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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가장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타이탄의 비밀노트 ep.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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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만에 '진짜로' 인생 바꾸는 구체적인 방법 https://youtu.be/ccauNFqJe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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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세상에는 수많은 성공 비결과 자기계발 노하우가 있습니다 너무 많다보니 여러분이 맨날 제 채널을 포함해서 수많은 자기개발 채널도 보시고 책도 찾아 읽고 굉장히 바쁘시잖아요 그런데 제가 오늘이 모든 자격의 말 성공 콘텐츠의 본질을 관통하는 마법의 단어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사실 오늘 알려드릴이 단어가 모든 성공 비결을 다 씹어먹는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만 기억하고 제대로 실천해도 여러분이 성장하고 성공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거라고 자부합니다 그 마법의 단어가 뭐냐 바로 디폴트입니다 디폴트는 컴퓨터에서 기본값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컴퓨터를 부팅하면 어떤 언어를 표시할지 어떤 프로그램을 자동 실행할지 어떤 인터넷 브라우저를 기본으로 사용할지 등등 특별히 조작하지 않더라도 그냥 자동으로 만들어지는 상태가 디폴트입니다 우리 이 디폴트가 있습니다 성공학과 자기계발서에서 강조하는 수많은 내용들이 바로이 디폴트 값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입니다 디폴트가 성공에 맞춰 설정되어 있으면 성공할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 실패가 디폴트로 설정되어 있으면 백날 열심히 산다고 해도 실패하기 마련입니다 타이탄의 비밀노트 오늘 영상에선 디폴트가 성공을 결정하는 이유와 디폴트 활용법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생의 모든 측면에는 디폴트가 있습니다 수면 식사 독서 습관과 같은 행동을 결정하는 습관 디폴트도 있고 생각과 마인드셋 디폴트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아는 거의 모든 자기계발서는이 디폴트 값을 바꾸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전에 소개했던 5초의 법칙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책의 핵심을 아주 간단히 요약하면 해야 할 일이 있는데 망설이고 있다면 5 4 3 2 이를 세고 즉시 행동하라는 겁니다이 단순한 메시지가 큰 히트를 쳤습니다 왜냐 많은 사람들은 행동하지 않는 것이 디폴트거든요 행동하지 않고 미루는 실패자의 디폴트 값을 5초의 법칙이라는 아주 간단한 룰을 적용해 행동이 디폴트가 되는 성공의 습관을 만들어주니이 책이 히트를 친 겁니다 미라클 모닝은 어떤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 하는게 디폴트입니다 그런데 아침 시간을 보람차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6가지 루틴으로 만들어 미라클 모닝이라고 이름 붙였고 이게 수많은 사람들의 새벽을 깨웠습니다 즉 기상에 관한 디폴트 값을 바꾼 거죠 시크릿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등 성공학 서적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상상하고 원하는 걸 다 얻을 수 있다고 믿지 않습니다 믿음이 없으니 행동하지 않고 결국 원하는 걸 얻지 못합니다 그런데이 마인드 디폴트 값을 상상하면 이루어진다라고 바꾸는 이런 성공학 서적들의 핵심 메시지죠 결국 실패하는 사람들 다수가 따르는 디폴트가 아닌 성공하는 사람들 소수의 디폴트를 따라가야 성공할 수 있다는게이 모든 자기계발서들에서 강조하는 내용입니다 야 근데 그거 그냥 좋은 습관을 가지라는 말이지 굳이 디폴트라고 거창하게 이름 붙일 필요가 있냐네 있습니다 왜냐 디폴트라는 개념을 알아야 인생을 바꾸는 행동들을 힘 안 들이고 할 수 있거든요 무슨 말이냐 여러분 새벽 기상 찬물 샤워 뭐 디지털 디톡스 이렇게 인기 있는 자기개발 습관 한번쯤은 다 해보셨죠 어떠셨나요 아마 정말 힘들었을 겁니다 90%가 넘는 사람들이 몇 번 해보고는 아 못하겠다 하고 안 하고 있을 겁니다 이게 힘든 이유는이 행동들을 특별한 행동이라고 인식해서입니다 여러분 마라톤 완주할 수 있으세요 시간제한도 없고 어떻게 해서든 끝까지 가기만 하면 됩니다 할 수 있으세요 아마 할 수 있을 겁니다 인생에 한번 해 봐야지 라는 생각으로 죽을 것 같아도 마지막엔 달리지 못해서 걸어가거나 기어가더라도 어떻게든 완주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에게 마라톤의 다시 도전하라고 하면 과연 할까요 물론 성공 경험이 너무 짜릿해서 다시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아 절대 안 해라고 뒤돌아설 겁니다 반면 마라톤 선수들에겐 이게 그냥 일상입니다 대회에서 달리는 건 둘째치고 연습 삼아 일주일에 몇 번도 뛸 수 있을 겁니다 이런 차이가 나타나는 이유는 뭘까요 신체 단련 정도를 제외하고 생각하면 평범한 사람들은 마라톤을 엄청난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마라토너들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김연아 선수 영상에서 예전에 무슨 생각으로 훈련하고 있냐고 물어보니 김연아 선수가 웃으며 무슨 생각을 해요 그냥 하는 거지라고 대답하는 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이게 바로 디폴트입니다 미라클 모닝 찬물 샤워 긍정확언 뭐 이런 자기계 습관들 다 좋습니다 그런데 이게 당연히 반복하는 디폴트가 아니라 큰맘 먹고 해야 하는 이벤트 여성은 절대 꾸준히 반복할 수 없습니다 디폴트라는 개념이 필요한 이유는 여러분이 성공의 필요한 행동을 할 때 이거 뭐 별거 아니야 그냥 당연히 해야 할 일이야라는 마인드를 가져야 꾸준히 반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이 디폴트를 성장과 성공에 활용할 수 있을까요 첫째는 관점 전환입니다 이거는 사실 이미 말씀드렸어요 여러분이 성공에 필요한 행동을 할 때 대단한 도전을 한다고 생각하면 안 되고 그냥 당연히 할 일을 한다라고 생각해야 한다는 겁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 가고 물 마시는 거 힘들어하는 사람 없습니다 그냥 그게 디폴트니까요 관점을 전환하라는 건 그런 자동화된 행동을 하듯이 성공에 필요한 일들을 가볍게 생각하라는 겁니다 가령 저는 요즘 아침에 눈뜨자마자 3km 정도 런닝을 합니다 요즘 비가 자주 와서 못할 때도 많긴 한데 같은 일단 나갑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이걸 내일 아침 무조건 3키로 뛴다 그럼 완전 상쾌하겠지 아자아자 이렇게 힘주고 나갔습니다 이게 하루 이틀은 그렇게 할 수 있는데 점점 귀찮아집니다 오늘은 쉴까 내가 뭐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 어떻게 했냐 아주 쉽게 생각만 좀 바꿔 먹었습니다 그냥 아침에 나가서 땅을 밟고 오는게 화장실 가는 것처럼 당연한 일상이라고 생각하자라고 마음을 고쳤습니다 아무리 바쁘고 피곤해도 우리가 밥은 챙겨 먹고 화장실 가서 볼일은 보듯이 그냥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안 달려도 좋고 비오면 다시 들어와도 좋으니까 땅이라도 밟고 오자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가벼운 마음을 먹으니 어떤 변화가 생기냐 일단 마음이 좀 편해집니다 안 뛰어도 되거든 나갔다 오기만 하면 되거든요 그러니까 나가서 일단 땅을 밟으면 사람이 또 신기합니다 이왕 나온 김에 좀 더 걷고 싶고 뛰고 싶습니다이 방법으로 저는 달리기 습관을 쉽게 정착시킬 있었습니다 이처럼 마인드만 가볍게 좋은 습관을 디폴트라고 관점을 전환해 생각하기만 해도 행동을 취하기가 한결 수월해집니다 두 번째 방법은 환경 설정입니다 여러분이 가진 사소한 습관 말투 행동 하나하나 전부 어디서 왔을까요 여러분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에게서 왔습니다 부모 자식 관계를 보면 딱 알 수 있습니다 자식들은 부모님의 표정 말투 사소한 습관까지 다 따라합니다 정말 싫어했던 부모님의 단점이 커보니 나에게도 그대로 있더라 뭐 이런 경험 자주 하잖아요 즉 인간은 자주 보고 겪는 대로 따라하는 성질이 있고 이게 우리의 디폴트를 결정합니다 그렇다면 디폴트를 바꾸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주 보는 사람을 바꾸면 됩니다 친구가 비만이면 나도 비만이 될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왜냐 앞사람이 밥을 많이 먹으면 나도 모르게 밥을 많이 먹게 되거든요 그렇다면 살을 빼고 싶다 밥을 많이 안 먹는 친구랑 놀면 있습니다 술을 끊고 싶다 술 안 먹는 친구랑 놀면 됩니다 성공하고 싶다 성공한 사람들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을 만나면 됩니다 인생은 참 복잡한 것 같으면서도 때로는 정말 심플합니다 자주 보면 그대로 됩니다 그러니 좋은 사람들을 만나세요 지금 여러분 주변에 있는 사람들 너무 소중하고 좋은 사람들이겠지만 여러분 옆에 있는 사람이 무조건 좋은 사람일 거라는 법은 없습니다 주변에 좋은 사람이 없다면 좋은 사람들을 찾아 나서야 합니다 요즘만큼 좋은 사람들을 만나기 좋은 시대가 없습니다 좋은 커뮤니티를 찾아서 가입하세요 요새는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커뮤니티 모임이 정말 많습니다 물론 그 중에 쓰레기 같은 모임도 많습니다 제 나름의 좋은 커뮤니티를 찾는 팁을 좀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활동 목적이 분명한가 두 번째는 활동이 그 본질적인 목적에서 벗어나지 않는가 세 번째는 사람들이 친절하고 이타적인가 독서 모임이라고 했는데 뭔 친목질만 하다 끝나질 않 뒤풀이할 생각만 하지 않나 이런 모임들도 많습니다 미라클 모닝 스터딘 줄 알고 갔는데 방장이 맨날 자기 사업 홍보만 해대고 그런 스터디도 많습니다 목적이 분명하고 그 목적에서 벗어나지 않는 활동을 하며 선한 사람들이 모인 집단을 찾으세요 그런 좋은 환경에 스스로를 밀어 넣을 때 우리의 디폴트 값이 변화합니다 마지막은 속도 늦추기입니다 우리는 모두 너무 바쁩니다 그런데 바쁘게 살다 보면 인생의 여백 사색할 시간이 사라집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내가 지금 어떤 디폴트에 따라 움직이고 있는지 어떤 점에서 변화가 가능한지 알아차릴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반복하고 있다면 가끔은 멈춰 서서 꼭 이렇게 해야 하나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맨날 아침에 늦잠 자고 일어나서 허겁지겁 달려서 출근하나요 그렇다면 가만히 산책을 하면서 어떻게 해야 아침에 여유를 가질 수 있을까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쉬는 시간에 맨날 스마트폰 바라보고 있는데 쉬어도 쉰 것 같지가 않고 피곤하다 자연을 산책하고 멍 때리면서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면 이렇게 좋구나 쉬는 시간에 스마트폰은 안 보는 걸 디폴트로 해야겠다 이런 식으로 자신의 디폴트 값을 점검할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선 속도를 늦춰야 합니다 속도 늦추기가 뭐 대단한 행동을 필요로 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바쁘게 사는 일상 속에 아주 잠깐 멍 때리는 여유있는 시간을 넣으면 됩니다 점심시간에 휴대폰 보지 말고 산책하기 아침에 눈뜨자마자 가볍게 10분만 조깅하기 목욕하면서 멍 때리기 스트레칭 하기 등등 하루 5분에서 10분만 투자해도 속도를 늦출 수가 있습니다 속도를 늦출 때 우리 뇌는 상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냅니다 지금 당장 속도를 늦추는 시간을 가지세요 디폴트를 점검하세요 그리고 그 디폴트를 어떤 긍정적인 또 다른 디폴트로 바꿔야 할지 생각해보세요 아주 작은이 가지고도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인간은 디폴트가 설정된 대로 움직입니다 모든 성공학 자기개발 서적은 실패 디폴트를 성공 디폴트로 바꾸는 내용입니다 내가 어떤 디폴트를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 보고 바람직한 행동을 내 디폴트 값으로 설정하기만 해도 인생이 달라집니다 바람직한 디폴트를 설정하려면 첫째 관점을 전환하세요 성공의 필요한 노력과 습관을 인생의 한 번 뛸까 말까 마라톤으로 생각하면 절대 반복할 수 없습니다 당연히 해야 할 일로 가볍게 생각할 때 보다 꾸준히 노력할 수 있습니다 둘째 환경을 설정하세요 인간은 보는 대로 따라합니다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한 사람 적어도 성공할 사람을 따라해야 합니다 마지막 속도를 늦추세요 내가 어떤 디폴트를 따르고 있는지 점검해 볼 시간이 필요합니다 속도를 늦추고 생각에 잠길 때 잘못된 디폴트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타이탄의 비밀노트 오늘 콘텐츠는 어떠셨나요 여러분이 무의식적으로 따르고 있는 나쁜 디폴트가 무엇이고 성공을 위해 어떤 디폴트를 가져야 할지 생각해 보는 그런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마치기 전에이 시리즈 이름이 타이탄의 비밀 노트잖아요 근데 이름이 그렇다 보니까 이걸 타이탄의 도구들이라는 책을 소개하는 콘텐츠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타이탄의 도구들에서 타이탄이란 이름을 따온 것 맞는데요이 시리즈는 책하고 상관없이 제가 지금껏 배우고 깨달은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 비결을 재해석해서 풀어내는 콘텐츠입니다 그냥 책 한 권 소개하고 마른게 아니라 수십 건 수백 권의 책을 녹여낸 훨씬 더 고퀄리티 콘텐츠라는 걸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국토크와 함께 성공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여러분 [음악] 성공하려면 일을 잘 해야 합니다 뭐 그럼 뻔한 소리를 하고 있냐고요 그런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일을 잘한다라는 것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 잘한다 그러면 그냥 일을 많이 한다 혹은 열심히 한다 이렇게 생각을 해요 그게 아닙니다 중요한 건 일의 양이 아니라 일의 방법 어떻게 일하느냐입니다 타이탄의 비밀노트 오늘 콘텐츠에선 성공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일을 잘한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모든 성공한 사람들이 이렇게 일한다는 거 아닙니다 일반적인 기준에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괴짜지만 성공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그냥 보편적으로 성공 확률이 높은 일을 잘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첫 번째 해결책입니다 일을 잘한다는 건 해결책을 만들어 낸다는 겁니다 여러분이 사장님이라고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회사에 문제가 터졌어요 가령 해외 구매대행을 하는 회사인데 거래 업체가 갑자기 약속한 기한의 물건을 못 보는데요 이미 한국 고객들한테 주문도 받아 놨고 언제까지 배송하겠다고 약속도 해놨는데 말이죠 이런 상황에서 직원들은 두 가지 종류로 나뉩니다 첫 번째 직원은 사장님 오토카죠 큰일 났어요 제가 뭘 하면 될까요 환불 들어오면 어떡하죠 이런 식으로 문제에 대해 걱정만 하는 직원이 있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 직원은 자기가 생각한 해결책을 들고 옵니다 사장님 그냥 늦어요 라고만 하면은 많은 환불이 들어올 수 있으니까 추가로 사은품을 같이 배송해 드린다라고 약속을 하면 어떨까요 혹은 배송이 늦는데 늦는 이유가 거래처 실수라고 하지 말고 이게 너무 인기 많아서 넣는 거라서 취소하시면 언제 받을 수 있는지 장담할 수가 없는데 괜찮으세요 이런 식으로 환불이 들어오는 걸 좀 막아볼까요 이렇게 해결책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직원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사장 입장이면 누가 더 예쁠 것 같으세요 당연히 두 번째 직원입니다 세상 모든 사업과 우리의 모든 업무는 누군가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일입니다 이게 바로 본질입니다 그러니 문제가 터졌을 때 해결책을 들고 오는 사람은 본질을 바로 공략하는 겁니다 가장 중요한 본질을 해결해 버리니 결국 일을 잘한다 소리를들을 수밖에 없는 겁니다 여러분이 개인 사업을 한다 해도 마찬가지예요 고객이 뭔가 컴플레인을 합니다 그런데 응답을 어떡하죠 제가 해드릴 수 있는게 없는데 조심 좀 하시지 이렇게 하시면 고객이 나를 다시 찾아올까요 리뷰 테러를 할 겁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되냐 고객님 많이 불편하셨겠네요 이렇게 저렇게 하면 해결될 수 있을 것 같은데 혹은 저희가 이러저러한 혜택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라고 해결책을 제시하는게 좋은 사업의 태도겠죠 요즘 지식 창업이 유행을 하잖아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자기 콘텐츠에서 그냥 요즘은 블로그 유튜브 아니면 뭐 이런게 대세예요라고 정보만 올려줍니다 그런데 또 다른 사람은 내 콘텐츠를 보는 사람은 지식 창업에 대해 고민을 가진 사람일 거고 그렇다면은 조금 더 구체적인 답을 줘야겠다 여러분 이것부터 하세요라고 좀 더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안합니다 누가 더 잘 될까요 고민할 것도 없습니다 결국 일을 잘한다는 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을 뜻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일을 잘하고 싶고 성과를 올리고 싶다면 해결책을 제안해 보세요 지금 바로 적용해 보실 수 있습니다 가령 직장에서 어떤 문제가 터져서 회의가 소집됐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 그때 가서 이야기하지 뭐라고 별 생각 없이 회의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그냥 가지 마시고 여러분이 먼저 이렇게 보면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약간만 아주 조금만 고민하고 들어가 보세요 사람들이 여러분을 다르게 볼 겁니다 여러분의 제안이 거절되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회의 자리에서 즉각적인 해결책을 제안했다는 것만으로도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에게 일을 잘한다는인 영향을 충분히 새길 수 있습니다 그거면 충분합니다 실패하는 사람들은 문제만 바라보고 걱정하고 그 문제에 압도 됩니다 반면에 성공하는 사람들은 해결책을 고민합니다 해결책을 내놓으니 유능하다는 평판을 받고 그 평판의 힘입어 더 많은 기회를 얻습니다 해결책을 가져오는 것 이게 바로 성공을 만드는 첫 번째 일 잘하는 비결입니다 두 번째 소통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저희가 하는 모든 일들은 파편화 되어 있습니다 철저히 분업으로 사회가 돌아갑니다 장점이 있죠 굉장히 사회가 효율적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런데 단점이 있습니다 나와 다른 일을 하는 사람을 이해할 수가 없게 됩니다 이런 분업화 혹은 파편화는 점점 더 심해질 겁니다 최근에 초인류라는 책을 읽었습니다이 책에서는 ai가 발전함에 따라서 인간 사회가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책 GPT 같은 인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이 아이가 늘어나면서 대다수의 직업이 사라질 거라고 말합니다 업무가 효율화 되면서 기존에는 100명이 해야 할 일을 한 명이 처리할 수가 있다는 거죠 결국 이런 트렌드가 지속되다 보면 회사에 회계 담당 1명 기획담당 1명 인사 한 명 대표 한 명 이런 식으로 각 업무마다 사람이 한두 명밖에 없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더더욱 소통이 중요해집니다 하나의 일을 하는 사람이 많을 때는 특정 사람과 대화가 안 통하면 다른 사람한테 가서 물어볼 수 있었잖아요 그런데 그 일을 하는 사람이 한 명뿐이다 어떻게든 저 사람과 소통을 해야 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결국 다른 부서와 협업을 해야 할 때 내 뜻을 명료하게 전달하고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해 줄 수 있는 대화를 조율하고 협상을 이끌어낼 수 있는 소통 능력이 갈수록 중요해진다는 겁니다 꼭 이렇게 미래까지 보지 않더라도 지금 직업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 it 업계 종사하시는 분들은 it 날짜랑 디자이너가 사이가 썩 좋지 않다는 것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디자인 팀은 아주 간단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해서 개발팀에게 이거 뭐 만들어 주세요 얼마나 걸려요라고 합니다 그런데 개발팀은 이거 한 달은 걸리겠는데요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코딩을 모르는 디자인 입장에서는 내가 포토샵이면 1분이면 하는 걸 속을 뭘 한 달을 걸요 이렇게 생각을 하고 반대로 개발팀에서는 더우죠 자바스크립트가 뭔지도 모르는 놈이 말 참 이쁘게 하네 이렇게 생각하면서 싸운다는 거죠 그래서 디자인도 할 줄 아는 개발자들이 혹은 개발을 좀 아는 디자이너들이 몸값도 높을 뿐더러 어느 조직에 가서든 인정받을 수 있고 나아가 사업을 할 때도 훨씬 용이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을까요 첫 번째 방법은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방금 개발자 이야기에서 말씀드렸듯 아는게 많아야 합니다이 아는게 많아야 한다는게 모든 일을 다 잘 알고 잘 해야 한다는게 아닙니다 최소한 내가 소통해야 할 상대가 어떤 프로세스로 일을 하는지 혹은 그 사람이 하는 일에 기본 상식 대화를 하기 위한 최소한의 배경지식이 뭔지 정도는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개발자와 대화를 하려면 저 사람이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해서 개발을 하는지 그 팀의 프로세스는 어떻게 되는지 혹은 디자이너와 소통을 한다면 디자인 과정은 어떻게 하는지 사용하는 툴은 뭔지 최소한이 정도는 알고 가야 소통이 된다라는 거죠 이런 지식을 얻는 건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네이버 검색만 해봐도 되고 상대의 분야에 대해 책 한권 스쳐가듯 읽기만 해도 대화가 통할 정도는 됩니다 그리고 사실 누군가와 의사소통 해야 되는데 그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조사와 준비를 하는 것은 예의의 영역입니다 소통 능력을 키우는 두 번째 방법은 정확히 전달하는 겁니다 가령 누가 홈페이지 제작을 맡기면서 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있게 뭔가 모던하고 고급지고 엘레강 어떻게 만들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그게 뭔지 어떻게 압니까 정확하게 원하는게 뭔지 말을 해줘야죠 적어도 레퍼런스라도 주던가 파란 계열로 해주세요라고 말하지 말고 색깔 코드를 주던가 하는 식으로 원하는 바를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말해야 소통이 잘 된다는 겁니다 사장학개론에서 김승호 회장님은 업무지시나 항상 정확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가령 카페 일을 하면 알바한테 창고 정리 좀 해 놔라고 하면은 경력이 부족한 알바가 과연 만족스럽게 창고 정리를 해 놓을까요 안 되죠 당연히 뭐를 어떻게 할지 언제까지 해야 할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줘야 합니다 창고에 보면 원두 컵 실업 등 새로 들어온 재료들이 박스로 쌓여 있거든 이거 품목별 선반에 선입 선출되도록 정렬해 놓고 받아가고 선반 한번 닦아줘 점심시간 전까지 부탁할게 이런 식으로 정확하게 말을 해야 한다는 거죠 세상에 혼자 하는 일 별로 없습니다 결국 누군가와 소 해서 협업을 해야 하고 점점 더이 소통의 가치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소통 능력을 키우세요 상대와 대화가 가능한 최소한의 배경지식을 갖추세요 그리고 상대에게 원하는 바를 정확히 구체적으로 상대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전달하세요 성공하는 사람들의 두 번째 일 잘하는 비결입니다 마지막 태도입니다 사실 태도는 앞서 말씀드린 두 가지를 포함해서 세상 모든 일자라는 방법에 본질입니다 어떻게 능력을 보여줄 것인가라는 책에서는 현대인 대부분이 하는 일은 객관적으로 성과를 측정하기가 힘들다고 말합니다 그렇지 않나요 서비스업의 친절함을 어떻게 객관적으로 평가할 것이며 어떤 콘텐츠나 서비스의 질이 좋고 나쁜 것을 정확하게 모두가 동의할 수 있게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즉 능력을 판단할 때는 상당히 주관이 작용한다는 거죠 그렇기에 객관적인 실력보다 태도에서 나오는 주관적인 인상 일을 잘한다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곤 합니다 카페 알바 두 명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한 명은 바리스타 1급 자격증이 있습니다 커피를 끝장나게 내려요 그런데 애가 좀 소극적이고 다크해요 손님들이 봤을 때 뭔가 기분이 안 좋아 보여 그리고 사장님이 뭔가 일을 시키면 제가 왜요라고 대답하는 소극적인 알바가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 한 명은 커피는 그냥 배워서 나쁘지 않게 내립니다 그런데 항상 밝고 싹싹합니다 손님들이 저 사람이 고객 응대하는 것만 봐도 기분이 좋아져요 그리고 사장님이 뭔가이를 부탁하면 제가 하겠습니다라고 적극적으로 나섭니다 제가 사장이라면 두 번째 아르바이트생 뽑을 겁니다 이처럼 사람들이 좋아하는 태도 즉 미소 친절 성실 등만 갖춰도 더 일을 잘하고 능력있다라고 평가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방금 말씀드린 건 다른 사람 눈에 보이는 태도를 신경 쓰라는 의미였고 더 중요한 건 일을 대하는 나의 태도입니다 어떤 사람은 똑같은 일을 그냥 에효 돈 벌기 힘들다 대충 해야지라고 생각하고 합니다 다른 사람은 자신의 일이 정말 의미 있다고 생각하고이 일을 통해 배운다고 생각하며 일을 합니다 이러한 마인드 차이는 그 사람의 행동 표정 몸짓에도 다 드러나서 겉으로 보이는 차이도 만들 뿐더러 무엇보다 내면의 차이를 만듭니다이 두 사람은 일할 때 행복과 만족도가 같을 수가 없습니다 대충이라는 사람은 일하는 과정에서 시급과 스트레스 말고는 얻어갈게 없습니다 항상 괴로울 거고 배워가는 것도 없을 겁니다 그런데 적극적인 태도로 일하는 사람은 일단 일이 재밌습니다 거기다가 돈도 받아가죠 거기에 배운다는 태도로 최선을 다해 일하면 지금은 아르바이트생이지만 나중에 자기 사업을 한다면이 아르바이트 경험에서 배운 것들을 사업에 적용할 수가 있겠죠 기억하세요 태도가 전부입니다 태도는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내가 더 능력있다라고 평가받을 수 있게 만들어주고 무엇보다 일하면서 행복과 등장을 누릴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일을 잘한다는 건 어떤 태도를 선택하느냐입니다 타이탄의 비밀노트 오늘 콘텐츠는 어떠셨나요 당연하게도 일을 잘하면 성공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런데 일을 잘한다는 건 많이 일한다는게 아닙니다이를 잘한다는 건 첫 번째로 해결책을 만드는 것입니다 모든 일에 본질은 문제 해결입니다 직장과 사업에서 문제를 만날 때 멘붕이 되고 문제에만 사로잡히지 말고 해결책을 만드는데 집중하세요 일을 잘하는 또 다른 방법은 소통 능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점점 사회가 개인화되고 분업이 심화되면서 내 뜻을 전달하고 상대의 뜻을 이해할 수 있는 소통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선 최소한의 배경지식을 쌓으세요 그리고 내가 원하는 말을 아주 구체적으로 전달하세요 결국 태도가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태도는 보이는 능력을 키울 뿐더러 일 만족도를 높이고 성장을 이끌어냅니다 결국 태도가 좋아야 일을 잘해 보이고 실제로도이를 잘할 수 있다라는 겁니다 오늘 말씀드린 타이탄들의 일 잘하는 방법을 당장 오늘부터 실천하시며 인생을 바꿔가실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음악] 여러분 주변에 그런 사람들 있지 않으세요 특별히 바빠 보이진 않는데 일도 사업도 굉장히 잘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반대로 죽도록 열심히 일하는데 결과물을 보면 도대체 뭘 한 거지 싶은 사람들도 있어요 누가 성공할까요 당연히 첫 번째 사람들일 겁니다 세상이 공평에서 노력한 시간대로 결과가 나오면 좋겠지만 세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노력 물론 중요하지만 그 노력을 어떻게 쓰냐에 따라 결과가 천차만별 다르게 나옵니다 자 그럼 성공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같은 시간을 일해도 노력을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걸까요 이들은 항상 자신에게 4가지 질문을 던집니다 타이탄의 비밀노트 오늘 콘텐츠에서는 노력의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4가지 질문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왜네 가지야 그거 어디 법으로 써 있어 그런게 아니고 성공한 사람들이 토씨 안 틀리고이 질문을 그대로 던진다기보다는 그 안에 담긴 아이디어를 항상 중요시 여긴다는 겁니다 그럼 그 질문들이 뭔지 지금 바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4가지 질문은 이겁니다 첫째 내가 손을 뗄 수 있는 일이 있는가 둘째이 정도면 괜찮아라고 생각해도 충분한 것은 무엇인가 셋째 내가 정말 알아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넷째 내가 주의를 기울일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인가이 질문들은 제가 이틀 전에 소개한 화이트 스페이스에 나왔던 내용입니다이 질문들이 정말 중요한데 이틀 전 영상에선 시간 관계상 자세히 못 따로서 오늘 좀 자세히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첫째 내가 손을 뗄 수 있는 일이 있는가 일 잘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빠지는 딜레마가 있습니다이를 멈출 수가 없어요 왜냐 일을 잘하니까 여력이 있습니다 그러니 직장에서 자꾸 일을 더 줍니다 처음에는 뭐 성과금 많이 받겠지 싶고 능력을 발휘하면 기분도 좋으니까 막 열심히 합니다 이대로만 가면 승진하거나 성공할 것 같아요 그런데 어느 순간 문제가 생깁니다 분명 많은 일을 하고 있는데 성과가 나지 않습니다 거기에 내가 너무 많은 일의 손을 대고 있으니까 내가 아프기라도 하면 모든 일이 톱 됩니다 그러니 아 이거 아닌데 싶다 가도 일을 놓을 수가 없는 진퇴양난 상황에 빠지는 겁니다 이런 상황이 왜 생겼냐 내가 다 하려고 해서 생긴 일입니다이 사람이 정신없이 바쁘게 처리한 모든 일이 과연 중요한 일들이일까요 당연히 아닐 겁니다 그 안에는 성과의 큰 영향을 주진 않지만 보여주기식 요식 행위도 가득할 거고 남이 시켰으니 왜 해야 하는지 이유도 모르고 그냥 하는 일이 많을 겁니다 여러분에게 찾아오는 수많은 일들 중 성과를 결정짓는 정말 중요한 일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중요한 일 말고는 손을 떼야 합니다 손을 떼는 방식에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 방식은 아예 일을 삭제해 버리는 겁니다 대표적으로 형식적인 이메일이 있습니다 이메일 하나 보낼 때도 굉장히 지킬게 많습니다 뭐 형식도 지켜야 되고 예의도가 취해야 되고 신경 쓸게 많죠 이게 어디 공문으로 보냐는거나 아니면 외부 거래처에 보내는 거면 몰라도 적어도 우리 부서나 회사 안에서는 이런 형식을 좀 빼고 편하게 이야기하자 해서 사내 이메일이라는 업무 자체를 삭제해 버릴 수 있는 겁니다 뭐 팀장급 부장급 이상 올라가는 거면 모를까 팀 내 회의에선 발표 자료를 줄을 막 쓰고 이미지 첨부하고 이렇게 열심히 만들지 말고 우리끼리 하는 보고에선 그냥 화이트보드에 끄적이거나 편하게 이야기하면 일을 없앨 수가 있습니다 이런 사례 외에도 어떤 일을 습관적으로 하지 말고 손 떼도 되나 물어보면서 삭제해도 전혀 문제가 없는 프로세스는 단소화할 필요가 있는 겁니다 그래야 의미 없는 일에 낭비되는 시간은 줄이고 중요한 일에서 성과를 끌어올릴 수가 있습니다 두 번째 방법은 위임입니다 넘길 수 있는 일은 다 넘기는 겁니다 이게 갑질하라는 말이 아니라 부하직원이 주로 해야 할 일이고 나는 관리하는 역할이면 관리만 하라는 겁니다 괜히 하나하나 참견하면서 서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손대는 횟수를 줄이라는 거죠 최소한의 가이드만 주고 결과물을 가져오기 전까지는 전적으로 믿어줘야 합니다 한두 번 불만족스럽게 했다고 아 역시 내가 신경을 안 쓰면 안 돼 하지 말고 꾸준히 가르치면서 키워야 하는 겁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일을 맡기는게 불안하고 그럴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위임하지 않으면 절대 큰 성과를 낼 수가 없습니다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님이 삼성전자의 모든 결제권을 다 챙긴다고 생각해 보세요 대기업 운영이 가능하겠습니까 손을 뗄 수 있는 일은 다른 사람 믿고 맡기니까 글로벌 기업까지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지는 겁니다 내가 손을 뗄 수 있는 일이 있는지를 항상 자문하세요 안해도 되는 일은 하지 마세요 이렇게 불필요한 시간 하지만 줄이고 중요한 일에 집중하기만 해도 성과가 달라집니다 둘째이 정도면 괜찮아라고 생각해도 충분한 것은 무엇인가네 명의 완벽주의자라는 책에서는 대한민국 인구 절반이 완벽주의 성향이 있다고 말합니다 완벽주의가 꼭 좋은 건 아니에요 물론 완벽주의가 필요한 상황이 있죠 극도의 정밀함을 요구하는 반도체 공정 같은 경우도 있을 거고 예술의 완성을 위해 완벽주의가 필요할 때도 있죠 그런데 우리가 일상적으로 하는 대부분의 일에서 완벽주의는 그냥 쓸데없는 시간 낭비고 자기 만족일뿐입니다 발표 자료에서 괜히 사진 크기 줄였다 느렸다 해보고 슬라이드 전환 넘어가는 타이밍 보고 보고서 폰트 줄 간격 바꿔보고 이런 거는 결과의 영향을 전혀 못 미치는 시간 낭비라는 거죠 유튜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전에 저는 진짜 토씨 하나 안 틀리고 글로 대본을 다 썼습니다 단어 하나하나까지 신경 쓰면서 논리적으로 완벽한 대본을 만들려고 했어요 물론 처음에 콘텐츠 연습할 땐 이게 필요했지만 어느 정도 넘어가니 이렇게 디테일하게 하는게 유의미한 차이를 만들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대략적인 개요만 짭니다 그렇게 했더니 중간중간에 애드립이 들어가면서 오히려 콘텐츠가 더 생동감 있어졌다는 피드백을 받습니다 이게 어떤 사업을 하나 마찬가지입니다 요식업을 생각해 볼게요 어떤 사장님이 극한의 맛을 추구해요 그러다 보니 맛이 완성될 때까지 개업을 못해 그리고 너무 비싼 재료를 쓰니까 마진도 안 남습니다 그렇게 맛을 극한으로 끌어올려도 사람들이 느끼는 차이는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오히려 충분히 맛있는 수준에서 재료비를 아끼는 방법 혹은 빨리 개업해서 손님들에게 피드백을 받을 방법을 고민하는게 나을 겁니다 쓸데없는 완벽주의에 빠져서 시간 에너지 낭비하면 절대로 큰 성과를 낼 수 없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여러분이 하는 일에 퀄리티가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게 아닙니다 최소한의 퀄리티만 지키면 된다는 겁니다 그 정도면 괜찮아 싶은 수준을 찾고 딱 거기까지만 하세요 꿀팁을 하나 드리면 내가이 일에 쏟을 수 있는 에너지가 100이라면 80만 쓴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래야 성과도 내면서 에너지도 아껴서 다른 일도 더 잘할 수 있습니다 셋째 내가 정말 알아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오늘날 지구에는 하루에만 25억 기가바이트가 넘는 정보가 생산된다고 합니다이 많은 정보들이 하나같이 이거 모르면 큰일나요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모르면 큰일나는 정보는 거의 없습니다 여러분 인스타 알람 맨날 울리는데 그 중에 쓸데 있는게 얼마나 있던가요 사업을 한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여러분이 요식업을 차려요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이거 모르면 큰일나요 해서 뭐 세금이 어쩌고 직원 관리가 어쩌고 키오스크가 어쩌고저쩌고 엄청 정보가 많을 겁니다 그런데 세금은 세금 걱정할만큼 매출이 나와야 고민할 문제고 직원도 직원 관리가 힘들만큼 사람이 많아야 필요한 고민 아닌가요 키오스크가 주문을 받건 사람이 주문을 받건 주문이 있어야 필요한 고민이죠 그렇다면 요식업을 시작하는 단계에선 이것들은 필요한 정보가 아니라는 겁니다 필요한 정보는 오직 어떻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는지 혹은 어떻게 홍보할지 이거 두 개밖에 없습니다 투자를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뭐 부동산 주식 투자하면 어디 증권사 매매 수수료가 싸고 양도 소득세가 어쩌고저쩌고 중요하죠 이런 거 쌓이면 굉장히 큽니다 맞아요 그런데 투자를 시작하는 단계에선 그것보다 더 중요한게 있죠 좋은 투자 대상을 찾는 것 시장이 흔들릴 때도 당황하지 않도록 마인드를 기르는 것입니다 세상에 수많은 정보가 있지만 당장 여러분의 성과를 좌지우지할만큼 중요한 정보는 별로 없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일을 하든 정보의 바닷속에서 허우적 되는 자신을 발견한다 그러면 이게 중요한가 나한테 필요한 정보가 맞나 하고 자문해 보세요 필요한 정보만 효과적으로 쏙쏙 뽑아 성과를 있는 방법입니다 마지막 내가 주의를 기울일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은 무엇인가 3번 질문과 비슷한 맥락인데 세상에는 우리 주위를 빼앗아 가려는게 너무 많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알람 산의 메신저 이메일 등이 있고 거기에 가족 친구 직장 동료들도 계속 당신을 찾을 겁니다 이렇게 누군가 혹은 무언가 우리를 찾을 때마다 다 쳐다보고 관심을 주면 절대 성과를 낼 수 없습니다 친구가 술 먹자 여행 가자 이거저거 하면서 놀자 할 때마다 다 나가면 언제 필요한 공부 자기계발 할 수가 있겠어요 스마트폰 알람 울릴 때마다 주의력을 빼앗기면 중요한 업무에 쓸 시간을 어떻게 확보할 수가 있을까요 누가 혹은 무언가가 우리를 찾는다고 우리가 꼭 거기에 응답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내게 진짜 중요하고 나를 중요시 해주는 사람이라면 여러분이 중요한 일을 해야 할 때 시간을 배려해 줄 겁니다 직장에서 쏟아지는 메시지 매일 대부분은 즉각 잃지 않아도 되는 쓸데없는 것이대 스마트폰 알람은 뭐 90%가 의미 없는 쓰레기죠 부르는 대로 끌려가지 말고 어디에 내가 주의를 기울일지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정신적 자원을 아껴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가 있습니다 무언가 엄청 급한 것처럼 여러분의 주의를 빼앗아 가려고 할 때 기억하세요 이게 내가 주의를 기울일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인가 대부분은 지금 해야 할 정말 중요한 일보다 가치가 없을 겁니다 이런 질문을 통해 중요한 일에 더 집중할 때 인생이 달라집니다 타이탄의 비밀노트 오늘 콘텐츠는 어떠셨나요 실패하는 사람들은 분주히 많은 일을 하는데 정작 성과가 안납니다 반면 성공하는 사람들은 큰 성과를 내면서도 꽤나 여유 있어 보일 때가 많습니다 그 차이는 스스로 질문을 던지면서 지속적으로 중요한 일에만 집중하려는 노력을 하기 때문입니다 손 뗄 수 있는 일은 손을 떼세요 내가 꼭 모든 일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습관적으로 반복하고 있는 일 중 없앨 건 없애고 위임해야 성과가납니다이 정도면 충분하다 싶은 지점에서 멈추세요 완벽주의는 시간은 많이 잡아먹는데 성과에 도움이 안 되는 생산성 도둑입니다 80% 정도만 최선을 다해서 최소한의 퀄리티를 유지할 때 성과가 나옵니다 알아야 하는 것만 알고 집중해야 할 일에만 집중하세요 수많은 사람 SNS 뉴스 기사들이 나를 봐주라고 외치는 시대입니다 봐달라고 무조건 봐야 되는 법 없습니다 내게 필요한 중요한 부분에만 집중할 때 성공이 찾아옵니다 지금이 [음악] 영상을 보고 계신 여러분은 성공할 수밖에 없습니다 네가 무슨 근거로 그런 말을 하냐 희망파리 오지네 싶으실 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대다수 사람들은 성공을 남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뭐 천부적 재능이 있어야 얻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을 해요 노력해서 얻을 수 있다고 말하면 야 노력도 재능이야 이렇게 말합니다 아니면 야 그건 그냥 걔가 운이 좋았던 거지 이렇게 아예 성공과 자신 사이에 벽을칩니다 그런데 성공은 얌 이야기가 아닙니다 지금부터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서 충분히 내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 제가 여러분이 성공할 수밖에 없다라고 말한 거는 그냥 여러분이 지금대로 살기만 해도 성공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적어도 이런 자기개발 영상 찾아보고 제가 지금부터 말씀드릴 마인드와 태도로 사는 사람들은 누구나 성공을 내 전화기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자신있게 성공할 수밖에 없다라고 말씀드린 겁니다 저 혼자 하는 말이 아니고 제가 그동안 읽었던 수많은 책들과 우리보다 먼저 성공한 타이탄들이 그게 맞다라고 증언합니다 타이탄의 비밀노트 오늘 영상에선 아주 현실적으로 우리가 성공할 수밖에 없는 세 가지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시작합니다 첫 번째 이유 차이 없음입니다 스티브 잡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단순한 사실 한 가지만 깨달으면 인생의 폭이 훨씬 넓어질 수 있다 그건 바로 우리가 일상이라고 부르는 건 모두 우리보다 별로 똑똑할 것 없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것이라는 사실이다 스티브 잡스의이 말의 요지는 아주 간단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이라고 우리보다 더 똑똑할게 없다는 겁니다 실제로 그렇습니다 똑똑함은 성공의 도움을 주긴 하지만 그렇다고 똑똑한 모든 사람들이 성공하는 건 아닙니다 즉 약간의 상관관계는 있을지언 원인과 결과라는 인과관계가 성립하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머리 좋으면 좋죠 그런데 문제는 똑똑한 사람들은 아이디어만 잘 떠올리는게 아니라 그 아이디어의 문제점과 잠재적인 위험까지 잘 생각해냅니다 그러니 실천은 못하고 맨날 생각만 하고 있다가 누가 자기랑 비슷한 아이디어로 성공하면 아 저거 내가 생각했던 건데라고 말하는 겁니다 똑똑한게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 단점이 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반대로 좀 둔하고 때로는 멍청해 보일 정도로 단순한 것도 일반적으로 단점이지만 장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별 생각 없이 일단 실행해 볼 수가 있으니까요 자수성가하신 분들 중에 대학 교육도 제대로 못 받은 분들이 많다는게 지식이나 교육 수준과 성공이 별개라는 걸 증명합니다 요지는 성공하는 사람들이나 우리나 본질적으로 크게 다를게 없다는 겁니다 야 그런데 스티브 잡스 같은 천재가 성공한 사람들이 나보다 똑똑한 건 아니다라고 하면 설득력이 없잖아 그냥 잡스가 더 똑똑한 거야 싶을 수 있잖아요 그럼 스티브 잡스 말고 다른 사람들도 봐봐야겠죠 타이탄의 도구들을 쓴 팀 패리스는 세상 가장 성공한 사람들을 오랜 기간 인터뷰하고 관찰했습니다 그리고 이들을 보면서 재밌는 특징을 발견했습니다 이들이 막 천재적인 지능을 가지고 있다거나 슈퍼히어로처럼 엄청나게 에너지가 넘치게 사업하고 도전하고 그렇게 행동하냐 그렇지 않더라는 겁니다 팀은 이들이 자멸적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합니다 자꾸 쓸데없는 짓을 하더라는 거예요 자꾸 혼잣말로 부정적인 말을 중얼거리기도 하고 집중 못 하면서 자꾸 딴짓하기도 하고 사업이 조금 막막해지면 좌절하고 절망하기도 하고 우리가 생각하는 성공한 사람들이라면 하지 않았을 것 같은 그런 지극히 평범한 행동을 우리랑 똑같이 하더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차이가 뭐냐 바로 딱 하나였다고 합니다 타이탄의 도구들에선 이렇게 말합니다 최고 중에서도 최고로 평가받는 사람들도 만나보니 별것 없었다 단 한 가지 규칙만을 배우면 충분하다 그들을 키운 파랄은 단 한 가지였다 성과를내는 날을 그렇지 못한 날보다 많이 만들 것 팀 패리스에 따르면 성공한 사람들은 하루에 오직 한 가지 일에 두세 시간 정도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고 그 일에서 성과를내는 날을 늘리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아침에 10분 저녁에 10분 이렇게 쪼개서 노력하는게 아니라 연속해서 쓸 수 있는 두세 시간을 확보하고 그 시간에 유튜브만 유튜브 공부면 공부 뭐가 됐건 자신에게 필요한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려고 노력했다는 겁니다 이게 시간을 확보했다고 그럼 그 사람들이 100% 그 시간을 효율적으로 집중해서 사용했냐 그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딴짓도 하고 좌절도 하고 걱정도 하고 우리랑 똑같이 이상한 짓 다 했지만 딱 하나 성과를내는 나를 그렇지 못한 날보다 많이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하루를 아예 망쳤다면 이틀은 집중하려고 노력 하고 점차 온전히 집중하고 성과를내는 날을 하루하루 늘려나가는데 집중했다는 겁니다 우리는 성공한 사람들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치 항상 정의롭고 절대적인 힘을 가지고 있는 슈퍼맨처럼 바라보셔 그게 아닙니다 그들도 우리랑 똑같이 게으른 피우고 멍청한 짓 하기도 하고 포기하고 좌절하기도 합니다 이게 여러분이 성공할 수밖에 없는 첫 번째 이유입니다 세상 가장 성공한 사람들과 당신의 차이는 사실상 없습니다 딱 하나 차이가 있다면 성공한 이들은 하루를 실패했다면 이틀은 성공하려는 태도를 가졌을뿐입니다 둘째 끝까지만 하면 된다 사장학개론에서 김승호 회장님은 경쟁자이기는 법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경쟁자 이기기가 이렇게 쉽다 내가 힘들면 상대도 힘들다 현재 성공한 경쟁자는 결국 버티고 버텨낸 사람이고 지금도 힘들어도 버티고 있는 사람이다 버티기만 하면 경쟁자를 이길 수 있다는 겁니다 모든 사람은 기본적으로 자기중심적 프레임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힘들면 왜 나만 이렇게 힘들까 왜 나한테만 그러지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닙니다 나랑 비슷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 대부분은 나랑 비슷한 문제로 힘들고 있거나 과거에 힘들었었습니다 그냥 힘든 건 그 일을 하기 위해선 거쳐야 하는 기본 과정 같은 겁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이 버티는 것조차 못하고 빨리 포기해 나갑니다 끝까지 버틸수록 노하우가 쌓이고 경쟁자가 줄어드니 버티기만 해도 성공할 가능성이 올라갈 수밖에 없는 겁니다 유튜브에서 메가스터디 현우진 선생님의 강의 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현우진 선생님이 한 20대와 이야기한 경험을 말씀해 주시는데 그 20대가 이랬다는 거예요 자기는 요새 성공하기가 너무 쉽다고 생각한다 왜냐 주변에 열심히 사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전부 다 생각없이 놀기만 한다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 나는 조금만 열심히 해도 성공할 수 있겠다라는 겁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노력해도 답이 없는 시대인이 어쩌니 해도 정작 주변에 보면 열심히 사는 사람 있던가요 뭐 하나 시작하면은 절대 포기 안 하고 버티는 사람이 있습니다 없어요 이게 뭐 자금이 떨어져서 건강이 나빠져서 불가항력적으로 못 버티는 것도 아니에요 그냥 하기 싫어 힘들어 하면서 안 해요 그러니까 우리는 버티기만 하면서 성공하는 겁니다 버티는데 무슨 자격이 필요한가요 없습니다 그러니 제가 자신있게 여러분 모두 성공할 수 있다라고 말하는 겁니다이 영상을 여기까지 보고 계신 분들이라면 도전하다가 겪는 고통이나 문제 정도는 얼마든지 버틸 각오는 되셨잖아요 그런데 한 가지 정도는 제대로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습니다이 버틴다의 개념을 제대로 잡을 필요가 있어요 버티라는 말이 계속 앞으로 가라는 것이 가만히 있으라는 말이 아닙니다 세이노의 가르침에서 세이노 님은 무슨 일을 해도 더 잘할 방법이 존재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버틴다는 말은 어떤 일을 꾸준히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개선하라는 말이지 진짜 하던 대로 그대로만 하라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가령 유튜브 조회수가 안 나와요 물론 채널 시작하고 얼마 안되면 원래 조회수가 잘 안 나옵니다 버텨야 됩니다 그런데 버티라고 했다고 애당초 콘텐츠가 재미가 없어 내가 봐도 재미가 없어 그런데 계속 만든다고 터지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럼 어떻게 하죠 정말 가끔 달리는 댓글에 부정적 내용이 있으면 그걸 반영해서 좀 더 바꿔보기도 하고 내가 시청자 입장이라면 어떤 부분에서 재미가 떨어지겠다라고 생각도 좀 해보고 이렇게 발전하면서 반복하는게 버틴다는 말에 진짜 의미입니다 여러분이 요식업을 해요 장사가 안 됩니다 그러면 계속 하던 대로 버티자 버티자 하는게 아니라 손님들이 남긴 음식 보면서이 음식은 많이 남겼네 맛이 없나라고 생각하고 음식 맛도 개선해보고 잘 되는 식당들 찾아가 보면서 우리 식당이랑 다른게 뭐지 찾아보면서 노력하는게 진짜 버틴다는 말의 의미입니다 정리하면 버틸 수 있는 사람은 누구나 성공할 수 있습니다 버티는데 자격이 필요한게 아니죠 그래서 여러분이 성공할 수밖에 없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단 버틴다는 말의 진짜 의미를 기억하세요 버틴다는 멈춤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걸 의미합니다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고 성장할 각오만 되어 있다면 당신은 성공할 수밖에 없습니다 당신이 성공할 수밖에 없는 마지막 이유는 뇌의 가소성입니다 뇌가소성이 뭐냐 우리 뇌가 성장과 제조직을 통해 스스로 신경회로를 바꾸는 능력입니다 쉽게 말해 우리 뇌와 뇌에서 나오는 지능 같은 능력치들이 선천적으로 정해진게 아니라 얼마든지 개선되고 성장할 수가 있다는 겁니다 여러분이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이 뇌에 가소성에 있습니다 유튜브 스튜디오를 보면 제 시청자가 많이 시청하는 채널이 나옵니다 제 채널 시청자분들이 많이 시청하는 채널은 움직인 사이드 하와이 대저택 켈리최 이렇게 자기개발 성공에 관련된 채널을 많이 보십니다 이렇게 성장을 위한 유익한 콘텐츠를 보는 사람들의 뇌는 점점 성공에 맞춰 변합니다 그냥 오락성 콘텐츠만 보는 사람들보다 지식도 마인드도 성공의 최적화될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물론 이런 채널들을 보기만 한다고 성공하는 건 아니에요 그러나 적어도 성공의 최적화된 도구를 갖고 시작하니 뭘 해도 잘할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거기에 뇌가소성이 우리를 성공할 수밖에 없게 만들어주는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역방향성 때문입니다 역 방향성이 무슨 말이냐 여러분은 자기개발 영상 책 찾아보시고 미라클 모닝하고 뭐가 됐건 좋은 습관 하나라도 더 가지려고 노력하잖아요 그런데 이때 대부분 사람들은 뭐 하고 있죠 쇼츠 릴스의 한참 빠져서 성장과 성공에는 하나도 도움 안 되는 콘텐츠를 보고 있습니다 이런 오락성 콘텐츠를 자주 보면 뇌가 도파민 중독에 빠져서 자꾸 더 짧고 더 재미있고 자극적인 콘텐츠만 찾게 됩니다 유익하지만 지루한 장편의 책 강의 콘텐츠 같은 건 아예 쳐다보기도 싫게 되는 거예요 쉽게 말해 뇌가 점점 멍청해지는 겁니다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 뇌 가소성을 역방향으로 사용하고 있으니까 노력하는 사람들은 그렇게까지 열심히 안 해도 앞서갈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이쯤에서 여러분도 가끔 쇼츠 릴스에 빠져 있어서 뜨끔하시는 분 계시죠 괜찮습니다 저도 가끔 그래요 그런데 어쨌든이 콘텐츠를 여기까지 보신 분들이라면 의미 없이 낭비해버린 시간에 죄책감을 느끼고 아까워할 줄 아시는 분들이잖아요 많은 사람들은 그게 왜 잘못된 건지 뭐가 문제인지도 모릅니다 정리하면 좋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접하는 사람들에겐 뇌 가소성이 좋은 방향으로 작동합니다 반면 의미 없는 오락성 콘텐츠만 접하는 사람들에겐 가소성이 역방향 안 좋은 방향으로 작동합니다 가만히 있어도 오리 잠재적 경쟁자들이 뇌를 다운그레이드 시켜주고 있으니까 우리가 성공할 확률이 올라갈 수밖에 없는 겁니다 기억하세요 우리 뇌는 계속 변화합니다 내가 어떤 자극을 넣어주고 어떤 환경에 머무냐에 따라 그에 맞춰 변화합니다 환경을 점검해 보세요 여러분이 보고 있는 콘텐츠 쓰고 있는 시간 어울리고 있는 사람들은 뇌 가소성을 좋은 방향으로 작동하게 하는지 역방향으로 작동하게 만드는지 확인해 보세요 이것만 바꿔도 생각보다 쉽게 인생의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타이탄의 비밀노트 오늘 콘텐츠는 어떠셨나요 여러분은 성공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입니다 왜냐 여러분과 성공한 사람들 사이엔 본질적으로 아무 차이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끝까지 버티기만 하면 성공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며 이런 유익한 자기개발 콘텐츠를 찾아보고 계신 여러분의 뇌는 점점 더 좋은 바탕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성공한 사람들과 여러분 사이에 벽을 치지 마세요 스스로 한계를 두고 난 성공할 수 없어라고 생각하지 말고 나는 성공할 수밖에 없다라고 스스로 되새기며 자신감을 가지세요 제가 여러분은 성공할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지만이 영상을 10만명이 본다고 10만명이 다 성공할 거라는 말은 아닙니다 왜냐 이렇게 백날 강조에도 나는 성공할 수 있다라고 진심으로 믿고 실천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소수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소 자극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타이틀을 단 이유는 나는 성공할 수밖에 없다라고 진심으로 믿어야 성공을 위한 도전을 시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도전을 시작하면 제가 말씀드린 이유들로 인해 여러분은 결국 성공할 수밖에 없습니다 나는 진심으로 성공할 수 있다라고 믿고 지금부터 도전을 시작하실 여러분은 댓글에 여러분의 다짐을 남겨주세요 댓글로 직접 선언해 보는 것과 안 하는 것에 마인드 차이는 천지차 이입니다 부자들은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을까요 많은 책에서 이런 내용을 다룹니다 그런데 솔직히 글로만 읽으면 그렇게 와닿지가 않아요 저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제가 좋은 기회가 있어서 성공하신 분들 부자들을 여러 명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와 그런데 하는 일이 다 다른데 어느 정도 공통점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타이탄의 비밀노트 오늘 콘텐츠에서는 제가 책을 통해서 배운 성공한 사람들의 성격 중 직접 만나보니 이거 찐이더라 싶은 성격들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되시면 구독 좋아요 알람 설정 부탁드립니다 바로 시작합니다 첫 번째 빠르다 성공하신 분들은 진짜 빨라요 이게 행동이나 달리기가 날쌘돌이라는게 아니라 의사결정이 빠릅니다 최근에 여러분 모두 알만큼 좀 유명하고 성공하신 분과 자주 대화할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 놀랜게 몇억 크게는 몇십억짜리 의사 결정을 1분 내려요 고민을 하긴 하는 건가 싶을 정도입니다 이게 처음에는 그냥 돈이 많으니까 뭐 인생의 타격이 없어서 그런건가 싶었거든요 아 물론 이런 분들도 몇백억 몇천억 의사 결정은 좀 오래 걸리겠죠 그런데 제가 느끼기엔 돈이 많으니까 사소한 의사결정을 빨리 한다기보다도 그냥 모든 의사결정을 빨리 하려고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런 걸 보면서 김승호 회장님이 사장학개론에서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가장 잘못된 결정은 결정하지 않는 것이다 세상에 틀린 결정은 없다 결정이 잘못되면 잘못된 대로 배우고 결정이 옳았다면 큰 이득을 보기 때문이다 유일하게 틀린 결정은 결정하지 않는 것이다 내가 내린 옳은 결정 때문에 내가이 자리에 있는게 아니라 내가 내린 잘못된 결정들을 수정하는 과정 덕분에 내가 이곳에 있는 것이다 사실 우리가 매일 내리는 대부분의 의사결정은 잘못돼도 인생에 큰 지장이 없습니다 밥을 뭐 먹는지 옷을 뭐 사는지 이게 뭐가 중요합니까 그거 좀 실수하면 기분 좀 나쁘고 말겠죠 몇 만원 손해보고 말겠죠 커리어나 사업적 의사결정도 옷 사는 것보다 중요하겠지만 마찬가지입니다 이직 실패하면 인생이 끝납니까 그냥 다니던 회사 다니면 되죠 하다못해 정 안되면 알바라도 하면 되죠 유튜브 시도했다 망했다 그러면은 망했다고 어디 tv에 광고라도 나오나요 그냥 좀 기분 나쁘고 말겠죠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진짜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봐도 생각해보면 웬만하면 빠져나갈 구멍이 있습니다 전환길 선생님은 몇십억 빚을 쥐고도 다시 다 갚고 일어났다는데 우리가 지금 결정을 망설이고 있는 거 뭐 몇십억짜리 몇 백억짜리 의사결정 아니잖아요 이처럼 인생의 큰 지장을 안주는 일은 그냥 빨리 결정하는게 이득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우리가 오래 고민한다 해서 결론이 바뀌는 일은 드뭅니다 인간은 이성적이기보다 굉장히 감성적인 존재라 일단 감정적으로 한번 꽂히면 그걸 잘 안 바꿔요 그게 좋은 결정이든 나쁜 결정이든 결과가 안 바뀔 거라 굳이 오래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거죠 혹시 고민이 부족해서 문제가 생겼더라도 그 문제를 수정하면서 배우는게 있을 겁니다 그리고 다음부턴 그런 실수를 안 하겠죠 이보다 중요한 빨리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는 가장 본질적인 이유는 시간을 아끼기 위함입니다 여러분 돈은 벌수라도 있지 시간은 벌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 대부분이 돈을 아끼려고 시간을 희생할 때가 많습니다 할인 코너에서 할인 좀 더 받으려고 계산대에서 한참을 줄 서서 기다리고 있고 몇 십만원 시세차익 보겠다고 전날 새벽부터 오픈런 줄 서고 있고 이런 행동 자체가 잘못됐다는게 아니라 당장 눈앞에 돈만 생각하지 말고 내가 그 돈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입하고 있는지는 생각해 봐야 한다는 거죠 가령 시급이 2만원인 사람이 할인을 받으려고 30분을 기다렸어요 그러면 이미 만원 손해죠 할인 폭이 만원보다 더 크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의미가 없다는 거죠 적어도 시급으로 계산한 내가 것보다 가치가 낮은 일에 시간을 버려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이처럼 시간의 가치를 압니다 그리고 고민한다고 달라지는게 별로 없다는 것도 알아요 그래서 일단 빨리 결정합니다 잘못되면 그때 가서 수정하면 되니까 그러면서 배우는게 있으니까 빠른 의사결정 속도가 바로 첫 번째 부자들의 공통된 성격입니다 둘째 배우려는 태도입니다 수많은 성공학 서적에서 끝없이 배우는 태도를 강조하죠 뭐 당연하게 들리는 소리죠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배워야지 성공할 확률이 올라가니까요 그런데 놀랐던 건 부자가 되고 이미 성공했는데도 계속 배우려고 하더라는 겁니다 얼마 전에 사업가들의 모임을 좀 다녀왔습니다 거기에는 뭐 저처럼 아직 성공했다 부자다라고 말하기는 잃은 사람들도 있지만 연매출 1000억 단위를 하고 여러분이 이름만 대면 알만한 유명인 이름만 대면 아는 회사의 대표도 있었어요 그런데 신기한게 누가 뭘 말해도 사람들이 그거 어떻게 해요라고 배우려고 가령 거기서 소득으로 따지면 아마 제가 꼴찌였을 것 같거든요 그런데도 유튜버라고 하니까 유튜브를 어떻게 해야 잘하는지를 가르쳐 달라고 하더라고요 예의상 하는 말인가 싶었는데 혹시 유튜브 강의는 따로 안 하냐고 자기도 가서 듣고 싶다고까지 하는 거예요 이게 한 사람만 그러는 것도 아니고 그냥 거기 있는 사람들이 다 자기랑 다른 일을 하는 사람이다 내가 잘 모르는 분야다 그러면 타 어떻게 하는지 물어보고 가르쳐 달라고 말하고 누가 인사이트를 발표하는 휴대폰 꺼내서 메모하고 그러고 있어요 사실 안 배워도 이미 돈도 벌만큼 벌고 하던 대로만 해도 충분히 잘 살 수 있는 분들인데도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 사실 단기간에 채널이 성장하고 인생이 상당히 달라지면서 제가 사람이 좀 거만해졌던 것 같아요 저보다 성과가 안 나거나 누가 좀 게으르거나 하면 속으로 건방지게 저러니까 안 되지 저 사람은 힘들겠다 건방 떨었던게 생각이 나니까 어우 너무 부끄럽고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 우리가 훨씬 잘난 사람들도 뭐 하나라도 더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누군가를 낮게 평가하면서 그 사람한테 배울 수 있는 가능성을 차단해 버리고 있었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빌 게이츠 워런 버핏 같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부자들 가장 성공한 사람들도 지금도 독서를 그렇게 열심히 한다고 하죠 그 사람들이 저자들보다 아는게 적어서 돈이 없어서 배우는 걸까요 아닙니다 세상에 우리가 모르는 것 배워야 할 것은 끝도 없이 많으니 그저 항상 배우려고 최선을 다하는 것뿐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계속 배우려는 태도를 유지하고 계신가요 나보다 돈을 못 벌고 능력치가 떨어지는 사람에게도 분명히 배울 점이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 부자들은 지금이 순간에도 뭐 하나라도 더 배우려고 열린 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혹시 한동안 새롭게 배우는 것 없이 기존의 일상만 반복하고 있었다면 내가 배우려는 태도를 잃어버린 건 아닌지 점검해 보세요 셋째 거절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보드 레버리지에서는 좋은 직장을 구하고 싶다면 그 직장에서 정해준 급여를 받을게 아니라 채용을 하고 있지 않은 회사를 찾아가서 내가 이러저러한 일을 해줄테니까 나에게 이만한 돈을 달라라고 역으로 제안하라고 말합니다 그럼 어떻게 될까요 대부분 거절당하겠죠 미친놈 소리들을 겁니다 그런데 배꽃을 두드리면 그 중 어딘가에서는 사장이이 녀석 봐라 얼마나 자신 있으면 저러지라고 생각하고 기회를 줄 수도 있습니다 꼭 직장에 관련된 문제만은 아니죠 다른 사람에게 동업이나 사업을 제안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부자들 성공하는 사람들은 거절을 두려워하지 않고 일단 제안합니다 자기가 만나고 싶은 사람들에겐 만나자고 제안하고 해보고 싶은 사업이 있으면 동업할 수 있을 만한 사람에게 바로 전화를 겁니다 지금이야이 사람들이 성공했으니까 성공 확률이 높겠지만 그래도 거절당할 확률이 꽤 높을 겁니다 성공하기 전에는 말할 것도 없었겠죠 거기에 꽤 성공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대기업을 상대로 뭔가를 제안한다 거절당할 확률이 상당히 높을 겁니다 그런데 제가 만난 부자들은 이거 뭐 제안하는데 필터가 없어요 인플루언서들이 일반인 기준으로는 상당히 부자고 성공한 경우가 많지만 사실 중견기업 이상급이랑 비교하면 뭐 비교 자체가 안 되거든요 그런데 제가 아는 문은 그냥 나랑 같이 뭐 하세요 할래라고 제안서를 써서 그냥 큰 회사에 막 보내요 거절당하면 말지 뭐 하고 보내더라고요 유재석 아이유 같은 진짜 대박급 연예인들한테도 나랑 같이 콘텐츠 하자 이러면서 메일을 막 보내요 되면 좋고 거절당하면 말고 이런 거죠 왜 이게 가능한 걸까요 그건 제안과 사람을 분리했기 때문입니다 내 제안이 거절당했다는 건 그 제안이 매력적이지 않았기 때문이지 나라는 사람이 부족해서 그런게 아니라는 걸 아는 겁니다 물론 속상할 때도 있겠죠 그렇지만 그럼 다음번엔 이렇게 제안해 볼까 하면서 제안의 수준을 높이는 겁니다 나는 안 될 건가 다 하고 거절을 개인의 문제로 받아들이지 않아요 그래서 저도 이거 따라해 보겠다고 요즘 엄청 제한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유명하신 분들한테 dm을 보내서 만나자고도 해보고 제가 책 쓰고 있는데 제 책의 이야기를 넣게 인터뷰 좀 해주세요라고 제안하기도 하고 와 그런데 신기한게 생각보다 사람들이 잘 만나주고 잘 도와줍니다 이렇게 만나는 걸 통해서 새로운 기회를 얻기도 했고 실제로 그 결과 조만간 제 인생에 큰 변화가 있을 예정입니다 아 물론 다짜고짜 만나달라 나 이거 해달라 하면 안 되겠죠 꿀팁을 하나 드리면 내가 먼저 만나고 싶은 사람을 도와주면 됩니다 저 사람에게 뭐가 필요한지 그걸 내가 해줄 수 있는지 고민해 보고 진짜로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면 거절당할 확률을 낮출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데 거절이 두려워 제안하지 못하고 계신게 있나요 상대 입장을 생각해 본 다음에 도움을 베풀고 그 다음에 제안을 해보세요 부자들은 두려워하지 않고 이처럼 적극적으로 만남과 사업을 제안했기에 지금의 위치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부자들 성공한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성격이 있습니다 물론 모든 부자가 그렇진 않겠지만 적어도 제가 만난 요즘 부자들은 공통된 특징이 있더라고요 부자들은 빠릅니다 고민해도 달라질 것 없는 의사결정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요 빨리 결정해서 시간을 아끼고 그 시간에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해 부자가 됩니다 부자들은 배우려고 합니다 자기보다 객관적으로 부족한 사람일지라도 나와 다른 일을 한다면 배울 점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가르쳐 달라 요청합니다 뭐 체면이 어쩌고 이런 거 신경 안 씁니다 부와 성공은 꾸준히 남들보다 더 많은 것을 쌓아가는 사람들의 것이니까요 부자들은 거절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사업 아이디어가 있고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일단 제안을 합니다 거절당에도 제한이 문제지 내가 문제는 아니야라고 생각하고 더 좋은 제안을 반복 합니다 그렇게 사람과 사람이 만날 때 시너지가 발생해 더 큰 성공을 가져옵니다이 중 여러분에게 부족한 성격은 무엇인가요 어떤 노력을 통해 부족한 점을 채워 나갈 계획이신가요 댓글에 여러분의 다짐과 계획을 적어주세요 직접 글로 쓰면 행동으로 옮기게 됩니다 [음악] 2023년 4월 28일 타이탄의 비밀노트 첫 영상의 업로드 됐었습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성공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성공비결들을 타이탄의 비밀노트 시리즈로 풀어냈죠 오늘 영상은 타이탄 시리즈 대망의 마지막 영상입니다 타이탄 시리즈만 끝나는 것이 북토크 채널이 끝나는 건 아니에요 어그로 끌어서 죄송합니다 어그로를 끌면서도 많은 분들이이 영상을 봐주셨으면 했던 이유는 타이탄의 비밀노트 시리즈에서 수많은 성공 비결을 알려드렸잖아요 그런데 아무리 좋은 내용이 담겨 있어도 이걸 그냥 지나가는 자기개발 동기부여 영상 정도로 넘기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냥 성공한 사람들이 저렇게 했다더라 멋있네 뭐 이렇게 끝나버리죠 그러면 안 됩니다 우리가 자기 개발을 하는 이유는 성공을 남 이야기가 아니라 내 이야기로 만들기 위해서죠 그거를 위해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실천입니다 타이탄 마지막 영상에선 지금껏 제가 다룬 내용 중 가장 중요하다 싶은 내용 여러분의 실천을 도와줄 수 있는 내용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많은 성공비결 중 우리가 가장 먼저 갖춰야 할 것은 바로 믿음입니다 믿어야 실천할 수가 있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2030 66만 명이 놀고 있다는 뉴스를 다룬 영상을 업로드 했었습니다이 사람들이 왜 열심히 하지 않고 놀고 있을까요 해도 잘 될 거라는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결론적으로 무기력해지는 거죠 나도 인생을 바꿀 수 있고 원하는 걸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이 있어야 꾸준하게 노력할 수가 있는 거죠 그런데 믿어라라고 말하면 사람들이 난 재능이 없어서 돈이 없어서 인맥이 없어서 뭐 이런 문제들을 제기합니다 그 사람들 말 다 맞습니다 스스로를 믿지 못할 이유는 끝도 없이 많죠 그런데 그거 아세요 믿어야 할 이유도 끝도 없이 많습니다 돈 없어 백 없어 오늘도 성공한 돌연변이들의 사례가 세상에 얼마나 많습니까 당장 우리 인생만 돌아봐도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크진 않아도 작은 뿌듯함을 느꼈던 성공 경험이 얼마나 많습니까 원래 세상에는 나 자신을 믿을 이유도 믿지 말아야 할 이유도 넘쳐납니다 꼭 성공뿐만 아니라 모든 면이 그래요 정치 봐보세요 똑같은 사건 발생에도 여당은 여당에 유리한 포인트만 야당은 야당의 유리한 포인트만 기가 막히게 될 찾아냅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같은 일을 경험한게 맞나 싶을 정도로 의견이 갈려요 즉 어떤 사건이 있는지 환경이 있는지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내가 그 사건과 환경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해석할지가 중요합니다 날 믿어야 할 이유도 많고 믿지 말아야 할 이유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냥 미끼로 선택하면 되는 겁니다 재능이 없고 돈 없고 뭐 하나 아직 이룬게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나를 믿는다는이 믿음이 것을 행동하게 만듭니다 단어에 집중해 보세요 그래서 믿는게 아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는 겁니다 맥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이라는 책에서는 사람은 4 이미지에 따라 행동한다고 말합니다 자 이미지란 사람이 자기 자신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이미지 즉 믿음을 뜻하죠 자기가 잘 될 거라고 믿는 사람만이 성공할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결국 성공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제발 스스로를 믿으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으세요 성공한 사람들이라고 처음부터 모든 조건이 완벽했고 항상 자신감에 넘친게 아닙니다 때로 좌절하고 무너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믿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던 겁니다 아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거 믿음이 있어야 한다고 믿음이 생길 때까지 기다리고 있으면 안 됩니다 가만히 앉아서 생각만 한다고 믿음이 생기는게 아니죠 믿음을 만드는 건 행동입니다 작은 행동이 작은 성과를 말고 이게 싸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되는 겁니다 둘째 모방하세요 믿음은 마인드의 영역이고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을 해야 인생이 바뀌는지 궁금할 수 있습니다 그 행동이 바로 쉽게 말해 모방입니다이 타이탄 시리즈 자체도 성공한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를 모방하는 거잖아요 모방만큼 빠른 학습이 없습니다 미술을 배울 때도 먼저 대가들의 작품을 모작을 하고 피아노를 배울 때도 모차르트의 작품을 따라서 치듯이 성공의 영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잘하는 사람들을 모방하는게 가장 빨리 기본기와 실력을 쌓는 방법입니다 유튜브를 잘하고 싶다 잘하고 있는 채널을 따라하면 됩니다 투자를 잘하고 싶다 투자 잘하는 사람을 따라하면 돼요 여러분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다면 뭐 독창적이고 세상에 없던 거 하려고 하지 말고 일단 잘하는 사람을 따라하는게 빠릅니다 그런데이 따라하라는 말을 똑같이 카피아라는 말로 오해하면 안 됩니다 나 혼자 연습할 땐 카피해도 뭐 아무도 뭐라 안 하죠 그런데 돈을 벌고 사업의 영역으로 넘어오면 그러면 안 됩니다 가령 남의 그림을 똑같이 모작에서 팔아요 불법입니다 표절이에요 남이 주식 투자한 종목을 그대로 따라 산다 리딩방 사기당하기 딱 좋습니다 거기에 뭐 여러분이 스마트폰을 만든다고 아이폰을 따라 했어요 굉장히 잘 따라 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렇다고 당신 핸드폰을 살까요 그냥 아이폰 살 겁니다 모방은 초기 실력을 키우는 데는 좋아도 원조를 이길 수 없을 뿐더러 그걸로 수익을 만드는 건 불법적인 요소도 있죠 그렇다면 제가 말하는 따라하라는게 무슨 의미냐 디테일이 아니라 큰 틀을 베끼라는 겁니다 투자를 하고 싶다면 그 사람이 투자하고 있는 종목을 따라하는게 아니라 그 종목을 어떻게 골랐는지 생각에 프로세스를 따라서 베껴야 하는 겁니다 유튜브를 잘하고 싶다 대본을 베끼면 안 되고 도대체 어떤 요소 어떤 점을 고려해서 대본을 만들었길래 콘텐츠가 그렇게 재밌을까 그 포인트를 베껴야 되는 겁니다 이렇게 큰 틀을 베꼈다면 그 다음은 하나 더 해야 합니다 내가 모방한 대상보다 딱 한 단계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서 뛰어넘어야 그 사람을 이길 수 있는 겁니다 잘나가는 라면집을 모방했다 그러면 메뉴를 다 따라하면 안 되고 접객 요령 조리동선 신선한 재료 구하는 법 이런 건 따라 하되 시그니처 메뉴를 더 맛있게 만들거나 가격을 더 낮추거나 서비스를 주거나 아무튼 뭔가 조금이라도 나은 구석이 있어야 원조를 이길 수 있습니다 뭘 더해주는게 힘들다면 딱 하나라도 다른 점을 만들면 됩니다 내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해야만 경험할 수 있는 포인트를 만들어 주는 거죠 제가 자주 가는 김밥집이 있는데 여기는 김 대신에 라이스페이퍼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김밥을 쌈장 마요소스에 찍어 먹게 소스를 줘요 나머지 재료나 메뉴는 다 비슷한데 이거 하나 신기해서 자주 가게 되더라고요 이처럼 다른 하나를 주면 차별화 포인트가 돼서 성공할 확률이 올라갑니다 성공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모방하세요 내가 이루고 싶은 걸 이미 이룬 이들을 큰 틀에서 따라 하되 딱 하나 다르게 하세요 가장 빠르게 실력을 키우면서 차별화 포인트를 만들어내는 성공비결입니다 마지막 버텨라 성공을 내 이야기로 만드는 방법의 시작과 끝이 바로 버티기입니다 사실 제가 앞서 알려드린 내용 그리고 여태까지 타이탄의 비밀노트에서 푼 내용들 혹은 다른 모든 자기계발 동기부여 영상 내용 자체는 뭐 엄청 어려운 거 대단한 비밀 없습니다 조금만 책이나 영상 찾아보면 다 나와요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정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하는 사람들이 소수인 이유가 뭘까요 끝까지 못해서 버티지 못해서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이 버티기의 힘을 너무나 잘 알아요 그래서 항상 꾸준함 끈기 있네 이런 걸 강조하죠 보조 셰퍼맨 탈 연금술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버티는데 성공하는 것 이것이 성공의 정의이고 진정한 승리다 사장학개론에서 김승호 회장님은 꾸준히만 하면 상위 10% 좀 더 실력이 있으면 1%도 될 수 있다 이게 경쟁자이기는 법에 전부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부와 성공을 부르는 12가지 원칙의 저자 개리 바이너 적은 12가지 원칙에 인내심을 포함하고 있죠 이처럼 성공한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버티는 걸 강조합니다 버티기만 한다고 무조건 성공하지는 못하겠죠 다만 버티지 않고 성공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버틸 수 있을까요 작은 성공을 해야 합니다 버틴다는 말에서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이 악물고 참는다 이런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그건 성공한 사람들이 말하는 버티기가 아닙니다 그들이 말하는 버틴다는 건 목표는 크게 갖되 단기적인 목표를 설정해 하나하나 정복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겁니다 100억 부자 목표라면 월 천만원 만들기 직원 고용하고 교육하기 신사업 런칭하기 매출 1억 달성하게 등등 중간 단계를 설정해 미션 깨듯 클리어 해나가는 것 그리고이 중간 단계 모두를 성공이라 부르는 것을 뜻합니다 목표를 크게 잡는 거 너무 좋죠 그런데 큰 목표를 세워놓고 목표 달성만 성공이라고 부르면 그 과정이 불행해집니다 목표를 달성한다 한들 아마 금방 허무해지기도 할 겁니다 그렇다면 진짜 성공이 뭐냐 궁극적 목표로 가는 과정에서 작은 목표를 달성하는 즐거움을 누리는 것입니다이 작은 즐거움을 매일매일 누리며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는게 성공한 사람들이 말하는 진짜 버틴다는 말에 의미입니다 버티세요 성공한 이들이 말하는 버틴다는 말의 의미는 포기하지 않고 목표로 가는 과정에서 작은 승리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타이탄의 비밀노트 마지막 영상에선 성공을 남기하기가 아닌 내 이야기 바로 여러분의 이야기로 만들기 위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봤습니다 믿으세요 믿을만한 구석이 있어서 나 자신을 믿는게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는 겁니다 자신을 믿어야 자아 이미지가 바뀝니다 자 이미지가 바뀌어서 성공할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성공을 위한 꾸준함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모발하세요 실력을 늘리는 가장 빠른 방법이 모방입니다 큰 틀에서 나보다 앞서가고 잘하는 사람을 모방하되 딱 하나 다르게 해서 차별화를 추구하세요 버티세요 버틴다고 무조건 성공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버티지 않고선 절대 성공할 수 없습니다 작은 성공을 쌓으며 한 걸음 한 걸음 성장해 나가면서 버티는 과정에서 성공을 경험해야 합니다 타이탄의 비밀노트는 여기까지입니다이 시리즈를 통해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 비결을 참 많이 알려드렸습니다 사실 모든 사람이 100% 똑같이 적용할 수 있는 성공 비결 따위는 없습니다 선배들이 먼저 간 길을 참고해 4개에 맞는 방법 나에게 맞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타이탄의 비밀노트 시리즈가 여러분의 성공 공식을 찾고 성공을 여러분의 이야기로 바꾸는데 아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북토크와 함께 한걸음도 성장하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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