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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vs 할리팩스, 캐나다 도시별 매력과 주이동 꿀팁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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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할리팩스 비교🇨🇦ㅣ캐나다 도시비교🇨🇦ㅣ캐나다 주이동

Vant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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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안녕하세요 Vantoria 밴토리아 입니다! 캐나다 밴쿠버와 할리팩스의 장점을 따져보는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원 사용 시, 고정댓글의 출처를 남겨주세요▬▬▬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Amazing Mario - • [귀여운데 마리오?] Amazing Mario | 요건 못참지!!! ▬▬▬▬▬▬▬▬▬▬▬▬▬▬▬▬▬▬▬▬ #캐나다이민 #이민브이로그 #캐나다영주권 #캐나다주이동 #할리팩스#밴쿠버 #캐나다워홀 #밴쿠버워홀 #할리팩스워홀 @vant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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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벤토리 있니다 어 오늘은 제가 밴쿠버에서 할리팩스 정착을 한지 아직 제 1년이 되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살아본 바로는 분명히 밴쿠버를 할리팩스 좀 확연히 다른 거 같아요 그리고 또 시계가 시기인만큼 지금 밴쿠버에서 할리 팩스로 주 이동을 하시려고 하시는 분들이나 또 아니면 할리팩스에서 밴쿠버로 주 이동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거 같아 가지고이 두 도시를 좀 비교를 해보면 어떨까 서 이렇게 영상을 켜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밴쿠버의 장점이 할리 팩스의 단점이 될 수도 있고 또 할리 팩스의 장점이 또 밴쿠버의 단점을 댈 수도 있고 이렇게 좀 상충하는 부분이 있는 거 같아서 어 단점보다는 장점 이주로 얘기를 해 볼까 합니다 우선 밴쿠버의 장점 첫 번째 너무너무 잘되어 있는 한인 커뮤니티 솔직히 밴쿠버에 살 때는 하인 커뮤니티가 크구나고 느꼈지만 그게 그렇게 제 삶 의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사실은 그렇게 크게 느끼지 못했던 거 같아요 근데 왜 어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하는 말이 있듯이 확실히 할리 팩스에 와 보니까 아 밴쿠버 한님 커뮤니티가 진짜 컸던 거구나 이렇게 좀 느끼는 거 같아요 그리고 아 생각보다 내가 그 안에서 되게 많은 걸 해결을 하고 있었구나라고 깨달았어요 한인 커뮤니티라고 하면 가장 대표적으로는 이제 한입 마트가 있겠죠 어 저는 이제 BC 주에 살 때는 는 밴쿠버 다운타운 말고 랭리 아는 지역을 살았었는데 랭리에 한남하이츠 두 개나 있었어요 근데 한남이나 마트나 랭리뿐만 아니고 다운타운 뭐 코키트리 번하이 다 이렇게 있긴 하지만 어쨌든 랭리에 이렇게 큰 두 개 한입 마트가 있었고 또이 한입 마트 안에서 김치냉 장고도 전시해 놓고 또 여러 가지 가구들 뭐 식탁이나 이런 것들도 전시에 놓고 8 정도였으니까 그렇게 규모가 작은 한입 마트는 전혀 아니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예를 들어 뭐 구하고 싶은 식자재나 이런 것들이 거의 없는 것 빼고는 다 있는 그니까 마음 먹고 찾으면 웬만한 거는 다 구할 수 있는 그런 정도였던 거 같아요 그런 걸 보면 봐도 하니 커뮤니티가 진짜 잘되어 있구나라고 느낄 수 있는 거 같습니다 또 그리고 또 한인 커뮤니티라고 하면 한인 식당 이것도 뽑을 수 있겠죠데 저희 보면은 워낙 외식을 자주 하지 않고 둘이 이렇게 집에서 만들어 먹고 요리하고 이런게 취미라 가지고 그렇게 외식을 자주 하지는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를 들어 우리가 어 순대국이 먹고 싶어 아니면 뭐 짜장맛이 먹고 싶어 해물탕이 먹고 싶어 아구찜이 먹고 싶어 이렇게 하면 그냥 어디든 바로 나가서 크게 검색을 많이 하지 않고도 바로 가서 먹을 수 있는 그런 정도였던 거 같아요 그리고 맛도 어느 정도 한국과 비교해서 크게 막 떨어지는 것도 아니었던 거 같고 근데이 이것도 한인 커뮤니티가 크다는 걸 보여주는 거더라고요 여기 와서 보니까 약간 할리 팩스에 그냥 제 생각에 이거 확실하진 않지만 대표적인 한식당이 한 열개 정도 될까요 개 좀 넘을 수도 있고 그 정도 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 그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좀 메뉴도 한정적이고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그렇게 많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확실히 밴쿠버에서 뭐 야 순댓국 먹고 싶어 그러면 어 거기 남만 산선 가자 아니면 뭐 사장만 먹고 싶어 뭐 치용 갈까 뭐 말리 당선 갈까 뭐 히레등 갈까 이렇게 여러 가지 옵션이 있었던 거랑은 확실히 다른 거 같아요 그래서 아 진짜 밴쿠버가 한식당도 되게 잘돼 있었던 거구나고 여기 와서 확실히 더 느끼게 된 거 같아요 그리고 하이밍 커뮤니티가 밴쿠버가 진짜 크다는 하나 예를 들어 드릴게요 어 예를 들어서 저희가 차를 수리를 해야 돼 아니면 뭐 엔진 오일을 갈아야 돼 아니면 뭐 은행에 계좌를 개설을 해야 되거나데 심 는 핸드폰 개통하나요 곳곳에 모든 직업마다 하는 텔러 분들이 계셨던 거 같아요 그래서 이제 헬로바이 큰 밴쿠버 베이스에 카페가 있거든요 네이버 카페가 그래서 거기에다가 이제 검색을 해 보면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공유해 놓은 것들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사실 굳이 영어를 쓰지 않고도 충분히 밴쿠버에서 살 수 있는 정도였던 거 같아요 지금 생각해 보면은 왜 LA 한인타운에 살면은 영어 한마디도 못 해도 살 수 있다라는 그런 말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LA 살아보진 않았지만 충분히 밴쿠버에서도 영어를 못해도 어느 정도 살아갈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근데 그거를 저도 밴쿠버 살 때는 몰랐는데 여기 와 보니까 밴쿠버가 확실히 그게 잘 되어 있는 거였던 거 같아요 처음에 이제 한국에 와서 정착을 할 때 아무래도 그럼 영어가 많이 부담스 러실 수 있잖아요 근데 또 정착을 할 때 해야 되는 필수적인 과정들이 많이 있잖아요 인터넷 설치라 그가 핸드폰 계통 뭐 심지 차를 사야 될 수도 있고 은행 계좌도 오픈해야 되고 이런 것들을 할 때 훨씬 정착하기에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도 뭐 차량 정비를 받거나 그럴 때 하입 메커닉 분들 분한테 항상 받았거든요 왜냐면 차라는 거를 영어도 약간 부담스러운데 막 차량 용어들 같은 것 지 영어로 설명을 하고 혹시나 뭐 굳이 고치지 않아도 되는 거를 외국인이니까 또 막 그냥 고치라고 이제 막 그렇게 하면은 뭐 잘 못 알아듣겠어 그러니까 어 알겠어 이렇게 또 할 수도 있고 약간 그런 마음의 그런 좀 복잡한 일들은 한인 분들을 찾아가서 했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당연히 그 생각을 하고 저희가 할리 팩스로 와서 차를 고쳐야 되는 일이 있었는데 한인 정비소를 찾아봤어요 그런데 세상에 할리 팩스는 한인 분이 하시는 차량 정비소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되게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아 진짜 여기는 영어가 늘 수밖에 없겠구나 내가 살아야 되니까 어 진짜 영어가 늘 수밖에 없겠네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리고 실제로 할리팩스 오가 확실히 영어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 거 같아요음 근데 그것도 이제 확실히 밴쿠버가 한인 커뮤니티가 잘 되어 있다는 증거가 되는 거 같아요 두 번째로 밴쿠버의 장점이라고 뽑을 수 있는게 사실 쇼핑하기 좋다라는 거 같아요 막 쇼핑을 즐겨하지 않는 사람들도 직접 매장에 가서 그 직접 눈으로 보고 아니 뭐 손으로 만져보고 그렇게 체험해 보고 구매를 하고 싶을 수 있잖아요 근데 여기 와 보니까 그렇게 모든 브랜드들이 입점을 해 있지 않은 거예요 그래가지고 밴쿠버에서는 뭐 내가 랭리에 살았어도 웬만한 거는 다운타운 나가면은 다 브랜드들이 있어서 체험해 보고 이제 구매하거나 이럴 수 있잖아요 근데 여기는 매장이 잘 없더라고요 자라 매장도 하나 있어요 하다 못에도 두 개밖에 없고 그래서 그렇게 막 많은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지 않다 그래서 아 밴쿠버가 진짜 되게 많은 브랜드들이 예장이 있고 이러니까 그것도 되게 밴쿠버의 장점이구요 확실히 대도시인 대도시다라고 느낀 거 같아요 그래서 별건 아닐 수 있지만 어쨌든 쇼핑할 할 때가 많다 심지어 백화점도 있다 뭐 그것도 밴쿠버의 장점이라고 하면 할 수 있겠죠 그리고 세 번째 세 번째 밴쿠버 장점으로는 한국 직항이 있다 이것도 조금 어 직항이 왜 없어 직항 있는 거 당연한 거 아니야 당연하게만 생각했었는데 사실 할리 팩스에 와 보니까 이게 한국 가는 것도 되게 부담인 거 같아요 좀 멀어 가지고 어쨌든 무조건 경유를 해야 되니까 근데 뭐 경유하고 조금 기다리고 이런게 사실 저희한테는 그냥 아 뭐 기다리면 되지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서 뭐 부모님이 오셔야 된다 하다 보테 친구가 놀러 온다라고 했을 때 비행 시간도 너무 길어지고 또 경의도 해야 되고 그러니까 부담이 확 되는 건 사실인 거 같아요 그래서 저희 부모님도 할리 팩스는 난 죽어도 못 가겠다 너무 멀다 그리고 경유하는 거 자체가 이제 아무래도 외국에서 기다려야 되고 막 이런 거니까 너무 부담스럽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아 직항이 또 사실 한국에서 밴쿠버가 제일 가까운 캐나다 아아 그러니까 아 되게 밴쿠버가 나름 비행 시간이 짧고 직항이 있다는게 장점이구요 그래서 세 번째 뱅크의 장점 한국으로 가는 직항이 있다 자 그럼 이제 할리 팩스의 장점을 얘기해 볼게요 자 할리 팩스의 첫 번째 장점 제가 제가 느낀 가장 큰 장점은 영어가 늘 수밖에 없다라는 거예요 제가 밴쿠버에 2년 살았잖아요 근데 사실 보면은 밴쿠버에 2년 살았을 때보다 여기서 몇 개월 산게 영어가 훨씬 많이 늘게 된 거 같아요 그래서 왜 앞에서도 얘기했다시피 할리 팩스는 밴쿠버에 비해서 이게 한인 텔도 많이 없고 한인 커뮤니티도 그렇게 크지 않고 이러다 보니까 뭔가 뭐 예를 들어서 뭔가를 해야 된다 삶에 필요한 거를 해야 된다라고 했을 때 무조건 현지인들이 소통을 하면서 해결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거예요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뭐 차가 고장났어 그럼 무조건 뭐 현지 그 메커닉 테가 가지고 정비를 받아야 되고 이런 상황이니까 영어를 뱉을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서 확실히 영어가 많이 늘 수밖에 없는 환경이거나라고 느꼈어요 그래서 만약에 캐나다도 유학을 오거나 아니면 좀 어학 연수을 몇 달 동안 오거나 래야 될 경우에는 사실 밴쿠버다는 이런 좀 소도시 로 오는게 훨씬 영어를 사용할 기회가 많은 거 같아서 이런 곳으로 오는 걸 훨씬 저는 추천해요 제가 실제로 영어가는 거를 봤을 때 밴쿠버에서는 사실 맛만 먹으면 한인도 너무 많고 영어가 답답하다 보면 그냥 한국 사람 만나서 놀 수도 있고 이런 환경인 거 같은데 여기는 동양인들은 좀 있지만 어쨌든 뭐 중국인 일본인 뭐 동양인들고 만나도 어쨌든 영어로 말을 해야 되는 거니까 저는 여기가 훨씬 영어를 쓸 기회가 가 많다라고 느끼는 거 같아요 근데 사실 이것도 뱅코 뭐 외국인 친구 사귀고 뱅코 있도 어떻게 내가 하느냐에 따라 사실 다른 거 같긴 하고 벤커버 그래도 훨씬 영어를 많이 넣 수 있고 그거는 자기 본인의 하기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래도 여기는 굳이 그런 노력을 하지 않고도 영어를 쓸 수밖에 없다라는게 할리 팩스의 장점이 아닐까라고 생각이 듭니다 두 번째 할리 팩스의 장점 은 기름값이 싸다는 거예요 보통 평균적으로 봤을 때 밴쿠버가 만약에 리터당 2불 정도 하면은 여기서는 한 1.

5c 정도 하는 거 같아요 1 5센트 정도 해가지고 어 조금 그래도 뱅쿠버 보다는 기름값이 좀 저렴한 거 같거든 평균적으로 그래서 그런지 밴쿠버에서는 정말 테슬라가 너무너무 많았던 거 같거든요 약간 어 밴쿠버에서 테슬라를 한대 정도 봤으면 여기서는 리 에서는 테슬라가 한대 막이 정도 걸로 밖에 없는 거 같아요 그래서 확실히 기름값이 싼 것도 되게 어이 할리팩스이 동부 쪽의 메리트인 거 같아요 그래서 할리 팩스의 장점 두 번째 기름값이 싸다라는 겁니다 또 할리 팩스의 장점 세 번째로는 할리 팩스가 아무래도 동구에 있다 보니까 몬트리올이 퀘백이든음 토론토는 심지어는 영국 같은 유럽 대륙까지 여행할 곳이 많다는 거 거예요 사실 밴쿠버에서 여행을 갈 곳이 딱히 없었던 거 같아 그래서 사람들이 오히려 그냥 LA 가거나 시트를 많이 가거나 미국 쪽으로 많이 갔던 거 같은데 아니면 켈로나 가던가 그런데 여기는 확실히 동부 쪽에는 좀 관광할 때가 많다 보니까 그리고 밴쿠버에서 가는 거보다 훨씬 더 가깝다 보니까 비행기 값도 저렴하고 어 훨씬 여행할 곳이 많다는 것도이 할리팩스 지역의 장점 인 거 같아요음 그래서 할리 팩스로 오시면 최대한 어 이쪽 동부 쪽을 많이 여행을 해보시고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도 항상 늘 스카이 스캐너 앱으로 어 비행기가 얼마지 항상 이렇게 찾아보고 언제 갈지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또 그리고 어네 번째 할리 팩스의 장점 깜짝 놀랬어요 랍스터가 진짜 싸요 저희가 랍스터를 한 세마리 정도 샀나음 15불 뭐 이렇게나 그렇게 하거든요 그래서 와 랍스터가 정말 싱싱하고 정말 쌉니다 그래서 만약에 할리 팩스에 여행 오시는 분들은 한 5월 달 쯤에는 무조건 랍스터를 많이 드시고 가세요 진짜 맛 갓잡은 랍스터 진짜 싱싱하고 맛있고 쌉니다네 이것도 소소하지만 할리 팩스에 또 장점이 아닐까 뭔가 이쪽 대서양 쪽에 큰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해 봤습니다 근데 어 사실 할리 팩스로 오려고 했을 때 좀 걱정하니 걱정도 했던 거 같아요 막 시골이라고 하는 분들도 많아 가지고 근데 저희가 와보니까 어 뭐 한입 마트는 조금 규모가 작긴 하지만 아시안 마트 뭐 중국 마트들도 꽤 그래도 어느 정도 팔 거는 다 팔고 심지어 슈퍼스토어 같은 로컬 마트에서도 고추장 고춧가루 뭐 한국 소금 이런 것도 다 팔고 만두도 두개 만두도 많이 팔아요 비비고 만들도 팔고 리 코스코에 한국 제품들도 많이 있고 그래서 굳이 막 이렇게 시골이라고 막 크게 느껴지는 거 같진 않아요음 그래서 충분히 여기도 사람 사는 데고음 어느 정도 살기 괜찮다라고 느끼고 있어요 그 점점 저희는이 헬리 팩스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습니다음 또 언제 이렇게 캐나다 동부에 살아보고 그러겠어요 캐나다 서부에도 살아보고 캐나다 부에도 살아보고 그 여러 가지 캐나다 맛을 알아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렇게 캐나다 할리 팩스와 또 밴쿠버의 장점을 비교해 봤습니다 또 궁금하신 것들 있으시면 댓글로 달아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최대한 답변드리고 또 저도 살아가면서 또 느끼는 또 장단점이 있으면 추가로 업데이트해서 영상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벤토리씨는 밴쿠버에서 할리팩스로 이사했어요.

2. 아직 1년밖에 안 살았지만 차이점을 느꼈어요.

3. 밴쿠버와 할리팩스는 확연히 달라요.

4. 이 영상은 두 도시를 비교하려고 만들어졌어요.

5. 밴쿠버의 장점은 한인 커뮤니티가 크다는 거예요.

6. 밴쿠버에선 한인마트가 많고 해결도 쉬워요.

7. 한인 식당도 많아 한국 음식도 쉽게 먹을 수 있어요.

8. 다양한 한식당이 있어서 선택 폭이 넓어요.

9. 밴쿠버는 한국으로 가는 직항이 있어서 좋아요.

10. 할리팩스는 영어가 자연스럽게 늘어요.

11. 한인 커뮤니티가 작아 영어를 많이 써야 해요.

12. 차 수리도 영어로 설명해야 해서 영어 실력이 늘어요.

13. 기름값이 저렴해서 차량 유지가 쉬워요.

14. 동부 여행이 가능해서 여행지 선택이 많아요.

15. 퀘백, 몬트리올, 토론토 등 여행하기 좋아요.

16. 할리팩스의 랍스터가 정말 싸고 맛있어요.

17. 할리팩스는 대도시보다 조용하고 자연도 좋아요.

18. 시골 같다는 걱정도 있었지만, 슈퍼도 충분히 있어요.

19. 한국 제품도 쉽게 구할 수 있어요.

20. 두 도시의 장단점을 계속 업데이트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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