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 짐 콜린스에게 배우는 인생 전환기 극복 비법 3가지!
책에서 얻은 깨달음: 네 안의 '코드'를 찾아라!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 깨달음을 얻었어. 우리가 흔히 "내가 뭘 잘할까?"라고 묻잖아? 근데 이 책에서는 그게 아니라 "나는 뭘 위해 만들어졌을까?" 즉, "나는 뭘 위해 코딩되었을까?" 라고 질문해야 한다고 말해. 이건 정말 세상을 보는 새로운 방식이야.
이 책의 저자인 짐 콜린스는 이미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같은 책으로 유명한 사람이야. 근데 이번에 10년 동안 연구해서 낸 새 책 '인생,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에서는 그동안 자신이 믿어왔던 것들을 완전히 뒤집는 이야기를 한다고 해.
인생의 '절벽'과 '안개'
책에서는 인생의 큰 변화를 '절벽'이라고 부르는데, 이건 누구에게나 찾아온대. 갑자기 직장을 잃거나, 사랑하는 사람을 잃거나, 건강이 안 좋아지거나... 이런 예상치 못한 큰 변화를 겪을 때가 바로 '절벽'이야.
그리고 절벽을 지나고 나면 혼란스럽고 막막한 '안개' 속을 헤매게 된대. 마치 길을 잃은 것처럼 말이지. 오프라 윈프리도 쇼를 끝내고 나서 몇 년 동안 안개 속을 헤맸다고 해.
'프레임 안'과 '프레임 밖'
여기서 중요한 건 '프레임 안'에 있는 거야. '프레임 안'이라는 건 내가 가진 타고난 능력과 열정에 딱 맞는 일을 하고 있을 때를 말해. 마치 내가 원래 있어야 할 자리에 딱 맞는 것처럼 말이지.
반대로 '프레임 밖'은 내가 가진 능력이나 열정과 맞지 않는 일을 하고 있을 때야. 이런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내 안의 불꽃이 점점 꺼져버릴 수도 있어.
'코딩' vs '목표'
우리는 흔히 "내 인생의 목표는 뭐야?"라고 묻잖아? 근데 이 책에서는 "나는 뭘 위해 코딩되었는가?" 라는 질문이 더 중요하다고 말해.
- 목표 (Purpose): 이건 우리가 살면서 세우는 계획이나 이루고 싶은 것들이야.
- 코딩 (Encodings): 이건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고유한 능력이나 재능 같은 거야. 마치 컴퓨터 프로그램처럼 말이지. 이건 경험을 통해 발견되고, 발견되면 마치 '클릭!' 하는 것처럼 딱 맞아떨어지는 느낌을 줘.
예를 들어, 흑인 여성 작가 토니 모리슨은 글쓰기에 완전히 '코딩'되어 있었대. 그녀는 40대가 넘어서야 작가가 되었지만, 일단 펜을 잡자마자 마치 원래 해야 할 일을 찾은 것처럼 엄청난 글들을 써냈지. 심지어 아들이 토사물을 쏟아도 닦을 시간도 없이 문장을 써내려갈 정도로 말이야.
돈보다 중요한 것: '코딩'을 위한 돈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기 위해 일한다고 생각하지만, 이 책에서는 돈은 내가 '코딩'된 일을 하기 위한 '연료'일 뿐이라고 말해. 마치 자동차가 기름을 넣어야 달릴 수 있는 것처럼 말이야.
예를 들어, '어스, 윈드 앤 파이어'의 리더 모리스 화이트는 하루에 1달러짜리 식사만 하면서 음악을 했대.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음악을 하기 위해 돈이 필요했던 거지.
'유능함의 함정' (Competence Doom Loop)
이건 정말 많은 사람들이 빠지는 함정인데, 내가 잘하는 일인데 내 안의 불꽃을 일으키지 못하고 돈만 많이 버는 일을 계속하는 거야. 처음에는 괜찮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에서 멀어지고 내 안의 불꽃이 꺼져버릴 수 있어.
가장 큰 변화: '용서'와 '이해'
짐 콜린스는 이 책을 쓰면서 가장 크게 변한 점은 바로 '용서'와 '이해'라고 말해.
- 타인에 대한 이해: 예전에는 사람들이 왜 저렇게 행동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답답해했지만, 이제는 각자 가진 '코딩'과 '불꽃'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대. 그래서 사람들을 판단하기보다는 그들이 가진 고유한 모습에 감사하게 되었다고 해.
- 아버지에 대한 용서: 어릴 적 아버지에게 받은 상처 때문에 오랫동안 분노와 원망을 가지고 살았지만, 이 책을 쓰면서 아버지가 왜 그렇게 살 수밖에 없었는지, 그 역시 인생의 '절벽'과 '안개' 속에서 헤매다 나오지 못했던 사람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대. 그래서 아버지에게 용서와 깊은 슬픔, 그리고 연민을 느끼게 되었다고 해.
이 책은 우리가 가진 고유한 '코딩'을 발견하고, 인생의 '절벽'과 '안개'를 헤쳐나가며 진정으로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이 책을 통해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삶의 새로운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