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살롱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실화, 당신도 몰랐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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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2000년 5월 24일 새벽, 제3의 힘 홈페이지에 임수경 관련 글이 올라왔어요.
- 이 글은 곧 삭제됐고, 정치인 압력으로 기사도 막혔어요.
- 한 네티즌이 글을 다시 올려 사건이 알려지게 됐어요.
- 그날 밤 광주에서 86세대 출신 정치인들이 모인 전야제가 열렸어요.
- 임수경은 미국에서 공부 후 행사에 사회자로 참여했어요.
- 밤늦게 임수경은 은밀한 룸살롱에 초대받아 갔어요.
- 그곳에는 권력자들이 여성 접대부들과 술을 즐기고 있었어요.
- 임수경은 그 자리에서 정친 우상호에게 욕설과 폭력을 당했어요.
- 임수경은 분노하며 자리를 떠났고, 사건은 일주일 후 폭로됐어요.
- 임수경은 정치인들이 광주를 이용하는 모습을 강하게 비판했어요.
- 당시 룸살롱에서 술판을 벌인 정치인들은 지금 큰 권력을 가졌어요.
- 우상호는 2010년에도 5.18 엄숙주의를 내세워 공격했어요.
- 그는 꽃 보내기 실수로도 상대를 비난하며 엄격한 태도를 보여줬어요.
- 김민석도 518 관련 술자리와 언론 압력을 막은 적이 있어요.
- 이들은 엄숙주의를 앞세워 상대를 도덕적으로 공격하는 습관이 있어요.
- 세월호 사고 때도, 컵라면 논란으로 장관이 해임됐어요.
- 그때 민주당은 서남수 장관을 비난하며 사회적 압력을 넣었어요.
- 하지만 세월호 때 컵라면 먹은 건 큰 죄가 아니었어요.
- 반면, 518을 룸살롱에서 즐긴 정치인들은 여전히 권력을 잡았어요.
- 이중성 문제와 정치적 위선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어요.
- 결국, 정치인들의 진실성과 일관성에 의문이 제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