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여러분 우리 어머니 좀 보십시오 타짜 타짜 어머니가 여기서 55만 원을 따졌습니다 안녕하세요 페퍼먼 있니다 지금부터 보실 영상은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여행지 경기도 단항 시라고 불리는 베트남의 대표적인 휴양지 단항 호위 안으로 떠났던 4박 5일 간의 가족 여행 영상입니다 4인 가족 기준 조식 포함 1박에 3만 원대 가성비 숙소부터 호캉스를 꿈꾸는 분들을 위한 조식 포함 1박 20만 원대 최고급 컨디션의 리조트까지 찐 로컬들만 알고 찾아온다는 꼭꼭 숨겨져 있던 집들과 요즘 한국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다는 단의 넘버원 해산물 맛집까지 그 외에도 단과 호위 안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꼭 체험해 봐야 할 것들 그리고 베트남의 멋진 풍경들을 광고나 협찬 없이 정말 솔직하게 모든 걸 다 담아보았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우당 퉁탕 가족 여행으로 떠나 보실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지금 청주 공항에 나와 있습니다 왜냐하면 오늘은 단으로 떠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근데 왜 인천 공항으로 안 가고 여기 청주 공항으로 왔냐면 오늘 같이 여행을 가는 메이트들이 바로이 충청도 분들이기 때문에 저는 오늘 청주 공으로 나왔습니다 아무튼 세미 여행 유튜버로서 단학 여행 또 알차고 재밌고 즐겁게 꿀팁 팍팍팍 던져가면서 재밌게 한번 찍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내선 재선 재선 재선 추 는 어디지 사람 엄청 많네 월요일인데도 어디십니까 몇 분에 도착하십니다 어 금방 도착하겠네 나 여기 2층에 앉아 있어 어디셔 어 알았어 나 여기 도착해 있어 어 뭐라고 몇 분 도착이야 너는 오늘 같이 여행 가는 분들이 손이 많이 가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이렇게 출발하는 거보 더 하나하나 다 전화를 해서 확인을 해야 됩니다 안 그러면 이제 금방 또 미아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잘 왔네 어떡해 뭐 이렇게 많이 사어 이거 다 가지고 못하는데 여기서 다 먹어야 되는데 이거 너무 많지않아 어 찍는게 어 이런 건 찍지 마네 유라 오늘 이쁜데 엄마 오늘 이쁘게 잘 입었는데 엄청 세는데 컨 챙겨왔지 엄마 응 크럼 다른 건 다 맨발로 와도 되는데 여건은 있어야 돼 여권 없으면 못가 한번 더 확인할게 어 어 된대 된대 마요일 남았는지 확인하 아니 어제 그 새로 했어요 새로 했어 여건 여건이 만료가 돼 가지고 아 잘했네 밥 먹자 어 아 같이 먹어 오면 아 쟤는 먹었겠지 7시 밖에 안 한데 그래서는 거야 아 여기 청주 공항에 푸드코트가 있긴 한데 7시면 문을 닿는데요 근데 저희는 9시 비행기라서 식당을 이용을 못 할 것 같아서 지금 또 어머니가 바리바리 싸우셨습니다 유명한 집이야 뭐야 어 내수 유명한 집이야 내 할머니께서 떡고 사 주셨어 [음악] 짜잔 어우 여행가처럼 하고 오셨네 멋있는데 멋있는데 안녕하세요 아 회장님 오셨습니까네 어 다 닦았어 안녕하세요 다시 한번 더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다시 한번 해보 천천히해 엄마 천천히 하셔야 됩니다 잠시만요 제 한번 볼까요 정 이게 정까지 나와 가지고가 이름을 입력 잘못했는데 어떻게 해야 돼 다시 하셔야 돼요 예매를 안에 들어간 사람 다시 나올 수 있나요 지금 예 나오실 수 있어요 마 이름이 미자가 없어 다시 할게요네 일로 나가면 될까요 지금 일이 터졌습니다 벌써 여행 시작 전부터 동생이 엄마 이름을 잘못 입력해서 비행기표를 발권해 가지고 제가 다시 해결하러 갔습니다 좀 앉아서 기다리고 시간 있어 [음악] 괜찮아 엄마 안 되면 어떻게 둘이라도 갈게요 그럼 이름 바꾸는게 쉽지 않은 건가 봐요 이러다가 진짜 마해 아버지랑 단 두개 갈 수도 있는 그런 그런 사태가 또 걸 수도 있다 아들 유튜브가 뽑아주려고 엄마가 일부로 그렇게 한는 줄 알았네 그게 말이야 이게 안 돼 봐봐 아유 우리 어머니 일을 많이 해가지고 지문이 없어 가지고 이것도 못 들어올 뻔하니다 [음악] [음악] [음악] 안녕습니다 지금 이제 시 시간으로 밤 12시 반이요 저 이제 막 도착했습니다 여기 단 공항이 그랩이 엄 잘 돼 있더라고요 그냥 공항 나와서 바로 신호등 나면 호도 그렇게 없네요 여기는 원래 막 호이 좀 있어야 되는데 너무 없으니까 또 그렇네 어 여기 파라 펴 있는 대로 오시면은 그랩 존입니다 오히려 공항 나왔을 때는 호이가 없었는데 그랩 존에서 있으니까 계속 사람들이 돌아다니면서 자기가 그 기사라고 근데 저 아직 부르지도 않았거든요 아직 그 기사가 기래 아무튼 그런 거 무시하시고 그냥 번호만 무조건 확인하시면 됩니다 어 맞아 맞아 카드 등록해 놨어 그랩에 그럼 나중에 아마 톨비 입력하라고 할 거야 얼마나 걸려 10분 15분 이거 이거 돈 줘야지 아니 카드 알 오케이 입력했어 입 오케이 유 소피아 스위트 호텔 여기가 이제 첫날 숙소입니다 오토바이 렌트도 되네 [웃음] 진짜 몇 층이야 6층 여기는 이름은 호텔이지만 사실은 그냥 뭔소리 그렇게 말하면 큰일나 여기 소피아 호텔 유명한데요 가성비 호텔로 해가지고 조식 맛있고 근데 왜 큰일 하는 거야 그게 아니 그게가 큰일 날 것까지 있어 아 잘 모르면서 하는 왜냐면 여기 되게 유명한데 오빠가 여기는 여관 키 기 어우 더워라 줬어 어 어 오 깔끔하네 넓다 유명한 데라 오데 화장실이 뚫려 있네 아이 그 버티컬 있구나 어 어 시티뷰 테라스도 여기가 다낭 오시는 분들이 통 밤에 도착하면 0.

5박 하이 좋은 호텔이라고 합니다 하루에 3만 원대인 걸로 알고 있어요 조식 포함이 있고 그럼 우리 4시 왔으니까 3만 5,000원이면 9천원도 안 되네 근데 여기 테라스도 있고 지금 에어컨이 안 틀어놔서 그렇지 내일은 이제 어놓고 나갈 거란 말이야 역시 다나은 가성비지수 안 시원하니까 밥 먹으라 바로 참미술 베트남에 참이슬이 다 있다 한국에서 떠나온지 시간 만에 여기기는 다시 찬미를 먹는 거야 엄마도 먹어볼래 안 돼 안 돼 너무 많아 안돼 즐겁게 지냅시다네 즐겁게요 합시다 우리 잘할 수 있죠 즐겁게네 엄마 잘할 수 있지네네네 진리 하겠습니다네 [음악] 금밥 뭐 맛있지 않아 이건 거의 반찬으로 먹는 거야 봐봐 이렇게 숟가락에 딱 해서 여기다 이렇게 넣어 착착착착 여기다 어때 보다 맛 맛있지 맛있다 나빠 어때 하 괜찮다 먹냐 오 먹을만해 아빠에 비에서 먹을 만하다는 거 나오면 맛있다는 건데 웬만해서는 먹을만하다 얘기 안 하는데 국보 훨씬났다 그래 님 원래 동남아 중에 나도 베트남 음식이 제일 맛있는 거 같아 불 요리 시켰거든 그 나 유튜브 갔다 보면은 굴요리 나는 외국 가서 처음 먹어보는데 너무 맛있다고 남긴 거 있어 불을 따뜻하게 해가지고 땅 콩이만 먹는게 엄청 맛있더라고 시켜 봤어 엄마 밀 안 보지 왜 안 봐 들어가는 놀 만음 이게 진짜 맛있더라고 맛있지 그냥 그래 이거 넣었어 말주 진짜 맛있다 진짜 맛있지지 웬만해서 맛있다 진짜 맛있 맛있어 근데 고에서 먹었던게 이거 이거보다 한 세배 맛있었어 그거 진짜 맛있어 왜냐면 그 굴도 엄청 컸고 리 겠는데 맛지 맛있지 [음악] 안 먹고 안 먹는다 먹 나 안 먹어 좀 먹어 자 나 오늘 아침 안 먹어 나 좀 잘게 오빠 좀 자고 바로 옆에에 조금 말려 시간났습니다 시간 무슨 말 아 그래서 지금 바닷가 가는겨 가자 어디 바닷가 갔다 갖고 조심 먹을 때 나는 좀 쉬고 쉬고 있다가 가야 되겠 야나 이해가 안 된다 밥을 왜 아주 먹어가 아이 내가 알아서 한다고 진짜 심면 여기 보다 심면 저기 바나 이해서 먹어 저녁 먹으면 되지 그러 저녁은 그 저기 한 해물식당 이거 뭔가이 두리안이 과일이 냄새가 엄청 심어 가지 그래가지고 여기서 두리안 먹지 말라고 엘리베이터에 냄새 된다고 일로 일로 저희는 아침 7시부터는 향해 갑니다 숙소부터 해변까지 걸어서 한 분밖에 안 걸려 가지고 이게 다 호텔이야 다 우리 옆집도 있 여기 멋있다 호텔 나 다 비슷해 근데 가격은 아침에는 다행히 그렇게 안 더운 거 같아요 5월 말에 단항 낮 최고 기온이 거의 42도 43도 이렇게 엄청 더운데 아침에는 체감온도가 한 31 2도 정도로 딱 걷기 좋은 날씨 정도인 거 같습니다지 건너 바로 수영하는 사람이 엄청 많네 그 세상에이 사람들은 언제 나온게 야 뭐래 봐 뭐래 저기 동그란게 바구니 배야 아 이거 어 이게 이제 여기 어부들이 저거 타가지고 실제로 고기 고기 잡는 거야 나중에 우리도 가서 타볼 수 있어 타러갈 거야 오야 나 저런 거 말고 왜 수상 시장이라고 그런 거 있던데 텔레비에서 보니까 없어 없어 미안해 여기가 이제 미케 비치라고 단에서 제일 메인 빛이에요이 해운대 럼 근처에 상가들도 엄청 잘돼 있고 세계 4대 해변이 가 엄청 긴 걸로 유명한 해변이 아시다시피 베트남 물이 깨끗하진 않아요 그래서 보면 약간 흙탕 물이고 우리나라 서해랑 조금 비슷한 느낌입니다 이것도 안 시원하네 물도 나 수용하기 좋지 왜 흡사 으리 같구만 [음악] 으 호지 좀 취해 봐 멋있게 팔도 벌리고 어 멋있는데 기다려 봐 거기 다 치 [음악] 돼돼돼 [음악] 됐나 시해 세상에 아 우리밖에 없네 고기 맛있겠네 다 응 이런 거 있고 망고 수밥 주스 끔 맛난다 에 에그 계란 계란 라이 먹을라 계란 라이 원 아투 투 투에 투고 아 [음악] 노노노 괜찮아래 향이 많이 한다 그래 야 향 많이 나 육 먹어볼게 먹어보고 아빠가 만약에 이거 먹어보는데 향 이런 얘기하는 거면 다른 거 못 먹어 어 못 먹어 아니야 뭐이 국물이라 그래 이거 안 나진 않네 약간네데 [음악] 맛있다 여기는 이제 미케비치 근처에 김마이 김이라고 제일 환전율이 괜찮다는 전수입니다 환전할 때는 우리나라 5만 원 권도 봤거든요 워낙 황국 사람들이 많아서 막 더럽혀지거나 찢어진 5만 원권 아니면 다 받으니까 굳이 한국에서 달러로 환전해 오실 필요 없어요 그게 더 손해니까 오실 분들은 5만 건 깨끗한 걸로 가져오시면 됩니다 진짜 오케이 오케이 원밀리언 오케이 원밀리언 투 오케이 큐 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예 여동생이 오늘 또 계획을 다 세워 놨거든요 단장에서 어떻게 보면 제일 유명한 관광지인 바 아이를 가서 어머니 아버지랑 구경을 좀 하고 점심 마시는 거 먹고 저녁 때쯤에는 어디서 노을 보면서 좀 즐길 때 찾아보고 피곤할 것 같긴 하네요 을 못 자가지고 아 근데 과연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체력이 어느 정도일지 3일 내내 정말 세 시간밖에 안 잘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마음을 비우고 왔기 때문에 최대한 우리 어머니 아버니 심기 안 건드리게 제가 한번 잘해볼게요네 인생입니다 어 좋은 차를 왔군요 아 바나힐까지 택시 타고 가잖아요 근데 올 때는 택시가 많이 없나 봐요 그래서 기사님이 올 때도 자기차 타고 와라 그래서 지금 흥정을 좀 하고 있습니다 아우 시원해 단은 워낙 한국인 분들이 많이 계셔 가지고 안 그래도 한국 한국말을 할 줄 아는 뭐 기사님이 상인분들이 많으신데 특히나 요즘에는 번역기가 잘 돼 있어 갖고 해외여행 처음 오시는 분들 혼자 여행 오시는 분들도 걱정 안 하고 오셔도 됩니다 다은 진짜 시한도 워낙 안전하고 그래서지 엄마 어때 와보니까 아주 필리핀이나 갔을 때랑은 아유 그때는 무서워서 호텔 밖에 한 번도 못 나갔는데 지금 엄마 혼자도 여기 나갈 수 있을거 그 [음악]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than sir 에버랜드 분위기네 에버랜드 같지 않아는 바로 입장이야 바로 입 여기는 놀이 공원이랑 안에 뭐 바 구경하고 인으로 때 5만 원 정 저렴하게 하면 저렴하게 하면 4 5천원 정도 이제 1인당 내고 입장하면 됩니다 근데 사람들이 후기에 꼭 와야 된다고 하더라고 여기는 와 단체 관객이 엄청 많네 아빠 잘 챙겨 엄마 잘 챙겨 오빠가 엄마 챙겨 내가 엄마 챙겨 그래 잃어버려도 우리 둘만 라만 있으면 내거 엄마 잊어버릴까봐 아들 [음악] 잘 나온다 예뻐 반쪽 자트는 뭐야 이쪽에 누 채워줘야는데 아 이쁘다 좋다 잘 나왔어요 해 사진은 이제부터는 하루에 세 번만 외칠 수 있어요 사진 그렇게 외치면 딱 세 번만 해 줄게요 엄마 저기 들어가 있어 너무 자주 멈추면 힘들거든요 [음악] 코아 아니 줄이 끝도 없네 근데 줄을 언제까지 써야 되는 거야 갑을 언제 먹어 난 못 지나게 [음악] 한다 여거 상 근데 여기 케이블카가 아무 엄청 길 세계에서 몇 번째로 뽑힐만큼 길다고 하더라고 [음악] 봐 뒤에 봐봐 엄마가 봐 엄마 봤어 봐 엄마가 오히려 나보다 거기 응 그래 아 멋있어 멋있어 보도 보시도 않고 먹 멋있어 멋있어 한번 봤 가족 여행 오신 거예요 저희도 가족 여행 어떻게세요 우리는 명이 왔어 저거 외가 식구들끼리 어고 하나 아 고모부랑 같이 찍는 느낌이네 다왔어 [음악] [음악] 와 아 좋긴 좋은데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이게 그냥 내가고 싶어서 는게 아니라 그냥 밀려 걷는 느낌이야 손동상 멋진데 가 있어서 저희가 해발 1400m 아마 그럴 거예요 경치가 너무 좋다 그러니까 웨딩 차인가 봐 이게 세월이 이렇게 흘러 가지고 조금씩 갈라지고 새끼 변하면서 더 손 같아요 막 엄지 손톱까지 있네 손톱 모양까지 손톱모양 근데 솔직히 얘기하면 제 스타일은 아닙니다 사람도 너무 많고 뭐라 할까 그냥 사진을 위한 여행지 랄까 아 평일도이 정도인데 주말에 도대체 사람이 얼마나 많은 거야 여기서서 아빠 봐 어 됐어 이렇게 올라온 거야 우리가 이렇게 올라온 거야 어 우리가 지금 42번 있는 거에 있는 거고 다시 여기 가서 여기 있지 여기서 위로 올라가 타 [음악] [음악] 너무 [음악] 이쁘다 근데 여긴 그냥 계속 이렇게 구경하는 거밖에 없는 거지 아니 약간 이게 뭐 갔냐면 이쁜 거 군데군데 만들어 놓고 사람들 뺑뺑 훈련시키는 거 같아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한번 아 좋다 행복하다 와 됐어 끝 지금 지치도록 열심히 걸었는데 한 번 더 타야 되는데요 케이블카를 위에 올라가면 또 놀이 공원이랑 뭐 음식좀 있다는데 가보겠습니다 미쳤다 올라가는 줄이래 이게 아 이게 맞는 거야 와 여기긴 진짜 되게 [음악] 양식이다 아우 힘들어 특별한게 볼 것도 없고 그냥 뭐 아유 보는 거 볼게 뭐 있어 특별한게 근데 삼폭 되기에 이런 이게 있다는게 신기한 거지 그냥 평치 같잖아 근데 삼폭 되기에 이런게 있다는게 어 푸드코트가 아예 있어 음식점들 여러 분데 있고 롯데리아도 있다면 레스토랑도 따로 있었는데 간단하게 햄버거 하나씩 먹어 그냥 보 갑시다 아니 좀 쉬워 다리 아파 주 그래 야 뭘 다리가 벌써 아파 그래 발바닥 아파 엄마 아빠랑 다니면 마사지나 받고 해사 마리나 받고 쉴 줄 알았더니 나도 와 잠주 시간밖에 안 자고 아빠가 짜증 다니고 부구 여기도 부 여기도 식당이다 여기도 부네 아니 다 부패에 없는 거야 여긴 다 부패에 없나 여기 롯데리아는 우리 틀리다 여기는 치킨을 많이 팔어 햄버거 햄버 근데 치킨이 메인이야 여기는 여러분 나일 안에 있는 리아는 에어컨은 없습니다 지 않아서 외 없어도 좀 쾌적해요 뭐 하려고 했지 라이스 앤 [음악] 치킨 맛있어 맛있어 아빠 콜라 여기 있잖아 뭐 이건 여기 원래 이날 동남아는 이렇게 치킨의 밥을 많이 먹어 치밥으로음 이건 간이 돼 있어 맛있다 약간 닭강정 맛이야 간장치킨맛 [음악] 간장치킨맛 아 잘 먹었다 롯데리 어땠습니까 어 항상 먹던 거라 뭐 역시 아는 맛이라 크게 실망도 없고 크게 감동도 없다 감동도 [음악] [박수] 없고네 어디서 타는 거야 [음악] 이렇게 안으로 타는 건가 어떻게 타는 거지 이게 이게 무슨 말이지 어 다 다 뽑아 뽑아봐 날아갈까 봐 실내 여기 더라고요 다들 앞에 아니 이게 힘으로 뽑 뽑는데 괜찮나 엄마랑 동생은 무섭다고 안 탄요 아버지랑 저만 타기로 했습니다 [음악] [박수] [음악] 살아 봐봐 안돼 딱 내려서 물었어 두 사람한테 두 사람한테 어떻까 어지러워 아니 너무 어지러워 근데 아니 무서운건 하나도 없는데 햄버거 다 나올 뻔했어 꿍 아 속기 안 좋아졌습니다 [음악] [음악] 단항 최고의 랜드마크 바이를 다녀오셨는데요 소감 한 말씀씩 해주시죠 소감은 별론데 별로야 아유 다리 아파 힘들어 다시 오면 또 오실 겁니까 여기는 이제 한 번으로 조한 거 같은데요 어 어떤 오늘 바나 1에 다녀온 소감은 참 좋은데요 좀 더 젊었을 때 오세요 제가 젊은데요 젊었을 때도 너무 힘들어요 튼 제 생각으로는 이번 편 영상은 이쯤에서 반하이 끝으로 마무리가 될 거 같고 다음 영상은 우리 한시장 간다고 그럼 이번 편은 안녕 안녕해 [음악] 안녕 자 여기는 이제 단의 한 시장이라고 다항 오시는 분들이 쇼핑하러 가장 많이 찾는 장소예요 젤리나 과자처럼 작은 것들부터 여행지에서 입을 옷 아니면 기념품들 아니면 선물할 것들을 사는 시작이거든요 근데 아무래도 관광객들이 많이 오다 보니까 바가지가 조금 있다는 얘기가 있어요 제가 한 가지 팁을 알려드리자면 인터넷에 다항 한시장 시세라고 치면 여러분들이 바가지를 안 당하게끔 적정 가격선이 어떤 건지 알려주는 그 표가 [음악] 있어요 저는 요렇게 휴대폰에 캡처를 해서 왔거든요 그래서 요거만 보면 눈탱이를 안 말 수 있다 요겁니다 우리 어머니가 오늘 또 원피스 같은 거 사고 싶다니까이 시세표를 보면서 한번 상인들에게 흥정을 해 [음악] 보겠습니다요네 이따 보고 올게요 1층은 이렇게 젤리나 커피 견과류 이런 것들이 좀 있고요 2층으로 올라가면 이제 옷 모자 신발 근데 이제 여기 있는 제품들은 브랜드가 있어도 거의 다 가품이라고 보시면 돼요 진품은 이제 거의 없고 꿍 일단가 가봐 엄마 엄마 마음에 드는 거 있을 때까지 쭉쭉 훑다 봐봐 거 그리고 보면은 각 상점마다 위에 번호가 있어 여기는 뭐 58 59 66 67 이렇게요 상전 번호마다 가 조금 더 바가지가 있고 어디가 합인 가격인지 체크해 놓 것도 있어요 저희는 그것까지는 체크하지 않았는데 아무튼 꼼꼼하신 분들은 그것도 보시면 좋습니다 여기 아예 정찰제로 하는이 있네 아무튼 시세표를 보면 엄마는 원피스를 6만 5천 동에 사면 엄청 싸게 사는 거고 8만 동 이상부터 눈탱이 맞는 거니까 알아서 잘해봐 엄마가 흥을 해봐이 사이사이도 다 상점이 엄마 알처럼 여기 다 녕 아하나 12만 동 12만도 좋은 거야 세트 세트 18만 동 아 세트로 18만 동이면 얼마요 엄마가 계산해 봐 18만 동 18만 동이면 공을 하나 지우고 10 원 9,000원 응 센트에 봐 어 원래 원래 적정 적정 가격잖아 잘해주는 거라니까 그니까 15까지 할 수 있는 거지 아 15만 15만 동 트 15만 동 커플로 커플로 아니 저희가 대표를 들고 있어서 그런지 한 번에 그냥 적정하게 해주시는 거 같아 7만동 7만동 7만 노노 노 12만동 세 세트 까지라고 만 10만동 10만동지만 이만 25만동 오케 오케이 오케 오케 되게 쿨 되게 쿨하네 아니요 사이즈 봐야 되지 아빠 사이즈네 많아 많아 아빠 이거 엑라 엑라 엑스라지 입어야 될 거 같은데 투엑스라지 엑스라지 아니 여름 옷은 이게 앞에 좀 크게 입어야 돼 그래도 엑스라지 그래도 엑스라지 케 맞아 됐어 됐어고 괜찮아 됐어 됐어 만어서 돈을 어떠 놨어 돈을 한국 돈이랑 섞으면 어떡해 어 이걸 이걸 주면 이제 주겠지 아니 하나만 줘야지 아니 진짜 근데 내가 노란색이 얼려 호이 노란색 이쁜데 현지 지이 낫지 어 뭐지 내가 이걸 한번 보여이 얼마라고 그게 20만 너 무슨 색 사고 검은색 어 내가 내가 얘기해볼게 너한테 20만 동이라고 했지 하지만이 20만 동은 그냥 인사말 같은 거야 정말 20만 동을 받겠다는게 아니기 때문에 로브 세트 12만동 12만동 15 15 12 12 라스트 라스트 프라이스 우리 갈 거야 15만동 이모 우리 오케이 오케이 굿 역시 최고 최고음 까만 보셨죠 여러분 이게 바로 기세라는 겁니다 뭔가 난 알고 있다 나는 여기에 이미 다 알고 있고 난 이미 여기에 젖어 있는 사람이다라는 느낌을 딱 주니까 오케이 [음악] [박수] [음악] [박수] 현재 열쇠만 잘 챙겨서 나와 어 저희는 아까 바나힐이랑 또 시장까지 갔다 와 가지고 원래 두시간 한시간 반 자유 시간이 있었거든요 저녁 먹으러 가기 전까지 근데 우리 어머니께서 왜 여기까지 와서 자유시간이 있고 휴식이 있어야 되냐 자기는 걷고 싶다 아직도 배고프다 해서 어머니랑 같이 또 걸으러 나가고 있습니다 쥐쥐 원래 식당까지 여기서 택시 타고 가면 5분이면 가는데 벌어져 가면 한 2 30분 걸릴 것 같거든요 천천히 구경하면서 가려면 그래서 지금부터 찍 출발해 어디로 가고 싶어 아무 데로 가도 돼 엄마 몰라 이쪽으로 걸래 이쪽으로 가볼래 안 가본 데로가 봐 이쪽으로 갔으니까 이쪽으로가 보지 뭐 날씨 딱 좋지 저녁에는 그래 이런 거를 경을 해야지 왜 방해만 있느냐고요 얼마나 좋아요 세상에나 밤에 또 일을 하는 거야 그러게 야 낮에는 뜨거우니까 아닌가 아 그럴 수 있겠다 어 낮에는 더우니까 낮에는 더우니까 일을 못 하니까 여기는 못하니까 밤에 어 그럴 수 있겠다 어여 여기 현지인들도 많네 원래 어제 먹었는데 자 그냥 불쾌 있길래 가기 갔는데 맛집이었나 어 근데 지금도 봐봐 사람이 꽉차네 평일인데도 버스만 가고 가자 안 돼 안 돼 안 돼 오마이갓 오마이갓 그래도 여기가 엄마 베트남에서는 제일 교통이 편한 거야 아 다른 데는 진짜 쌩쌩 달리고 위험하고 글쎄 말이 여기는 그런게 없어 진짜 완전 생활로드 가이야 동네야 깔끔해 그러네 그리고 조용하고 북구 갔을 때는 이런 길거리에 들개들 진짜 많고 어우 그리고 거기 섬이니 또 배수 시설이 잘 안 돼가지고 냄새도 나고 이랬는데 여기는 가로등도 많고 밝고 거리가 여기 소품샵이 진짜 헤어핀 빅 사이즈 없잖아 좀 만나잖아 마 엄마는 머리가 안 돼 다른 거 봐 그냥 귀여운 거 그래도 이런 팔찌 귀엽잖아 이런 거 얼마씩 하나 7만동 3,500원 팔찌 하나 3,500원 정도 하네 열쇠 구리 이런 거 여기 여기 있잖아 열쇠 키링 키 키링 응 무서워 무섭지 않아 이거죠 그러니까 약간 강시 느낌인데 이런 거 귀엽다 까꿍 너무 귀엽지 않아 응 말 있나 우리엄마 말자니까 이건 뭔데 엽전 1,000원에 파는 거야 엽전 엽전 이걸 어디다 쓰는건데 모르지이 근처에 주막이 있나 근데 확실히 시장에서 봤던 거보다 좀 더 쫀쫀한 느낌이다 응 흐물거리지 않잖아 볼까 런 거 얼마씩 하나 45만 동 오 듀얼도 와 고찬 듀얼 어 듀오인 짝 셀리느 개도 사 32,000원 하지 마 어 곧 생일이지 엄마 아니야 안 돼 안 돼 아니 아니 와 아니 여기 쑥 하이야 뭐야 야 와우 와우 와 이게 뭐야 크레이지 피쉬 같은 건가 봐 이만동 이래 그럼 얼마야는 12만 5,000원 근데 워낙 비싸 야 크다 아 이렇게 또 구경할 거 없을 것 같으면서도 슬슬 다니니까 볼게 많네 거 많지 이거 보는 거야 이런 거 봐야지 그래 [음악] 여기가 2024년 5월 말 기준 한국인들이 다낭에서 가장 사랑하는 해산물집 가장 많이 오는 해산물집 식당이라는 곳입니다 오늘 일이거든요 화 토요일인데 저희도 예약을 하려고 전화를 했을 때 저녁 시간 6시 7시까지는 아예 못 들어간다고 그래서 8시 반으로 예약이 간신이 된 거라서 아네 잠깐 쫓겨났습니다 아무튼 여기가 왜 그렇게 유명한지 직접 들어가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일단 분위기가 되게 좋아요 어 야시장 같아 그냥 하나의 가게가 아니라 제가 혹시나 말소리가 너무 시어서 안 들리게 되면 나중에 음악을 깔고 자막으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가 왜 유명한지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에 돌아온 페퍼앤 a 꿀보이스 시간입니다 일단 꽉 차 있는 사람들만 봐도 맛집에 위험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메뉴는 동남아 식당답게 정말 셀 수 없이 많았는데요 저희는 인터넷에서 후기 좋은 음식들을 미리 찾아보고 와서 선택하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먼저 간단한 요리로 해산물 볶음밥 모닝글로리 구운 굴요리를 주문했고요 메인 음식으로는 목 식당에서 제일 잘 나간다는 갈릭 버튼 새우 요리와 별미라고 소문난 싱카포르 크랩을 주문했습니다 아 그리고 음료도 빠질 수 없죠 베트남의 자랑인 싱싱한 망고 주스와 파인애플 주스 그리고 로컬 맥주와 한국 소주도 주문했습니다 아 지금 주문하려고 저희가 오늘 개일 먹으려고 개 선택했더니 그 개를 눈으로 직접 보고 어떤 개인지 골라야 되나 봐요 그 사이즈에 맞게 그래서 개를 고르러 가고 있습니다 재밌네 620g 620g 괜찮아까 좀 안 되는 건데 오케 3G 하나하나 밥하나 얼마 안 나왔어 5원 55,000원 이렇게 많이 했는데도 55,000원 밖에 안 자 일단 시원한 맥주로 가볍게 목을 적셔 주고요 목 식당에서는 서비스로 땅콩을 주는데요 베트남에서 굉장히 유명한 양념 콩인데 달콤 짭짤한 맛에 한 손이 가더라고요 자 드디어 첫 번째 음식이 나왔습니다 노란 빛깔의 강왕 밥에 각종 해산물과 야채를 잘게 넣고 밥 위에는 바삭한 마늘 후레이크가 잔뜩 뿌려져 있습니다 맛은 저한테는 살짝 싱거운 느낌이 있었는데 주문한 다른 음식이 양념이 강한 편이라 곁드려 먹기에 딱 좋을 것 같았습니다 다음은 한국인들이 너무너무너무 사랑하는 모닝 글로리가 나왔는데요 특이한 건 관자 있지 조개인지 모르겠는데 모닝글로리랑 섞여서 이게 나오더라고요 저도 꽤 많은 곳을 여행 다녀봤는데 이런 모닝글로 는 처음이었습니다 맛은 뭐 두말할 거 없이 진짜 맛있었는데 특히 식감이 너무 좋더라고요 이거 진짜 완전 강추드립니다 드디어 오늘의 메인 요리 등장 새콤달콤한 싱카포르 소스에 흠뻑 적셔진 저 영롱한 꼬기의 자태를 보십시오 다시 봐도 완전 침샘 폭발입니다 야 야 먹을 때 하 아까 on 아니 진짜 친절하다 지금 분이네까 on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 그럼 어디 한번 먹어 볼까요 입안에 넣자마자 쫀쫀하고 고소한 게살이 팍하고 터지는데 양념도 양념이 개 자체가 수율이 너무 좋아서요 진짜 너무너무 만족하면서 감탄하면서 먹었습니다 한국인이라면 이쯤에서 꼭 해 먹어야 하는게 있죠 아까 시켰던 해산물 볶음밥 한숟갈을 푹 떠서 싱카포르 소스에 쓱쓱 비벼서 한번 먹어봤습니다 탄수 물의 밥도둑 소스 라니 진짜 감탄할 시간도 아까웠습니다 저저 헤드뱅이 돌아가는 것 좀 보세요 다음은 제가 베트남 가서 꼭 드셔 보시라고 줄기차게 밀고 있는 땅콩 굴구이와 한국 사람들이 제일 좋아한다는 버터 갈릭 새우입니다 새우 역시 직원분이 오셔서 먹기 편하게 한 마리씩 다 손질해 주셨고요 여러분들도 지금 눈으로 보셔서 아시겠지만 이건 한국인이 아니라 외계인이 와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비주얼 아닌가요음 맛은 한마디로 아마도 천국이라는게 정말 있다면 그건 제 어금니 사이에 있는게 확실합니다 마지막으로 땅콩을 가득 올린 굴구이 있니다 이번에도 확실히 맛은 있었는데 제가 푸꾸옥에서 먹었던 인생 굴구이다는 조금 부족하더라고요 너무 모든게 완벽하면 재미없죠 빙고 다행히 어머니 아버지께서도 너무너무 만족하면서 드셨고요 내일 저녁에 또 오자는 말씀까지 하셨으니까이 정도면 베트남에서 가장 완벽한 식사라고 불러도 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아 진짜 너무 맛있게 잘 먹었고요 여기 계산서 보시면 12면 % 할인을 받어에 보시면 그래서 왜 어떻게 할인을 받냐 네이버 카페에 도깨비라는 카페가 있어요 단 맛집이나 단 숙소 정보를 공유하는 카페인데 거기가 엄청 큰 카페예요 그래서 뭐 마사지 맛집 뭐 술집 아니면 숙소 다 연기해서 할인을 해주거든요 그래서 계산할 때 아 저희 다도 보고 왔습니다 하고 내가 회원 가입한 내용을 보여주면 10% 할인을 해줍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혹 오셔서 해산물 맛있게 싼 가격에 진짜 가성비 좋게 드시려면 여기 목식당 진짜 제가 볼 때 진짜 괜찮거든요 오셔서 드시고 꼭 다랑도 깨비 말씀하시고 해서 10% 꼭 하림 받으십시오 진짜 꿀팁 난리났다 진짜 기분 너무 좋다 아니 아빠 둘이 안 먹어보고 싶데 이게 자른 거야 른 거야 커팅 커팅 31만 5천동 15,000원 15,000원 15,000원도 돼 하프 하 하 오케 오케이 하프 저 저기서 먹어 봐 아 여기는 그냥 길거리 로컬 과일가게 같은 건가 봐요 주스도 파시고 하는데 아버지가 옛날부터 두리안을 꼭 먹어보고 싶다고 근 저도 안 먹어 보긴 했거든요 근데 참고로 사람들 먹어본 말이 내가 고구마를 먹는데 양쪽에서 방귀 끼고 있는 사이에서 고구마 먹는 맛이라 그랬어 리안 먹어 봐 먹봐 많이 [박수] 많이 아우 나 이건 뭐야 이거 소 아니 어떤데 얘기해 봐 그냥 얼굴이 겨 줬는데 무슨 맛이야 말을 해 아 무슨 맛이야 그냥 그냥 꿀 내지 꿀리 내 아지 응 꿀리 내 아지 거봐 근데 단 맛나 단맛은 아예 없어 근데 왜 약간 있어 아니 근데 아 좀 먹으니까 또 낫네 그러니까 계속 씹해 어 괜찮아 카면 못 먹겠는데 그러니까 먹으니까 먹을 씹 거 아니야 아니 아니야 내가 얘기했잖아 조그만 거 먹게 조금 좀 맛있어 줘 아 거짓말하지 마 정말 정말이야 아니 맛을 아 뭐라고 말로 표현을 못 하겠는데 근데 씹으면 씹을수록 먹을수록 맛이 안 돼 맛 제일 좋아 냄새는 괜찮아 그거랑 튼데 냄새 나는 거 하고 먹을 때 냄새랑 틀리대 아우 훨씬 먹을 수 있 이상하지 처에에 약간 그 상한 맛이 나서 그래 약간 상한을 약간 아니 그 속에 넣거 먹는 거 아니잖아 그건 씨인가 봐 근데 엄마 난 괜찮아 먹을수록 맛있어 난 맛있는데 처음에 들어갈 때 약간 상한 맛이 있어 상한 맛데 상한 맛 썩은 맛 이런 거 근데 맛있어 그냥 딱 첫맛 빼고는 나 괜찮은데 아니 약간 요거트 맛 나 요거트 응 먹으라고 약간 초콜릿 맛도 나 가지 초콜릿 맛은 아니라 엄마 살장 먹어봐 내가 나머지 먹을게 한입만 먹어 봐 만 엄마 엄마 끝에만면 되지 엄마 괜찮 맛있다니까 엄마 맛있어 야 [음악]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오늘은 셋째 날 아침이고 동생이 어머니 아버지 모시고 아침 식사를 하러 가고 전 여기 단항 미케비치 근처에 가고 싶었던 카페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거기를 지금 아침 7시 반인데 혼자 좀 빨리 다녀와 보려고요 지금 아니면가 볼 기회가 없을 것 같아 가지고 헐 너무 찍었다 많이 기다려야 되는데 어떡하냐 간단하게 여기서 뭘 먹고 있을까 19분 동안 근데 내가 이게 뭐가 있는지 모르는데 이건 알겠다 반미 반미 다 진짜요 파인애플 주스 원 파인애플 [음악] 주스 파인애플 주스 와 잠깐만 어우 달아 여기 그냥 파인애플도 엄청 다데 연휴까지 셔 가지고 더 달아 열렸다 열 열리는 거 같은데 굿모닝 sir 나 오픈 어제는 달러를 바꿨으니까 오늘은 한국 돈이 얼만지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데코리안 머니 오케 오마 어 93만 더 네이버 환율 기준 93만 1000원이라고 했는데 이제 93만 동 말씀하시니까 50원 100원밖에 네이버 율이랑 차이가 안 나는 거예요 이렇게 돈이 이제 찢어지거나 오염이 됐는지 확인을 하시는 거 같고요 오케이 원밀리언 오케 원밀리언 쭉 감사합니다 [음악] 밤에는 이렇게 컵들이 착착착착 또 해변가에 생겨나 가지고 간이 의자에 앉아서 밤바다 보면서 맥주 한잔 즐기기 진짜 좋고요 아침에도 보니까 저렇게 반미 같은 것도 팔고 뭐 커피도 팔고 아침에 조기 하는 사람들도 많고 낮과 밤에 매력이 다 다르니까 꼭 낮에도 한번 와 보시고 밤에도 한번 와 보시고 해서 한번 비교해 보세요 어 바로 여깁니다 제가 가려고 했던 데가 왔나 여기 맞나 내가 받드는 거랑 좀 틀린데 안쪽에 있는 건가 뭔가 인도 분위기의 느낌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좀 어 베트남에 이렇게 인도 풍인 건물이 있나 해서 오려고 했는데 너무 베트남 풍인데 내가 차자랑 다르게 아 진짜 [음악] 오 어 여기 약간 또 실내는 박물관 같기도 하고 맞긴 맞든 거 같아요 니까지 코피피 우리돈으로 한 2원 정도 됩니다 커피 잔 코코넛커피 시켰거든요 왔 코코넛커피 먹어야니까 아 여기였구나 아 내가 보기 이거였어 여기만 보면 인도지 않요여 메라고 사막이 있거든요 그 사막에 지어진 자이살메르 성이 있다는데 인스타 하플리 아고 어 내가 볼 때 별론데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제가 이제 인도 음악 깔고 제가 여기 걸어가는 모습을 보여드리면여 바로 인도다 보세요 [음악] [박수] 여러분 아니 인도 안 같아요 인도 안 같으면 망했는데 아무튼 이런 분위기에 카페가 있다 여러분들도 혹시 가장 놀러오신 분들 중에 인스타 사진 찍으러 오실 분들 있으면 여기 찍으러 오십시오 [음악] 불안하지 엄마 이렇게 어디 방에 나갔다 뭐 놓고 갔을까 봐 응지 막 생각하는 거야 여기 앉아 있어 여기 앉아 있어 저희는 이제 첫 번째 먹었던 숙소에서 체크아웃 합니다 여기 소피아 스위트 저는 개인적으로 되게 만족해요 가나 오면 여기 이용하시 있습니까네 저극 추천합니다 35,000원의 조식 포함입니다네 명이서 그죠네 명이서 커플도 입으니까 보기 좋네 그지 한국에서도 이렇게 입고 다녀 둘이 [음악] 말 [음악] 진짜 아 저희는 이제 차를 타고 오행산 블루 마운틴 뭐 마블 마운틴 여러 가지 이름이 있는데 단항 가장 가까이 갈 수 있는 는 볼거예요 거기 산 위에 차를 구경하는게 있고 그리고 밑에 동굴만 구경하는게 있는데 저희는 동굴까지 구경하려고 합니다 어 거기 동굴이 1 2 3층으로 해서 세 개 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게 천국이랑 지옥을 뭐 뜻하는 그런게 있대요 일단 저희도 가서 봐야 [음악] [음악] 알겠습니다나요 내가 먼저 물어볼게 지금 꺼내고 있어 after 오케이 오케이 상관 없대 어 여기 라루나 카페가 오행산 바로 앞에 있는데 저희가 짐이 있잖아요 오늘 퇴실해 근데이 짐을 카페에다가 맡기고 그다음에 갔다 와서 음료를 마셔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뭐 음료를 마시고 짐을 맡기고 갔다 와도 되고 만 여기 편리해요 베스나 이런게 되게 잘 돼 있어 마사지 샵에서도 짐을 맡겨주고 이런 카페에서도 짐을 맡겨주고 집 맡겨주는 곳이 굉장히 많아요 롯데마트에서도 맡겨주고 여기가 이제 오행산 있니다 어 오행사 우리나라랑 똑같아요 음양 오행 할 때 그 오행 땅 불 바람 물 마음은 아니고 땅불 나무 철 뭐지 나 아까 공부했는데 땅불 물 아무튼 렇게 어 물 돌 돌 아무튼 아무튼 어쨌든 다섯 가지입니다 아 이렇게 입구에 상점가들이 이렇게 잘 돼 있네 기념품 같은 것도 있고 이거는 이건 비싸겠지 달 달러 원달러 원달 원달 아 사 그러면은 아 갑자기 원 달라라고 하셨다가 갑자기 또 달라 하셨다가 원달라 오케이 이럴면서 원달라 빨리 땡큐 까만 오케이 오케 people 엘리베이터 오케이 가격은 내 사람이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고 내려올 땐 걸어 내려오고 그리고 구경하는 것까지 해서 22만 동이니 우리나라 돈으로 000원 정도입니다 관광지 치고는 저렴하다고 생각해요 엘리베이터 거구나 [음악] 그 보이네 여기좀 시원하지 엄마가 사진도 찍을 수 있게 해네 찍 2,500원이고 뽑 원 달라 그래 저런 거 많이 안아 내가 옆에 끼고 다 것 같아 파고다 여기가 사원 아 케이브 이쪽이다 여기도 케이블 하는데 뭔데 같이 내려가는 건가 봐 아 그냥 이렇게로 가자 아닌가 [음악] 아닌데 조심해야 가파라 돼야 동굴도 그렇고 아빠 무릎 [음악] 조심해 아니 동굴 강 어렵네 일른 그러는데 내려가 같데 아니 어디야 케이브 케이브 케이브 케이브 아 인사 아 만 아 맞네 여기 아래 내려와서 이쪽으로 가면데 여기네 그 동굴 냄새 난다 어 근데 엄청 좁은가 보다 저렇게 사람들 막 비켜서 가는 거 보니까 오 시원하다 어 괜찮은 거 같은데 얼마 한 거 같 오 멋있다 오 저기 안에 불상도 있고 여기도 또 불상이 있고 우리 일로 가는 거야 저기는 이게 끝이고 일로 가보자 여기 어떻게 만들었을까 돌을 다 깎아 가지면 만는 거잖아 어 박쥐다 박쥐 박쥐 동굴에는 다 박쥐 있는게 박쥐 엄청 많아 여기긴 뭐야 오 박쥐 박쥐 박쥐 아이 이거 뭐냐고 그거 박쥐는 보는 거니까 자 근데 박쥐 있으면 병 걸리는 거 아니야 아니야 맞아 박쥐가 병 많이 올려 온게 엄마 똥이 그러니까 빨리 나가자 똥이 어딘가 있을 거야 똥 올라가 아니 아니야 올라가는 거야 그래 이일로 올라가는 거야 일로 3층까지 오 시원해 아 두심 어 어 시원해 시원해 어 시원해 여기 왜 시원하지 어 박쥐 박쥐 또 있잖아 아 박쥐 무소 하는 너밖에 없어 남자가 남자는 박지 안 무서워 그러면 마 저걸 찍어 비술 봐 그만 올라가 천국에 가야 돼 가봐야지가 천국인가 엄마들 일로 와 조심해 됐어 됐어 어 엄마 아빠 천국에 도착했습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착하게 살았거든요 지금 이제 황갑 인생을 착하게 살았기 때문에 이렇게 천국을 만날 수 있었다 앞으로 남은 인생도 천국처럼 사세요 아버지 내려가 조심히 내려가세요 넘어지는 순간 [음악] 지옥입니다 쏘 케이브 오른쪽을 가르치면서 턴 프라고 하는 건데 어떻게 해야 됩니까 물어볼게 케 아 일로 절로 돌아서 입구가 아예 다른 데였어 아들 불러도 이게 소용이 없습니다 여러분 외국 나와서는 다 매 한 가지 아기야 아기 어 다 응해 응하고 길도 하나 못 찾고 이거 여기네 람다 2만 이잖아 어 한 사람당 2만 만 아게 엄마 이거 만져야 돼 각별로 비지 이게 있어 근데 머리를 만지고 들어가면 우리가 지옥을 들어가기 전에 여기다 영혼을 맡기고 가는 거야 내 띠에라 근데 여기 토끼띠랑 뭐가 없어 가지고 고양이가 대체하고 있는데 우리는 아무튼 그요 강이 이제 요단강이 거 요단강이 이게 이제 요단강을 건는 거죠 우리가 어 시원해 국보다 더 멋있게 생겼는데 그러게 아니 지옥이 천국보다 훨씬 멋있고 쾌적한데 아빠 이거 읽을 수 있어 무슨 문인데 지옥문 아니야 그러네지 지옥문 어 요게 엄마 요게 요기가 해을 끓여먹고 있잖아 오 그러네 한국이라 이보다 나래 아 그래 여기 있을래 아빠 여기 나랑 같이 있어요 그래 엄마랑 갔다게 엄마가 왜 이런 걸 타어 어떡해 치니까 엄마 이런 거 안 무서워해 사라 있는게 아니 오른쪽이 뭐야 무슨여 조만 그리고 또 아 소리는 어디서 나는 거야 계속 박 박쥐 소리 씨 씨 아이씨 거 된 거야 어 그다음에 향하 어렸다 어떡해 돌 돌 돌 없어 다시 올려야 돼 돌 아 돌 돌 돌 욕심 부리지 말자 욕심 부려서 어려운데 하니까 [음악] 그렇지지 아 오늘 바 봤다 천국이랑 지옥 하느라고 엄 고생했어 응 당문간 오지 말자 천국과 지옥은 그렇지 자 다들 맡겨 놨던 영혼 찾아가세요 다시 아빠 야 돼 돌아와라 [음악] 영혼 여기 와 현지 나 근데 아 마기 단에서 호이안으로 이동을 해요 호이안은 베트남에서 조금 더 예스러운 베트남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동네고 여러분들이 베트남 뭐 단항 여행 베트남 여행 검색하면 배경 화면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장소예요 베트남 투계 등 같은 것도 달려 있고 동네도 고진 나한이 이쁘게 돼 있으니까 호이안으로 넘어가서 남은 여행을 즐겨 보려고 합니다 안하세요 시 어제는 아버지랑 아로마 마사지를 받았거든요 근데 아버지는 이렇게 미끌미끌하게 받는 마사지가 별로 안 좋다고 해서 오늘 타이 마사지를 한번 받아 보려고 합니다 나는 타이 마사지는 처음 받아보는데 이게 뭐지 초록색 라임 라임이랑 뭐 코크 이런 이런다 오 해 좋데 어디 많이 마사 저는 저는 여기 목 목 여기 목 어깨 요라 어디를 더 집중적으로 이렇게 마사지를 받고 싶은지도 물어봐 주시고 되게 친절하세요 평이 좋은데 이유가 [음악] 있구먼 땡 감사니다 속옷 입고 그 위에 까운 만 알아요 알아 아빠를 너무 무시라 아 실 알려주는 거지 아 그럼 저는 마사지 받고 오겠습니다 여러분 아빠 시원하지 응 아 나는 좀 뭔가 마사지 받으면서 이렇게 힐링하고 좀 잠들고 싶은데 응 아 너무 막 잡아당기고 막 비틀리고 막 치료하라 그 치료받는 느낌인데 근데 아로마 같잖아 나는 아로마가 더 맞는 거 같아 아빠 엄청 좋아했어데 아빠 엄마도 오늘 엄청 좋아했어 주박 맛있어 맛있어 박 맛있어 여자애들 꽃을 엄청 좋아하는 나라야 꽃 맞아 베스 꽃 좋아해 그니까 꽃이 코이는 이렇게 약간 가게들이 다 약간 구멍가게 감성이 있어요 이런 구멍가게 감성이 좋은 거 같아 그래서 보통 호이 오시는 분들은 거하 가지고 한적하게 자전거 사면서 한 2일씩 있다 가는 거야 맞 저렇게 저렇게 자전거 대어들이 있어요 아니 차를 어떻게 요렇게 주사해야 돼 올라가서 어떻게게 이거 그게 아니 인도에 차가 올라가 있고 사람들은 차들어 걷고 반새우 써 있는데 코우코 여기 같은 [음악] 데데 세트가 뭔데 이거 하나 메뉴 하나 이거 원 원 세개 겠 오케이 반새우 1 1 700원입니다 아 반 새우가 작게 나오는구나 렇게 큰 반 새우가 나오는게 아니라 투고에서 영상 보셨던 분은 알겠지만 원래 반세오가 이게 붙인 게처럼 큰 음식인데 여긴 약간 이렇게 뿌띠 나오네요 먹기는 편하겠다 확실히 그냥 잡고 먹으면 되니까 고기는 이제 쌈에 싸 먹는 거고 이거 라이스 페이퍼가 휴지 같아요 상 우리가 익히 아는 모습이 아니네 이것도 먹는 거야 종이도 어 종이도 라이스 페이퍼 쌀이 너도 이렇게 하 그다음 야채를 넣어 맛있다 이렇게 찍어 이거 야채 안 넣어면 되겠다음뻐게 너무 맛있어 색다른 맛이야 처 처음 먹어보는 거 나도 베트남 여행 많이 했는데이 정도로 로컬은 처음인 거 면 잘 만난구나 어 나 쩝쩝 박사 아아 쩝쩝 [음악] 박사 14만 5천원이야 그럼 7,000원 8,000원 8원 이렇게 먹어서 우 8,000원 먹을 거 점심 됐는데 배불러 보어 그럼 아니 그냥 뭐 저녁 먹으면 될 거 같아 안 돼 안 돼 2차 가야지 점심 2차 가야 됩니다 여기 한국인들이 엄청 좋아한다고 하더라고 약간 육개장 맛도 비슷하게 나면서 어딘데 바로 근처야 다 건물들이 다 렇게 생겼어 저까지 쫙 근데 밤에 오면 여기 여기에 이제 밤에 야시장이 쫙 열려 있다가 아 밑 자스 이게 이제 평범한 우리가 아는 쌀국수 이렇게 하얀 국물의 소고기 쌀국수 겠 이거 매콤한 곱창 쌀국수 요기 여기 유명한 거야 거 먹어 봐 이거 근데 엄마 아빠 한식 먹고 싶다 얘기 안 하네 여기 먹을 만하니까 여기이 언제 먹어 봐 이나라 걸 먹어 봐야지 맛이 있든 없든 한식을 왜 [음악] 먹어지 두 개 양해 난다 아 그래 아 못 먹겠어 먹어봐 마 마표 해봐 어떤 한국에 어떤 음식이랑 뭐 비슷하다 이렇게 곱상를 고소한 거 있어 그리고 아주 얼큰하지 않아 아니 아빠는 아주 싫은 건 아닌데 향이다인 안 좋 네요 냥 먹어볼게 내가 먹어보면 알아 맛있어 맵기는 한 신라면 되는 거 같지 신라면 정도 근데 만약에 근데 아까 거기랑 여기 둘 중에 한 곳만 올 수 있다면 거기 거기가 좀 더 특별하긴 한 거 같아 맛도 좀 독특했고 분위기도 [음악] 그렇고 만 여기는 이제 호이아 나라고 호이안에서 조금 더 남쪽으로 내려오면 있는 리조트예약 so 이곳으로 정했습니다 내일 저희가 새벽 비행기로 떠나기 때문에 가족 여행 마지막 밤이니까 오늘은 조금 좋은데 먹자 그래서 여기 잡았는데 여기가 제가 알기로 또 그근데 엄청나게 비싸지도 않아요 한 20만 원대 초중반 정도 가격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 아 여기 골프장이 있다음 골프장 있어 가지고 여기 골프 가방이 이렇게 많은 거야 엄마 골프 좋아하잖아 치면은 다 먹야 왜 폼이 이뻐 갖고 어떻게 치는데 한번 쳐 봐 이었어 번 이게 뭐야 링 on the right side one on the 오 션 깜 오 좋다 [음악] [박수] [음악] 야 근데 진짜 베트남 갈 때마다 항상 감탄하는게 그때 북 갔을 때도 그렇지만 서울 호텔에서 작은 방 한 칸 얻을 돈이면 여기서는 진짜 넓은 최고급 호텔 구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여행 제일 중요한 비용이 숙박비 그리고 교통비 그리고이 식사하는이 먹는 비용이 제일 중요한 거 같은데 베트남은이 세 가지 요건이 다 저렴해요 아무튼 그래서 진짜 여행하기 좋은 도시인 거 같습니다 베트남 비남 짱짱짱 거야 응 사진 엄청 크던데 [음악] 아빠 아빠 봐봐 안 싫어 엄마 주 와봐 안돼 줘봐 이로 와 봐 여기 쑥 아니 뭐 맡겨봐 여기 벽 잡으면 되니까 쑥 와봐 쑥 쑥 와 아이 쑥 헤움 쳐서 와봐 헤움 못 쳐 엄마 수 못해 내가 가르쳐 줄게 아니 아빠 오지 마 나가 아는 거 만 줄 이리와봐 나가 거야 그럼 아니 아니 빠지는게 아니라 뜨는 것만 거 [웃음] 가보자 어 [웃음] 무서워 오 잘했다 줄을 거는 거야 그렇지 당기는 거야 만 탁 만 오 [음악] 아 [음악] 하다 엄마 아빠랑 오랜만에 진짜 거의 생각도 안 날 정도로 오랜만에 이렇게 바다수영 해봤는데 좋네요 비록 날씨가 보시다시피 좀 우중충하고 바닷물도 이제 에메랄드 빛보다는 이제 그냥 그냥 재밌어요 그래도 가족들끼리 이렇게 있으면 어이 여행은 사실 동생이 추진한 거거든요 동생이 엄마 아빠랑 해외 같이 한 번도 안 가봐서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해서 이렇게 추진했는데 저는 나중에 깍두기 이렇게 꼈지만 오길 잘한 거 같아요 어떻게 보면 명절때 아니면은 뭐 아버지 생신 어머니 생신 때마다 뵙긴 하지만 그때 하는 이야기들이 사실 똑같잖아요 그냥 서로 황 묻고 요즘 뭐 먹냐 어떻게 사냐 돈 어떻게 보냐 이런 얘기하다가 서로 모두 같이 똑같이 낯설은 거 보면서 이건 뭘까 저건 뭘까 얘기하고 어 너는 이게 맛있니 너는 맛있니 이렇게 얘기하는게 어 그 그냥 그런게 좋은 거 같아요 그냥 되게 사사로운 거 뭐 크게 크게 뭔가를 해서 부모님을 감동시켜 준다기 보다 이렇게 사사롭게 서로 할 얘기가 늘어났다는 거 그리고 앞으로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서도 또 우리끼리 할 얘기가 많다는 거 그런게 되게 좋은 거 같습니다 저기 물에서 안 나와요 바다에서 두 분이 나보다 더 체력이 좋은 거 [음악] 같아 셋 [음악] 기 운서 크는 거 같아 아니 우리 이렇게 바다 수행하는게 얼마 만이야 나는 처음이야 다 처음이야 우리 이렇게 가기리 바다 수행하면 처 한 없 나 기억이 없는데 한 번도 없지 처음이야 수요 물 아 그래도 가족 이렇게 닥 사적인 일이지 다 역사적인 일이지 [음악] 뭘 내리세요 어머니 저 보여 저쪽에 저희는 지금 올드타운 밤거리로 왔습니다 원래 오늘은 그냥 리조트에서 푹 쉬고 내일 여기 호이안 엄마한테 꼭 보여주고 싶어 가지고 가려고 했는데 내일 비예보가 있어요 그래서 혹시나 못 볼까 봐 근데 사실 단은이 호위한 밤거리 보러 오는 건데 이거 못 보고 가면 엄마가 너무 아쉬 것 같아서 그냥 둘만 동생이랑 아버지는 이제 잠깐 떨궈 놓고 둘만 급하게 택시타고 나왔습니다 일단은 여기 상점까지 쫙 있는데 지금 우리한테 시간이 없어 지금 사실 저희가 조금 늦게 부려 나와서 한 시간밖에 마감 시간이 안 남아서 배를 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일단 어떻게 엄마 배를 타주면 좋은데 환전도 안 해가지고 사실 돈도 얼마 없어 가지고 뜁시다 뛰어서 가보자 뛰어서 가면 배터 갈 수 있어 하이 아이 감사합니다 어로 일로도가 어 저 보일 거야 이제 뛰어 뛰어 나 화장실도 가고 싶은데 났네 저기 앞에 등들 보여 응 저쪽까지 가야 돼 아 많은 거지 뭐 뛰기까지 해 그래요 응 그래 안보면 또 그럼 오면 되지 그럼 그 사러 또 오면 되지 뭐 다 뭐 만 아 저기 다 배걸 [박수] 돼데 어때 어 예뻐 예쁘지 [음악] 씨 찰고 15만동 15만 이거 타자고 어 타 엄마 타 봐 [음악] 김 조심해 조심해 이거 입어 엄마 어떻해 아니 바퀴 벌레가 돌아다녀 여기 앉는 겨 어 저기 뒤에 앉아도 되고 와 상해 어머 좋아 아 좋지 그럼 와 타일 잘했지 [음악] [음악] [음악] 그럼 천천히 양해 그래서 중간에 가면 이제 아저씨가 라이터 빌려 주실 거야 여기 이제 축구를 붙여 라이터로 아저씨가 빌려주시면 그럼 이제 물에 딱 띄우면 돼 돼 안돼 아들 아들 엄마 엄마 띄우면 먼저 먼저 수원 빌고 요거 받아서 바다에 띄우면서 수원 비세요 어머니 여기다 그냥나 우리 아들딸 건강하고 파 잘 되게 해주시고 부모님들 건강하게 해주세요 [음악] [음악] 좋다 엄마 좋아하는 거 보니까 좋네 어 엄 엄마가 이제 언제 이런 걸 보러 와 뭐 남들은 또 이거 보면서 아이 뭐 불결 롭고 배 타는게 뭐 때타는게 뭐야 이럴 수 있지만 부모님들은 좋아하시니까 부모님이랑 오시면 꼭 하시고 연인끼리 오셔도 뭐 이렇게 어둑어둑할 때 등하나 켜놓고 뽑아 한번 쪽 하시고 아무튼 꼭 [음악] 하십시오 어떻게 팝송은 언제 알았어 또 엄마 옛날 학교 다길 때인데 안 배웠는데도 안 잊어버리는 구절 오 어 그런 거 대단하네 팝송도 할 줄 아는지 몰랐네 애국가 안 내어도 하듯이 습관적으로 바빌지가 [음악] [음악] [음악] 엄청 맛있다 엄청 맛있어 수 수프 갖고 와 수 맛있네 제가 베트남에 호치민 무인의 달라 나트랑 후고 물론 다 좋은 만 간 건 아니지만 그래도 여태까지 먹었던 베트남 호텔 조식 중에 제일 맛있는 거 같아요 [음악] 진짜 카지 가서 게임 죽이고 집에 못 가는겨지가 돼가고 이렇게 젤리 두봉지 들고 와 여러분 우리 어머니 좀 보십시오 타 짜요 타짜 저희 밥 먹고 잠깐 카지노 들렸거든요 그냥 10달러 공짜로 준다고 구경만 하자고 해서 왔는데 어머니가 여기서 55만 원을 따졌습니다 55만 원은 세금 신고 이런 거 없지 그래도 딱 우리 기분 좋게 30분만 하자고 해서 정확히 딱 30분만 하고 퇴장합니다 와 대박이다 대박 아빠는 안 되네 엄마한테 운이 운이 안 돼 아빠는 아빠도 대버지 계속 잘 놀았으니까 아빠도 본전이 본전 까만 야 아 그리고 저는 카지노 그때 예전에 잠깐 필리핀 친구들이랑 구경 갔을 때 잠깐 들려보고 이번 거의 처음 가는 거랑 다름 없는데 모자도 안 된다고 하고 카메라 비디오나 사진 촬영도 안 되고 실내에서 재미는 없더라 솔직히 그냥 나랑은 또 안 맞아 엄마 재밌어 당연하지 그림을 맞추는 거 근데 알지 엄마 도박 도박은 돈 따면서 시작이요 누가 그랬는데 도박한 사람 중에 제일 불량한 사람이 처음 도박에 돈 단 사람이래 평생 그걸 못 입고 계속한대 그니까 엄마는 여기서 멈춰 멈춰야 돼 알았어 아니야 다음에 때 또 할 거야 안 돼 우 눈이 돌았구만 돌았습니다요 아니 내비 돈이잖아 왜네 돈이야 내 돈이지 너 뭐라 그 너 내가 20달러 줄테니까 그거 따면 다 내거다 그랬 아 이거 당연히 내 거라 그래 자 정신 있겠어요 열심히 사세요 두 손으로 받아야지 두 손으로 받아야지 돈 좀 감사합니다 열심히 사세요 꿍 좀 많이보세요 어머니 운 좀 나눠 받겠습니다네 감사합니다 야 대박이다 대박 아 불 엄마 안 무 [음악] 하나도 이렇게 봐 이게 발을 쭉 펴고 해야 돼 구부리지 말고 발을 쭉 핀다고 해 왜왜 물을 무서 물에 빠졌 때 몰라 물은 안 가봤어 엄마 수영장도 한번도 안 가봤어 수영장도 안 가봤다고 응 너고 엄마 수 봤어 아니 우리 그 계곡 많이 놀라고 이럴 때 왜 수 안 그도 엄마 물에 한 번도 안 들어갔어 아니 빠진 기억도 없는데 왜 무서운 거 엄마 옛날에 한번 물에 빠졌어 청천에 언제 몇 살 때 그 엄마 직장 회사 저기 다닐 때 가게 다닐 때 야유에 가셨어 거기 사무실 사람들 다 응 그렇게 했는데 어떤놈 여기 렇게 앉아 있는데 계곡이 그 이렇게 돌멩이 왜 이렇게 앉았 있었지 뒤에서 여기다 확 쓰셔 박은 거야 그러니까 엄마가 물속으로 확 여기까지 다 잠수타지 응 그 는 물에는 발도 못 담그는 거 그까 매달려 봐 내가이 판을 당겨 줄게이 매달려 있어 봐 어 그렇게 아니 아니 내가이 판을 당겨 줄게 판을 잡아 엄마는 판을 아니 판을 잡아 내손을 잡지 말고 판 여기 여기 여기 힘빼 어 이제 몸 다리를 뒤로 살짝 해 봐여 더 나지 엄마 물이 다리서 왜 그니 왜 그러냐 오바쟁이 오바쟁이 엄마 오바쟁이 무슨 멀미가 나 여기서 여기 왔는데 오바쟁이 오버 하지 마 하지 마 만 만 어 여기는 이제 행 코코넛이라고 호이 안에서 이제 거의 유일한 액티비티 보시면 돼요 베트남 전통 바구니배를 타고 이제 잔잔한 물에 이렇게 체험을 하는 곳인데 부모님이 좋아할 것 같아서 왔습니다요 배예요 요배 배를 타고 이제 강을 쭉 가는 겁니다 체험비는 1인당 4달러 정도니까 우리라 5 정도 되는 거고 입장료가 따로 또 있나 봐요 입장 6만 으니까 한 사람당 800원 정도니까 뭐 체험 시간 한 30분 내외 정도로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아니 로비에서 확실히 있었어 핸 갔다오면 돼요 어떻게 갔다 와 해봐 일단 아빠 아빠 걸 봤나도 앉으면 잊어버리는 거 아니야 헬 헬 신 아 호이아나 레지던스 호이아나 레지던스 after 호이아나 리저트 오케이땡큐 우리가 가야 돼 왜냐면이 사람들 보내도 안 줘 아빠가 아빠 핸드폰이 걸 인증을 안 해주면 줄 수가 없어서 그냥 해야 돼 어 일단 배를 타 감사합니다 감사합 감사합니다 [음악] 영차 영차 영 영차 영차 영도 하네 영영이 해주시는 분들이 사공 분들이 엄청 유쾌하시다 웃으시면서 영차 영차 옆으로 줬는데 그지 물 앞으로 줬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옆으로 물을 이렇게 흐르는데도 앞으로 잘 가네 아니이 비가 오면 물에 잠기지 않을까 요만큼밖에 집이 없는데 그지 여기 또 뭐 강이라서 수위가 올라오면 잠길 것 같은데 근데 물에 이렇게 쓰레기들이 좀 있다 이런 걸 왜 안 걷어 낼까 걷어내도 거도 생기는 거 아니어이 지금 하수가이 다 나오는가 어 그냥 그냥 저 집에서 쓰는 이제 하수 처리는 그냥 강에다 하는 거니까 냄새가 조금 나네 [음악] 하 아야 아 아빠 도를 거야 하이 하나봐 수 같은 거 심까지 있고 여기서부터 약간 정글 느낌에 쫙 있고 여기가 [음악] 찍고 오케이 오케이 [음악] 오케 옛날에 우리 월남전 영화 같은 거 보면은 여기서 이제 부인들이 밑에서 냠냠 아 달다 달려 있네 오케 와 근데이 나무에 열리는게 아니었어 나무에 그 나무에 열리는데 이것 이제 줄기에 열리나 봐 여기도 코코넛 종류인가 그지 아니면 코코넛 나무가 밑에까지 있는 거고 여기 입만 건가 밑에 뿌리는 깊이 있고 그렇지 그 [음악] [음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온 어 [음악] 어 어 진짜 고기 잡으시는 [음악] [박수] 거네 뭐 폴리스 폴리스 폴리스 폴리스 있을 때 이거 입어야 되는 거라고 탈 때는 그냥 탔는데 경찰이 이제 지나가다가 중간중간 있나 봐요 그러면 이제이 구명 쪽 꼭 입어야 된다고 아니 처음부터 그럼 그냥 입혀주지 있는지도 몰랐네 이렇게 강변에 입구 쪽에는 식당도 많고 카페도 많으니까 뭐 꼭 배만 타러 오는게 아니라 식사도 하고 뭐 천천히 여기서 시간 보내다 가셔도 될 거 같아요 맛이 있는지 모르겠다 누구한테 행인 간게 아빠한테 인한 게요 어 왜 아니 아빠한테 행인 관게 뭘 잉 하는게 어디 있어 하면 안 [웃음] 돼 지금 배 타고 이제 밥 먹으러 왔는데 동이 좀 부족해서 달러를 다시 환전하러 왔어요 근데 바로 옆에 은행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은행에는 환율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서 한번 [음악] 해보겠습니다 엄청 안혀 주는데 그냥 그냥 그냥 할 수밖에 없을 근데 해볼게요네 오케이 이게 보니까 정확히 아니지만 거 사 전서 금은보다 10만동 5천원 차이 한 5,000원 정도 좀 손해 보고 바꾸는 거 같아 은행이 더 웬만하면 그방에서 바꾸는게 낫겠네요 오늘 아버지가이 산다 그서 랍스타 와 [음악] [음악] 와 어제 거기 배 타던데 아니잖아 맞아 거기야 어제 방에 봤을 때랑 또 다르지 그니까 지금은 사람이 없어 이따 밤이 돼야지 사람들이 쫙 몰리는게 어제처럼 그 걸을 때도 이렇게 이렇게 힘없이 걸어 돈도 없고 힘도 없는 람 근데 엄마가 자꾸 뭐 나 뭐 살까 어 뭐 살까 이런 눈으로 계속 보면은 달라부터 갖고 자꾸 팔려고 하는게 엄마 어 왜 엄마 또 표정 그렇게 졌지 어 왜 왜 이러면서 계속 잡 아니 12개 만 원이라 개만 원 이거까지 하나 주고 여기 담아가 만 줘봐 만 [박수] 원 열개 30 여기 더 싸 이게 피자야 그 달라 이런데 피자처럼 이렇게 먹는 거야 김에 저도 카메라걸 선물 하나 사겠습니다 키린 같은 거 이쁜 거 있으면 하나 주세요 하나 그러면 이건가 봐 먹어봤는데 먹어봤어 이거 소스도 발라 주네 맛있겠네 이렇게 먹으면 기생충 같은 먹겠지 먹 겠 그래 소금 소금도 주셨다 [음악] 어때 아직 안 씻었어 양념 맛있 말을 안해 맛있어 이렇게 아무 말도 없이 드세요 그냥 닭고기 닭고기랑 똑같아 맛있다 아 우리나라 개구리다 맛있는 거 같데 리 개구 맛있지 아 그래 애국 자네 우리 다리파는 거 또 어떻 았어 먹었다니까가 [음악] 같이 아 오늘 버니까 어제처럼 아예 깜깜할 때 배타러 오는 거보다 지금처럼 살짝 노을질 때 오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지금 시간이 6시 반 정도 됐거든요 6시 정도에 오셔서 타시면 딱 진짜 낭만적일 때 할 수 있는 거 같습니다 [음악] 김 자 이제 가자 자 이제 여러분 다 끝났습니다 모든 일정 끝났어 만족하셨고네 자 자지 베트 우리 다음에 또 이런 일 다음에 또 만나요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녕 아 끝났다 끝났어 케이 와가 자 이제 단항 가족 여행 마지막 인터뷰입니다 단항 여행 중에 가장 맛있게 먹었던 음식은 무엇입니까 도난 수분 인터뷰 안네 돈 줄게 로컬 푸드 7,000원짜리 가거 아 그 싸 먹는 거 아 그 엄 자두야 그리고 저기 거기 목식당 해산물 아 거기도 적극 추천 그러면 가장 좋았던 장소 구경했던 기억남는 거 우양 오행 뭐 아 거기 동굴 거기 거기가 제일 기억이 남지 뭐 엄마는 선월드 선월드 아 바나힐 바일이 제일 좋았어 거기도 괜찮 응 거기 렇게 너 더 많았으니까 그럼 다락 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데 여기는 다음부터 오면 그냥 빼도 되겠다 우리가 대중에 어 그런 내 없네 없었어 엄마는 구경 잘했습니다 다음에 또 가족여행 이렇게 오면 오고 싶습니까 당연하지요 알겠습니다 그럼 돈 열심히 벌어서 다음에 또 가족 여행할 수 있도록 한번 열심히 한번 살아보겠습니다 물론 영상에 안 남기 있지만 화난 일도 많거든요 서로서로가 마음상하고 서로서로가 상처를 줬던 일도 있지만 그런 거는 또 지나가면 기억이 안 나기 때문에 좋은 기억만 남습니다 여러분 과감하게 도전해 보세요 그럼 여기까지 Good bye [음악] bye baby you Me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