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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사이드
제가 직접 위고비를 사용을 하면서 살은 빠지기는 빠져요.
근데 너무 쉽게 생각해서 관리가 안 된 상태에서 맞으면은 살이 다시 칩니다.
근육은 점점 빠지고 볼살도 줄어들면서 노세한 얼굴로 변하거든요.
좀 비기 싫어요.
그렇기 때문에 위고비를 끊어도 원만하게 살 빼는 방법은요.
위고비에 대해서 여러분들 많이 들어 보셨을 텐데요.
위고비는 가장 크게 세 군데에서 작용을 합니다.
위, 뇌, 최장에서 작용을 하고요.
위에서는 음식물을 다음 구간으로 넘어가는 것을 좀 슬로우다운 시켜 줍니다.
뇌로 가서는요.
식욕과 식탐이 있다면은요.
식욕은 유지해 주되 식탐을 없애 준다라고 생각하시면은 좋겠고요.
최장 쪽에서는요.
위거비가 가서 식후 올라가는 혈당 스파이크를 완만하게 만들어 줍니다.
싹센다 맞아 보신 분들 있으신지 모르겠는데요.
그거는 매일같이 맞아야 돼요.
그래서 위고비 같은 경우는 일주일에 한 번씩 맞는데 훨씬 편리하기도 하죠.
그리고 연구 결과에 따르면은 위고비가 조금 더 효과가 있었고요.
위거이든지 삭샌더의 성분은요.
여러분들 잘 아시는 GLP1이라는 성분을 따라서 만든 거거든요.
우리 몸에서 나오는 것을.
근데 위고비 회사가 제일 유명하게 된게 가장 흡사하게 만들었어요.
그러니까 발이 제일 잘 빠지고 제일 효과적이니까 이만큼 유명해졌습니다.
GLP1이라는 호르몬은 우리 몸에서 생성되는 호르몬인데요.
아까 제가 말씀드린 위하고 뇌하고 최장에 가서 작용을 하는 호르몬입니다.
근데 그것을 저희가 탈 빼는 방법으로 빌려서 어 치료를 한다고 생각을 하시면 되겠고요.
GLP1을 나중에 말씀드리겠지만 약고도 식습관과 운동 방법으로 올릴 수 있는 방법들이 있으니까는요.
끝까지 시청해 주세요.
한 여성분이 그러셨어요.
아, 선생님, 저는 자꾸 체한 거 같아요.
근데도 그냥 먹었어요.
말씀하셨는데 그 체한 느낌이 위고비가 주는 식사를 그만해라고 하는 느낌이에요.
그 시그널을 이제 잘 들으시고 식사를 줄이셔야 합니다.
하지만 어떤 분들은 매수과 체한 그 증상이 좀 너무 과하게 나오시는 분들도 있어서 주의하셔야 될 거 같고요.
두 번째는 운동을 안 해도 살이 쫙 빠지기 때문에요.
솔직히 운동을 안 하게 되면서 근육이 같이 빠지게 돼요.
그래서 70대 80대 남성 환자분들은 위고비의 당뇨 치료제 오센픽을 사용하는 것을 좀 꺼려하세요.
너무 외소해지신다고.
그래서 주의하시고요.
마지막으로 타입 C 갑상선 암이 있으신 분들은이 약을 복용하시면은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갑상선 암이 예전에 있으셨던 분들은요.
의사와 꼭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본래 시약처에서 위고비가 승인이 난 것은요.
BMI라고 그러죠.
키에 비해서 몸무기가 너무 많이 나간다.
BMI가 30이 넘거나 아니면은 BMI가 27이 넘으면서 기저 질환이 있다.
그러면은 식약처에서 위고비를 승인을 해 주고요.
하지만 제가 직접 위고비를 사용을 하면서 환자분들한테 드려 보니까도 운동을 잘하시고 식습관에 관리를 하시면서 모티베이션이 많은 분들은 꼭 안 맞으셔도 되고요.
정말 살이 빠지려면은 일거수 일투족 식습관과 운동을 다 관리를 해 드려야 되는데 진료 시간이 짧다 보니까 그 환자분들한테 어떻게 살을 빼는지 못 알려 드릴 때가 있어요.
하지만 위고비를 맞으면서 식욕이 줄면서 아이 정도로 내가 먹어야 되는 양이구나라는 것을 경험을 하도록 도와드리기 위해서 위고비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맞으면 확실히 살은 빠지기는 빠져요.
근데 너무 쉽게 생각해서 운동은 안 하고 식습관 관리가 안 된 상태에서 맞으면은 효과는 그렇게 크지는 않고요.
또한 위고비가 끝났을 때 요요 현상이 와서 살이 다시 니다.
식수관과 운동이 그래도 정리가 잘된 분들은요.
위고비를 끊어도 내가 어느 정도 식사를 해야 된다라는 양과 운동 습관이 잘 잡혀 있기 때문에요.
요효 현상이 오지 않습니다.
제 환자분들 중에 운동과 식사를 잘 병행을 하신 분들은 위고비를 맞았을 때 효과가 극대화돼서 살이 많이 빠지는데요.
하지만 이와 같은 것들이 준비가 안 된 상태에 주사를 맞게 되면은 거의 효과가 없기 때문에 준비가 된 자에게 선물로 주는 거라고 생각을 하시면은 좋을 것 같습니다.
위고비 계열에 약들이 나오면서 살 빼는 약들이 많이 패러다임이 바뀌었는데요.
그 전에 사용되었던 약들은 신진 대사를 더 빨리 올리는 약들을 많이 썼어요.
그래서 위고비하고 신진 대사를 올리는 약들하고 같이 쓸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칼로리가 너무 적어지거나 아니면 수분이 너무 적어져서 최악의 경우 탈수 위험이 있어서 쇼크까지 올 수가 있고요.
불면과 두근거림과 같은 불안증도 찾아올 수가 있습니다.
몸이 갑작스런운 변화를 빨리 느기 때문에 상할 수가 있어서 저희는 그렇게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고요.
오히려 이미 약 쪽에 하나를 사용을 하셨다면은 이제 운동하고 식수관 쪽에 관심을 더 가지시면서 이쪽으로 병행하시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요.
이 GLP1이라는 성분은 뇌에서도 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식탐과 식욕을 잘 구분을 하셔서이 식탐이 없어지는 것을 잘 느끼셔야 돼요.
너무 빨리 먹거나 쉽지 않고 먹으면은 내가 어느 정도 배가 불렀다라는 것을 못 느끼세요.
그렇기 때문에 천천히 이제 곱씹으면서 드시면서 숟가락을 내려놓으라라는 그 신호를 민감하게 잘 들으셔야 될 거 같고요.
또한 내가 어느 정도 먹을 수 있는 양이 전반적으로 줄어들기 때문에이 줄어들었을 때 안 좋은 초가공 식품만 먹는다 그러면은 또 살이 안 빠져요.
그래서 건강한 이제 섬유질이 많은 야채와 채소 고기를 많이 드시면서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위고비와 GLP1 성분은 위에 소화를 더디게 만들어 주는 효과이기 때문에요.
다시 GLP이 없어지게 되면은 소화가 또 빨리 되면서 위가 허기가지면서 다시 배가 고파집니다.
몸에 대사가 완만하게 되어 있지 않은 상태 예를 들어서 운동과 식습관 관리가 안 되어 있는 상태에서 약을 끊게 되면은요.
다시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면서 요요가 당연히 옵니다.
위고비를 끊어도 GP1이 원만하게 잘 나오게 하는 방법은요.
장내 미생물입니다.
그래서 발효식품과 유산균 제품을 좀 드시면은 GLP1을 더 촉진시키는 방법이겠고요.
그래서 시중에도 GLP1을 촉진을 시키는 유상균도 많이 팔고 있기 때문에요.
그것도 복용해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아까 말씀 나온 것 중에 포만감을 유지해 주는 거가 위고비의 특성이라고 그랬는데요.
건강한 단백질을 섭취하시면 포만감이 오랫동안 유지되기 때문에요.
단백질 많이 섭취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건강한 단백질로는요.
생선 또는 지방에 그렇게 많지 않은 적생력을 권장합니다.
다체로운 선유지를 많이 섭취를 하면은요.
유산균이 단세 지방산을 많이 만들어 GLP1의 생성을 촉진을 시키고요.
유산균을 섭취를 하시려면은 아카멘시아라는 균이 포함되어 있는 유산균을 고르시면은 탁월하겠습니다.
여러분들 운동을 열심히 해서 살을 빼면은요.
근육이 딱 잡히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되지만 내가 운동을 안 했는데도 살이 빠지네 그러면은 정말 운동을 안 하게 돼요.
그러면서 근육은 점점 빠지고 가슴 근육이 확 줄어들고 올살도 줄어들면서 노세한 얼굴로 변하거든요.
좀 비기 싫어요.
그러기 때문에 아무리 위고비를 맞으시더라도요.
근력 운동은 꼭 병행하시는게 좋습니다.
여러분들 잘 아시는 것처럼 근 감소증이 매우 위험하잖아요.
위고비를 맞으면서 운동을 안 해서 근육이 부셔지면 노화를 앞당긴다라고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근육이 빠지지 않도록 하시는 운동은 이렇게 하시면은 좋아요.
처음부터 근육을 키운다고 너무 고강도 운동을 많이 하시거든요.
하지만 저강도 운동을 먼저 하시면서 근육을 컨디셔닝 해 주면은 좋아요.
예를 들어서 저강도 운동을 하게 되면은요.
근육에 있는 미토컨드리아가 더 번식을 하면서 ATP를 더 잘 생성을 하게 만들거든요.
좀 쉽게 말해 대사가 더 원만해집니다.
그래서 같은 운동을 하더라도요.
내가 근육이 더 잘생기게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저강도 운동을 한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먼저 하시고 그다음에 근력 운동이든지 고강도 운동으로 넘어가시는게 좋습니다.
저강도 운동이라서 쉬운 운동을 하라라고 하는 거는 아니고요.
맥박 심박동수를 어느 정도 잘 맞춰 주는 것이 저광도 운동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고요.
내 신박동수를 어느 정도 끌어 올리는 런닝 머신이든지 어 자전거든지 엘리프티컬이든지 방법으로 해서 신박동수를 올려 놓는 것이 저강도 운동이고요.
이거를 30분 동안 유지하시면 됩니다.
여러분들한테 맞는 신박동수를 계산하는 방법은요.
220에서 내 나이를 빼고 거기에 70%를 곱하시면은 여러분의 목표 신박동수가 나오겠고요.
요새 스마트워치 많이 활용하시니까는요.
거기서 알려주는 신박동수를 잘 모니터하시면서 운동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운영내과 전문의들과 롱제비T 학자들 사이에서이 절식이라는 것은 굉장히 논란입니다.
절식을 시행을 한다면은 내가 먹는 식단에서 전체적인 20에서 25% 칼로리를 줄이는 것을 말합니다.
절식이 좋다라는 연구 결과들은요.
동물 실험에서 많이 나왔었고요.
하지만 또 최근 들어서 유전자 검사 후성 유전학 테스팅을 통해서도 절식을 시행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가속 노화가 덜됐습니다.
그래서 절식을 하지 말라라고 하는 의사들과 학자들도 이것을 부인은 할 수는 없고요.
조금 더 연구는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보는 것은 절식을함으로써 전체적인 칼로리가 너무 줄어들어서 내가 운동을 해야 되는데 영양소가 들어오는 거가 적어서 근육이 덜 생기고 신진 대사가 덜 돌아가서 문제가 생긴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연세가 좀 있으시고 근감소증이 시작이 된다라고 하면은 절식 절대 안 하시는게 좋고요.
오히려 좀 젊은 성인이다 그러면은 별식을 한 20에서 25%는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고 천천히 10% 15% 20% 이렇게 단계별로 줄이시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절식이라는 이론을 봤을 때 조금 흠이 있는 거는요.
같은 칼로리지만 영양분이 많이 다른데 예를 들어서 치즈는 없는 그냥 간단한 햄버거와 아보카도 하나와 열량 칼로리는 같습니다.
하지만 아보카도에서는 더 풍부한 첨유질과 미네랄과 영양분이 많죠.
이런 것을 보면서 내가 하루에 240칼로리를 안 먹는다.
이만큼 칼로리를 먹는다라고 하면은요.
영양분은 어떻게 할 건대요? 그래서 전체 칼로리를 이만큼 먹어야겠다 그러면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계산을 하면서 살 빼야겠다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나한테 칼로리는 많지만 좋은 영양소를 주는 신선한 음식이면은 좋다라는 생각을 가지시면 좋을 거 같아요.
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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