 해 주지 않는 거예요.
더을 닦으면 그 분노와 화가 삭힙니까? 인간의 본능 안에서 폭발하는 그 분노를 어떻게 없앨 수 있습니까? 도 닦는다고 될 문제가 아니에요.
우리의 전 삶이 우리의 생각을 살피시는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우리의 전 삶이 하나님의 허락하심이 있어야만이 존재하고 살아갈 수 있는이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믿고 의지해야만이 비록 내가 원하지 않는 내가 싫어하는 그러한 상황과 어려움이 주어진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일어난 일로 받아들이게 되는 거예요.
조용하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허락하셨으니까 여러분이이 땅에 존재한 거고 하나님이 허락하셨기 때문에 선과 악한 상황이이 땅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 주보 내용을 한번 봅시다.
이제 이러한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우리 신앙고 백서는 이렇게 표현합니다.
이 자꾸 읽으면서 외우셔야 됩니다.
이 문장이 우리 마음을 지배해야 돼요.
3장 하나님의 영원한 작정에 관하여 1항 읽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영혼부터 자기 뜻에 가장 지혜롭고 거룩한 결정으로 일어날 모든 일들을 자유롭게 그리고 변할 수 없게 작정하셨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하나님은 죄의 조성자가 아니며 피조물의 의지에 폭력을 가하지도 않으시고 또한 제 원인들의 자유나 우원성을 제거하지 않고 오히려 세우셨다.
이렇게 모든 일을 하나님이 원하시고 계획하신 바대로 그렇게 작정하시고 집행하신다라는 거예요.
그러기 때문에 그 모든 일에는 선과 악까지 포함이 되기 때문에이 악에 대한 문제를 어떻게 설명해야 될지에 대해서 우리 성도들은 신중하게 설명해야 된다는 거예요.
장로교가 아닌 복음주의권 내에서는 악에 대한이 설명을 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아예 버린 겁니다.
자, 그럼 우리는 분명히 악까지 포함해서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말아야 됩니다.
그렇지만 이제 우리의 해결 과제는이 악에 대한 문제는 그럼 어떻게 해결해야 될 것인가? 하나님이 악한 신이 되지 않도록 어떻게 설명해야 될 것인가? 하나님이 악을 통치하고 지배하고 다스린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악의 원인이나 조성자가 아니라는 거예요.
피조물의 의지에다가 너 악을 지어라라고 막 유혹하고 등미는 그런 방식으로 악을 만드는 그런 형태의 통치는 아니라는 거예요.
그 악은 제2원인되는 인간의 자유지 속에서 인간의 의지 속에서 일어나는 것이다라는 거예요.
이런 하나님의 절대 주권 아래에서 작정 아래에서 이제 육항을 읽어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택하신 자들을 영광에 이르도록 정하신 것처럼 자기 뜻의 영원하고 가장 자유로운 목적을 따라서 영광에 이르기 위한 모든 수단들도 미리 정하셨다.
그러므로 택함을 받은 사람들이 아담 안에서 타락하였고 그리스도에 의해 구속되며 적절한 때에 역사하시는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믿도록 유혹하게 부르심을 받으며 예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 속에서 인간은 태어났고 아담은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그 아담이 타락하게 됐다라는 거예요.
그런데 그 아담이 타락한 건 분명히 아담 잘못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그 아담의 타락을 알았을까요? 또 몰랐을까요? 몰랐따라라라고 하면 안 되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 무능력한 분이 되는 거예요.
그럼 우리가 무능력한 신을 섬기게 되는 겁니다.
하나님은 아신 겁니다.
하나님은 아담의 타락과 악까지 전부 다 감찰하고 계셨던 거예요.
그럼 왜 막지 않으셨는가? 왜 허락하셨는가? 하나님이 악을 허락하신다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담이 타락하지 않고 어떤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이루어가는 것보다는 아담이 타락함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이 땅에 오시고 그 예수님의 피흘림을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이러한 구속에 더 크고 위대한 구원의 원리를 허락하신 것입니다.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예수님이이 땅에 오셔서 희생할 필요가 없지요.
왜 하나님은 이러한 엄청난 자신의 아들, 영원한 아들, 우리의 구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으시기까지 하시면서 우리를 그렇게 구원하시는지 우리는 그 깊은 하나님의 의도와 뜻을 다 헤아릴 순 없습니다.
그렇지만 아담이 타락함으로 인하여 그 죄값을 치르기 위하여 예수님이 반드시 오셔야만 했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값이 해결이 되어지는 이런 구원의 질서들이 만들어진 겁니다.
아담의 타락 하나님이 아신 거예요.
작정하신 거예요.
섭리하신 것입니다.
계획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 속에서 이루어진 것이에.
자 5장 섭리로가 봅니다.
1항.
만물의 창조자이신 위대한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가장 지혜롭고 거룩하신 섭리로 정확 무조와 능력과 공의와 선함과 자비의 영광이 찬양받도록 가장 큰 것에서 가장 작은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피조물들과 행위들과 일들을 보존하고 인도하고 처리하고 [음악] 통치한다.
작은 일에서부터 큰 일에 이르기까지, 선한 일에서부터 악한 일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 일을 하나님이 악을 만드신다.
악을 짓도록 유혹한다.
이런 단어가 아니라 우리 신앙고백은 어떻게 단어를 형성했죠?이 이 모든 행위들을 보존하고 인도하고 처리하고 통치하신다.
요렇게 표현한 겁니다.
요렇게 표현해야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바르게 말하고 특별히 악에 대한 하나님의 통치를 바르게 말하는 거예요.
만약에이 단어를 잘못 쓰게 되면 하나님이 악한 신이 되고 악에 대한 책임이 하나님께 돌려지게 되는 마치 하나님이 아담이 타락하라라고 막 등인 것처럼 유혹한 것처럼 하나님이 악한 신이 돼 버립니다.
하나님이 선과학 천체를 작정하시고 섭리하시고 지배하신다라고 하는 거를 지혜롭게 잘 말을 해야 되는 겁니다.
4항 같이 읽어 봅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과 측량할 수 없는 지혜와 무한한 선하심은 최초의 타락과 천사들과 사람들의 모든 다른 죄들에게까지 영향을 끼치는 그분의 섭리 가운데서 더욱 분명히 나타난다.
이는 이는 단순한 허용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은 그 자신의 거룩한 목적을 위해 다양한 경년 안에서 가장 치유롭고 능력 있는 제한 정돈과 통치를 섭리와 연결되도록 하셨다.
그러나 그 죄악성은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직 피조물에게서만 나온다.
하나님은 가장 거룩하고 의로우심으로 죄의 조성자가 아니며 승인자도 아니고 또한 그렇게 될 수도 없으시다.
하나님의 섭리의 위대함은 어디에서 가장 잘 드러난다고요? 아담의 타락, 인간의 죄, 인간의 악 속에서 가장 위대하게 드러난다라는 거예요.
하나님은 왜 악한 정보를이 땅에 한국 교회 허락하셨는가? 한국 교회 성도들이 하나님의 섭리의 위대함을 더 깊이 배워가도록 허락하신 겁니다.
선을 통해서도 우리가 섭리 신앙을 배울 수 있습니다.
좋은 일들을 통해서도 여러분이 섭리 신앙을 배워갈 수 있어요.
그런데 안 좋은 일, 어려운 일, 힘든 일, 악한 일을 경험하면서 성도들은 섭리 신앙을 두 배, 세 배, 열 배로 더 깊이 아주 뼈 깊이까지 배우게 됩니다.
왜요? 악한 일을 겪게 되면 눈물 콧물이 다 쏙 빠져나옵니다.
우리가 발등에 불 떨어져야 이렇게 정신 차린다 이런 말들도 있잖아요.
다음에 인간은 절박하고 어렵고 힘든 상황에 놓여져 봐야 정말 우리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고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길에 우리 인생이 달렸다라는 거를 더 절식하고 더 절박하게 하나님을 찾고 매달리게 됩니다.
편안하고 좋은 일만 계속되면 매달리는이 열심이 좀 덜해집니다.
인간이라 그래요.
그래서 우리 모든 성도들은 목회자나 우리 성도들 모두는 마찬가지에 좋은 일과 힘든 일이 이렇게 계속 균형을 이루면서 반복되어집니다.
어떤 사람은 좋은 일만 반 계속해서 이어지고 어떤 사람은 나쁜 일만 계속해서 이어지고 그렇지 않습니다.
구약의 수많은 선조들도 보세요.
아브라함, 다윈, 모세 좋은 일도 많이 있었지만 얼마나 환난과 어려움들이 또 많이 주어집니까? 회처리와 또 때로는 징계를 받으면서 책망을 받으면서 때로는 목숨이 왔다 갔다 하면서 하나님 앞에 지풀하기로라도 잡는 심정으로 우리 자신의 모든 욕망을 끊어내고 하나님이 살려 주셔야 제가 살 수 있습니다라고 매달리게 되는 하나님의 위대한 섭리가 하나님이 그 악조차도 지배하셔서 우리 성도들의 또 때로는 회초리와 또 때로는 징계의 수단으로 또 때로는 우리 성도들이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로 둘게 다 사용합니다.
회처리와 징계로도 사용하지만 성도들을 성장시키기 위한 디딤돌 또 우리 왜 팀처럼 이렇게 그냥 뛰면 조금밖에 못 올라가지만 팀에서 이렇게 그 디딤 받는 거를 탁튀고 올라가면 더 많이 쭉 올라가잖아요.
그런 것처럼 악한 자, 악한 상황, 악한 이런 일들, 어려운 일들, 핍박의 이런 일들을 수단으로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 성도들이 더욱 크게 성화할 수 있도록 성화의 수단으로 사용하시기도 하고 때로는 징계와 책망의 수단으로 또 사용하기도 하시는 겁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 속에서 아담의 타락도 진행됐다라는 거예요.
이 모든 걸 하나님이 허락하셨다라는 거예요.
그러나 하나님이 허락하신다라고 할 때에이 허용이라는 단어, 허락이라는 단어를 쓰는 겁니다.
신학적으로.
근데이 단어를 잘못 쓰게 되면 하나님이 무능력해서 어 저거 어떡하지? 어, 저렇게 하면 안 되는데 어, 이렇게 지켜만 보는 무관심하고 무능력한 방관하는 그런 허락이 아니에요.
그래서 우리의 신앙고백은 단순한 허용이 아니고 무능력한 허용이 아니고 아주 강력한 허용이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적인 허용이다.
이렇게 변하는 겁니다.
이 이 문장이 자꾸 길어지니까 우리 신학자들은 교리적으로 이거를 좀 짧게 성도들이 임팩트 있게 아주 강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악을 하나님의 절대 주권 속에서 어떻게 보존, 정돈, 처리 섭리하시는지를 한마디로 이거를 좀 정리해 주자.
이렇게 해서 허용적 작정이라는 단어로 지난 2,년 동안 가르쳐 왔던 겁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것이 인간이 악을 지으려고 하게 되면 악을 선택하려고 하게 되면 하나님 그냥 내버어 두십니다.
허락하십니다.
왜요? 우리가 악을 선택하게 하려고 하기 때문에 악을 선택한 것에 대해서 반드시 책임을 우리가 묻도록 당하도록 그렇게 내려 두십니다.
왜요? 하나님 우리를 인격적으로 인도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돌과 나무처럼 인격이 없는 기계처럼 다루시는게 아니라 제 2원인자로서 이렇게 인격을 가지고 도덕적인 선과 악을 선택하며 그렇게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살아가도록 그렇게 창조가 되었습니다.
짐승은 침팬은 우리랑 아주 비슷하지만 도덕적 선택을 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만 선과학이라고 하는 도덕적 선택을 하게 자유를 주신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악을 선택하려고 하게 되면 그냥내어 두시는 것이 그 책임을 당하도록 벌을 받도록 선을 턱하면 상을 또 주시는 겁니다.
선과학에 대한 선택이 있어야 인간이 되는 겁니다.
인격적 활동이 일어나는 거예요.
만약 하나님이 선과 악 모든 거를 막으신다 그러면 인간은 기계가 돼 버리는 것이죠.
이 이렇게 하나님은 인간을 신비롭게 통치하시는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악을 택하려고 하게 되면 우리가 택하는 거기 때문에 내어두는 겁니다.
허용하시는 거예요.
허락하시는 것이.
그래서 로마서에서도 보게 되면 동성애를 선택하려고 할 때 내버어 두셨다.
우리 번역에 내버어 두셨다.
이런 표현을 나와요.
이게 허용하셨다.
허락하셨다 선택하도록 제2 원인을 세워 주셨다.
조금 어려운 편으로 요렇게도 표현하는 겁니다.
그렇지만 그 허락은 우리 마음대로 무조건 모든 걸 다 할 수 있는 신의 의지와 뜻을 넘어서서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또 그런 선택은 아니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그 모든 거를 감찰하고 지켜보시고 그 모든 것들을 원하시는 대로 행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통치의 다스림 안에 있는 거예요.
하나님은 죄에 물들지 않으면서도 얼마든지 우리가 죄를 선택하고 행하는이 모든 역사에 대해서 하나님은 지배하실 수 있고 감찰하실 수 있고 다스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허용하시는 것이지만 허락하시는 것이지만 하나님이 무능력한 상태에서 지켜만 보는게 아니라 작정 하나님의 절대 주권으로이 상황을 전부 다 컨트롤하고 계신다는 거예요.
그래서 허용이라는 단어와 작정이라는 단어를 같이 묶어 준 겁니다.
하나님이 절대 주권 속에서 허락하는 거다.
요렇게 변한 거예요.
그래서 그걸 한마디로 허용적 작정, 허용적 섭리라고 이렇게 우리 선조들은 성도들이 기억하기 쉽게 가르쳐왔던 겁니다.
5항 같이 읽어봅니다.
가장 지혜롭고 의로우며 은혜로우신 하나님께서는 때때로 자신의 자녀들을 여러 가지 시험과 자신의 마음에 려다 그렇게 하소서 하나님에 한 그들의 죄를 하여 징계하고 그들이 숨어 있는 과의를 위하여 그를 하신다 그와 하나님은 자들이 복음을 바라며 하나님을 더 친근하고 끊임없이 의지하게 하며 그리고 장의 모든 범죄의 기회에 대하여 경계하기 위해 또 여러 가지 다른 의롭고 거룩한 목적을 위해 그들을 더욱 깨어 있게 하신다.
이렇게 악한 정부를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이유는 우리 성도들의 삶 속에 때로는 좋지 않은 일들이 힘든 일들이 눈물 나는 일들이 우리에게 주어지는 일들은 우리가 잘못해서 그런 거예요.
우리가 잘못 선택해서 그런 겁니다.
이번 좌파 정부가 탄생하게 된 거에는 가장 첫 번째 책임은 무지한 시민 의식 때문입니다.
범죄 이력이 이렇게 많은 사람을 한 나라의 지도자로 선택한다라고 하는 있을 수 없는 이러한 선택.
영국의 그 유명한 처칠이 했던 그 유명한 말.
모든 국민은 자기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뽑는다라는 거예.
결국 대한민국의 시민 의식과 국민 의식은 이렇게 범죄자의 통치를 받고자 하는 그런 시민은식 아래 겁니다.
시민이 무지한 거예요.
시민이 도덕적으로 높고 시민 의식이 훌륭하다라면 어떻게 범죄자가 우리를 통치하도록 그렇게 선거를 할 수 있겠습니까? 말도 안 되는 일이죠.
아니 여러분이 대통령이 돼도 그보다 낫겠어요? 여러분 한 번도 경찰서에 조사받지도 않고음 종과도 없는 그러한 성도들인데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치도자를 얻게 된다라는 겁니다.
시민 의식이 떨어지게 되면 더 폭력적이고 독재적이고 악한 자가 국민들을 지배하게 되는 거예요.
히틀러가 그렇게 삼권을 모두 다 지배하면서 국민들의 선거를 통해서 총통이 된 겁니다.
폭력을 통해서 구태타를 일으킨게 아니에요.
선거에 의해서 대통령이 됐고 대통령이 되고 난 다음에 법관달을 늘리면서 사법부를 자기 직근들로 사법부를 장악했고 그다음에 입법부를 장악했고 대통령이 되어서 행정부를 장악하면서 삼권을 지배하면서 총통이 된 겁니다.
대통령과 국회의 이러한 권한을 모두 지배하는 총통이 된 거예요.
그리고는 전쟁을 일으킨 겁니다.
그래야 독일의 수많은 젊은이들을 죽음으로 내몬 겁니다.
그 이후에는 늦었죠.
아차 싶었죠.
국민들은 국민들이 원해서 히틀러를 뽑아온 겁니다.
그리고는 그 권력을 가지고 어마무시한 폭력을 행사했던 것입니다.
시민 의식이 땅바닥에 떨어져 있는 대한민국의이 참혹하고 심각한 상태를 우리는 반성해야 됩니다.
여러분 스스로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을 다시 훌륭한 시민으로 키워내기 위하여 앞으로 30년 50년 계획하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교육하셔야 됩니다.
방공 교육 다시 해야 됩니다.
세계 유일의 분당 국가입니다.
우리나라는 방공 교육 다시 해야 됩니다.
유치원 때부터 초등학교 때부터 중고등학교 아이들을 앉혀 놓고 방공 교육을 다시 해야 돼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가 무엇인지,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이 무엇인지, 자유시장 경제가 무엇인지 이번에 대통령이 대통령 취임식하면서 여러분들 뉴스 취임식 보셨어요? 민주주의 공화국을 받들어 잘 세워 가겠습니다.
기업을 했어요.
자유자를 빼는 겁니다.
북한은 인민주주의 공화국이에요.
좋은 말 다 갖다 썼습니다.
그러나 삼권을 다 김정은이 지배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나 거기에도 입법부가 있고 행정부가 있고 사법부가 있습니다.
그래서 민주주의 공화국이라는 말을 쓰는 거예요.
그러나 인민 사회주의 공산주의자들이 제일 즐겨 쓰는 인민이라는 단어를 쓰는 겁니다.
대한민국은요.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입니다.
민주당과 정의당이 중심이 되어서 개헌을 하자라고 그러면서 자유자 빼자라라고 민주주의 공화국으로 헌법에 개헌하자라라고 얼마나 소리쳤습니까? 이번 대통령 취임하는데 세상에 민주의 공화국을 잘 세워가겠다라고.
도대체 왜 그들은 자유를 그렇게 싫어합니까? 자유자 붙이면 어디가 덧납니까? 대한민국 헌법은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입니다.
언론 출판 집회 종교의 자유를 주장하는 것이에요.
그리고는 종교의 자유와 더불어 사유재산의 자유가 확보되어야 그래야 진짜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이 되는 겁니다.
언론 출판, 종교의 자유를 빼앗고 사유재산을 억제하게 되면 인민주주의 공학이 될 수도 있는 겁니다.
두 번째 책임은 무지한 성도들의 책임입니다.
저도 50대 후반이지만 45, 50대에 한국 교회 45, 50대에 많은 목회자들의 8, 90%가 좌파적 성향을 갖고 있습니다.
제 신학 공부했던 동료들 거의 대부분이 만나보면 좌파적 성향을 갖고 드러내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된 일인가? 한국 사회는 이미 전교죠.
에 의해서 아이들의 교육이 다 지배당했습니다.
민노총 민노총에 의해서 언론이 또 전부 다 지배되었습니다.
민변 민주 연합회라고 하는 이번에 우리법 연구회가 얼마나 심각한지 여러분들 들어보셨죠? 그들이 변호사 단체로 모여 있는 민변이라고 하는 민주주의 변호사 연합라고 하는 저도 거기에 의해서 고발을 당해서 동성애 반대하다가 고발 당해 가지고 검찰 조사까지 받았습니다.
보수 신학자와 목회자만 다 깨틀어 놓고 그렇게 고수 고발을 난발합니다.
입을 닿게 하기 위해서.
아직 차별 금지법 통과되기도 전인데도 이렇게 이미 대한민국은 사회주의적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특수한 단체들에 의해서 전부 아암니의 지배가 된 거예요.
보수 우파적 시민들은 도대체 지도자들은 학식 있는 사람들은 문화예술가들은 도대체 지난 50년 동안 뭐 한 겁니까? 결국 보수후파 사람들의 무관심과 나태함 때문에 문화예술, 교육, 노동 단체, 언론 단체 다 잃어버린 겁니다.
저들은 이러한 사회주의적 세계관을 확립하기 위해서 지난 50년 동안 차근차근히 각각의 사회적 여러 단체에서 이런 힘들을 키워온 거예요.
학생들을 공부시켜서 변화사를 만들고 판사와 검사를 만들어서 우리법 연구회라고 하는 이런 특수 단체를 만들어서 자기들의 어떤 그러한 관련된 학생들이 고소가 되면 대진년 학생들이 조위대 대법원 거기 뛰쳐 들어가 가지고 데모하고 그러니까 다 훈방으로 풀어 준 겁니다.
그런데 지난 사법부 또 거기에 그렇게 폭력을 가한 8, 90명의 사람들은 청년들은 다 감옥에 갇혀서 지금 실령 떨어지고 있잖아요.
1년 2년 년씩 실령 떨어지고 있어요.
대학생 진보연합 대진년이라고 하는 학생들은 전부 다 훈방 조치됐습니다.
이게 한국의 현실인 겁니다.
미국이 끊임없이 한국 사회를 향해서 당신들 공산주의 사회가 될 수 간다라고 많은 사회적 영향 부분에서 공산주의자들이 영향을 끼치고 있다라고 중국의 북한의 입낌에 영향을 받고 있다라고 경고를 해 주고 있는데도 CIA라든가 FBI라든가 수많은 이러한 미국의 정보 기관들을 중심으로 해서 한국의이 위험한 상황을 일러주고 있는데도 시민들은 다 잠자고 있고 교인들은 관심이 없고 홍콩이 어느 순간에 그렇게 한 순간에 중국의 국가가 됐습니까? 시민들이 무지해서 그런 겁니다.
시민들의 투표에 의해서 영국으로부터 반환받을 때 우리는 중국에 들어가겠다라고 시민들이 선거해서 들어간 겁니다.
뒤늦게 청년들이 그걸 깨닫고 나서 모든 언론 출판 집회에 종교의 자유를 차단하면서 차단하는 고통을 겪기 시작하면서 그제야 깨닫기 시작하면서 검은 우산을 들고 나와서 수백만이 거리로 나와서 대모하고 거기에 엄청난 사람들이 죽어 나갔습니다.
청년들이 그런데도 안 되는 거예요.
국가 사회는 한번 그렇게 결정하게 되면 돌이키지 못하는 거죠.
영국도 더 이상 관여할 수가 없고 그나마 영국에서 혹시라도 영국으로 남민으로 오게 되면 받아 주겠다라고 눈물로 탄식으로 홍공의 크리스천들이 대한민국을 향해서 중국이 얼마나 무서운 나라인지이 문화적 사회주의 전쟁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자기들은 전혀 눈치 채지 못했다라라고 한국의 크리스천들을 향해서 호소합니다.
대만에 있는 그런 크리스천들이 한국을 향해서 호소합니다.
대만도 절체 절명의 위기에 놓여져 있기 때문에 국민들이 무지해서 또 성도들이 무지해서이 사태가 벌어진 겁니다.
누구 책임으로 돌리겠습니까? 우리의 책임이요.
우리가 잘못 선택한 거예요.
거기에 대한 대가와 징계와 벌을 몇 년 동안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낙심하고만 있을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전지 전능하셔서 오늘 본문에 있는 것처럼 악을 행하는 자들 교회를 핍박하고 포괄적 차별 금지법과 같은 악을 통해서 교회를 핍박하는 이런 모든 악한 행위에 대해서 하나님은 반드시 벌을 내릴 것이다라는 거예요.
교회를 핍박하고 교회를 짓밟고 교회를 해체한 수많은 그 교회 역사 속에서의 수많은 왕들 로마의 네로부터 시작해서 도미티안 황제부터 시작해서 그 어떤 왕도 재명에 못 죽었습니다.
다 비참하게 죽고 네로왕도 반란이 일어나 가지고 도망다니다가 끝끝끝내 결국 자살해서 죽고 사도행전에 헤로랑은 갑자기 심한 벌레가 등장을 해서 몸을 파먹는 벌레가 그렇게 왕의 몸을 파먹으면서 즉사를 한 것이에요.
분명히 우리의 무지함과 어리석음 때문에 벌어진 것에 대해서는 분명히 하나님 앞에 이제부터 회개하고 이제부터라도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면서 지난 50년 동안 무관심하고 지난 50년 동안 교회가 신비주의 체험주의 은사주의 사회의 정의와 인건 부러짖는 남북 통일해야 구원받는다라고 하는 이런 자유지 돈 많이 벌고 떵떵거리며 살아야 된다라는 이게 구원이라고 라고 하는 기복지 이런 거에 빠져서 성경 안 배우고 정통 기독교 신앙 우리 종교 개혁자들이 물려 준 이러한 성찬 교리 공부 이런 거 다 때려치고 교회가 WCC라고 하는 2013년에 WCC가 한국 교회에 한국 교회의 돈으로 한국 교회의 봉사로 십자애가 열렸습니다.
그때 저와 반대하는 신학자들은 분명히 경고했습니다.
한국 교회가 여기에 대한 징계를 받을 것이다라고 동성애 그 부스를 차려놓고 인권 평등 그리고 한국 7대 종단들이 다 와 가지고 위하더 월드를 외치면서 같이 그렇게 예배드리고 나무비 탑을 아멘 외치면서 함께 종교 연합 예배를 드리고 반대하는 저희들이 백스코 바깥에 서서 눈물을 흘리며 탄식하며 기도하면서 신학자들은 경고했습니다.
앞으로 한국 교회는 10년 안에 동성애가 창고하게 될 것이다라는 거.
한국 교회는 서구처럼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발등에 불떨어질 것이다라고.
이제 예배, 전도 찬송, 길거리에서 찬송 절대 이제 못 하게 될 것이다라라고 한국 교회의 손으로 명성 교회와 순부원 교회가 회장이 되어서 50억이 되는 돈의 절반을 댄 겁니다.
50억의 절반을 박근혜 대통령 정부의 돈으로 지불이 된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박근혜 대통령에게도 경고를 한 겁니다.
보수우파 신학자들이지만 우파 정부를 존중하는 그러한 신학자들이었지만 교회에 이러한 일들에 국가 재정이 쓰여지면 안 된다라.
이거는 교회를 파괴하는 악한 일이기 때문에 국가가 교회를 보호하지는 못할 망정, 교회를 파괴하는이 무시무시한 WCC라고 하는이 국제 행사를 어떻게 국가의 돈으로 지원할 수가 있느냐? 지원하지 말라라고.
돈 지원 안 하면 행사를 할 수가 없잖아요.
그 외국 사람들 들어와서 5,명이 들어왔는데 그 여행 경비를 전부 다 50억간에 된 겁니다.
결국 박근혜 대통령은 여러 정치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섭리적 관점에서 보게 되면 WCC가 박근혜 정부 시절에이 땅에 2013년에 개최가 된 겁니다.
저희 신학자들은 두렵고 떨림으로 보수 정부에 대해서 경고했고 한국 교회를 향하여 경고한 겁니다.
이제 하나님의 징계와 심판이 어떻게 일어날지 두려워하시라라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면서 살려 달라라고 외치하라라고 2024년 작년에 로잔데가 WCC를 추종하는 로잔데가 열렸고 올해 2025년에 WA가 또 사랑의 교회를 중심으로 대표 회장으로 해서 개최한다라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 예수님 외에도 구원이 있다라고 버젓이 외치는 그런 종교 연합 단체입니다.
종교 혼합주의, 종교 다원주의를 버저시 한국 교회가 이렇게 자영하고 있는 거예요.
구약을 보십시오.
우상숭배와 온갖 미신들이 이스라엘 백성들 안에 참고할 때 하나님은 참다 참다가 결국에는 이방한 나라들을 초대해서 전쟁을 일으켜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초토화되게 만드시는 것입니다.
우리 어디를 보시느냐면 예레미야 16장 10절을 봅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 왕에게 가장 악한 정부와 가장 악독한 왕에게 지배를 받으면서혹하게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통을 당할 때에 바로 여기에 하나님의 섭리 허용적 작정 섭리 이스라엘을 징계하기 위해서 악한 정부를 세우시는 하나님의 이러한 놀라운 섭리 역사가 펼쳐집니다.
예레미야 16장 10절 같이 읽어봅니다.
내가이 모든 말로 백성에게 구할 때에 그들이 내게 묻기를 여호와께서 우리에게이 모든 큰 재앙을 광포하심은 어이뇨 우리의 죄악은 무엇이며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범한 죄는 무엇이뇨 하거든 너는 그들에게 대답하기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 열조가 나를 버리고 다른 신을 쫓아서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고 나를 버려 내 법을 지키지 아니하였음이니라.
너희가 너희 열조보다 더욱 악을 행하였도다.
보라 너희가 각기 악한 마음에 강팍함을 따라 행하고 나를 정종치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너희를이 땅에서 쫓아내어 너희와 너희 열조에 알지 못하던 땅에 이르게 할 것이니라.
너희가니 너의 은혜를지 아니 예령을 어기고 하나님의 언약을 깨뜨리고 미신과 신비주의와 은사주의에 빠져서 자유주의에 빠져서 기복주의에 빠져서 성경을 버리고 하나님을 버린 책임이라는 겁니다.
자 예레미야 25장 25장 4절도 계속 읽어 봅니다.
25장 4절입니다.
여호와께서 그 모든 종자를 너희에게 보내시되 부지런히 보내셨으나 너희가 듣지 아니하였으며 귀를 기울여 들으려고도 아니하였도다.
8절.
그러므로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아니하였은즉 보라 내가 보내어 북방 모든 족속과 내 종 바벨론 왕 느브갓네살를 불러다가이 땅과 그 거 사방 모든 나라를 쳐서 진멸하여 그들로 놀렘과 취속거리가 되게 하며 땅으로 영령한 황무지가 되게 할 것이라.
이 이 놀라운 표현이 나옵니다.
가장 악독한 왕, 가장 악한 정부 바벨론 왕을 하나님이 뭐라 그래요? 내 종 바벨론이라고 이렇게 표현합니다.
어떻게 이스라엘을 전멸시킨 악한 왕이 하나님의 종이 될 수가 있겠습니까? 이스라엘의 바벨론 포로 생활은 우연이 아니라는 거예요.
돈이 없어서 군사력이 없어서 정치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는 겁니다.
교회를 징계하기 위한 하나님의 특단의 섭리적 허용적 작정과 섭리였다라는 거예요.
너무지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냥 내려 두게 되면 종교 혼합주의와 미신이 더 가득하게 창고할 거를 염려하신 하나님께서 가장 악한 왕을 불러다가 전쟁을 일으켜서 이스라엘을 초토화시켰다라는 거예요.
비록 악한 왕 바벨론 왕은 선한 종은 아니었지만 악한 도구로서 하나님의 종처럼 바벨론 왕이 힘이 있어서 바벨론 왕이 정치력이 대단해서 이스라엘을 집어삼킨게 아니라 하나님이 허락해 줬기 때문에 이스라엘을 집어삼킨 겁니다.
하나님이 허용하셨기 때문에 악한 정부가 들어서게 된 겁니다.
왜요? 교회를 징계하기 위한 하나님의 대책이라는 겁니다.
내종 바벨론 왕 느브가네스를 불러다가이 땅을 집어삼키게 만들 것이다라는 거예.
왜요? 너희가 내 말씀을 듣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오늘 악한 정부가 들어서게 된 것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제 한국 교회의이 신비주의와 자유주의와 기복주의를 징계할 것입니다.
이미 2013년에 한 번 경고를 줬음에도 불구하고 정신 차리지 못하고 그동안 10여년 동안 제대로 각성하지 못하고 준비하지 못한 한국 교회를 이제 본격적으로 징계하시는 시대가 우리 앞에 열렸습니다.
이제 마지막 한 구절을 더 보도록 합니다.
사무엘하 12장 9절.
이런 허용적 작정에 대한 여러들이 성경에 나옵니다.
사무엘아 12장 9절입니다.
다윗이 사랑하는 훌륭한 충실한 자신의 부하인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간음으로 빼앗는 이런혹한 죄를 저질렀습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자신을 위해서 목숨을 바쳐 일하는 부하의 아내를 강제로 간음으로 빼앗은 것이이 잘못과 죄에 대해서 하나님이 어떻게 섭리하시는가 보십시다.
사무엘아 12장 9절.
그 한데 어찌하여 내가 여호와의 말씀을 없신 여기고 나복의 악을 행하였느뇨 내가 칼로 햇사람 우리아야를 죽이되 암몬 자손의 칼로 죽이고 그 철을 빼앗사 내 철을 삼았도다.
이제 내가 나를 없신 여기고 햇사람 우리아의 철을 빼앗사 내 철을 삼았은즉 칼이 내 집에 영영히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고 12장 14절이 일로 인하여 여호와의 원수로 크게 회방할 거리를 얻게 하였으니 당신의 낳은 아이가 정령 죽으리이다 하고 나단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우리 아이의 처가 다윗에게 낳은 아이를 여호와께서 치심매 심히 앓는지라 다윗이 그 아이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하되 금식하고 하고 안에 들어가서 밤새도록 땅에 엎드렸으니 그 집에 늙은 자들이 곁에 이르러 다윗을 일으키려 하되 왕이 듣지 아니하고 저희로 더불어 먹지도 아니하더라.
21절 읽습니다.
신복들이 왕께 묻되 아이가 살았을 때에는 금식하고 우시더니 죽은 후에는 일어나서 잡수시니 어짐이니까.
가로되 아이가 살았을 때에 내가 금식하고 운 것은 혹시 여호와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사 아이를 살려 주실지 내가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으랴 나는 저에게로 가려니와 저는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리라 섭리라고 하는 것은요 아직 안 일어났을 때는 간절히 기도하고 우리가 원하는 바대로 또 성경이 원하는 바대로 대로 우리 삶에 이루어지도록 간절히 기도하고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야 됩니다.
선거 전까지는 보수 정부가 태동하도록 우리가 주변 사람들에게 설득하고 또 여러 노력들을 하고 또 기도하면서 열심히 선거에 참여해야 됩니다.
그렇지만 결과가 이제 주어졌을 때는 우리가 원하는 대로 주어지든 우리가 원치 않는 대로 주어지든 받아들여야 됩니다.
다윗이 범죄했고 하나님 앞에 책망을 받았고 아이가 죽을 것이라고 엄중한 경고를 받았습니다.
아이가 이제 갑자기 시름시름 앓기 시작합니다.
자식이 죽어가기 시작하니까 아버지 된 마음에 하나님 살려 달라라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달라고 간절히 구합니다.
금식하면서 매달립니다.
그런데 아이가 죽었습니다.
그런데 다윗의 반응은 상당히 놀라워요.
아이가 죽기 전에는 밥도 안 먹고 금식하면서 매달리던 다윗이 아이가 딱 죽고 나니까 옷을 가다듬고 새 옷을 입고 밥을 먹고 기운을 차리는 거예요.
신하들은 깜짝 놀란 겁니다.
아니 죽고 난 다음에 더 슬퍼해야 되는 거 아닌가? 왕이 어찌 된 일입니까?라고 하니까 죽기 전까지는 혹시라도 하나님이 살려 줄지 어떻게 알겠느냐? 그러니까 간절히 매달린 것이다.
그러나 아이가 죽고 난 다음에는 더 이상 할게 없다라는 거예요.
비록 안 좋은 결과이지만 하나님이 원하셔서 그렇게 하신 것이다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계획하신 겁니다.
그렇게 허용적 작정을 하신 거예요.
허용적 섭리를 행하신 것입니다.
다윗이 좀 더 하나님 앞에 반성하고 근신하도록 아이를 안 죽이시면서 안 죽이시면서 다윗을 징계하면서 훈련하셨으면 다윗에게 더 좋았겠지만 하나님은 자녀를 그 간음에서 얻은 아이를 죽이면서 다윗이 좀 더 반성하도록 그렇게 모든 작정과 섭리를 계획하신 것입니다.
일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간절히 붙드셔야 됩니다.
그러나 일이 결정되고 난 다음에는 좋은 일이 주어지면 감사로 하나님께 나아가시면 되는 거고 만약 우리가 원치 않던 일이 일어나게 되면 화가 나고 분노하고 하나님 어떠면 이럴 수가 있습니까? 이렇게 원망하는게 아니라 받아들이셔야 되는 거예요.
좋던 싫던 그 힘든 일이든 하나님이 허락하지 아니하면 절대로 일어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셔서 일어났으면 어떤 계획이 있는 겁니다.
그러면 섭리 안에서 보게 되면 지난 10여년인 동안에 또 신학자로서 목회자로서 한국 교회를 바라본 관점에서 보게 되면 이미 10여년 전에 한국 교회를 향하여 경고했던 겁니다.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이 폭발할 수 있으니 한국 교회는 성경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거.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고백하는이 참된 이신칭위로 돌아가라는 것.
우리 종교 개혁자들이 회복해 줬던 엄숙한 예배.
성찬을 자주 참여하고 교리 공부에 최선을 다하고 이러한 정통 신앙으로 돌아가라고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라라고 10여년 전에 신학자들이 목회자들이 경고했던 것입니다.
한국 교회는 때를 놓쳤고 기회를 놓쳤습니다.
하지만 낙심하지 마시고 로마서 8장 28절에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이에요.
비록 당장은 고통스럽고 힘들어도 우리가 잘못해서 악을 택했으면 잠시라도 벌을 받고 책망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또 그 모든 훈련의 시간들을 통하여 우리 성도들과 교회는 더 나아지도록 거룩해지도록 하나님은 우리를 이끌어 가실 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시민 의식을 내 자식부터라도 열심히 시민 의식과 방공 교육과 자유민주주의 시장 자유시장 경제 원리를 열심히 가르치시기 바랍니다.
또 성경을 가르치고 교리 문답을 열심히 가르치고 학원 보내는 것보다도 국어 영어 수학 공부시키는 것보다도 교리문답과 성경을 가르치는 일에 전심 전력하셔야 됩니다.
여러분 스스로가 바뀌지 않는데 누가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시민으로 올바른 신자로 성장하겠습니까? 우리가 무관심하고 우리가 방치하게 되면 악의 세력들이 집어삼기게 되는 겁니다.
지금부터라도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면서 하나님은 언제든지 성도들이 회개하고 자복하면 또다시 기회를 주십니다.
하나님 앞에 엎드려서 한국 교회를 살려 달라라고 우리의 자녀들을 살려 달라라고 우리는 여태까지 신앙생활 잘했지만 이제 우리 아이들이 커서 신앙생활 해야 되는데이 아이들이 북한과 중국과 홍콩처럼 숨어다니면서 몰래몰래 설교 듣고 성경 공부해야 되는이 참혹한 시대가 되지 않도록 하나님 우리의 눈물과 우리의 탄식을 틀어 주시옵소서라고 예수님이 너희 자녀들을 위해서 울라라고 라고 하는 말씀이 오늘날처럼 가슴에 와닿는 때가 어디겠습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낙심하지 마십시오.
좌절하지 마십시오.
우리의 삶을 한국 교회를 한국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지금부터라도 정신 차리고 하면 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역사 속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모든 걸 합력하여 하나님께서 한국 교회를 다시 살려 주실 것입니다.
이 땅에 저와 같은 또 여러분과 같은 성경을 사랑하는 이신칭을 사랑하는 7천명의 엘리야의 남은 성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국가를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시고 보적 차별 금지법이 절대로 통과되지 않도록 만약 통과된다라면 조금더라도 늦쳐지도록 최선을 다해서 또 우리가 함께 저항하면서 사람의 종이 되지 말라라고 하는 고린도전서에 7장 23절에 있는 말씀처럼 사도행전 4장 19절에 전도하지 말라라고 하는 너희 말을 듣는 것이 옳은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옳은지 판단하라 우리는 국가에 전도하지 말라라고 하는 그 그 협박을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
우리는 사람의 종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종이기 때문에 전도할 것이다라고 예배드릴 것이다라고 복음을 외칠 것이다라고 사도행전에 고백한 것처럼 저항하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