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정부, 텔레그램 검열 시작? 내 정보 지키는 방법 공개!
타이타닉호처럼 가라앉고 있는 우리의 자유
옛날 타이타닉호가 빙산에 부딪혔을 때, 사람들은 배가 절대 가라앉지 않을 거라고 믿었어. 그래서 거의 2시간 동안 배에서 내리려고 하지 않았지. 구명보트도 절반이나 비어 있었대. 마지막 30분이 되어서야 사람들이 패닉에 빠졌지만, 그때는 이미 너무 늦었어. 구명보트도 부족했고, 숨을 곳도, 도망칠 곳도 없었지.
지금 우리가 딱 그런 상황에 처해 있다고 말하고 싶어. 우리의 '배', 즉 '개인의 자유'라는 배가 이미 빙산에 부딪혔고, 우리는 그걸 알아채지도 못한 채 가라앉고 있는 거야.
나는 20년 동안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운영하면서 정부들이 어떻게 우리의 자유를 억압하고 기본적인 권리를 빼앗는지 직접 봤어. 러시아, 중국, 이란 같은 독재 국가에서 쓰던 수법들이 이제 서구 국가에서도 똑같이 쓰이고 있다는 게 정말 충격적이야.
예를 들어, 영국에서는 소셜 미디어에 정치적으로 잘못된 글을 올렸다가 체포되거나 벌금을 내는 사람들이 매년 수천 명씩 나와. 독일에서는 정치인을 모욕하는 글을 올리면 최대 3년까지 감옥에 갈 수도 있대. 그래서 사람들은 이제 온라인에서 자기 진짜 이름을 쓰는 걸 무서워하게 됐어.
유럽연합에서는 모든 소셜 미디어 사용자가 아이디를 인증해야만 접속할 수 있게 하려는 움직임도 있어. 이건 '어린이 보호'가 목적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우리의 개인 정보를 더 많이 통제하려는 속셈일 수 있다는 거지.
러시아에서 이미 비슷한 시도를 했었어. 텔레그램이라는 큰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막으려고 했지만, 러시아 청소년의 95%는 VPN이라는 걸 써서 여전히 텔레그램을 사용하고 있어. VPN을 막으려고 수십억 달러를 썼지만 실패했지. 이란에서도 마찬가지야.
결국 이런 정책은 실패할 게 뻔한데 왜 유럽연합이나 영국, 호주 같은 나라들이 밀어붙이는 걸까? 영국 정부는 '온라인 안전법'이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거라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대중의 의견에 큰 영향을 미치는 플랫폼을 통제하기 위한 것'이라고 법원에 제출한 문서에서 밝혔어. 아이들 보호라는 명분 뒤에 숨어서 우리의 정치적 발언을 통제하려는 거지.
이런 '아이들 보호'라는 명분은 독재자들이 수십 년 동안 써온 수법이야. 아이들이 위험하다는 말은 사람들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논리나 토론 없이 모든 걸 내주게 만들거든.
유럽연합은 '챗 컨트롤'이라는 이름으로 모든 메시징 앱에 백도어를 만들어서 우리가 보내는 모든 사적인 메시지, 사진을 감시하려고 해. 이것도 '아이들 보호'가 명분이야. 프랑스에서도 테러나 범죄를 막는다는 이유로 우리의 사생활을 감시하려는 법안을 추진했었지.
하지만 역사를 보면, 안전을 위해 자유를 포기하라는 제안은 언제나 사기였어. 벤자민 프랭클린은 "잠깐의 안전을 위해 기본적인 자유를 포기하는 사람은 자유도 안전도 얻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지. 러시아나 이란 사람들에게 물어봐. 지금 더 안전하다고 느끼는지? 자유는 잃었지만 안전은 얻지 못했잖아.
정부가 우리의 메시지를 볼 수 있게 되면, 범죄자들은 더 안전한 다른 도구를 쓸 테고, 결국 피해를 보는 건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야.
러시아에서 VK라는 소셜 미디어를 운영할 때, 경찰이 개인 메시지를 요구하는 걸 봤어. 처음엔 범죄 수사라고 했지만, 나중엔 부패한 경찰이 개인 정보를 이용해 사람들을 협박하고 돈을 벌고 있다는 걸 알게 됐지.
서구 국가라고 다를까? 프랑스에서는 세무 공무원이 암호화폐 자산가들의 금융 정보를 훔쳐서 범죄자들에게 팔았고, 그 결과 납치 사건이 급증했어. 정부가 너무 많은 데이터를 원하고 제대로 보호하지 못해서 생긴 비극이지.
또 다른 수법은 '법의 선택적 집행'이야. 복잡하고 모순되는 법을 잔뜩 만들어서 누구든 범죄자로 만들 수 있게 한 다음, 정부에 충성하는 사람들은 봐주고, 정부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법으로 탄압하는 거지.
일론 머스크는 유럽연합이 자신의 플랫폼에서 특정 정치적 의견을 검열하면 벌금을 면제해주겠다는 비밀 거래를 제안했다고 폭로했어. 그는 거절했지만, 다른 많은 플랫폼들은 받아들였지.
미국 의회 조사에서도 유럽연합 관리들이 소셜 미디어 회사들에게 정치적으로 불편한 내용을 검열하라고 압력을 넣은 이메일이 나왔어. '가짜 뉴스'나 '음모론'을 막는다는 명분이었지만, 사실은 권력에 불편한 진실을 막으려 했던 거지.
나도 프랑스에서 체포되었을 때, 프랑스 정보기관 책임자가 특정 정치적 목소리를 내지 말라고 제안했어. 나는 거절했고, 지금도 조사를 받고 있지만, 이건 명백한 정치적 검열이야.
소련에서 탈출했던 한 통역사는 내가 파리에서 겪은 일을 보고 "소련이 나에게 다시 다가오는 것 같다"고 말했어. AI 시대에는 우리의 모든 생각과 행동이 감시당할 수 있어. 과거 소련보다 훨씬 더 암울한 미래가 될 수도 있다는 거지.
우리는 타이타닉호 승객들처럼 '도망칠 곳'이 없어. 과거에는 독재 국가에서 벗어나 서구로 올 수 있었지만, 지금은 서구 자체가 '열린 감옥'이 될 수도 있어.
이 배가 가라앉도록 내버려 둘 수는 없어. 우리는 이 배를 고쳐야 해. 자유라는 이 배를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