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튜브 영상의 자막과 AI요약을 추출해보세요

AI 요약 제목

초자연적 변화의 비밀! 레마 사용법 완전정복 1편

원본 제목

상황을 초자연적으로 바꾸는 방법 - 레마를 사용하라 1편 | 조규송 전도사

NCTC 새로운피조물훈련소

조회수 조회수 17.1K 좋아요 좋아요 786 게시일 게시일

설명

상황을 초자연적으로 바꾸는 방법 - 레마를 사용하라 1편 | 조규송 전도사 #nctc #새로운피조물시리즈 #새로운피조물훈련소 #뉴크리에이션트레이닝센터 #조규송전도사 ---------------------------------------------------------------------------------- * 아직 채널 구독하시지 않으셨다면 구독과 알람 설정을 눌러주세요. 알림 설정하시면 업로드된 모든 영상을 빨리 보실 수 있으며, 매일 아침 고백기도회 생방송 시간 자동 알림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저희 채널의 영상이 처음이라면 반드시 아래 영상을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1) 새로운피조물 시리즈: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JHK5_S7WurixCO0xqPsbGP35dsK5XHk2 2) 방언은사 받는 것과 방언기도의 유익 시리즈: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JHK5_S7Wurjs5msgmvhREeosYi3vHk3O 3) 새로운피조물 심화과정 - 믿음의 반석: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JHK5_S7WurjIYr3webxIDlhd_8jjF66N [NCTC 사역 후원] (국내) 하나은행 390-910013-39404 (새로운피조물미니스트리 - NCTC전용 후원 통장) (미국) Zelle NCTC 아이디: afcdallas20@gmail.com - Web: https://app.aplos.com/aws/give/NewCreationTrainingCenter/ *처음 후원하시는 분들은 후원 후 이메일 (info@nctcdallas.org)로 간단한 개인정보와 연락처를 주세요 - 메일링 리스트에 등록 후 파트너 레터가 이메일로 발송 될 예정입니다. ---------------------------------------------------------------------------------- NCTC - New Creation Training Center 새로운피조물훈련소 여러분이 전세계 어느 곳에 있든지, 이 채널을 통해 1) 새로운 피조물의 계시를 알게되고 2) 새로운 피조물로서 기능하는 법을 배워서(훈련) 3) 그리스도 안에서 정복하고 다스리는 삶을 살게되고 4) 각자가 속한 곳에서 잃어버린 영혼을 이겨오고, 그리스도인들을 능력으로 구비시켜 5) 곳곳에서 마지막 때의 영혼의 대추수(Harvest)가 일어나게 될 것을 바라봅니다. 새로운피조물훈련소 (NCTC) 조규송, 김보라 전도사 *새로운피조물훈련소 NCTC (New Creation Training Center)는 미국에서 2022년 조규송 전도사가 설립한(Nonprofit Organization 501c3) 미니스트리입니다. 한국에선 새로운피조물미니스트리(대표 김진호 목사, 사단법인 한국독립교회 및 선교단체연합회(KAICAM))에 소속되어 지도를 받고 있습니다. *새로운피조물미니스트리 관련 웹사이트 링크 고백기도: http://ncr.nctcdallas.org NCTC: https://www.nctcdallas.org 예수 선교 사관학교: http://www.ejma.kr 믿음의 말씀사: http://faithbook.kr
자막

자막

전체 자막 보기
여러분 우리가 인생을 살다 보면은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런 어려움에 직면할 때 우리가 인간의 방법으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도 인간적인 힘으로 그 능력을 풀지 못한다면 우리는 결국 하나님께 기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우리가 하나님께 기대면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도움을 요청한다 하더라도이 상황들이 쉽게 달라지지 않고 그 어려운 문제들이 변화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좌절하게 되기 쉽습니다 그런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오직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만이이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그런 상황에 직면했을 때 우리가 알아야 될 것들이 있습니다 그저 사황을 바라보면서 원망하거나 탓하거나 또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기다리기만 해선 안되겠습니다 면 그런 상황에 처했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라고 하신 것이 있고 우리에게 제공해 주신 도구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원하신 건 그런 어려운 상황들 인생에 정말 문제가 있는 상황들을 직면했을 때 우리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제공해 주신 것들을 알고 사용해서 그 상황들을 헤쳐 나가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오늘 내용에서는 어떻게 하면 상황을 초자연적으로 바꿀 수 있는가라는 제목을 가지고 함께 말씀을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지금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있거나 상황이 정말 초자연 쪽으로 변화돼야 될 그런 삶의 직면에 있다면은 오늘 말씀을 듣고 적용 하신다면은 삶의 초자연적인 결과를 맛보시고 그리고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될 줄 믿습니다 오늘 본문 성경 구절은 에베소서 6장입니다 6장 먼저 10절에서 13절 먼저 봐보도록 하겠습니다 6장 10절을 보면 이렇게 얘기합니다 끝으로 내 형제들아 주 안에서와 그분의 강력한 권능 안에서 강건한 자가 되라 이렇게 얘기합니다 주 안에서와 그분의 강력한 권능 안에서 강건한 자가 되라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주 안에서 강건해질 수 있죠 어떻게 하면 우리가 주의 강력한 권능 안에서 강건해질 수 있죠 그저 아 나는 주 안에서 강건해지고 싶어 나는 주 안에서 강건해라고 말한다고 주 안에서 강건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제공해 주신 것을 우리가 사용할 때 우리가 주 안에서 그분의 강력한 권능 안에서 강건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10절 이후에 11절부터 어떻게 하면 우리가 주 안에서 그리고 그분의 강력한 권능 안에서 강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11절 읽어보겠습니다 너희가 마귀의 관계들을 능히 대적하며 서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 를 입으라 이렇게 기합니다 여기에 보면 마귀의 관계들을 능히 대적하며 서기 위해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마귀가이 세상 시스템과이 세상에 미치고 있는 영향력을 통해서 우리의 삶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려운 일들을 마주했을 때 우리가 여기에서 분명히 해야 될 건이 상황 가운데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에 있어서 우리는 흔들려선 안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 밝혀집니다 예수님께서는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왔지만 내가 온 것은 너희에게 생명을 주고 더 풍성이 얻게 하기 위해서 왔다라고 분명하게 마귀가 하는 일과 본인이 하신 일에 대해서 구분 지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8장을 보면은 마귀에 대해서 얘기할 때 그는 살인자이며 거짓의 아비고 그 안에 진리가 조금도 없고 마치 거짓말을 진리인 것처럼 말한 자라고 묘사를 하고 있습니다 마귀의 어떤 속성을 보여 주는 건데요 바로 살인자라는 거죠 마귀의 속성은 바로 죽음입니다 즉 생명과 반대되는 방향으로 가는 즉 죽음의 방향으로 가는 모든 것들은 바로 마귀의 속성이라는 거죠 우리가 어떤 삶에서 어려운 일을 만난다는 건 그 상황이 그게 자녀의 문제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게 건강의 문제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게 재정의 문제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게 지금 어떤 관계 속에서 복잡하게 얽혀 있는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게 어떤거든 지금 생명과 반대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그게 죽음의 방향인 거죠 그 죽음의 방향이 육체에게 질병으로서 어 자녀나 가족 구성원들에게는 그게 부정적인 방향으로서 그것들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거기에 있어서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개입을 우리가 원하는 것이죠 그런데 우리가 기도해도 응답이 되지 않고 기도하고 부르짖어도 상황이 달라지지 않게 되면은 우리가 이런 유혹에 빠지게 됩니다 하나님은 왜 도를 들으시지 않는 거지 왜 하나님은이 상황을 변화시켜 주지 않는 거지 왜 하나님은 도와주지 않는 거지 이게 하나님의 뜻인가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분명하게 개시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생명 안에서 풍성한 삶을 살기를 원하시고이 죽음의 방향에서 반대 방향인 생명의 방향으로 우리가 가기를 원하시는게 하나님의 갈망입니다 그리고 그 일을 완성시키기 위해 예수님이 오셨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말 말미암아 역에 대한 죄와 사망에 대한 값을 다 지불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심으로 우리에게 승리를 안겨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그리스도의 승리 가운데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삶에서 이런 어려움에 직면하고 만났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을 우리가 사용하기를 하나님은 원하십니다 그래서 주 안에서와 그분의 강력한 권능 안에서 강하여 져라 이렇게 얘기하면서 바로 11절에 왜 강하 강하여 져야 하는지를 보여주고 있죠 바로 마귀의 관계들에 능히 대적하며 서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전신갑주 하나님의 갑옷을 우리가 입어야지 마귀의 모든 속임수와 술수들을 우리가 능히 대적하면서 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12절을 보면은 우리가 정확하게 마주하고 있는 그 문제들의 배우에서 어떤 세력이 역사하고 있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12절 읽어 보겠습니다 우리는 살과 피와 맞붙여 싸우지 아니하고 사들과 권능들이 세상 어둠의 치료자들은 소들에 있는 영적 사악함과 맛부터 싸우느라 이렇게 얘기합니다 예 사들과 권능들이 치자들은 그렇습니다 마귀는 예수님께서 오셔서 마귀를 패배시키고 교회에게 승리를 제공해 주셔서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가 교회가이 땅에서 통치하고 다스려야 하지만 여전히 예수님께서이 땅의 지상에 내려오셔서 천년 왕국으로서 다스리기 전까지이 교회의 시대 마귀는 여전히이 세상 믿지 않는 사람들을 미혹하여 그들을 통하여서 계속해서 문제를 일으킬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로서 우리가 바로 마귀의 세력을 저지시키고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이 땅에 실행시켜야 된다는 거죠 그래서 분명하게이 세상 어둠의 자들과 높은 소들에 있는 사악함과 맛부터 싸우느라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영적 사악함 예 우리가 뉴스를 보기만 해도 사악한 일들이 곳곳에서 펼쳐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때로는 사람들이 어떻게 이렇게 사악할 수 있지라고 우리가 생각할만큼 사악한 일들이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왜냐면 영적 사악한 영이 문화를 통해서 미디어를 통해서 여러 가지 매체들을 통해서 그리고 여러 가지 사람들을 통해서 영적 사악함의 영이 사람들을 숙주로 삼고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그것을 통해서 우리를 공경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분명하게 알아야 될 건 우리가 단지 믿는 자라고 해서 마귀가 우리를 공격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거죠 우리가 믿는 자이건 믿지 않는 자이건 마귀는 두루다니며 마치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어 찾으면서 삼킬자를 찾고 삼킬 수 있으면은 삼키려고 돌아다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진리 안에 굳게서서 마귀가 우리 발 아에 있다라는 걸 분명하게 마귀에게 알려 줘야 된다는 거죠 그래서 12절에 보면은 영적 사악함이이 배우에 역사하고 있는 어둠의 영들이 그래서 우리가 살과 피와 맞붙어 싸우지 아니한다는 건 우리가 육신의 어떤 어 일로서 이것을 다스릴 수 있는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즉 인간의 힘으로서 이것을 바꿀 수 있는게 아니라는 거죠 바로 하나님의 제공해 주신 그 힘을 우리가 사용해야지만 이것들을 바르게 다루고 바르게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어 그리고 한번 13절 읽어 보겠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악한 날에 능히 버티어 내고 모든 일을 행한 뒤에 서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여기 전신갑주를 취하라는 말을 주목하길 원합니다 악한 날에 악한 날이 있다는 거죠 예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이 시대가 점점 더 적그리스도의 통치와 근접해 있는 휴거가 임박한 시기에 살고 있기 때문에 점점 점점 더 세상이 악해지는 걸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파리 올림픽 개막식이 또 폐막식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보셨겠지만 적그리스도의 세력은 이제 감추지도 않고 대놓고 드러내 놓고 성경에 대적하는 그리고 그들이 하고자 한 일들을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런 악한 시대 악한 날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거죠 그런데 그뿐만 아니라 우리가 개인적으로 우리 삶에서 어떤 어려움에 봉착해 있을 때 우리가 어떤 도전에 맞닥뜨릴 때 그런 어려운 가운데 있을 때도 그것도 악한 날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런 악한 날에 우리가 능히 버티어 내고 모든 일을 행한 뒤에서 있기 위하여 즉 모든 일을 행한 뒤에 넘어져 쓰러지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서 있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취하다 말을 주목하길 원합니다 바로 전신 가주를 취하라고 우리에게 얘기하고 있는 거죠 하나님이 우리에게 전신 가주를 갖다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보고 전신 가주를 취하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이 우리에게 제공해 주신 무기와 전신갑주로 우리가 무엇인지를 알고 그것을 우리가 취해서 그것을 사용해야지만 우리가 효과적으로이 영적 전투에서 싸워서 우리가 승리할 수 있다는 거죠 그냥 내가 난 아무것도 안 하고 하나님이 아래 해 주시겠지 하고 하나님께 기도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분명하게 전신갑주로 우리가 취해서 우리가 그 전신 가주에 각각에 해당되는 무기들을 사용해서 우리가이 악한 날에 어둠을 대적해야 그러면서 이제 전신갑주의 각 전신갑주를 이제 나열하고 있는 걸 볼 수 있죠 진리의 허리띠를 두르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그리고 복음의 화평의 신발을 신고 그리고 믿음의 방패를 매고 그리고 구원의 투구를 쓰고 이렇게 얘기를 한 이후에 이제 17절을 보면 이렇게 얘기합니다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취하라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사실 1절이 제가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누길 원하는 말씀입니다 어 성령의 검 즉 우리가 전신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생각했을 때 어 검만 공격 유일한 공격 무기죠 검을 빼고 나머진 다 방어 무기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어 그 구원의 투구도 방어 무기죠 의의 호심경 방어 무기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진리의 벨트도 방어 무기죠 신발도 방어 무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믿음의 방패도 방어 무기입니다 오직 공격 무기는 단 하나인데 그것은 바로 검인 거죠 그런데이 검에 대해서이 공경 무기에 대해서 뭐라고 얘기하고 있냐면 바로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취하라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즉 검이 공격 무인데이 검에 대해서 묘사하기 성령의 검이라는 거죠 그럼 우리가 어떻게이 성령의 검을 사용하는 거죠 왜냐면 우리가 아무리 방어 무기를 잘 착용한다 하더라도 방어 무기는 마귀가 공격하는 것들에 대해서 방어만 할 뿐이지 공격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상황은 달라지지 않을 것 결국 우리가 방어를 한다 하더라도 공격을 해야지만 상황이 달라지게 돼 있는 거죠 그런데 공격 무기는 성령의 검입니다 그럼이 그렇다면이 성령의 검을 우리가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 거죠 아 그런데 17 17절을 보면은 성령의 검에 대해서 단서를 제공해 줍니다 곧 하나님의 말씀을 취하라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취하라네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성령의 검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경에는 이제 하나님의 말씀이 그냥 말씀으로 다 이렇게 번역됐습니다 그리스 어 어원을 보면은 성경 원어에 그 말씀을 지칭할 때 그 말씀이 기록된 말씀을 얘기하는 로고스로서 때도 말씀으로 번역되고 선포된 말씀인 레마는 단어도 말씀으로 다 번역됐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그냥 우리 한글로는 다 말씀으로 번역되는데 그 말씀이 단어가 어떻게 쓰여졌나 따라서 로고스의 때도 있고 레마 때도 있다는 거 거죠 그런데 여기에서 지금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취하라 해서 여기 말씀은 레마르 얘기하고 있습니다 로고스가 아니라 레마는 거죠 즉 레마가 성령의 검이라는 거죠 즉 레마르 사용할 때 우리가 성령의 검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제가 오늘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말씀입니다 우리가 레마르 사용할 줄 알아야지 그 레마 사용해서 우리 삶의 초자연적인 능력을 나타내고 상황을 바꿀 수 있습니다 그래서 레마의 대해서 잠깐 얘기 나누길 원하는데요 로고스와 레마르 간단하게 정의 내려보자면 로고스는 기록된 말씀입니다 즉 우리에게 성경이 주어졌죠 구약과 신약이이 성경책으로 주어져서 기록된이 말씀은 로고스라는 경우는 이렇게 기록된 말씀이 아니라이 기록된 말씀의 범주 안에 있지만 지금 나의 특정한 상황에 나에게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바 마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이 레마는 말하다 라는 단어에서 어원이 왔습니다 즉 입으로 소리내서 말하는게 레마하우스 말씀이 바로 레마 할 수가 있겠습니다 일례로 보자면은 예수님께서이 땅에서 사역하실 때 회당에서 두루마기를 두루마리를 펴서 구약의 토라나 선지자들이 썼던 글들을 읽으실 수 있었죠 바로 그분은 로고스를 읽으신 겁니다 그러나 그분이이 땅에서 활동하신 동안 그분께서 제자들에게 특정한 상황에 맞게 선포하신 말씀들이 있었습니다 그 선포하신 말씀들은 바로 레마 있던 거죠 예를 들어 예수님께서 무리를 걸으셨습니다 때 베드로가 예수님을 보고 만약에 당신이 예수님이면 저보고 오라고 하십시오 했을 때 예수님께서 컴 오라라 말씀하시죠 그 컴 오라라 말씀하시자 베드로가 무리를 걷게 됩니다 드로의 에게 있어서는 예수님께서 컴 오라라고 말씀하셨을 때 바로 베드로에게 그 특정한 상황에 맞는 레마의 말씀이 선포되었고 그 레마의 말씀을 베드로가 봤자 베드로는 무리를 걸을 수 있었습니다 바로 그게 레마 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로고스를 통해서는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님의 마음이 무엇인지를 우리가 정확하게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과 실제 지금 어떤 우리 상황 가운데서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서는 우리가 단지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고 그 상황에 지금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하시는 레마르 우리가 받아야 되고 그 레마르 우리가 또한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레마의 간해 오늘 조금 더 나눠보길 원합니다 먼저 첫 번째로는 레마가 바로 초자연적인 능력을 나타내는 초자연적인 능력을 어 일어나게 하는 열쇠는 바로 레마의 있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0절을 보면은 예수님께서 이렇게 얘기합니다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을 내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에게 이르는 말들은 내가 스스로 하지 아니 아니하느니라 오직 내 안에 거하시는 아버지 곧 그분께서 그 일들을 하시느니라 이렇게 얘기합니다 여기서 예수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료의 생명이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수 없다라고 하자 빌립이 아버지께로 가는길 보여 달라고 알려 달라고 하자 예수님께서 빌립아 내가 너와 이렇게 함께 있었는데 나를 알지 못하겠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 이렇게 얘기하시면서 10절에 이렇게 얘기하고 있 있는 것입니다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이렇게 얘기하시면서 이제이이이 말씀을 하신 거죠 내가 너희에게 이은 말들은 여기서이 말이 레마 있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레마르 얘기하고 계신데요 내가 너에게 이르는 레 아들은 내가 스스로 하지 아니하느니라 이렇게 기하고 있습니다 즉 예수님께서 레마의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때 그 레마의 말씀은 예수님 스스로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는 거죠 그러면서 이렇게 얘기하십니다 오직 내 안에 거하시는 아버지 곧 그분께서 그 일들을 하시느니라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내 안에 거하신 아버지를 얘기하실 때 내 안에 거하신 아버지는 성령님을 얘기하십니다 보좌에 앉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는 그 보좌를 떠나신 적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 안에 하셨던 아버지는 바로 성령님을 얘기하는데요 근데 오직 내 안에 거하신 아버지 즉 성령님께서 그 일들을 하시느니라 이렇게 얘기합니다 재밌죠 성령님께서 그 말씀을 말하시는 이라라고 얘기할 수도 있는데 그렇게 말하지 않고 내 안에 거하신 아버지 곧 성령님께서 그 일들을 하시느니라 이렇게 얘기합니다 내가 너에게 이르는 레마는 내가 스스로 말하는 것이 아니고 내 안에 거하시는 아버지께서 그 일들을 하시느니라 이렇게 시켜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면서 그 일들 여기서 그 일들 Works 이렇게 얘기하는 거에 대해서 11절을 보면은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있는 것을 믿어라 그것을 믿지 못하겠거든 내가 하는 일들로 말미암아 나를 믿어라 이렇게 얘기하십니다 즉 여기서 일들을 예수님께서 그다음 절에 또 얘기하시면서 네가 나를 믿지 못하겠거든 내가 하는이 일들을 봐서라도 믿어라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 거죠 그럼 만약에 예수님께서 그냥 범한 일들을 하셨다면 평범한 일들을 통해서 그분이 바로 메시아인 그리스도인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믿을 수 있는 건 아니죠 바로 예수님이 하셨던 모든 초자연적인 일들 기적을 행하셨던 일들 귀신을 쫓아내시고 질병에 걸린 자들을 자유케 하시고 치유하시고 오병이어를 오병이어의 기적을 하시면서 무수히 많은 군중들을 먹이시고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키시고 무리를 걸으시고 하는 그 모든 초자연적인 사건들이 바로 예수님이 행하셨던 초자 적인 일들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래서 그 일들로 인하여 나를 믿어라 이렇게 예수님께서 하신 거죠 그 일들을 얘기하면서 10절에서 내 안에 거하시는 아버지께서 그 일들을 행하시니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즉 레마르 말씀할 때 그 레마는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께서 초자연적인 일들을 행하도록 한다는 거죠 즉 레마는 우리 안에 거하시는 아버지께서 그 일들을 행하시는 것이 바로 레마 있 것입니다 예 그러면서 예수님께서 이제 그런 문맥 안에서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 구하든 내가 행하리라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래서 구하다 단어 크라는 단어 구하다 단어가 우리가 하나님께 무언가를 구하는 것만 이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원어를 보면은 그 구하다 단어가 demand 요구하다 명령하다 단어로도 사실 번역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바꿔 볼 수 있는 거죠 너희가 무엇이든 내 이름으로 명하면 내가 행하리라 이렇게 연결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께서 내가 하는 일을 나를 믿는 자는 그도 할 것이며 그보다 더 큰 일들을 하리라고 얘기하십니다 그 일들도이 문맥에서는 예수님께서 결국 초자연적인 일들을 얘기하는 건데요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들을 그도 할 것이며 그보다 더 큰 일도 하리라 어떻게 하면 그 일들을 할 수 있는지를 사실 설명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레마의 말씀을 주셨을 때 그 마를 우리가 발하게 되면은 성령님께서 일하신다는 거죠 그 성령님께서 일하시면서 초자연적인 역사를 이뤄내도록 되 있는게 바로 레마가 하는 일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항상 어떤 말씀을 명하시면 그 말씀이 나가서 초자연적인 일들을 불러냈다 일들이 일어났을 때 바로 레마가 역사하는 모습을 우리가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5장 7절에서 8절에 이렇게 얘기합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말이 너 안에면 너가 원하는를 구하라 그러면 그것이 너에게 이루어지리라 여기서 내 말들이 너희 안에 거하면 여기서이 말들도 마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마들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원하는 바를 구하라 여기서 구하라 단어도 명령하라 바꿔볼 수가 있겠습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나의 마들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원하는 바를 명하고 구하라 그 너에게 이루어지리라 이렇게 또 읽혀질 수 있겠는 거죠 그래서 8절 보면 이렇게 얘기합니다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시나 이로서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4장 4절에서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렇게 얘기하시는데 그 말씀도 마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즉 사람은 빵으로만 사 빵으로만 산다 즉 빵은 우리 육체의 영양분을 공급해 주는 거죠 그런데 우리 육체의 영양분을 공급해 주는 걸로 충분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우리는 영적 존재이기 때문인 거죠 즉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레마로 말미암아 살리라 바고 말하면 우리 모두 하나님의 자녀라면 우리는 레마의 말씀을들을 수 있고 그 레마의 의해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레마의 의해서 우리가 초자연적인 삶을 살 수 그래서 요한복음 6장 63절 보면은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이렇게 얘기하죠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그러면서 내가 너에게은 말들은 곧 영이고 생명이라 이렇게 얘기하시는데 여기서이 말들도 마라는 단어가 쓰였습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들은 곧 영이고 생명이라 이렇게 기하고 계신 거죠 레마가로 영이고 생명이고 살리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육은 무익하니라라고 얘기하는 것을 우리가 아까 전에 봤던 에베소서 6장 11절과 연결시켜 볼 수가 있겠습니다 우리가 혈과 육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여 영적 어둠의 세력들과 우리가 싸운다는 거죠 그래서 육은 무익하니라 즉 육적인 영역에서 우리가 이걸 해결할 수 없지만 살리는 것은 영이시기 때문에 바로 레마르 사용할 때 그 레마가 영이고 생명이며 기적을 일으키도록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렇기 때문에 레마가 바로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레마는 바로 선포된 말씀이죠 그래서 우리가 마만 받아서 그 마를 사용한다면 우리는 기적을 경험할 수 있고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말을 받을 수 있죠 어떻게 하면 말을들을 수 있죠 우리 모두 하나님의 자녀라면 마를들을 수 있습니다 먼저 요한복음 8장 47절 말씀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8장 47절 이렇게 얘기합니다 하나님에게서 난 자는 하나님의 말씀들을 듣나니 그러므로 너희가 그것들을 듣지 아니함은 너희가 하나님에게서 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하시니라 이렇게 얘기합니다 여기서도 말씀이 레마는 단어가 쓰여졌습니다 하나님에게서 난 자는 하나님의 레마르 듣나니 여러분 하나님에게서 나셨습니까 예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난 자들이죠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들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난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 즉 레마르 듣도록 되어 있다는 거죠 그래서 우리 모두는 레마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레 마를 듣는 것 관련해서 어떤 루트를 통해서 우리가 레마들을 수 있는지 그것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 여러 방식을 통해서 우리가 레마르들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대표적인 두 가지 정도만 오늘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우리가 레마르 가장 쉽게 분명하게들을 수 있는 것은 바로 내가 속한 영적 공급처인 교회에서 강단에서 선포되는 메시지를 통해서 마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것이 꼭 교회가 아니라 나의 영적 공급처가 되는 저희 채널일 수도 있겠고요 내가 아이 채널을 통해서이 공급처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나를 영적으로 먹이시는 그나 하는 어떤 그런 곳들이 있죠 바로 그런 곳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첫 번째로 우리에게 레마의 말씀을 주십니다 그래서 어 저도 제가 어 영적인 저 공급처 있죠 그 공급처에서 선포되는 강대상에 선포되는 말씀들을 통해서 항상 레마르 캐치합니다 이것과 관련해서 몇 가지 근거되는 말씀을 보여 주길 원합니다 먼저 신명기 31장 7절에서 8절 같이 봐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명기 31장 7절에서 8절을 보면은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명령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모세가 여호수아를 불러 온 이스라엘의 눈앞에서 그에게 이르되 즉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였고 또 여호수아의 영적 멘토였던 모세가 지금 영적 멘트인 여호수아에게 지금 명령하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마음을 강하게 하고 크게 용기를 내라 내가 반드시이 백성과 함께 주께서 그들의 조상들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 그들로 하여금 그 땅을 상속하게 하리라 주 그분께서 너보다 가시고 너와 함께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하니라 이렇게 얘기합니다 자 여기서 제가 주목하기 원하는 건 지금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지금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말하고 있는 거죠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말하고 있는데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강하게 하고 크게 용기를 내라 그분께서 너와 함께 하시며 너를 결코 떠나지 아니하고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다 그리고 두려워 말고 놀라지 말라 이렇게 얘기하십니다 자 지금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렇게 명령한 거죠 그리고 나서 이제 모세가 죽게 되고 마침내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가 되면서 여호수아를 넘어가게 됩니다 여호수아 1장을 보면은 여호수아 1장에서 이제 하나님께서 직접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1장 1절을 한번 봐보겠습니다 이제 주의 종 모세가 죽은 뒤에 주께서 모세를 섬기던 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자 여기서 누가 지금 여호수아에게 이제 말씀하고 있는 거죠 께서 수아에게께서 수아에게 직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5절에 이렇게합니다 평생 에지 하니가 와 함께하던 것같이 너와 함께하리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잠깐 절 함한 같이 너와 함께하리라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면 버리지 아니하리라 이렇게 얘기했는데 익숙하지 않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우리 신명기 31장 8절에 보면은 모세를 통해서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렇게 얘기하십니다 주께서 너와 함께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고 버리지 아니하리라 사실 단어 하나 틀리지 않고 똑같은 단어가 쓰여진 걸 볼 수 있습니다 단지 모세가 말할 때는 주께서 너와 함께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고 버 아니하리라 이렇게 얘기 하셨고요 여호와께서 직접 말씀하실 때 내가 너와 함께하며 너를 떠나지 아니하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이렇게 얘기하고 계신 거죠 예 재밌습니다 그리고 또 6절 보겠습니다 마음을 강하게 하고 크게 용기를 내라네 이것도 우리가 신명기 31장 7절을 보면은 여호수아에게 모세가 마음을 강하게 하고 크게 용기를 내라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원어를 보면 동일한 단어가 동일한 문장이 그냥 그대로 쓰여집니다 마음을 강하게 하고 크게 용기를 내 라고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말씀했는데 하나님께서도 여호수아에게 동일하게 마음을 강하게 하고 크게 용기를 내라 모세가 했던 말을 그대로 사용하십니다 그러면서 내가이 백성에게 주리라고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을 내가 그들에게 상속 재산으로 나누어 주리라 이렇게 얘기하시면서 이제 9절에 이렇게 얘기합니다 내가 내게 명령하지 아니하였느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크게 용기를 내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내가 어디로 가든지 주 내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자 여호수아 1장을 보면 지금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신 장면인데 여호수아에게 마음을 강하게 하고 두려워하지 말라 마음을 강하게 하고 두려워하지 말라 이렇게 얘기하면서 내가 내게 명령하지 아니하였느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크게 용기를 내라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언제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신 거죠 예 바로 모세를 통해서 이미 명령하신 것입니다 모세를 통해서 마음을 강하 하고 크게 용기를 내라고 말씀하셨고 그것을 다시 반복하면서 내가 내게 명령하지 아니하였느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크게 용기를 내라 그러면서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라이 단어도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7절 8절 말씀을 보면은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라고 했던 단어와 동일한 문장 단어들이 쓰여집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라 내가 어디로 가든지 주 내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할렐루야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여기 여호수아 모세 여호수아 모세 사례에서 봤던 것처럼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준 말씀을 하나님께서 그대로 사용하셔서 여호수아에게 다시 말씀하신 걸 볼 수 있는데요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다 그냥 개개인으로 부른 것이 아니라 또 집단으로 그리스도의 몸으로 교회로 우리를 또 부르셔서 하나님께서 교회 안에서 세우신 영적 어 지도자들이 있고 그 영적 지도자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또 당신의 자녀들을 먹이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어 저와 여러분이 이제 소속된 어떤 영적 공급을 제공해 주는 영적 멘토로부터 어 나오게 되는 선포되는 그 말씀을 내가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으로 이렇게 귀기울여서 잘 듣게 되면은 항상 거기에서 레마르 취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여러분의 영적 멘토가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말씀과 어긋나는 말씀 밖에 있는 어떤 내용들을 얘기한다면 그 내용들은 우리가 그냥 말씀으로 필터링을 해야 될 것입니다 그러나 말씀의 범주 안에서 나의 영적 멘토를 통해서 영적 멘토가 어떤 강대상에서 무언가를 선포했을 때 거기에서 우리가 쉽게 레마 받을 수 있다는 거죠네 그래서 저희 로컬에 있는 성도들도 항상 저는 동일한 메시지를 전하는데 그 성도들은 다 각자 자기의 필요에 맞게 메시지를 받죠 그런데 저희 어 구성원 중에 디라 자매는 항상 저한테 자기 집에 카메라 설치해 놓은 거 아니냐고 물어봅니다 왜 그러냐면 매 매주마다 강대상에 선포된 말씀이 정확하게 자기의 지금 상황에 필요한 말씀이 나오고 있고 자기 상황에 마치 일주일을 다 읽은 것처럼 거기에 해답을 주는 말씀들을 항상 주기 때문에 몰래 카메라 설치한게 아니냐고 이렇게 저한테 농담삼아 묻는 거죠 예 그렇습니다 보통 이제 영적 지도자의 위치에 있는 사역자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어떤 말씀을 준비할 때 기본적으로 말씀을 준비하면서 회중을 생각하고 성도들을 생각 생각하면서 기도하면서 하나님으로부터 메시지를 받고 준비를 하게 되는 거죠 그래서 하나님은 결국 어 사역자인 예를 들어 저 저를 사용해서 저희 회중들에게 그들의 영적 필요를 해결해 주길 원하시고 제가 강대상에서 선포하는 말씀의 어떤 재료들을 사용해서 그들에게 말씀해 주기를 원하시는 거죠 그래서 그렇게 제가 기도를 하면서 준비를 할 때 그런 메시지들이 사용돼서 그들에게 레마로 선포될 수가 있는 것 습니다 그래서 마찬가지로 만약에 여러분이 nctc 채널을 어 은혜를 받는 영적 공급을 받는 중요한 어떤 영적 공급 채널로 여기고 계신다면 일주일에 한번 올라가는 제 말씀 메시지나 또는 저희 채널에 올라가는 어떤 메시지를 통해서 레아를 캐치 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 그게 첫 번째로 우리가 마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고요 또 여러분이 만약에 소속된 교회가 있고 소속된 교회에서 주일날 선포되는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도 또 하나님께서 레마르 주시기 때문에 그것들을 잘 분별하고 레마 잘 취하실 수 있겠습니다 마치 어떤 말씀 드릴 때 아 이게 지금 나한테 하시는 말씀이구나 아 지금이 구절과이 말씀을 통해서 지금 하나님이이 저 목사님을 통해서 지금 나에게 말씀하시는구나고 이렇게 와닿는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바로 그걸 통해서 레마가 올 수 있다는 거죠 예 그게 첫 번째로 우리가 레마르 받을 수 있는 통로라는 두 번째는 예 우리가 로고스 기록된 말씀을 통해서 항상 우리가 마를 취할 수 있습니다 예록 된 말씀인 로고스가 우리에게 주어졌다는 건 너무나 큰 축복입니다 성경 시대만 해도 구약 시대나 심지어 신약 시대 초대교회 시대 때 사람들은 성경을 저희처럼 가지고 있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그들은 말씀을 귀로 들었던 거죠 그리고 지금 저희처럼 이렇게 쉽게 접근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감사하게도 지금 성경을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가지고 있죠 그래서 우리가 기록된 로고스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데이 기록된 로고스의 말씀을 상함으로 묵상을 통해서 항상 레마 취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아 1장 8절을 보면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너는이 율법책을 내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밤낮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내가 내 길을 형통하게 하며 또한 크게 성공하리라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묵상이란 단어가 나오죠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우리가 한국 기독교에서는 묵상이란 단어를 생각했을 때 어떤 경건의 시간 조용히 이렇게 그 말씀을 생각하는 어떤 조용 조용한 어떤 기분이 듭니다 그런데 사실 히브리어 단어로서 묵상이란 단어는 하가라 단어가 쓰여졌고 하가라다는 기본적으로 사자가 으르렁거리는 것처럼 으르렁거리는게 하가의 뜻입니다 사자가 으르렁거리고 먹잇감을 놓고 으르렁 거리다가 포효하는 모습을 한번 상상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게 하가의 뜻이라는 거죠 으르렁거리면서 포효하고 입으로 소리 내서 말하고 중얼거리고 선포하는 것이 히브리어 언어로 하가라 단어 그것이 우리 한국말로는 묵상이란 단어로 번역된 단어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이 율법책을 내 입에서 떠나지 말고 그것을 가하라 그것을 으르렁거리면서 선포하고 사자처럼 포효하고 묵상하라라고 얘기하고 있는 거죠 예 그래서 만약에 여러분이 지금 치유가 필요하다면 치유에 해당되는 말씀으로 가서 그 말씀을 묵상함으로써 그 말씀 안에서 언제든지 레마르 취할 수가 있습니다 그게 만약에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어떤 말씀이 어느 영역에 있든 그 말씀으로 가서 그 말씀을 소리내서 선포하고 묵상함으로 통해서 하나님이 지금 나에게이 말씀을 주셔서 그 말씀을 사용해서 우리가 어 레마르 취할 수 있다라는 거죠 예 또 또 또 다른 하나 하나의 방법은 방언으로 기도하시면서 또 레마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 방언으로 기도할 때 우리 영이 기도하고 우리 영이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영으로 신비를 말한다고 얘기를 하고 있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영으로 신비를 말하면서 하나님께 기도를 할 때 어 어떤 우리 상황에 필요한 말씀을 하나님께서 딱 주시기도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방언으로 기도를 하다 보면은 어떤 상황에 필요한 말씀 구절들이 이렇게 쓱 떠오릅니다 그럼 아 이금 지금이 말씀을 레마로 주시는구나라고이 레마의 말씀을 딱 붙잡게 되고 이제 그 말씀을 사용해서 이제 선포하고 하는데 어이 이런 루트들을 통해서 우리가 레마 캐치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럼 이제 만약에 이런 강대상에 선포된 말씀 또는 내가 말씀을 묵상해 로고스의 말씀을 묵상해 그걸 내가 레마로 취했다면 그 레마 취했다면 이제 성령의 검을 우리가 갖게 된 거죠 그런데 성령의 검을 갖고 있다고만 해서 그게 역사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칼을 가지고 있는데 검을 가지고 있는데 저기 와서 공격하는데 검을 만약에 쓰고 있지 않는다면 그러면 그냥 더 터지겠죠 검을 사용해야지만 바깥의 상황이 달라지게 돼 있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마를 받았다면 이제 레마르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레마르 사용하는 것은 바로 레마의 말씀을 우리가 입으로 소리해서 선포하는 것이 바로 레마르 사용하는 것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13장 5절에서 6절 말씀을 좀 보기 원합니다 5절에서 앞부분은 좀 생략하고 제가 나누고 싶은 부분만 같이 봐보겠습니다 어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분께 서 이르시되 내가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지금 5절을 보면은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하신 말씀 또 모세를 통해서 여호수아에게 하신 말씀 내가 너를 결코 떠나지 아니하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라는이 구약에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주셨던 말씀을 지금 인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분께서 이르시되 즉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는 걸 얘기하고 있는 거죠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를 결코 떠나지 아니하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하셨 그고 이제 6절 보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대히 말하되 주께서 나를 돕는 분이시니 사람이 내게 무엇을 행하든지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라 하노라 자 재밌는 건 보면요 5절에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결코 떠나지 아니하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그러 우리가 담대히 얘기합니다라고 기하면서 5절에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그 인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말에 기반해서 그것을 인용하는 것을 넘어서 응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내가 너를 결코 떠나지 아니하고 버리지 아니하리라 말씀을 그대로 선포할 수도 있었는데 결국 하나님께서 나를 떠나지 아니하고 나를 버리지 아니한다는 거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며 나를 돕는다는 거구나 그럼 그러면서 이제 이렇게 얘기하는 거죠 주께서 나를 돕는 분이시니 응용해서 바꿔서 지금 선포하고 있는 걸 볼 수 있는 거죠 주께서 나를 돕는 분이시니 사람이 내게 무엇을 행하든지 내가려 하지 아니하리라 어 만약에 지금 사람들이 나를 공격하려고 하는 어떤 음모와 어떤 그런 사람들의 어떤 공격의 위협 속에서 두려워하고 있는 상황 가운데서이 말씀을 적용한 거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럼 사람들이 나에게 해를 끼치려고 어떤 음모와 계략을 꾸미고 있고 나를 지금 공격하려고 지금 사람들이 준비하고 있는데 그런데 주께서 나를 떠나지 아니하고 나를 버리지 아니한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내 입으로 다르게 선포하는 거죠 주님이 나를 돕는 분이시기 때문에 내가 사람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라 이렇게 적용해서 얘기하고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이제 마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주께서 나에게 하신 말씀을 내가 이제 붙잡아서 붙잡아서 담대하게 나의 언어로 나의 상황에 맞게 지금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마를 사용하는 것이고요 그렇게 마를 사용할 때 실제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돼 있습니다 정말 기독교는 실제적 있니다 어 제가 정말 제 자신의 삶에서도 경험하지만 스마트폰을 예를 들어 제가 제 스마트폰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제가 제 지문을 찍어야지 어 제 얼굴 인식을 해야지만 들어가거나 비밀번호를 타입 야지만 핸드폰에 접근할 수 있죠 그냥 제가 생각한다고 접속되는 것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영적인 원리들은 그 원리들을 따라서 정확하게 우리가 적용할 때 되어지도록 돼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냥 생각하고 안다고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라는 거죠 특히 레마의 말씀을 우리가 입으로 선포해서 말할 때 그때 풀려지는 나타나는 나가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거는 우리가 레마의 말씀을 선포하기 전에 절대 나타나지 않는다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레마르 사용해 합니다 그리고 레마 사용할 때 우리의 태도는 마치 사자가 먹잇감을 보고 두려움 없이 으르렁대는 그런 모습이야 할 수 있겠습니다 이사야서 31장 4절 말씀을 한번 보길 원하는데요 이사야서 31장 4절 보면 이렇게 얘기합니다 주께서 이같이 내게 말씀하시되 사자 곧 젊은 사자가 자기 먹이를 움켜지고 으르렁거릴 때 사람들이 그것을 치려고 목자의 무리를 불러왔다 할지라도 사자는 그들이 소리쳐도 무서워하지 아니하고 그들이 떠들어도 굴복하지 아니하리라 이와 같이 만군의 주가 내려와서 시온산과 그것에 언덕을 위하여 싸우리라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즉 만군의 주가 시온산으로 내려와서 싸우는 모습이 어떤 거냐 마치 사자가 먹잇감을 보고 으르렁대면서 어떤 목동들이 둘러쌓여서 사자를 막으려고 해도 거기에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그런 자세가 바로 우리가 영적 전투에서 싸우는 우리의 태도야 된다는 거죠 그리고 바로 우리가 레마 사용할 때 레마 사용해서 그렇게 싸워야겠습니다 제가 제 사례를 좀 잠깐 나눠 드리길 원합니다 약 12년 정도 전에 제가 이제 제 삶에서 어떤 어려운 일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근데 그 당시 어려운 일들이 제 자신의 문제는 아니었고요 저와 관계된 가족의 어떤 구성원의 어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들이 일어났었고 또 저와 아주 가까이 있는 정말 중요한 사람의 삶에 어려운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정말 저에게 소중한 사람들의 삶 가운데 그런 어려운 일들이 일어나고 그 일들이 도저히 인간적인 방법으로는 해결할 수가 없는 그런 상황이다 보니까 제가 너무 답답했습니다 너무 힘들고 답답한 상황 가운데서 이것을 어떻게 바꿀 수 있지 이것을 어떻게 해야 되지 하면서 이제 하나님께 기도했지만 기도함에 불구하고 뭐 상황이 달라지지 않으니까 그리고 저의 의지 밖에 있는 일들이니까 어 그게 어 뭐 제 마음속에 담겨 있지 않았다면 그냥 지나갔겠죠 저에게 너무나 중요한 사람들과 너무나 중요한 어떤 일들에 있어서 이런 영향력이 미치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이 저를 많이 어 제 심령을 많이 괴롭게 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그 당시 제가 이제 대학교 기 국사에 살면서 이제 용인에 있는 그리스도 대사 교회를 제가 다니고 있었을 때였는데요 그 당시 금요일 날 월간 기도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월관 기도를 가기 위해서 또 학교에서 한 두시간 정도 대중 교통을 이용해서 가야 됐었는데 제가 그 당시 너무 갈급해 하나님 여기에 대해서 그 레마의 말씀이 필요합니다 아 정말 주님께서 정말 선포하시는 그 저에게 지금 여기에 필요한 말씀을 내가 받아야지만이 말씀으로 내가 이걸 해결할 수 있겠습니다는 어떤 그런 갈급함을 가지고 마음을 굉장히 준비시키는 영적 자리에 참여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 영적 자리에 참여했는데 그때 어 월강 기도에 나왔던 말씀에서 어 그 그 당시 이제 크리스 목사님 말씀을 제가 월강 기도에서 이제 보고 그다음에 이제 최소일 목사님께서 몇 가지 말씀을 더 해 주셨는데 거기서 크리스 목사님이 이제 그 어떤 한 사례를 얘기해 주면서 로마서 4장 17절에서 21절에 있는 말씀을 기반으로 아브라함이 믿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부르시는 분이시라라는 얘기를 하시면서 이제 한 어머니 가 자기 다섯살 딸인 레이첼이 이제 죽었는데 죽은 딸에 대해서 이제 다시 살려내는 그런 간증을 어 일루션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분이시니라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레이첼을 위해서 이제 엄마가 할 수 있는 말을 다 하고도 결국은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했지만 결국 죽었을 때 어 너무나 낙담했다 어머니가 낙담하기 멈추고 울기를 멈추고 레이첼 앞에 똑바로 서서 똑바로 레이첼을 쳐다보면서 레이첼 컴 back 이렇게 외치는 장면을 이제 보여줍니다 그래서 이제 레이첼 컴 back 이렇게 얘기하고 나서 이제 레이첼이 살아나게 되고 이제 어 이렇게 호흡이 있게 되고 살아나게 된 얘기를 하면서 이제 아브라함이 믿음이 없음으로 하나님의 약속에 흔들린 것이 아니라 오히려 믿음에 강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는 말씀을 듣는데 아 그때 제 아내 령이 정말 뭐가 뻥 뚫리는 것처럼 어 퍽 이렇게 계시가 임하면서 하나님께서 그때 저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래 규송 아 나는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부른 하나님이다 삶은 영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네가 지금 이걸 바꿀 수 없다고 느낄 수 있지만 없는 것을는 것처럼 네가 불러낼 수 있다 그리고 네가 그것을 불러낼 때 컴백하면서 불러낼 때 영적 세계에서 어 질서가 재정립되고 결국 바깥의 상황은 달라지게 될 것이다라는 그런 강한 레마의 말씀을 제가 받게 됩니다 그래가지고 제가 그 말씀을 받고 나서 어 그 당시 그 말씀을 제가 녹음해 가지고 정말 수백번 넘게 들었는데 그래서 그 말씀을 제가 적용해서 제가 개인 기도실에서 제가 그 당시에 사랑하는 그리고 그 문제를 겪고 있던 그 두 사람의 상황들을 생각하면서 그 상황들이이 방향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가야 될 걸 제가 이제 바라보면서 컴백 하면서 이제 그 사람 이름을 얘기하면서 컴백 이렇게 선포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선포하고 외치고 그리고 제가 그 당시 또 로마서 8장 28절 말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니라이 말씀과 또 시편 138편 8절 말씀을 보면은 주께서 나와 관계된 모든 것들을 완전케 하시리라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두 말씀이 제가 딱 붙잡기 좋은 말씀이었습니다 왜냐면은 어 나와 주께서 나와 관계된 모든 것들을 완전케 하신다고 말씀하셨는데이 두 사람의 삶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나와도 깊게 관 관계돼 있기 때문에 주께서이 나와 관계된 이것들을 완전하게 하신다라는 것을 제가 이제 붙잡아야 됐기 때문에 그 두 말씀을 붙잡고 계속 어 이렇게 소리쳐 외쳐서 제가 포요 하듯이 정말 고백을 했습니다 주께서 나아가게 내 모든 것들을 완전케 하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겐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룹니다 그러므로이 아무개는 돌아올 것을 명합니다 예수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컴백 할지어다 이렇게 이렇게 선포하고 주께서 나에 된 모든 것들을 완전케 하십니다 이렇게 명하고 방언으로 기도하고 주께서 나가는 모든 것들을 완전케 하십니다 이렇게 명하고 방언으로 기도하고 이것을 반복해서 그렇게 기도를 했는데 그러고 나니까 어느 시점에 제 안에서 정말 승리의 어떤 그 신호가 오면서 영 안에서 어떤 불안하고 어 답답하고 그리고 억눌려 있던 그런 것들이 뻥 해소되면서 바깥에 사 달라진게 아무것도 없 없었지만 영적 세계에서 무언가가 일어났다 걸 제가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아 이건 뭔가 일어났다 끝났다 하나님의 레마의 말씀을 내가 지금 선포해서 지금 뭔가가 일어났구나 어떤 그 승리의 확신의 신호가 제 안에 일어나게 되었고요 그리고 나서 이제 저만이 사건에 연관된 건 아니지만 결국 저희가 가족 구성원 저희 부모님과 또 제 가까이 있는 다른 사람과 관련된 일들이 결국 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어 이루어지게 되었고 다 지금 너무 하나님의 왕국을 확장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때 정말 초자연적으로 상황이 변화되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고요 그래서 제가 제 삶을 돌아보면 그런 두드러지는 그런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던 모든 순간들에는 레마의 말씀을 받아서 그 레마의 말씀을 사용할 때 그런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레마르 우리가 받았다면 그 마를 사용해 사용해야 되고요 또 레마의 말씀이 왔다면 그 레마의 말씀 항상 그 말씀을 어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이 갖추고 기 때문에 우리가 믿음으로 걸어 나가야 합니다 그래 제가 이것 관련해서 제가 또 여러분에게 하나 간증을 나눠 드리기 원하는 건요 제가 이제 미국에 있으면서 또 영어로 사역을 또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어로 이제 교회 개척을 하고 있고 영어로 말씀을 전하고 하고 있는데 어 제가 이제 미국에 왔을 때 하나님께서 이제여 전 세계 여러 민족을 미국에서 보여주면서 이제 영어로이 메시지를 선포하고 어 복음 을 전할 것을 감동을 줘서 제가 이제 한국어 사역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 사역을 이제 준비하고 영어로 공부하고 영어로 준비를 하게 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이 로컬의 영어로 교회를 개척하는 것에 있어서는 그런 큰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저희 가까이 있는 브랜든 준이라는 저희 교보와 이제 한국인 커플이 있는데 그 부부만 예배에 참여하고 그리고 그런 별다른 진전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한 8월쯤에 제가 어 이제 복음 전도를 길거리에서 많이 하게 되다 보니까 어떤 한 청년이 이제 자기 젊은 어 그 미국인 그룹인데 젊은 청년들인데요 전도에 갈급해 와서 간증을 나눠 줄 수 있냐고 이제 요청을 해서 제가 그 집에 가서 한 20 몇 명 정도 있었던 거 같습니다 20 몇 명의 그런 젊은 미국인 청년들이었다 청년들 앞에서 이제 저와 제 아내가 좀 이제 간증을 하고 말씀을 나누는 기회를 가졌는데 그때 제가 이제 간증을 어 복음 전도에 대한 간증을 하고 나서 이제 그들을 놓고 이제 기도를 할 때 주님께서 제 제 안에 강하게 어떤 레마의 말씀을 주십니다데 그때 그 레마의 말씀이 무엇이냐면 여기 있는 나의 자녀들을 어 보겠니 이들이 너무나 나를 사랑하고 나를 갈급해 한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정확한 말씀의 계시 지식이 없기 때문에 삶에서 마귀에게 너무나 얻어맞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 왕국에 효과적으로 일을 하지 못하고 있다 비록 그들이 나를 갈망하고 영혼을 구원하고 싶어해도 마귀에게 이리저리 치고 있다 내가 너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서 그들이 말씀의 유업을 누리고 그리고 말씀 안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도록 내가 너를 불렀다라는 말씀을 하나님께서 저에게 강하게 주십니다 그러면서 다른 것보다 내가 너를 말씀 사역으로 불렀고 네가 선포하는 말씀 너가 가르치는 말씀을 통해서 무수히 많은 굶주리고 갈급한 전세계에 있는 나의 영혼들이 말씀 안에서 구비되고 유업을 누리게 되고 그리고 강력하게 일어서서 내가 그들에게 원하는 일들을 그들이 하게 될 것이다라는 그런 말씀을 제가 강하게 받게 됩니다 그런데 어 그때만해도 제가 아직 영어로 설교하고 영어로 말씀을 나눈 것에 있어서 어 자신감이 그렇게 많이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4년 동안 영어로 말씀을 전하고 해도 예배 인원이 이렇게 뭐 늘지 않고 또 어떤 사람들이 방문해서 와도 이제 떠나가고 하다 보니까 아 결국 내 영어 실력 때문에 그런 거구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어서 제가 한글 채널을 운영해도 영어 채널도 운영 운영을 작년부터 하긴 했지만 어 제 영어 설교를 올리진 않고 있었습니다 그때까지 그런데 이제 주님께서 그런 강한 명령을 주시면서 내가 너를이 말씀을 가르친 자로 불렀고 너의 말씀의 가르침을 통해서 사람들이 유업 안으로 들어올 것이다 어 방황하고 굶주린 많은 영혼들이 말씀의 유업 안으로 들어올 것이다이 말씀을 주셨기 때문에 제가 딱 이제 10월부터 어 순종을 하고 제가 주일날 이제 설교하는 내용들을 영어 채널에 이제 편집을 해서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제 영어 편집을 안 했던 이유가 제가 스스로 들어도 특히 이제 한국인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어떤 문법이나 어떤 발음의 어떤 완벽함을 추구하는 그런게 있다 보니까 제가 영어 메시지를 현장에서 어떻게 전하긴 하겠지만 그걸 녹음한 걸 다시 들어 보면은 잘 못 들어 주겠는가 제가 딱 들어 들어도 너무 분명하게 알고 있는 것들을 실수하고 문법이 틀리고 막 이런 것들이 있어서 이제 올리지 않고 그랬었는데 그런데 하나님께서 분명하게 말씀으로 내가 너를 불렀고 그 말씀으로 사람들을 세울 것이다라는 레마의 말씀을 제가 받았기 때문에 믿음으로 순종하고 이제 말씀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쭉 올렸는데 어 결과는 어땠을까요 제가 한글 채널에는 그래도 제 설교 영상을 올리면은 또 많은 분들이 시청해 주시고 그래도 조회수가 그래도 어느 정도 나오고 또 조회수가 나온다는 건 사 사람들이 끝까지 영상을 보고 은혜를 받는다는 거죠 그런데 영어 채널 같은 경우는 조회수가 100도 안 나오는 경우가 많았고 또 이제 애 애널리틱 Pro 들어가서 이제 분석을 해 보면은 실제로 영상을 끝까지 본 비율이 몇 퍼센트인지 나오는데 보통 영어 채널이 올라가 제 설교 영상이 한 15% 안 됐습니다 그럼 실제로 100 뷰에서 끝까지 본 뷰는 15 뷰라는 거죠 그러니까 실제로는 끝까지 제대로 본 사람은 15 15명 정도 되는데 그 중에 한 다섯 개에서 여섯 개는 제가 어 편집하면서 다시 듣고 다시 듣고 하면서 봤던 거기 때문에 그럼 실제로는 명도 안 되는 사람이 실제로 이제 들었던 거죠 그래서 이제 뭐 그런게 제 영어 채널에 영어 말씀을 올렸을 때 일어났던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어 어떤 결과적으로는 그냥 그렇게 별다른 진전이 없었지만 그러나 제가 어 메시지를 계속 다시 또 듣고 제가 스스로 영어를 계속 발전시키면서 꾸준히 또 주일날 예배 메시지 한 걸 편집하고 올리고 이렇게 했는데 어 그런데 어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좀 이미 아신 분도 아실 수 있겠지만 어 지난 한 3주 전에 올렸던 방언 기도와 관련된 말씀 영상이 그것이 알고리즘을 타서 어 무수히 많은이 메시지에 갈급한 영혼들에게 이게 리치아웃 되게 되었고 그래서 그게 지금 조회수가 한 지금 한 17만 뷰 정도가 나왔는데 근데 그 영상이 이제 이렇게 뜨면서 단지 그냥 알고리즘을 타서 사람들이 왔다가 은혜를 안 받고 그냥 나가면은 더 노출되지 않게 됐는데 사람들이 듣고 좋으니까 이제 좋아요를 누르고 다른 사람들한테 공유하고 이렇게 하면서 그 영상 을 시작으로 다른 모든 제 이전에 올렸던 과거의 영상들도 조회수가 같이 올라가게 되는 거죠 재밌는 건 그 영상이 뜨기 전까지 제 모든 말씀 영상들이 영어 채널 말씀 영상들 조회수가 막 100 언저리였던 100 언저리에 있던 영상들이 갑자기 4,5 7천 8천 또 어떤 건 만 넘게 올라가는 걸로 이렇게 몇주 만에 샥 바뀌게 되고 그래서 7월 21일일 날 저희 그 아내 생일날 제 아내 영상이 먼저 이제 노출되면서 아내 영상이 이렇게 어 알고리즘을 타서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됐는데 그때부터 시작해서 한 3주도 안 돼서 구독자가 만 명 넘게 증가해서 영화 채널이 지금 15,000명이 넘게 저 구독자가 한글 채널은 만 명이 되기까지 4년이 걸렸는데 영어 채널은 예 만 명이 되는데 갑자기 3주도 안 걸렸습니다 그러면서 정말 전 세계에서 미국뿐만 아니라 뭐 인도 남아공 뭐 브룬디 아프리카에 있는 여러 나라들 유럽에 있는 여러 나라들 또 캐나다 호주 정말 영어를 사용하는 모든 나라 들에서 어 시청을 하면서 많은 분들이 제가 올리는 그 영어 설교 메시지에 은혜를 받고 제가 얘기하지도 않았는데 사람들이 유아 그이 teach 이렇게 하면서 이제 말씀을 너무 잘 가르치신다 말씀 가르침을 통해서 너무 벌써 변화됐다 이런 간증들을 너무나 많이 댓글로 남겨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어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주일 예배 예배 사실 이제 여기 로컬에 있는 한국분들 매매 분들이 계시고 또 제가 길거리에서 나가서 이제 노방 전도에서 이제 오게 된 이제 전도에서 오게 된 이제 미국 분들이 한 세네 분 정도 계신게 이제 저희 주일예배 상황이었는데 그래서 한 20명 정도 안팎으로 오는게 저희 주일 예배에 오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영상이 노출되기 시작하면서 매주 한 명 넘게 새로운 분들이 오셔 가지고 지난주에는 한 50 몇 분이 오셔 가지고 그 예배당 장소가 벌써 꽉차 가지고 이렇게 더 그 장소에서 모이지 못하고 다른 장소로 가야 될 고민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그런 너무 갑작스런 변화들이 일어났는데 재밌는 거 어 제가 만약에 하나님의 레마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고 그냥 제가 스스로 생각하는 완벽함의 기준 때문에 어 부끄러워서 제가 만약에 영상을 올리지 않았다면 어 지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겠죠 그런데 제가 순종하고 그리고 말씀을 꾸준히 이제 이렇게 올렸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때가 되자 그것들을 이제 사용하시면서 이제 이렇게 일하실 수 있게 된 걸 이제 제가 목격하게 됐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그간 저에게 주어졌던 모든 예언의 말씀들이 이제 실현되고 나타나는 단계로 제가 들어오게 된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 전까지는 믿음을 발휘해야 됐고 믿음으로 그리고 믿음으로 선포했는데 지금 이제 믿음이 밖으로 나타나는 단계로 나와서 어 정말 전 세계에서 이제 쏟아지는 이메일 문이나 또 말씀의 은혜받은 내용들에 대한 간증들이 이런 걸로 가득차게 돼서 영어 사역이 좀 이제 어 재밌게 돌아가게 되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어 지금 영어 사역이 일어나고 있는 현황을 또 함께 같이 나눠 드렸는데요 그래서 어 한국 채널에 제가 항상 먼저 메시지를 나누고 그리고 그 내용을 조금 더 이제 더 업데이트해서 제가 이제 영어로 주일 예배 메시지 나누고 있기 때문에 또 여러분이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래서 지금이 새로운 피조물의 복음의 능력 저를 변화시키고 또 여러분을 변화시킨이 메시지가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시고이 메시지는 누구든지 변화시키는 바로 진리의 하나님의 말씀이다라는 걸 인식하시고 우리가 풍성하게 열매를 맺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여기까지 좀 길게 제 간증을 곁들여서 레마의 말씀을 사용하는 것을 나눴는데요 우리가 정말 필요한 건 지금 나의 상황에 필요한 레마르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레마 받았다면 그 레마르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레마 사용하는 것은 그 의말을 선포하는 것이고요 또 그것에 따라서 순종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행동할 때 반드시 놀라운 기적이 있게 될 줄 믿습니다 기도하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정말 우리가 주 안에서 강하여지고 그분의 강력한 권능 안에서 강하여 질 수 있도록 전신갑주를 우리에게 제공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전신갑주 중에서 성령의 검 곧 레마의 말씀을 우리가 사용할 수 있게 알려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정신을 차리고 깨워서 하나님으로부터 레마의 말씀을 받아서 그 마를 사용하여 상황과 환경을 변화시키겠습니다 수동적으로 가만히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레마의 말씀을 사용하고 능동적으로 말씀을 선포하고 어둠의 경계들을 무찌를 때 결국 불복종하는 모든 것들이 복종케 되고 하나님의 말씀에 굴복하게 될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금 많은 분들이 삶의 어려움 가운데 있고 정말 불가능한 상황 가운데 있는데 하나님의이 초자연적인 능력이 레마 통해 풀려져 그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들이 하나님의 능 적의 능력가 되고 변하게 되고 그리고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우가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리며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인생에 어려움이 오면 인간 힘으로 해결 못할 때가 있어요.

2.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께 기대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3. 하지만 상황이 쉽게 바뀌지 않으면 좌절하기 쉽죠.

4. 이럴 때 오직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만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요.

5.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제공하신 도구들을 알고 사용해야 합니다.

6. 오늘은 어떻게 상황을 초자연적으로 바꿀 수 있는지 나눌게요.

7. 어려운 상황이나 변화가 필요한 삶의 자리라면 오늘 말씀을 적용하세요.

8. 그러면 초자연적인 결과와 변화의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9. 본문은 에베소서 6장 10절에서 13절입니다.

10. "주 안에서 강건하라"는 말이 나오죠.

11. 주 안에서 강건해지려면 하나님의 도구를 사용해야 합니다.

12. 마귀의 관계들과 싸우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합니다.

13. 마귀는 세상 시스템과 영향력으로 우리를 공격해요.

14. 하나님의 뜻은 생명과 풍성한 삶을 주시는 거예요.

15. 마귀는 살인자, 거짓의 아비, 죽음의 속성입니다.

16. 어려움은 생명과 반대 방향인 죽음의 길로 가는 것과 같아요.

17. 기도해도 상황이 안 바뀌면 하나님이 왜 안 도와주시나 의심할 수 있어요.

18. 하지만 하나님의 뜻은 예수님을 통해 분명히 드러났어요.

19. 예수님은 생명을 주러 오셨고, 십자가로 승리하셨어요.

20.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하나님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어요.

21. "전신갑주"를 입어야 마귀의 공격에 대적할 수 있습니다.

22. 전신갑주는 진리의 허리띠, 의의 흉배, 복음의 신발, 믿음의 방패, 구원 투구, 성령의 검입니다.

23. 특히 성령의 검은 하나님의 말씀, 즉 레마입니다.

24. 레마는 기록된 말씀(로고스)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금 내게 주시는 말씀(레마)입니다.

25. 예수님도 레마로 말씀하시고, 기적을 일으키셨어요.

26. "내가 하는 일들은 내 스스로 하는 게 아니고, 아버지께서 하신다"는 말이 레마입니다.

27.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선포하면 초자연적 일이 일어나요.

28. "말씀을 명령하라"는 의미도 포함돼 있어요.

29. 예수님은 "내 이름으로 요구하면 이루어진다"고 하셨어요.

30. 레마는 영이고 생명이며, 기적을 일으키는 힘입니다.

31. "살리는 것은 영"이라는 말씀과 연결돼요.

32. 우리가 육신의 힘이 아니라 영적 힘으로 싸워야 합니다.

33. 믿음으로 말씀을 선포하면 상황이 바뀌어요.

34. 말씀이 레마가 되면, 입으로 선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5. "사자가 먹이를 으르렁거리듯" 포효하는 자세로 싸우세요.

36. 이사야 31장 4절은 강한 포효하는 사자처럼 싸우라는 말입니다.

37. 제 경험을 나눌게요.

38. 12년 전, 가족 문제로 답답했어요.

39. 기도했지만 상황은 그대로였어요.

40. 어느 날, 영적 자리에서 레마의 말씀을 받았어요.

41.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부른다"는 말씀을 들었어요.

42. 그 말씀을 믿고 선포하며 기도했어요.

43. "하나님은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부르신다"라고 말했어요.

44. 그때부터 상황이 서서히 바뀌기 시작했어요.

45. 영적 세계에서 질서가 재정립됐어요.

46. 그 경험 이후, 믿음으로 선포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게 됐어요.

47. 영어 사역에서도 같은 원리로 일어나고 있어요.

48. 영어 채널에 말씀을 올리기 시작했어요.

49. 처음엔 조회수도 적었어요.

50.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계속했어요.

51. 그러자 어느 순간, 영상이 알고리즘을 타고 확 퍼졌어요.

52. 구독자도 급증했고, 많은 영혼들이 은혜를 받았어요.

53. 전 세계에서 시청하며 변화하는 간증이 넘쳐났어요.

54. 저도 놀라운 변화와 승리를 경험했어요.

55. 하나님 말씀을 믿고 선포하면, 상황이 바뀌어요.

56. 지금도 어려움 가운데 계신 분들, 포기 말고 말씀을 선포하세요.

57. 하나님은 레마의 말씀으로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십니다.

58. 기도하며, 말씀을 듣고, 선포하며 승리하세요.

59.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60. 저희에게 전신갑주와 성령의 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61. 말씀을 듣고 선포하는 능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62. 믿음으로 행동할 때, 기적이 일어남을 믿습니다.

63. 어려움 가운데 있는 모든 분들에게 승리의 은혜를 주세요.

64.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최근 검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