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긍정확언 392일째] 선택의 자유 / 250112 /
오늘 하루 요약 (2024년 1월 12일 일요일 밤 10시 반)
오늘은 긍정 확언 392일째 되는 날이야. 아침 일찍 일어났지만, 다른 사람들이 자고 있어서 바로 시작하지 못했어. 오전에 책도 읽고, 선생님이랑 얘기도 하고 이것저것 하다 보니 벌써 밤이 됐네. 아침에 영상을 못 찍어서 아쉬워.
선택의 자유, 얼마나 소중한 걸까?
오늘은 '선택의 자유'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해. 우리가 먹고 싶은 거, 보고 싶은 거, 배우고 싶은 거 마음대로 할 수 있잖아? 떡볶이 먹고 싶으면 떡볶이집에 가고, 박물관 가고 싶으면 박물관에 가면 돼. 스포츠 배우고 싶으면 배우러 가면 되고.
그런데 생각해보면, 이런 자유로운 선택이 당연하지 않은 나라들도 많다는 걸 느꼈어. 어떤 사람들에게는 선택 자체가 거의 불가능하거나, 목숨을 걸어야 하는 선택일 수도 있잖아. 북한처럼 체제가 싫어도 탈출하려면 목숨을 걸어야 하는 것처럼 말이야.
이렇게 내가 자유로운 나라에 살고 있다는 것에 새삼 감사함을 느껴.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보고 싶은 대로, 먹고 싶은 대로 다 할 수 있으니까.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
하지만 자유로운 선택을 할 수 있다고 해서 아무렇게나 하면 안 되겠지?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은 나에게 달려있으니까.
자유롭기 때문에 오히려 선택이 더 어려울 때도 있는 것 같아. 내가 뭘 선택할지, 그리고 그 선택에 책임을 질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니까. 어떤 사람들에게는 목숨을 걸어야 하는 선택이 나에게는 그냥 하면 되는 선택일 수도 있잖아. 그래서 책임감도 더 느끼게 되는 것 같아.
오늘 영상은 두 번째 시도!
사실 오늘 영상을 한번 찍었다가 지우고 다시 올리는 거야. 너무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서 좀 조심스러웠거든. 이해해줘!
오늘의 긍정 확언!
자, 이제 오늘의 긍정 확언을 외쳐볼게!
- 나는 사람들이 이롭게 하는 가치를 만든다.
- 그렇게 하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 매일매일 성장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 아침 긍정 확언으로 열정을 꾸준히 유지한다.
- 원하는 것을 하루에 100번씩 매일 외치면 다 이루어진다.
- 경제, 금융, 부동산, 토지 공부를 계속해서 부자가 된다.
- 나는 한다면 하는 사람, 행동하는 사람이다. 지구는 행동의 별이다.
- 나에게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다.
- 나는 선택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 살고 있음에 감사한다.
- 내 선택에 책임감을 가지고 풍요로운 삶을 누린다.
- 내 지혜를 책으로 써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다.
-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마무리
지금 시각은 밤 10시 반. 한국 시간으로는 새벽 4시 반이네. 오늘 영상을 못 올릴 뻔했는데 다행이야.
오늘 하루도 수고했고,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