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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짜장썰뎐 80회】 소름! 김충식은 왜? 무안공항 항공기 정비업체 회장을 만났을까?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열린공감 TV 경제당시설전 80회 요약

핵심 내용:

이 방송은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각종 의혹, 특히 무속, 주술, 종교 단체와의 연관성, 그리고 이를 통한 이권 사업 개입 의혹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열린공감 TV는 김건희 일가의 비자금 조성 및 불법 행위에 대한 심층 취재 내용을 공개하며, 윤석열 정부의 정책 결정 과정에도 이러한 종교적 영향이 작용했을 가능성을 제기합니다.

주요 내용:

  • 김건희 특검팀의 압수수색: 김건희 여사의 오빠 집에서 고가 목걸이와 그림 등이 발견되어 압수되었으며, 추가 압수수색 가능성이 언급됩니다. 열린공감 TV는 자신들의 제보가 이러한 압수수색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주장합니다.
  • 김건희와 무속/주술:
    • 김건희 여사가 '건진법사'라는 무속인을 만나 개명했으며, 이 관계가 주종 관계라고 설명합니다.
    • 김건희 일가가 일본 신화와 관련된 '아마테라스' 신전을 모시는 등 일본 신앙에 심취했다는 의혹을 제기합니다.
    • 김건희 여사가 신천지, 여호와의 증인, 통일교 등 다양한 종교에 심취했었다는 제보를 소개합니다.
  • 통일교와의 연관성:
    • 김건희 일가가 통일교 교주 문선명과 깊은 인연이 있으며, 통일교 자금 유입 경로로 도박 자금 세탁을 이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합니다.
    • 통일교가 김건희 여사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언급하며, 통일교의 상징 마크와 용산 대통령실의 연관성을 지적합니다.
    • 국민의힘 대선 경선 당시 신천지, 통일교 신도들이 대거 당원으로 유입되어 윤석열 지지를 조직했다는 홍준표 전 의원의 폭로를 인용합니다.
  • 김건희 일가의 이권 사업 개입:
    • 김건희 일가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을 발판 삼아 각종 이권 사업에 개입하고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 김건희 일가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제기하며, 김충식 씨가 핵심 역할을 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 김충식 씨에 대한 위협 및 제보:
    • 김충식 씨가 자신을 취재하는 열린공감 TV 측에 협박을 가했으며, 이에 대한 고소를 진행 중이라고 밝힙니다.
    • 김충식 씨가 특검 수사를 피하기 위해 압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열린공감 TV를 먼저 제거하겠다고 말했다는 녹취를 공개합니다.
  • 대형 참사와의 연관성 의혹:
    • 이태원 참사, 오송 지하차도 참사 등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발생한 대형 참사에 김건희 여사의 주술 의혹이 있을 수 있다고 제기합니다.
    • 무한공항 항공기 사고와 관련하여,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콘크리트 구조물 설치 과정에 김충식 씨가 연관되어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사고 자체에 대한 의문점을 제기합니다.
    • 사고 발생 후 관련 인물들의 사망 및 의문의 죽음에 대해 의혹을 제기합니다.
  • 방송의 목적 및 호소:
    • 열린공감 TV는 정치 권력과 자본 권력의 카르텔을 감시하고 진실을 알리는 언론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밝힙니다.
    • 시청자들에게 후원을 호소하며, 진실 규명을 위한 지지와 등대가 되어 줄 것을 부탁합니다.

핵심 인물:

  • 김건희: 의혹의 중심 인물. 무속, 주술, 종교 단체와의 연관성, 이권 사업 개입 의혹.
  • 김충식: 김건희 일가의 핵심 인물로 추정. 비자금 조성, 협박, 이권 사업 개입 의혹.
  •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일가와의 관계, 정책 결정 과정에서의 종교적 영향 의혹.
  • 최은순: 김건희 여사의 어머니. 무속인 집안 출신 의혹.
  • 건진법사: 김건희 여사의 개명과 관련된 무속인.
  • 문선명: 통일교 교주.
  • 한학자: 문선명 교주의 부인.
  • 어윤덕: 무한 에어로테크닉스 회장. 김충식 씨와의 연관성 의혹.

전반적인 분위기:

방송은 김건희 일가와 윤석열 정부에 대한 강한 비판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각종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취재 내용의 신빙성을 높이기 위해 제보자의 녹취, 다이어리 내용 등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진실 규명을 위한 관심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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