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치료 재료 완벽 비교! 레진·지아이·아말감 비용과 장단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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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충치 때우는 재료, 뭐가 좋을까?
치과 가면 충치 때문에 이 떼워야 한다고 하잖아? 이때 어떤 재료로 떼우는지, 뭐가 좋은지 궁금할 때가 많을 거야. 치과 의사 선생님이 재료 설명해주면 "이게 더 비싸니까 좋겠지?" 혹은 "돈 벌려고 비싼 거 추천하는 거 아니야?" 하고 생각할 수도 있어. 그래서 오늘은 충치 떼울 때 쓰는 재료들에 대해 쉽게 알려줄게!
충치 떼우는 재료, 크게 3가지!
- 레진: 가장 많이 들어봤을 거야.
- 글래스 아이오노머 (GI): 이름이 길어서 보통 GI라고 불러.
- 아말감: 예전부터 많이 쓰였던 재료야.
1. 레진 (Re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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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이뻐! 치아 색이랑 비슷해서 떼운 티가 거의 안 나. 사진 보면 원래 치아랑 똑같아 보일 때도 있어. 색깔도 다양해서 치아 색에 맞춰서 잘 맞춰줘.
- 튼튼한 편이야. 어금니처럼 힘을 많이 받는 곳에도 쓸 수 있지만, 너무 심한 곳은 피하는 게 좋아.
- 충치가 다시 생길 확률이 낮아. 치아랑 딱 붙어서 틈이 잘 안 생기거든.
- 치아를 덜 깎아도 돼. 치아랑 접착제로 붙이는 거라, 충치만 잘 제거하고 조금만 깎아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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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 시간 지나면 색이 변할 수 있어. 치아랑 같이 색이 변해서 다시 다듬거나 떼워야 할 수도 있어.
- 비싸. 보험이 안 돼서 다른 재료보다 비싼 편이야.
2. 글래스 아이오노머 (Glass Ionomer, 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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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비교적 이뻐. 레진만큼은 아니지만 치아 색이랑 비슷해서 괜찮아.
- 충치가 다시 생길 확률이 낮아. 치아랑 화학적으로 결합해서 잘 붙어.
- 충치 예방에 도움 돼. 치아에 불소를 방출해서 충치를 막아주는 효과도 있어.
- 가격이 저렴해. 보험이 돼서 부담 없이 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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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 약해. 금방 닳거나 깨질 수 있어서 어금니처럼 힘을 많이 받는 곳에는 잘 안 써. 주로 아이들 치아에 많이 사용해.
- 색이 잘 변해. 레진보다 더 빨리 색이 변해서 누렇게 보일 수 있어.
3. 아말감 (Amal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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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가격이 저렴해. 보험이 돼서 가장 저렴한 재료야.
- 튼튼해. 금속이라서 튼튼하고 어금니처럼 힘을 많이 받는 곳에도 잘 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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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 안 이뻐. 은색이나 회색 빛이라서 떼운 티가 많이 나. 시간이 지나면 검게 변해서 마치 충치처럼 보일 수도 있어.
- 치아를 많이 깎아야 해. 치아랑 딱 붙는 게 아니라 꽉 끼워 넣는 방식이라서 재료가 빠지지 않게 치아를 더 많이 깎아야 해. 한번 깎은 치아는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 신중해야 해.
- 충치가 다시 생기기 쉬워. 치아랑 틈이 생겨서 그 틈으로 충치가 다시 생길 수 있어.
- 수은이 포함되어 있어. 아말감의 약 3% 정도가 수은인데,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이야기도 있어. 물론 아주 적은 양이라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지만, 굳이 몸에 좋지 않은 걸 넣을 필요는 없겠지? 요즘에는 아말감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추세야.
어떤 재료를 선택해야 할까?
각 재료마다 장단점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재료가 무조건 좋다고 말하기는 어려워.
- 이쁘게 하고 싶다면: 레진
- 비용이 부담된다면: GI 또는 아말감 (하지만 아말감은 단점도 많으니 신중하게!)
- 충치 예방 효과도 원한다면: GI
가장 좋은 방법은 치과에 가서 의사 선생님과 충분히 상담하고, 내 치아 상태나 치료 부위, 비용 등을 고려해서 결정하는 거야. "이걸로 해주세요!" 하고 딱 정해서 말하기보다는, 선생님의 설명을 잘 듣고 같이 결정하는 게 좋아.
이제 충치 떼울 때 어떤 재료들이 있는지 알겠지? 잘 선택해서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