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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꿀피부 망친 최악 습관 6가지! 여드름 탈출 비법 공개 [극복 EP.1]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내 피부 뒤집어졌던 이유랑 실수들 (여드름 극복기 1편)

2년 전쯤 내 피부가 완전 뒤집어졌었거든. 근데 지금은 이렇게 많이 좋아졌어! 예전부터 피부 좋아지면 여드름 극복기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했었는데, 드디어 시작해볼게.

나는 2~3년 넘게 여드름을 관리해온 사람으로서 할 말이 좀 많아서 총 3편으로 준비했어. 이번 첫 영상에서는 내 피부에 왜 트러블이 생겼는지, 그리고 내가 실수해서 여드름을 더 심하게 만들었던 경험들을 이야기해줄게.

시작하기 전에 약속 하나! 이렇게 해도 안 되면 피부과 가자!

사춘기 때부터 대학 때까지 피부 좋았는데...

내가 관리 유튜브를 운영하던 중에 갑자기 피부가 뒤집어졌어. 처음에는 좁쌀 여드름이 막 올라오다가, 이게 심해지면서 빨갛게 염증성 여드름으로 번졌지. 내가 하던 관리 방법들이 다 틀렸다는 걸 깨달았어. 처음에는 인정하기 싫어서 하던 대로 더 했는데, 안 되니까 결국 인정하고 하나하나 다시 찾아가기 시작했어. 그 이야기들을 해줄게.

여드름 생긴 최악의 실수들 😱

  1. 스킨케어 제품 너무 많이 바르기:

    • 관리 유튜버니까 내가 아는 지식으로 진정 제품들을 계속 더 발랐어. 토너도 진정 토너, 앰플도 진정 앰플... 거기에 수분 앰플, 미백 앰플까지 계속 더했지.
    • 화장품 개수가 늘어나면서 성분들이 서로 부딪히고 자극이 되더라고. 제품은 많아지는데 효과는 없고, 계속 바꾸고 늘리고 반복하니까 피부는 더 예민해지고 여드름은 악화됐어.
  2. 화장품 양을 너무 많이 바르기:

    • 제품 개수도 많이 바르고, 양도 많이 발랐어. 많이 바르면 좋을 줄 알았거든.
    • "피부는 먹을 만큼 먹고 나머지는 그냥 둔다"는 잘못된 생각 때문에 유분이 겉에 남아있었고, 이게 여드름 폭발로 이어졌어. 이때 유수분 밸런스가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지.
  3. 피부과를 너무 늦게 간 거:

    • 결국 화장품으로 안 돼서 피부과를 갔는데, 빨리 갈 걸 후회했어. 여드름도 질환이거든.
    • 병원 가는 게 맞았는데 혼자 해보겠다고 너무 오래 걸렸지. 안 가서 더 악화된 것도 사실이야.
    • 피부과에서 이소티논을 처방해줬는데, 효과는 직방이지만 부작용도 심해서 먹기 싫었어. 간에 부담도 가고 장기 복용도 어렵고... 그래서 나는 이소티논 안 먹고 더 오래 걸리는 길을 선택했어.
  4. 내 피부 상태가 항상 같을 거라고 착각한 거:

    • 화장품이나 관리 방법을 바꿔도 여드름이 계속 나니까, '나 자체가 바뀐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이걸 알아차리는 데 오래 걸렸어.
    • 내가 결핵을 앓고 항생제를 많이 복용한 적이 있는데, 그때 이후로 피부가 갑자기 나빠졌거든. 의료계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항생제 때문에 체질이 바뀔 수도 있다고 하더라. 최근에 여드름이 많이 난다면, 혹시 큰 병을 앓았던 건 아닌지 생각해 보는 것도 좋아.
  5. 식단 무시한 거:

    • 내 체질이 바뀐 것 같아서 음식부터 테스트해봤어. 피부에 안 좋은 튀긴 거, 단 거, 짠 거, 유제품, 밀가루 등을 얼마나 먹는지 체크해봤지.
    • 특히 유제품을 끊었는데, 거짓말처럼 트러블이 덜 나는 거야. 예전엔 우유 먹어도 괜찮았는데, 이제는 안 맞게 된 거지.
    • 유제품의 유청이 염증을 유발하는 인자를 자극해서 염증성 여드름으로 번지게 하더라고.
  6. 장벽 관리 무시한 거:

    • 트러블이 덜 나기 시작하니까 더 좋아지게 하려고 이것저것 더할까 하다가, 기본으로 돌아가기로 했어.
    • 기본 수분 앰플이랑 장벽 크림만 발랐는데 피부가 진짜 많이 좋아졌어.
    • 장벽이 무너지면 환옹성 여드름이 잘 나는데, 장벽이 건강하면 좁쌀 여드름으로 끝난대. 그래서 클렌징 오일 대신 밀크를 쓰고, 재생크림이나 장벽 크림으로 바꿨어.

일상 습관 중 트러블 유발했던 것들 🤦‍♀️

  1. 나도 모르게 얼굴에 손대기:

    • 턱 괴는 습관이 있는데, 얼굴에 손대는 건 정말 안 하는 게 좋아.
  2. 베개 커버를 빨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던 거:

    • 베개 커버를 자주 빨아도 트러블이 났는데, 피부가 예민하면 섬유에도 자극을 받는대.
    • 순면 커버로 바꾸고 3일에 한 번씩 빨아주니까 트러블이 정말 덜 나더라. 내가 잘 때 왼쪽으로 자는데, 왼쪽 얼굴 트러블이 확실히 좋아졌어.
  3. 건유분 관리 소홀히 한 거:

    • 아침에 토너 바르고 따로 관리를 안 했는데, 일상생활하면서 유분이 올라오잖아. 심하지 않다고 그냥 뒀는데, 이 유분이 노폐물이랑 엉켜서 모공을 막고 트러블을 유발하더라고.
    • 기름종이도 쓰고 파우더도 써주니까 확실히 덜 나고 유분 분비량도 줄었어.

이렇게 내가 직접 겪고 느꼈던 여드름이 생긴 이유와 실수들을 이야기해봤어. 이 여섯 가지는 내 피부에 확실히 영향을 줬던 것들이야.

다음 영상에서는 실제로 내가 여드름이 좋아진 스킨케어 루틴, 피부과 시술, 복용약 등에 대해 이야기해줄게. 다음 영상도 기대해줘!

여드름 피부 탈출을 위하여 힘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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