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수술비보험이란 , 수술의 정의
01:23 수술비보험 왜 필요할까? / 세일즈 방법
06:22 보상하지 않는 손해
07:19 관혈,비관혈 수술이란
10:53 질병 수술비 특성 매회지급vs동일질병1회지급
16:42 질병수술비(상급종합/경증질병제외/특정질병제외,체증형)
23:38 1~5종 수술비 특성, 구분방법
29:29 N대질병 수술비 특성
36:30 수술비 보험 설계 방법
우리 여러분들께서 보험 상담을 하실 때 사실 좀 기준이 여러분들께서 스스로 확립이 좀 돼야 됩니다.
우리 설계한 보시면은 3대진단비 구성하고 뭐 수술비 구성하고 또 상황에 따라서 또 치료비도 구성해 드리기도 하죠.
근데 사실이 수수비 보험에 대해서 오늘 이론적인 부분도 좀 말씀을 드릴 거고이 고객한테 좀 어떻게 설명을 해야 되는지 그리고 수술비 보험을 왜 가입해야 되는지 좀 그런 부분에 있어서 좀 말씀드리려고 하거든요.
여러분들 수술비보험이 어떤 건지 아세요? 좀 한마디로 딱 정의를 한다면 수술 받으면 주는 거잖아요.
예.
쉽게 생각해서.
그러면 보험사에서 정의하는 수술의 정의는 뭘까요? 어쨌든 수술을 해야 보험금을 지급하는 상품인데 이렇게 좀 어렵게 적혀 있긴 해요.
그냥 생체 절단과 절제를 가하는 행위가이 수술이라고 정의를 합니다.
그래서 절단은 특정 부위를 잘라내는 거고요.
절제는 특정 부위를 잘라 없애는 겁니다.
근데이 수술적 정의에 해당이 안 되더라도 신의료 기술 평가 위원회라는게 있습니다.
거기서 수술의 효과가 인정된 신의료 기술도 보험사에서는 수술로 정의하고요.
보험금을 지급을 합니다.
그래서 어쨌든 수술의 정의는요.
생체의 절단과 절제의 조작을 가하는 행위를 수술로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이 수술비 보험은 수술을 해야 보험금을 지급하는 상품인데 여러분들 고객이 어 수술하면 어차피 실손에서 나오는데 이거 꼭 가입해야 되나요 하면은 뭐라고 혹시 답변하실 건가요? 아니면 고객이 어 보험 보장 분석을 해 봤는데 다른 건 다 잘돼 있는데 수술비가 하나도 없어요.
그 어떻게 여러분들께 세일즈를 하셔야 될까요? 어떻게 말씀하실 거예요? 통안하는 응 있다고 말하는 거 같아요.
그리고 왜 필요해요? 어차피 실손에서 다 포장되는데 3대 진단비도 어차피 실비 있는데 뭐 하러 가입해요라고 하시면 여러분들께 설명을 할 수 있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수술비 보험이 왜 필요한지와이 수술비 특약이 여러 가지 종류가 있죠.
이 이 종류별 특성도 설명을 해 드리면서 우리가 어떻게이 수수비의 특성을 활용해서 설계를 해야 되는지 오늘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그래서 좀 세부적인 내용도 다룰 거고요.
시손보험이 있는데 왜 수술비가 필요할까요? 답변을 잘 해 주셨는데 시손 보험에 통원한 거.
보통은 지금 4세대 실손 기준으로 20만 원이 통원 최대한도라고 보시면 되고요.
예전 실소는 9실손 같은 경우는 10만 원 한도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3세대 같은 경우는 뭐 25만 원 뭐 2세대 25만 원 이렇게 한도가 작죠.
근데 여러분들 지금 의료 기술이 점점 발전을 하고 있고 병원에서도 웬만하면 2번을 시키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데 만약에 당일 통원으로 수술을 했을 경우에는 실손 보험의 통원 한도.
예를 들어서 당의 통원으로 100만 원의 수술비가 나왔다 그러면 시손에서는 20에서 25만 원까지만 보장이 되는 겁니다.
대표적인게 요즘에 백내장 수술 2번으로 인정해 주지 않고 통원으로 인정해 줘서 시손에서 통원한도로 보험금을 지급하고 있죠.
그래서 시손 보험만 믿으면 안 됩니다.
예.
통원한도로 지급하면은 우리 소비자분들께서 예를 들어 백내장 다초점 렌즈 삽입소 하면은 어 보통 수술 비용이 7, 800 만게한 1천만 원씩 나오는데 시손으로 절대 안 되겠죠? 어, 그리고 두 번째는 비급여은 4세대 실손 기준으로 본인 부담액이 30%죠.
그리고 지금 5세대 실손이 출시되면은 경증 질환에 대해서는 본인 부담금을 더 상향한다고 지금 정부에서 발표를 하고 있고 앞으로 그렇게 될 겁니다.
앞으로 실손보험의 방향성을 보시면요.
아마도 중증질환 환자 위주로 해서 어 보험금을 지금이랑 동일하게 지급을 할 거고 경증 질환자나 사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보원금 지급액을 점차 축소를 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술비 보험을 마련을 해 놓으셔야 나중에 문제가 없습니다.
그 시소는 갱신형이죠.
영원한 상품이 아닙니다.
여러분들 시손 보험을 100세까지 가져갈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이 보험사가 바보가 아니거든요.
당연히 60세 이상이 되면은 병원은 자주 갈 거고 그리고 그때 되시면 은퇴를 할 나이기 때문에 소득은 점점 줄어들 겁니다.
그럼 병원은 자주 가고 소득은 줄어든다.
갱신형은 손해율에 따라서 보험료가 인상되는 구조고 평생 납입을 하셔야 되죠.
그럼 실소는 언젠가는 정리를 할 보험이라고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고객들이 실보험으로 나중에 다 보장받으면 되잖아요.
그럼 실손 보험이 갱신형인데 100세까지이 보험료 계속 올라가는 거 납부할 수 있으실 것 같으십니까? 그런데 수술비는 20년 90세 만기 변동 없는 보험률을 납입 기간만 납부하시면 그냥 90세 100세까지 계속해서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술비 보험을 가입을 하셔야 됩니다.
그 3대 진단비 3대 치료비 같은 경우는 딱 3대 질병에 한해서 보장을 하는데 수술비는 보장하는 범조가 상당히 넓습니다.
해당하는 질병으로 수술하게 되면 보장하는 금액을 지급하기 때문에 나중에 실손이 내가 없다고 하더라도 수술비 보험으로 도움을 받을 수가 있겠죠.
그리고 지금 5세대 시손보험 개혁이라는 이슈가 있습니다.
이제 비중증 비급여에 대해서 자기 부담금을 늘린다고 하죠.
근데 수술비 보험은요.
뭐 질병 수술비나 1호종 수술비, 엔대지병용 수술비 이런 부분들은 급여 비급여 구분 없이 보장을 하죠.
근데 급여 비급여 구분을 해서 보장하는 상품도 있습니다.
어떤 상품인지 아세요? 아시는 분? 17종 수습이라는 거.
17종 18종.
많이 판매는 하지 않는데 17종 18종은 시술도 보장을 해 줘요.
시술도.
대신에 비급이나 빠집니다.
사실 크게 의미가 없는 특약이어서 많은 보험사에서 출시를 했다가 사실 예전에 메리츠에서 처음 일종 수습이 출시를 했거든요.
근데 반응이 거의 없죠.
보험료도 비싸고이 수술 수가 코드로 지급하는 플랜인데 그 상품은 거의 찾지도 않고 설계사들도 많이 권하지도 않습니다.
어쨌든 지금 이런 현이고요.
수술비는 크게 질병 수술비 그리고 질병상의 1호종 수술비 엔드질병 수술비로 구분이 됩니다.
그래서이 수술비별로 특성을 좀 알려 드릴 거고 뭐 매 지급 동일 질병 1회 지급 어렵죠.
정확히 설명하실 수 있는 분 제가 봤을 땐 여기서는 많이 없으실 것 같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좀 정확히 좀 알려 드리려고 하고요.
질병 수술비가 뭘까요? 우리 그래도 보험을 조금이라도 경험해 보신 분들이시니까 한번 답변해 보실 지병 수술비를 고객한테 설명한다고 어떻게 설명하실 거예요? 어떻게 설명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맞습니다.
보장하는 범주가 가장 넓은 수술비죠.
왜냐면 몇 가지 빼고 면책상항 몇 가지 빼고 모든 질병 수술에 대해서 보장을 하는 수술비가 질병 수술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단 보상하지 않는 손해를 한번 볼게요.
흡인 주사기등으로 빨아들이는 것 이건 수술로 인정되는게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장하지 않고요.
천자라고 해서 바늘 또는 관을 꽂아서 체액 조직을 뽑아내는 약물을 주입하는 수술로 정의할 수가 없죠.
생체의 절단 절제가 없으니까.
신경 차단, 미용 목적 수술, 그리고 임신 출산 관련 회사는 원래는 보험사에서 지급을 안 해요.
네.
지급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생보형 지병 수술비.
얘네는 고의나 뭐 미용 목적 수술 이런 거 빼고 다 보장해 주죠.
D비보도 재앙 절개는 보장해 주죠.
그런 식으로 회사마다 면책상이 조금씩 다르다.
뭐 생보형 질병 수술이라고 하면은 아 면책상이 고의나 아니면 뭐 이런 미용목적 수술 그런 거 빼고는 보장이 되는구나라고 보시면 될 거 같고요.
피인 부림 수술 이런 것들 검사 진단을 위한 수술 검사 진단을 위해서 이제 생체 절단 뭐 내시경을 삽입하고 그런 것들은 이제 보장을 해 주지 않는다.
그리고 기타 수술회정에 해당하지 않는 시술은 보장을 해 주지 않고요.
그리고 우리가 수술비를 설명을 하고 공부를 하다 보면은이 관열 수술, 비관열 수술에 대해서 여러분들께서 많이 들으실 겁니다.
관열 수술은요.
여러분들 쉽게 말씀드려서 매스로 병변 부위를 째서 육관으로 보면서 직접 수술하는 것을 이제 관여 수술이라고 하고요.
피부의 절개를 가해서 병변 부위를 노출시켜서 수술하는 거.
예전엔 거의 다 관열 수술 위주였죠.
근데 여러분들 그 빨간색이 보시면대 내시경 복관경화 수술, 흉간경화 수술은 비관열 수술이긴 하지만이 수술은 좀 중대 수술로 봐서 관열 수술로 인정을 해 주겠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관열 수술은요 정도로 좀 이해를 해 주시면 돼요.
그 비관열 수술은 뭘까요? 내시경 수술,터 수술, 신의료 수술을 비관 수술이라고 하는데 내시경 수술은 예를 들면 병변부위를 절제하지 않고요.
코로 초소형 내시경을 이제 삽입해서 수술하는 거 아니면터 수술은 도관에 삽입해서 수술하는 거 이런 것을 비관 수술이라고 하고요.
인체의 내부르 특수 의료 기구를 이용해서 직접 영상을 통해서 보면서 시행하는 수술 행위를 말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내 내시경 복관경화 수술, 흉관경화 수술은 비관열 수술이긴 하지만 관열 수술에 준해서 보장을 해 준다라고 여기까지 이해하시면 될 거 같고요.
이테토 수술 한번 볼게요.
혈관 성형술 스텐트 삽입술인데요.
어, 여러분들 스텐트 삽입술 어떨 때 많이 하죠? 대표적인게 우리 심장.
심장입니다.
연결된 대동맥이 막힙니다.
이렇게게 좁아진 거죠.
이게 뭐죠? 네.
협심증이죠.
그럼 이거를 어떻게 해야 돼요? 혈류가 통하려면 넓혀 줘야죠.
그래서 도관에 삽입해서 스탠드로 확장하는게 스탠드 삽입술이라고.
예전에는 흉부를 병번 절개해서 보면서 이제 수술을 했겠지만 요즘에는 이렇게 도관을 삽입해서 텐트로 확장하는 이런터 수술.
이런 게터 수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수술이라함은 인체 일부 주로 혈관이죠.
외부로 연결해 준 도관을 이용해서 시행하는 직접 치료 목적의 수술 행위를 말한다고 합니다.
이 정도만 알고 계시면 돼요.
토 수술은 이렇고요.
신의료 기술 수술은 보건 복지부에서 수술 효과가 인정된 것들을 공시를 계속 해 줍니다.
그런 것들도 이제 수술로 인정해서 보장을 해 주고 관열 수술, 비관열 수술 중에서는 비관열 수술로 속해서 보장을 해 준다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여기까지 어려운 거 없으시죠? 내시경 수술.
내시경 수술은 어 예를 들어서 내 하수체에서 발생한 내화수체 선종 뭐 이런 것들을 머리를 열지 않고 내시경을 이용해서 코로 삽입해서 수술하는 방법 이런 것들을 내시경 수술이라고 합니다.
쉽게 정리해 드리면은 관열 수술은 병변부위를 매수로 절개해서 육관으로 보는 수술 그리고 비관열 수술은 이런 내시경 수술이나 도관에 삽입하는터 수술 그리고 신의료 기술 수술을 비관열 수술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뭔지 여러분들께서 아셔야 되고 설명을 간략하게 고객들한테 할 줄 아셔야 됩니다.
어 보시면 될 거 같고 이제 첫 번째로 질병 수술비를 한번 보도록 할게요.
제가 특약 종류별로 다 설명을 해 드릴 거고 만약에 여러분들이 고객한테 수술비 플랜을 제한해 드린다고 하면은 셋 중에 어떤 거를 선택할지를 다 질문할 거예요.
그거에 대해서 한번 답변 한번 해 주세요.
만약에 고객이 보험료가 넉넉하면은 세 개 다 넣어 넣어 주는게 좋은데 꼭 하나만 넣어야 되는 상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여러분들께서 어떤 수술비를 권유를 해 드릴지 그것도 최종적으로 좀 답변을 해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일단 질병 수술비를 먼저 보도록 할게요.
질병 수술비는 우리가 쉽게 말해서 올리스크라고 합니다.
면책상항 몇 가지 제외하고 모든 질병에 대해서 수술했을 때 보장하는 수술비를 질병 수술비라고 하고요.
면책 사항 몇 가지를 제외하고 모든 질병 수술시에 설정한 가입 금액을 지급하기 때문에 지금 현존하는 수술비 특약 중에서 보장하는 범주가 가장 넓습니다.
왜냐면 약관상에 정의하는 수술로 인정되는 수술은 다 보장하니까.
보시면 질병 수술비도 매에 지급하는 수술비 특약이 있고요.
동일질병 1회에 지급하는 수술비 특약이 있습니다.
이게 어떤 차이점이 있냐면요.
다른 지병은 상관없어요.
다른 지병은 상관없이 다 보장합니다.
이 두 가지 다 모두 다른 지병이면은 만약에 내가 예를 들어서 대장용종 제거하고 3일했다 위용종 제거했다고 해도 다 보장을 받을 수 있어요.
다른 질병은 각각 다 보장되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같은 질병일 때가 차이점이 있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피부 낭종 수술을 1년에 열 번을 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러면 매 지급하는 회사는 동일질병도 수수실마다 매 지급하기 때문에 열 번 다 주는게 맞아요.
근데 동일질병당 1의 지급은요.
동일질병으로 수수시에는 한 번만 줍니다.
대신에 365일이 지나잖아요.
그러면 한도가 복귀가 돼요.
한 번 더 생기는 거.
목숨이 하나 더 생기는 거예요.
그렇게 보시면 되는데 제 질문 하나 드릴게요.
건강 검진하면서 위용종 대장용종을 제거를 했습니다.
매 지급과 동일병 1회 지급.
매외 지급은 몇 번 받을 수 있을까요? 수술비를.
동일재병 1회 지급은요.
두 번 받죠.
한 번은 왜냐면 다른 질병이니까 각각 지입되는게 맞죠.
이거 이해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장점은요.
보장하는 범조가 상당히 넓습니다.
단점은 보장하는 금액이 보통은 질병 수술비는 좀 적게 세팅이 되는 편이에요.
근데 요즘은 수술비가 또 변형이 됐어요.
경증질환 예외 질병 수술비, 특정 질환 재외 수술비, 상급 종합병원 질병 수술비, 종합병원 질병 수술비 이렇게 또 변형이 됐습니다.
근데 그 변형된 상품들은요.
여러분들이 질병 수술비만 이해하시면 하나도 어려울게 없어요.
그것도 제가 또 다시 오는 시간에 다 말씀드릴 거예요.
자, 매 지급을 살펴볼게요.
약관입니다.
질병 수술비는 동일한 질병을 직접적인 원인으로 동시에 두 종류 이상의 수술 할 경우에는 하나의 질병 수술비만 지급을 합니다.
그래서 동일한 질병으로 수술을 두 가지 받을 경우는 한 번만 지급한다는 거예요.
이건 매 지급이든 동의질병 1회 지급이든 동일합니다.
그래서 이런 거죠.
A라는 똑같은 질병으로 B 수술과 C 수술을 받은 경우는 몇 번 지급하죠? 한 번이죠.
동일한 질병으로 두 가지 이상의 수술을 받은 거 한 번만 지급하는게 맞습니다.
근데 이런 경우 한번 볼게요.
A라는 질병으로 B 수수를 받고요.
3개월 뒤에 또 B수수를 받았습니다.
이럴 경우는 어떻게 될까요? 동의질병일 때는 똑같은 질병은 한 번만 내 매 지급이면 두 번 주는게 맞죠.
이해되시나요? 네.
네.
그게 어려운 내용은 아니고 매 지급이란 약간은 수술 1회당 지급합니다.
동시에 두 종류 이상의 질병 수술을 받은 경우 수술 1회로 간주해서 1 1회 질병 수술비만 지급을 해요.
예를 들면 오늘 요추신경 성형 수술을 받고요.
7일 후에 경추신경 성형 수술 받습니다.
지급횟수 2회죠.
그리고 오늘 요추성신경 성형 수술 받고 7회로 또 요추 신경 성형 수술 받았어요.
그럼 매 지급은 두 번 주고 공유지병 1회 지급은 어떻게 줄까요? 한 번이 경우엔 몇 번 줄까요? 두 번 질병이 다르니까 두 번 주는게 맞죠? 근데 만약에 동일 질병 1회라고 했으면 이런 경우는 어떨까요? 한 번한번 한 번 다 잘 답변하셔서 다 이해하신 거 같아요.
이게 사실 잘 모르시는 설계사분도 많아요.
이거에 대해서 그냥 동의질병 1회라고 하면은 아, 한 번 지급하고 끝나는구나라고 생각하시면 안 되고요.
다른 질병은 각각 주는게 맞고 1년 뒤에는 리셋이 된다.
동일 지병 1에 지급한 약관 한번 살펴 볼게요.
동일한 지병으로 두 종류장의 지병 수술을 받거나 같은 종류의 수술을 2회 이상 받은 경우는 하나의 지병 수술비만 지급한다.
단 365일이 경관 후 동일 지병으로 새로운 수술 받은 경우 다른 지병으로 간주한다라고 약간의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동유지재지병 1회 지급 매 지급은 여러분들께서 이런 차이점으로 이해하시면 되고이 동일지병 1회 지급의 약간입니다.
그래서 한번 복습할게 한번 더 볼게요.
오늘 유추신경 성형 수술하고 7위 경추신경 성형 수술 했습니다.
그러면 정답이 나와 있긴 하지만 두 번 지급하는 거죠.
그리고 요추신경 성형 수술하고 7일 뒤에 또 요추신경 성형 수술 했다.
한번 지급하죠.
이 이 차이점만 이해하시면 돼요.
이거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다만 동시에 두 종류 이상의 수술을 받는 경우라고 하더라도 동일한 신체 부위가 아닌 경우로서 의학적으로 치료 목적이 다른 독립적인 수술은 각각 다 질병 수술비를 각각 지급한다.
여기서 포인트는요.
두 종류의 수술을 받더라도 동일한 신체 부위가 아니라고 하면은 각각 지급을 한대요.
백내장 수술 아시죠? 양한 수술을 받았습니다.
좌측 오측 몇 번 지급할까요? 눈은 똑같은 신체 보이잖아요.
좌.
그럼 손목 터널 중후군 수술은요? 음.
두 번 맞습니다.
왜냐면 눈 팔 다리는 좌우는 각각 다른 신체 부위로 본다고 약간상 명시가 돼 있어요.
각각 지급하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동일한 신체 부위는 정의하는 건 눈, 귀, 코, 씹어 먹거나 말하는 기능 이런 그룹별로 동일한 신체 부위로 정의를 하는 거죠.
16년도 1월에 질병 수술비 약간이 개정이 됐습니다.
양가질환 레이저 치료를 모두 수술로 인정하게 되면 손해율이 감당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돼서 농내장이나 망박병증 같은 일부 중층 질환 제외하고요.
레이저 수술하는 것은 지병 수술에 비해서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다라고 약간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다래기, 콩다리기 이런 것들 레이저 수술하는 거는 질병 수술비로 지급이 안 되게끔 이때 개정이 됐다라고만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네.
지금 수술비가 옛날에 비해서 어때졌을까요? 좋아졌을까요? 아니면 저는 솔직히 더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상품이 더 좋아졌어요.
자 보시면 원래는 옛날 질병 수술비밖에 없었죠.
근데 한도 해 봤자 30만 원에서 50만 원.
근데 요즘에 상급 종합 병원에서 질병 수술하면은 100만 원 추가도 가능합니다.
보험료도 저렴해요.
상급 종합 병원은 어느 정도 병원 규모일까요? 대학 병원에서 만약에 뭐 대장용종 이런 거 잘 안 떼긴 하지만 만약에 혹시 대학 병원 대장용종만 떼도 100만 원 30만 원 줍니다.
그리고 종합병원 수술비도 있어요.
저 이런 수술비 특이 진짜 괜찮다고 생각하거든요.
보험료도 저렴하고 나중에는 중증 질환이나 이런 것들은 다 상급 종합해서 수술 많이 할 거예요.
그리고 제가 최근에 진짜 가까운 가족분이 수술을 한번 했어요.
가슴 쪽에 종양이 하나 생기셔 가지고이 수술을 했는데 그냥 상급 종합병은 다 알아보시고 가시더라고요.
대학병 큰 병원 그럼 상급 종합병은 수습이 있으면 또 100만 더 나옵니다.
보험료도 저렴하고 그리고 뭐 경증질병 재외 질병 수술비도 있고요.
특정 질병 재외 수술비도 있습니다.
이게 문제 한번 봐드 볼게요.
상급 종종합 병원은 여러분들께서 다 아시겠지만 큰 병원들 대학 병원급 규모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경증 질병 재회는요.
이런 것들이에요.
수술적 치료가 많이 이루어지지 않는 질환들.
다래기, 결막염 이런 것들.
대장용종 백내장도 포함됩니다.
경증 질환 재외에 달래기 결막겸 외의 질환 진짜 뭐 티눈 이런 것들 이제 수술적 치료가 많이 필요하지 않는 것들은 경증질병 재회에서도 보장을 합니다.
경증질병은 수술적 치료가 많이 이루어지지 않는 질환들의 경증 질병이라고 하고요.
이런 것들 제외하고 다 보장돼요.
백내장도 보장되죠.
대장용 정도 보장됩니다.
특정 경증 질환은요.
보통 회사마다 조금씩 다르긴 해요.
백내장, 대장용종, 관절 질환 이런 것들은 수술적 치료가 많이 시행이 되는데 이런 것들만 제외하고 나머지는 보장을 해 줍니다.
자, 그래서 한번 볼게요.
질병 수술비가 올리스크가 있죠.
이건 뭐 대장종, 경증 질환 상관없이 다 고장되죠.
경증 재외는 백내장, 대장용종 이런 거 다 포함이죠.
그럼 경증 재외 질병 수술비를 넣었다고 하면은 대장용종도 또 받습니다.
근데 특정 질병 재외는 대장용종 백내장만 빠지는 거예요.
위용종도 포함되고 충수염도 포함됩니다.
그래서 이런 구조가 있어요.
또 상급 종합병원도 100만 원 넣으시면 뭐 상급 종합 병원에서 용종 뗐다 100만 원 또 나오고 그 상급 종합 병원에서 대장 용동 뗐다.
얘 나오고 얘 나오고 얘 나오고 그러면 100만 원 120 150 나오죠.
이렇게 좀 특징을 이해하시면 돼요.
어, 경증 재외 질병 수술비는 백내장 대장용 정도 포함이 된다.
다만 뭐 티눈이라든지 다래기 이런 수술적 치료가 유하지 않는 것들은 경증으로 들어간다.
4대 특정 재외 이런 특정 재회 지명 수술비는 가장 핵심이 백내장이랑 대장 용종에 빠진다.
이런 것들만 잘 조합해서 설계하시면 충분히 좋은 설계가 나온다는 거죠.
질병 수술비도.
그래서 신한라이프 소식지를 한번 보시면요.
어, 질병 수술비 3종 합산에서 최대 240만 원까지 지급해 준다고 나와 있어요.
이 질병 수술비 올리스크는 많이 늘 수가 없어요.
요즘엔 40만 원 이렇게 세팅을 하고 8대 특정 수술 재회는 100내장 대장용종 빠지겠죠.
그리고 상급 종합병원 수술비 100만 원.
만약에 백내장이나 대장 용종을 상급 종합 병원에서 수술했다 하면은 100만 원 플러스 40만 원 받겠죠.
그리고 나머지 뭐 예를 들어서 유용종을 제거했다 그러면 여기서 나오고 여기서 나오 140 상급 종합병원에서 유용종 제거했다 또 100만 나오 상급 종합 병원에서 내열관 질환 수술했다.
얼마 나오죠? 240만 원 나오겠죠.
왜냐면 8대 특정 수술에 내열관 질환 빠지고 경증 뭐 상급 종합병 다 들어가고 그래서 이렇게 개념적인 부분을 좀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이걸 좀 유의하셔야 돼요.
수술비 구성하실 때 기존에 수술비 가입돼 있으신 분들은 질병 수술비 넣으실 때 조심하셔야 됩니다.
왜냐면 뭐가 있냐면 업계 누적 한도가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실컷 다 안내해하더라도 업계 누적한도를 보는 회사면 예를 들어서 지병 수수비가 50만 원 있는 고객한테 실커 설명을 했어요.
이거 100만 원짜리 있는데 하나 가입하셔라 해서 가입한대요.
근데 가입하려고 보니까 누적한도에 걸리는 거죠.
누적 한도가 예를 들어서 뭐 120만 원이다 하면은 50만 원 이미 있으니까 70만 원밖에 못 는다는 거죠.
근데 100만 원 안 내하면은 고객한테 오안내가 되는 거니까 신뢰를 잃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깨 누적한도를 좀 꼼꼼하게 체크를 해 주시는게 좋고 하나생명의 질병 재외 수술비 특약이 진짜 좋아요.
네.
4월에 종료될 수 있다고 하는데 경증한 재외 수술비가 100만 원 들어갑니다.
백내상 대장용정도 100만 원 나와요.
근데 없게 누적도 안 봅니다.
그 상급 종합병원도 100만 원 추가할 수 있어요.
그 200만 원 나오는 거죠.
원래 이게 200만 원까지 됐었어요.
예전에 200만 원까지 됐다가 축소된 거예요.
4월에는 이게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이런 것들 다 질병 수술비에서 변형이 된 상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질병 수술비만 여러분들께서 이해를 하시면 나머지 부수적인 상품, 새롭게 상품이 출시되더라도 여러분들 다 이해를 하실 수가 있습니다.
어렵지 않으시죠? 이거는 ABL 생명 상품이에요.
ABL 생명 상품인데 질병 수술비가 40만 원이 세팅이 됩니다.
근데 여기는 좋은게 상급 종합이 아니에요.
종합병원입니다.
종합병원.
종합병원도 100만 원.
보통 종합병원에 건강 검진 많이 하시잖아요.
그러면 종합병원에서 건강 검진해서 대장 용조 하나 뗐다.
40만 원, 100만 원, 140만 원 나오는 거죠.
그리고 상급 종합병은 또 150만 원 들어가네요.
보험료도 싸고 얘네가 지금 어깨 노적도 안 봅니다.
이런 것들 굉장히 괜찮은 상품이에요.
고객들한테 무조건 거서 가입시켜야 되 시손 보험의 한개를 말씀해 주시면서 이런 수술비 플랜 저렴하게 좀 구성해서 하셔도 보험료도 저렴해요.
그때 제가 단톡방에 한번 올려 드렸었는데 비갱신호 하더라도 2만 원, 3만 원이면 또 구성도 가능합니다.
또 좀 다양한 상품이 있는데 또 흥국생명 수술비도 굉장히 괜찮습니다.
얘네는 또 체진형을 판매를 하고 있어요.
체증형.
우리 간병인보험 교육받으실 때 체형 들어보셨을 텐데 체증형은 보장 금액이 점차 기간이 지날수록 더 커지는 상품을 채증형이라고 합니다.
왜 물가가 상승되는만큼 보장도 같이 상승하는 개념이라고 보시면 돼요.
그래서 40만 원 시작했다가 80만 원으로 채이 됩니다.
5년만 지나면 질병 코드별 각각 보장 이게 뭐냐면 만약에 예를 들어 대장용종이 D코드가 있고 K코드가 있습니다.
그 원래는 질병 수술비는 한 번만 지급하는데 얘네 각각 지급을 해 줘요.
이런 식으로 수술비가 정말 다양하게 있고 구글 시트 보시면 제가 다 정리해 놨습니다.
네.
보시면은 수술비별로 좀 이슈되는 상품들은 수술비 쪽에 다 정리를 해 놨거든요.
여러분들 그런 상품들도 잘 보셔서 고객한테 어떻게 좀 판매를 할지 좀 고민을 해 보시고 좀 제안을 해 주셔야 됩니다.
제가 업계 누적한도 말씀드렸었죠.
보시면 회사별 업계 누적한도도 정리해 놨어요.
구글 시트에 좀 정확하게 하시려면 여기 업무 연락처 들어가시면 매니저님 연락처 다 있죠? 한 번 더 체크해 보시는 거.
어깨 두적한도 보고 이거 진짜 맞냐라고 체크해 주시는 거 이차적으로 좀 검수해 주시는게 좋고 다음에는 1호종 수술비를 보도록 할 거예요.
1호종 수술비는 수술의 방법에 따라서 지급하는 수술비 특약을 1호종 수술이라고 합니다.
그 원인이 질병이면 질병 1호종 수술이고요.
그 원인이 상해면은 상해 1호종 수술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상 해당하는 수술을 하면 보장을 하는 수술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고요.
그렇기 때문에 질병 코드로 지급하는게 아니죠.
이런 질병 코드가 나오면 보험금을 지급한다가 아니라 이러한 부위에 이러한 수술을 하면 보장을 한다.
뭐 흉부에 내시경 수술 하면 몇 종으로 보장한다.
이런 식으로 정의가 돼 있기 때문에 보장하는 범주가 넓습니다.
질병 수술비가 가장 보장하는 범주가 넓고요.
그다음에 1호종 수술비가 보장하는 범주가 더 넓을 수밖에 없어요.
왜냐면 수술이 어떤 수술을 하면 보장한다라고 정의를 해 놨기 때문에이 열거주의가 아니라이 포괄주의 방식으로 지급하는 수술비가 1호종 수술비라고 보시면 될 거 같고요.
그래서 1종에서 5종으로 가서 보장하는 금액이 커지죠.
그래서 1종, 2종, 3종은요.
보통 비관열 수술로 분포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4종, 5종은 관열 수술 위주로 분포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암수술도요.
3종, 5종으로 좀 크게 지급을 하는 편이죠.
근데이 질병 수술비에 좀 아쉬운 점이 있어요.
보장하는 범주는 상당히 넓긴 하지만 사실 우리가 보험은 그렇잖아요.
내가 손해가 크고 리스크가 클수록 보장하는 금액은 더 커져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아무리 잘 구성해 봤자 사실 질병 수술비는 제약이 있습니다.
30만 원, 50만 원, 80만 원 이런 식으로 제약이 있기 때문에 만약 암 수술을 했을 때 80만 원의 수술비를 받았다고 하면은 사실 상대적으로 보장 금액이 작다고 느껴질 수밖에 없죠.
근데 반대로 대장용종으로 수술했을 때 80만 원 받았다.
내가 들어간 치료비는 거의 없는데 80만 원 받으면 사실 상대적으로 만족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들 회사마다 수술비 특계약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좀 전산 설계해 보면서 이런 것들 잘 보셔야 돼요.
그래서 DB보는 주요 10내 5대열관 양성내중 수술비라는게 있습니다.
이것도 보험료가 상당히 저렴해요.
내열관 화열성 수술비 1천만 원 넣는 거랑 별로 보험료 차이가 많이 나지 않습니다.
근데 심장 질환도 보장을 해 주고요.
뭐 내열관탕에 보장해 주고 이런 죽상 경화증 대동 맥류까지 보장해 주니까 이거 하나 넣어도 괜찮습니다.
뭐 엔돼지병 수습이 1천만 원에 최소 10만 원 세팅 안 하고 이것만 넣어 주셔도 괜찮습니다.
강막 이식 수술비 조열모세포 이식 수술비 5대 장기 이식 수술비 이거 설계할 때 다 넣어 주시나요? 네 넣어 주시죠.
왜 넣어 주세요? 3천만 원인데 보험료 51원.
어, 저는 그냥 고객한테 받기 힘들다고 얘기해요.
3천만 원 주는데 51원밖에 안 하시니까 넣으시라고 말씀드립니다.
혹시 모르니까 사람은 골수위식 할 수도 있는 거고 뭐 간, 심장, 신장, 최장, 폐 장기식 받을 수도 있는 거고 그리고 강막이식 수술할 수도 있잖아요.
근데 내가 아이 저거 뭐 할게 할 일 있겠어 51원 때문에 안 넣으면 얼마나 좀 속상하겠어요.
나중에 그밖에 수술비도 여러 수술비들이 있습니다.
뭐 상해 수술비, 골절 수술비, 인공관절 수술비, 5대 기관질병 수술비 회사마다 조금씩 상의한데 어 여러분들께서 한번 전산을 한번 설계를 한번 해 보시면서 이런 수술비가 회사마다 어떤지 어 좀 보험료가 좀 저렴한 것들은 나중에 고객들한테 설명하면서 이런 수술비는 저렴하니까 넣어 주세요라고 말씀하시던지 이렇게 좀 보시면 될 거 같고 그래서 이런 뭐 스탠트 삽입술이라든지 코일 색전술, 비관열 수술, 관열 수술 말이 어렵잖아요.
여러분들께서 이해를 하시고 설명을 해 주시는게 정말 중요하거든요.
이런 것들은 여러분들 시간 날 때마다 유튜브나 블로그 통해서 좀 공부를 하셔야 됩니다.
고객한테 진짜 전문성 이렇게 설명하려면 이게 대충 어떤 내용인지 아셔야 되잖아요.
그냥 줍니다.
이거보다.
거기 뭐 내열관지랑 코일 색전수를 하시면 비관열 수술로 지급이 되는데 뭐 1호은 3종이고 얘네 엔드지병에서는 1천만 원 지급해 줍니다.
이런 식으로 설명 얼마나 전문성 있어 보여요.
그래야 우리가 진짜 전문가처럼 상담을 하셔야 고객도 신뢰를 하고 가입을 하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반대 입장으로 좀 생각을 해 보셔야 돼요.
어쨌든 보험이라는 거는 정말 큰 재산 중에 하나라고 전 생각을 하거든요.
왜냐면 보험료 20년 납 하면 얼마예요? 그리고 내가 암진단 받으면 몇 천만 원 나오는 거 상당히 우리 일반 분들에게 큰 재산일 수 있거든요.
그런 재산을 믿고 맡기는 사람이 전문성도 떨어지고 되게 신뢰가 안 가는 사람이라고 하면 전 안 맡길 거 같아요.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자, 이런 부분들을 잘 이해하고 공부하셔서 고객한테 조금 더 전문성 있게 설명을 해 주시는게 전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보다 보면 되게 재밌어요.
틈틈히 공부하시고.
어, 오늘 내용도 최대한 빨리 편집해서 온라인 영상 올려 드릴테니까 한번 더 복습해 보시는 걸로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