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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살린 한 마디! "언니, 나 좀 살려줘" 기적의 간증 (이성미의 못 간다)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김미경, 신앙으로 다시 태어나다

과거의 나, 그리고 기독교에 대한 반감

  • "강연할 때 주님 예배드리러 올라갑니다" 라고 말하는 나를 보면 스스로도 이상하게 느껴질 때가 있어.
  • 원래 부모님이 독실한 신자셨지만, 교회가 매력이 없었어. 강요하는 것도 불편했고, "저 사람처럼 되고 싶다" 싶은 롤모델도 없었거든.
  • 무엇보다 "너는 죄인이다" 라는 말이 너무 짜증 났어. 열심히 사는데 왜 죄인이냐고! 오히려 기독교인들이 더 죄인 같아 보일 때도 있었지.
  • 그래서 교회 갈 생각은 전혀 없었고, 오히려 "똑똑한 사람들은 다 기독교에 빈정 상한다" 고 생각했어.

코로나 위기와 온라인 세상으로의 도약

  • 코로나 때 강의를 못 하게 되면서 큰 위기가 왔어. 1년 동안 통장이 텅 비고 직원들이 나가게 생겼지.
  • 하지만 "죽어라 노력해서 번 돈은 절대 땅으로 꺼지지 않는다" 는 믿음으로 1개월 만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라는 새로운 길을 찾아냈어.
  •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온라인 건물주' 라는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서 강의를 시작했고, 만 명, 심지어 2만 명까지 모이는 엄청난 성공을 거뒀지.
  • 회사가 7명에서 100명이 넘는 규모로 커졌고, 투자 제안도 들어올 정도로 승승장구했어.

절망의 끝, 그리고 새로운 시작

  • 하지만 코로나가 끝나고 이자가 오르면서 상황이 급변했어. 투자도 줄고, 사람들은 다시 오프라인으로 돌아갔지.
  • 매출이 떨어지면서 "너는 열심히 사는 것밖에 할 줄 모른다" 는 자책감과 함께 우울증이 찾아왔어.
  • 결국 회사 앞에서 직원들에게 소리를 지르고 주저앉아 울었어. "내가 만든 집 안에 갇혔고, 여기서 못 빠져나간다" 는 절망감에 빠졌지.
  •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던 어느 날, 죽은 줄 알았던 언니에게서 전화가 왔어. 그 전화에 "나 좀 살려줘" 라고 울부짖었지.
  • 언니는 "네가 죽어야 돼. 네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야 돼" 라고 말했고, 나는 그 말을 "내가 죽고 예수 그리스도가 사는 새로운 자아가 생긴다" 는 희망으로 받아들였어.
  • 그날 영접 기도를 하고, 일주일 뒤 교회에서 방언이 터지면서 새로운 나를 만났어.

변화된 삶, 그리고 주변의 반응

  • 예수님을 믿고 나서 "배설물" 이라고 생각했던 과거의 나를 완전히 버릴 수 있었어.
  • 가족들은 나의 변화를 가장 기뻐했어. 예전에는 앞만 보고 달리느라 놓쳤던 사랑, 가족과의 시간을 이제는 소중히 여기게 되었거든.
  • 스타트업 하는 친구에게도 "너는 하나님 자녀다. 이 세트장 안에서 죽지 말고 다른 세상이 있다" 고 전도했고, 그 친구도 기쁨을 찾았어.

새로운 기도와 신앙의 본질

  • 이제 나의 기도는 "하나님, 저 미경이에요" 라고 친구처럼 말하는 것으로 바뀌었어. 원하는 것을 나열하는 대신, "하나님, 저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하루를 살아갑니다" 라고 선포하는 기도를 하지.
  • "하나님보다 앞서가지 않게 해 주세요" 라는 기도가 가장 어렵지만 중요하다고 생각해.
  • 기독교는 단순히 착하게 살고, 헌금하고, 무언가를 달라고 비는 종교가 아니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분과 함께 사는 삶을 실천하는 것이 진짜 기독교지.

앞으로의 김미경

  • 이제 새벽 4시 반이 아닌 6시 반에 일어나, 하나님 말씀을 듣는 기도로 하루를 시작해.
  • "나는 이 세트장 안에서 유명한 노예로 생을 마감하지 않는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운 모습으로 죽을 것이다" 라는 확신이 있어.
  • 5년 뒤, 10년 뒤에도 나는 예수님과 함께하며 또 다른 그림을 그려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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