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의 반전! 평범해 보여도 '찐' 효율 끝판왕 데스크셋업 꿀팁 (feat. EP.13)
평범한 공대생의 완벽한 데스크 셋업!
오늘은 제보자 분이 보내주신, 평범하지만 절대 평범하지 않은 공대생의 데스크 셋업을 소개해 줄게! PPT까지 직접 만들어서 보내주셨는데, 얼마나 꼼꼼하게 준비했는지 느껴져서 감동이야.
1. 전체적인 분위기
방은 따뜻한 느낌의 웜톤인데, 책상 위는 블랙앤화이트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역시 정돈된 모습이 최고지!
2. 책상 & 서랍
- 책상: '다리가구' 제품이고, 1800mm x 800mm로 엄청 넓어. 블랙 다리로 상판을 더 돋보이게 했어. 책상 하부가 중요하지 않다면 어두운 색 다리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 서랍: 책상 아래에 '다리가구' 4단 서랍을 뒀어. 책상 위를 깔끔하게 유지하는 데 딱이지!
3. 의자
- 의자: '쌤글로벌 퓨어 메시' 의자야. 화이트 프레임에 블랙 좌판과 등판이 멋지게 어우러져 있어.
4. 모니터 & 모니터 암
- 모니터: '크로스오버 279QHD' (27인치, QHD 해상도, 165Hz 주사율)를 사용해. 요즘 QHD 모니터 많이 쓰는데, 27인치 크기도 책상에 딱 맞는 사이즈야.
- 모니터 암: '마이크로닉스 MA-A01D' 듀얼 모니터 암을 사용하고 있어. 모니터 암을 쓰면 공간 활용도가 훨씬 높아져. 키보드나 마우스를 아래로 숨기거나, 받침대 위에 소품을 올려두기 좋지.
5. 노트북 & 거치대
- 노트북 거치대: '카멜레알티2' 노트북 거치대를 사용해서 노트북을 모니터 암에 달아놨어. 거치대 양쪽 걸쇠 덕분에 노트북이 안전하게 고정돼.
- 노트북: '에이수스 A15' (라이젠 5800H, RTX 3070 Max-Q, 32GB RAM) 모델이야. 노트북 자체 성능도 웬만한 게이밍 데스크탑 못지않아!
6. 키보드 & 마우스
- 키보드: '커세어 K70 RGB OP' 풀사이즈 키보드야. 매크로 키도 있고, USB 포트도 있어서 무선 수신기를 꽂아두기 좋아. 이 키보드가 유일한 조명이라고 하네.
- 마우스: '로지텍 MX Master 3'와 'G304'를 함께 사용해. 평소에는 MX Master 3를 쓰다가 게임할 때는 G304로 바꿔서 쓴대. MX Master 3는 게임용으로는 좀 무거워서 손목에 부담이 갈 수 있거든. G304를 선택한 건 정말 잘한 것 같아!
7. 기타 장비 & 소품
- 스피커: 따로 없고 노트북 스피커나 '에어팟 프로'를 사용한대.
- 닌텐도 스위치 OLED: 모니터 받침대 위에 닌텐도 스위치가 있어. '엘가토 HD60 S' 캡쳐보드를 이용해서 화면 출력을 하고, OBS로 메인 모니터에 게임 화면을 띄워놓고 플레이한대. 방송하는 사람들에게도 유용한 팁이지!
- 충전기: 모니터 받침대 아래에 '알로 UC560 PD' 충전기가 있어. 양면테이프나 찍찍이로 붙여두면 공간 활용에 더 좋을 것 같아.
- 큐브: 19x19 루빅스 큐브가 있는데, 맞추는 데 5시간이나 걸린대! 대단한 능력자야.
- 피규어: 무민이랑 고양이 우주비행사 피규어도 있어.
8. 선 정리 (칭찬해!)
정면에서는 선이 전혀 보이지 않게 깔끔하게 정리했어. 의자에 앉아서 봐도 안 보여! 뒤쪽을 보면 모니터 암으로 대부분의 선을 정리했고, 멀티탭 함에 USB와 어댑터들이 가득 차 있어. 벨크로 타이를 활용해서 선이 흘러내리지 않게 묶어둔 것도 센스있지. 특히 책상 다리에 멀티탭 선을 말아둔 아이디어는 정말 기발해! 늘어진 선은 책상을 뺄 때를 대비해서 일부러 여유 있게 남겨뒀대.
9. 다양한 셋업 예시
이 제보자 분은 여러 가지 셋업 예시도 보내줬어. 참고하면 정말 도움이 될 거야!
- 일반 작업 셋업: 3D 모델링, 시뮬레이션 등에 많이 쓰는 기본적인 셋업이야.
- 코딩 셋업: 코딩에는 세로 모니터가 필수! 메인 모니터를 세로로 돌리고, 노트북 모니터로는 결과 확인이나 구글링을 해. 아래 삼성 S7 플러스 모니터로는 CPU, GPU 온도 등을 모니터링한대.
- 게이밍 셋업: 게임할 때는 프레임을 최대로 올리기 위해 메인 모니터만 사용하고 노트북 모니터는 꺼둔대. 커세어 키보드 RGB 조명으로 분위기를 더해주고!
- 공부 셋업: 대학생이라 학업도 중요하지. 노트북 거치대 위에 독서대를 올려서 눈높이에 맞췄고, 메인 모니터에는 수업 필기나 과제를 띄워놓고 삼성 S7 플러스로 과제를 작성한대.
- 와이드 컨셉 셋업: 노트북 거치대를 활용해서 노트북을 기울여 마치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처럼 보이게 연출했어. 27인치 메인 모니터와 15.6인치 노트북이 딱 맞아떨어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야.
10. 추가 팁: 조명
마지막으로 조명에 대한 팁을 줄게. 방 중앙 등만으로는 책상 위가 어두워져서 눈에 좋지 않을 수 있어. 책상 위를 비춰줄 조명을 하나 마련하는 게 좋아. 스탠드형, 클램프형, 모니터에 거는 LED 조명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으니 참고해봐!
이 제보자 분처럼, 꼭 많은 물건이 없어도 극한의 효율성을 보여주는 셋업이 가능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어. 미니멀하면서도 최고의 효율성을 보여주는 셋업이었어!
우리 채널에서는 언제나 여러분의 데스크 셋업 제보를 기다리고 있어! 자세한 제보 방법은 영상 설명란을 참고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