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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지지자도 토론 보더니 이준석이!" 토론 직후 '공개 러브콜' 띄우자…"참 안타깝습니다" 곧바로 꺼낸 말이 (현장영상)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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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다시 한번 일축했습니다. (구성 : 진상명 / 영상편집 : 이혜림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106087 ☞[2025 대선]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i/?id=10000059372 #이준석 #이준석이재명 #이준석토론 #김문수 #대선토론 #뉴스 #실시간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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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지지하는 많은 분들이 어제의 MB는 이준석이다.

김문수가 아니다.

어제 TV 토론회를 통해서 김은수보의 사고와 경험이 얼마나 현장과 괴리되어 있는지 국민 여러분께서 직접 느끼셨을 것이라 봅니다.

우리 당이 그동안 잘못했어요.

이석께서 밖에 나가서 고생을 하고 계시는데 지금 우리 당이 좀 자유단이 있어서 헤어져 있습니다.

헤어져 있으나 하나다.

개혁신당을 지지하는 전고 진시적인 유권자들이 결코 동의하지 않는 그런 단일화로는 절대 나가낼 수가 없습니다.

이준석 후보는 우리당의 대표를 하셨잖아요.

어제 토론에도 보셨지만 저하고 생각이 다른게 없습니다.

당의 인맥 제도 이런 것들에 대해서 저보다 이준석 대표 잘 알죠.

뭐 다른 우보라고 생각을 안 합니다.

다른 당이라고 생각 안 하거든요.

그렇다고 해 가지고 지금 제 정치적 입장이 달라질 것은 없다.

이중석부는 사실 자신으로의 단일화의 자신감을 보이고 있거든요.

그 말씀 바꿔 말하면 개혁신당의 이준석 후보께서도 단일화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 걸로 읽히고 있습니다.

저 인간 때문에 떨어진다고 하면서 냅쫓더니만은 요즘 돼 가지고는 다른 소리 하는 거 보니까 환절기인가 [음악] 봅니다.

호텔 경제역기로 들어보셨습니까? 본인이 지낸 말이죠.

경제 순환이 필요하다는 걸 극단적으로 단순화해서 설명한 거예요.

그럼 그렇게 1로 계속 돕니까? 소비성형이 1로 돌지는 않죠.

그건 극단적인 예를 한번 들어본 거라니까요.

왜 그렇게 단순하세요? 단순하게 말씀하셨잖아요.

청년 현장했는데 어떻게 청년 입자가 늘어납니까? 너무 극단적이십니다.

[음악] 예.

개입하겠다는 겁니까? 안 하겠다는 겁니까? 음.

음.

힘을 당했을 때 대만이 모든 상황들을 가정을 해 가지고 극단화시켜서 판단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AI 투자에 대해서도 계속 100조 말씀하셨는데요.

얼마 얼마를 어디에 놓겠다 정도 개괄이 있을 것 같은데 당장 100조원을 정부 재정으로 만들겠다는게 아니고 민간 자본을 유치해서 연차적으로 100조원 정도를 투자하겠다.

그 세부적인 내역을 어디다가 투자할까? 어떤 회사에 투자할 거냐? 어떤 영국에 투자할 거냐라는 것은 또 검토에 가면서 만들어 가는 것이죠.

예.

알겠습니다.

세부적으로 계획도 없는데 100조원 넣겠다는 말씀 잘 들었고요.

뭐든지 극단적으로 단정하고 전제를 왜곡해서 질문을 하거나 주장을 해요.

두 분께서 저를 협공을 하면서 저한테 기회를 안 주시네요.

아니 그럼 저는 저한테 질문 안 하시잖아요.

[음악] 밖에 계시는 분들 중에서도 이재명을 싫어하는 분 이런 분들에 대해서 저희들이 생각이 같기 때문에 공동으로 힘을 합쳐서 노력하면은 마지막에 반드시 이길 것이라고 확신을 하면서 지금 열심히 [음악] 드는데 다음에 준비까 그 김문수도 솔론의 과정에서는 본인의 지지자들도이 후보가다 이렇게 말하는 치가 세워야 되는데 사실 어제는 이재명 후보가 의도적으로 이준석에게는 질문을 하지 않고 그리고 무시하려는 전략을 펼치는 거 같아 가지고 그에 맞게 대응했을 뿐입니다.

김문수보님은 좀 안타깝긴 합니다.

국민의 영역에서 오랜 기간 벗어나 계셨던 분이고 그 당내 권력 투쟁에서는 상대적으로 책임이 적으신 분이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어쩌다 보니 저 당권 투쟁을 한가운데에 서시면서 좀 초기에 어 그런 의미가 많이 퇴색한 거 같아 가지고 저는 뭐 김은수 후보님의 그런 어 진정성이나 아니면은 나름의 보수진영을 어 귀합해서 선거 치어보려는 그런 어 선의에 대해서 전혀 의심하지 않습니다.

제가 늘 말하는 것처럼 그것은 이길 수 있는 방식도 아닙니다.

예.

제가 생각했을 때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단일화 논의 자체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너무 비관적으로 보시는 거 같아요.

그렇지.

무슨 토론을 하자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청년 현장했는데 어떻게 [음악] 청년 시작 오늘 이사는 약자와의 시종을 실천해요.

[음악] 지금 그럭저럭 선거 운동이 이어지고 있지만 김문수 후보로는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을 이제 모두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 이 싸움은 이제 이준석과 이재명의 일대일 대결의 장이 되어야 합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도는데 그분 또 우리당에 대표를 하시던 분인데 나가서 일정한 부분을 또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 이런 분들은 모두 제가 통합을 해서 하나가 되어서 힘을 합치면은 많은 어 변화가 있을 것으로 봅니다.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많은 지지자들이 어제의 MB는 이준석이라고 생각했어요.

2. 김문수는 아니라고 강조했어요.

3. TV 토론을 통해 김은수의 사고와 경험이 현실과 괴리됐음을 알 수 있었어요.

4. 우리 당이 과거에 잘못했다고 인정했어요.

5. 이석은 밖에서 고생하고 있는데, 당이 자유단으로 나뉘어 있다고 했어요.

6. 하지만 결국 하나라고 강조했어요.

7. 개혁신당을 지지하는 유권자들은 단일화에 동의하지 않아요.

8. 이준석 후보는 우리당 대표였고, 생각이 비슷하다고 봤어요.

9. 당 인맥 제도에 대해 이준석이 더 잘 안다고 했어요.

10. 정치적 입장은 변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11. 이준석은 자신감 있게 단일화에 긍정적이라고 했어요.

12. 환절기인 것 같다고 농담했어요.

13. 호텔 경제에 대해 간단히 설명했어요.

14. 계속 돕는다고 해도 소비는 늘지 않는다고 했어요.

15. 너무 단순하게 말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어요.

16. 청년 현장 정책이 현실과 맞지 않는다고 했어요.

17. AI 투자 계획은 민간 자본 유치로 연차적 투자라고 설명했어요.

18. 100조원 투자 계획은 세부 계획이 없다고 했어요.

19. 극단적 질문과 주장에 대해 지적했어요.

20. 자신에게 질문이 적고, 상대방이 공격하는 상황이라고 했어요.

21. 이재명을 싫어하는 분들과 함께 힘을 합쳐 이길 것이라고 확신했어요.

22. 김문수는 이재명과의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봤어요.

23. 김문수의 진정성과 보수진영 통합 의지는 의심하지 않았어요.

24. 단일화에는 관심이 없다고 다시 강조했어요.

25. 선거는 이준석과 이재명 간의 일대일 대결이 되어야 한다고 했어요.

26. 이준석은 개혁신당 후보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봤어요.

27. 모두 힘을 합치면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기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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