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긍정확언 442일째] 웃자 웃자 스마일 / 250303 /

3월 목표: 웃음 충전! 😄

오늘은 2025년 3월 3일 월요일 아침이야. 벌써 442일째 아침 긍정 확언을 하고 있어. 어제 교회에 늦고, 녹음도 하고, 집에 늦게 들어갔더니 몸이 좀 뻐근하네.

어제 녹음은 'cli 신앙 수다'라는 채널에서 했는데, 진짜 수다쟁이 두 분이랑 3~4시간 동안 이야기했어. 시간 가는 줄 몰랐다니까!

이번 3월 목표는 '웃자!' 야. 왜 이렇게 목표를 세우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3월에는 웃는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예전에 작가님 책에서 웃는 게 우리한테 정말 좋고 돈도 벌어다 준다고 해서 그때 마스크 쓰고도 웃는 연습을 했었거든.

그래서 다시 한번, 3월에는 웃는 사람이 되자는 목표를 세웠어. 잘 웃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할 거야.

오늘 아침 긍정 확언도 해볼게!

1.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
2. 나는 매일매일 성장하고 있다. 어제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내 꿈에 다가갔다.
3. 나는 부자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충분히 베풀 수 있다.
4. 나는 사람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강연가다. 2027년 내 강의는 이미 꽉 찼고, 나는 청년의 대명사가 되었다.
5. 나는 서로의 삶을 빛나게 해주고 함께 성장하는 배우자와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6. 나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행동하는 사람이다.
7. 나에게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다.
8. 나는 유머 있는 사람이다. 오늘도 사람들을 웃게 만들었다.
9. 후회하지 않도록 바로 오늘, 심장이 뛰는 그 일을 했다.
10.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고맙습니다.

이렇게 미소 짓고 웃는 사람이 되고 싶어. 누군가 나를 떠올렸을 때 웃는 모습이 먼저 생각나는 그런 사람 말이야. 그렇게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이 되어서, 내 지혜를 책으로 썼더니 베스트셀러가 되고 수만 부가 팔려나갔으면 좋겠다!

오늘 하루도 웃는 하루 보내길 바라! 안녕!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