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여러분 안녕하세요 농장입니다 아 오랜만에 야외에서 찍는 되요 여러분의 야외 보시면은 카페들이 많이 있잖아요 저 예전에 상담도 많이 했고 그리고 여러분이 뭐 예전에 제가 카페를 열 뻔 한 적이 있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2 디아 커피프랜차이즈 가입을 한라 그랬었거든요 그때 이제 용기가 없어 선택을 못했는데 그 때 제가 놓쳤던 매물이 해야될까 제가 그때 계약 직전까지 갔던 매물이 강북구 매출 1위를 찍었어요 되게 작은 2대 1대 굉장히 잘 됐었어요 거의 가 대학 3건 앞에 없거든요 문제는 몇 년이 지난 지금 이 콜은 아시고 게 그 카페는 지금 영업을 하는게 좀 어렵긴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아이 장사라는 게 정말 경기를 많이 타는구나 만만한게 아니구나 이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제가 얘기를 꺼내는 이유는 요 많은 분들이 지금 월수입 되니까 내가 일하지 않고도 들어오는 월 수익 월세를 받는 것 이런 것에 굉장히 열광하고 있는 세상이에요 맞는 말입니다 그래야 놀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으니까 저도 충분히 이해를 하는데 지금 투자 관점에서 사람들이 많이 고민해 봐야 될 부분이 있어요 사람들이 강과 하지만 고민을 깊게 해 봐야 되는 부분 늘 나오는 얘기에요 시세차익 이냐 올슨이 아요 저는 저번에도 말씀 드렸어요 여러분이 시중에 책을 사보고 많은 유튜버 를 보면 은 단 10원이라도 내가 일하지 않고 이 소득이 들어오는 구조를 만들어 봐라 그럼 뭔가 달라 보일 것이다 이 건 사실이에요 왜냐하면 노동 소득이 아니라 자본 소득 이잖아요 내가 임대를 놓고 돈을 받는 거잖아요 내가 지금까지 봤던 돈이랑 완전히 달라요 그 금액이 여러분 노동 소득 금액 으로 적더라도 의미가 달라요 똑같이 20만원 받더라도 달라요 왜냐하면 노동 소득 은 20만원 바퀴 시작하면 은 이걸 40만원 60만원 100만원 을 만들려면 그만큼 대시 검과 애를 더 써야 되지만 잡은 소득은 그렇지 않아요 자본 소득 은 그냥 세팅을 더 해 놓으면 그만큼 들어가요 왜냐면 내가 인 푸 타는 시간과 노력 대비 나오는게 항상 자본 소득 은 올라갈수록 나한테 유리하고 노 등 소득은 올라갈수록 불리어 노동 소득 은 올라갈수록 내가 말라 비틀어져 갈 것이고 잡은 소들은 위로 올라갈수록 내가 더 여유 있게 될 거예요 이런 면에서 보면 은 월세를 추구하는 게 분명히 맞아요 저도 100% 이해 하거든요 여러분 주변을 둘러보세요 지금 월세를 추구 하시던 분들 과 자본 시세 차익을 추구하는 분들 중에서 누가 돕고 있죠 제가 봤을땐 월세를 추구하던 분들이 나쁘다는 게 아니에요 웃고 계시죠 먼저 일찍 잘 세팅 하신 분들은 웃고 계세요 그건 아는데 나쁘단 지시 절대 아니고요 심지어 건물 갖고 계신 분들은 시세차익도 어마어마 게 낫죠 이렇게 모든 면에 성공하신 분들 말고 월세만 보고 물건을 사신 분들이 계세요 테마 상가나 뭐 1층 상가는 2층 상가 1 신도시의 그냥 단칸 산과 나 욕한 막 이상과 같은 경우에는 시세차익 은 일단 뒤로 하고 특히 분양 받으신 분들은 월세만 보고 들어간 건데 지금 상당히 많이 후회를 하세요 아 그때 차라리 옆에 아파트를 분양 받을 걸 그냥 그 동네 아파트 한 채 살 거라는 말을 많이 하세요 이게 왜 이럴까요 제 느낌인데 경기가 안좋아 지고 경기가 안좋아 지는 걸 막기 위해서 돈을 뿌려 될 때 그 채 화폐의 가치가 내려갈 때는 시세차익을 노리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이게 부동산이 든 주식이 든 비트코인은 가 돼 물론 월세 수익보다는 안전성 이 떨어지죠 안좋은 면도 있는 거 알아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저한테 상담을 하세요 지금 특히 이번 시장에서 집값이 올라 가거나 자본이 약간 올라가시는 분들은 이만 월세로 갈아타야 되지 않을까 이쯤 되면 내가 이제 그만 일을 하고 뭘 3만 받아서 이제 좀 쉬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 분들 중에 많이 하는 실수가 카페를 차린 다던가 가게를 차린다 던가 아니면 진짜 갑자기 펜션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지금 결과가 좋지가 않아요 제가 그분들의 결과를 다 추적한 건 아니지만 결과가 안좋은 분들이 꽤 많아요 반면에 시세차익 그러니까 자산가치 상승에 배팅 하신 분들은 지금을 결과 밖에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이 시점에 누군가 한번 얘기해 주는 게 많은 것 같아요 이럼 월세 좋으시죠 저도 좋거든요 월세 받으면 참 좋잖아요 그런데 그 월세에 미쳐있는 이라고 많은 걸 놓치는 수가 있어요 왜냐면 월세 세팅이 라 그냥 세팅은 다르거든요 예를 들어볼까요 2억짜리 3개가 있어요 2억짜리 3가의 80프로 대출을 끼고 보증금 느낀 다음에 삽니다 대신 이상관 시세는 5 바뀌지 않아요 럼 아시겠지만 2억짜리 3가지 안올라가요 거기가 매달 매달 대출이자 다 빼고 나한테 월세가 80만원 쏙 들어옵니다 나쁘지 않아요 이런 거 몇 개만 있으면 든든 하죠 4 아시겠지만 상관은 한번 공실이 나기 시작하면 채워넣기 상당히 어려워요 또한 사람이 있어요 2억 짜리 아파트를 사는 데 아시게 처음 와 1억 8천 전세를 끼고 내돈 1일 천을 들여서 이 3000 을 들여서 아파트를 샀습니다 지금 그 아파트는 대략 아시겠지만 거의 4억원대 있습니다 이러면 80만원 곱하기 아무리 많이 해봤자 시세차익이 더 크잖아요 그래서 저는 지금 젊은 분들일 수록 여러분들이 지금 남은 시간이 많을수록 월세 세팅을 연습을 하는 건 맞지만 일단은 자산의 벌크 를 키워야 되거든요 그래서 여러분이 어떻게 하면 내가 올라갈 수 있는 자산을 최대한 많이 확보할 수 있는지도 공부해 봤으면 좋겠어요 그 중에서 지금 제가 많이 말씀드리는 게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거죠 이게 나빠 보이세요 여러분 지금 시중에 전세 물건이 없어서 날 이거든요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 될 거예요 저는 이것을 2020 년 말에 이미 한참 전부터 말씀드렸어요 2020 년 7월 달에 말씀드렸잖아요 딱 그거 통과되는 순간 말씀드렸잖아요 난장판 될 거라고 그 전세를 공급하려면 집을 사서 전세를 놓는 사람들이 있을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아직 그 전세시장이 안정화가 안 됐거든요 그 4년 짜리 법이니까 4 년은 걸릴 거란 말이에요 그런 식으로 자산을 확보해서 기다리시면 어설프게 월세 세팅 후 보다 훨씬 나올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많은 분들께 추천을 드려요 엇을 북의 가게를 차리거나 월세를 받는 상가를 사거나 이상한 상품의 투자하지 마시고 많은 사람들이 이미 사고파는 게 안정적이라고 있네 인증이 되어 있는 아파트에 투자하는 게 꽤 괜찮다고 말씀을 드려요 제가 여러분의 대체 물건을 파는 게 아니잖아요 제가 뭘 준비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런데 지금 1 4 5년이 지난 지금 상가나 월세를 투자 하신 분 보다 자산 가치 상승 화폐가치 하락에 베팅 하신 분들이 더 많이 웃고 있다는 게 문제에요 또 문제는 이 자산의 투자했을 때 삼가는 가만히 있는데 아파트는 지금 월 3랑 전세도 올라가고 있어요 그 이런 현상들을 여러모로 봤을 때 오히려 지금 예전에 한참 전에 산 아파트를 월세 세팅으로 전환 하시는 분들이 또 상당히 어 좋은 성과를 내고 계시거든요 아무도 지금 얘길 안 해줘요 아 삼가는 위험하다 코론 하니까 다 끝났다 이렇듯 아니에요 삼각 존재요 벽면 와 구매를 통해서 애시당초 싸게 사면서 월세 받으면서 더 비싼 도 네팔 수도 있고 건물도 지금 효과가 많이 올라갔지만 건물을 사서 싹 명도 안 다음에 리모델링 에서 3 있져 싹 갈아 입힌 다음에 더 비싸게 파는 것도 되고 토지 산 왔다가 팔았을 때 특히 5세 같이 이제 신도시 개발의 1 테마가 많으면 토지가격이 한번에 많이 올라가요 그렇게 파는 방법도 있고 또 아파트도 있고 여러가지가 있어요 여러분들은 모든 방법을 다 알아야 돼요 근데 제가 주변에 보면 은 이런 분들이 너무 많아요 5 1 3 에 집착하는 거예요 빨리 시작하고 싶은 거예요 20만원씩 이라도 40만 원씩 이라도 빨리 시작을 하고 싶은 거예요 제가 그 심정 100% 예 그런데 여러분 주변을 눌러보세요 제발 주변을 둘러 보시면 40 만원씩 모아서 1억을 보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4 10만원이면 일 년에 480만원 이에요 480만원 500만원 치며 는 얘를 이십 년을 받아야지 이렇게 왜 지금 제가 절대 꾸미는 게 아니라 세금 빼고 1억이 남을 아파트가 천지 빛깔이 로 깔렸습니다 이미 결과가 나와 있어요 아무리 세금을 많이 때려도 일반 과세 만 만들면 1억이 넘게 남는 아파트가 이미 너무 많아요 그러면 월세를 받는 의미가 많이 줄어들지 않아요 물론 월세를 받고 있는 그 3가 가 매매가가 많이 올랐다면 얘기는 달라요 하지만 우리가 그 3가 를 파는 것보다 아파트를 파는게 훨씬 더 쉽다는 건 다 알고 있잖아요 그래서 여러분이 지금 포트폴리오를 다시 점검해야 될 시점이 에요 지금 이 시점에서 많은 분들이 월세 얘기를 해요 4 여러분께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3가 투자나 빌라나 토지가 나쁘다는 게 아니에요 돈 돼요 100% 돈 돼요 하지만 사고로 칠 확률은 아파트보다 훨씬 더 높아요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크게 아닙니다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월세 세팅은 사실 하라케케 하는 게 좋아요 왜 하락해 때 하는게 좋냐 첫 번째로 대출이 에요 대출이 하락해 때 싹 다 풀립니다 여러분 지금 대출 힘들죠 예전 생각해보시면 옛날에 대출이 여러분 90% 까지 나왔습니다 80plus 10 더 심한 되는 80plus 20 금리도 뭐 지금이랑 비슷하거나 조금 높긴 했죠 대출이 많이 나와 버려요 그러니까 된단 말이에요 또 하라 끼니까 어떻게 됩니까 경매나 공매로 또는 급매로 알짜 3가 를 살 수가 있었어요 지금은 알짜 산만한 나와요 그러니까 대출을 활용했을 때 월 3시 이익의 극대화가 되고 내 투자금액이 적어지기 때문에 월세를 받는 재미가 좋은거예요 그리고 상관을 아시겟지만 여러번 상가는 가게는 장사는 일정 이하의 목숨 다 죽어요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아파트는 여러분 아파트 란 이유로 사고 파는게 돼요 정말 저런데 저런 아파트가 팔려 하는데도 실거래가로 다 점검해 되고 팔려요 그 상가는 싸고 비싸고 가 문제가 아니라 장사가 되냐 안되냐 의 문제 가게는 손님이 오냐 안오냐 의 문제에요 모든 해도 장사나 월세를 받는 것은 장사가 되냐 안되냐 의 문제 제가 저번에 설명을 드렸죠 주거 시설은 사는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는 구조에요 에너지를 분출 합니다 즉 적당히 만 있으면 은 에너지가 분출 되기 때문에 자동으로 있 돌아가요 근데 삼가는 에너지를 땡겨 야 되요 남의 힘을 때 끌어 땡겨서 가져와야 되는데 이 힘이 약하면 망해요 즉 끌어 땡기는 힘이 일정이 하면 아무 의미가 없어져 버려요 즉 발 사당은 아파트는 발생하는 힘 만큼 비싸요 쓰레기는 아니란 말이에요 상단 죄송한 얘기 로 끌어 땡기는 힘이 없으면 진짜 거의 쓰레기 것 같습니다 안 팔려요 뭐 여러분이 믿든 말든 뭐 위례신도시 도 마찬가지고 세종시는 제가 얘기할 필요가 없고 놀랍게 로 광고의 가도 동탄에 가도 정말 힘든 상가가 많이 있습니다 거기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랑 얘기를 1시간만 해보세요 어떤 심정 인지 어떤 심정으로 투자 있는지 모든게 잘될 것 같았 겠죠 그런데 제가 지금 상담 해 봤을 때 아파트는 정말 쓰레기같은 아파트 아니고 전망 하진 않거든요 저는 월세 투자를 하지 말라 듯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월세 혹시 지금 집착하고 있다면 월세의 목적이 뭐냐 는 거에요 월세 목적은 결국 돈 버는 겁니다 내가 당장 내가 쓸 돈이 나 뭐 먹을 게 없으면 월세가 필요하겠지만 차라리 그럼 노동을 하면 되잖아요 젊으신 분이라면 그래서 나이가 정말 많고 나는 음소 적을 갔다 올 때가 없다 특히 자본은 많은데 5일 수입이 하나도 없다 이런분들은 강력 추천해요 그게 아니고 요새 시작하시는 젊은 분들이나 아직은 노동할 수 있는 여력이 남아 있는 분들은 부디 월세 수익도 좋지만 내가 월세를 얼마다 받을 건지 그 월세를 합치면 얼마가 되는지 이 올 3의 차익을 내가 혹시 다른데 시세차익 으로 얻을 수 있는건 아닌지 내가 지금 자본을 자본을 묶어놓고 월세 수익을 받을 때가 아니라 자본의 덩치를 키울 때는 아닌지 포트폴리오 점검이 필요할 때 란 얘기야 이 시점에 저는 꼭 필요한 얘기 라고 생각을 해요 제 의견은 뭐냐고요 저는 지금 자본을 키우게 좋은 시장 이라고 생각을 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믿습니다 이미 손바뀜이 많이 됐지만 여전히 자본을 키우기 좋은 시장 이라고 생각을 해요 왜냐면 대출이 계속 느끼기 때문에 월세 세팅이 쉽지가 않아요 여러분도 이 부분에 대해서 전환 같이 깊이 고민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다 잘 먹고 잘 살자고 하는 거잖아요 영상 도움 되었으면 좋겠구요 저는 여기까지 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