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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제목

과학으로 밝힌 죽음의 비밀과 사후세계 해설 | 영혼 무게 실험과 뇌과학 최신 연구

원본 제목

지금까지 과학으로 밝혀낸 '죽음'에 관한 충격적인 사실들 | 사후세계, 임사체험, 영혼, 뇌과학

장동선의 궁금한 뇌

조회수 조회수 1.8M 좋아요 좋아요 23.1K 게시일 게시일

설명

#사후세계 #임사체험 #죽음 #과학 #뇌과학 죽기 직전의 뇌가 '이것'을 경험한다? 실험이 알려준 죽음과 영혼에 관한 사실들 💀Chapter💀 00:00 시작 00:17 오프닝 00:32 '죽음', 단어자체만으로도 무서운 이유 01:39 영혼의 무게 ='21g' ? 03:16 우리는 왜 '사후세계'를 믿을까? 04:48 죽을 때 뇌는 어떤 경험을 할까? 06:03 임사체험이 '존재'한다는 증거? 07:23 죽음에 관한 가장 충격적인 실험 08:40 죽은 사람, 온라인에서 살아있다? #죽음 #영혼 #임사체험 #실험 | 임사체험, 영혼 :: 문의 :: E-mail ✉ lab.curiousb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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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를 충격으로 파트는 실험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 다시 하라는 환자 122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합니다 인공적으로 죽은 뇌를 잠깐 살릴 수 없을까 아 we 안녕하세요 네가 박사장 동상입니다 오늘 다룰 주제는 남아 여태껏 알았던 주제 중에 가장 심각한 주제인 것 같아요 죽음을 다루고자 합니다 죽었을 때 뇌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가 죽은 이후에 영원히 라는게 남아 있을까 이런 좀 어려운 죽음 이란 주제를 사려고 하는데요 아마 이 죽음이라는 말을 듣는 순간 여러분이 영상을 끝까지 보지않고 넘겨 버릴 가능성이 클 겁니다 왜냐하면 2019 년도에 나온 한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이 죽음이라는 단어를 볼 때 잘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는 무의식적인 매커니즘이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특히 어느 순간 사람들은 죽음이라는 것을 떠올리지 않으려고 하냐면 내 얼굴을 화면에 보여주고 또는 딴 사람의 얼굴도 를 보여주고 죽음과 관련된 단어나 사진 같은 것들을 보여 주잖아요 그러면 짧게 보여지는 그 단어나 사진들이 내 얼굴과 함께 보여질 때는 아예 누이가 기억도 못하고 인지를 못한다 라고 보여줬어요 그러니까 뭔가 우리 뇌는 무의식적으로 나 자신의 죽음과 관련된 정보들은 안 보려고 하고 인지 자체를 안 하려고 하는 그런 무의식적 인 메카니즘이 있다 소개를 하고 있는데요 아마 여러분 모두도 죽음은 뭔가 찝찝하지 않나요 뭔가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싫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음은 굉장히 흥미로운 그래서 죽었을 때 어떤 이들은 외에 일어나고 그리고 심지어 과학자들의 연구 하고 있는게 죽음의 상태를 되돌릴 수 있을까 또는 죽은 사람의 뇌 안에서 여전히 신호를 읽어 낼 수 있을까 이러한 궁금증을 가지고 과학자들이 연구하고 있어서 죽음과 관련된 뇌 과학적 연구 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일단 아주 옛날에 들어가겠습니다 죽은 이후에 영혼이 빠져 나간다 라고 믿어 가지고 이 영혼이 빠져나간 다음에 내 몸무게가 얼마 만큼 줄어 얻는가 를 측정하면 영혼의 무게를 측정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던 미국 뉴헤이븐 에 던컨 맵 더 거리라는 의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의사가 1901년 도에 그런 실험을 하죠 죽어가는 사람들의 무게를 재고 있다가 딱 죽고 난 직후에 몇 g 이나 차이가 나는가 결국 측정한 결과를 하나를 발표합니다 그리고 이 결과가 뉴욕타임즈에 도 보도가 되면서 정말 일약 유명해 지는 데요 바로 사람의 죽고나서 영혼이 빠져 나갔던 2 그 무게 차이가 21g 이었다 더 정확하게는 21.

3 g 이어 따라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요 다른 과학자들 하고 의자들이 이 사람이 어떻게 실험 했는가를 보고 어 사실 이 실험은 잘못돼 따라고 공격을 하고 과학자들은 사실 이걸 제대로 된 실험으로 인정하지 않기로 합니다 그 이유는 뭐냐면 그 중에 한명만 21.

3 g 이 줄곧 다른 환자의 경우에는 더 많이 줄거나 줄었다 다시 늘어나거나 자기가 원하는 결과가 안 나왔어요 그랬더니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던 실험결과는 아예 보고 놀라지 않고 영혼이 빠져나갔다 라고 생각한 하다 에 실험 만을 보고 했기 때문에 이건 제대로 된 과학적 실험 으로 인정할 수 없다 또 심지어 이 던컨 맥 거리던 의사가 더 욕을 먹는 이유는 이 실험을 반복하기 위해서 15 마리의 4 살아있는 게를 독약으로 죽인 다음에 측정하려고 했습니다 이 자체도 굉장히 큰 비판을 받았죠 정리하자면 영혼의 무게가 2회 빌리게 됩니다 제대로 된 연구라고 볼수가 없고 제대로 된 실험이 아니고 무엇보다도 영혼이 있는지 없는지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에서 영혼이 있다고 믿고 실험을 한 거잖아요 캐나다 퀸즈 대 베링 교수팀은 사후 세계관에 관련된 실험을 했는데요 아이들에게 쥐가 죽는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주의가 주권 한 다음에 어떻게 될 거냐 쥐가 주권 한 다음에 혹시 또 배가 고플 까보 이런 질문을 했는데 뭐 아주 어린 아이들의 경우에는 아직 죽음에 대한 개념이 없었는데도 당연하게 영혼이 라는 것이 있을 거라고 가정을 했다 그 죽고 난 이후에도 배가 고플 것 같다 주 끝난 이후에도 이런 이런 걸 느낄 것 같다라고 아이들이 얘길 했다고 해서 죽은 이후에도 뭔가 영혼이 있을 거라고 믿는 경향은 자연스럽게 타고 나는 어떤 믿음이 아닌가 라고 하는 얘기도 하고 있죠 실제로 수없이 많은 나라들에서 죽음 그리고 죽은 이후에 세상 영혼 이런 개념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지금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호모 사피엔스 특별전 이라고 해서 저도 그 도록에 그를 1기를 적긴 했는데 그중에서 이제 인류를 특별하게 해주는 5가지 를 꼽는데 그 안에 죽음에 대한 애도 들어가 있습니다 정말 옛날에 초기 1루에서 부터 어떤 무덤들 과 죽음과 관련된 예 식들을 보면 사후 세계에 대한 어떤 믿음이 인류의 되는 공통적으로 있나 봅니다 자 그런데 과 학교들의 경우에는 이렇게 사후 세계 이거 믿기가 좀 어렵죠 그리고 모여 원 도 마찬가지지만 물 퇴적 이 아닌 게 어떻게 그렇다면 우리의 뇌에 물질의 작용을 하는 다 뭐 물론 종교를 가지고 있고 믿음을 가지고 는 과학자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갠 과학적인 지식과 팩트에 만 의 걸 생각하게 되면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에 일어나는 것은 전부다 몸 안에 생리적인 물리적인 작용으로 인해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가정을 하고 있다고 봐야겠죠 그렇다면 과학자의 입장에서 죽은 이후에 뇌에서는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는가 미국 미시 런 데 지모 볼을 게 신 교수의 연구팀은 죽기직전에 인사 체험에 대한 연구를 하기 위해서 실험 쥐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는데요 일단 이 지들이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 뇌에서 의 뇌파는 어떠한 패턴의 변화를 보이는가 생 적인 측정했습니다 그랬더니 흥미롭게도 심장이 뜨기를 멈추고 나서 독액 30초 정도 는 뇌가 계속 활동을 보였다고 해요 그중에서 1단계로 는 3초정도 는 계속 피가 흘렀고 요 계속해서 늘 파의 패턴이 살아 있었구요 그리고 나서 이란계 에서 약 5초 가량 알파파 와 3 타파 의 영역 이라고 하는 를 파 패턴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마지막 죽기 직전에 뇌가 정지할 때까지 아주 강렬한 감마 파 패턴이 보였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이제 연구진들이 주목했던 것은 심장도 때 길을 멈추고 더 이상 피즈 돌지 않는 데 뇌파 패턴은 살아있었고 무엇보다도 굉장히 활발하게 뇌 전체에서 감마 파 패턴이 이제 죽기 직전에 보였다 라고 하는 걸 두고 연구진들은 이렇게 설명을 했죠 이게 바로 죽기직전에 임사 체험을 보여주는 그래프 패턴이 아닐까 죽기직전에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환각 이라든지 빛의 터널이 열린 다든지 하는 것이 이것을 설명되지 않을까 이야기를 하기도 했죠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2017년 노예 한 또 다른 연구에서는 죽기직전에 인사 트램을 경험하고 다시 살아난 환자 122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합니다 그리고 이 들한테 2키 직전에 어떤 경험을 했는가 라는 걸 상세하게 물어 보는데요 되게 흥미롭게도 죽기직전에 이런 생생한 어떤 빛의 체험이 라든지 기억이 돌아온 다든지 어떤 종교적인 경험을 했다든지 했던 사람들의 경우에는 이 죽기 직전에 경험을 굉장히 생생하게 다른 어떤 기억들 보다도 생생하게 기억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뭔가 이 주키 직전에는 뇌가 굉장히 깨어나는 그러한 임사체험 경험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나 시사해 주는 연구 였다고 할 수 있는거죠 그래서 이러한 외곽 연구들에 따르면 우리 심장이 멈추고 나서도 1 25초 에서 30초 정도 든 뇌가 계속 살아 있어서 심지어 어떤 강렬한 경험을 기억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어떤 인지적 의 활성화가 되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 사실 죽기 전에 정말 그 순간을 잡아내서 실험을 하기는 너무 는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정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우리가 왜 그런 경험을 하는 지를 연구하는 것은 정말 어렵다고 할 수 있겠죠 그치만 수없이 많은 문화권에서 죽기 직전에 임사 체험을 한 사람들이 쓴 글들을 보면 상당히 공통된 그런 경험들을 적고 있긴 합니다 그래서 죽기직전에 뇌 안에서 일어나는 어떤 강렬한 경험 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019년 노예는 요 더 충격적인 실험이 있었습니다 이거 정말 전세계를 충격으로 파트는 실험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 예일 대학교 연구진들이 32 마리의 돼지를 대상으로 실험을 했구요 돼지들이 죽은 직후에 이들의 머리를 절단해 가지고 뇌를 떼어냅니다 그리고서는 분리의 된 그 대회의 다가 인공 혈액을 펌핑한 거죠 그랬더니 죽인 후 4시간이 된 돼지에 뇌에서 도 다시 뇌파 패턴이 살아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나서 그 이후 36시간 까지도 계속해서 어떤 신호를 내보였다 라고 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합니다 그래서 이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굉장히 다양한 상상들이 요구 하게 됐습니다 그 탐 사람의 주 끝난 이후에 인공 혈액을 펌핑해서 이 사람이 죽기 전에 어떠한 경험을 했는가를 위해서 읽어낼 수 있을까 이런 상상까지 하게 됐는데요 물론 이 정도 기술까지 가능해진 않았습니다 그렇지가 놀라운 것은 인공적으로 혈액을 공급해 가지고 다시 신경세포들이 어떤 전기자극을 보일 수 있을 정도로 보건의 성공했던 자체만으로도 정말 충격적인 뉴스 임은 틀림 이 없죠 그래서 일부 과학자들은 죽음을 되돌릴 수 없을까 누군가가 죽고 나서 이 사람이 잠깐동안 다시 살아나게 할 수 없을까 인공적으로 죽은 뇌를 잠깐 살릴 수 없을까 이 부분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는 과학자들도 있습니다 가장 최근 연구들에 있어서는 이렇게 죽은 뇌를 되살리려는 시도 보다는 살아있는 동안에 뇌 안에서 의 모든 신호들을 온라인 클라우드로 디지털화 시켜서 옮겨 놓을 순 없을까 마인드 없노 등의 형태로 우리가 죽지 않는 존재가 될 수 없을까 라고 하는 꿈을 꾸고 있는 과학자들이 더 많기도 합니다 제 생각에는 요 마인드 홈 로딩 에서 어딘가에 나의 뇌에 패턴을 옮겨 놓는 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긴 짠 않은 아닐 것 같습니다 마치 인스타그램 상이나 어느 블로그 상에 제 영상을 올려 놓거나 사진을 올려 나도 그게 진짜 저는 아닌 것처럼 정말 뇌 안의 모든 작용들을 옮겨 놓는다 고 할지라도 나를 흉내내는 모델의 불과하지 않을까 저는 생각을 합니다 어 어 죽음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조금 뭐 우울해 지기도 하고 우리 뇌가 죽음 이란 주제를 싫어하고 피한다고 말씀드리기 됐잖아요 근데 사실 제가 올해 초에 올렸던 유튜브 영상에서 얘길 하는데 내가 언제 죽을지도 모른다 라는 걸 억지로 라도 상하게 하면 매 한 순간 순간을 조금 더 치열하게 살아야 되겠다는 생각이 됩니다 죽음이라는 건을 우리 눈앞에 있잖아요 우리가 그것을 생각하기 싫어 할 뿐 그니까 후회하지 않는 멋진 삶을 하루하루 자락 하시길 바라면서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이 영상은 죽음과 뇌 연구에 관한 이야기예요.

2. 죽음 이후 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궁금증을 다뤄요.

3.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죽음 관련 생각을 피하려 해요.

4. 과학자들은 죽음 후 뇌 상태를 연구하며 궁금증을 풀려고 해요.

5. 1901년 실험에서 영혼 무게를 측정하려 했던 시도도 있었어요.

6. 그 실험은 과학적으로 인정받지 못했고, 결과도 신빙성이 없었어요.

7. 캐나다 연구팀은 아이들이 죽음 후 영혼을 믿는 경향이 있다고 봤어요.

8. 인류는 오래전부터 사후 세계와 영혼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어요.

9. 과학자들은 몸 안의 생리적 작용으로 죽음을 이해하려 해요.

10. 죽기 직전 뇌파 변화와 임사 체험에 관한 연구도 있어요.

11. 죽기 전 뇌는 몇 초 동안 계속 활동하며 강렬한 경험을 만들어내요.

12. 많은 환자들이 죽기 직전 강렬한 빛이나 환각을 경험했다고 해요.

13. 2019년 연구는 죽은 돼지 뇌에서 뇌파가 다시 살아나는 걸 보여줬어요.

14. 이 연구는 죽음 후 뇌 활동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아직 미지의 영역이에요.

15. 일부 과학자들은 죽은 뇌를 인공 혈액으로 다시 활성화하려 해요.

16. 현재 기술로는 죽은 뇌를 되살리기 어렵지만 연구는 계속되고 있어요.

17. 또 다른 꿈은 뇌 신호를 디지털로 저장해 영원히 존재하는 것 같게 하는 거예요.

18. 하지만 이건 결국 나를 완전히 재현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19. 죽음은 피하고 싶지만, 결국 언젠가는 맞이할 현실이에요.

20. 오늘날의 연구와 생각을 통해 더 의미 있게 살아가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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