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 동안은 좋아요 눌러 주시면 좋을 거 같고 어 오늘도 알차게 준비를 해 보았으니까 끝까지 들으시면은 어 분명히 투자에 도움이 되실 내용들이 많이 있을 거라고 확신을 니다.
좋아요 한 번씩 눌러 주시고요.
저 1일부 때 어제 강의 좀 어떠셨어요? 다들 들으셨어요? 아마도 오늘이 어제보다 더 많이 들어오실지 않을까 싶은데 토요일은 또 나가서 약속이 많기 때문에 [음악] [음악] 아, 페로 님 1부 다 보고 오셨어요.
좀 괜찮았나요? 이번 약간 요런 식으로 좀 라이브를 어 하면 괜찮겠다 싶어 [음악] [음악] 예, 저 물 한번 떠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시간이 좀 남았으니까.
어, 지금 먼저 들어오신 분들 많이 계시는데 좋아요 한 번씩 눌러 주시고요.
No.
[음악] 아, 예.
또 더 많이 들어오셨네요.
예, 평소에 안 보이시던 분들도 많이 보이시고.
로그 제주 님 예 안녕하세요.
자 어어카빌 님 예 안녕하세요.
예.
나라올라 님 안녕하세요.
Ja.
[박수] 예, 다들 오셨네요.
예, 김재유 님 전편 보고 진짜 감탄을 했습니다.
투자뿐만 아니라 사업 마케팅 등 다 아, 적용되는 얘기더라고요.
아, 정말요? 아.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그 무료로 진행하는 거지만 이게 절대 허접하지 않게 그 구독자님들의 어떤 또 소중한 시간이 또 있기 때문에 아 제가 굉장히 열심히 준비를 또 했습니다.
아 지난 시간 거 1편 다 들으셨죠? 다 들으셨어야 하고 어 제가 지난 시간에 어 여기까지 50페이지까지 이야기를 했었는데 제가 또 50페이지 정도를 만들고 왔습니다.
아, 이거 괜히 뭔가 더 말씀드리려고 이것저것 준비를 하다가 아, 너무 과하게 준비한 건 아닌가 이런 생각도 조금은 드는데 그래도 어제처럼 조금 너무 오버될 거 같으면은 조금 속도를 올리고 그렇게 좀 할 생각이고요.
아, 예.
제 책 잘 읽으셨다고 필기까지 훈주 님께서는 들고 오셨다고 예.
예, 그럴 만한 내용으로 제가 좀 들고 왔으니까 끝까지 봐 주시고 주변에 또 좋은 분들 있으면은 같이 들으셔도 좋을 것 같고요.
아, 불장 때 입문을 딱 했으면은 좀 쉽지 않았을 텐데.
어, 지금 180분 정도 들어왔는데 좀 간단하게 지난 방송 살짝 복습을 살짝만 하고 그다음에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래서 많은 분들이 질문해 주시는게 매수와 매도 시점 뭐 내년에 불장 오냐 처음 투자 공부하는데 어떻게 해야 되냐 이런 질문들이 굉장히 많아 가지고 과거에 저는 어 정말 그 상장 페이지도 당해보고 뭐 했지만 결과적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고 어 뭐 좋은 이제 결과들이 나왔죠.
근데 제가 여기서 끝났으면은 이제 그냥 단순히 운으로 끝날 수도 있었지만 어 제가 지속적으로 제 관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하면서이 세력 채널을 통해서 제 스스로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됐다라고 느끼게 됐다라고 좀 말씀드렸죠.
자, 22년 11월에도 저점에 대해서 정확히 이야기를 한 부분이라던가 뭐 23년 1월 18일 비트코인 저점, 23년 10월 28일 이런 것들은 사실 제 유튜브 채널에 그대로 있기 때문에 뭐 이런 분 이런 과정을 통해서 어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말씀을 드렸고 어 제가 어떻게 해서 이게 가능하게 되었는가를 고민해보고 생각을 해 보니까 어 투자 숫자 의사 결정의 사이클을 지속적으로 저는 어 겪었다라는 거죠.
이 부분 다들 기억하시죠? 자, 우리 지금 보고 계신 분 한 200분 계시는데 어 지난 영상 봤다.
지난 영상 봤다.
혹시 1번 한 번만 눌러 주시겠어요? 아, 예.
많이들 보셨네요.
많이들 봐서 다행이고.
예.
아주 좋습니다.
예.
그 어, 진짜 많이 보셨네요.
예.
아주 좋고 아마 그 1편이 괜찮아서 또 많이 들어오셨겠죠.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게이 사이클에 대해서 우리가 진단을 하기 위해서 정말 여러 가지를 우리가 공부를 해야 되지만 어 정말 여러 가지를 이렇게 공부를 하면서 해야 되지만 우리가 진짜 이거 다 몰라도 사이클 지표 하나만 알아도 어느 정도 투자를 언제 사야 되는지를 느낄 수가 있게 된다라고 하면서 지표들을 하나하나 설명을 드렸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 우리 구독자님들이 다인지를 하셨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자, 그래서 이렇게 끝이 났죠.
자, 일부가 매수 매도 타이밍에 대한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되는가에 대한 어떤 이야기를 했다고 하면은 제가 2부에서 말씀드릴 내용은 어 종목 분석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거예요.
어떻게 종목 분석을 해야 되냐? 이거를 제가 되게 제 나름대로 좀 체계적으로 정리를 해 보았는데요.
아,이 종목 분석하기에 앞서서 어, 많은 분들이 또 지금 당장 하반기에 있을 어, 알트코인 불장이라던가 불장이 언제 오는가, 오긴 오는가? 일단 이런 거에 대한 의심이라든가 이런 거에 대한 생각이 많기 때문에 어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좀 어 좀 해소시켜 드리고 싶어서 자 하반기 알트 불단 가능성에 대한 제 생각을 말씀을 드릴 건데요.
어이 이야기를 하기에 있어서 어 하반기에 알트 불장이 오려면은 어떤 조건이 갖춰져야 될까요? 뭐 여러 가지 조건이 있겠지만 우리 구독자님들이 생각하기에는 어떤 조건이 나오면 알트코인 불당이 올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편하게 말씀해 주시겠어요? [음악] 예.
금리 인하 비트가 쌓야죠.
규제 완화.
예.
다 맞아요.
일반인들 참여 도미넌스가 빠져야 된다.
신규 진입자 급증.
예.
다 너무 좋은 말씀이시고요.
어 그중에서도 비트코인 전고점을 돌파하는데 어 사실상 기존에 우리가 이번 사이클을 겪으면서 공통적으로 느꼈던 불장들 패턴이 비트코인만 엄청 가고 어 이더리움도 가겠지 하면서 이더리움도 기다리는데 어 이더리움이 안 올라가지고 막 1월리움이라는 별명이 생기기도 하고 뭐 엄청난 이더를 들고 있는 사람들은 굉장히 굉장히 많은 그런 녹 뭐라 그래야 되죠? 질타 질타라기보다는 약간 뭐 놀림거리가 됐죠.
자, 그런 [음악] 상황인데 자, 이더리움이 왜 지금 구조적으로 다시 뜰 수밖에 없는가에 대해서 반박하기 힘들게 제가 자료를 준비를 해 봤는데요.
자, 한번 잘 보시고 이더리움이 왜 오를 수밖에 없는가? 이더리움이 굉장히 이게 어 비트코인만큼 원래 안정적으로 여겨졌다가 이제 1월리움이라는 농락을 막 정말 조롱을 받으면서 했지만 다시 뜰 수밖에 없다라고 저는 무조건 판단을 하게 됐거든요.
그래서 이더리움 투자하고 계신 분들이 훨씬 더 마음 편하게 투자를 할 수가 있을 것 같고 이더리움이 가면 알트코인들이 갈 수 있는데 그 원리나 구조에 대해서 우리가 이해를 하고 있으면 훨씬 더 어 투자를 더 쉽게 마음 편하게 할 수 있겠죠.
그래서 오늘은 우선적으로 어 첫 번째로이 얘기에 대해서 먼저 할 겁니다.
자, 우선 첫 번째로요.
SEC의 이더리움 ETF 승인과 스테이킹 ETF 가능성이라고 이야기를 할 수가 있는데 자, 우선은 스팟 그러니까 우리가 현물 이더리움 ETF 승인은 24년 7월 23일에 SEC에서 어 이렇게 승인을 했습니다.
근데 또 지금 승인을 앞두고 있는게 뭐냐면 스테이킹 ETF예요.
자, 이더리움을 스테이킹을 통해서 이자를 받을 수 있다라는 걸 알고 계시죠? 근데이 이더리움 ETF를 어 스테이킹 그 스테이킹만을이 ETF 가능성이 지금 생겼다라는 거거든요.
그러면은 안 그래도 이제 비트코인 ETF 승인이라든가 이런 기관 자금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에서 어이 스테이킹이라는게 열리는 순간부터 기관 자금이 더 많이 이제 들어올 수 있는 경로가 생긴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투자를 하시면서 어 디파이 많이 이용하시나요? 만약에 지금 영상을 보고 계신 분들 중에 디파이를 이용을 하시는 분들이 만약에 없다면은 디파이는 사실 어 진짜 공부를 해 볼 만한 아주 좋은 그런 영역인데음 제가 뭐 알고 있는 그런 뭐 자산가분들이나 이런 분들은 어 매매를 아예 멈추시고 매매를 아예 멈추시고 디파이만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그래서 디파이만 하시면서 어 꿀통이라고 하죠.
그런 꿀통들을 쫓아다니면서 어 본인의 시드를 이렇게 뿌려 놓는 거예요.
꿀통들에다가.
아, 그래서 고액자 상가분들은 막 5%에서 8%만 수익을 낼 수 있다고 해도 이게 은행이랑 비교가 안 되잖아요.
근데 굴리는 돈이 만약에 뭐 뭐 100억이다.
그럼 10%만 해도 이제 1년에 10 10억이니까 이제 그렇게 굴리시는데 기관 같은 경우에는이 스테이킹 ETF라는게 굉장히 큰 의미라는 거죠.
그런 고액을 굴리고 있는 기관 같은 경우엔.
어, 그리고이 스테이킹 ETF가 또 승인되고 규제가 더 풀리게 되면은 이쪽으로 뭐 자산 운용이라든가 이런 분야가 훨씬 더 많이 또 확장될 거라는 그런 기대감도 있을 수 있고요.
자, 그리고 그다음엔 자, AI 채택 증가와 이더리움의 역할이라는 측면을 좀 말씀드리고 싶은데 제가 영상에서도 그런 어, 이야기를 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 이 AI와 블록체인과는 굉장히 궁합이 잘 맞는 분야라는 걸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어 여기서 이제 AI 채택 증가가 이더리움이 무슨 상관이냐라고 했을 때 굉장히 상관계가 있습니다.
자 우선적으로 AI는 어 탈중앙 인프라를 필요로 합니다.
자, 탈중앙 인프라를 필요로 한다는게 어떤 거냐면 어 기존 AI는 중앙 서버 기반으로만 작동을 하는데 어 에이전트 AI나 뭐 퍼스널 AI, 자율 다우 같은 형태는 어 스스로 거래하고 스스로 계약하고 스스로 결정을 하는 그런 탈중앙 네트워크가 필요하거든요.
근데 그 탈중앙 네트워크를 제공할 수 있는 대표적인 인프라가 이더리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 그래서이 이더리움이 알트코인의 대장으로서 AI 채택 증가가 된다는 것 자체가 어 이미 굉장히 수요가 늘 수 있는 측면이고요.
그리고 어 웹 3형 AI 필요한데 그거는 바로 스마트 계약이랑 어 우리 블록체인 지갑이랑 다오 형태가 더해져야 되거든요.
이거를 전부 다 갖춘 플랫폼이 어 이더 이유다 이렇게 또 생각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AI랑이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결합한 프로젝트들이 많이 있는데 그런 프로젝트들 대부분이 어 이더리움 기반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AI가 확장될 거라는게 눈에 선명하게 보이잖아요.
AI가 미래가 아니라는 거 모르는 분 계신가요? 혹시 AI는 확실한 성장 분야고 확실한 미래죠.
근데 AI가 확장될수록 이더리움의 트랜잭션과 수요가 함께 증가할 수 있는 구조로 짜여지고 있다라는 거예요.
자, 그래서이 구조적으로 이더리움의 수요가 어 늘어날 수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이더리움 위에서 실행되는 AI 뭐 에이전트라든가 이런 프로젝트들이 많아질수록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이더리움 내에서 쓰이는 그런 네트워크 사용량이나 가스비 같은 것들이 어 부담이 증가하니까 이더리움 자체의 수요가 증가하는 구조가 되는 거죠.
자,이 구조로 가고 있기 때문에이 이더리움 같은 경우에는 AI의 수혜를 또 받을 수 있는 그런 상황이다라는 겁니다.
자, 그래서 어, 지금 이더리움 상승과 어, 이거 잘못 잘못 넣었네요.
예, 이거 이거 잘못 나온 거예요.
제가 이렇게 또 인간적인 실수도 가끔씩 해야 이게 또 보는 분들이 지루하지 않을 수가 있으니까 인간미를 좀 넣어 봤고요.
아, 사실 조금 민망한데 좋아요 한 번씩 눌러 주시고 자, 여기서부터가 진짜입니다.
자, 미국이 스테이블 코인을 밀고 있잖아요.
자, 미국이 스테이블 코인을 밀고 있는데 어 이것이 바로 이더리움이 수혜를 받는 어 상황입니다.
자 스테이블 코인이 어 미 미국이 밀어주면 밀어줄수록요.
이 시장에이 코인 시장의 유동성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구조거든요.
그러니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기타 알트코인들이 다 상승할 수 있는 그런 어 상황이 돼요.
이 이 스테이블 코인이 발전하고 커질수록 근데 아 이더리움 기반의 스테이블 코인이 70%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떠올릴 수 있는 스테이블 코인이 USDT, USDC, 뭐 다이 이런 것들이 대표적인 아 스테이블 코인인데요.
그런 스테이블 코인들이 다 이더리움 생태의 기반이라는 거예요.
뭐 USDT 같은 경우에 요즘 트론도 많이 커지긴 했는데 뭐 거의 다 이더리움이다 보니까 어 정말 이더리움이 스테이블 코인의 수혜를 받는다라는 것이고요.
그래서이 스테이블 코인들을 제일 많이 가지고 있는 압도적인 플랫폼이 이더리움입니다.
자, 자, 거기에다가 미국은 CBDC 대신에 민간 스테이블 코인을 택했다라는 거죠.
우리가 그런 이야기 들어 보셨어요? CBDC가 도입이 되면 우리의 모든 소비라던가 어 이런 것들이 전부 다 정부가 추적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아, 프라이버시가 완전히 사라지는 빅브라더 사회가 온다.
이런 얘기 혹시 들어보셨나요? 그런 측면들이 CBDC가 굉장히 좀 위험하고 정치적 리스크 어 프라이버십시 보호가 어렵다.
또 금융 시스템의 유연스성을 해칠 수가 있다.
이런 측면들이 계속 문제로 제기가 됐는데 그래서 이제 민간 스테이블 코인으로 선택을 했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측면들이 어이 시장의 스테이블 코인을 더욱더 어 커지게 만드는 요인이다라는 거예요.
자, 비자와 마스터카드 역시도 이더리움에서 움직인다라는 거예요.
자,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의 선택.
기자와 마스터카드는 이더리움 기반 결제 시스템을 채택했다.
자, 그래서 두 회사 모두 USDC 기반에 실험을 하고 있다라는 거고.
자, 국제성금 혁신을이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이미 이더리움이랑 하고 있다라는 거예요.
이런 측면들 알고 계셨나요? 이런 측면들을 알고 있다고 한다면 어 이더리움이 어 당장이 하반기에 가격 전망을 했을 때 어 긍정적이세요? 부정적이세요? 근데 이게 참 그런게 아이 코인 시장은 결과가 어 나오기 전이 사실 가격이 제일 많이 올라가거든요.
그이 뭐냐면 어 이런 글로벌 대기업에서 이런 글로벌 대기업에서 만약에 실험들이 실패를 했다 칠게요.
실패를 하면 어 그때 가서는 결과가 나와 버렸기 때문에 가격이 내려갈 수 있겠지만 어 지금 글로벌 쪽으로 이런 거를 진행하고 있는 ing잖아요.
ing 상황일 때 사실 시장에서는 기대감이 가장 크고 그 시장에서의 기대감이라는 건 비단 개인뿐만 아니라 어 기관 참여자들 뭐 VC들 이런 사람들도 다 마찬가지거든요.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지금 이더리움은 굉장히 좋은 기대감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펀더멘탈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시면 될 거 같아요.
자, 그래서 이더리움은 디지털 오일이다.
가치 저장소이자, 교환 매개체이자, 기본 연료이다.
뭐 사실상 이제 대부분의 많은 프로젝트들이 이더리움 기반으로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에이 생태계라는 것은 그 그래요.
이더리움 생태계에서 이렇게 만들어지면이 이더리움 생태계에서 쓰이는 기축 통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이더리움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시면 되거든요.
이 정도는 다 아시죠? 예.
이 이 정도는 아시 아셔야 이제 투자할 때 그래도 투자 의사 결정이 가능합니다.
자, 그리고 어 레이어 2의 폭발.
이 이 레이어 2의 폭발도 어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자, 레이어 2라는 거는 어떻게 보면 어 뭐 뭐 아비트럼이라든가 옵티미즘이라든가 베이스 등 이런 주요 레이어 2 생태계가 모두 성장 중인데 어 이런 레이어 2가 성장하면 성장할수록 이더리움 생태계는 넓어지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레이어 2들의 존재 이유가 이더리움의 확장성 문제 해결이라고 봐도 어 거의 무방하다라는 거죠.
그래서 결국에이 레이어 2가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최종적으로는 이더리움 메인넷에서 정산이 되기 때문에 이더리움 같은 경우에는 어 계속 이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있는 거죠.
자, 그런 상황입니다.
자, 그리고 실질적으로 어,이 이더리움이 어, 기관들이 다 좋아하는 그 가상 자산입니다.
자, JP 모건이라든가 블랙락이라던가 뭐 이런 그 글로벌 대기업들이 또 이런 분들 말고도 뭐 그레이 스케일 자산 운용사 많이들 또 아실 아시죠? 그 그레이 스킬 자산 운용사라던가 뭐 기타 유명 자산 운용사들이 두 번째로 사랑하는 알트코인이란 말이에요.
아, 두 번째로 사랑하는 코인.
첫 번째로 사랑하는 코인은 뭐죠? 예, 비트코인입니다.
자, 비트코인을 가장 사랑하고요.
두 번째로 사랑하는 코인이 이더리움이다.
이게 만약에 이번 사이클에서 뒤집혔으면은 어, 이더리움의 어, 상승에 대해서 기대감이 좀 사라졌을 수도 있는데 여전히 그것이 유료 유효한 상황이다 보니까 어, 좀 괜찮은 상황인 거 같고.
어, 특히나 이번 사이클 같은 경우에는 어, 비트코인 ETF의 실제 기관 자금이 들어오면서 어, 개인 자금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오지 않았다.
그래서 그 돈이 이더리움 쪽으로 흐르지 않았고 이더리움 쪽으로 흐르지 않으니깐 알트코인 불장이 오지 않았다라는 이야기가 굉장히 많았잖아요.
근데 어 이더리움에 어 기관 자금이 계속 들어올 수 있는 여지들이 존재하고이 기관 자금이 들어오면 이더리움에 지금 묶여 있는 개인 자금들이 또 알트코인 그 자금들이 그 비트머니가 있고 알트머니가 있는데 비트머니들 중에 정말 비트코인만 사는 머니들은 알트코인으로 흐르지 않는단 말이에요.
근데 어 알트코인만 사는 또 알트 머니들이 존재한단 말이에요.
이 머니들은 이더리움이 오르면 반드시 흐르긴 흐를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근데 그게 얼마나 흐를 것이냐? 전부 다 흐를 것이냐? 예.
전부 다 흐르기는 쉽지는 않겠죠? 네.
쉽지는 않겠죠? 자.
아, 예.
성 이름 님.
예.
그런 싸우지 마세요.
네.
자, 그리고 실제로 디파이 시장은 어, 언제나 이더리움이었다.
눈에 보이시죠? 어 이더리움이 지금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뭐 BSC 트론 솔라나 뭐 아발란체 이런 친구들 다 합친 것보다도 그 너무 압도적인 생태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완성과 브랜드 가치에서 압도적인 우의를 유지하고 있다 참고하시고 그래서 이더리움은 디지털 세계 운영 체제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하겠습니다.
자, 결론.
그래서 이더리움은이 디지털 경제 본진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지금 너무 큰 상태고 어 이게 2번 사이클에서 무너진다.
2번 사이클에서 무너진다라는 거는 상상하기가 아 쉽진 않다.
투자의 100%는 없잖아요.
뭐 투자의 100%는 없지만 어 정말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것 것이고 뭐 제도권에 진입을 만약에 못 했으면은 뭐 진짜이 뭐 지금 요즘 사람들 알트코인들 다 망했다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알트코인을 다 망했다고 얘기하는데 아 진짜 현업에서 일하는 분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진짜로 여전히 혁신을 꿈꾸고 어 열정적인 분들 분명히 있어요.
근데 또 한편에서는 업기에 있는 분들 시각에서도 아 되게 스캠 많다.
그 스캠 많은 거는 확실히 많은 맞거든요.
근데 시장 환경이 어렵다 보니까 아 스캠이 아니었던 프로젝트들도 스캠으로 가는 경우가 너무 많은 거 같다.
예.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고 생태계가 계속 성장하고 있고 이더리움 수요 증가하고 있고 예 이런 측면에서 혁신의 흐름은 이더리움으로 모여든다.
예 근데이 사이클이라는게 이번 사이클까지만 갈 것이냐 다음 사이클까지 유지될 것이냐 이거는 지켜보기는 지켜봐야 돼요.
그렇지만 이번 사이클까진 유효할 것이다라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자.
자, 여기까지가 이더리움에 대한 얘기였고 조금 쉬고가 갈게요.
제 말을 또 빠르게 하다 보니까 목이 좀 아파서 물 한잔하고 어 뭐 이렇게 편하게 물어보고 싶은게 있으시면은 간단하게 뭐 좋은 질문 있으면은 얘기하고 다음은 종목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볼 겁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 종목을 선별해 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예, 오늘 방송만 끝까지 보시더라도 진짜 알트코인들을 어떻게 선별해야 되는지 다 알려 드릴 거요.
예.
영상 좋아요 한 번씩 부탁드려요.
[음악] 예.
물 마시러 오는 동안 좋아요 숫자는 제 자리네요.
자, 여기서 제가 한 가지 아주 아주 좋은 이야기를 제가 하나 말씀드릴 건데요.
어 이번 어 이번 사이클에서 어 만약에 이더리움이 전 고점을 넘기면 어 진짜 [음악] 매도를 어 많이 하시는게 [음악] 좋아요.
제가 예상을 하나 해 볼게요.
예상을 제가 예상하면 대부분 다 맞는 거 아시죠? 제가 저번에 어제 영상에서 그 보여 드렸죠.
도스코인 25년 12월 고점에 이렇게 흘러갔다가 올라갈 거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6개월 후에 똑같이 지금 이렇게 됐어요.
말한 대로.
제가 이런 것처럼 하나 제가 뭐 얘기를 좀 [음악] 드리자면은음 자 이번 사이클에서 이더리움 전고점에 닿으면 웬만하면 진짜 정리를 해야 될 해야 돼요.
웬만하면 자이 액귀는 아마 제가 어 계속 이야기를 할 수도 있는데 그 가끔 가다가 저한테 질문을 해 주시는 분 중에 뭐 비트코인 얼마 갈 거 같냐? 뭐 언제 팔아야 되냐? 근데 그 언제라는 거의 대답은요.
언제라는 거는 그 가봐야 결정할 수가 있어요.
왜냐면 그 시장 상황이라는게 실시간으로 바뀌고 뭐 트럼프 같은 분들이 영향을 주는 분 부분도 있고 하니까 시장의 과열이라는 거를 알려면 그 시점에 가서 그 시점에 딱 결정을 해야 되는 건데 어 그 시점이 언제 올거다 이런 거는 뭐 이제 신 제가 신이 아니고서는 그거는 예상이 불가능한 영역이고 어 그지만 어 어떤 상황일 때 매도를 해야 되냐 이런 거는 말을 를할 수가 있거든요.
언제가 됐든 어 이더리움 전고점을 닿으면 분할 매도를 하시는 걸 권하고 싶은데 아 제가 이거 차트를 보면서 좀 말씀을 드리면 좋은 콘텐츠인데 이거는 다음에 어 다음에 뭐 라이브를 할 때라던가 아니면은 뭐 다른 때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간단하게 원리를 좀 말씀드리면은 비트코인 전고점 불파 이후에 상승률이 지난 사이클에 비해 적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고 그렇기 때문에 어 이더리움도 그만큼 상승률이 좁아질 가능성이 높고요.
그리고 현재 많은 사람들이 어 눈치 보면서 팔아야겠다는 생각을 더 그니까 이번에는 꼭 팔아야겠다는 생각을 다 같이 하고 있는데 그 다 같이 하고 있으면은 반드시 제가 어제 강의에서 말했죠.
어제 강의에서 제가 정말 그 열심히 말했던게 아 매도 성공자는 매도 성공자는 무조건 소수 무조건 소수라는 거예요.
무조건 소수 이거 이거 기억하세요.
진짜 매도 매도 성공자는 무조건 소수일 수밖에 없는데 사람들은 이더리움 전고점 넘을 때이 그렇게 얘기할 거예요.
자 이제 시작입니다 여러분.
자, 지금부터 알트불장 시작이에요.
라고 이야기를 할 텐데요.
자, 그때야말로 진짜로 위험한 때니까 기억하셨다가 어, 기억하세요.
진짜.
예.
매도 성공자는 무조건 소수다.
이거 하나만 가져가셔도요.
진짜 앞으로의 투자 인생에 영원히 영원히 진짜 그 도움 될 거예요.
너무 당연한 말인데 이게 머릿속에 완전히 박혀 있는 거랑 안 박혀 있는 거랑 완전 다르거든요.
예.
333님.
네.
좋습니다.
자, 다음은 자, 종목 마스터 6단계 빌드업 테크닉.
되게 그 거창하게 자 아주 거창하게 제가 이렇게 이름을 지어 봤는데 그 뭐 이렇게 이름을 지어야 좀 뭐 있어 보이고 원래는 제가 어 코인 종목 선별 6단계 가이드라인 저 이렇게 만들었다가 그럼 좀 재미가 재미가 없을 것 같아서 좀 이런 얘기를 좀 해 봤습니다.
자, 자,이 부분 집중해서 잘 들으시고 진짜 이대로 이대로 진짜 하잖아요.
그 성공하실 수 있습니다.
자, 우리가 첫 번째로 1단계 때 이렇 이런 얘 이런 상황에 처하죠.
1단계는 이렇습니다.
자,이 코인은 왜 지금 중목받고 있을까? 아,이 코인을 왜 분석하려고 우리는 시작을 할까? 어, 어떤 사건으로 인해서 뭐 펌핑이나 트위터, 뭐 파트너십 발표 때문에 관심을 가졌을 수도 있고 또 메이저 코인과 함께 움직이는 베타.
자, 이거 베타 전략 뭔지 아시죠? 뭐 A 가면 B 간다.
그까 뭐 이런 거예요.
어, 수위 가면 수위 가면 뭐 뭐 가죠? 자, 수위 생태계에 있는 그런 코인들 같이 올라갑니다.
그게 이제 베타 플레이예요.
베타 플레이를 위해서 코인을 분석할 수도 있고 뭐 유명 VC의 포트폴리오를 보다가 분석을 할 수도 있고 뭐 특정 거래소에 상장을 하게 돼서 볼 수도 있습니다.
자, 그런 상황에서 우리는 코인을 분석을 하려고 하죠.
자, 그래서 어 코인을 분석하기 전에 어떤 베타플레이가 굉장히 또 좋은 전략 중 하나기 때문에 이거를 또 소개를 하자면은 혹시 모르는 분들 계실 수 있으니까.
자, 테마.
테마 메타 테마 베타가 있다.
자, 특정 주도주가 오를 때 같이 움직이는 동종 섹터 코인.
자, 코인 마켓캡이나 코인 개코라는 그런 어 사이트가 있습니다.
테마가 정리되어 있는 사이트들이 있는데 그런 사이트 가서 어 밀이면 민, 뭐 AI면 AI 이런 것들을 대표적인 그런 코인들은 스카 총액 높고 대표적인 그런 코인들은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아, 지금 어느 테마에 돈이 몰리고 있구나라는 거를 우리가 알 수 있거든요.
그니까 근데 이게 우리가 알트코인 투자를 할 때이 테마에 대한 이해도가 낮으면 알트코인을 투자를 진짜 하지 말아야 돼요.
제 제 봤을 때는이 테마에 대해서 빠삭하게 좀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또 그리고 우리가 좀 더 제대로 된 투자를 하려면은이 각 테마가 어 어떤 생이 생태계에서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서 우리가 학습을 해 두면 그것도 좋겠죠.
자, 그리고 체인 베타 메이저원 메이저 체인 레이어 1이 오를 때 뭐 다른 이제 따라서 오르는 그런 건데 아까 제가 첫 번째로 말씀드렸던 거 있잖아요.
이게 뭐 베타플레이의 전형적인 플레이인데 아 당시에는 이런 베타플레이가 완전히 유행할 때가 아니었으니까 완전히 적절하게 유효했던 전략이죠.
근데 이번 사이클에서 베타 플레이하다가 자산 많이 삭제되신 분들 많거든요.
그 이유가 유동성이 어 지난 사이클보다 풍부하게 들어오지 않고 있기 때문에 어 상승할 때 더 할 수 있긴 있는데 하락이 하락을 딱 맞아 버리면은 아 유동성이 낮아서 매도가 너무 어려워요.
그 매도가 너무 원래 매도가 어렵잖아요.
매도가 원래 진짜 어려 어렵고 잘 매도 잘하는 사람 소수 극소수인데 어 나는 분명히이 베타플레이를 통해서 수익이 뭐 100%에서 막 막 500%도 났는데 뭐 한 번에 한 번에 하락률이 막 막 30%가 나와 버리면 이제 매 매 매도에 손이 안 간다는 거죠.
근데 팔고 싶어도 매도를 이렇게 걸어도 호가창이 얇아 가지고 호가창이 얇아서 다 팔라지지가 않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서 얻은이 수익이 사실상 거품에 의한 것이었고 막상은 이제 팔 수 없는 그런 허무한 상황이 취할 수가 있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어 이런 플레이를 할 때는 이런 유동성인 이런 측면들을 분명하게 좀 고려를 해야만 한다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됐죠? 자, 그리고 두 번째 단계에서는 무엇을 하려고 하는 프로젝트인지를 살펴봐야 됩니다.
자, 우리가 현실적으로 백서도 이제 읽어보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러면 진짜 안 되거든요.
현실성을 체크를 해야 된다.
자, 아,이 프로젝트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는가? 왜 지금 필요한가? 기존 대안 대비 뭐가 더 나은가? 아, 기술은 작동하는가? 너무 먼미래의 구상은 아닌가? 이런 측면들을 살펴봐야 되는데 자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혁신을 꿈꾸지만 현실에서는 실패를 해요.
실패.
자, 진짜 혁신받은 인정받은 사례는 매우 드은데.
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어, 이걸 살펴야 되는 이유는 말이에요.
아까도 제가 앞서이 강의 초반부에 말씀을 드렸지만 자, 기대감이라는 요소 자 기대감이라는 요소가 상승을 부추이고 상승을 지속적으로 시킨다라고 말씀드린 거 기억하시죠? 적어도 문제를 뭔가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
기존 대비 뭔가 더 좋다라는 가능성.
먼 미래의 구상이 아니라 그래도 어 우리가 사이클을 겪으면서 뭔가를 해결할 수 있다라는 기대감이 있어야 어 결과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가격은 올라갈 수 있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측면들이 어 굉장히 중요하고 또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이더리움 같은 경우에는 상당한 수준의 어 네트워크와 어 실질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찾았습니다.
어.
응.
어.
AI가 갑자기 말을 해 가지고 죄송합니다.
깜짝 놀랐네.
예.
이게 이런 사고가 이제 라이브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죠.
아, 무슨 얘기 하고 있었죠? 자, 아, 이더리움은 실질적인 그런 사용이 되고 있다 보니까 어, 실질적으로 혁신이라고 볼 수도 있겠죠.
어 그래서 혁신 성공 사례 이더리움 또 체인링크 체인링크 다 아시죠? 찰중앙 오라클의 현실화 유닛 리도 리도는 아마 뭐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 수가 있는데 리퀴드 스테이킹이라고 아시나요? 원래 이제이 이더리움이 어 스테이킹을 해서 이렇게 어 묶어 버리면은 어 어떻게 표현을 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스테이킹에다가 이제 이더리움을 넣어서 스테이킹을 하고 나면은 어 이더리움을 넣은 후에 추가적으로 뭔가 쓸 수 없을까 이런 아이디어에서 시작돼 가지고 어 리퀴드 스테이킹이라는게 나와서이 이더리움을 을 스테이킹한 채로 스테이킹 보증 문서 같은 거를 다시 또 줘서 그거를 또 활용할 수 있게끔 만들어 줘서 어떻게 보면은이 온체인 상에서는 혁신이 일어난 상황이죠.
그래서 굉장히 혁신이 일어났다라고 평가를 할 수 있는 그런 프로젝트라고 볼 수 있고요.
자, 그래서 어 우리가 무엇을 하려는 프로젝트인가 볼 보면서 좀 현실적으로 현실성 평가법 뭐 테스트의 운영 중인가? 뭐 데모 버전 있나? 또 실제 기업 사용자 파트너가 있나? 예.
이 이 층이 측면 되게 좋은데 어 스캠 구별할 때 이런 부분 좀 좋은데요.
일단 코인 분석할 때 어 파트너십 로고들을 막 나열해 놓고 뭐 막 공지 띄워 놓고 이런 프로젝트가 많이 있는데요.
일단 중요한게 양사가 파트너십이라고 둘 다 걸어 놨는지 크로스 체크가 반드시 필요하고요.
어, 요쪽에서는 파트너를 주장하는데 여기서는 파트너가 아니라고 해요.
그러면 이제 이건 그냥 바로 스캠인 거잖아요.
이렇게 이거 되게 쉬운데 어, 이것도 어려울 수 있어요.
왜냐면은 각 프로젝트에 뭐 커뮤니티 담당자라던가 아니면 모더레이터 이런 사람들한테 디스코드가 가지고 물어보는 방법도 있고 뭐 홈페이지 뒤져봐서 아는 방법도 있고 뭐 그런 것들을 통해서 아무튼 검증을 반드시 하기는 해야 된다.
그리고 검증까진 좋은데 어이 파트너십이 진짜 로고만 나열해서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그러니까 약간 이런 식이죠.
이 파트너십이라는게 돈 받고 해 주는 경우도 있어요.
돈 참 재밌죠.
야, 우리 파트너십 거는 거 오케이.
파트너십 그 로고 걸었을 때 우리가 오피셜 인증해 줄테니까 우리한테 돈내.
돈 주고 로고 가져고 오는 케이스가 있고요.
어, 그리고 뭐 이런 거 있죠.
친분에 의한 거.
친분.
아니, 형님 우리 저 이제 코인 프로젝트 성공 한번 시켜 보려고 하는데 이거 저 이거 잘 팔아야 되는데 이거 파트너십 다르면 안 될까요? 그래, 또 달아라.
그냥 너 너도 이제 저 잘 성공해야 되니까.
이렇게 해서 친분으로다는 경우들도 있어요.
실제로 파트너십을 한 다음에 파트너십이로 실제로 1을 이제 하는 그런 회사들이 어 진짜로 찐 파트너십이고 아 얘네들이 진짜로 일을 하는 애들이구나 이렇게 우리가 판단을 할 수가 있는 거예요.
좀 재밌죠? 아, 제가 이렇게 알 수 있는 이유는 어, 저도 뭐 프로젝트들이랑 1이라는 거를 뭐 다양하게 해봤고 뭐 제가 뭐 밝히긴 좀 애매하지만 뭔가 이렇게 뭐 어드바이저로서 있는 그런 회사도 있어 가지고 아무래도 업계에 대한 이야기나 그런 것도 좀 알고 어, MM 업체 이런 분들도 뭐 알고 VC 업체들도 만나보고 그래 가지고 뭐 제 자랑하자는게 아니라 제 이런 뭐 이야기를 어떻게 할 수 는지 궁금하실 수도 있으니까 말씀드리는 거예요.
자.
자, 3단계는 누가 만들었고 누가 투자했는가에 대해서 또 이야기를 해 보면은 어, 이거 뭐 중요하죠.
사실 뭐 어떤 사업이든간에 사업체라고 놓고 봤을 때 팀이 검증된 인물인지 이거 솔직히 너무 중요하잖아요.
이 부분은 제가 그냥 건너 뛰고요.
어 뭐 당연히 이제 뭐 에이다 창립자나 아발란스 창립자나 솔라나 창립자가 어 또 하는 프로젝트다라고 하면은 당연히 밸류가 높겠죠.
예.
그렇게 생각을 하시면 되겠고요.
자, 이것도 뭐 VC 등급이라고 해서 만들었는데 어 티어 뭐 티어가 티어에 따라서 당연히 신뢰도가 높다.
예, 무명일수록 당연히 이제 신뢰도가 낮을 것이고요.
어,이 VCD를 볼 때 락업 구조에 대해서 살펴보는 것도 굉장히 좋습니다.
그리고 거래소가 어떤 거래소에 상장이 되어 있는가? 많은 분들이 어 바이낸스 상장 이후에 뭐 이렇게 가격이 내려가는 경우가 많으니까 뭐 스캠도 다 바이낸스 가는 거 아니에요? 뭐 업비트 빗썸 이런 데들 가는 거 보면은 어 대부분 이제 막 가격이 다 막 고꾸라치잖아요.
상장 이후에.
그래서 이거 아무 그냥 진짜 스캠도 다 가는 거 아니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어 적어도 이제 바이낸스 어비트 빗썸을 갖다라는 것 자체만으로도 어 사실상 이제 1등급입니다.
1등급 1등급이고 어 업비트나 빗썸이 요즘 또 유동성이 굉장히 이제 풍부해서 어 바이낸스보다도 요즘엔 업비섬 가서 있는 코인들이 어 더 안전하게도 느껴질 정도로 예 그래서 그런 측면들 생각하시면서 투자하시면 좋다.
그리고 심지어 뭐 바이낸스 랩스한테 투자를 받은 다음에 어 바이낸스로 직게 상장을 했다라는 거는 대단한 뭔가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측면도 어 이해하시면은 종목 선택에 좋습니다.
예.
다 다음은 4단계로 토크노믹스를 어 분석을 좀 해야 됩니다.
토크노믹스에 대해서 다들 이해도가 있으신가요? 백설을 안 보는 분들이 많다라고 하면 토크노믹스에 대해서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많이 그냥 몇 개 계속 보다 보면은 익숙해집니다.
어 총 공급량이 뭐 유한인가 무한인가 그리고 무한 발행 코인은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존재한다라는 것이고요.
예 무한 발행 코인은 그래서 이제 아예 사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왜냐면 무한 발행 되면 될수록 어 좀 이게 계속해서 이게 인플레이션이 되는 거니까 또 재단 마음대로 막 뭐 팔아 버리니까이 토크노믹스 안에 뭐뭐가 또 [음악] 있냐면은요.
음 VC 물량이란게 있고 자 팀 물량이라는게 있고요.
커뮤니티의 물량 커뮤니티 어 그리고 마케팅 비용 마케팅 그리고 어 마케팅 커뮤니티 VC 팀 그리고 어 에코스 뭐 에코 시스템 뭐 이렇게 해 가지고 아니 하나가 더 있는데 하나가 갑자기 왜 기억이 안 나죠? 그 아무 때나 좀 꺼냈을 수 있는 비상금 같은 개념으로 이렇게 하나 놔두는 그게 있거든요.
아, 사실상 그것도 그것도 좀 팀 물량으로 쓰는 업체들이 대부분인데 어 그래서이 락업 구조 같은 거는 살펴볼 필요가 있는게 팀 락업 구조가 예를 들어 어 10년짜리라고 칠게요.
10년짜리 아 트레저이 왔어.
트레저리 맞아요.
트레저리.
예, 트레저리 맞고요.
트레저리가 그냥 약간 보물짱처럼 이렇게 그 보관했다가 약간 본인들 쓰고 싶을 때 쓰는 그런 느낌으로 써요.
실제로.
아, 그래서이 트레저리도 약간 마케팅이나 좀 팀 물량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 정도로 좀 그런 측면이 있고.
근데 진짜 S급 프로젝트나 S플러스 그런 급의 그런 프로젝트들은 이런 측면들까지도 다 고려해서 철저하게 좀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 팀 물량을 10년 동안 락업을 했다.
10년 락업을 했다라는 건 뭐예요? 10년 동안 코인 하나도 안 팔겠다.
믿음이 막 가죠.
믿음이.
근데 문제는 10년 락업을 걸어 놓고 트레저어리로 팔아서 수익을 내버린다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이건 저 양아치 같은 건데 제가 생각하기에 이런 측면에서는 아 비트가 전고돌파 5분 전이라고요? 잠깐만요.
구독자님들 제 강의 잠깐 멈추시고 업피트 한번 켜 보세요.
어 전고가 예 전고가 직전 고점 얘기한 거요.
예 전 직전 고점 다시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예 그래서 10년 락업을 걸어두고 트레저리로 빼돌려서 파는 경우가 있으니까 이런 거 체크가 어려워요.
어려워서 좀 잘 봐야 됩니다.
잘 자, 이런 측면이 있고.
아, 그리고 여기 나오 나와 있는 것처럼 현재 유통량이 몇 퍼센트인가? 아, 유통량을 보고 어, 거래소 상장 시점이라던가 시가 총액을 보고 시가 총액이라는 거는 어, 자, 유통량 유통량 곱하기 이제 가격이잖아요.
근데 유통량 곱하기 가격을 곱했는데 자, 예를 들어 이런 식의 분석이 가능합니다.
아, 자 바이낸스 상장을 했는데 바이낸스 상장을 했는데 어이 바이낸스 상장하면은 평균적으로 바이낸스에서 상장하는 그 코인들 시가 총액이 1빌리언이 된단 말이에요.
근데 1빌리언 상장하는데 어 유통량이랑 가격을 곱했더니만 어 이거 시가 총액이 1빌리언이 아니라 막 거의 막 10분의 거예요.
10.
어, 평균 평균은 1빌리언인데 시가 총액이 어, 지금 가격에서는 10밖에 안 돼.
오, 이거 펌핑이다.
이런 각을 이제 ़가 있는 거예요.
자, 이런 각을 질 수가 있는 거고.
자, 유틸리티가 있냐? 자, 유틸리티가 있냐? 토큰이 실제로 사용되냐? 자, 이게 또 재밌는 건데.
음.
음, 유틸리티 살펴봐야 되는데 많은 이제 알트코인들이 특히나 이제 옛날에 옛날에 생겼던 그런 알트코인들 그리고 뭐 P2E들 P2E들 중에서도 어 지금이야 조금씩 이제 이런 구조를 어 깨고 혁신을 조금씩 만들어 가고 있는데 문제가 뭐냐면은 어이 플랫폼 그러니까 어 재단이라고 할게요.
재단이 어 재단이 돈을 왕창 벌어요.
재단이 재단이 돈을 왕창 버는데이 돈이 토큰으로 흘러가지가 않는 거예요.
그이 구조가 잘못된 거죠.
아니, 재단이 일을 하면서 돈을 벌면 그 돈이 아, 코인 가격에 올라가게끔 설계가 돼야 되는데 이렇게 설계가 안 된 토크노믹스가 엄청 많다는 거예요.
그니까 사실상 이거는 완전 완전 사기에 가까운 진짜 그 구조인 거거든요.
근데이 사기에 가까운 구조를 모르는 상태로 투자를 한다고 하면은 당연히 물리는 거죠.
당연히 이제 그 정도도 이제 모르는 상태로 우리가 투자를 한다고 하면은 그래서 이런 측면에서 우리가 살펴 살펴야 된다.
아, 이거 제가 아까 방금 말 방금 제가 강조한 그 부분인데 웹스 게임에서 이런 측면들이 많이 있고요.
아, 웹쓰 게임이 저는 결국에 좀 대중화가 어, 많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해요.
최근에 넥슨에서도 그 코인 업비트 성장한 거 아시죠? 빗썸도 가고.
가격도 되게 많이 오르고 그랬는데 어 근데 그런 코인들이 예전에는 어이 토크노믹스가 그 연결이 안 돼 가지고 진짜 그 막장이었다는 거예요.
그나마 이런 것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어 뭐 게임사 매출이랑 토크노믹스 매출이랑 연동을 시켜 가지고 게임사 매출이 많이 나오면은 뭐 10%는 무조건 어 토큰을 사서 뭐 소각한다 뭐 요런 토크노믹스 설계들이 나오긴 했는데 이게 현실적으로 좀 다실패를 했어요.
그래서 언젠가는 혁신의 혁신의 혁신을 거듭해서 이걸 이제 깨는 순간이 오긴 오겠지만 아직까지는이 인플레이션 감당을 계속 지속적으로 못 했다라는 것이고 뭐 P2 얘기가 나와서 잠깐만 얘기를 얘기가 세 보면은 어이 모바일 게임 모바일 게임에서 우리 애니팡이라고 기억나세요? 애니팡.
자, 애니팡이라는 게임에서 리니지 모바일 리니지까지 가는데 기간이 얼마나 걸렸죠? 뭐 정확히 모르겠어요.
5에서 뭐 10년 정도 걸렸다고 치면 자, 우리가 지금 P2E가 나온지가 얼마나 됐죠? 자, P2E가 21년도에 나왔죠? 21년도.
자, 21년도에 P2E가 나왔으니까 P2E도 이때 당시에는 막 무슨 애니판 같은 허접한 게임들이 막 나왔단 말이에요.
허접한 게임.
그러면 이제 앞으로 5에서 10년 지나면 이제이 블록체인 게임에서도 리니즈 나온다는 거예요.
이 리니지 나오면 그때는 판도가 뒤집어질 수 있다.
지금은 이제 게임도 컴퓨터로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모바일 게임 시장이 엄청 커졌잖아요.
그런 그런 것과 굉장히 비슷한 어떤 역사적 그런 좀 입문학적으로 엮어 볼 수 있는 그런 여지가 있어서 저는 좀 그렇게 생각을 여전히 하는 편이고요.
자, 이야기 잠깐 샜습니다.
자, 그래서 어 실제로 누가 쓰고 있냐? 예,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체크할 수 있죠.
자, Tvl.
자, Tvl 정도는 우리가 똑똑하게 알아야 됩니다.
이거 이거 진짜 모두가 다 알아야 돼요.
이 정도는.
그 디파이에 얼마나 많은 돈이 들어와 있나? 뭐 비트코인이든 뭐 이더리움이든 그 플랫폼에 얼마나 많은 돈을 예치를 했나라는 것이고 뭐 덱스의 볼륨, 탈 중앙화 거래소의 볼륨 혹은 어 뭐 중앙화 거래소에서도 요즘에 되게 잘 가고 있는 코인 중에 BGB라든가 뭐 BMB 이런 중앙화 코인들 같은 경우에도 그 거래소 거래량이라든가 이런 거 보면은 그 밸류 측정이 가능하겠죠.
뭐 그 플랫폼을 DA나 MA 어 하루에 이제 얼마나 그 들어오냐 또 월간 사용자 수가 몇 명이 되냐 그걸 이제 월간은 MA 뭐일간은 이제 DAU라고 하는데 이제 그런 것들을 분석하고 또 NFT 거래량 이런 것들도 보고 이런 것들은 이제 디파일라마라던가 뭐 균 이런 사이트 가면은 다 이제 분석을 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분석을 좀 하시면 된다.
자, 그리고 뭐 커뮤니티 지표 볼 수 있겠죠.
트위터라든가 텔레그램, 디스코드 얼마나 활발한지.
아, 이것도 할 얘기가 많은데이 커뮤니티 지표를 볼 때 어, 재단들이 막 진짜 무슨 별볼일로 없는 프로젝트들도 막 트위터 같은데가 보면은 막 10만, 20만 이렇게 있잖아요.
디스코드도 사람 막 많고 막 이벤트 같은 거 해서 막 늘리긴 늘리는데 아, 대부분 대부분이 구매하는 계정이 많습니다.
실제로 10만, 20만이 진짜로 들어온 경우도 있겠지만 구매에서 플레이하는 재단이 상당히 많고 예, 그런 측면들은 또 보는 방법이 있는데 그 뭐 그것까지 이제 가면 너무 딥해 가지고 그거는 이제 건너뛰고 자, 6단계 시총 위치와 상대 비교 예 또 지금 시장에서 에서 먹히는 먹힌다기보다는 많이들 쓰는 아 그런 분석 방식인데 자 FDV 분석 방식 뭐 제가 완전히 좋아하는 방식은 아니에요.
근데 아까 이제 제가 말했잖아요.
시가 총액이라는 건 유통량 곱하기 가격이잖아요.
근데이 FDV 같은 경우에는 아 풀발행이요.
풀발행 그 유통 가격 유통량이 아니라 모든 코인이 다 유통된다는 걸 가정 하에 아 모든 수량 수량 곱하기 가격인 거예요.
그게 FDV인데 그러면이 FDV가 너무 높다고 하면은 미래에 어 풀릴 그 발행 그 발행되고 또 추가로 나오는 인플레이션을 절대 감당할 수 없다라는 거를 우린 FDV를 보면서 알 수가 있겠죠.
그래서 현재 유통량은 굉장히 작은데 어 같은 섹터끼리 이렇게 분석할 수도 있고요.
덱스끼리 할 수도 있고 뭐 디파이끼리 할 수도 있는데 어 예를 들어 이런 분석 방법이 있어요.
자 굉장히 유효하고 좋은 분석 방법입니다 이거.
자 솔라나.
솔라나에서 1등 덱스가 있어요.
1등 덱스.
얘가 만약에 스카액이 100만 원이라고 할게요.
100만 원.
아주 이해하기 쉽게.
솔라나가 만약에 수가액이 뭐 1천만 원이라고 할게요.
1천.
근데 수위가 수위가 만약에 어 300만 원이에요.
300만.
자, 그러면 수위의 1등 덱스는 얼마야? 될마야 될까요? 얼마? 아, 계산이 쉽게 얘 900만으로 하죠.
900만.
얘도 90만.
자, 1등스가 10%니까 90만.
900만에서 90만.
자, 300만에서 그럼 1등 덱스는 얼마예요? 10만이겠죠? 근데 이렇게 보지 말 마시고 자, 만약에 1등 덱스가 없어.
수위가 1등 덱스가 없는 상태에서 자, 솔라나가 1등 덱스가 다 상장이 되어 있는 거야.
상장.
상장이 된지 오래됐어.
자, 오래된 상태에서 자, 수위가 수위도 상장했어.
상당 오래됐는데 1등 덱스가 아직 없어.
1등스가 아직 없는 상태에서 어, 덱스들이 막 나와.
갑자기 생태계가 꾸려지기 시작해.
그러면은 어, 그 덱스들이 어떻게 되겠어요? 1등 덱스가 됐을 때는 아, 그래도 수위 생태계의 덱스 1등이면 300만까진 가겠구나.
그리고 어 최소 300만에다가 오르다 보면은 오르다 보면은 이제 어 좀 오버슈팅이 나와서 좀 더 올라갈 수 있겠다 이런 거를 우리가 그 생각할 수가 있는 거예요.
자, 재밌죠? 좀 재밌나요? 저 물 한번 마실게요.
자, 지금 코인들 가격 또 쏘고 있네요.
아, 제가 또 이렇게 방송을 하니까 바로 이렇게 쏴 버리네요.
[음악] 어.
아, 예.
여기서 이제 시총 위치와 상대 비교 예시로 제가 뭐 아까 말씀드린 거 그냥 나왔네요.
또 볼 수 있는게 시체 확인.
우리가 시체 확인을 좀 해야 됩니다.
과거 고점 대비에 얼마나 많이 떨어졌느냐.
예, 이런 거를 또 봐야 된다라는 것이고요.
아, 그다음에 이걸 기반으로 분석을 한 사례들을 가져와 봤는데 아, 제가 좀 예정보다 너무 이제 오버가 돼 가지고 조금 그 어, 이민규 님 24시간 라방.
예.
24시간 좋네요.
자, 그이 사례들은 좀 가볍게만 보고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자, 리더가 아까 봤던 그 리퀴드 스테이킹 관련 혁신을 만들었던 그 코인인데 아, 이거를 분석했을 때 이런 식으로 나올 수 있다라는 것이고요.
아, 네.
자, 여기까지인데요.
아, 자, 현재까지는 네러티브 야, 네러티브가 지금까지는 되게 중요했어요.
어, 예를 들어 뭐 면, 뭐 RW면 RWA 뭐 이런 식으로 종목, 개별 종목보다는 어, 알 네러티브가 훨씬 더 중요했다라고 하면은 그리고 가능성 이런 가능성이 상당히 이제 중요했다.
근데 앞으로는 앞으로는 어, 이런 분석들이 훨씬 더 중요해질 거라는 거예요.
예.
훨씬 더 중요해질 거라는 것을 우리가 한 얘기하면서 어 제가 지금까지 어떤 영상으로 이일에 걸쳐서 만만드신 만든 아이 얘기 이것들만 정말 다 숙지하고 정말 이대로 그대로 한다고 하면은 충분히이 시장에서 승부를 볼 수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자, 그래서 어, 좋아요 한 번씩 눌러 주시고 제가 굉장히 또 중요한 공지를 하나 할 건데요.
어, 잠깐만요.
어.
어, 이상하네요.
[음악] 잠깐만요.
화면을 잠깐 끌 수 없나? [음악] 네.
그래서 여러분들은 지금 투자가 좀 잘 되고 계신가요? 근데 제가 아 진짜 오랫동안 유튜브 채널을 운영을 하면서 어 좀 진짜 어 왜 뭔가 이렇게 어 우리 그 카톡방도 그렇고 어 진짜로 뭔가 이게 우상향하는 느낌이 들어야 되는데 뭔가 어떤 지식적인 측면이라든가 투자에 대한 어떤 이해도라던가 이런 거를 점점 더 키워 나갔으면 좋겠는데 아 그런게 이제 뭔가 안 되고 있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어 가지고 저는 개인적으로 그게 너무 좀 아쉽게 느껴졌거든요.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좀 어 강의를 좀 해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고요.
아 그래서 조금 어 제가 진짜 그냥 다 허심탄하게 많이 말씀드렸고 이거 잘 숙제하시면 될 거 같고요.
아 뭔가 이렇게 투자는 어떻게 보면은 단 한 번에 판단 실수로도 수천에서 뭐 정말 적게는 뭐 수십에서 수천만 원 그리고 많게는 어 수억원씩 손실이 나기도 하잖아요.
근데 이게 아 대부분 진짜 그 신기한 저 솔직히 좀 신기한게 우리가 이제 직장 같은데 직장 다니면서 돈을 벌면 진짜 힘들잖아요.
힘들게 돈 벌잖아요.
근데 어 힘들게 돈 벌면서 이상하게 그 힘들게 번 돈는 어 진짜 감으로 막 그냥 투자한다는 거예요.
이건 진짜 행동 경장에서도 명확히 설명이 잘 안 되는데 그래서 인간은 되게 큰 돈을 움직이면서도이 의사 결정에서만큼은 아 놀라울 정도로 무관심하다는게 정말 좀 그런데 아 그래서 저는 좀이 스터디를 좀 더 강화하고 좀 바쁜 분들을 위해서 어 멤버십도 운영을 하고 있잖아요.
근데 멤버십을 좀 더 프리미엄해서 운영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켓 사이클 연구소라는 거를 만들었는데요.
어 그래서 마켓 사이클을 연구하면서 투자 기회를 발굴한다 이렇게 해 놨는데요.
어, 저는 이제 주식이나 부동산 지금은 이제 크립토 위주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어, 저는 제가 하고자 하는 그런 어떤 투자 방식이 주식이나 부동산에서도 굉장히 잘 통할 수 있는 방법이고 어, 저는 이러한 투자 방식을 지속적으로 어, 많은 분들과 공유를 하고 좀 뭐랄까 어, 정말 투자자로서 되게 막강한 그런 커뮤니티를 키워나가 나가고 싶은게 제가 가지고 있는 그 꿈이거든요.
꿈 꿈 중 하난데 그게 생각처럼 잘 되지가 않아서 어 저는 적극적으로 그래서 이제 라이브 영상을 어이 멤버십에게 일주일에 한 번씩 제공을 할 생각이고 좀 교육적인 측면이나 투자를 좀 잘할 수 있도록 일주일에 한 번씩 그 VOD 영상을 따로 제공을 하면서 어 진행을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저는이 멤버십 프로그램을 지금 보고 계신 구독자님들뿐만 아니라 외부로 확장을 해 나갈 건데 어 이번에 첫 런칭을함으로써 지금 보고 계신 모든 구독자님들께는 어 연구 할인 쿠폰을 드릴 생각이거든요.
예.
연구 할인 쿠폰을 드릴 생각이고 어 저는 개인적으로이 멤버십 커뮤니티라는게 가치가 커지면 커질수록 그리고 부자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사실 그 뭐냐 비용이 더 커 그 커져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근데 그 속 그 뭐냐 비용이 커져야 되다 보니까 어 연구 할인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준다라는게 되게 부담스럽기는 한데 어 그 항상 어떤 전가가 있으면은 연구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금액을로 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불장에는 이익을 극대화하고 하락장애는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이익을 가져갈 수 있는 그런 어 멤버십을 운영하려고 하고요.
어 만약에 지금 카톡방 안 들어와 계신 분들은 카톡방 들어와 주시고 어 제가 관련해서 이제 뭐 더 궁금하신 분들 궁금하신 분들은 저한테 Q&A를 또 주시면 좋을 거 같고 어 따로 이제 공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좀 강의 이렇게 1, 1차 2회차까지 좀 어떠셨어요? 좀 괜찮았나요? 예, 지금 341분이 보고 계신데 또 190명이 좋아요 눌러 주셨고 아, 네.
좋아요 한 번씩 더 눌러 주시면은 큰 힘이 될 거 같고요.
그 저는 정말 그 아이 강 강의를 한다는 거에 대한 상당히 뭐랄까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제가 뭐라고 제가 뭐라고 이런 강의를 할 수 있을까? 근데 제 스스로 충분히 그렇게 해도 되는 시기가 왔다고 판단을 했기 때문에 이렇게 런칭을 하는 거고 아예 교육만을 위한 그런 프로그램도 뭐 할 거 같긴 한데 일단은 그거는 좀 더 시간이 어 뭐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고네 아무튼 좀 이런 측면에서 교육을 좀 더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제가 가진 제 유튜브 첫 영상 봐 보시면 제 유튜브 첫 영상을 봐 보시면 저는 제 꿈 자체가 제가가 살고자 하는 인생 관 자체가 아 뭐 제가 선하고 뭐 제가 착해서 그런게 아니고 그냥 제가 가진 재능을 가지고 웬만하면 이왕이면 이왕이면 좀 최대한 많은 사람들한테 이왕이면 좋은 영향을 주면서 좀 살자 이런 이런 꿈이 있는데 제 유튜브 그 소개 영상이었나? 뭐 어떤 건지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예, 그런 영상이 있습니다.
예, 그래서 아, 예.
그 멤버십을 이번에 런칭을 하면은 오프라인에서도 강의를 진행할 생각이 있어요.
예.
있고요.
예.
그래서 좀 편하게 Q&A 해 주시면은 그 답변을 하고 자 멤버십 관련해서는 카톡방 들어와 계시면 카톡으로 제가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네.
멤버십을 참여를 해 주시면 제일 좋지만 저도 어 저희 뭐 직원분들이랑 같이 거의 뭐 어 정말 제 생각에는 굉장히 합리적이고 굉장히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게끔 가격 설정을 했고 어 기존에 이제 멤버십 세리니 분들은 어 좀 후원 후원 개념으로 이제 원래 유튜브 멤버십이 후원이잖아요.
근데 이제 시황과 그 라이브 다시 보기는 제공이 됩니다.
핵심 콘텐츠는 이제 세력 연구소 멤버십에서 제공이 될 것이고요.
아, 저는 지금 어, 정확히 그 할인 가격 아, 이거는 제가 공지를 따로 해야 될 거 같습니다.
제 확실하지가 않아 가지고.
근데 대략 뭐 한 8만 원 이렇게 설정을 했는데 우리가 헬스장에서 PT를 할 때 한시간에 1배가 7에서 8만 원이잖아요.
또 영어학원이나 뭐 헬스장 뭐 이런 것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측면에서 일상생활에서의 소비를 생각을 했을 때 우리가 투자로 돈을 잃고 투자로 돈을 버는 거는 인생이 걸린 일임에도 불구하고 이거에 대한 해결책이라든가 이런 따로 공부라든가 이런 거에 대해선 돈을 쓰는데 굉장히 인색한데 저희 회사는 컨 그 저희 회사의 콘텐츠는 어 20대 억대 이상 자산을 굴려본 직원분들과 과 그리고 그 직원분들은 다 이제 서울 주요 대학 6대 대학 중 한 곳을 다 졸업을 하셨고 그런 분들이랑 지금 분석하고 컨텐츠 만들고 있는데 아 그래서 저 전혀 저희 생각에는 진짜 앞으로도 계속 가격을 올릴 생각이고요.
그게 당연하다고 전 생각을 하고 혜택으로는 이제 사이클 지표랑 시황 리포트 우리가 실시간으로 사이클을 트래킹하는게 굉장히 중요하다는 말씀을 했잖아요.
그래서 그런 측면들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매일매일 분석 영상 그 분석 글을 드릴 거고 영상이 아니고 또 이제 실시간으로 이제 그 트렌드 리서치를 해 드릴 것이고 또 추가가 되는게 제 실시간 라이브를 매주 진행을 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아마 멤버십을 진행하시면서 진짜 계속 소통하시면은 아 저는 좀 압도적인 성장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우선 이렇게함으로써 저 역시도 구독자님들께 더 많은 것을 드리기 위해서 저 역시도 발전의 어떤 그런 기회로 삼아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고 더 프리미엄적으로 멤버십 영상을 또 따로 녹화본도 진행을 할 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에 대한 요약본을 아 주간마다 드릴 생각이고요.
그 특히 불장일 때는 불장일 때는 알트코인 자금 흐름 브리핑을 지속적으로 할 겁니다.
그래서 어떤 테마에 어떤 돈이 흐르고 있다라는 거를 브리핑을 해서 순환매를 데뷔를 할 수 있게 할 건데 아 이번에 우리 런칭을 할 때는 팬딩이라는 팬딩이라는 이제 그 뭐죠? 팬딩이랑 업체랑 같이 하는데 팬딩이 이런 커뮤니티를 관리하고 커뮤니티 퀄리티를 계속 높이는데 전문성이 있는 팀이어 가지고 아 멤버십의 뭔가 퀄리티를 봤을 때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아예 그냥 컨설팅을 받을 거거든요.
그래서 어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진짜 어떤이 투자 인사이트와 투자에 대한 어떤 생각 또 이런 걸 같이 해 나가는 동료로서 함께 해 나가셨으면 좋겠고 아 저와 제 팀을 약 8만 원에 지금은 이제 할인 들어가면 8만 원도 안 하겠지만 아 고용한다고 생각해 보시면 이게 절대 비싸지 않다고 느끼실 거라고 확신하고 아 저는 이미 제공한 두가 두 개의 어떤 무료 강의 가 뭐 훨씬 엄청난 가치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한 번에 실수만 막아도 본전이고 한 번에 전략 진입만 해도 성공해도 뭐 진짜 배 이상의 가치가 있을 거라고 좀 확신하는데 아 비용으로 뭐 비용이죠.
비용이긴 비용이지만 하락장에선 방어하게 되고 불장에서는 증폭기가 되는 그런 걸로 생각을 해 주시면 될 거 같고 아 예 바로 아 시기가 좀 빨랐으면 좋겠다고요? 예.
기존 세리님 멤버십에게는 그 라이브 방송을 제가 앞으로도 자주 할 건데 그거에 대한 다시 보기는 항상 열어둘 겁니다.
그래서 저는 제 어떤 생각을 했을 때 좀 더이 교육 쪽에 집중을 해서 더 많은 구독자님들이 진짜이 사이클을 잘 이겨내고 또 사이클이 끝났다고 끝나는게 아니고 어 진짜 그 지속되는 그런 어떤 커뮤니티를 만고 싶어요.
그래서 같이 해 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고 아 오프라인에서 뭐 독서 모임이나 이런 거 진행하는 것도 당연히 이제 우리 멤버십분들 위주로 진행을 할 것이고요.
자, 그래서 마지막으로 Q&A 조금만 받고 마치고 멤버십 관련 신청이나 이런 것들은 카톡방에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초보 수준이어도 너무 괜찮고요.
예.
이게 강의 형태보다는 어 라이브가 어떤 식으로 진행될 거냐면은 어 시황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그리고 이제 뭐 투자하고 계시는 알트코인들을 좀 오늘 제가 설명드린 그런 종목 선별 방식으로 좀 쪼개서 어떤 식으로 해 나갈 것인가 이런 부분들을 좀 중심으로 할 생각이고요.
그래서 약간 기존의 멤버십은 좀 뭐랄까 이게 아 교육 목적보다는 약간 토론 토론하고 생각하고 어 그런 과정을 통해서 투자 그릇을 키우고 전 사실 이게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운영을 제가 해 보니까 아이 생각처럼 이렇게 뭐랄까 이게 생각처럼 되지가 않아 가지고 예 그래서 더 교육적으로 그리고 어 제가 좀 멤버십이든 뭐든 토론과 어떤 스스로의 사고력을 높여서 좋은 결정을 해라라는게 강했다고 하면은 좀 아 저도 보다 보면 답답해 가지고 좀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게끔 좀 이렇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예.
오늘 강 어제 오늘 강의 진짜 개코퀄리티라고 말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저도 막 허접하게 뭐 강의합시고 이렇게 막 구독자님들 시간 뺏고 이러고 싶지 않았어요.
저를 막 오랫동안 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어 저 뭐 그렇게 막 이상하게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예.
카톡방 공지는 지금 바로 나갈 예정이고요.
예, 종료 시점에서 바로 나갈 것 같습니다.
예, 바로 나갈 거 같아요.
근데 저는 이제 실시간 어떤 알트코인 자금 흐름 이런 부분들도 충분히 뭔가 이게 리딩은 아니지만 그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하긴 하고 예 코린이 당연히 참가 가능하고 오히려 코리니 코리니 분들이 더 참석을 해야 하는 그런 거죠.
코리니가 아니라 만약에 뭐 이미 너무 잘하시 잘하시는 분들이라고 한다면은 뭐 혼자 하셔도 충분하죠.
근데 예.
네.
우선 어 지금 카톡방에 아 예 팬딩에 지금 오픈을 했고요.
제가 이제 링크 같은 거는 다 드릴 거고 어 카톡방 다 확인해 주시고 카톡방 혹시 안 들어오신 분들 계신가요? 예, 카톡방 들어오시고 아, 예.
많이 시청해 주셨으면 좋겠고 어, 약 지금부터 지금부터 어, 일주일 동안 연구 할인 쿠폰을 드릴 거예요.
일주일 동안.
그래서 지금은 지금 저희 구독자님들한테 오픈을 한 거잖아요.
근데 지금 저희 구독자님들한테만 오픈한 거니까 지금 들어오시는 일주일 안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전부 다 아 연구 할인 쿠폰을 드릴 거예요.
그분들은 그냥 어 제가 만약에 나중에 얼마로 런칭을 하더라도 어 할인된 가격으로 그래서 할인된 가격으로 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드리는 거고 어 저는 이제이 멤버십 프로그램을 어 뭐 마케팅 같은 거를 뭐 메타 광고라던가 아니면은 뭐 기타 등등 여러 광고를 통해서 외부 유입을 지속적으로 시킬 예정입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저는 이제 투자 아 투자에 대한 어떤 이런 생각이나 어떤 교육적인 측면을 좀 더 이제 띄어드는 건데 그런 분들에게는 이제 어 할인이 제공되지 않겠죠.
그렇게 생각해 주시면 되겠고요.
아, 네.
하이더 님 요즘에 되게 많이 보이시는 거 같은데.
네.
진짜 어디서도들을 수 없는 내용이었다.
아,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예.
너무 다 좋다고 말씀해 주셔 가지고.
예.
앞으로도 제가 좋은 콘텐츠 더 많이 찍어 보려고 하고 있으니까 어 기대 많이 해 주시고 주변에도 많이 알려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
카톡방에 지금 잠깐만요.
예.
카톡방에 지금 바로 어 공유를 드릴게요.
아 그리고 제가 중요 공지를 하나 안 했는데 아 기존에 그 토론방이라고 했던 그 토론방 있잖아요.
토론방 제가 어 그 무료로 완전히 그냥 오픈한 상태로 관리를 하고 있었는데 어 원래 이게 유료로 운영되면서 그 유료로 운영되고 있었던 거 다들 아시죠? 그래서 그 부분도 이제 지금부터는 퇴지를 하고 어 멤버십과 함께 카톡방을 다시 꾸려서 진행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링크 올려 드렸고요.
어 이게 월관 월관 회원이 있고 연간 회원이 있는데 연간으로 끊으시면은 할인율이 뭐 30%인가 그렇게 들어가게 했어요.
그래서 진짜로 성장을 같이 하시겠다고 한다면은 뭐 연간으로 해 주셔서 좋고 그게 사실상 제일 저렴하니까 예.
그렇게가 주셨으면 좋겠고 예.
25년 하반기 불장 준비 카톡방 맞고요.
예.
단타 같은 것도 강의를 할 예정이 있어요.
단타도 단타만을 위한 그런 프로그램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단타는 아예 좀 오프라인에서 해 볼까 그런 생각도 좀 있고 저도 지금 사무실이 저희 그 뭐죠? 저희 그 직원분들이랑 쓰기에 되게 넓은 공간을 좀 쓰고 있어 가지고 원래는 이제 우리 세빈 모임도 하고 하려고 했다가 조금 뭐가 이렇게 잘 안 돼 가지고 어 좀 넓게 그냥 쓰고 있는데 여기서 뭐 교육도 그렇게 진행을 하고 좀 그렇게 한번 진행을 해 보려고 하고네 또 제 원래 그 영상 방향성이 어 그 뭐죠 완전히 그 뭐 단타 이런 쪽은 아니었으니까 이런 측면은 는 아 잠깐만요.
제가 링크 링크 혹시 그 카톡 방에서 보신 분들 여기 그 창에 올려 주실 수 있나요? 제가 지금 좀 그렇게 하기가 좀 애매한 상황이어 가지고 예.
그래서 선착순으로 아 단톡방에 한 30분까지는 또 제가 어 작은 선물 하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25년 하반기 비트코인 불장 준비 카톡방 맞고요.
예.
우선 어 혹시나 그 못 들어오시는 분들 계실테니까 제가 공지를 따로 드리고 어 멤버십 관련된 설명 영상을 제가 따로 따로 하나 찍을 거니까 아 거기 또 달아겠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뭐 지금 카톡방이 안 들어와 있어서 못 들어온 그런 상황은 안 만들테니까 어 많이들 관심 가져 주시고 같이 좋은 투자자로 성장해 나갔으면 좋겠고 제가 그거를 좀 아 저희 팀과 함께 많이 노력해 보겠습니다.
자, 우선 어제 오늘 강의는 비공개를 할 예정이고 근데 아, 많은 분들이 이제 어, 좀 내일까지 열어 달라 이런 요청들이 있어 가지고 아, 제가 한 목요일 한 목요일 정도까지 열어 둘까 싶기도 하고 네.
그렇게 진행을 하겠습니다.
아, 네프콘이랑 팬딩이랑 조금 비슷한 그런 업체입니다.
그 만약에 만약에 그 뭐 그 뭐 멤버십이 멤버십 안 하더라도 제가 어제 오늘 혼자서도 정말 열심히 노력하시면은이 투자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어 강의 해 드렸다고 전 생각을 해서 어 만약에 만약에 안 하시더라도 뭐 아쉽지만 아쉽지만 그래도 충분히 이제 잘 해내셨으면 좋겠고 만약에 가입해 주신다면은 는 저도 무신 양면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자, 모두 이틀 동안 정말 주말에 시간 내서 이렇게 교육을 듣는다는게 쉬운 일은 진짜 아니었을 텐데.
어, 다들 지금보다 더 좋은 투자자가 돼서 같이 투자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뭐 부동산도 그렇고 뭐 주식 투자도 그렇고 뭐 코인을 넘어서도 다양한 그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좀 커뮤니티 만들어 갔으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예.
혹시나 이제 궁금한 사항은 제 뭐 저한테 Q&A를 직접적으로 오픈 카톡방이 있으니까 제 저한테 Q&A를 할 수 있는 오픈 톡톡방도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려 둘게요.
그러면 여러 가지 뭐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다고 하면은 어 질문해 주시고 그러면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 진행을 할까요? [음악] 아, 예.
CMC 마켓 사이클 지표를 언제 언제든지 볼 수 있게 아예 그냥 구글 시트를 공유해 드릴 [음악] 생각입니다.
예, 저도 감사합니다.
베르다브 님 감사합니다.
예, 새로운 멤버십 방이 만들어지는 겁니다.
예.
구독권 코드 네.
지금 그 펜딩에 제가 전화를 해서 바로 공유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메모하여 몰입해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유튜브 영상 아무래도 저는 그 멤버십 그 유저한테 더 집중을 해서 많이 해 볼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뭐 제가 유튜브를 뭐 아예 안 한다 이런 건 아니고요.
예.
궁금한 사항들은 추가로 저한테 뭐 개인적으로나 아니면 댓글로나 어 남겨 주시면은 좋겠습니다.
카톡방 들어오시면 저한테 다이렉트로 이제 DM으로 질문이 가능하십니다.
예.
그 김장군님 이미 결제하셨다고 하면은 뭐 만약에 뭐 더 결제했다.
만약에 그러면은 그런 측면들은 아 다 뭐 업체에 말해서 다 할 수가 있으니까 걱정 마시고.
아 네.
준다님 이번 알트장은 저와 함께 예.
저와 함께 하시면 좋죠.
예.
우선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고요.
이틀간 많은 어 도움이 되셔서 정말 이게 투자에 정말 도움 많이 되셨으면 좋겠고 예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뭐 더 좋은 강의 더 좋은 이야기 그리고 뭐 전문가분들도 모셔서 초빙도 하고 그럴 예정인데 아 그렇게 좀 재밌게 더 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