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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제목

무의식 정화 방법 해설: 감정 관조와 올바른 마음 다스리기

원본 제목

[무의식 정화] 이 영상 하나로 끝!! 인간은 정수기가 아니다. #마음공부 #무의식정화 #끌어당김의법칙

더마프 The Magnetic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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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안녕하세요!! 더 자석 같은 인생의 매그니토 더 마프 입니다. 😊 이 채널은 철학, 종교, 인문학, 물리학 등을 소개하고 평온함을 추구하는 [마음 공부 채널]입니다. 2010년에 처음 The Secret이라는 책을 처음 보고 나서 끌어당김의 법칙을 증명하기 위해 물리학, 철학, 종교, 인문학, 물리학 등을 파면서 십여 년을 보내다 보니 어느새 남들보다 좀 더 성능 좋은 자석이 되어 있더군요. 이 십여 년의 여정을 더 자석 같은 인생 시리즈로 공유하려 합니다. 처음에 제가 그랬던 것처럼 끌어당김의 법칙을 무작정 종교처럼 믿다가 지친 그 모든 분들에게 이 채널의 철학과 과학이 숲과 같은 안식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자그마한 Super Thanks”도 모이면 영상 제작에 엄청나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 보다 과학적인 자석이 되고 싶은 모든 분들 보다 철학적인 자석이 되고 싶은 모든 분들 종교적인 자석이 되려다 지친 그 모든 분들을 위한 더 자석 같은 인생 시작합니다. #시크릿 #끌어당김의법칙 #철학 #인문학 #성공 #양자역학 #우파니샤드 #반야심경 #불교 #칸트 #니체 #명상 #돈키호테 #종교 #심리 #마음공부 #송과체 #과학 #돈 #부자 #행복 #마음 #치유 #명상 #요가 #차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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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안녕하세요 도마입니다 오늘은 무의식 경화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번 영상도 역시 필살기입니다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무의식 정화에 대한 개념을 완전히 바꾸 놓을 겁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무의식 정화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음악] 시작합니다 누구는 감정을 가만히 보면서 수용해야 한다고 하고 누구는 감당이 안 되는 감정은 피하라고 하는데 도대체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요 자 정말 여러분 강조했지만 감정은 정답이 없습니다 감정을 느끼는 세 가지 방법은 회피 직면 관요 감정을 느끼는 그 순간이 바로 직입니다 면했는데 도저히 감당이 안 되잖아요 대부분 바로 회피를 하게 돼요 그런데 마음 공부를 오래한 사람들은 감정을 회피하지 말고 직면하고 나서 수용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나쁜 감정을 계속 직면했다 수용은 되지 않고 그 감정에 계속 빠져드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돼요 명상을 통해 자기자신의 내면을 한번도 제대로 들여다본 적 없는 사람이 을 여면 대부분 그 감정은 수용이 되는게 아니라 더 빠져들게 되어 있어요 수용하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에게 감정을 직면하고 하는 것은 어린아이에게 아끼는 장난감이 망가진 슬픔을 최대한 깊게 느껴보라고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냥 아마 하루 종일 울 거예요이 어린아이가 성인이되어 상을 을 들여다보고 감정에는 좋고 나쁨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그 감정을 관조하기 시작하거든요 감정을 관조한다 것은 그 감정 자체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감정에 대한 분별이 사라지는 겁니다 자 유튜브 구독자 중에 한 분이 무의식 정화를 해본 적이 있냐고 물으셨는데 저는 무의식 경화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무의식 경화를 한번 찾아보니까 제가 하고 있는게 결과적으로는 무의식 정하더라도 무의식 정화가 뭔지도 모르고 저는 그냥 무의식 경화를 하고 있는 상태였던 거 같습니다 그런데 무의식 정화라는 단어를 아는 사람들조차도 그 진정한 의미를 모르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이 무의식 정화라는 것이 두려움이라는 감정은 좋지 않으니이 감정을 정화해서 좋게 만들어야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하지만 무의식 정화는 감정을 좋게 만드는게 아니에요 무의식 정화는 관조를 통해 감정을 분별 없이 보는 겁니다 한마디로 어떤 감정도 나쁘게 보지 않는 거예요 무의식 경화는 무의식 조에 가까워요 정화라는이 단어가 주는 느낌 때문에 무의식을 정화 대상으로 느끼는데요 우리의 무의식은 정화 대상이 아닙니다 무의식이 깨끗한 사람과 지저분한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을 들여다볼 수 있는 사람 들여다보지 못하는 사람만 존재하는 거죠 자 감정은 사라지지 않아요 마음 공부를 오래한 사람들은 감정을 회피하면 그 감정이 다시 일어난다고 말을 해요 이게 틀린 말은 아니거든요 그런데 과연 감정을 관조하면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무의식 정화를 고치고 이렇게 질문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거든요 저는 분명히 무의식 정화를 통해 감정을 정화했다 생각했는데 그 감정이 계속 다시 올라와요 이거 너무나도 당연한 현상이에요 감정은 원래 다시 올라옵니다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면 감정을 제거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지게 돼요 집에 강도가 들어서 트라우마가 생겼는데 수년간 노력해서이 감정을 무의식 정화한다고 해서 다음에 강도가 침입했을 때 과연 평온할 저는 발표 트라우마가 있거든요 발표 트라우마가 있는 제가 무의식 정화를 한다고 해서 과연 그 긴장감이 사라질까요 똑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똑같은 정은 다시 일어납니다 발표를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이 되면 그냥 긴장감이 올라오는 거죠 무의식 경화를 거치고 나면 긴장감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긴장하는 자기 자신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게 돼요 두렵거나 긴장하는 감정을 올라오지 않게 하려는 것은 결과적으로 그 감정을 정화하는 것이 아니라 회피하는 겁니다 이 감정은 올라오면 안된다라는 생각 자체가 회요 그리고 그러한 생각이 사라진 상태가 바로 관요 두려움을 느끼지 않으려고 무의식 정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느끼는 자기 자신을 나쁘게 보지 않으려고 무식 정화를 하는 겁니다 과적으로 발표를 할지 것이 무식 경화가 아니라 발표할 때마다 떠는 내 모습을 더 이상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이 무의식 경화 무의식 경화의 첫 단계는 자신의 감정을 분별없이 바라보는 겁니다 그런데 대부분이 나쁜 감정이 사라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무의식 경화를 시도를 해요 이런 생각으로 무의식 경화를 하는 사람들은 첫 단추를 잘못 끼운 상태로 무의식 정화를 한다고 보시는게 맞아요이 무의식 정화가 정화라는 단어를 쓰다 보니까 나쁜 감정을 없애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순간순간 올라오는 나쁜 감정을 더 이상 느끼지 않을 목적으로 무의식 경화를 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그런데 순간순간 올라오는 나쁜 감정을 없애려면 무의식 화보다 회피가 훨씬 빠릅니다 당장 자신에게 급속도로 달려오는 트럭을 몸으로 막는게 나을까요 피하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무의식 경화를 한다고 과연 트럭이 더 이상 달려들지 않을까요 무의식 정화는 달려드는 트럭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트럭에 지어도 나는 괜찮다라고 생각하는 거세 가까워요 나쁜 감정이 더 이상 올라오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은 죽을 때까지 무의식 정화를 해도 아마 얻는 것이 별로 없을 겁니다 자 나쁜 감정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그 나쁜 감정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그 감정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겁니다 쁜 팀장을 사라지게 하는가 른 방법은 내가 부서를 옮기거나 그 팀장이 다른 부서로 가면 해결이 되거든요 그런데 내가 부서를 옮기거나 그 팀장이 다른 부서로 간다고 해서 새로 만난 팀장이 좋다는 보장이 어디 있어요 결과적으로 나쁜 팀장을 만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내가 지금 팀장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것뿐이에요 두려움은 나쁜 감정 슬픔은 나쁜 감정 화는 나쁜 감정 긴장은 나쁜 감정 쾌락은 나쁜 감정이 모든 나쁜 감정을 느끼고 싶어하지 않는 나를 에고라는 분별이 있어야 생겨요 분별이 없잖아요 감정은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참자는 분별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참자는 감정을 느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참자는 분별하는 에고를 통해 감정을 경험하는 거예요 정확하게 말하면 참자는 감정을 느끼는 에고를 경험하는 겁니다 그래서 에고가 사라져야 참자 되는 것이 아니고요 에고를 관조하는 상태를 자라고 하는 거예요 우리의 감정이 사라지지 않듯이 우리의 고도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무의식 경화는 감정을 제거하는 과정이 아니라 감정을 관조하는 과정이에요 무의식 정화를 통해 나는 나쁜 감정을 더 이상 끼지 않 것이 아니라 무의식 정화를 통해 나쁜 감정을 느끼는 나를 더 이상 나쁘게 생각하지 않겠다가 맞는 겁니다 히노애락 중에 희와 락만 있어야 행복하다면 인간은 아마 영원히 행복에 도달할 수 없을 겁니다 두려움을 느끼는 나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겠다 우울함에 빠져 있는 나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겠다 슬픔에 빠져 있는 나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겠다 이렇게 분별이 사라진 상태가 바로 관입니다 이것이 바로 무의식 경화 그런데 과연 인간이 모든 감정을 관조할 수 있을까요 대를 살아가는 일이 을할 수 있다는 생은 버려야 합니다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고 사러온 환경이 달라요 그리고 감정 또한 그 크기가 다 달라요 자식이 넘어져서 다친 슬픔과 자식이 죽어서 슬픈 것이 과연 같을까요 자식이 죽어서 슬픈 사람에게 그 슬픔을 끝까지 들여다보라고 말하면 따라 죽을 가능성입니다 매우 높습니다 우울증에 빠져서 죽고 싶은 사람에게 그 우울함을 끝까지 들여다보라고 말하면 그냥 죽으라는 말과 비슷한 거예요 이거 수영한지 한 달도 안 된 수인이에게 자명 시키잖아요 몇 미터 가지도 못하고 튀어 나오거든요 근데 튀어나오면 자명 할 수 없다고 수영 코치가 튀어나올 때마다 그 수린이의 머리를 누르면 는거죠 명상도 별로 한 적이 없고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들여다본 적이 없는 사람에게 트라우마가 있는 그 상황을 계속 떠올리게 만들면 그 감정에 매몰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바퀴벌레를 극혐하는 사람을 고쳐보겠다고 방에다가 가둔 다음에 바퀴벌레 백마리를 풀어서 문을 잖아요 과연 그사람이 벌래 적응을 할까요 감당할 수 없는 빛에 시달리는 사람이 그 상황을 끝까지 들여다 본다고 해서 빚에 시달리지 않을까요 갑자기 회사에서 퇴사 통보를 받은 가장에게 회사도 나름 사정이 있으니 좋게 생각해라고 말하면 과연 그 사람이 회사를 좋게 생각할까요 자신의 상황과 감정의 상태에 맞는 방법을 스스로 찾지 못하면 그 감정은 절대 수용되지 않습니다 타인에게 맞는 방법은 나에게 맞는 방법이 아니에요 자 상황이 다르면 해결 방법도 달라져요 똑같은 상황인데 한 사람에게는 참으라고 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참지 마라고 말합니다 참으라고 말하는 사람은 욱하는 성이 있어서 잘못하면 크게 사고를 칠 같아 참으라고 하는 거고요 참지 말라고 하는 사람은 매번 소심하게 당하기만 하기 때문에 참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말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마다 해결 방법이 다른 겁니다 한 가지 방법으로 모든 상황과 감정을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리는게 맞아요 그래서 마음 공부를 어느 정도 한 사람에게는 마음을 관조해 한다라고 말하는 거고요 마음 공부가 전혀 되지 않고 살면서 명상을 단 한 번도 해 본 적 없는 사람에게는 감정을 회피해라고 하는 거죠 호흡도 제대로 못하는 수인이에게 자명 가르치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수인이에게 자명 시키는 것도 문제가 되지만 수영장에서 자명은 몇 번 해봤다고 계곡에 혼자 자명 하는 것도 문제가 됩니다 자명은 수영장에서 안전 조원이 있는 상태로 하는게 맞아요 숙련된 해녀도 파도가 심하게 치는 바다에 혼자 나가지 않거든요 안전 조원 없이 혼자 명을 하는 것이나 감정이 미친듯이 취미로 오를 때 무식 경화를 하는 것이나 크게 다를가 없습니다 무식 경화는 정이 취미로 오를 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상황이 종류가 되고 감정이 어느 정도 진정이 되고 나서 명상 상태로 서서히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거예요 팀장에게 엄청 깨지는 상황에서 부당하다는 감정이 계속 치미로 오르는데 그 부당한 감정을 즉시 무식 정화를 해보겠다 해서 계속 쳐다보잖아 그 부당하다는 감정은 엄청나게 커집니다 그때는 그냥 노이즈 캔슬링이 답인 거예요 팀장의 말이 왼쪽으로 들어가자마자 급속도로 오른쪽으로 나가야 그 감정은 처리가 됩니다이 상황에서는 회피가 답인 거죠 팀장이 실시간으로 깨고 있는이 상황에서 자신의 취미로 오르는 그 감정을 끝까지 들여다보는 건 달려드는 트럭에 뛰어드는 것과 유사해요 의식 집에서 조용히 명상과 사을 통해 그 상황을 떠올리면서 천천히 관조하고 수용하면서 하는 거예요 당장 올라오는 감정을 실시간으로 정화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인간은 정수기가 아니잖아요 무의식 정화는 명상이라는 필터를 통해 자신 정을 하는요 영상을 통하지 않고 그냥 쳐다본다는 건 구정물을 필터 없이 그냥 다른 그릇에 담는 것과 다르지 않아요 담는 그릇이 달라진다고 물이 깨끗해지지 않습니다 단순하게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본다고 해서 정화가 되지 않는 거죠 자 지금까지의 내용을 정리하면 첫 번째 감정은 정답이 없다 그 상황에 맞는 답이 정답이다 두 번째 무의식 경환은 감정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세 번째 무의식 정화를 하려면 당연히 마음챙김이 명상이라는 필터를 거쳐야 한다 마지막으로 세상 감정은 없습니다 그것을 나쁘게 느끼는 인간만 있을 뿐이에요 여러분의 마음 공부를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더 마프 [음악] 있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람 설정까지 더 자석이 될 당신과 함께합니다 [음악] n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감정에는 정답이 없어요. 상황에 따라 다르거든요.

2. 감정을 회피하거나 직면하는 방법이 있어요.

3. 감정을 직면하면 더 빠져들 수 있어요.

4. 명상으로 감정을 관조하는 게 중요해요.

5. 무의식 정화는 감정을 좋게 만드는 게 아니에요.

6. 무의식 정화는 감정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거예요.

7. 무의식은 정화 대상이 아니고 들여다보는 것뿐이에요.

8. 감정은 사라지지 않아요. 계속 올라오죠.

9. 감정을 정화하려면 관조가 필요해요.

10. 무의식 정화는 감정을 제거하는 게 아니에요.

11. 감정을 느끼는 자신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기예요.

12. 모든 감정을 끝까지 들여다볼 수 없어요.

13. 감정을 끝까지 들여다보면 위험할 수 있어요.

14. 해결책은 감정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거예요.

15. 감정은 분별 없이 바라보는 게 핵심이에요.

16. 참자는 감정을 느끼는 에고를 관조하는 거예요.

17. 무의식 경화는 감정을 관조하는 과정이에요.

18. 감정을 없애려 하지 말고, 나쁘게 생각하지 않기만 해요.

19. 모든 감정을 관조하는 건 어려운 일이에요.

20. 감정마다 크기와 성격이 달라요.

21. 상황에 맞는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해요.

22. 같은 상황도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져요.

23. 감정을 끝까지 들여다보면 위험할 수 있어요.

24. 감정을 회피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25. 무의식 정화는 감정을 관조하는 과정임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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