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수, 뉴캐슬 진짜 입성 확정! 6시 내축구 단독 공개

양민혁 선수가 프리미어 리그 진출했던 거와 똑같은 방식이죠.

 그러면은 계약은 여름에 하고 뭐 겨울에 가는 아 겨울에 가는 그 K리그가 끝나면 가는 거겠죠.

 타카이코타 토트토롱 가라 그래 가라 그래 우리에겐 유캐슬이 있어요 예 자 반진혁 기자가 또 취재했다고 하는데 아 우리 그 달에 나오는 우리 반진혁 기자님이 이거 취재해 가지고 진짜 알려줬습니다.

 팩트 체크해 줬죠.

 네.

 우리 그 박승수 선수가 이제 뉴캐슬로 간다는 뭐 이야기데 자 지금 뭐 현지 매체에서도 지금 뉴캐슬은 유망한 18살 박승수 영입에 좀 가까워지고 있고 어 또 다음 달 이제 한국 투어 있지 않습니까? 쿠팡 플레이.

 그 전에 이제 박승수와의 계약을 좀 마무리할 것이다.

 현지 투어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데도 도움이 될 거다.

 뭐 이런 보도들이 나왔더라고요.

 음.

 양민혁 선수가 프리미어 리그 진출했던 거와 똑같은 방식이죠.

 아 그때 코빵 플레이 전에 해가지고 좀 이렇게 와가지고 여기서 이벤트 하고 예 뽑아서 계약해서 가고 이렇게 가는 거죠.

 그러면은 계약은 여름에 하고 뭐 겨울에 가는 아 겨울에 가는음 그까 K리그가 끝나면 가는 거겠죠.

 아무데 그 수원삼성을 배려해서 아무래도 수원삼성도 지금 뭐 승격 경쟁을 좀 치열하게 하고 있으니까 물론 박승수 선수는 베스트 멤버 아닙니다.

 그래서 거의 뭐 로테이션 맵 로테이션도 아니에요.

 요즘에는 약간 백업으로 나오기도 하고 하는데 예 명단 제해될 때도 좀 있고 박승수 선수가 어쨌든 가지고 있는 잠재력이 있다 보니까 수원이 이번 시즌 치르는데 분명 도움이 돼야 되는 선수거든요.

 그래서 이제 딱 시즌 끝나고 겨울에 합류.

 음.

 어.

 요런 식으로 가는 거 같아요.

 아, 그니까 이거는 취재를 했는데 응.

 어, 진짜 간 돼요.

 예.

 그래서 가는 건 그러니까 뭐 뉴캐슬 가는 거는 거의 어, 그러니까 뭐 지금 썰이나 뭐 보도이 정도가 아니라 캐슬 가고 얘기한 대로 이번 여름은 아니고 시즌 끝나면 이제 겨울에 넘어가는 걸로.

 근데 이제 그러면 넘어갔을 때 어떻게 하겠냐? 당연히 그들의 시즌 중반이기도 하고 지금 나이가 2007년생 양민혁보다도 한 살이 어립니다.

 여전히 18살이에요.

 그 선수가 바로 넘어가서 주적뛴다 이거 아니에요.

지 않을 거고.

 어 거기 이제 뉴캐슬이 그동안 민태도 그랬고 피바스도 그랬고 어린 선수 데려왔다가 임대 보내에서 있거나 아니고 아이보내 뭐 이런게 있어요.

 그래서 이제 여러 가지 좋은 선수들을 많이 좀 데려오고 지켜보고 있어요.

 왜냐면 뉴캐슬이 사우디 자본 들어갔다고 해서 막 엉만 천금 넣어 가지고 막 갑자기 음바페고 이러지 않았잖아.

 차근차근에 올라갈 때 저런 유소년 유망주들을 잘 많이 지켜보면서 성장도 시켰던게 있거든요.

 그래서 이제 박승수 선수도 그런 일환이다.

 네.

 음 지금 어캐슬은 이번에 챔피언스를 나가기 때문에 즉시전력감들을 좀 원하고 있어요.

 이번 여름에 골퍼 쪽에도 버니의 그 제임스 트래포드라든지 토트넘에 뛰고 있는 엘랑가라든지 브라이턴의 주황 페드로 같은 선수들이 직시 전력감으로 들어가서 아마 여름부터 결합을 할 거고 박승수 선수는 좀 미래 자원으로서 이렇게 준비를 할 것이다.

 근데 박승수 선수 플레이를 뭐 우리 페노는 손삼성 팬이기도 하니까 많이 볼 텐데 네 아 당연히 되게 좋은 선수입니다.

이 선수도 음 그 전에 이미 어 그 미넨이었지 마린 미헨 테스트 그런 이제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여러 가지 사실 이전에도 몇몇 유러 팀들이 관심 있다는 얘가 있었거든 근데 왜 못 갔냐어 나이 때문에 못 갔어요 나이 아 아 나이 피파는 규정상 해외 이적은 18살 이후부터가 됩니다.

 박승의 해외 이적이 가능한 딱 연도가 올해요.

 그전에는 오퍼가 왔어도 못 가.

 물론 이렇게 갈 수 있지.

 부모님이 그쪽으로 완전 이주를 해.

 부모님이랑 따라가면 돼.

 근데 그럴 순 없잖아.

 그게 딱 허용되는 나이가 18살입니다.

 그러니까 그 전에 많은 팀들이 관심도 있었고 다른 방식으로 물론 뭐 방식을 찾으려면 할 수 있는데 그래도 이렇게 딱 정식으로 가려는게 18살.

 지금 딱 맞는 거고이 타이에 캐슬 던졌다.

 그 굉장히 재능이 있는 거고이 선수는 메탄 출신인데 이것도 뭐라 또 뭐라 그럴 것 같은데 패너가 약간 미토마 스타일 같지 않아? 미토마 아니야? 약간 좀 이렇게 이게 변속 잘 주고 빠르고 드리블 잘 치고 아닌가? 조금 더 이제 볼 가지고 어 메이킹을 더 좋아하는 뭔 친이야? 신일체널 그래서 워낙 재능이 있어 가지고 그 우리가 준프로 계약이라는 거잖아.

 K리그에서 그거 보면 빨라도 한 고의 아니면 고3대하거든.

 그러니까 고등학생인데 캐리그라고 계약하는 걸 준프로 계약이라고 하잖아.

 몇 살 때는 줄 알아? 고일 때.

 16살 때 프로 계약했어.

 음.

 맞아요.

 예.

 어.

 고일 때 프로 계약할 정도로 압도적으로 좋은 선수예요.

 그래서 지금 이제 뭐 이제 겨울에 뉴캐슬 가서 뭐 당장 뭐 아니더라도 이렇게 성장 지켜보는 거 재밌을 거다.

 네.

 진짜 어 기억나네.

 그때 바이오에도 그 테스트 보러 갔다 맞아.

 맞아.

 아, 그러니까이 선수는 뭐 그 17세 이하 대표팀 다들 이제 그때 되게 잘할 때 성환 감독 때 양민혁, 윤도영이 좌우에 있었잖아요.

 윤도영이 교체로 나가요.

 그러면 양민혁이 오른쪽 가고 박승수가 나오는 박승수 선수가 딱 그 나이의 바로 밑에 나이라서 이제 양민혁이나 윤도영의 백업 역할을 했었던고 선수고요.

 박순 선수는 기본적으로 온더볼이 굉장히 좋은 선수인데 네 지금 프로무대에서 보이는 이제 모습은 아직은 그런 좀 템포라던가 예 그리고 이제 볼을 가졌을 때 드리브를 할 때와 줘야 될 때 내가 마무리를 할 때 요럴 때에 대한 약간 경험은 더 필요해 보인다.

 그래서 지금 수원 삼성에서도 지금 밀려나 있는 상태이긴 해요.

 그러니까 이제 뉴캐슬은이 선수를 뭐 전력감으로 데려간다기보다 아 보니까 능력이 있다.

 잠재력 있다.

 키가 크거든요.

 키가도 드리브를 굉장히 잘하는 선수니까.

 어 그런 재능을 보고 데려가는 겁니다.

 야 너 때문에 지금 뭐 낙가무라 막 난리났잖아 지금.

 씨.

 어 다른 순의 카와이.

 아까 그 기사 어 다 연관돼서 지금 드립치는 겁니다.

 아무튼 어림 재능들이 이렇게 빨리 나가는 거는 예.

 좋은 거죠.

 윤도영 선수.

 맞.

 약간 그 뭐 스타일로 보자면 미토마 같은 막 미친듯한 순간 스피 요런 것보다 그 무시할락과 예 조금 이제 템포 뺏고 본인도 아마 무시알라 좋아한다 그랬을 걸 어 자기도 필포든하고 무시할라 뭐 이런 선수들 좋아한다 그랬던 거 그런 스타일입니다.

네 알겠습니다.

 일단 뭐 가서 좀 잘했으면 좋겠고 그럼 또 약간 쿠팡 플레이 전에 약간은 또 분위기가 또 올라갈 수 있는 뭐 그런 거 할 거 아니야 뭐 한 할 이벤트 같은 거 하지 않으려나 무슨 이벤트 쿠팡플레이어 오니까 뭐 뭐 할 수 있지 그때 계약을 하고 뭐 이럴테니까 뭐 이런 거라도 뭐 할 수 있지 그때도 그거 했잖아 알겠습니다.

 자 이제 박수 선수 이야기 여기서 마무리해보도록 하고 진심으로 전해주는 짜릿한 감동의 순간 축구를 읽어주는 달수와 친구들의 멋진 라이브네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