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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고 캡처하면 한방에 캘린더에 꽂아주는 AI비서 (진대연 모먼트스튜디오 C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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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서로 일정을 확인하고 약속잡고 기록하고 변경하는 것이 참 시간이 많이 드는 일입니다. 어떤 AI툴을 써야 이런 시간을 줄일 수 있을까요? 사진을 찍어서 혹은 캡처해서 대화창에 보내기만 하면 구글캘린더에 기록해주고, 혹은 내 캘린더를 보고 알아서 좋은 시간을 추천해주는 AI 서비스가 있습니다. 에버노트, 체그, 올거나이즈, 뤼튼 등에서 일하며 ‘Mr.생산성’이라고 불리는 진대연 모먼트스튜디오 CSO가 똑똑한 일정관리 AI비서를 소개합니다. 진행: 홍재의 기자 편집, 섬네일: 박수형 영상디자이너 자막, 자료: 박성수 PD 촬영: 장민주 PD ▶티타임즈 공식 홈페이지 http://www.ttimes.co.kr/index.html ▶비즈니스 문의 ttimes6000@gmail.com #AI #생산성 #일정관리 #돌라 #클락와이즈 00:00 ‘발칙한 클래식 - 아름다운 그때’ 클래식 소개 00:31 하이라이트 03:37 배워야 할 것이 아닌 일을 쉽게 만들어주는, 생산성 도구 07:07 일정 관리 AI ① 돌라(Dola) 10:28 일정 관리 AI ② 클락와이즈(Clockwise) 12:28 이동 시간도 계산해주는 클락와이즈 15:14 구글 캘린더, 아웃룩에 연동되는 두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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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돌라가 또 좋은 점이 뭐냐면 다음 주에 커피 한 잔해요.

그러면 캘린더 보는 것도 귀찮할 때도 있어요.

비서가 있으면 다음 주에 나 한 점심 이후에 괜찮은 시간 언제 있어? 커피 한 잔 한 시간 할 수 있는 시간 언제 있어? 그러면 비서가 저한테 어 다음 주 목요일이 적당한 거 같습니다.

하면 얼마나 편해요.

돌라가 그걸 해 줍니다.

청첩장을 캘린더에 집어넣는 것도 되게 귀찮으니까 사진 찍으면 끝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기능인데 제가 너무 집중해서 일을 하다가 다음 미팅을 까먹을 때가 있어요.

여기 보면 콜 얼트라는 기능이 있더라고요.

와 그니까 나한테 알림음 아니요.

전화가 옵니다.

아 진짜요?네 네, 안녕하세요.

티타임 종재 기자입니다.

여러분들 요새 가장 관심 있어 하시고 저도 제일 좋아하는 코너입니다.

어, 퇴근을 빨라지게 만드는 생산성 툴 코너인데요.

AI를 활용해서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그 누구보다도 업무 생산성 도구를 잘 쓰시는 분 모먼트 스튜디오의 CSO신대현 님 오셨고요.

그리고 프트 프트럼프트 엔지니어 국내 1호 전문가 강수진 박사님 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네.

[음악] 강바세 님은 오늘은 이제 정식 코너는 아니고 조금 더 가볍게 우리가 어떤 툴을 이용하면은 생산성을 올릴 수 있을까 그 정도 좀 여쭤보게요? 네.

우선 뭐 제가 사업을 하고 있으니까 제가 그냥 혼자 하는 그 많은 일들에 있어서 AI를 접목해서 쓰는 툴를 좀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 저는 PPT 자동화 PPT 쓸 일이 너무 많아서 PPT를 어떻게 하면은 조금 더 편하고 예쁘게 만들 수 있을지 그리고 저보다 더 전문가인 대원님을 모셔서 대연님은 제 전직장 동료기도 하고 제가 보면서 아 저분은 정말 생산성이 엄청나구나 약간 몸속 살아 있는 분이세요.

진대현 님께서는 생산성 툴과 관련해 또 회사에 많이 몸을 담으셨었잖아요.

네, 맞습니다.

저는 대표적인 생산성 도구 덕후였어요.

어, 첫 번째 덕후였던 서비스는 에버노트라는 서비스였고요.

에버노트는 뭐 지금의 노션 이상의 인기를 누리던 시절이 있었는데 저는 유저로서 노트 테이킹에 너무 관심이 많았고 그래서 누구보다 에버넌트를 어떻게 하면 잘 쓸까 그러다 마침 한국에 새롭게 관련된 담당자를 뽑는다 했을 때 제가 지원을 해서 흔히 말하는 성덕이 된 대표적인 케이스고요.

모바일 시대 때 그때 당시에 몇 안 되는 유니콘 기업 중에 하나를 다니면서 특히나 생산성 도구들을 만들고 또 그런 이야기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회사 안에 있었거든요.

어차피 내가 생산성 관련된 도구를 다루는 회사도 다니고 있고 그런 거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으니 그런 노하우들을 내 삶에 좀 적용해 보자.

음.

조많을 된 아시는 것처럼 원래 제가 다녔던 회사 중에 체그라는 회사가 있었습니다.

이제 미국 에듀테크에서는 1위였다가 채치T 나오고 지금 고전을 하고 있는 회사긴 한데요.

그때 저는 이제 프로덕 마케터로 이제 조인을 했었는데 들어가자마자 정말 많은 마케팅 도구들이 있었어요.

내가 마케터인가 엔지니어인가 할 정도로 그만큼 정말 많은 도구들이 있었는데 그때 같이 일했던 미국 동료들은 그런 것들을 쓰는데 전혀 부담이 없었습니다.

그 왜 그런가 봤더니 그들은 도구를 내가 뭔가를 배워야 될 걸로 쓰는게 아니라 오히려 내가 하고 있는이 일을 쉽게 도와주는 어떤 하나의 장치로 받아들이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아 이것도 배워야 돼.

이런 새로운 툴 써야 돼.

접근하는게 아니고 어 내가이 삶이 이런 프로세스가 너무 불편한데 이걸 해결해 줄 수 있는 도구가 없을까? 이런 방식으로 도구를 찾으면 그 도구를 더 퇴근이 빨라지게 사용할 수 있는 거죠.

사실은 저희가 일을 할 때 뭐 일이라는 과정이 모두가 좀 비슷한 과정이 있어요.

누군가랑 소통을 하고요.

소통을 하면 기록을 하죠.

그리고 기록한 내용을 바탕으로 무슨 일을 할지가 정해지고 이제는 그거를 실행하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그래서 여기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저희가 많은 도구들이 뭐 예를 들면 슬랙 같은 경우에는 소통을 위한 도구죠.

그다음에 또 기록을 위한 독으로 뭐 노션이나 에버노트 뭐 그 외에 정말 많은 노트테이킹 툴들이 있고요.

마지막으로 실행할 수 있는 도구로 뭐 아사나라든가 뭐데이닷컴이라든가 여러분들이 쓰는 다양한 투 앱들이 실행으로 도움이 되는데 요런 각 단계에서 요즘에는 이제 AI가 추가되면서 더 많은 기능들이 보조 역할들을 제대로 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이 소통하기도 전에 우리가 어떻게 하면이 소통 직전에 미팅 전을 어떻게 준비할 거냐 요거부터 좀 설명을 드리고 싶어요.

아무래도 소통 전에 예를 들면 다른 회사를 다니면 미팅 잡기 더 힘들죠.

그리고 또 요즘에는 팀 안에서도 다들 정신없이 바쁩니다.

그래서 미팅 잡기도 힘들고 그다음에 미팅을 잡았다고 하더라도 기록하는 것도 힘들어요.

뭐 예를 들면 다음 주 2시에 봤나요? 그러면 또 캘린더 열어 가지고 봤는데 어 2시에 다른 거 있어 그러면 아 2시에 안 돼요.

다른데 언제나요? 요런 거 소통하는 것만 해도 거의 한 2, 30분 걸리면 그런 거 저는 사실 미팅이 진짜 많거든요.

그거 하나하나 10분씩만 잡아도 하루에 거의 한시간씩 스케줄만 잡아야 되는 거거든요.

어 근데 진대현 cs원님도 진짜 바쁘실 것 같고 특히나 요새 엄청 핫하신 강박사님 같은 경우는 하루에 막 미팅 한네 다섯 개 있으시다면서요? 네.

미팅 많이 하고 그 미팅을 위한 소통도 있고 그래서 저는 캘린더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주에 몇일 몇 시 미팅이라는 걸 다 기억을 못 하겠는 거예요.

그래서 요거를 진짜 구글 캘렌더를 사용을 하면서 직접 이제 넣어 놓고 기억을 해야 되는데 거기에서 비율이 발생하니까 오늘 대원님께 더 좋은 방법을 한번 배우고 싶긴 합니다.

네.

네네.

그래서 일반적으로 미팅이 잘되려면 언제 만날지에 대한 소통을 짧게 해서 일단 미팅 약속을 잡아야 되고 그 잡은 것들을 잘 기록해야 돼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좀 만들어 주는 다양한 AI 툴들이 있고요.

또 거기다 또 나아가서는 미팅 전에 또 사전 회의록 같은 것들이 있으면 훨씬 더 주도적으로 미팅을 좀 잘 끝낼 수 있거든요.

요런 것들도 어떻게 보면 AI로 제가 많이 하고 있는데 그런 것들 좀 보여 드리려고 합니다.

음.

네.

너무 기대됩니다.

네.

네.

그래서 사실 많은 AI가 나왔지만 실제 그 AI 그나마 제일 괜찮은게 다들 아시는 캘린들리 같은 난 여기가 지금 비어 있다.

되는 시간도 있고 사실 요즘에는 노션 캘린더에도 기본적으로 그런 기능들이 생겼고요.

캘린더 앱이라면 스케줄을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들은 이제는 기본으로 구글도 생겼습니다.

그래서 요렇게 사람들한테 링크를 보내서 서로간에 맞추는 시간들을 먼저 만들어 냈는데 그런 것도 있지만 제가 요즘에 정말 잘 쓰고 있는 AI 중에 하나는 돌라.

ai라는 애가 있어요.

돌라.

네.

보여 드릴까요? 이게 모바일도 되고요.

메신저로도 연동이 돼요.

안타깝게도 이제 카카오은 안 되는데 이제 왓이라든가 아니면은 텔레그램 같은 서비스하고 연동을 할 수 있습니다.

일단 한국어 서비스가 되는군요.

이제 한국어 페이지로 다 번역이 되어 있어요.

그니까 요게 다른게 어려운게 아니라요.

예를 들면 누가 청첩장을 보내요.

그럼 그 청첩장을 캘린더에 집어넣는 것도 되게 귀찮아입니다.

그죠? 그러면은 얘는 어떻게 하면 되냐면 사진 찍으면 끝이에요.

창접장을 사진 찍으면 땡.

만약에 누가 이메일을 보냈어요.

근데 정확한가요? 정확합니다.

굉장히 정확하고 제가 이따가 모바일로 보여 [음악] [음악] 드릴게요.

또 예를 들면 이메일이 왔어요.

이메일이 왔는데 이메일 안에 어 시간 확정되었습니다라고 하면 이제 아이폰은 연동을 통해서 뒤에를 탭 두 번을 하면 자동으로 어떤 실행을 할 수 있게 해주거든요.

탭탭 하면 그죠? 탭탭하면 이제 자동으로 그 화면을 캡처해서 스케줄로 넣어줍니다.

돌라가 또 좋은 점은 뭐냐면 예를 들면 누가 다음 주에 커피 한 잔해요 그러면 캘린더 보는 것도 귀찮을 때도 있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스케줄이 좀 많을 때도 있고 하다 보니까 그냥 누가 만약에 비서가 있으면 야 다음 주에 나 한 점심 이후에 괜찮은 시간 언제 있어? 커피 한 잔 한 시간 할 수 있는 시간 언제 있어? 그러면 비서가 저한테 어 다음 주 목요일이 적당한 거 같습니다.

하면 얼마나 편해요.

돌라가 그걸 해 줍니다.

정확해요? 푸시 메시지로 아니요.

그냥 제가 물어보는 거예요.

다음 주 뭐 한시간 정도 커피 할 수 있는 시간 알려줘.

아, 내 캘린더를 연동했으니까.

네.

그래서 캘린더를 제 보고 있으니까 이때 된다라고 자동으로 알려주고 그러면 그 일정으로 한시간 디타임즈 미리 사전 미팅 있으니까 만들어 줘.

그럼 바로 만들어 줍니다.

다음 주 일요일 오후 2시 결혼식 강남 웨딩 홀 텍스트로 입력을 하면 요거를 이제 저거는 뭐를 원하는 거예요? 그 일정 확인이에요? 아니면은 일정.

일정 추가.

네.

일반적으로 일반 추가입니다.

그럼 요렇게 바로 됐죠? 다음 주 일요일이 며칠인지도 기억하려면 또 캘린더 봐야 되잖아요.

지금 자동으로 이제 5월 4일 날 강남 웨딩월에 여기 아이콘까지 네.

이 만들어 주고요.

그러면 여기 결혼식 일정이 들어가 있죠.

여기 보면 제가 좋아하는 기능인데 제가 너무 집중해서 일을 하다가 다음 미팅을 까먹을 때가 있어요.

그럼 빨리 오세요.

왜 늦었어요? 이럴 수 있잖아요.

여기 보면 콜 얼트라는 기능이 있더라고요.

아, 그니까 나한테 알림음 아니요.

전화가 옵니다.

이미 노티피케이션이 있고이 코알레트를 쓰면 저한테 전화가 와 가지고 갑자기 어 웬 보연 다음 프로덕트 미팅이 있습니다.

뭐 이렇게 AI가 저한테 얘기를 해줘요.

그래서 확실하게 이제 미팅을 잊지 않고 움직일 수 있게 그런 세팅도 가능하고요.

앱 알림 같은 경우는 안 울리게 해 놓은 분들이 많이 계시니까 전화는 그래도 울리잖아요.

사실 앱 알람면 너무 많이 울리니까 가끔은 저도 모르게 무시가 돼요.

예.

그런데 이렇게 전화가 오면 이제 저는 확실한 미팅.

그렇죠.

그렇죠.

네.

요거는 사실 뭐 AI 기능은 아니지만 뭐 돌라이 기능으로 있다.

그래서 말씀드립니다.

여기서 이제 두 번째는 이제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뭐 캘린더리 말고 저는 클락와이즈 같은 것도 쓰는데요.

클락와이즈 같은 것들은 제가 그냥 단순히 어떤 시간이 괜찮다를 넘어서 가장 적합한 시간을 상대방한테 확인을 해 줘요.

보면은 이렇게 그냥 이제 추천해 주는게 아니라 베스트가 있죠.

그다음에 여기 보시는 것처럼 베스트 이때 만나면 제일 좋습니다라고 이렇게 베스트 시간을 알려주니까 대원님께서 베스트라고 표시한게 아니라 클락와이즈에 의한 추천이에요.

네, 맞습니다.

클락와이즈가 제 캘린더를 보고요.

클락와이즈는 단순히 어떤 시간이 좋다 추천해 주는 걸 넘어서 제가 예를 들면 나는 그래도 일을 너무 많이 하고 특히나 미팅이 많다 보면 제일 중요한 실행할 시간이 없을 때가 많아요.

그럼 나중에 어쩔 수 없이 야근하고 야근하면 또 에너지도 떨어지고 하잖아요.

그래서 미리미리 자기가 집중해서 일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 놓는게 좋은데 리더들이 되면 미팅이 너무 많으 미팅하루 종일 미팅입니다.

근데 미팅을 하는 건 좋은데 자기 시간을 확보할 결도 없는 거예요.

다른 사람들이 이미 다 잡아 버려 가지고 그런 경우를 대비해서 클러와이즈 같은 서비스를 쓰면 나는 다음 주에는 하루에 최선 2두시간씩 10시간은 내가 집중 시간을 꼭 만들어야 돼라고 얘기를 하면 얘가 찾아 가지고 미리 포커스 타임을 다다닥 잡아 놓니다.

포커스 타임을 먼저 잡아 줘요.

네.

그래서 아예 그 타임을 블락시켜 버려요.

못 잡게.

토요일쯤에다음 스케줄 얘가 미리 봅니다.

미리 딱 보고 10시간이라고 했으니까 10시간에 맞게 미리 잡아놔요.

딱 잡아 놓은 다음에 시간이 아니라도 미팅을 해야 될 때도 있잖아.

만약에 포커스 타임이라도 중요하면 해야 되잖아요.

근데 여기 나오는 걸 보고 얘가 베스트는 가급적이면 포커스 타임을 피한 시간을 보여 주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포커스 타임을 세팅할 때도 나는 오전 시간이 좋아.

나 오후 시간이 좋아.

아 난 상관이 없어.

아니면 하루에 몰아서 세내 시간이 좋아.

아니면 하루에 두시간 잘라줘.

이런 것들을 좀 디테일 세팅을 해 놓으면 그거에 맞게 계속적으로 저의 소중한 기간을 확보해 주는 거죠.

혹시 전후 미팅의 장소라던가 이런 것까지 반영은 못 해 줍니까? 제가 만약에 지금 일하는 회사 장소를 미리 입력해 놓고 다음 미팅 장소가 정의잖아요.

그럼 자동으로 트래블 타임 만들어 줍니다.

아 좋죠.

아니 이게 제 캘린더를 보여 주고 싶은게 저도 포커스 타임을 일일이 다 구글 캘린더에다가 X라고 해놓고 절대이 시간에는 나는 실무 시간이니까 방해 금지 타임을 일일 다 만드는게 일이에요.

한 주 시작하기 전에 항상 일요일 밤에 그 작업을 하는데 그런데 이거를 AI 서비스가 저렇게 자동으로 막아주고 그리고 심지어 트래블 타임에 있어서의 그 시간까지도 배려해서 잡아준다라고 하면 너무 편할 것 같아요.

올해 초에 라스베가스에서 이제 마케팅 관련된 서비스를 갔는데 많은 마케터들이 난 AI 이렇게 했어.

그래서 미국애들은 어떻게 쓸까? 궁금해서 관련된 세션들만 정말 많이 봤거든요.

그 친구들의 공통점은 하나를 오래 씁니다.

왜 그런가 봤더니 내가 얘랑 계속 얘기하면 메모리에 쌓인다.

아 맥락을 안다.

애가 맥락.

그렇죠.

저에 대한 맥락을 점점 더 학습하고.

그러니까 컨텍스트를 잘 쓰고 내가 좀 더 구조화하고 강수님 박사님 강의 듣고 하면은 더 잘되겠지만 강수인 박사님의 프롬프트는 실무 B2B에서 어떻게 하면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프롬프트가 나의 서비스에 돌아가는지가 핵심이고요.

데일리하게 그냥 하는 사람들은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거든요.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욕를 그런데 만약에 AI 도구들이 이거쓰다 저거쓰다 하면 나중에 어느 순간부터 요즘에 한동안 유행했던게 채치피티야 네가 알고 있는 나에 대해서 설명해 줘.

요거 되게 유행했었잖아요.

나에 대한 어떤 리액션을 한번 말해 봐줘라고 했었죠.

나의 장단점은 뭐고 난 어떤 사람인 거 같아.

심지어 요즘에는 나의 모습을 그려 줘.

이런 것들까지 하더라고요.

상상에서 그려줘.

이런 것처럼 얘가 하나를 계속 맥락에 대해서 이해가 깊어지니까 오히려 일할 때 더 편해진다.

그래서 미국 친구들은 마케팅을 할 때 하나의 도구를 계속 오래 쓰는 경향이 있고 중간중간에 실제로 나한테 도움이 되는 AI들은 지금 말씀드린 거 같이 도구적으로 활용을 하는 거죠.

네.

보조구적으로.

이제 여기 보시면 여기 트래블 타임이 이렇게 있죠? 네.

자동으로 제가 있는 장소에서이 시간에 이동하면 좋다.

얘가 구글 맵 기준으로 자동으로 이제 트러블 타임을 설정해서 올려주고요.

원래 회사 오피스가 명확하고 그다음에 다음 장소가 캘린더에 적혀 있을 때 요렇게 적 보통 약속 주실 때 그니까 구글 캘린더 보내 주실 때 미팅 장소를 정확하게 기입해서 보내 주시니까 저게 이제 구글에서 돌아가는 거니 정확할 것 같아요.

네.

그 여기서 의문 하나가 있습니다.

아까 예를 들어 톡톡 치거나 아니면은 앱 카메라로 찍었을 때 돌라가 인식을 해 준다 그랬잖아요.

그게 여기에 자동으로 꽂칩니까? 요거는 어차피 얘도 구글 캘린더에서 가져오는 거고요.

그래서 얘도 구글 캘린더에서 가져와서 보여주고 구글 캘린더에서 트래블 타임을 박아주고 그니까 사실은 올인 구글 캘린더예요.

얘의 보조 도구인 거네요.

약간 에이전트 컨셉인데 왜냐면 구글 캘렌더 다들 쓰시니까 그거 하나 컨트롤 타워를 딱 만들어 주고요 도구, 요거 도구 붙여 가지고서는 더 시너지 날 수 있는 에이저트 컨셉 느낌이에요.

맞아요.

그리고 클락와이즈 같은 경우에는 아마 아웃룩도 지원하는 걸로 알고 있고요.

네.

그래서 이제 요즘엔 기본적으로 아웃룩 캘린더랑 구글 캘린더 두 가지를 지원하는게 그 기본인 거 같아요.

아룩은 많이 안 쓰지 않나요? 저 같은 경우는 회사 메일은 마이크로소프트 쪽을 쓰고 있어서 거기에서 이제 저 일정이 들어가면은 그 일정이 구글 캘린더로 꽂혀요.

그 무한 연결돼 있거든요.

이제 그 연결된 상태에서 또 이제 클락와이즈라든가 아까 돌라까지 딱 연결을 시켜 놓으면은 찍으면 들어가고 뭐 자기가 트래블 타임 저기 해 주고 그다음에 내 시간 언제 비는지 알려주고 구글 캘린더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들인 거잖아요.

그래서 이제 아까 말씀드린 클락우와이즈의 디테일 세팅들인데요.

나는 언제 일에서 언제 일을 마친다 이런 걸 미리 알려 줘야 됩니다.

일을 처리하기 집중 시간이 필요한가요? 예.

그러면 일주일에 얼마나 필요하냐? 난 15시간은 있어야 된다.

그러면 주간 집중 시간 요렇게 이제 이렇게 디테일한 거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회의도 예를 들면 이제 두시간 이상 연속 회의면 무조건 15분 쉬는 시간 만들어 줘.

이런 것도 해줘요.

얘가 또 좋은게 플렉서블 타임도 만들어 줍니다.

무슨 얘기냐면 원원 같은 경우에는 가끔은 꼭이 시간에 안 해도 되는 경우도 있고 회사 안에 있는 미팅 중에 커피차 이런 것들은 좀 이동돼도 되잖아요.

중요한 미팅이면.

그럼 제가 얘한테 여기 보면 유연성이라고 있어요.

나는이 미팅은 유연함으로 표시하겠다라고 하면 다른게 너무 바쁘거나 아니면 그 전에 막 미팅이 너무 많이 잡혔거나 그러면 자동으로 리스케줄링을 해 줍니다.

그래서 요거를 보면 제가 말 안 해도 진짜 비서가 제가 이거 옮겨 놨습니다.

하는 거.

근데 저는 가격이 궁금해요.

팀단위로 쓰면은 현명당 6.

75불인데 7불인데 무료 버전이 있거든요.

그래서 무료 버전에서 뭐를 지원하는지가 되게 궁금한데 일단 무료 버전 한번 좀 써 보시면서 나한테 한번 유용한지 한번 써 보시고 그리고 괜찮다 싶으면은 뭐 한 달에 내가 15,000원으로 빚어 쓴다 생각하시고 쓰시면 오 저거 굉장히 괜찮은 거 같아요.

돌라도 이료입니까? 돌라는 무료입니다.

아 그러면 클락와이즈는 돈 내면서 돌라는 공짜로 해서 하면은 뭐 취해서 네.

근데 이게 제가 봤을 때 장단이 존재할 수밖에 없는데 이거를 클라와이즈로 캘렌더를 쓰시는 산내 분들은 다 써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의존도가 되게 높아질 거 막 너무 좋으니까.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돌라는 캘린더 연동이 쉽고 편리해요. 사진 찍기만 하면 일정에 넣어줘요.

2. 이메일 내용도 자동 인식해서 일정으로 만들어줍니다.

3. 미팅 시간 잡기도 간편하고, 알림도 전화로 와서 잊지 않게 도와줍니다.

4. AI가 미리 포커스 타임과 휴식시간도 자동으로 잡아줍니다.

5. 트래블 타임도 자동 계산해서 일정에 넣어줘요.

6. 구글이나 아웃룩 캘린더와 연동돼서 사용이 편리합니다.

7. 무료 버전도 충분히 유용하게 쓸 수 있어요.

8. 클락와이즈는 가장 적합한 시간 추천과 포커스 시간 확보에 도움을 줍니다.

9. AI 도구들이 맥락을 이해해서 업무 효율이 높아집니다.

10. 이 도구들을 활용하면 일정 관리와 미팅 조율이 훨씬 쉬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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