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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보다 더 번다" 매달 22만원씩 여기 넣으세요. 5년 수익률 102.9% 이기는 유일한 방법 #돈쭐남 #김경필

부티플 - 부의 배수를 높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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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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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혼쭐이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돈으로 혼쭐 내는 남자 누구겠습니까? 바로 돈쭐남 김경필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돈쭐남이 평소부터 계속 강조하고 있는 1억 모으기 그리고 절약과 절제, 이 저축이라고 하는 것이 과연 얼마나 대단한지, 얼마나 강한 경쟁력을 갖고 있는지 미국 주식 수익률과 비교하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최근에 S&P500 같은 경우에 미친 수익률인데 아 이거 뭐 절약하고 절제하고 저축하고 1억 모으기가 그거 뭐 상대가 되겠어? 라고 이야기하시지만 오늘 보시면 깜짝 놀라실 겁니다 이런 절제와 절약이 이런 미국 주식 수익률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라는 것을 오늘 눈으로 보여드릴 테니까요 영상 끝까지 시청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지난 시간에 35세가 60세에 은퇴할 때 손 하나 까딱 안 하고 한 달에 한 350 정도 쓰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미래가치로 13억 정도는 모아야 된다 이런 이야기를 했었는데 아 이 얘기 들으니까 야 빨리 막 주식투자 해야 될 것 같고 야 이거 13억 어떻게 만들지 이런 생각을 많이 하셨을 텐데 여러분 조금 진정을 하시고요 제가 오늘 말씀드릴 내용을 잘 주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자 미국 주식 수익률 특히 S&P500 야 이거 뭐 거의 최근에 미친 수익률인데 야 이거를 내가 5년 전에 했더라면 이거 진짜 어마어마한 부자가 되지 않았을까 과연 그럴까요 5년에 1억은 모아봐야 되겠다 어떻게 하라 그랬죠 130만 5천 원으로 시작해서 매년 딱 10%인 13만 원만 증액하면 5년 후에 딱 1억 된다 이렇게 계산하면 좀 복잡하니까 한 달에 153만 원을 그냥 5년 전에 매달 이렇게 저축을 시작한 분은 지금 딱 1억을 모았다라는 거죠 1년에 얼마 정도 저축한 건가 봤더니 1,836만 원을 저축한 겁니다 1년에 1,836만 원을 저축한다는 건 이건 대단한 절제와 절약이 장착되어 있지 않으면 쉽지 않다라는 거죠 근데 이 결과론적으로 보면 근데 이때 이게 1836만 원을 돈쭐남 말 듣고 정기적금을 할 게 아니라 S&P500에다가 이거를 저축을 했으면 이거 지금 막 어마어마한 떼돈 벌었을 텐데 엄청난 부자가 됐을 텐데 이렇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한번 그래서 실험을 해봤습니다 S&P500 지난 5년간의 수익률을 지금 보여드리고 있는 건데 102.

9% 와 이거 미쳤네 그러니까 5년 전에 1억을 넣어놨으면 S&P500에 5년 동안 그거 붙잡고 버텼으면 지금 2억 된 거예요 야 이거 미쳤네 이 수익률을 누가 이기겠느냐 5년 만에 그냥 더블이 된 거예요 이거는 아무리 절제와 절약 저축이 대단하다 그래도 1억 모으기가 대단하다 그래도 이건 못 이긴다 라고 생각하십니까? 자 여러분 근데 잘 보세요 이거 결과론이잖아요 결과론 그죠? 자 그러면 앞으로는 이 수익률이 계속 이렇게 될 거냐? 글쎄 아마 계속될 수 있는 수익률은 아니다 그리고 중요한 게 결정적으로 여러분 1억 모으기를 한 사람이 5년 전에 1억을 넣어놓은 게 아니잖아요 매달 153만 원을 넣고 1년에 1836만 원을 넣어온 거지 1억을 5년 전에 넣은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 수익률은 저축을 하면서 달성할 수 없는 수익률이에요 그러니까 이거는 아예 애당초 계산할 수 있는 수익률이 아니다 여러분 아시겠지만 예금 수익률과 적금 수익률은 다르잖아요 예금 수익률은 우리가 보는 수익률 그대로 다 나오지만 적금 수익률이라는 것은 우리가 3%다 4%다고 하면 실제로 수익률은 3% 4%가 아니라 그 절반밖에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만약에 내가 153만 원을 1년간 저축한다고 봤을 때 153만 원을 12달 해서 1836만 원을 한꺼번에 내는 게 아니기 때문이죠 자 그래서 한번 이렇게 계산해 봤습니다 매년 1836만원을 지난 5년간 S&P500에 저축을 했다면 얼마나 됐을까 자 2020년 1월부터 지금 현재까지를 계산한 겁니다 1월 기준이에요 2020년 1월 종가부터 지금까지 한번 보니까 2954였어요 지수가 자 1년 동안 얼마나 올랐나 봤더니 쫙 올라가지고 무려 3714포인트까지 지수가 올라갔습니다 자, 그 다음에 2021년부터 2022년도 1년은 약간 기울기는 떨어지기는 했으나 그래도 많이 올랐어요 4515까지 올라갔습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지만 2022년도부터 금리 인상이 시작되면서 자산 가격이 조정을 받았고 이때 S&P500은 떨어졌습니다 자, 이렇게 얼마나 떨어졌느냐? 4076으로 떨어졌어요 그 다음에 23년도 아직은 금리를 계속 올리고 있었으나 시장에서는 야 이제 좀 있으면 금리 엄청나게 떨어질 것 같아 그 기대감으로 또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4845가 됐다가 작년이죠 2024년 작년에 굉장히 가파르게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5996.

지금 녹화일 기준으로 트럼프 대통령 취임 때문에 지금 미국 주식시장은 지금 휴장인데 어쨌든 이렇게 어마어마하게 거의 6000포인트 가까이 S&P500 지수가 올라갔어요 이 수익률을 제가 보니까 수익률은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걸 저축으로 따라갔다면 이 수익률을 다 먹을 수가 없어요 아시죠? 그죠? 그렇기 때문에 평균 수익률, 딱 중간 수익률을 보면 1년차 때 12.

8%, 2년차 때 10.

8%, 3년차 때는 오히려 떨어졌습니다 마이너스 4.

9%, 4년차 때는 9.

4%, 그리고 작년이 11.

9%가 올라갔습니다 자, 이렇게 하면 153만 원을 1억 만들기 저축으로 안 하고 여러분들이 만약에 S&P500에다가 저축을 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첫 해에 집어넣은 1836만 원은 2071만 원이 됐을 거고요 그 2071만 원은 2년차를 거치면서 2294가 됐을 것이고요 그 다음에 3년차 때는 약간 떨어져서 2181이 됐을 거고요 그 다음에 4년차 때는 2386만 원, 그 다음에 2669만 원이 된다 2년차 때 또다시 153만원씩 또 S&P500에다 계속 넣었다면 1년간 들어간 1,386만원은 2년차 때 2,034만원이 됐을 거고요 이런 식으로 이제 운용을 딱 해보면 3년차 때 또 153만원씩 12달을 또 S&P500에다 넣었다면 그때는 조금 떨어졌겠죠 그렇지만 다시 2년차, 3년차 때 올라가고 이런 식으로 계산을 해 본 겁니다 계산해 봤더니 지금 5년 전에 153만 원을 1억 만들기 저축을 안 하고 S&P500에다가 딱 넣었다면 지금 올해 1월 달에 딱 만기에 5년에 이 돈을 딱 찾으면 얼마냐 놀라지 마십시오 여러분 1억 1472만 원이 됩니다 정확하게 저는 이 숫자 보고 좀 놀랬거든요 저는 엄청나게 수익이 많을 줄 알았어요 S&P500이 지난 5년간 어마어마하게 올랐는데 어? 1억을 넣어놨으면 5년 동안 붙잡고 버텼으면 2억이 됐는데 내가 한꺼번에 1억을 넣을 수가 없기 때문에 153만 원씩 이렇게 매달 S&P500을 샀더니 1억 1472만 원이 됐다 그럼 얼마가 더 나온 거냐 여러분 5년간 (S&P500을 샀다면) 1472만 원을 더 번 거야 와 이거 대단하지 않습니까 5년 동안 1472만 원을 더 번 거죠 근데 많은 분들은 지금 제가 이 영상을 보여드리면 1472만 원밖에 더 안 돼? 약간 이런 저도 몇 번을 다시 계산해 봤거든요 물론 1472만 원 대단한 거죠 아니 1472만 원이면 얼마나 대단한 돈입니까? 이게 경차 한 대 값이에요 그러니까 당연히 S&P500에 저축한 것이 그냥 정기적금 1억 만들기 한 거보다는 대단하죠 지금 이분이 왜 이렇게 시무룩하게 있느냐 주변에서 지금 다들 이게 지금 뭐라고 하는 거야 그러니까 바보같이 왜 적금을 했어 S&P500에다 5년을 담궈놨으면 1470만원 더 벌었을 거 아니야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죠 그러니까 이분이 지금 얼굴이 표정이 시무룩하잖아 내가 괜히 1억 만들기 좋겠네 이렇게 되죠 근데 여러분 1472만원이라는 돈이 물론 큰 돈인데 한번 생각해 보시면 S&P500에 5년 동안 진짜 이렇게 주구장창 매달 153만원이라는 돈을 5년 동안 한 번도 안 찾고 넣어놓은 사람이 있을까요? 아 있죠 물론 없진 않죠 근데 이게 주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5년 내내 이렇게 오랜 기간 동안 한 분이 사실은 많지 않아요 중간에 무서워서 한번 뺐다가 다시 들어가고 이러지 아무튼 어떤 사람이 이렇게 5년 동안에 해서 남들 1억 모으기 저축하는 동안에 나는 그 1억 모으기 저축한 사람보다 무려 1472만 원 더 벌었다라고 하면 지금 이분처럼 이런 표정이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요 너무 기분이 좋았겠죠 그리고 매일 이렇게 지하철 기다리면서도 주식창 보고 집에서도 새벽 3시에 일어나서도 주식창 보고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1472만원이라고 하는 엄청난 추가 수익이 생겼는데 혹시 잃은 건 없을까요? 1472만원을 추가 수익을 얻기 위해서 5년 동안 여러분 뭐 잃은 건 없을까요? 여러분 자산 효과라는 게 있습니다 자산 효과가 뭐냐? 자산의 가치가 상승하면 소비도 증가하는 현상을 가리키는 말이다 자 이게 무슨 얘기냐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보유자산이 실질가치가 높아지면 쉽게 얘기해서 주식 오른 날 오늘 내가 쏠게 이렇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아니라고 부인할지 모르지만 주식이 계속 상한가를 치고 S&P500에 5년 동안을 담가 놓은 분들은 마음이 좀 훈훈해 내가 살게 아 그리고 비싼 물건도 내가 주식이 수익률이 얼마인데 그래서 그냥 뭐 사실 조금 사치제도 좀 사고 이런 것이 없을 것 같습니까 돈쭐남의 눈을 피할 생각을 하지 마시고요 있습니다 분명히 있거든요 제가 작년에 경제 예능을 했었잖아요 하이엔드 소금쟁이 여러분 기억나실지 모르겠지만 출연자 중에 이런 분이 있었거든요 주식 수익률만 올라가면 못 참는 거야 이분이 내 주식이 올랐어 주식이 올랐다고 하면서 바로 뭐냐 이게 지금 회식하는 장면인데 주식이 오르면 제 지갑이 열려요 한마디로 말해서 계산병 말기 환자다 제가 말씀드렸지만 S&P500에 돈을 153만 원씩 저축을 하고 이렇게 위험 자산에 편입을 한다는 거는 물론 결과론적으로 지난 5년 동안 굉장히 많은 수익이 생기기는 했지만 그 사이에 여러분들 직장에서 자기 일에 전념해야 될 시간과 에너지를 그거 들여다보고 신경 쓰고 이런 것들도 무시할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5년 전으로 돌아가서 만약에 S&P500에 넣어서 1억 천 472만 원을 똑같이 타기 위한 저축을 했다면 얼마의 저축을 더하면 가능했을까라고 한번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금액이 176만 원이 나왔거든요 이 얘기는 무슨 얘기냐? 그냥 한 달에 22만 6천 원을 더 저축을 했으면 지금 S&P500에 5년 동안 그 신경 쓰면서 에너지 쓰면서 했던 거랑 똑같아진다라는 이야기죠 에이 근데 이건 너무 억지다 22만 6천 원이라는 돈이 작은 돈이 아니지 않느냐라고 말씀하시겠죠 물론 작은 돈이 아니죠 2만 2천 원도 아니고 22만 6천 원이라고 하는 돈이 작은 돈이 아닙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1억 만들기 저축을 할 정도로 절제와 절약이 몸에 벤 분들은 22만 6천 원 정도는요 뭔가 내 삶에 내 생활에 엄청난 타격을 주지 않으면서도 그냥 가볍게 더할 수 있는 정도 수준이다 절제와 절약의 생활화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제가 10가지를 가지고 말씀드렸잖아요 얼마 정도 냉정하게 절약될 수 있는지를 지금 보여드리겠습니다 자, 일주일에 매번 점심 외식을 하지 않고 요즘 도시락 싸오는 분도 있고 구내식당 가시는 분도 있기 때문에 나는 점심 외식은 딱 일주일에 세 번만 한다 한 이틀이나 3일은 구내식당을 이용한다 자, 이런 정도의 절제력만으로도 한 달에 5만 원은 절약을 합니다 근데 뭐 내가 구내식당 가서 밥 먹는 게 무슨 굉장히 뭔가 괴롭거나 힘들거나 억지로 하는 게 아니거든요 자, 나는 택시는 타지 않는다 택시가 어쩔 수 없이 타야 될 때는 타야 되는데 기본요금 택시 안 탄다 그랬는데 조금 한 단계 더 나아가자면 되도록이면 택시는 안 타는 게 좋지 않을까 택시 기사님들한테 정말 죄송한 얘기긴 한데 택시가 필요할 땐 타야 되겠는데 너무 습관적으로 타는 건 안 된다고 말씀드렸는데 택시를 안 탄다라는 절제의식만으로도 한 달에 한 2만 원 절약됩니다 2만 원 그 다음에 하루에 딱 한 잔만 커피를 테이크아웃한다 만약에 두 잔 먹을 일이 있으면 회사에 커피 머신을 이용한다 이것만 해도 한 달에 5만 원 절약돼요 그런데 한번 잘 보세요 지금 보여드렸던 이 세 가지가 그냥 평상시에 돈이 얼마나 절약되겠어라고 아예 신경 끄고 살면 12만 원 그냥 나가는 거예요 그 12만원 때문에 내가 뭐 어마어마한 소비를 하는 것도 아닌데 자 7위 월소득의 3% 이내로 이벤트 비용을 쓴다 이것도 그냥 5만원 정도 절약이 되거든요 자 6위 계절마다 신상옷 사는 거 제가 옷장 정리 자주 하자 그랬는데 계절마다 신상옷 사질 않고 옷장 정리해서 격년제로 좀 사고 코디의 능력을 좀 키우면 굳이 뭐 신상옷을 매번 계절 바뀔 때마다 안 산다 이것만 해도 한 달에 한 8만 원 정도 절약이 됩니다 자, 이 다섯 가지, 이걸로만 25만 원이 절약이 돼요 자, 이게 여러분 솔직히 냉정하게 생활에서 막 어마어마하게 불편하거나 막 이걸 안 하면 막 내가 큰일 나거나 이런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냥 가볍게 절제와 절약이 생활화가 돼 있는 사람은 그냥 남들보다 남들 안 하는 저축 한 25만 원 정도 더 할 수 있는 건 가볍게 할 수 있다라는 그러니까 S&P500이 지난 5년과 엄청난 수익률을 올렸는데 말 그대로 엄청난 수익률 앞으로 5년은 그런 수익률 안 나타날 거라고 저는 보거든요 그런데 그걸 내가 저축으로 153만원을 했는데도 1472만원 밖에는 차이가 안 나고 그게 한 달에 22만6천원 정도를 저축을 더한 셈과의 차이라면 굳이 굳이 그렇게까지 S&P500 지수에 투자한 게 잘못됐다는 뜻이 아니라 엄청나게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의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거죠 자, 이 위에 것들의 절제는 당연히 돈이 많이 절약됩니다 월소득의 10% 문화레저비 8만원 월소득의 30% 이내 생활비 8만원 월소득의 15% 이내로 주거비용, 이것도 한 한달에 10만원 그 다음에 연소득 5% 이내로 여행경비, 이것도 한달에 한 10만원 월소득 500만원 넘기 전에는 차를 안사겠다 라고 하면 한달에 한 50만원 이 정도 절약이 되는데 얘는 86만 원이거든요 근데 이 86만 원은 제가 얘기하고 싶지가 않아요 이거는 쓰냐 안 쓰냐가 내 삶에 사실 조금 차이가 나긴 나거든요 이거는 그러니까 솔직히 말씀드려서 이 위에 다섯 가지는 이 86만 원도 안 쓰고 저축해라 그거는 사실 좀 약간 무리수가 있는 거고요 이 86만 원을 썼느냐 안 썼느냐는 안 쓰면 당연히 이만큼 절약은 되겠으나 그것 때문에 내 삶이 안 바뀐다라고 보기가 어렵다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위 밑에 다섯 가지는 그냥 하는지 안 하는지가 그냥 절제 의식이 있는지 없는지로만 차이가 나지 생활에 그렇게 커다란 불편함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없다라는 거죠 자 그래서 오늘 제가 아주 단순무식하게 비교를 해 드렸습니다 5년 동안 153만 원 정도의 저축을 하는 거와 153만 원 S&P500에 담궈서 5년을 붙잡고 버틴 경우가 1,472만 원밖에는 차이가 안 났다 1,472만 원 밖에 어떻게 그런 말 할 수 있냐? 굉장히 큰 차이다 물론 굉장히 큰 차이죠 그러나 그 1,472만 원이라고 하는 추가 수익을 얻기 위해서 5년 간 쏟아버렸던 시간과 에너지와 그리고 불필요한 지출과 자산 효과로 발생했던 사치제 소비 이런 것들을 감안하자면 생각보다는 그렇게 큰 차이가 아니었다라는 결론이거든요 나는 좀 절충해서 하겠다 그러면 당연히 153만 원이라고 하는 저축안에 일부는 S&P500, 일부는 저축을 하는 것도 나쁜 방법은 아니겠죠 제가 오늘 말씀드리려고 하는 내용은 말이죠 S&P500 지수가 어마어마하다고 하더라도 절제와 절약이 배어있는 사람이 하는 저축과 비교했을 때는 그다지 어마어마하게 큰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니다라는 점을 머릿속에 꼭 명심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오늘 영상은 1억 모으기와 절약의 힘을 보여줍니다.

2. 최근 S&P500 수익률이 엄청났지만, 절제도 경쟁력이 있습니다.

3. 35세 은퇴 목표를 위해 13억 모으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4. 5년 전 1억을 모으려면 매달 153만 원 저축이 필요합니다.

5. 연간 약 1836만 원을 절약하는 것과 비슷한 성과입니다.

6. 하지만 이 수익률은 결과를 보고 계산한 것이고, 미래는 불확실합니다.

7. S&P500 수익률은 지난 5년간 102.9%였고, 2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8. 만약 5년 전에 1억을 넣었다면 지금 2억이 되었을 겁니다.

9. 하지만 저축으로 이 수익률을 따라가긴 어렵습니다.

10. 적금과 달리, 주식 수익률은 변동이 크고 기대치도 높습니다.

11. 5년간 매달 153만 원씩 넣었다면, 5년 후 1억 1472만 원이 됐어요.

12. 이게 엄청난 수익이지만, 기대보다 낮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13. 주변 사람들이 "적금보다 주식이 더 이득"이라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14. 하지만, 주식 투자에는 시간과 에너지, 스트레스도 따릅니다.

15. 1억 모으기 위해 22만 6천 원 더 저축하는 것도 가능하죠.

16. 일상에서 작은 절약으로 매달 12만 원 정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17. 예를 들어, 점심 외식 줄이기, 택시 안 타기, 커피 줄이기 등이죠.

18. 이런 작은 절약만으로도 매달 25만 원 넘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19. 결국, 큰 수익률보다 절제와 절약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20. 5년 동안 1472만 원 더 번 것도 작은 차이 아닙니다.

21. 하지만, 이 차이는 시간과 노력, 스트레스도 고려해야 합니다.

22. 1억 만들기 위해 매달 153만 원 저축이 가능하다면, 더 쉽게 목표 달성 가능.

23. 예를 들어, 매달 22만 6천 원만 더 저축하면 비슷한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24. 작은 절약과 절제는 일상생활에 큰 불편 없이 가능하죠.

25. 결론은, 절제와 절약이 강한 경쟁력임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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