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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재판이 밝힌 하나님의 진심! 송태근 목사 설교 핵심 공개

원본 제목

솔로몬의 재판에 드러난 하나님의 마음 - 송태근 목사(2021/08/16)

교회갱신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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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2021/08/16) 교갱협 제26차 영성수련회 오후집회 제목: 솔로몬의 재판에 드러난 하나님의 마음 본문: 열왕기상 3:25~28 설교: 송태근 목사(삼일교회) www.church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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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전국의 살아가는 교 갱 위협에 에 동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아 오랜만입니다 이번에도 부득이 비대면 으로 스런 애를 개최할 수 밖에 없는 안타까움 속에 있지만 우리가 온라인상으로 라도 이렇게 여러분들과 마음을 의지를 뜻을 함께하게 돼서 어 다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잠시 기도하고 시작하겠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주시는 말씀을 통해서 전국에 흩어져있는 복음의 동역자들이 교회 갱신을 위해 몸부림치는 살아가는 죄의 중들이 말씀으로 소소함 으로 또 록 도우시고 은혜를 입는 시간이 되도록 함께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 반갑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과 나를 본문은 어여 열왕기 상 울 3장 16절 서부터 거일 도록 하겠습니다 열왕기상 3장 26절 그때의 찬기 두 여자가 왕에게 와서 그 앞에 소 며 한 여자는 말하되 내 쥐어 나와 이 여자가 한 집에서 사는데 내가 그와 함께 집에 있으며 해산 하였더니 내가 해산한 지 4월 만에 이어 자도 해산하고 우리와 함께 있었고 우리 둘 외는 집에 다른 사람이 없었나 이다 그런데 밤에 저여자가 그의 아들 위에 누운 으로 그의 아들이 죽은 2 그가 밤중에 일어나서 이 여정 내가 잠든 사이에 내 아들을 내 곁에서 가져다가 자기 품에 누이고 자기의 죽은 아들을 내품에 니 언 나이다 아침에 내가 내 아들을 젖을 먹이려고 일어나 본적 죽 없기로 내가 아침에 자세히 보니 내가 낳은 아들이 아니도 이다 하메 다른 여자는 이럴 때 아니라 산 것은 내 아들이요 죽은 것은 뒤에 아들이라 하고 이어 자는 이르되 아니라 죽은 것이 내 아들이요 산 것이 내 아들이라 하며 왕 앞에서 9와 같이 챙 논 하는지라 라멘 아 여기 까지만 우선 붕 덕을 하겠습니다 어제 게 허락한 시간이 아 제가 한 20분 남지 시간이 됩니다 또 온라인으로 말씀을 전하다 보니까 또 시청자 입장에서 또 직접 나이가 쉽지 않은 시간이고 해서 좀 설교를 한 20분간의 하고 축약 에서 짧게 에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어 이창기 의 이 재판 이야기는 어 굉장히 잘 알려진 에피소드입니다 4 이런 생각을 안 해보셨어요 어 11 운기 라는 책은 상아를 통털어서 분량을 말하자면 어마어마한 열왕의 역사 기록 입니다 그런데 그 여랑 이 역사라는 대 하 아 아 아 역사 인 데어 아 어째서 이 엉뚱해 보이는 창 기 의 이야기가 솔로몬의 이야기와 함께 삽입돼 있었을까 그 배경이 에 사뭇 궁금해 지죠 그래서 우리는 11기 의 역사를 어 선로 본 왕으로부터 시작하면서 이 에피소드가 곁들여 있다는 그 이유를 좀 진지하게 성경의 흐름을 따라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3장 여러분 1절을 보시면 술로 원이 애굽의 왕 바로 와 더불어 혼인관계를 맺어 그의 딸을 맞이하고 다 위성의 데려다가 두고 자기의 왕궁과 여호와의 성전과 예루살렘 주의 의성에 공사가 끝나기를 기다린 이라 여러분 이 말씀이 무슨 뜻이죠 솔로몬 이 다윗의 뒤를 이어서 이스라엘의 왕이 됐는데 왕이 되자마자 제일 먼저 한 일이 뭡니까 4 애굽의 사위가 된 겁니다 바로의 딸을 데려다가 아내를 삼아 써요 그리고 그 아내가 거처할 9월 짓는데 에 또 상당한 기간을 걸쳐서 지을 만큼 심혈을 기울이게 됩니다 무슨 뜻입니까 고대 결혼은 사실 애정과 사랑에 기초한 결혼 이라기보다는 나라와 나라 간의 정략적인 에 정무적 의미가 기초 된 결혼 입니다 그러면 솔로몬이 왕이 되자마자 애굽의 공주를 데려다가 아내를 삼은 그저 견의 이유가 뭘 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이방 여인과 에 결혼 이면서 동시에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는 누가 보호하고 누가 지키도록 되어 있습니까 하나님이 보호하시고 하나님이 지키도록 돼 있는데 사실상 그 국가의 안보 경영 모든 의존도를 어디에 걸겠다 는 표현이 되죠 예 이스라엘이 애굽에 의존해서 애굽의 보호를 받겠다 는 표현이 됩니다 2월 많아 부도 독하고 불씨 랑 적인 에 모습입니까 그리고 나서 오늘 선로 번의 재판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흐름을 놓쳐선 안됩니다 우리가 보통 솔로몬의 재판 이야기 하면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셨으니 까 그 지혜가 얼마나 대단한 것인가를 드러내기 위한 이야기 장치로 오해를 합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성경은 어디에도 사람의 타고 라미나 사람의 지혜를 드러내기 위해서 메시지를 담은 내용을 없어요 일반대 의 성경을 한 번도 흐트러 지지 않았던 관점이 두 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두번째 그분은 우리를 어떻게 살아가 신흥 가 여기에 관심과 초점을 흐트러뜨려 떤 적이 없습니다 그런 기초로 오늘 이 재판의 이야기를 유심히 새롭게 관찰 해야 될 필요가 있어요 자 우선 r 희한한 일이 벌어진 겁니다 한집에 참기가 둘이 살고 있었는데 거의 비슷한 시기에 각각 아기를 낳았어요 근데 한 여인이 자다가 아기를 덮어서 자기 아기가 죽자 그 옆의 동료 비슷한 시기에 난 아기를 자기 품에 누리고 죽은 자기 아기를 그 여인의 품에 바꿔치기 란 겁니다 근데 이 여인은 오늘 아침에 일어나 보니까 자기 품에 죽음 애기가 이어져 있어요 너무 너무 황당해서 유심히 보니 어 그리고 자기 아기가 아니에요 그리곤 옆에 동료 품에 안긴 아기를 보니까 그게 자기 하기에 요 아 여러분 핏덩이를 애도 어느 엄마가 자기 아기를 9 못한 엄마가 있겠읍니까 불가능한 일이죠 그럼 당연히 뭐가 이런 낫겠어요 시비가 일어 납니다 자 그런데 그 그 당시에 무슨 유전자 검사가 있었겠어요 혈액검사 가능 했겠어요 불가능한 거죠 우기기만 하는 거에요 니 거다 냈 거다 이것이 거쳐서 거쳐서 이 희한한 사건이 왕의 계까지 접수가 된거예요 솔로몬이 들어보니 시안 해요 야 뭐 세상에 이런 일이 다 있나 이야기를 다 듣고 나서 솔로몬 이 부하에게 명령을 합니다 아 니꺼 내꺼 서로 싸우고 없다 즉 칼 갖고 알아 똑같이 절반으로 나누어서 니 것도 내고 또 싸우지 말고 놀아 가져라 여러분 이게 말이 되는 재판 입니까 근데 여러분 이때부터 이미 에 애굽의 모든 문명이 사실 이스라엘을 기도 없고 있을 때요 애굽의 종교가 이스라엘 소까지 깊숙이 들어와서 이스라엘을 우상숭배에 현장으로 기도 퍼가고 있을 때입니다 그만큼 눈 와 문명이라는 가치는 우리가 또 밀어낼 수 없을 만큼 위용을 자랑합니다 그리고 애굽의 지혜가 뭡니까 애굽의 지혜는 딱 3가지 에요 합니 술이 놀립니다 의 10 가장 당시 절정을 이루고 있었던 애국 문명의 세 가지 기초 사고입니다 합니 논리 수리 오늘도 이 문명의 기초는 인간의 이성을 지배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선로 보니 꺼내 된 이 재판의 방식은 성경적 관점에서 하나님의 가치관이 겠습니까 애굽의 가치가 아니겠습니까 예 애굽의 가치관 입니다 이건 이것도 내고 또 주장하지 말고 똑같이 절반으로 나눠 가져라 술이 적으로는 논리적으로는 그게 공평 한거 같아요 이때 아기의 생모가 달려듭니다 지발 아기 많은 해치지 말아 주십시오 제가 포기하게 씁니다 여러분 이게 사건의 전말이 에요 그러자 우리는 뒤에 이런 해석과 추석을 붙이 줘 그럼으로써 누가 친엄마 인지 드러났다 야 솔로 번의 이 지혜의 이 본질을 봐라 얼마나 대단하고 위대한 야 그래서 지혜로운 왕 선로 번 잔뜩 높여 놓고 성경을 위대한 인물을 달 모란은 윤리나 도덕적 책으로 만들어 버리죠 과연 그 얘길 까요 여러분 오늘 본문 에피소드에 끝부분인 28절 3장 28절 을 보시면 이렇게 돼 있어요 o2 이스라엘이 왕이 심리하여 판결 함을 듣고 왕을 두려워하여 쓰니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누구의 죄 줘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솔로몬의 지혜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지혜 요 그래서 오늘 이 사건이 하나님의 지혜 속에 어떤 메시지를 담아 내고 싶었던 걸까 를 우리는 꼼꼼하게 살펴봐야 됩니다 우선 이 사건을 중심으로 해서 우리 동역자 분들에게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애기의 7 엄마 의 생모는 애기를 포기했어요 왜 보기 했을까요 아기를 덜 사랑 했을까요 그렇죠 여러분 아기를 살리려면 아기를 포기해야 되는 역설의 환경을 맞은 겁니다 다시 5 아기를 살리려면 아기를 포기해야 되는 역설적인 상황을 맞은 겁니다 그러면 이 사건을 통해서 어떤 하나님의 지혜 어떤 하나님의 마음을 수천년 전 후에 오늘 독자들에게 말하고 싶었던 걸까요 또 수천년 전 독자들 뿐만 아니라 그 시대에 어떤 독자들에게 이 글을 처음으로 읽게 능가 가 중요합니다 이걸 우리는 보통 개론 적 접근 이라고 하지요 자 여러분 우리 학교 다닐때 구약 개론 을 통해서 각 책 별로 다 괴로운 공부했어요 그러면 이영기 라는 책은 몇 년도에 에 기록된 책이 일까요 bc 586년 도서 부터 537 년도에 기록된 책입니다 이 책이 11기 라는 책이 누가 썼느냐 는 불분명 하기 때문에 뭐 엘의 미아가 썼다는 설도 있고 뭐 다양해서 그거는 규정하여 말씀을 드릴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bc 530 86년 도서 부터 37년 사이에 기록된 책이에요 그렇군 자연스럽게 우리가 어 눈이 번쩍 떠지는 이해 하나가 들어오죠 뭡니까 그때는 이스라엘이 포로 생활을 하고 있을 때에 5 그렇죠 여러분 그러면 포로 생활을 하고 있을 때 히브리 노예들의 게 이 글을 첫 번째 독자에게 쓴거 라고요 그러면 그 당시 포로들의 상황이 어때 있는가를 알 필요가 있겠죠 책을 쓸 때는 그 시대에 어떤 미지를 따라서 하나님이 말씀을 주신 단 말이에요 자 하나님이 아 수로와 바벨론과 전쟁을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다포 록 몸 먼 이방 땅에 옮겨 놨어요 그럼 그들은 그 모를 때 악 뼈 달에 노 돌 혹독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이게 언제 끝날 지도 몰라요 등짝에 날아드는 채찍 과중한 노동 욱 이때 히브리 노예들이 흔들려요 희망이 없거든요 이거 언제 끝나 라 근데 당시 고대 세계의 전쟁 은 무력과 무력에 싸움이 아니고 누구와 누구의 전쟁이 줘 예 신과 신의 전쟁입니다 그 나라가 섬기는 신과 이스라엘의 섬기는 여호와 라는 신과 의 싸움 이에요 그런데 이스라엘이 졌어요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입장에서는 당연히 어떻게 이해를 했고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하나님이 친 거예요 이방의 신에게 하나님이 친 거예요 이때 히브리 노예들이 흔들립니다 포로 붙들려 가서 근무를 기아가 없는 고통 속엔 던졌을 때 두 가지가 흔들렸어요 무기력한 하나님 그 하나님이 전능하신 다면서 전능하신 데 우리를 이런 고 요게 현장으로 역사의 불구덩이 로지 버너 그런 하나님이라면 필요 없어 시랑 2화 큰 들린 거예요 하나님의 그 본의 를 읽어 내지 못했던 거죠 그래서 하나님이 한 선지자의 붓을 들게 해서 이 열왕기 상 아 를 쓰게 되는데 여러분 11기 사과는 부순 책이죠 왕들의 타락의 역사 예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국가를 경영하고 신조 했어야 될 이스라엘 왕들이 선로 문을 정적으로 심지어는 신명기의 왕에게 금연 어떤 3가지가 누구 때다 와장창 깨짐 니까 솔로부대 다과 장차 깨집니다 음 금을 많이 두지 말 것 얘를 많이 두지 말것 여러분 이 모든 것들이 솔로몬 테다 깨져요 이것 여랑 의 역사는 타락의 역사요 나중에는 첩을 300명 후궁을 700명 1000여명의 여행을 곁에 둡니다 그런데다 이방 나라의 여인들이 에요 그의 뇌를 시집올 때 자기들의 종교를 다 가지고 들어옵니다 나중엔 하나님을 경배 해야 되는 그 성결한 의 그 우상 단지들이 들어 안 있게 되죠 이거 9001 방법이 없어요 그 하나님이 바벨론을 이스라엘을 시대마다 들어서 몽땅 뽑아 갑니다 포로로 왜 그러지 않으면 내 백성들을 살려낼 수 없기 때문에 고쳐 낼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 백성들을 살리기 위해서 놓아 버린 거예요 포기해 버린 거예요 그것이 오늘 이 재판 과정에서 드러난 아기의 치료 마의 아픈 역설의 사랑 이래요 솔로몬의 지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가슴아픈 치에 그것을 이 포로들이 열왕기 설을 읽어야 했던 첫 번째 독자 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이 프로들이 이 글을 읽으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예 아 우리가 이 몸은 땅까지 포로로 붙들려 와서 이고 역의 역사를 뒤집어 쓰고 있는 것은 우리 조상 적부터 하나님이 수많은 성과를 통해 견고하고 권고의 것만 듣지 않고 우상숭배와 다락에 해가 뜨고 해가 졌던 죄악을 서슴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거치고 우리를 새롭게 만들기 위해서 먼 나라로 우리를 놓고 포기하여 해야 됐던 하나님의 가슴 아픈 사랑 이 었구나 그들은 바벨론 강변에 앉아서 수금을 버드나무 가지 걸어놓고 불어요 언제 돌아 가려나 단순히 자기들이 현실적으로 겪고 있던 고통만 아팠던 겁니다 그 역사의 고통의 현장에 미런 어떤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마음을 제대로 살피지 못했던 거죠 근데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그래서 예레미야서 6장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죠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이해 쩍 낄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이쪽길로도 갈수가 하나님의 말씀에 길이에요 열왕기 하 는 상은 전부 신명기 사관이 어떻게 무너지는가 신명기는 이스라엘 국가 경영 철학에 책입니다 이 땅의 교회와 이 땅의 백성들이 어떤 삶의 원리와 철학을 가지고 살아야 되는지를 빼곡이 다시 하나님의 말씀을 재조정하여 담아 놓은 책이 10명이 책입니다 근데 이게 여러 1기 기억을 통해서 어떻게 무너지는가 를 낱낱이 보여줘요 이 솔로몬의 재판 이야기는 인간의 지혜를 드러내거나 탁월함을 드러내기 위한 책이 아니라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를 아프게 사랑 하셨는가 그 이야기를 이 속해 담아 내고 싶었던 거죠 여러분 지난번 어 우리 목장 기도회를 했었지요 그리고 전국의 어 교회 순회를 다니면서 유에서 2장 17절 말씀을 중심으로 낭 실과 제단 사이에 서서 울라 겠어 주제가 그 당시 과 재단이 어떤 현장인 지 압니까 선로 번 때부터 우상숭배 하드 현장이 낭 실과 재단사 이에요 그리고 요일 30 쭉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일었다 키 개개인의 백성들의 죄 가 지적되어 있질 않아요 개개 일에 윤리나 도덕적인 의 우상 숭배에 관한 죄 가 지적된 것이 아니라 특별히 지도자들에 대한 회개를 촉구합니다 즉 이 6월 소의 남 실과 제단 사이에 서서 올라 라는 임하는 공동체 제외 의 적 회계 운동이에요 최초로 공동체 j 의 적 회개 온도 지금은 한국교회가 코로나 일부라는 위기를 맞았다고 하죠 누가 미 기 라고 합니까 이런 얘기가 아니었던 적이 있나요 시대 받아 위기는 있었어요 저는 이번에 2 팬더 맥 사과글 2년 가까이 지금 이게 우리가 겪고 있으면서 어 지금이야말로 한국교회가 그동안의 과열 과장 과잉 을 걷어내고 본질에 집착할 수 있는 덮는 기회다 지금 그렇게 확신합니다 종교라는 것은 시간이 흐르면 과 영이 과잉이 되고 과열이 되고 과장이 됩니다 거품이 쌓이게 돼 있습니다 허영이 쌓이게 돼 있습니다 모든 이치가 다 그렇습니다 내 지금이야말로 모르는 것을 중단 시키면서 하나님이 반 강제적으로 온 이 땅의 교회들을 향해서 본질에 한 번 자신을 비춰보는 시간을 목회자 서부터 갖게 하는 겁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오늘 이 열왕기상 에 재판에 이야기는 하나님이 아픈 사랑의 방식을 우리에게 이렇게 설명하고 있는 거죠 이글을 받아든 최초의 독자 바벨론의 포로 들은 뭘 했을까요 회계 운동을 합니다 그때부터 이방 땅에 회당을 만들어 놓고 없던 서기가 이란 직책을 만들어서 말씀을 모으고 맞아도 잃어가고 있는 2세들에게 그들에게 많은 이런 슬프고 고통스러운 역사를 물려 줘서는 안 되겠다는 마음으로 말씀 운동을 일으키 시작합니다 우리가 결국은 답은 하나밖에 없다 말씀으로 돌아가야 된다 이 쩍 길 곧 선한 길이 거기에 있음을 다시 한번 우리가 각인 해야 된다 조상들의 죄를 회개하고 그들에게 말씀을 가르치기 시작합니다 그게 그 유명한 포로기 에 서 부터 있었던 회당 부 운동이에요 신학 5 뭐 뭐 그레이트 신화 보고 물론 터 라는 운동이 그때 부터 시작이 되고 그들이 포로에서 귀환 되자 그 s 라서 네미 아서를 통해서 오르 게이트 사건 20 학과 광장에서 일어났던 대부흥 운동이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났던 운동이 아니라 2% 기 의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말씀을 읽으면서 우리의 죄 때문이었구나 하나님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이황 패했던 땅을 고쳐 주십시오 그리고 그렇게 응축 되고 압축되어 떤 것들이 귀한 해서 수문 앞 광장에서 새벽부터 말귀를 알아들을 만한 자들은 다 일어나서 무슨 설교를 한 것도 아니에요 나무 강단에 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낭독하는 데도 눈물을 쏟고 온 백성들이 머리에 죄를 뒤집어쓰고 회개하는 운동이 일어나지 않습니까 지금이야말로 다시 한번 우리 교회의 협의 용기를 내서 움츠러들지 말고 개혁의 가장 핵심 가치는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수밖에 없어요 이 말씀 붙잡고 다시 한번 전진할 수 있는 복음의 동지들이 될 수 있기를 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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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국의 교회와 동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온라인으로라도 함께하니 다행입니다.

2. 오늘은 기도 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교회 갱신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3. 본문은 열왕기상 3장 16절부터 시작하며, 솔로몬의 재판 이야기를 다룹니다.

4. 두 여자가 한 집에서 아기를 두고 다투는 사건이 나옵니다.

5. 한 여자는 아기를 덮어 죽이고, 다른 여자는 자기 아기라고 주장합니다.

6. 솔로몬은 지혜롭게 아기를 반으로 나누자고 제안합니다.

7. 결국 진짜 엄마는 아기를 포기하며 아기를 살리려는 사랑을 보여줍니다.

8. 이 이야기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을 보여주는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9. 당시 애굽의 지혜는 논리와 수리, 인간 이성에 기반했어요.

10. 성경은 인간의 지혜보다 하나님의 지혜를 강조합니다.

11. 이 사건은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줍니다.

12. 포로기 시대,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사랑과 심판을 경험했습니다.

13. 그들은 우상숭배와 타락으로 인해 포로로 끌려갔어요.

14. 하나님은 포기하는 것 같았지만, 사랑으로 다시 회복시키려 하셨습니다.

15. 포로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회개하고 돌아오려 했어요.

16. 당시 히브리인들은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찾으려 했습니다.

17. 오늘날 우리도 본질로 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18. 교회와 성도들은 말씀 중심으로 다시 새로워져야 합니다.

19. 과도한 종교적 과열과 허영을 버리고, 본질에 집중합시다.

20.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랑과 회개를 통해 새 출발을 원하십니다.

21. 포로기 백성들은 말씀을 붙들고 회개하며 부흥을 이루었습니다.

22. 우리도 말씀을 붙잡고, 다시 회개와 갱신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23. 지금이 바로 하나님께 돌아갈 최고의 기회입니다.

24. 말씀을 통해 교회와 민족이 새롭게 일어설 수 있습니다.

25.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를 기억하며, 다시 힘차게 전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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