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양사에서 남미와 포르투갈의 역할이 중요하다.
- 피사로와 코르테스의 남미 정복 이야기를 소개한다.
- 천년 전 남미 인구가 2천만이었고, 90%가 죽었다.
- 유럽 군사들이 어떻게 제국을 붕괴시켰는지 궁금하다.
- 다이아몬드의 책은 전체적 시각을 제공한다.
- 총균쇠는 세계 차이의 세 가지 핵심 요인을 설명한다.
- 이 책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이유는 제목이 핵심이다.
- 남미와 유럽 차이를 지리적 관점에서 설명한다.
- 남미는 긴 대륙과 기후 변화로 문명 발전이 어려웠다.
- 북미와 남미의 지리적 특성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 남미는 포유동물이 적고, 동물 다양성도 낮다.
- 동물 부족은 인류 문명 발전에 영향을 미쳤다.
- 말, 낙타 등 교통수단이 유럽·아시아에만 많았다.
- 남미는 유대류 동물이 많았고, 북미는 태반류가 많았다.
- 북미와 남미는 400만 년 전 마지막으로 연결됐다.
- 파나마 운하 지역이 북미와 남미를 연결한다.
- 남미는 유대류가 많았지만, 멸종했다.
- 유럽·아시아는 말, 소, 말이 문명 발전의 핵심이었다.
- 잉카 제국은 14~15세기, 인구 2천만이었다.
- 유럽 군사들이 남미를 정복한 이유는 전염병 때문이다.
- 흑사병과 전염병이 제국 붕괴를 이끌었다.
- 빙하 시대와 농업 혁명은 인류 역사에 큰 영향을 미쳤다.
- 북미와 남미의 빙하와 연결이 인류 이동을 가능하게 했다.
- 북미 대륙의 포유동물과 유대류의 차이도 지질학적 이유다.
- 지리학과 지질학의 차이를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 지질학은 토양과 농업에 큰 영향을 준다.
- 남미와 북미의 동물 차이는 대륙 이동과 연결 때문이다.
- 유대류는 남미와 호주에 많았고, 북미는 태반류가 많았다.
- 북미와 남미는 400만 년 전 마지막 연결 이후 변화했다.
- 남미는 유대류가 멸종했고, 태반류가 우세하다.
- 포유동물의 이동과 멸종은 지리적, 지질학적 이유 때문이다.
- 이 책은 전문적이지만, 공부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 좋은 책은 여러 번 읽고, 내용을 활용하는 게 중요하다.
- 평생 잊지 못할 책이 있다면, 그게 최고의 책이다.
- 교과서처럼 반복해서 공부하는 게 중요하다.
- 추천하는 책은 지구과학, 입자물리, 생물학, 지구 이야기, 식물 진화 등이다.
- 이 책들은 인류와 지구 역사를 폭넓게 이해하게 해준다.
- 25년 된 책도 있지만, 여전히 공부에 도움 된다.
- 지리와 지질학, 생태계 이해가 인류 문명 발전에 핵심이다.
-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건 자기에게 맞는 책을 여러 번 읽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