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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현대아파트 거주 성공 비법과 200억 자산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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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살고 깨달았다, 가장 먼저 끊어야 할 사람 1순위 (윤미애 이사 풀버전)

김작가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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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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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어디에나 내가 어떤 직장이나 어느 조직에나 내가 뭔가이 사람을 벤치마킹 할 사람이 있는 곳이면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이 사람은 이걸 잘하네.

아 저렇게 해 봐야겠다.

그분들은 제가 그렇게 벤치마켓 하는지 잘 모르겠지.

내가 다 모르고 그걸 총 집약적으로 제가 하는 거예요.

지금도 잘하는 후배들 있단 말이에요.

그런 친구들한테 많이 물어봐요.

너 어떻게 이렇게 손님이 많이 오니? 어떻게 하니? 나 정도 되면 안 물어봐도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니요.

저는 있는 집 원래 금수저였던 친구들하고 저처럼 막 죽자고 온 친구들하고 사건이 터졌을 때 받아들이는 자세도 다르고요.

그래서 이제 손님들도 크게 나 원래 부자인 사람과 자수성가한 부자들로 이렇게 나누면 자수성가 부자는 다 저랑 비슷해요.

의심 많고 빠르고 성격 급하고 뭔가 딱딱 해야 되는데 원래 있던 집에서 유지하면서 그분들은 여유가 있어요.

온화하고 의심도 없고 굉장히 밝아요.

굉장히 긍적이고 그런 마음이 저는 제가 아무리 제가 수십억 벌어도 저는 아마 못 갖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그런 느낌과 분위기가 있어요.

자, 이사님 사실 뭐 김작가 TV에는 처음이지만 유튜브 상에서는 아 굉장히 독서니 독서 아 굉장히 독서적인 멘트들을 많이 하시면서 조유수가 엄청 많이 나오고 계시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아, 정말 덕분에 제가 이런 자리까지 오게 되네요.

영광스럽.

그리고 이번에 또 이번에 가진게 지독한 뿐이라서 야, 제목부터 부담스럽습니다.

손이 안 가.

약간 요즘 시대랑 안 맞는 거 같기도 하고 약간 한 2000년 2010년대까지 왜냐면 지독함이라는 단어를 사실은 요즘에 잘 안 쓰는 거 같아.

안 쓰죠.

그래서 약간 지독함이라 단어를 요즘에 다시 열풍 일으키시려고 단어를 쓴 거 같기도 하고 지인들이 저 만나면 그런 얘기를 많이 하는데 야 지긋지긋하다 막 그런게 그걸 뭐 출판사에서 좀 잘 빼 뽑아낸 거 같아요.

저는 이사님 만나게 참 반가운게 뭐 오늘 이제 자기 개발 또 동기 부여 이런 콘텐츠도 있지만 이사님이 지금 근무하시고 계신게 벤츠 한성 자동차 이사님이신데 어느 전시장에 계시죠? 강남전 시장에 있어요.

제가 강남전시장에 벤츠 차를 보러 간 적이 있거든요.

지금 말고 여러분 지금 제창 벤츠 아니고요.

예전에 가서 거기서 매장해서 벤츠를 본 적이 있어요.

저를 만났으면 사셨을 거 제가 팔았을 건데 아쉽습니다.

그래서 근데 아쉬운게 특별히 없었는데 왜냐면 바로 마은팬 또 BMW 전시장에 있어서 두 차를 같이 이제 시승도 한번 해보고 비교도 해봤는데 좀 아쉬웠던 건 이제 제가 그때 BMW 샀었거든요.

차 사면 우산 같은 거 주잖아요.

그 로고 밖에 있는게 약간 제가 생각했을 때는 어 여성분들의 그 샤넬 백을 사실 때 종이백 같은 느낌이랄까? 맞습니다.

맞습니다.

샀으면은 있어야죠.

샀으면 야 이사님이 또이 우사 또 이렇게 또 벤치 로고가 로고 있 두 개 받았습니다.

예 제가 한번 차는 못 드리고 예 차는 못 드리고 차한데 주시면 안 돼.

안 됩니다.

좀 사 주세요.

알겠습니다.

이제 이사님이 어떻게 영어방이 되시고 지금 위치에 오르셨는지 제가 또 듣기로 연봉이 10억대라고 하십니다.

그 이야기 한번 들어 보려고 하는데 일단 짧게 흑수저에서 200억 자산을 이루신 걸로 알고 있는데 일단은 200억 자산 뭐 뭐가 있죠? 현금 200억 있으세요? 아닙니다.

아닙니다.

사람들이 다들 진짜 200억 맞냐 막 이러고 그러는데 200억 얼초 맞는 거 같고요.

뭐 홍대 꼬마 빌딩 하나 있고 그리고 지금 한 100억 정도 한 거 같아요.

예.

그래서 거기 있고 또 지금 현재 자가로 살고 있는 앞구정 현대 살고 있고 앞구정 현대 아파트.

예.

앞구정 살고 있고.

와 사는 사람은 여러분 진짜 악구 현대 아파트 말은 많이 듣지만 여기 사는 사람은 만날 일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맞아.

제가 그 뒤에 뭐 히스토리 얘기하겠지만 그렇게 있고 뭐 평택 오피스텔 좀 있고 또 얼마 전에 제가 또 평택 오피스텔네 잠실에 재건축 아파트 하나를 큰 걸 또 매도를 해서 현금 자산도 좀 보유를 하고 있고 잠시 주공 5단지 맞아요.

매도를 했습니다.

그래서 현금화를 했고 금융자산까지 해서 얼추 이렇게 되면 그 정도 되는 거 같아요.

악구정 현대 아파트는 평수가네 35평입니다.

35평 9평.

네.

9평.

9평이죠.

35평.

예.

네.

자, 요거 이제 앞으로 자세한 얘기 쭉 하겠지만 짧게 이런 자산을 만든 성공 비결 뭘까요? 흑수저 뭐 무수저 200억 뭐 이걸로 썸네일을 많이들 빼 주셔서 뭐 그냥 총량의 법칙 있는 거야.

사람은 힘들게 살아온 내지는 뭐 고난의 시간, 결핍의 시간 이런게 살면서 총량이 있는데 전 그걸 6년 시절에 이미 다 했거든요.

그래서 30대부터 좀 지독하게 살면서 아 이러 이런 이런 걸 이뤄야 내가 뭔가 성취가 되겠구나라는 걸 좀 30대 초중반부터 깨달은 거 같아요.

그런 어려움이나 결핍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리즈도 좀 강해서 지금의 이만큼의 어떤 자산 형성이 된게 아닐까 싶어요.

네.

뒤에 뭐 자세히 하나하나 얘기하겠지만 본격 좀 들어가 보면 근데 본인 스스로는 흑수조 출신이 아닌 먹물 수저라고 하셨는요 흑수저도 안 돼요 저네 요거 정확한 얘기 들어야 되는게 제가 이제 성공한 분들 뭐 1천명 넘게 뭐 지금 몇 천 명인지도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인터뷰 하다 보면 이게 부풀리는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사람이 본인을 띄우려면 애프터 지금이 내 자산이든 뭐든 이거를 뻥튀기를 조금 하면 돼요.

그렇죠? 커져 보이니까 그게 안 하기 싫으신 분들은 비포를 낮추는 경우들 많 그래서 저는 유튜브를 찍다 보니까 또 워낙 성공한 분들 많이 인터뷰하다 보니까 왜 이렇게 흑수조가 많아라는 생각이 저는 계속 근데 이게 워낙 여러분 흑수조라는 것도 사실 상대적인 거라서 본이 또 사실 남들이 봤을 때 흑수조가 아닌데도 흑수저 생각할 수 있단 말이죠.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어떤 머물 수 있? 정말로 저는 뭐 제 이력서에도 있고 뭐 손님들한테 드리는 프로필에도 있지만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공장 다녔어요.

그러니까 엄밀히 하면 중학교 2학년 때부터 공장을 다니면서 등록을 벌어서 일을 했고 엄마가 초등학교 5학년에 돌아가시면서 그때부터는 집에서의 어떤 지원으로 학교 공부를 해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뭐 중학생이 봉장이냐 사람들이 거기서 물어봐요.

성남 출신인데 봉자 공쟁 가면 이게 시다라고 해서 알바를 하는 꼬마들이 있어요.

이게 실판만 따는 그런데 지금 시대에는 거의 힘들어도 과거에는 사실이 저도 저보다 위세 대신 맞아요.

그래서 어른들은 제가 이렇게 얘기를 하면 알아먹더라고.

일본말 그런 등록을 마고 학교를 다녔고 뭐 중학교 나왔는데 고등학교 또 가야 되니 고등학교도 야간 산업체 고등학교를 나왔어요.

근데 그때도 낮에 공장 다니면서 저녁에 학교 다니는 그런 생활을 했고 뭐 얼만큼 힘들었냐 그냥 딱 놓고 봐도 초등학교 5학년에 엄마가 돌아가시고 중학교 때부터 공장을 다녀서 학비를 벌었다고 하면 뭐 많은 걸 좀 유치해 낼 수 있잖아요.

그리고 제가 뭐 거의 누적 500만이 지금 넘어가고 있는데 거기에 댓글들을 봐도 뭔가 누군가가 저에게 뭐 야, 너 이거? 이런 댓글이 하나도 없고요.

사실 그렇게 살아와서 정말 힘들게 컸어요.

그래서 저는 제가 어떻게 컸냐 정말 어렵게 공부를 지금까지 했다는 걸 좀 짧게 말씀드리는 편이에요.

뒤에서 뭐 더 자세히 하나하나 얘기를 하겠지만 낮아요.

초등학교 저학년 때 아마 IQ 검사를 했는데 98이 나온 거예요.

친구들은 막 103, 113, 130 그 자리는 흔치 않은데 우리 일반적으로 솔직히 제가 이걸로 댓글 엄청 받았는데 서울대 뭐 어디 논문에도 있대요.

정상 수치래요.

아 정상수치예요.

일반인이래요.

일반인 정상수치인데 솔직히 모르겠어요.

제 주변에서는 저도 초등학교 제 초등학교 때는 다 일반적인 학교였어요.

저 대구 광역시 출실인데 광역시 그래서 98이었고 그때 꼬마 때 저는 지금의 어떤 꼼꼼함이나 메모의 습관이 저거로 인해서 생기지 않았나 싶어요.

머리가 나쁘다고인지를 하니까 아 나는 친구들하고 똑같이 뭔가를 하면 안 된다는 생각을 좀 했고요.

그래서 공부를 할 때 학교 생활을 오래했지만 중간고사를 끝나 그러면 한 일주일 놀고 일주일 끝나면 그다음부터 도서관을 다녔어요.

기말고사를 위해서 그렇게 공부를 해야만 했어.

그렇게 해서 대학을 잘 갔나요? 아이 어려워서 못 갔지만 공문 잘했던 거죠.

어디 갔는데 대학? 저 전문대 나왔어요.

야간.

야간 전문대 가고 야간 전문대에서도 방통대 가고 방통대에서 뭐 중대석사 뭐 건부대 석사 뭐 지금 박사 내일 종심이라 곧 박사도 됩니다.

부동산 건국대 부동산 대학 석사 전주대 부동산 박사 과정을 하고 계시죠.

맞아요.

그래서 공부는 되게 잘했는데 형편이 안 돼서 대학을 제대로 못 갔다는 걸 말씀드리는 거고 IQ가 나쁘니까 꼬마 때부터인지를 했던 거지.

제가 엉덩이로 앉아서 해야 된다는 걸 노력을 저는 많이 했었어야 되는 아이라 저는 뭐 IQ98이라고 얘기 잘하고 다니는 편입니다.

어 근데 초등학교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어머니가 뭐 많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맞아요.

엄마가 그때는 일부 다처제가 좀 일반적이었을 때였던 거 같아요.

뭐 아빠가 엄마 이사님 나이가 어떻게 연세가 어떻게 되시죠? 7년생입니다.

7년생이요? 저보다 일곱살 많으신 건데 그게 일부 다재가 일반하은 아니지 않나요? 제 주변에 많았어요.

아, 제가 시장에서 컸는데 뭐 옆집 아저씨도 아줌마가 있었고 우리 집도 뭐 말할 것도 없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말이 안 되잖아요.

아, 바람 얘기하는 거죠.

바람이죠.

예.

바람.

그리고 저희 아파는 많이 얘기하지만 저희 아빠는 사랑하셨던 거 같아요.

그분들을.

정말로 그냥 우리가 흔히 말해서 원나이 타고 그냥 헤어지고 그게 아니라 정말 사랑하니까 살림도 차리고 사랑하는 교통사고 같은 거잖아요.

그러니까요.

살림도 차리고 뭔가 어 집을 꾸미고 뭔가 가족들에게 인사도 시키고 그러면서 사셨던 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 생각해 보면 아빠가 사랑이 많았던 건가 싶지만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을 했죠.

그래서 뭐 엄마가 장사를 늘 하시고 가게를 꾸렸기 때문에 뭐 아빠가 어디 야위를 간다거나 우리를 어디 이렇게 데려가서 뭘 하면 야 인사에 이모야 뭐 엄마야 뭐 작은 엄마야 뭐 이런 식의 호칭으로 인사를 좀 시켰던 아버님 돈이 많으셨네 그렇게 크셨죠 굉장히 유복하게 잘하시고 아 집이 좀 괜찮 예 엄마가 돌아가기 전까지 저희 집 되게 잘 살았죠 정말 잘 살았죠 엄마가 장사도 많이 했고 가게도 여러 개를 했었고 그때 당신 먹고 사는 거를 걱정해 보진 않았으니까 아, 그래서 시장에서도 꽤 유지 뭐 이런 거였었죠.

데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모든게 약간 엄마가 신장용으로 돌아가셨거든요.

그러니까 이거 피를 계속 투석해야 되는 병이었어요.

근데 그게 보험 처리도 당시 안 됐었고 무조건 현금으로만 하니 한 2년 아프시니까 정말 힘들어지더라고.

그 무엇보다 엄마가 가게 활동, 어떤 경제 활동을 못 하실 거잖아요.

누워 계시니까.

안 하고 우린 다 어렵고 현금을 말라가는 거예.

당연하죠.

그리고 월세 장사 한 다섯 가게를 하다가 하나씩 하나씩 접어가면서 힘들어친 거죠.

엄마 딱 돌아가시니까 뭐 빚치 하게 됐던 거예요.

그래서 야밤조도 하고 그러던 중에도 아빠가 이제 워낙 능력이 있으신 건지 뭐 여자 친구들이 집에 와서 살림도 해 주시고 뭐 엄마라고 하시는 분들이 열어 계셨다.

그래서 그걸 이제 우리 그 PD 님이 썸네일을 되게 세게 강하게 빼신 거죠.

근데 실제로 엄마라고 부른 사람이 많이 있었습니다.

자, 그럼 그 의외에 겪게 된 이사님이 겪게 된 가난은 어떤 거고 돈이 없던 시절 가장 힘들었던 건 뭐인 거 같으세요?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는 너무 어렸을 때기도 하지만 변별력이 좀 없었어요.

그러니까 그때도 이렇게 밝았던 이유가 다 같이 못 사니까.

그리고 내 친구도 힘들고 저 친구도 힘들고 전나 공장 다니니까 공장에 같이 오는 친구들 저랑 비슷할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런 걸로 아 이게 힘들다 생각한 거는 딱히 없었지만 친구들하고 피자원 얘기 제가 한 번씩 가서 하는데 중학교 2학년인가 고등학교 1학년 때 기억이 안 나요.

한참 성남에 피자옷이 생기면서 부음이 불대였거든요.

그거가 얼마나 먹고 싶었겠어? 그 학생이.

그래서 좀 잘 사는 친구 하나가 야, 우리 오늘 피자 생겼는데 가자 이러고 한 다섯 여섯 명이 갔나 봐요.

어, 이거 1/ 해서내는 건데 그때 생각하면 2,000원 3,000원 됐었던 거 같아요.

이렇게 내야 될 돈이 그게 없었어.

그래서 저는 야, 나 밥 먹었어.

갈게.

그러면서 제가 집배를 터덜터덜 걸어왔던 기억이 나는데 그래서 지금도 저는 피자만 먹고요.

그때 좀 느꼈던 거 같아.

아, 나는 왜 2, 3,지? 친구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같이 가서 피자 옷을 먹는데 저는 그걸 못 간 거에 되게 서글팠었던 거 같아요.

그럴 때 좀 어린 생활을 하면서 좀 이렇게 아, 우리 집이 점점 힘들고 진짜 어렵구나라는 걸 느꼈죠.

사는 거주지도 그랬고.

그리고 화장실 때문에 힘들도 있다면서? 아 제가 화장실은 제가 성남 출신이에요.

성남에 다가구 다세대 이런 주택 되게 많을 때요.

지금 아파트로 엄청 올라섰는데 입구 쪽에 공동 화장실이 있고 이렇게 반지하처럼 한네 개 가구가 1층 레진 지하 0.

5층 이렇게 살았던 적이 있었거든요.

그 세대에는 이제 화장실이 없는 거죠.

없고 공동 화장실이 입구 쪽에 있었죠.

입구 쪽에 있었죠.

근데 그 입구 쪽에 문이라 할 것도 바람 불면 이렇게 이렇게 흔들 정도에 나무 그냥 슬리뜸 같은 거 하나 있고 이렇게 우리 앉아서 보는 걸 양변기라고 하죠.

그리고 이렇게 뒤에서 물 내리는 그거 화병기라고 하더라고요.

요즘에도 여전히 되게 허름한 그런데 높다가면 있지.

노포당 가면 있죠.

당황스러워.

그런 그런 화장실이었어요.

근데 그런 데가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날씨가 너무 추우면 이게 물이 쫄쫄쫄 내려오는게 막히니까 얘를 틀어놔야 돼요.

그 얼음이 안 되니까.

얼음 안 되니까.

그럼 얘를 틀어 놓잖아요.

그럼 볼일을 보고 이런 얘기까지 해도 되나? 이렇게 그 분비물 이런게 튀요 옆에.

그러면서 얘가 고드름처럼 얼어요.

그럼이 변기가 얼마나 더럽겠어? 상상이 가죠.

너무 더럽잖아요.

우리만 쓰는게 아니고 노동자분들도 좀 계는 거면 뭐 내가 청소하지.

우리가 맨날 쓸고닦고 하지.

근데 내 집이 같이 쓰고 공동에 뭐 이렇게 한 번씩 돌아가면서 청소를 했었다고.

공룡은 또 다들 청소 안 하잖아.

안 하잖아요.

그런 병기에서 거의 한 3년, 4년을 살았던 거 같아요.

그러니까 뭐 소변 볼 일이야 안에서 대충 해결 하는데 이게 큰 거 볼 일이면 정말 낭패 그런 낭패가 없었어요.

그래서 그렇게 어렵게 화장실이 트라우마가 좀 있어서 지금 집도 화장실만 엄청 깨끗합니다.

자, 지금 얘기만 들어봐도 누가 봐도 흑수조이신데 근데 그런 분들이 사실은 그런 역경이 있다 해서 모두가 잘되고 모두가 성공한 건 아닌데 뭐 성공하고자 부자가 되고자 했던 계기나 뭐 인생을 바꾼 계기 모멘텀 같은게 있나요? 제가 아마 좀 정신을 차리고 아 이렇게 살아봐야지 했던게 그때는 그냥 못 모르고 꼬마때였고 아마 서른증 그니까 영업을 하면서 일반 회사를 다니면서였던 거 같아요.

그러니까 20대 중반부터였던 거 같아요.

그때부터 이제 좀 학교 공부도 많이 하고 만나는 사람들이 좀 달라지고 아 내가 살아온 인생하고 저들 인생하고 다루구나 이런 걸 좀 서서히 느끼는데 그게 말씀하신 모멘토랑 저는 세일즈를 시작하게 된 시점이었던 거 같아요.

시작하면서 예 그러면서 돈 많은 사람들도 만났고살 25살에는 다른 직장 생활을 관리직이었던 거지 이제 내부에서만 우리끼리 아는 영업 관리를 했었던 턴인데 외부 사람 저 말고 저보다 다른 내부 외부 사람들을 만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좀 뭔가 깨우침이 좀 있었던 거 같아요.

근데 그게 세일자는 시점이 아니었나? 그래서 작가님 거 보면서 제가 생각을 좀 많이 하게 됐었어요.

저도 보면 부자분들 돈 많은 사람들 좀 만나면서 내 세상이 약간 깨지는 네.

네.

네.

아, 저렇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

저렇게 살아야 되는구나.

그런 생각.

원래 열심히 살았지만 뭔가 계획을 하고 목표를 세우고 아 이렇게 살아야겠다라는 책에 루틴이 생기고 이랬던 시기였던 거 같아요.

그래서 그때부터 아마 다이어리를 쓰고 뭐 올해는 얼마를 벌고 뭐 내지는 뭐 몸무게를 몇 km를 유지하고 책을 몇 이런 식의 어떤 목표를 20대 중반부터 세우면서 살았던 거 같아요.

이게 뭐 쉽게 우리가 알고 있는 걸로 이제 표현을 한다면 우리가 이제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올라갈 때 제가 여러분 그 입시 전문가분들한테 얘기 들어보면 지방에 있는게 어디 가는게 훨씬 쉽다고 하더라고요.

지방에 안 가고 서울에 예를 들면 좋은 학군에 가는게 거기 가면 이제 공부 잘하는 친구들이 너무 많으니까 거기서 자극을 많이 받는 거죠.

거기서 물론 도태되는 친구도 있겠지만 거기는 대부분이 열심히 하니까 서로 자극이 되니까 어떻게 보면 고등학교 때 그런 자극을 받으면서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거잖아.

그래서 막 서울로 보내니 뭐 그런 것도 좀 많았잖아요.

그리고 대치동으로 보내고 지금도 지금도 맞아요.

자, 그리고 물론 이제 지금 이사님에겐 영업을 여쭤봐야 되겠지만 그 이전에 악구정 현대 아파트랑 홍대 건물 아까 매입하셨다 얘기했잖아요.

악구정 현대 아파트는 지금 얼마예요? 홍대 건물 한 100억 정도로 얘기하셨고.

네.

지금 최근에 실거래가가 41억인가 찍혔고 저희 동이요.

다른 동도 보긴 하지만 저희 동이요.

저희 41억 찍혔고 지금 호가로는 47억의 매매가 올라와 있더라고.

호가.

이제 매도자가 부르는 가격이.

네.

근데 실거래가 기준으로도 42억인가 찍혀 있어요.

예.

실거래가로또.

사실 앞구정은 현대 아파트는 거의 뭐 우리나라의 정점에 있는 아파트라고 많은 분들이 풍수상으로도 좋은 풍수 지리상으로도 좋은 그 흔히 말하 요즘 반포가 많이 뜨고 있는데 반포를 이제 넘어설 넘어섰네 아니죠 원래 위에 있죠 방포를 약간 이제 농담식으로 약간 무시할 수 있는 아무도 앞구정 현대는 뭔가를 이렇게 갖다 붙이질 않죠 그냥 다 인정 서울대 끝 그러고 있잖 여기 좋아요 여기 어때요 뭐 이런 건데 압구정현되면 그냥 끝 아무도 뭔가 얘기를 못 맞 근데 어쨌든 이런 부동산 어떤 기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셨고 또 영상 보니까 상당히 좋아하시는 거 같아.

네.

부동산 좋아요.

왜냐하면 부동산 석사도 하셨고 지금 박사도 하고 있으세요.

왜 이렇게 부동산 투자를 뛰어들게 되시는 게 부동산은요 뭐 우리 김작가님도 마찬가지 오르나 내리나 여기 있잖아.

그렇지 그렇지.

예.

오르나 내리나 여기 있고 실 죽어지로 한다 그러면 전 더 실 죽어지로 하는데 오르고 내리고 무슨 의미가 있어? 전 그래서 뭐 빠지 오르지 않을까요? 때 떨어지지 않을까요? 여러분 저한테 많이 물어보는 친구들이 많은데 네가 들어가 살 거는데 떨어지면 어고 오르면 어때? 그러니까 좋은데 잘 사야지 그런 마인드거든요.

그렇게 샀는데 얘가 계속 올라주니 너무 감사한 거고 딱 한번 실패해 보고 결혼해서 신혼집부터 지금까지 부동산으로 실패를 해 본 적이 없으니까 계속 부동산 하는 거 같아요.

딱 한 번 실패했다면어요? 풍락동.

풍락동 제가 30평대 5억에 들어가서 4억 3천에 매도하고 나왔어요.

그 물론 그때 나오면서 리센츠를 살면서 사고 팔고 하면서의 그 이상의 차익을 얻었지만 유일하게 제가 손해를 보고 손절한 물건이죠.

예.

그거 하나 있습니다.

부동산 취득 순서가 양천구의 신혼집 내집 말을 하셨고 2억 2천에 20평대 아파트 그다음에 송파구의 풍락동 카라인가요? 맞아.

송파 서울 3구 가보고 싶은 로망이죠.

네.

5억에 30평대.

예.

맞아요.

그다음에 송파구 잠시통에 리센치 갈아타기 10억대 로얄.

맞아.

이때 겁이 나서 떨어지는게 겁나니까 전세 한번 살아보자.

그래서 6억 8, 전세 살았죠.

그리고 1년 반 딱 사니까 와 여기 되게 살기 좋네 이러고 매도를 매수를 한 거예요.

그리고 잠시 주고 5단지에 사고 와구 현대 아파트 사고 있 그래서 맞아요.

그러면서 세무 조사도 심하게 두들어막고 뭐 다 했죠.

저때 다 했죠.

그 왜 이렇게 부동산해? 관심이 말씀드렸듯이 저는 워낙 없이 살고 뭐 이렇게 힘들게 하다 보니까 이게 없어진다라는 그 강박이 되게 커요.

만약에 잘못돼서 손실이 나거나 손해가 나거나 주식처럼 내진 비트코인처럼 이렇게 뭔가 손해가 날 수도 있는 위험성 있는 리스크 있는 상품을 안 좋아해요.

초안전주의라서.

어, 근데 부동산은 떨어지나 오르나 잘하면 비교적 아직까지는 다 올라갔기 때문에 계속 부동산을 좋아하는 거 같아요.

근데 악구조인데 아파트가 지금 한 40년 정도 된 걸로 제가 알 맞아요.

되게 74년 어떻게 바깥에서 봤을 때는 굉장히 좀 허름하잖아요.

입증은 뭐 최고지만 뭐 사는게 또 제가 듣기로 주차장인 난리라고 하던데 불편하지 않으세요? 딱 불편한 거 비 오는 날 주차장만 불편하고요.

나머지는 다 괜찮아요.

나머지 다 괜찮다고요? 네.

동네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뭐 실내야 사실 인테리어 인테리어 싹했으니까 예 그리고 저희가 35평은 화장실이 하나예요.

저는 하나를 더 내서 인테리어를 했어요.

그래서 화장실도 만족하고 복도식이긴 하지만 뭐 지금은 또 적응되니까 편안한 거 같고 다른 거 다 괜찮은데 주차장만 주차장만 불편 근데 주차장이 어느 정도 불편한 거야? 이게 예를 들면 제가 차를 보니까 그 주차장 보니까 주차장에 차가 있고 그 앞에도 막 막혀 있고 막 그런 경우 차를 새벽이든 아 주말이든 빼 주는 경우가 있는 거 아니에요? 그걸 이제 관리 경비 선생님들이 하시기도 하는데 저희동은 그렇게는 안 하고 저는 저희동에 개인적으로 불편한 건 오픈이 돼 있다 보니까 옆에 이쪽 동네 아니 그 우리 화장실에 이런 화장실이란다 이거 뭐죠? 거 차단기 그게 없어요.

앞부정은 신년대 하나만 있어요.

아.

네.

그러다 보니 옆에 뭐 상가에 온 사람이나 뭐 저기 온 사람이나 다 여기다 주차를 하는 거야.

근데 그걸 매번 아저씨들이 쫓아다니면서 빼세요 빼세요 할 수가 없잖아요.

그러다 보니 그들이 주차를 해 놓으니까 내가 정작 퇴근을 해서 주차를 할 때 자기가 없는 거야.

너무 불편한 거 아니에요? 제가 조합이를 할 건데 제가 서울에 와서 고션도 살아보고 원룸도 살아보고 오피스텐도 살아보고 그리고 살면서 근데 제가 원룸에 살 때 너무 불편했던게 차를 주차하면 원룸은 이제 주차장이 작으니까 내 앞에 차를 주차하고 하다 보니까 새벽 4시 뭐 주말에 막 어제 술 먹고 다음날 집에 가서 아 오늘 점심까지 자 9시 일어나서 이게 너무 스트레스 쌓이는 거야.

맞아요.

저희도 그래요.

그니까 주차장만 힘들다고 말하기에는 이게 힘들면 모든게 힘들어질 수도 있지 않나? 아, 그래서 차단기 설치를 해야 됩니다.

이거 보시는 관계자분들이 있으면 제발 차단기 설치 좀 해 주십시오.

근데 그거를 주차장 말고는 앞달 정도의 가치가 있는 건가요? 아, 물론 만약에 거기가 압구정이 아니라면 안 하지.

저 잠실 오단지 안 살았어요.

거주 안 했어요.

잠실 오지도 재건축 아파트잖아요.

거기 거주 안 했어요.

앞구정 거주하는데 안 되죠.

여기 아니면 안 되지.

여기니까 그걸 감내할 만하다 뭐 이런 것도 괜찮게 좋은 질문이다.

이게 아니라면 딴 데서는 사실 이게 말이 되나? 상상도 못 할 일이지.

요즘 강남에서 맞아요.

맞아요.

악구정이니까 맞습니다.

감수하는 거죠.

자 그러면 악구정 현대 아파트에 사는 분들은 사실 진짜 여기는 다 찐부자라고 볼 수 있잖아요.

대부분.

네.

진짜 찐부자 많아요.

제 손님들도 너무 많고.

맞아요.

제 손님들도 많.

부자분들은 일반인들과 좀 그 동네에만 기준했을 때 뭐가 좀 달라요.

저는 느끼기엔 좀 뭐랄까 친절하다고 해야 될까? 그리고 친절하고 뭐랄까 제가 그전에 리센츠 살 때는 거긴 전문직군들이 많고 젊은 초동생 있는 엄마 아빠들이 많았거든요.

예.

거기 살 때는 뭔가 아 막 복덕거리고 너무 정신이 없어서 상가를 가거나 엘리베이터를 타거나 이러면 사람들이 늘 바쁘고 막 화다 하고 막 뭔가 좀 치열하고 막 생동감이 있었다면 앞구정은 그냥 좀 편안한 거 같아.

대부분 어르신들이 많으니까.

어르신들이 많고 꼬마 아기들이 우선 잘 없고 깐난쟁 이런 애들이 잘 없어요.

보통 이제 우리 아이들이 좀 어린 축에 끼는 거 같고 그렇죠.

아니구저 현대 아파트에 어린 사람이 있으면 좀 이상하죠.

그래서 부부가 여기 살겠 전세로 살아요.

전세 월세로 많아요.

근데 아기들이라고 하면 그런 분들이 전세또 되게 싸요.

아 전세 싸요.

되게 싸요.

오래된 아파트잖아.

매매가가 비싼 거지 전세 되게 싸요.

전세 얼마 정도 나는데? 전세는 대충 한 10억 돈 정도 해요.

아 그러면 살만하잖아요.

요즘 10억 전세 잘 없잖아요.

광에.

예.

그래서 그렇게 전세 오는 사람들이 꽤 많고 수요도 꽤 많아요.

저도 처음에 전세 끼고 샀거든요.

제가 23억 줬는데 5억 전세였었어요.

그때 당시.

그러니 전세금을 빼 주는게 크게 부담이 제가 21년도 샀나? 90 아 공 19년도에 샀나 봐요.

19년 예.

19년도에 샀는데 그때 전세가 5억이었어요.

그냥 23억 주고 매수했는데 5억 전세금이면 우리가 생각할 때는 와 전세 왜 이렇게 싸 그러잖아요.

거의 1/4도 안 되니까 여기 뭐 전세 사업자들도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많아요.

대려 불편하다고 이제 원래 주인들은 나가고 그런 케이스들이 좀 있습니다.

근데 어쨌든 여기 분들이 엘리베이터에서 이렇게 만나서 인사라고 그런 건 아니지만 그런 여유로움이나 뭐랄까 좀 이렇게 그냥 얼굴이나 표정 같은게 좀 밝고 그냥 편안해 보이는 확실이 있어요.

이게 내 삶이 바쁠 때는 사실 여유가 없거든요.

근데 삶이 여유가 있으면 표정에서도 여유와 느긋함이 느껴지죠.

그걸 뭘로 뭘로 하는 줄 알아요? 엘리베이터를 타잖아요.

저는 성격이 급해서 전기를 눌러요.

그분들을 안 눌러.

별거 아닌데 이런 걸로 느끼는 거야.

아, 이분들은 그냥 있어.

근데 저는 저만 바쁜 거야.

저도 오피스 때 살 때마다 빨리 가서 영상 편집해야 되는데 왜 안 닦겨? 그니까 우리 같은 사람 그래서 그 메인 출근 시간 때 보통 움직이는 사람 잘 없고 보통 우리가 주차장에 딱 가면 차가 이렇게 빠지는 시간대가 있잖아요.

출퇴근 시간 출근 시간에 그렇게 많이 안 빠져요.

그니까 이분들은 뭔가 이렇게 출근을 해서 워킹을 하고 일을 하는 그런 분들보다는 편하게 자기 시간들 누리는 분들인 거죠.

근데 악구전 현대파 가장 부러운 건 그건 거 같아요.

우리가 사실 대부분 조금씩 나아지려고 하잖아요.

예를 들면 서울 아파트 규제 한다면 뭐 여기 살다가 맛포고 있다가 잡고 남상구파 있다가 서초 뭐 이렇게 하는데 여기는 더 갈 데가 없어요.

없어요.

제가 그거를 고민 안 해도 된다는 거.

여기가 끝이야.

정말 부러워요.

그래서 그전엔 제가 저 계속 이사했잖아요.

계속 고민을 하거든.

아 이게 현금집이 되면 상급지로 가야 된다.

그래서 계속 이사를 했던 건데 솔직히 지금 여기서 어딜 가? 그러니까 그러니까 건물을 사셨지.

그렇죠.

맞아요.

끝까.

예.

여기서 굳이 주어지를 내가 또 뭘 어디를 가서 그때 건물을 했죠.

자, 아무래도 또 강남 전시장에서 근무하시고 악구정 현대 앞에 사시다 보니까 부자분들 만날 일이 정말 많을 텐데 혹시 우리가 생각하는 부자에 대한 오해는 좀 어떤게 있다 생각하세요? 뭐 우리 직원들도 그렇고 지인들도 그러고 저한테 그러거든요.

아, 있는 있는 년이 더해 막 이런 얘기 하는데 우리의 부자분들은 제가도 손님들 너무 많지만 써야 될 때 돈을 쓰고요.

어.

쓸데 없는데 돈을 안 쓰는 거야.

근데 예를 들어서 이걸 사야 돼.

그럼 되게 좋은 건데 되게 많이 알아보고 꼼꼼하게 알아보고 제대로 된 가격에 사기 원하는 거예요.

근데 그걸 아 있는 더해.

이런 식의 얘기를 해서 있는 것들이 더해라는 그런 식의 어떤 좀 편안한 말들을 하는데 저곧 좀 왜곡됐다고 생각하고 그분들은 합리적인 소비와 똑똑한 소비를 하는 거거든요.

그 가격에 맞는 예.

근데 얘를 더 줘야 될 돈이냐 안 줘야 만 원 갖고도 저랑 싸우거든요.

이럴테면 전체 차값이 있으면 뒤에 뭐 채권 때문에 우수리가 붙을 수 있잖아요.

그런 걸로 저랑 실갱이를 해요.

몇 천억 부자가.

아.

예.

그래서 저는 근데 그런 손님들을 너무 많이 봤기 때문에 네.

회장님 제가 그럼 요거 3만 뭐 8천 얼마 뭐 하겠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저도 얘기를 하고 뭐 하다 못해 보스턴 같은 거 이렇게 저희가 이렇게 판으로 나가잖아요.

그 차을 주는 백이 있습니다.

골프백 주는 경우도 있고 이거 이렇게 끄는 백 같은 거 있어요.

제가 제 손님 중에 제 손님 중에 1등 부자 거의 뭐 재산세가 1등 부자 얼만데요? 재산이 알아요.

기억도 안 나는데 이렇게 저희가 뭘 서류를 진행하면 뭔가 이렇게 손님 개인 서류로 오거든요.

이게 한 재산세 때오라 그랬더니 한 일곱여덟 장이 됐었어.

깜짝 놀랬어.

그리고 근데 그게 물건이 우리처럼 이게 아파트가 아니라 건물 명동의 뭐 어 진짜 정말 부자 회장님 그 정말 좋아요.

자식들이 부럽죠.

근데 아무튼 그 회장님을 제가 S 마이바 나가면서 처음에 드렸던 그 말씀드린 보스백을 10년을 쓰시고 새로 차를 바꾸시면서 또 하나 드렸더니 이게 끈이 떨어졌다고 이걸 달래는 거야.

근데 보통 우리 생각은 아 뭐 10년 전 거를 뭘 해 안 그래요? 그분들은 아 이거는 육미해가 준 거니까이 친구가 하나 더 줄 수 있는 거잖아.

굳이 하나 더 안 사도 되는 거.

굳이 몇 십만 원 주고 얘는 얘한테 받아도 되는 거야라는 소비 생각을 갖고 계신 거야.

그래서 안 쓰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런 거 보면서네 회장님이 사람들이 아예 쪼아내서 이렇게 저는 생각하지 않고 어네 보내 드릴게요 님 그렇게 해서 제 거를 그렇게 해 주고 이거는 윤미해 이렇게 인지돼 있는게 저는 좋거든요.

그 다음에 또 하나 더 살 아 그럼요.

그런 것도 있고 부자들이라서 더해 이런 식의 선입견들 그리고 오해 이런 거는 서로가 안 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다 그들만의 기준과 그들만의 그 목표치가 있기 때문에 뭐 뒤에도 있지만 다 행복하냐 그렇지 않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런 생각은 안 하고 우리랑 똑같은 입장에서 생각을 한다라고 인지해 줬으면 좋겠어요.

자, 그러면 이제 우리가 소득이라는게 사실 물려받는 이전 소득 제외하면 내가 혼자서는 근로 소득, 사업소득, 투자 소득밖에 없잖아요.

가장 중요한 건 뭐고 월급쟁이가 부자가 되는 방법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가요? 어떻게 보세요? 아, 저는 이제 우선 제가 근로소득자거든요.

저 사대보험 되는 근로소득자라서 저렇게 굳이 따지자면 근로 소득이 제일 중요하고요.

우선 본캐가 좀 탄탄하고 안전해야 뭔가를 버릴 수도 있고 뭔가를 투자할 수도 있는 거고 물론 여기서 사업하는 분들은 사업 소득이 제일 중요하겠죠.

그리고 뭐 전업 투자자들은 투자가 제일 중요할 거고 그래서 저한테 묻는 거라고 하면 저는 근로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을 하고요.

월급쟁이 부자들이 부자가 될 수 있냐?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 않냐? 이런 얘기 하는데 전 가능하다고 봅니다.

저도 했잖아요.

저도 제 이력 보 아시겠지만 정말 아무것도 없는 저도 했잖아요.

그게 아 저 사람처럼 돼야지가 아니라 내 수준에 맞게 내 환경에 맞게 내가 할 수 있는 정도를 갖고 하나씩 좀 성취를 해 봤으면 좋겠어요.

우리 김작가님도 보니까 진짜 열심히 사시잖아요.

이렇게 열심히 살지 않으면 이렇게 안 되잖아요.

뭐 그렇죠.

근데 주변에 한번 돌아보시면 직원을 뽑을 때도 그렇고요.

정말 잘하는 사람 없지 않아요? 직원들 뽑을 때도 그고 저는 협령 업체들 일할 때도 그럴까 왜 이렇게 못 하지? 왜 저렇게 하지? 그런 거 너무 많거든요.

그런 거 보면 진짜 열심히 지독하게 하는 사람이 많이 없다는 거야.

그래서 가진게 지독한 분이라서라는 책을 내셨네.

제가 아마도 얘기를 많이 하니까 우리 작가님들이나 편집자분들이이 제목을 뺀 거 같아.

그렇죠.

저도 이사님 말씀 공황 가는게 열심히 사는 사람은 많은데 잘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도 별로 없지만 정말 열심히 한다.

정말 지독하게 하는 사람은 잘 없어요.

의 진짜 없어요.

잘 없어요.

그러니까 뭐 그냥 굳이 제가 쉬운 예시로 든다면 저는 이제 러닝을 하는데 마포도 이게 근처를 뛴단 말이에요.

그러면 저는 어제도 영화가 5도인가 막 그때도 뛰었어요.

그냥 계속 뛰면서도 많은 분들이 그러면 이제 아 추우니까 뛰면 아는데 방 뭐 얼어 있을 수도 있고 뭐 여러 가지 얘기하는데 물론 너무 뭐 영 10도 넘어가면 뭐 뛰면 안 되는 날씨도 있겠지만 두 건 같은 거 쓰고 바지에 타이지 거기에 또 바지 하나 더 입으면 저거 뛰면서도 마스크 쓰고요.

생각보다 엄청 춥지 않아요.

어 정말로 아 또 예열이 되니까 예열이 되기도 하고 또 따뜻하게이 방안이다는 것들이 보면 이게 완전 못 뛸 정도의 날씨는 절대 아니거든요.

근데 한강의 인구 러닝 인구는 300분 1로 토막 났어요.

완전.

그렇지.

지금 뛰는 사람 없지? 근데 이게 저는 이제 러닝으로 그냥 예시를든 건데 저는 뭔가 한 가지 일에 어떻게 대하는지 되게 중요해 하는게 러닝을 이렇게 한 사람은 자기 삶의 일도 약간 전반적으로 사람의 성격이라는게 되 비슷하잖아요.

당연하죠.

그런 어떤 거야.

이쯤이면 됐지.

이런 태도는 여기서도 적용되고 약간 그런 공감하실 거예요.

당연하죠.

그래서 제가 우리 손님들도 만나 요즘 중소기업들 사람 없다고 날리잖아요.

사람이 없는데 주변에 또 백수들 노는 애들 또 정말 많아요.

근데 그 친구들이 할 일이 없다 찾아보면 정말 많거든요.

딱 봤을 때 정말 제대로 안 해.

그리고 해 보긴 하겠지.

짧아.

꾸준하게 쭉 하는 애들이 잘 없고 아 저걸 왜 못 하지? 왜 왜 못 하지? 막 이렇게 안타깝게 드는 친구들이 너무 많아요.

근데 그렇게 요즘에 얘기하면 이제 꼰대 되는 거.

아 그렇죠.

저 처음에 꼰대라고 해요.

저 되게 지나치게 꼰데고 되게 보수적이고 제가 다 웬만한 걸 어렵게 잃었기 때문에 그래 놓고서는 와서는 뭐가 안 돼요, 뭐 해요? 어떻게 하면 돼요? 이렇게 말하는 거 되게 좀 이율 배반적인 거 같아요.

정말 열심히 하는 친구.

보면 이사님은 진짜 우리 영상 초반부에서 얘기한 그 역경에서부터 여기까지 오다 보니까 지금의이 노력이 너무 일반적이 되신 거죠.

이사님 스스로 얘기해는.

그리고 남들은 왜 이만큼 안 하지? 예.

이해가 안 되죠.

맞아요.

그러면서 쟤는 왜 저렇게 됐지 하고 시기질투는 또 해.

화하고 댓글 악성 댓글 달고 뭐 그런 거는 진짜 지양해야 된다.

근데 다만 근로소득과 월급쟁이가 부자가 될 수 있는 거에서 그거는 좀 있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예를 들면 이사님 같은 경우도 이제 이따가 또 얘기하겠지만 원래 직장 생활에 다른 일을 하다가 거기서 내 연봉이 크게 못 올라가는 걸 느끼면서 영업적으로 이직을 한 가지 어떻게 보면 영업에서는 사실은 여기도 제가 여기기로 이런 자동차 딜러분들이 원래 본은 크게 높지 않잖아요.

근데 내가 하는 것만큼 옛날처럼 공봉이란 표현 자체가 이렇게 쭉 올라가죠.

기본급 기본급 기본급 기본급 200대 정도로 알고 있는데이 치고 올라가잖아요.

내가 많이 파는 것만큼 내가 하는 일에서 내가 정말 너무 잘했어요.

근데 연봉이 제한선에 제한값 딱 부딪히는 일이면 사실 월급제는 부자가 되기는 힘든 직무나 업종인 거죠.

그러니까 다른 걸 해야죠.

뭔가 이게 본캐인데 정말 정해진 월급 테이블에 뭐 저희 신랑 같은 사람 신랑 정형해하다는 월급쟁이거든요.

우리 남편 같은 분도 그렇게 똑같으면 아 이거를 하니까 다른 뭔가를 해서 또 다른 수입을 만들어야지.

그렇죠.

근데 예를 들어서 이걸 완전을 해.

우리 김작카님도 직장 생활 하다가 전업 한 거잖아요.

그것처럼 해보고 어 이게 되네.

어 해 볼까? 그러고 이제 완전 바뀌면서 이쪽으로 완전 커졌는데 그냥 단순히 월급만 받는 사람이면 한계가 있지.

근데 저는 요즘같이 이런 트렌디한 시대에 할게 정말 많잖아요.

룩합니다.

진짜 정말.

그래서 저는 이런 얘기 할 때도 제가 오늘 김자관님도 얘기하지만 이렇게 할게 많아.

이렇게 먹고 살게 많은데 왜들 안 하는 거로 얘기 제가 되게 많이 해 주는데도 안 해.

실천을 안 해.

그냥 지금 편안하고 굳이 지금 애써서 안 하고 싶고 굳이 내가 왜 이런 친구들이 대부분이니까 안 된다 하는 거지만 될 수 있습니다.

예.

또 다른 일을 하라는 거야.

순수 진짜 월급쟁이면 제 그 토크 콘서트를 제가 한번 했는데 그때 한 열명만도 쏟아 던다고 제가 하려고 했는데 46명이나 오신 거예요.

그중에 한 분이 뭐 아마 얘기해도 될 거 익명으로 하니까.

저한테 질문지가 제가 월급쟁이인데 너무나 편한 월급인데 부수입으로 한 달에 1,500씩을 번대요.

우와.

그래서 너무 매너리즘에 빠지고 본캐를 어떻게 해야 될거 해서 우리 모두가 그 토크 콘서트에서 무슨 일 하세요? 다 그게 관심인 거야.

단기 임대를 하시더라고.

단기 임대.

단기 임대에서 뭐 33m2나 뭐 스페이스 뭐나 해서 공간 대열를 하시더라고요.

근데 초등학교 선생님이세요.

그 좋은 직업 외금안도.

근데 첫 딱 출근해서 본인 월급 받아 보니 200이 채 안 되는 돈을 받으니 완전 현타가 오셨대요.

그러고는 1년 딱 근무하고 계속 근무하면서 재테크를 하거죠.

네.

저는 그런 분도 그 친구가 나이가 되게 20대 후반이었어요.

그런 친구가 벌써 이런 제테크에 눈을 떠서 다른 일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정말 잘한다.

훌륭하다 이런 얘기를 엄청 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처럼 200만 원 반대 내가 뭐래 뭘 할 수 있겠어? 할게 진짜 많아요.

그래서 요즘은 저는 영상 제도 많이 찾아보지만 영상도 너무 잘 돼 있고 인스타도 너무 잘 돼 있고 그래서 본인이 마음만 먹고 보기만 하고 생각만 하면 안 돼요.

실천을 실행을 해야 돼.

실행을 꼭.

저 그래서 저는 막 임장도 다녀고 막 하거든요.

그때 얘기 듣고 저도 막 저도 아 이런게 있어요.

이러고 이걸 해 볼까? 해 봐야 되나? 이러고 임장을 다녀오고 한단 말이죠.

저는 실행을 해요.

근데 아 나랑은 안 맞네.

그러고 패스하면 되는 거고 그런 식의 어떤 걸 머리로만 생각하지 말고 보기만 하지 말고 실행을 꼭 해 봤으면 좋겠어요.

근로와 사업에서 내가 하는 거 외 것도 찾아보자 사업을 해봐야 되고 제테크도 해야 되고 제테크도 해야 된다.

부동산을 해야 되는 이유는 그 자리 있으니까 오르거나 내리거나 하지 않고 리스크가 가장 그래도 적으니까.

자, 이사님이 가장 전문 영역이랑 영업적 봐야 되는데 원래 IT 업계에서 PC 세이즈 일을 하셨다고 하던데 정확히 어떤 일을 하셨고 어느 정도나 매출을 잘 일으킨 분이셨고 일반적인 어떻게 보면 월급쟁 그만두고 자동차 영업 그 첫 시작은 BM대셨죠? 이직한 이유까지요? 맞아.

네.

네.

제가 자동차 쪽 오기 전에 저도 일반 월급쟁이었었어요.

첫 직장이 세진 컴퓨터 연봉 4, 아 1800으로 시작을 해서 시작을 해서 월급쟁이 시작을 했고요.

그때 PC 영업하면서 전국에 뭐 PC 깔고 훈임말하는 뭐 금융사 이런 쪽에도 PC 납품하고 조달청 방부 이런 쪽에 PC 납품하는 일을 했었고 IT 쪽에서도 영업은 계속 했어요.

영업은 계속 했지만 그때는 월급이었지.

내가 영업 실적이 좋다고 해서 연봉이 더 높지는 않았다 이래서 뭐 월급쟁이었다고 하는 거고 영업은 계속 IT 쪽에서도 했었어요.

이제 PC에서 다니다가 회사가 이렇게 좀 망하게 되고 정리를 하게 되면서 IT 쪽에 완전 벤처 바람이 불 때 전용선 쪽 영업 갔다가 거기서도 또 저는 제가 이직을 좀 3년마다 했거든요.

여기서 한 1등 찍고 탑이 되면 좀 매너리즘에 빠져요.

내가 뭘 여기서 더 뭘 할 수가 있지.

나이가 그때 너무 어렸으니까 여기서 내가 일반 남자 직원들처럼 결혼을 해서 과장이 되고 차장이 되고 팀장이 돼서 뭔가 관리자의 길을 갈 나이도 아니었고 그렇게 된 인재도 아니었기 때문에 아 내가 여기서 매출 1등 찍고 회사에서 인정받는데 그다음에 뭐 하지? 매출 1등 뭐 어느 정도 매출을 켰길래? 이제 PC 쪽에서야 뭐 처음 매출 워낙 큰 회사였으니까 6억짜리부터 시작을 했고요.

이제 우리 기사 많이 나간 건 BMW 오기 직전에 회사가 한 120억 했었을 땐데 제가 한 110억씩을 했었어요.

회사 전체 매치 120억 120억 정도 했었고 그때도 제가 제한서도 쓰고 그땐 영업 사원이 기술 영업이라고 그래서 PT를 하러 가면 저희가 회사 재무제표나 매출액을 다 레퍼런스를 내야 됐었어요.

그러니 내가 회사 매출액이 얼만지 알 수 있었었지.

그래서 아마 여기 거래처가 내 거네 해보니까 거의 90%가 제가 하고 있는 거예요.

아니 그 정도면 지급이 부사장 돼야 되는 거 아니에요? 차장이었습니다.

차장 차장이었고 그때 당시가 4,800 받았던 때요.

그때 나이가 29 30 그래도 일을 잘하셨네.

예.

그래서 그때 그때 차장이면 당연하죠.

여 차장이었어요.

차장이었던 거 과장이었나? 과장이 기억 안 나.

하돌 그때 남편 연봉이 대졸 들어가서 연봉이었으니까 우리 남편이 3,000 얼마였을 때였어요.

근데 제가 4,800이니까 남들보다 많이 받을 때지.

근데 만족을 못했던 거지.

만족 못하죠.

왜냐면 회사 배치 90%를 내가 갔는데 나한테 4,800 주고.

아, 그리고 승진도 안 시켜 주고 매 보면 뭐 술 마실 때나 좋아하시지 뭐.

야, 누구는 결혼했잖아.

애도 있잖아.

너는 싱글이고 아직 젊잖아.

뭐 이런 식의 해도 늘 여러분 지금 이해 안 될 수 있지만 그 당시 이런 얘기 안 했.

그런 일 있었어요.

그때는 그런게 없자에서는 이제 회사 또 여자 한 명 또 있고 해야지 막 좋아하는 선배들도 많았고 잘 놀아준 거 요즘 같은 뭐 난리 난 있을 수 없는 일이지 그때는 근데 그런게 일반화 됐었을 때였어요.

아 이건 안 되겠다.

그래서 하는만큼 버는 일을 해야겠다 싶어서 예 제가 당시에 보험하고 수입차 딜러를 고민을 하고 보험까지 한 두 달 정도 시험 보고 막 자극증도 따고 막 이래서 했다가 보험은 보험도 지금 저는 영업의 꽃은 보험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 하시는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해봤더니 단점이 점이 주변인들이 절 깊이해.

예를 들면 내가 가입하라고 말을 안 해.

나 뭐뭐 보험 시작했어.

이러면이 친구가 나랑 잘 지내다가도 날 만나는 걸 좀 부담스 자동차 영업과 보험이 조금 느낌이 다르게 받아들이다고요.

왜냐면 자동차는 예통에서 좀 싸게 살 수 있게 이렇게 생각하는데 보험은 너무 새끼 나한테 지금 어떻게 하나 해보려고 그러다 보니 전 제가 주변 사람들 만나고 너무 좋아하는데 주변에 제 지인들이 저를 깊이하는게 내가 딱 싫더라고 그래서 두 달 만에 딱 접고 아 그럼 뭐 해야지 그래서 그때 수입차 딜러 마찬가지력이 있어요.

현대차나 대우차나 물론 국내차를 편마하는게 아니에요.

그때 당시에 분위기가 괜히 내가 현대차를 하면 그것도 같은 맥락으로 지인들이 깊이할 것 같았어.

그러니 아 어지 않게 어차피 할 거 수입차로 시작을 해 보자.

그러고 정말 어플라이를 엄청하고 다녔어요.

그래서 BMW를 정말 어렵게 어렵게 입사를 하게 됐죠.

BMW에서 그러면 자동차 잘 파셨나요? 2006년 10월부터 일을 시작하셨습니까? 맞아요.

제가 2006년 10월부터 일을 했고 그다음에 이제 첫에 저 6개월 동안 진짜 울면서 다녔어요.

너무 힘들어서 월급쟁이 하다가 완전 그냥 필드에 뛰어든 거고 기본급도 없고 아 수당으로 다 이걸 해 가는 거고 그리고 외국계 회사라 저는 막 되게 번듯하다 이런 느낌인 줄 알았더니 아니야.

다 밑에 딜러십의 어떤 작은 회사들에서 영업을 하는 거기 때문에 있는 분들도 보통들 아니신 분들이고 그런 터스 뭐 그런 데서 어쨌든 생 영업을 해야 되는 거 자체가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월급쟁했을 때가 좋았구나 막 이러면서 6개월을 정말 출퇴근거에 맨날 울면서 다녔었어.

근데 그때는 차 잘 못 팔았고 그렇죠.

처음 들어왔을 때니까 자동차 쪽이 왜 신입을 안 뽑나 그때 알았죠.

저 입장에선 신입이잖아요.

자동차 쪽은.

이 친구가 와도 여기서 못 먹고 살아.

신입이고 손님도 없는데 어떻게 얘가 차를 팔아? 예.

전시장에 내방 워킹으로 오는 손님들을 받아서 차를 팔아야 되는데 제가 처음에 간 목동 전시장은 손님이 2박 3일이 한 팀 올까 말까 손님 전시장이었어요.

그리고 여기 구조가 예를 들면 제가 김작가님이 기존에 뭐 차를 bm이든 배치를 타고 있었어.

내가 신규로 만나서 김작가님이 나 윤미가 너무 좋.

나 윤미한테 차게.

근데 제가 못 해요.

선배.

가 예를 들어서 뭐 홍길동 선배가 김작가님한테 팔았어.

그다음에 손님은 무조건 김작가님은 홍길동한테 사야 돼.

제가 그렇게 하기 싫어해요.

하기 싫어도 내부적으로 룰루야.

아 자 그럼 BMW에서 언제부터 자동차 잘 파신 건데? 그 해개월 하고 그다음부터는 잘 팔았어요.

그때 당시 BMW는 지금은 저희는 시세일즈라고 벤츠는 있지만 그때는 BMW 인증 사원이라는게 있었거든요.

전체 판매량에 20%인가에 달성을 하면 인증 사원인가를 줬어.

면 전 세계에서 BM를 팔 수 있는 서티피케이션 같은 거였어요.

그걸 첫에 바로 22가 팔아서 됐어요.

신입사원이.

그때 당시 영업사원이 여자가 없었을 땐데 그때 우리 사장님이 여자 딜러 막 뽑으라고 막 이렇게 부흥이 있었었지.

제가 너무 잘하니까.

어.

근데 처음에 6개월 동안 힘들고 잘 못 팔았는데 어떻게 신규 영업을 정말 많은 제가 영업 쪽 관련 오프 강의를 가면 제일 많이 궁금해하셔.

어떻게 처음부터 어떻게 잘 팔았어? 처음부터 잘 팔지 않았고 뭐 그때 당시엔 전 손님이 없으니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손님이 없잖아요.

그래서 막 철제상과 전단지 만들어서 돌리고 무슨 아파트 투봉 하는 건 뭐 말할 것도 없고 건물 타는 거 아는 그런 진짜 오프 영업을 다 했어요.

아파트 투봉은 말할 것도 없고 그때 이제 목동이었으니까 아파트 게시판에 붙이면 도장받고 하는 거서부터 당연하죠.

현수막도 해서 떼라고 하면 또 가서 떼오고 그때 당시 구로 디지털 단지가 막 이렇게 붐이 불대였거든요.

지금은 지식 산업 센터지만 그때는 디지털 단지 그래서 거기 막 지하 4층부터 큰 차 좋은 차 그랜저 이상 제 기준에서 이거 꽂고 다니고 매일 전 손님이 없으니까 그렇게 해서 하루에 한 천통 정도 이렇게 하면 한두 통화가 와요.

문의 전화가.

그걸 또 얼마나 친절하게 했겠어.

이 어이 귀한 손님은 집안이 보통은 이쪽 업게 이게 좀 잘 살고 집안이 좋은 친구들도 꽤 많아요.

주변에서 보통 한두 대씩 내려주지.

어 엄마가 사 준다거나 뭐 작은 아버지가 사 준다거나 그래도 취직했다는데 웬만하면 해줘.

어피살 거잖아.

사 살 거잖아.

그럼 해주잖아요.

저는 진짜 내 주변에 친가 외가 뭐 시댁 다 해도 제가 제일 잘 났기 때문에 저한테 차를 사주 만한 사람이 없었어요.

그러니 정말 생자로 친 손님들을 소고해서 차를 팔 수밖에 없었어요.

너무 힘들게.

그러다가 BMW에서 벤치로 옮기셨죠.

BMW도 목동에서 한 3년 있고 서초에서도 한 4년 있다가 이제 모든 밖에 달린 영업을 하는 친구들이 제가 지금 있는 벤츠 강남전 시장에 워낙 오고 싶어 해요.

그때 당시 이제 손님도 워낙 많았고 제일 큰 쇼룸이고 잘하는 분들도 워낙 많고 배타랑인 분들이 워낙 많다니까 역실하게 고민놨더 예 저희가 뭐 이제 유튜브로 치면 김작가 출연을 꼭 해야 된다라는 그런 맥락이에요.

그러니까 꼭 할 거면 차를 팔 거면 저기 가서 팔아야 되.

근데 맞은 편에 BMW도 있잖아.

진짜 거기는 왜 그런 느낌이 아니? 제가 제 BMW 되게 날카로운 질문 하시네.

왜냐면 거기 딱 있고 저는 거기 많이 갔거든요.

옛날에 자동차 살 때 책에 나오지만 대각선에는 그 현대 자동차 전시장이 있고맞.

제가 그때 서초에 있었을 땐데 BMW는요.

그때 당시에 룰이 BMW 지점간 이동은 금지를 해 놨었어요.

예를 들면 제가 한동 모터스 있었단 말이에요.

한독에서 코롱을 갔어야 되는데 코롱 가는게 안 됐었을 때였어요.

그래서 이직을 안 하게 못 하게 벤츠 BMW 코리아에서 묶어 놓은 거야.

어떻게 보면 동종 어깨가는 네.

그러면 이제 너무 인력 싸움도 되고 좋은 전시장만 좋은 인력이 몰리잖아요.

그럼 나머지 딜러십들은 힘들단 말이야.

그래서 그거를 묶어 놨어.

그런데 제가 강남은 가고 싶고 그럼 당연히 그다음 당연히 벤츠니까 벤츠를 해야겠다 하고 온 거죠.

그래서 처음에 저 걸레지라고 막 그랬을 때 BMW 매니저님 막 전화해서 아니 그때 차장에서 차장님 강남 가고 싶은 거면 지금 가라.

막 자기가 강남전시장 코론 거기 넣어 주겠다.

해 줄 수 있다.

근데 이미 뭐 와서 뭐 그 쇼를 하고 왔는데 어떻게 또 가? 그래서 저 벤츠에서도 처음에 적응할 때 되게 힘들고 에러선이 많았었어요.

다시 가야 되나? BMW로 가야 되나? 맞은 편에 입사시켜 준다는데 가야 되나? 그래서 막 면접보러 오라 그러고 막 그랬었어요.

근데 이제 안 간 거지.

안 가고 여기에 처음에 걸리질 한 이유는 처음에 가면 저희 자동차를 다 딜러들이 닦아요.

아침에 출근을 하면 딜러들이 다 차를 닦고 뭔가를 준비를 하죠.

오늘 전시장에 내방 오시는 손님들을 맞이할 준비해요.

우리 또 원래 또 BMW에서 되게 잘 팔던 분이었잖아요.

1년에 한 80대씩 팔았다면서 팔았죠.

잘 팔았죠.

왔는데 그래도 여기는 베타랑 같은 선배들이 워낙 많은데다 저는 신입이에요.

사장하다 대리로 왔어요.

저보다 먼저 왔던 선배가 지점장하다가 과장 달고 왔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저 그때 직급을 준 팀장이 그래도 되겠어.

근데 저는 그때 제가 대리고 주인이고 중요하지 않았어.

여길 들어오는게 목적이었기 때문에 하겠습니다.

당연히 뭐 상관없습니다.

이러고 들어왔죠.

그리고 대리 들어와서 열심히 일해서 1년 만에 특하고 계속 승진을 좀 빨리 했죠.

그래서 처음엔 다 직원들이 차를 다 닦을 때라 당연히 거기서도 이제 선배들은 안 닦지.

다 이제 밑에 실무자들이 많이 닦을 때 그때 제가 엄청 걸레지를 하면서 차 궁시렁궁시렁되면서 차를 막 이렇게 뭔가 롤플레잉 연습도 하고 많이 그랬었죠.

지금 외제차 얘기를 하고 있으니까요.

외제차의 그 계급도라는게 있잖아요.

아 있죠.

있죠.

있죠.

이 국산차가 아닌 거 좀 편한게 님이 잘해 놓으셨던데 밑에서부터 위로 올라간다면 어떻게 될까요? 대략 이게 왜냐면 타브랜드를 하는 거 아니에요? 저희 생각하는 또 사실 또 예를 들면 벤치에 어떤 차는 어떤 브랜드 뭐보도 좋지만 그것까지 다 하면 끝도 없는 거고 그냥 브랜드로만 그냥 어떤 저희 쪽 시장에서의 우리들끼리 하는 얘기입니다.

우리들끼리 하는 얘기 이거 오해하셨는데도 뭐 진짜 우리들끼 술자에서 재밌게 하는 얘기예요.

어 그런 담아요.

그냥 뭐 우리가 삼독사를 얘기를 한단 말이에요.

보통 그러면 저희들끼리 직원들이 이직하는 순서가 아우디 있던 친구들이 BM오고 BM 있던 친구들이 벤처 여기 3사죠.

독일 3사라고 하죠.

독삼사로 오죠.

그런 다음에 여기서 이제 좀 잘하고 한다 그럼 이제 포로쉐 넘어가고 롤스롤스 가고 뭐 마세라티 마세라티는 좀 번의 브랜드지만 이렇게 넘어간다고 보시면 돼요.

사람들이 저보고 왜 포 안가 막 이런데 저는 뭐 지금 일하는 것도 정말 애티하게 정말 많이 하지만 저는 이렇게 막 바빠야 돼.

근데 브랜드마다이 색깔이 있어서 포르쉐는 한에 주어들 거잖아요.

당연하죠.

팔리는 대수가 달라요.

한 달에 뭐 진짜 한 주대 팔고 이렇게 한단 말이에 오더베이스로 가니까 차도 늦게 들어오고 그래서 저는 기선이 차들 중에서 많이 판매를 할 수 있고 고가 브랜드로 갈 수 있는게 저는 벤츠가 최상이었다고 생각을 해요.

지금도 그건 변함이 없고 그래서 저는 많이 팔고 액티비티 하게 되게 바빠야 돼.

다른 브랜드 우의 브랜드 간들 내가 팔고 싶다고 팔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뭐 걔를 뭐 열대씩 20 대씩 팔 순 없거든요.

벤츠처럼 그렇게 안 돼서 이렇게 이직 생각은 없다.

그래서 그게 개보입니다.

우리가 이제 손님들한테도 올 때도 얘기하면 아우디 BM 벤치 이렇게 오고요.

여기서 이렇게 넘어갑니다.

뭐 이렇게 해서 손님들한테 설명을 드리죠.

그러면 이건 좀 궁금한 건데 남자들 그리고 아니면 여자들이 외제차 중에서 MG 세대라고 할게요.

그냥 한 20대, 30대, 40대까지 뭘 좀이 중에서 돈의 관계 없으면 좀 갖고 싶어 할 로망 카드 드링 카드 있잖아요.

뭐인 거 같으세요? 남자는 뭐인 거 같으세요? MG라고 치면 젊은 친구들 층을 말하는 거잖아요.

젊은 친구들은 BMW 좋아해요.

BMW 좋아해.

예.

네.

우선 화려하고 말씀하신 대로 발가고 이런 거 좋아해요.

브랜드의 나이로 치면 저희 브랜드는 좀 중작년층.

아, 물론 이제 개중에 다 너무너무 다양하게 좋아 하지만 전체적인 재손님들을 기준 했을 땐 그런 거 같아요.

그래서 아무래도 뭐 여자분들 벤츠 압도적으로 좋아합니다.

아, 여자들은 또 벤츠예요.

압도적 압도적 뭐 비교가 아니야.

아니, 여자들이 막 이렇게 쏘고 다니는 거 아니라 여자들은 또 하차감이라고 한단 말이에요.

그리고 아이를 태우러 갔을 때 우리 아이가 이거에 탔냐, 저거에 탔냐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하차감이고 그래서 모든 벤츠를 사러 오는 부부들을 보시면 남자분이 손 잡고 오는 경우는 없습니다.

나는 벤츠가 좋아.

그래서 남자분들이 늘 얘기해.

왜 와이프는이 우리가 뭐 이렇게 재원이라고 하죠? 기능, 재원, 옵션 다 비교하면 BM이 훨씬 나는데 왜 벤츠를 좋아해요? 실제로 나기 맞아요.

동일 그 기종이라.

공급으로 봤을 때.

그런데 제가 늘 얘기하죠.

그거 타시고 어디다 달리실 때 있어요? 아니래.

뭐 이거 무슨 용으로 사세요? 라이딩용.

라이딩용이신 벤츠 하셔야죠.

저는 늘 말씀드리는데 벤츠는 보통 오시면 3년 5년보다 10년 이상 보고 사시거든요.

사모님이 10년 뒤에 뭘 타고 있나 상상해 보세요.

말씀드려요.

근데 물론 밑에 독일 브랜드들 편하는 거 아니에요.

10년 뒤에 내가 뭘 타고 있지 생각해 보면 삼각별을 좋아하세요.

지금 우리가 제가도 이제 40원 후반이지만 10년 뒤에 60됐다 못 하고 있어야 되지 상상해 보면 다른 브랜드는 잘 상상이 안 가요.

그래서 전 그렇게 얘기를 하고 벤츠를 BMW가 밟으면 앞으로 좀 튕겨 나가는 맛은 있는데 실내나 외관의 디자인은 좀 벤치가 좀 더 고급스 그리고 뭐 안정성이나 브랜드 이미지를 많이 얘기해요.

이제 뭐 케박해지만 저는 이제 워킹으로 온 손님들 계약을 많이 하니까 뭔가 이거 할까 저거 할까 고민인 분들은 어떤 영업상의 스킬로 벤츠라는 브랜드를 판매할 수 있어요.

예.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 그럼 자, 그럼 벤츠 영업방 때 1년에 몇대 정도 파셨고 사실 수많은 딜러 영업 매니 있잖아요.

이사님이 영업 잘하는 비결형 강점 뭔가요? 되게 많이 얘기하는데 전화 되게 잘 받아요.

전화 예, 별거 아닌 거 같잖아요.

아, 그렇지 않습니다.

뭐 그 전화라는게 일반적으로 다 잘 봤죠.

근데 정말 내가 힘들 때 정말 급할 때라는게 있잖아요.

지금 난 이게 궁금해.

이게 지금 야, 이거 기능이 갑자기 가다가 왜 내비게이션이 꺼져? 왜 갑자기 모니터가 없 꺼져? 나는 지금 급해.

우리 손님들은 난 급해.

근데 전화했는데 예를 들어 제가 전화 안 받거나 내지는 다른 거 뭐 한다고 했거나 뭐 등등의 이슈로 있잖아요.

그랬을 때 우리 손님들은 성격도 급하지.

빨리 정확하게 얘기를 해 줘야지 하는데 빨리 컨택되는 딜러를 하거든요.

뭐 책에도 많이 썼지만 제가 전화 잘 받아서 차 많이 판례가 너무너무 많아요.

뭐 예를 들면 저 골프 치고 있는데 회장님이 전화 왔어.

저 그냥 골프 치는데도 전화 받거든요.

지인들이나 동반들이 동의를 해 주니까 치면네 회장님 전화 받죠.

어, 윤이사 어, 골프치나? 운동 중이나 봐.

그러면 보통 끊거든요.

우리 회장님을 안 끊어.

회장님이잖아.

내가 마이바을 뭘 하려고 하는데 어쩌고 저쩌고 친척 누구가 거기 있는 거 알지? 뭐라고 얘기를 하세요.

그 제가 어쩌고 얘기하면서 어, 회장님 그냥 그린으로 하시고 어주 계약 받았어요.

근데 그럴 때도 제가 라운딩 중이라고 전화를 안 받았으면 그거는 그 조카한테 갔을 거거든요.

우리 휴대폰에 우리 손님들 휴대폰에 벤츠 딜러 치면 윤미에 하나만 있을까요? 절대 아니거든요.

보통 많이 있지 않아요? 우리 작가님도 많아요.

근데 제가 간택이 된 거야.

선택이 된 거야.

그럼 빨리 받고 뭔가 빠르게 조치를 해 드리는게 맞다.

그래야만 손님들이 그게 하나하나 신뢰가 되고 연락 잘되는 딜러고 얘가 말을 한 건 뭔가 허튼 얘기를 안 하고 맞는 말을 하는구나라고인지를 하면 보통은 전화 오면 골프 중이면 아 죄송한데 제가 회장님 제가 라운딩 중이서 이따가 전화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문자 돌려 하죠.

그런 거 많아.

모르고 어떤 손님은 그때도 주말이었는데 전화가 온 거 받았죠.

당연히.

아, 이사님은 봤네요.

네, 고객님 봤죠.

그랬더니 아니 자기 원래 벤츠 샀던 딜러는 주말이라 전화를 받을 수 없고 월요일 날 연락드리겠습니다.

이러고 문자가 왔다는 거야.

저는 그걸 보고 와 영업사운이 저런 문자를 줘.

깜짝 놀랬어.

그래 나는 당연히 응대하고 뭐 하고 해서 그분 출고했거든요.

2450.

그래.

제가 그걸 보면서도 와 아직도 워라가 중요하고 영업 사원이지만 9인투 6 시간을 지켜서 일을 하는 친구들이 있구나.

그런 친구들.

얘기들을 뭐 들어보면서도 제가 좀 한 번씩 놀래죠.

딱 단편적으로 제가 뭐 저 손님 관리 엄청 잘하는데 시간 관리 굉장히 잘해요.

이쯤 돼서 보면 제가 우리 이제 전모님도 그렇고 저가 강의도 많이 하는게 저는 이게 제 한 달 스케줄이에요.

이거 뭐 보일 수 있나? 예.

넘겨 보시면 넘겨 보시면 이렇게 다음 달 일정들 보시라는 거.

예.

토하겠죠.

이게 3년 뒤, 5년 뒤에도 이래요.

저는 이제 손님을 제 손님으로 모시면이 손님이 차가 매각이 되고 중고차 매각이 되고 또 다른 차를 살 수도 있는 때까지 계속 관리를 해요.

1년 차, 2년 차 전기 점검 그리고 각종 금융 망기 다 챙기고 전화 잘 받는다는 얘기는 그런 1년의 것들을 제가 신속하게 정확하게 해 드린다는 거야.

음.

그래서 저희 손님들은 저랑 이렇게 뭔가 일을 해보고 차를 해서 내보내보고 하면 그다음부터 다른 딜러들이 이렇게 하지 않다는 걸 아시기 때문에 오는 손님도 너무 많아요.

일로 전을 잘 받는다고 하지만 제가 고객히 촘촘하게 합니다.

1년에 그렇게 해서 보통 몇대 정도 출구되고 계약은 제가 제일 많이 팔았을 때가 뭐 170여대 지금 요즘 개인 정보 예 출고됐수 개 이제 개인 정보라 그러고 뭐 구체적으로 숫자를 표기하면 안 된다.

그래서 170대에 팔았고요.

계약은 한 450대까지 했죠.

근데 아시겠지만 차는 차가 없으면 대기를 타서 순번을 받아요.

그건 계약인 거고 번호판이 달아서 나가는게 실제 실적이야.

아 그러니까 출고와 계약이 따르죠.

다르네요.

근데 한 달에 예를 들어서 뭐 400 한 달에 1년에 450대 계약하고 출고를 한 170대 하려면 365일이 안 돼요.

상상해 봐.

뭐 작가님도 차고 계시지만 우리가이 차한대를 나갈 때 저를 몇 번을 만나? 보통 미니멈 세 번은 봐요.

서류하지, 상담하지, 뭐 할지 출고하지.

그러면 이거를 소화할 수가 없어.

쉬는 날 다 찾아가면서 쉬면 주말에도 나오시나요? 어 그럼요.

나오죠.

가족들이 많이 오시니까 주말에도 늘 어 대부분 또 좋은 차 타고 가갈 땐 같이 가고 싶어 먹에는 평일에 또 일하시고 예 맞아요.

그렇게 일정을 하니까 쉬지 않고 일을 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계약 450대 뭐 출고 170대 이렇게 나누기 1 30 365일 해도 하루에 한대 걸로 팔았다 그게 맞는 말 같아요.

그래서 최고 많이 팔았을 때 그렇게 많이 팔았어요.

전화를 잘 받으시고 관리를 잘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이런 강점을 어떻게 좀 개발을 처음부터 잘하신 건 아닐 거잖아요.

이 본인만의 훈련법.

저는 그 어디에나 내가 어떤 직장이나 어느 조직에나 내가 뭔가이 사람을 벤치마킹할 사람이 있는 곳이면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말씀드렸지 여기 전시장에 워낙 잘하는 선수들이 되게 많은 곳이라 그랬잖아요.

이분들이 요런 거 잘하고 저 사람은 저걸 잘하고 뭔가 어떤 사람은 당직만 워킹으로 오는 날 이날만 계약을 정말 잘한 사람이 있거나 등등 잘하는 달란트가 하나씩은 다 있어요.

아이 강남전 벤츠 강남전시장이 선수들이 얼마니까 강남 강남 그렇지 서울대인 거지.

그래서 그렇게 많은 친구들이 있는데 저는 그걸 다 흔히 말해서 이만한 빨대로 쭉쭉 빤 거예요.

이 사람은 이걸 잘하네.

아 저렇게 해 봐야겠다.

이 사람은 이걸 잘하네.

저렇게 해 봐야겠다.

그래서 제가 그걸 집약해서 다 하고 있는 거예요.

이를 테면 DM을 보낸다거나 문자를 어떻게 보낸다거나 이렇게 서비스를 루틴하게 손님들한테 컨택을 한다거나 그런 거.

그리고 상담으로 할 때 아 저는 저 친구는 멘트를 저렇게 하네.

그 상담이 계속 이렇게 옆에서 있어 봐요.

잘하는 친구 걸 배워야 되니까.

그분들은 제가 그렇게 벤치밖에 하는지 잘 모르겠지.

내가 다 모르고 캐치하는 능력이 있으니까 아 저렇게 하는구나라는 걸 저는 제가 깨달으니까 그걸 총 집약적으로 제가 하는 거예요.

저는 뭐 어떻게 잘하게 됐어요? 꼬마 때부터 관찰력을 갖고 잘한 사람들 어떻게 하면 저렇게 잘하지? 쭉 쭉 제가 받아들이려고 지금도 잘하는 후배들 있단 말이에요.

요즘은 또 워낙 SNS로 하기도 하잖아요.

그런 친구들한테 많이 물어봐요.

너 어떻게 이렇게 손님이 많이 오니? 어떻게 하니? 그런 건 당연하다고 생각해.

나 정도 되면 안 물어봐도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니요.

저는 제가 배워야 됐다 생각하면 가서 흡수하고 배우는 너무 과합니다.

제가 진짜로 이사님만큼 아지 유튜브에서 있을만큼 그래 저도이 분야의 고수라 생각하는데 제가 가끔씩 타가는 이유 중에 하나가 홍보할 때도 있지만 타은 지금 어떻게 하고 있지? 저기서 내가 배울게 있나? 뭐 내가 써 먹을지 약간 이런 거 염탐 당연하죠.

당연하죠.

공부하러 가거든요.

아 당연 저도 유튜브잖아요.

그래서 저도 마찬가지.

그래서 어디 채널 나가고 하면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하는데? 저렇게 구독자가 늘지 뭐 저 다 김카팀 아버니까 뭐야 좀 다른 거야.

너무 편안하게 해주는게 우선 갑이고 제가 오기 전에도 말씀드렸죠.

저도 이제 제 거 채널 인터뷰 어 인터뷰 인터뷰입니다.

윤미의 인터뷰 채널에서 인터뷰입니다.

그래서 인터뷰에 모시는 손님들 오시면 저도 작가님처럼 제가 다 질문지 원고 다 제가 합니다.

섭외도 제가 하고 저는 아직 너무 작은 채널이니까 그런 걸 제가 다 하는게 많은 대화를 이끌어놔야 되고 아이 사람하고 뭔가 친밀하게 대화하려면 제가 알아야 되거든요.

그 뭘 좀 알아야 알아야 되니까 진정성 이렇게 나온다고 했잖아요.

내가 아 내가 본 것도 아닌데 내가 맞게 하고 있구나 느끼는 거고 제가 그 저랑 카톡하면서도 제가 그랬죠.

김작가님 맞으세요? 아 보통 이제 제가 보통 PD분의 작가분이 질문지를 보내고 진행하시는 크레이트는 따로 있는데 저희는 그래서 제가 깜짝 놀랬어.

맞으세요? 네.

맞다.

그래서 다시 한번 아 존경스럽다.

이렇게 하니까 김자카TV가 이렇게 잘되는구나.

성공하는구나.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러면 일반적으로 좀 이제 이사님 말고도 일반적으로 영업 잘하는데 필요한 스킨의 태도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영업하신 분도 많잖아.

관찰력과 소통 관찰력과 소통 소통력 소통력 관찰력과 소통력이고 저는 뭐 워낙 성실하고 열심히 하시지만 성실이나 금면 성실 이거는 기본의 기본일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근데 누구나 한두 번은 해보지만 15년을 10년을 꾸준히 하는 사람 잘 못 봤어요.

그걸 좀 꾸준히 아 이제 안 되네.

아, 그런게 아니라 저 지금 15년째 벤츠에 온지 15년 차 들어가는데 예를 들어 제가 매일 매월 하는 루틴이 있단 말이죠.

뭐 저 나름의 세일즈 루틴 뭐 문자를 보낸다거나 뭐 DM을 보낸다거나 손님들한테 전화를 한다.

이런 저의 어떤 루틴인데 15년 동안 단 한 번 더 놓친 적이 없어요.

단 한 번 더.

늘 언제나 그래서 저는 아이를 제가 둘이지만 애들도 있는데 근데 그 친구들을 나로이 사람이 출산 휴가를 들어갔는지도 몰라.

우리 손님들은 얘가 계속 일을 하니까 우리 손님들은 저랑 전화로 뭔가 톡으로 뭔가 하잖아요.

제가 연락이 안 된 사람이 아니니까 우리 손님들은 몰라요.

제가 애를 나로 들어갔다 왔는지 몰라요.

그것처럼 그걸 어떤 분야에서든 본인이 그걸 한 번도 안 놓치고 꾸준하게 자기 루틴을 하냐도 본인이 스스로 왜 안 될까를 한번 고민을 해 보셔야 될 것 같아요.

전 그걸 좀 제 걸 찾았고 그거를 안 하면 비슷하더라고.

작가님도 이걸 해야 되는 거면이 루틴을 끝까지 해보고 성실하게 해야 되는데 안 하면서 뭐 왜 안 되지? 아니, 근데 출산 직전 직후에도 일을 하시는 그 이유가 있나요?이 365 360일을 지독하게 일을 하신다고 하는데 예전에는 오케이.

이사님도 지금은 이제 자산도 좀 쌓이셨고 사실도 후반이시잖아요.

뭐 언제까지 이렇게 하드하게 피곤하다 지독하게 달릴 수 없잖아요.

피곤하다 막 지긋지긋하다.

예.

조금은 내릴 수도 있잖아요.

근데 그걸 작가님 제가이 작가님 온 거 보면서 생각을 좀 했어.

아, 그러게.

왜 왜 이렇게 하지는데 생각해 보고 어디 영상에서도 대답을 했던 거 같은데 제가 그렇게 살아 왔기 때문에 쭉 하는 거 같아요.

아까 말씀드렸지 손님들 제가 출산하러 휴가지 모르잖아요.

제가 이것 때문에 뭔가 개인적인 이유로 뭐가 안 됩니다.

이런 걸 보내 본 적도 없고 하니까.

그런데 이사님이 손님은 이렇게 해야 된대.

그럼 그거를 제가 맞춰서 해야 될 수밖에 없는 거야.

이거는 돈을 얼마를 벌고 안 벌고가 아니야.

그냥 내 일인 거야.

이미 그렇게 해 왔으니까 해왔고 일을 그렇게 했던 거야.

익숙한 거야.

손님 당연히 유미에는 이렇게 했으니까기 때문에 제 스스로의 이게 제 일인 거예요.

그래서에 낳는 날도 이제 유명한 감독님이셨는데 우리가 그때 범퍼가 범퍼하고 몸체하고 색깔이 달랐을 때가 좀 있었어요.

뭔가 색깔 뭐 이런 재질 차이로.

그래서 차를 안 받겠다고 하시래? 안 받을래.

그리고 영상 찍는 감독님이다 보니까 색깔이 되게 예민하셨던 거야.

그래서 나 이거 안 받겠다.

이렇게 해서 이게 어떻게 보면 딜러스 최악의 상황이고 차 나왔는데 번호판도 붙은 거 아니에요? 붙었죠.

이거 사실 안 되는 거잖아.

오늘이 출산 일이었으면 어제 차를 안 가져 가신 거지.

그래 직원애가 차장님 어 그때 차장이었어요.

찾지면 어떻게해요? 아 내가 해 볼게.

다시 전화해서 감독님 내일 출고하시자고 그러고다고 그분은 제가 임신한지도 몰랐죠.

그러고는 와서 철을 딱 보는데 제가 배가 이만하니까 제 배 엄청 컸거든요.

차에서 거의 1시 약속이었는데 12시 반부터 누워 있다가 손님 딱 오시면서 이제 시터 올려 갖고 가서 했지.

손님이 너무 놀래지.

배가 이만한 아줌마가 와서 막 뒤뚱거리고 다니니까 약간 그런 상황이지.

어, 거절할 수 없는 판이다.

어, 이거씨 그걸 보고 누가 안 바겠어.

그래서 제가 손잡고서 저기 감놈님 봐 보세요.

이 차도 보세요.

저 차도 보면 다 보여 드렸지.

지금이 클래스가 다 이렇습니다.

이거 정상적인 차고 멀쩡한 차다.

그러니까 받으시라고 알았다고 차님 빨리 애나로 가라고 사인 사인 사인 다 맞고 빨리 가시라고.

그래서 삼겹살 딱 3인분 먹고 바로 가서 출산을 했죠.

아침에 분명히 출구장에서 윤차장이 봤는데 오후에 단톡방에 등남했습니다.

이러고 사진 올라오고 깜짝 놀랐다고.

그렇게 지독하게 일을 하시는 이유는 그렇게 살아서 여기까지 왔으니까 그렇 그렇죠.

회니까 어쩔 수 없는 거거든요.

예.

이렇게 늘 해 왔었으니까.

자, 아까 전에 금면 성식 중요하다 말씀해 주셨는데 직장에도 단 한 번도 지각가지 않으셨다고.

저 이거 면접할 때마다 엄청 얘기해요.

김작가님도 제가 영상 보면서 저 영상 뭐 최근 이제 보겠지만 되게 공감하실 건데 저는 기본적으로 성실함이 없으면 뭐든 꾸준하게 내질 못해요.

저는 그 시간 약속도 그렇고 뭔가 이렇게 해야 돼, 이렇게 해야만 해라고 뭔가 규정이 딱 정해지면 그걸 지키는 스타일이거든요.

근데 이제 어저께도 교정 본다고 책을 쭉 보면서 거기에도 그렇게 썼지만 어렸을 때부터 너무 눈치밥을 먹으면서 커나서 아 이렇게 하면 안 되는구나 이렇게 해야 되는구나라는게 몸에 좀 채득이 돼 있어요.

예를 들어서 9시 출근이래.

그럼 9시 출근해야 되는 거야.

그건 제가 성남에서 구로 단지 회사 다닐 때 50km 왕복 100km 다녔거든요.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엄청 멀어요.

외곽을 타고 50km 6차 타고 할 수도 있고 뭐 차가 막힐 수도 있고 뭐 그럴 변수가 너무 많아서 저 5시에 일어나서 거의 5시 40분 50분에 출근을 했어요.

안 막히는 시간.

혹여나 막혀도 정시 출근할 시간 전에는 도착하거든.

그렇게 해서 일을 했고 지금도 뭐 당연히 일이 있으면메일로 보내고 뭐 연차내고 뭐 이런 건 하지.

그렇지만 그냥 단순 지각 뭐 늦잠 잤어요.

뭐 앞에 사고가 나서 늦는 단 한 번 해본 적이 없어.

그런 걸 다 감안해서 지금은 또 회사랑 집도 너무 가깝기도 하고 지금까지 직장생활 제가 16살 때부터 해서 제가 우리 회사에도 그렇지만 이제 사대보험되는 회사 다녔다 그랬잖아요.

저는 아르바이트 같은 걸 해 본 적이 없어요.

16살 때부터 사대보험되는 공장에서 회사 생활을 했기 때문에 지금 우리 회사에서도 의료보험 공단이나 그 연금 받는 순으로 치면 굉장히 많은 직장생활을 했거든요.

그때부터 직장생활 했지만 해야 될 건 해야 되고 성실함을 보여주는 지표로 저는 근태가 아주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에 박히셨군요.

딱 박혀요.

그럼 근성과 이제 어떻게 보면이 책이 반대되는 거죠.

가진게 지독함뿐이라서 근성과 끈기가 부족한 사람들이 좀 많단 말이죠.

요즘에는 예전보다 하는 건 아니에요.

그들만의 또 뭐 즐거 있으니까.

고 뭘 바꿔야 될까요? 아, 근데 저는 뭐 우리들끼리도 술 먹고도 얘기하지만 서른 넘으면 안 바뀌어요.

그래서 뭐 정말로 바뀔 사람이면 뭐 자기가 주변에 정말 충격을 가할 수 있는 그런 멘토가 있어서 이렇게 이렇게 해 봐라라고 하지만 안 바뀌는 사람은 아무리 해도 안 바뀌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제 주변에 이제 많은 친구들이 저에게 얘기도 하고 제 주변 지인들하고도 가깝게 지내지만 안 되는 거는 그럼 그거는 포기.

그건 안 되면 어쩔 수 없잖아.

그럼 다른 달란트를 찾아보라고 하지.

다른 건 얘가 또 잘할 수 있잖아요.

다른 건 뭐 진짜 게임을 잘한다거나 뭐 진짜 유튜브 영상 보면서 편집하는 걸 잘한다거나 보는 걸 찾는 걸 잘한다거나 뭐 그런 식의 다른 장점을 좀 찾아서 뭔가를 해야지 뭐 20대 초 물론 학생이거나 이러면 뭔가 이런 거를 해야 돼 그래야 돼라고 가르치지만 우리가 상대하는 지금 우리가 만나는 1년의 사람들은 서른 다 넘었으니까 안 바뀐다.

그래서 그런 데다는 에너지를 안 쏟는다.

자, 영업을 하데 있어서 그러면 이사님이 단점이었는데 치열한 노력을 통해서 좀 보완한 사례도 있나요? 아니면 단점은 그냥 그냥 두는 건가요? 단점이라 하면 저의 단점 아니면 우리 제가 파는 상품의 단점.

이사님의 단점.

어, 저의 단점.

상품의 단점은 어떻게 뭐 좀 커버하기 쉽지 않죠.

아, 커버 시키죠.

커버도 시키죠.

저의 단점 저는 좀 말이 좀 빨라요.

뭐라 할까? 제가 좀 딱딱 하는 편이다 보니까 어, 얘가 나 좀 무시하나? 뭐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도 계 오해 소지가 좀 있어요.

너무 건방져 뭐 이런 그런 걸로도 있거든요.

그런 성향이 저랑 안 맞는 분들은 그걸 싫어하시더라고.

그런 분들인 거 같다.

그러면 제가 굉장히 스탠스를 낮추고 맞추죠.

스타일을.

그렇게 해서 영업을 하기 때문에 저의 단점 영업적인 측면에서는 제가 뭔가 불편해서 이렇게 못 해 보진 않은 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만나는 사람들이 정말 젊은 층에서부터 나이 정말 많은 어르신들까지 많이 뵙기 때문에 모든 연령층 남녀노수를 다 상담할 수 있는 스킬이 되는 사람이라서 이게 저의 단점을 극복하지 못하고 한 그런 사례는 없었던 거 같아요.

그러면 차이 단점 말씀해 주셔서 경쟁사 대비 벤츠로 친다면 벤츠 차량 경쟁력이 떨어질 때도 있을 거잖아요.

요거 계약을 성사시키는 방법을 여쭤 보려고 하는데 왜냐면 예를 들면 우리가 다드 대부분 알고 있다시피 벤츠 E클래스라고 한다면 BMW는 5시리즈가 있고 아우엔 A6였나요? 동급 차량이 있다 보니까 어쨌든 꼭 벤츠 E 클래스가 아니라 C 클래스도 있고 어쨌든 동일 기종에서 막 사람들 고민하니까 이게 벤츠가 다 좋아도이 기종은 딴 거보다 좀 떨어질 때 있을 수 있잖아요.

어떻게 좀 계약 성시키죠? 이런 거 모든 손님들, 모든 고객들이 다 상황이 다르잖아요.

이 차를 어떻게 사러 왔냐서부터이 손님하고 이야기를 많이 해요.

뭘 사러 왔고 어떤 용도였을 거고 그전 차는 뭐였고 많은 이야기를 이끌어냅니다.

그러다 보면 포인트를 찾아요.

예를 들면 김작가님이 BMW를 샀단 말이야.

처음에 김작가님 BM 타셔야 될 손님이야.

처음에 타야 되고 밟으면 나가야 되고 그리고 싱글이야.

싱글이고 굳이 뭐 벤츠까지 이건 나이 더 들어서 타도 돼.

이런 손님은 그냥 BM 타야 돼.

근데 우리 차를 고민하는 뭔가 고객이 왔으면 고민하는 포인트들이 있는데 그걸 들어보고 이게 자동차에 뭐 마력이 낮아요.

재원이 왜 이래요? 이걸 갖고 얘기하는 손님은 그렇게 드물어요.

그리고 그걸 내가 체감을 해서 이게 300마력인지 270마력인지 누가 알 거야.

모르잖아요.

그러다 보니 자동차의 기능이나 자동차의 브랜드 이미지나 자동차의 안정성 이런 거 그리고 이분한테 필요한 차량인 걸 어필하는게 더 계약을 성사하는데 도움이 되더라요.

그래서 저는 많은 걸 여쭤 보는 거예요.

그래서 오시면 저는 차기를 한 5분 10분밖에 안 하고요.

거 사담을 해요.

오늘도 저 처음 뵙지만 제가 막 아이스브레이킹 한다고 뭐 이것저것 얘기했잖아요.

그러다 보면 아 이분은 벤츠가 어떤 포인트에서 얘기를 해 줘야 이분이 먹히겠구나 뭐 이런 것들이 제가 좀 캐치가 돼요.

저는 사을 좀 많이 해요.

차만 팔아서는 차를 많이 팔 수 없다라는 코멘트를 하셨던 거 같은데 영업할 때 대하나 주제를 어떻게 이끌어 가는지 손님이 원하는 거 어떻게 알아요? 이렇게 오시면 우선 기존 고객이거나 소개 고객이거나 이러기 때문에 기본적인 어떤 정보는 제가 갖고 있잖아요.

그럼 그런 걸로 대화를 이끄는 편이고 어 오늘 정말 처음 만난 손님이야.

오늘 진짜 당직으로 처음 만났어.

이런 손님이야.

그러면 그냥 가만히 쫓아다녀 보면서 가만히 있어요.

예를 들어서 본인이 이렇게 말을 하는 손님이 제일 편하고요.

말을 안 하는 손님이 제일 어렵지.

그렇지? 그런 손님들은 질문도 안 해.

그냥 쓱 다니면 아 저 사람은 말하는 걸 싫어하는 사람이야.

그럼 제가 그냥 여기이 시점에서이 차 앞에서이 사람이 조금 가만히서 있네.

그럼이 사람이이 차에 관심이 있는 거거든.

그러면 바라보는 곳에 대해서 짧게 설명해 드려요.

그러고 좀 먼발치에서 쫓아다니지.

귀찮게 안 해.

뭐 이거 어떻게 오셨어요? 뭐 살러 오셨어요? 뭐 이렇게 안 해.

그런 사람들은.

그래서 그런 분들은 이렇게 그냥 쫓아다녀요.

그럼 어느 시점에 이분이 저한테 물어보시는게 있어.

계속 쫓아다니니까.

그럴 때 이제 앉혀서 얘기를 이것저것 조근조근 천천히 이분의 어떤 말투나 스탠스에 맞춰서 제가 하죠.

그러면서 어떻게 오셨어요? 지분이 근처인가 봐요.

뭐 그날 뭐 신발이든 뭐든 이런 걸 제가 쭉 한번 보고 그거에 대해서 포인트를 좀 잡으려고 하죠.

그러다 보면 대부분이 얘기를 많이 하시고 다 하세요.

그리고 제가 만나보으 저도 뭐 작가님 이상으로 많은 사람을 만나니까 모든 사람은 자기 얘기를 하고 싶어해요.

그걸 어떻게 하게끔 방석을 깔아줘.

장을 열어 주냐데 제가 그런 걸 잘합니다.

많이 여쭤보고 많이 궁금해하고 아 궁금한데 뭔가 말씀을 하셨는데 내가 리액션도 좋아.

그런 많은 사람들은 얘기를 하는 걸 좋아하거든요.

그러다 보니 뭐 애인 얘기, 집 얘기, 뭐 남자친구 얘기, 뭐 집안에 대소사부터 뭐 경조사, 뭐 집안에부동 뭐 등등등 얘기가 이제 이렇게 물고를 트면 제 얘기하면서 되게 친해지죠.

그러다 보니 저는 신규 손님도 계약을 꽤 많이 하는데 이제 저는 당직에도 이렇게 룸 안에 이렇게 모셔서 딱 이렇게 가두리를 치죠.

그렇게 하고 저랑 편하게 대화할 수 있게 지금 우리 작가님처럼 저도 이렇게 딱 해놔요.

해놓고 편하게 차 한잔하시면서 어 오늘 날씨 너무 춥죠 뭐 자연스럽게 소통을 이어갑니다.

그 만약에 제가 애시로 제가 2018년에 BMW 5시리즈를 샀었는데 지금 차는 아니지만 제가 강남전시장도 갔었거든요.

그때 이사님 만나뵙지 못했지만 저를 어떻게 설득하셨을지 궁금한게 저는 당연히 BMC 샀다는 거는 벤츠 E클래스를 봤다는 거고 아우디도 A6를 받겠죠.

순서가 어떻게 됐었어요? 그때 전시장 방문이 어디가 1번이었어요? BMW랑 어차피 그 벤치가 맞은편 강남 전시장이니까 두 개 중에 벤치를 먼저 갔던 거 같긴 해요.

근데 벤치를 한 번더 가긴 했던 거 한 두 번 정도 갔어요.

어쨌 그랬는데 그때 저희 니지는 뭐였냐면 벤츠 사고 싶었어요.

솔직히 둘 다 비슷한데 벤츠 사고 싶은 만 있었어 있었어요.

근데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때만 해도 벤츠가 할인해 별로 안 해줬어요.

근데 BMW는 그게 이제 곧디스 모델이 체인지기 전이었나 그건 잘 모르겠는데 한 7, 800, 600에서 800 사이가 할인폭이 있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원래 차값이 벤츠가 조금 더 비싸기도 했지만 할인폭 할인까지 하니까이 차이가 너무 커지는 거예요.

돈이 많이 벌 때도 아니어서 굳이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고 동의는데 또 차는 BM로 더 잘 나 같은 근데 물론 벤츠 타 보니까 너무 럭셔리하는데 근데 이거는 좀 너무 부담스럽다.

가성비가 안 맞는 거 같다 생각하면서 BMW 샀었거든요.

이런 고객이었다면 저는 예를 들어서 저부터 왔었으면 저였으면 저 이렇게 하고 지금처럼 말씀 이렇게 제가 듣겠죠.

그렇게 했겠죠.

그러면 저쪽이 700이 우리보다 저렴해.

근데 재원 뭐 이런 거 다 저쪽에 더 좋아.

근데 벤츠를 왜 사야 돼요? 고객님 이거 몇 년 타실 거예요? 몇 년 타실 거예요? 지금 여쭤 보는 거야.

제가 롤플레잉 하는 거야.

몇 년 타실 거예요? 그때 마음.

그때 마음.

그때마음.

한 10년.

어 그죠.

10년 타시잖아요, 사장님.

저희는 10년 탄다고 보통 오시거든요.

그럼 얘를 700, 800만 원을 나누기 10해 보시면 한 1년에 한 몇십만 원 채 안 나요.

타다가 혹여나 대파실 수도 있잖아요.

중고차가 생각을 하면 BMW는 솔직히 계속 할인을 합니다.

언제나 할인합니다.

벤츠는 안 합니다.

그럼 그때 가서 가격이 다 상세가 돼요.

이를 들면 저희가 지금도 할인을 하지만 그때 가면 더 할인을 할 거란 말이죠.

중고차 시세가 쟤는 그냥 그 가격에서 할인이 되니까 그 가격에 감가가 된단 말이죠.

음중에 저희는 그러면 그 가격차이 10년을 탄다고 했을 때 상세를 할 정도까요? 생각을 한번 해보시면 10년에 그리고 저희는 뭐 엔진일 평생 서비스에 블라블라 서비스 망과 이런 걸 다 설명을 드릴 거고 저는 손님들한테 늘 얘기를 해요.

제가 BMW도 있어 봤기 때문에 밟으면 탁탁 치고 나가는 드라이빙을 즐거움을 느끼는 고객님이면 솔직히 어쩔 수 없습니다.

그 차게 아니고 시내에서 타는데 뭐 막히고 뭐 이게 뭐 필요하나 뭐 하나 벤츠를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차도 장거리 가고 고속도로 얹지시면 주행감 굉장히 훌륭하거든요.

안정감 있게.

그리고 저는 제가 BM에도 있었지만 BMW 때는 서비스 쪽 교육보다는 영업사운드 쪽 교육에 중 강화를 두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근데 차를 사시면 메인트 굉장히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나 멋면 서비스에 예약을 한다고 전화를 해서 피드백을 해 달라고 콜백을 해.

BMW 저는 안 옵니다.

제가 있어 봤습니다.

안 옵니다.

벤츠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한 15분 만에 오더라고요.

저는 이런 것도 손님들이 소입차를 처음 입문한다고 하면 아가 왜 중요하구나 정말 많이 느끼실 거예요.

그래서 주변에 보시면 BMW는 보통 3년 5년 이렇게 많이 바꾸시고요.

무엇보다 재구매가 잘 없어요.

유일하게 재구매 할인이 있는 브랜드가 벤츠입니다.

그거는 손님들 아 벤츠 재구매하면 또 할인이 있어요.

있습니다.

해주고 해 주고 하는게 손님들이 또 사고 또 사고 하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봤을 땐 이제 뭐 물론 BMW 좋은 차입니다.

예.

이제 어떤 육미의 상담 스킬이라고 보시면 되고 그렇게 해서 아마 제가 계약을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렇게 영업을 하시면서 내가 이렇게까지 하면서 영업해야 하나 느꼈다.

아, 그렇죠.

이걸로 제가 어제 생각되게 가장 힘들었던 시절이에 사건이 있었다.

그리고 그런 역경 어떻게 좀 헤쳐 나갔을까요? 우선 결론만 얘기하면 이렇게까지 영업을 해야 하나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어요.

아니 뭐 작가님도이 200만 유튜브 하시면서 이분들한테 뭔가 사명감과 소명 의식까지 생긴다고 하시는데 남의 지갑에서 돈 나오기가 쉬운게 아니에요.

정말로 하다못해 만 원 뭐 쓰는 것도 우리 생각하면서 쓰는데이 비싼 자동차나 어떤 내가 세일즈를 하면서 내 상품들을 하는데 이렇게까지 해야 되나 생각이 들 생각을 하는 거 자체가 저는 세일즈 마인드가 아닌 거 같아요.

내가 저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었나? 없었어요.

이 사람한테 당연히 내가 을리고 울트라리고 읍소해서 차를 읍소라는 표현은 그렇지만 파트너로서 쭉 협력할 수 있고 내가 쭉 너랑 함께 할 거야라고 해서 계약을 하고 뭔가 메이드가 되는데 아 그래 내가 꼭 이렇게 해야 돼 굳이 이런 마음은 한 번도 가져 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저는 남의 돈 벌기가 남의 돈 먹기가 쉬운게 아니다라는 걸 너무나 절실하게 알기 때문에 그렇게 마음은 아직 안 가져본 거 같아요.

그래서 좀 재수없다 하지만 진짜로 회의를 가져본 적이 없어요.

아, 그런 생각 하실 때 없으세요.

어쨌든 200억 자산 가시잖아요.

고객이 왔는데 물론 벤치 정도면 어느 정도 돈이 많으신 분도 많겠지만 나보다 적은 사람도 많잖아요.

그런데 막 컴플레인으로 막 막 까다롭게 막 요구해 하면 아 진짜 내가 너한테지.

제가 맨날 직원들한테 그런다.

아, 내가 저런 손님을 상대하기 내가 너무 많다.

그러나 우리 손님에게는 고객님 고객님 네.

당연하죠.

고객님 저에게 실적과 차를 출구를 해 주시는데 진심 어려 그렇게 해서 정말 친해지면 너무나 좋은 손님과 어떤 파트너로 가기 때문에 그런 경우 많지만 그런 건 또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든 다 겪는 일이잖아요.

그런 걸 이제 풀 방법을 찾는게 선수인 거겠지.

저는 이제 뭐 뒤에 질문도 있지만 노동주 먹고 뭐 집에 일찍 가서 자고 운동 많이 해서 땀 후 빼고 자고 뭐 그리고 영업사원이나 보니까 저인 또 한 달 한 달 한 달이 또 치열하게 끝나면 또 다음 달 있잖아요.

우리 다시 스타트 끊는 거라 그에 하는 것도 있어요.

아 다음 달 끊을 수 있는데 뭐 스타트 할 수 있는데 이런 다음 달 한 달 살 인생이라고 하는데 또 우리에겐 다음 달이 있잖아 뭐 이런 식의 어떤 좀 희망을 확실히 있어요.

그래서 좀 오글거리지만 진짜로 그래요.

그래서 그렇게 좀 위로를 하고 넘어가는 거 같아요.

말씀하시는데 노동주 술을 좋아하시던데 어느 영상에서 보니까 맥추장의 소주를 따라서 드시고 막 계시던데 근데 그만큼 먹는다는 거는 술을 좋아한 걸일 수도 있지만 내가 여기서 어쨌든 좋아해서 영업을 하고 이렇게 하지만 거기서 받는 스트레스도 생각보다 많으니까 이걸로 털어내는 부분도 있지 않을까? 잠을 못 자요.

그러다 보니까 언제나 막 너무 지치고 하루 종일 말 엄청 말 하고 상담 막 여섯 개 일곱 개씩 하고 가면 진짜 녹초가 되는데 머리로는 오만 생각을 하니까 잠에 숙면이 깊이 안 드는 거야.

그러니 가면서 아 소주 딱 반벽 먹고 잤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먹고 잠에 드는 거죠.

그래서 모토는 술을 좋아한다기보다는 잠을 못 자니까 술로 자꾸 해결하려고 한 거 같아.

근데 왜 잔이 아니라 큰 잔에 맛있어요? 아 그때는 거기에 물과 얼음과 소주였어요.

아 소주를 이제 점점 나이가 들고 요즘 술 체력도 점점 떨어지니까 옛날처럼 술을 잘 못 마셔요.

그런데 소주 너무 독하고 일부러 물과 좀 희석을 해서 아껴 먹는 거예요.

한 명만 먹겠다가 언제나 저의 목표든요.

언제나.

근데 이거 제대로 먹으면 금방 먹거든.

그러니까 물가에 써서 좀 천천히 아껴 먹는 겁니다.

한 병만 먹겠다 늘 그러죠.

늘 그다음에 힘드니까.

그래서 우리 직원 회식하는데 여담이지만이 친구가 와서 이래 회식하고 이러면 전 제 거 이렇게 스티커도 붙여 놓거든요.

나 이거 딱 한 병만 먹겠다고 그러면 아 이사님 두 병은 너무 무리니까 딱 반만 더 드시죠.

그리고 저를 꼬셔요.

한 병 반 근데 그럼 두 병 다 먹지.

그러니까 늘 한 병만 먹자 주의로 술을 합니다.

좋아합니다.

술을 좀 줄여야 되지 않을까요? 아 그니까 그래야 되는 되세요? 아 근데 월라에 2023년부터 했다 그랬죠.

근데 그게 되세요? 진짜 저는 뭐 충분히 요즘에 아주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아 저는 그게 그래서 행복하지가 않은 그렇다서 일을 안 하는 안 하는 건 아니지만 그러니까 내가 하던 걸 안 하면 제가 불안하고 힘들어요.

아 제 요즘에 제 포커스는 균형감이라서 근데 그거를 본인이 이제 찾아서 행복하면 되지.

근데 저는 뭔가 안 하고 막 이렇게 루틴한 일을 안 하고 루즈하게 넘어가는게 너무 힘들어.

그래서 저는 이렇게 연일 쉬는 주말 너무 힘들어요.

그 이틀 쉬는 거 1년에 한 번, 두 번밖에 없는데도 힘들어.

그러니까 뭐든 몰아서 토요일이든 일요일이든 상담을 만들고 나가서 일을 하고 이런 게 만족을 못 하셔서 그런 건가요? 그러니까 그거 저도 좀 공부를 해야 될 것 같아요.

생각을 좀 하고.

그래서 요즘 뭐 유튜버도 많이 보고 아 저렇게 하는구나 하는데 저는 지금도 아 뭘로 재테크를 해야 되고 단기 저거 해야 되나 뭘 해야 되나 경매를 해 봐야 되나 오만 생각을 다 하거든요.

조합일도 좀 해야 되나 뭐 어 아파트 이거 이거 차단기를 설치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지 이런게 아직 하고 싶어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다 미쳤대지.

저 박사도 하고 있잖아요.

아 제가 지금 올해부터 와인 석사 와인 소몰리 가장 들어가는데 그러니까 지금 김작가님도 뭐 만만치 않게 지금 뭐 그건 이제 즐기는 거니까 아 저도 즐기는 거예요.

일해서 이렇게 하는게 행복하니까 저는 그래서 사람들이 다 너무 많이 얘기를 하는데 제가 이렇게 해서 하니까 전 지금 이게 행복해서 근데 어쨌든 이사님이 상별히 여자분이시잖아요.

여자로서 영업하기 힘든 부분은 무조건 있었을 것 같아.

워낙 그런 것.

그리고 자동차 쪽은 또 남자들이 워낙 좋아하는 배기 흡기 뭐 그 어떻게 극복하셨어요? 지금도 예전에 한 몇 년 됐어요.

나이 많으신 여성 사모님이 오셔서 제가 이제 순번상 계약 상담해야 되는데 아니 남자딜러 없냐고 남자딜러 있어요.

지금도 있어요.

그래서 내가 야 지금 세상이 어데 그런 분들이 정말 있단 말이죠.

그러면 저는 당연히 처음 만난 분들이니까 그렇게 생각을 하셔서 더 똑부러지게 잘해요.

그래서 내가 어머니 여기 오셔서 뭐 잘하는 사람 찾고 오래한 사람 찾는 거지.

남자 딜러 찾는게 아니라 어머니 잘하는 사람 높은 사람 찾으시면 됩니다.

근데 제가 잘하고 높은 사람입니다.

제가 한번 상담 도와드릴테니까 한번 받아보시고 혹여나 마음에 안 드시면 그때 제가 남자 직원으로 바꿔 드릴게요 하고 상담을 하죠.

그런 것처럼 저는 저의 어떤 잘을 무기로 그냥 더 어필을 해요.

나 잘하니까 한번 만나 봐.

상담해 봐.

그렇게 해서 어필을 해요.

그래서 저는 자동차를 팔 때마다이 사람들이 영업 사원들마다의 어떤 컨셉도 있고이 아이덴티티가 있잖아요.

예를 들어 제가 아 사장님 저 너무 힘들어요.

좀 도와주세요.

회장님 저 좀 팔아 주세요.

이러면 살 거 같으세요? 아니요.

안 어울리잖아요.

안 어울려요.

회장님 이거 팔아 주시면 저 이번 달에 1등 합니다.

도와주십시오.

밀어 주십시오.

이게 어울려.

그래서 저는 전자의 분위기를 갖고 있는 친구들을 보면 되게 부럽거든.

얘는 막 가서 힘 저 힘들고 이달에 너무 차도 안 나가고 뭐 저는 안 어울려요.

안 어울려요.

그래서 어울리는 색깔을 찾은 거야 저는.

그래서 저는 여성이라 어쩐다 그래서 저는 바지 정장만 있고요.

되게 보이시한 컨셉으로 가요.

그래서 이제 남자 손님들이 오면 상담을 하고 와이프 아내분이 같이 와야 하는데 이름 누가 봐도 여자잖아.

미에이 사람이 이렇게 자꾸 얘한테 차를 사야 된대.

이러고 사모님들이 오시면 처음에는 반신반이 하고 오지.

얘를 왜 우리 남편이 이렇게 여기서 차를 사야 된다 그래? 어 그렇게 오해를 하는 근데 저를 딱 만나면 아내분도 저를 완전 사랑하시죠.

너무 사랑하시죠.

믿음직스럽고 얘가 자기 남편과 뭔가 서밋 할 것 같지도 않고 딱딱 좀 명확하게 스마트하게 일처리를 하는 걸 보시면서 그거는 여성 남성이 아니라 제가 그걸 좀 극복한 거 같아요.

지금 여성 남성 얘기서 그런 경우 있을 것 같아요.

지금은 이사님이 좀 이제 나이가 좀 있으시지만 젊은 시부터 했잖아요.

딜러를 이게 진료하다 보니까 특히 옛날에는 그런게 많았을 텐데 예를 들면 남성 고객이 돈도 좀 있고 시간도 있고 하니까 딜러에 차를 사러 왔는데 여성분이고 하니까 아 계약하면 나랑 술 한자면 이런 거 있지 않았어요? 요런 거 어떻게 해요? 제가 30대 중반일 때 얘기하니까 생각날 거 이제 생각나는데 저는 컨셉을 그렇게 잡아서 그런가 이런 식의 어떤 멜랑꼴리한 컨택은 없었고요.

잘 잘 없는데 한 번은 차를 사시면서 정말 사셨어요.

사모님 차를 사셨는데 계속 찾아오실 때마다 선물을 사와 속옷도 사 오시는 거야.

미 그래 내가 아 이거는 제가 예 그렇게 하고 했는데 예를 들면 호칭이야.

예를 들면 미씨 제가 차장인가? [음악] 속객님 대표님 이렇게 뭔가 저는 호칭을 쓰잖아요.

왜 당신은 자꾸 대표라 그러고 사장님이라고 하냐는 거야.

너도 뭐 미씨 홍길동길동 씨 이렇게 부르라는 거지.

어 도현 씨 이렇게 그때 아 저는 고객과 또 제가 관계니까 그렇게는 안 되고요.

하고 내가 손을 딱 꽂고 계속 사장님 대표님 이렇게 했죠.

그랬더니 그분이 한 세네 번 찾아오시다가 말더라고.

그래서 그런 것처럼 제가 똑같이 분명하게 하면 그런 컨택도 없더라.

그래서 기억에는 한두 분밖에 없어요.

저는 좀 이렇게 뭐랄까 워낙 딱 말씀하신 것들 명확하고 딱딱 떨어지니까 명하고 그리고 뭐 제가 뭐 굳이 저 남자랑 뭐 이런 거 아니고 개인적인 또 남자 취향 또 눈이 너무 높습니다 제가.

예.

그래서 저도 또 사람이잖아.

외모 지상주의라 이렇게 좀 아무튼 슬림하고 저 그런 사람 너무 좋아해서 예.

이렇게 웬만치 이렇게 저한테 뭔가 사장님들이 뭐 이렇게 야한 농담을 하고 그래도 우리는 아네 그러냥 말지 뭔가 말랑꼴리 사이가 되진 않는 거 같아요.

자 그러면 이제 어쨌든 처음에 고객을 발굴를 해야 되잖아요.

영업은 컨택한 효율적인 방법은 뭘까요? 지금은 SNS밖에 없는 거 같아요.

예전에 제가 처음에 신규 소고했을 때처럼 뭐 빌딩 따기를 하고 뭐 전단지 전단지 돌리고 현수막 하고 뭐 전 그때 막 그 정광판 광고도 막 그랬거든요.

현수막도 말할 것도 없고 그런 것도 엄청 했는데 지금은 그게 아니라 유튜브, SNS 뭐 이거밖에 없어요.

이거밖에 없고 그러면서 되게 대중화됐고 많은 사람들이 탈 수 있는 차라서 그걸 노력해서 좀 더 내 거를 보게 하고 나를 찾아오게 하고 뭔가 본인의 색깔을 극명하게 찾아서 활동을 많이 하는 수밖에 없는 거 같아.

어떻게 보면 그래서 이사님도이 유튜브 채널 시대에 마치서 마케팅을 유튜브 저는 이제 채널 자체가 제가 벤츠벤츠 하는 채널이 아니잖아요.

젊은 친구들이 얼마나 잘하겠어요.

벤츠벤츠 차량 성능 설명하면서 뭐 차 시승하면서 얼마나 잘하겠어.

그들보단 제가 차명을 더 잘할 자신이 없어서 저의 중 강점을 살린 거죠.

말씀하시면 되게 와닿는게 차만 팔아서는 차를 많이 팔 수 없다.

맞습니다.

다른 걸 팔아야죠.

어떻게 보면 나를 파는 거일 수도 있고 나의 콘텐츠.

자, 그러면 인간관계 인맥 사실 이거랑 자동차 영업 딜러랑 때려 뗄 수 없는데 얼마나 중요하고 비법이 있다면요.

인간관계.

저는 아까도 처음에 말씀드렸지만 소통 뭐 세일즈 마케팅 뭐 이런 쪽에 너무나 중요한 요소고 저희가 하다못해 뭐 타이어 펑크가 나서 공업사에 가도이 사장님하고 어떻게 해서 싸게 좋은 걸 가냐고 병원을 가도 뭐이 원장님이 얼마나 친절한가 나에 대해서 얼마나 얘기를 잘해 주냐 이걸 보면서 가잖아요.

변호사 말할 것도 없고 지금 그런 것처럼 사랑관계가 너무너무 중요하다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고 그런 관계에 있어서 비즈니스가 되면 더 좋고 그런데 그런 인맥 관리를 어떻게 하냐? 저처럼 많은 사람을 만나는 사람 아니면 솔직히 되게 제한적이에요.

뭐 주부라든가 집에서만 있다거나 아니면 정말 6 직장인이라고 하면 늘 만나는 사람이 사람들밖에 없거든요.

그러면 발전할 수도 없고 자극도 안 돼.

그러면 저는 좀 다른 활동을 좀 해라.

근데 제가 뭐 많이 얘기하지만 제가 건부대 나왔고 학교 생활을 오래 하고 있는데 학교만한 네트워은 없는 거 같아요.

우선 학교를 오는 거 자체가이 사람들을 한번 걸러진다고 표현해야 되나? 그렇죠.

어느 정도 내가 좀 검증된 친구들이 오니까 워낙 뭐 제가 나온 학교 워낙 좋은 학교지만 거기서이 친구들하고 소통하고 듣고 정보 얻고 관계를 유지하는 게 말씀하신 아까가 이제 부동산나 석사다 보니까 그 어느 정도 이제 좀 사회에서 성공도 좀 했고 돈도 좀 어느 정도 있는 분들이 오다 보니까 그런 의미로 말씀하시 맞아요 그런 면에서 학교 활동이든 동아리 활동이 뭐든 활동을 좀 해야 되고 인간관계 굉장히 중요하다라는 얘기를 하고 싶고요.

비법이라고 하면 저는 그래도 한번 걸러진 좀 우리가 들음은 알 만한 좀 인정하는 그런 뉴의 학교를 가시면 뭐 이제 3대 뭐 특수대학원이라고 하는데 뭐 서울대 최고의 과정 굉장히 유명하고요.

들어가기 너무 힘들고 카이스 최고의 과정 거기도 들어가기 힘들고 건부대 세 개가 제일 힘든 우리나라 3대 그래서 저는 이제 건부대를 나왔고 내년에 이제 서울도 최고를 한번 도전해 보려고 해요.

한 3수 4수 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 지금 뭐 인간관계 걸러야 하는 것도 필요하다 코멘트 해 주셔서 그러면 이제 한 40대 후반 되시고 어느년도 성공도 하셨으니까 어떤 사람 곁에 두고 어떤 사람 좀 피하고 싶으세요? 손님들하고 손님들은 피할 수 없는 거잖아요.

당연하지.

고객 무조건이지.

무조건이지.

당연하지.

무조건이지.

사장님 뭐 이거죠.

제가 워낙 텐션도 좋지만 저 상담할 때 뭐 뭐 갑자기 생각난 건데 예전에 한번 그 5시리즈 BMW 때 5시리즈를 팔았는데 그때 차가 없어서 베이지 시트가 나갔어요.

근데 휴계소하는 회장님이 사모님한테 주는 건데 베이지 시트인지 모르고 계약을 하시고 이게 와서 봤더니 베이지인 거지.

그때 제가 어떻게이 차를 출고를 해야겠어판 다 달아 놨는데 그때 손님 신입이라고 어떻게 됐는지 아세요? 와 저거 큰일났다 큰일났다.

바닥에 신문질 다 깔아 놓고 입구서부터 회장님이 딱 들어오실 때 버섯발로 뛰 회장님 거기서 정말 원맨쇼를 해 너무 이쁘지 않습니까? 저번 이렇게 했어요.

문을 다 열면서 베이지 보면 너무 예쁘잖아요.

너무 예쁘지 않습니까? 베이지 잘 안 하죠.

떼니까 떼니까 오드 방정을 다 뜹니다.

텐션이 이만큼 돼서 그니 회장님도 얘가 너무 앞에서 막 오드 방정을 떨고 옆에서도 와 예쁘다 하니까 사인하시고 가져 가셨는데 그것처럼 손님들에겐 모든 걸 제가 다 내려놓고 할 수 있죠.

그러다 보니 손님들한테도 이렇게 에너지를 쏟잖아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인 완전 힘 빠지고 뭐 뭐 다 하지.

근데 개인적인 사람은 적어도 저랑 맞는 사람들만 만나도 시간이 없어.

결이 맞는 사람.

예.

그 결 사람이라는게 뭐 예를 들어서 아 하고 하면 어하고 알아먹고 있죠.

뭐 이게 텀블러야.

근데 이걸 뭐 유리잔이라고 얘기해.

그리고 어떤 식의 그게 정치가 됐든 경제가 됐든 재테크가 됐던 아 있는 사람이도 아까도 예를 들었지만 그런 식의 얘기를 한다거나 이런 사고가 안 맞는 친구들이 있어요.

되게 편화하고 내지는 되게 패배주의고 왜 안 되지? 이렇게 말 맨날 말로만 하고 내가 홍대 건물 샀다고 하면 그 뭐 칭찬해 주거나 와 건물이 되는데 뭐 건물값 떨어지고 뭐 이런 약간 배 아픈시기 질투성 멘트들 야 요즘엔 건물 아니라던데 이미 샀는데 당연하지 그렇게 굳이 뭐 하러 그러면이 사람은 내가 뭐가 잘돼서 내가 좋은 사람이 아닌 거거든 그러면 굳이 제가 그런 사람들까지 뭐 하러 아니고 나 정말 잘되라고 위해 주고 정말 나 아끼는 그런 분들만 만나도 시간이 없거든요.

근데 굳이 말씀하신 것처럼 워낙 관찰력도 있고 세일즈라는 사람이라 한 10분 20분 얘기해 보면 아이 사람 괜찮네이 사람하고 쭉 가야겠네 이런 감이 오거든요 직적이죠 당연하지 너무 사람을 많이 만나기 때문에 그러다 보니까 아 쭉 갈 사람하고구만 내가 온 애정과 사랑과 뭐 저의 어떤 이런 인간적인 걸 다 베풀죠 그래서 저는 좀 안 맞는다 그래서 한두 번 만나보고 아 쟤랑 아니다 그러면 빼요네 미사님 그런 거 없으셨어요 이렇게 이사님이 흑수저부터 지금 200 자산가 이렇게 올라왔으니까 옛날 친구든 아니면 이제 친구들이 이사님이 계속 올라갔지만 못 올라간 친구들도 있잖아.

이게 뭐 잘못됐다 이런 거보다 그냥 어쨌든 모두가 다 올라간 건 아니니까.

근데 이렇게 하다 보면 격차가 벌어지잖아요.

그래서 친구 없는 거 그러다 보면 좀 멀어지는 것들이 좀 있을 가족도 마찬가지고 가족도 마찬가지 가족도 마찬가지고 먹고 사는게 비슷비슷해야 되.

당연하죠.

당연하죠.

늘 내가 뭐 상대방을 배해서 다 말할 수 그럼 내가 답답하니까.

그래서이 핏줄 뭐 이렇지 않아.

핏줄.

형제 자매도 비슷하게 살고 비슷하게 먹고 살아야 이것도 유지가 되고 대화가 되고 하는 거지.

저 되게 공감합니다.

저희 아버지가 원래 대기업에 근무하셨거든요.

근데 일찍 잘리셔서 택시를 하셨어요.

친척이 왕내 금이 당연하죠.

먹고 살만하면 안 그러는데 어쩔 수가 저는 친척이 나쁘다 생각하죠.

아 당연하지.

그게 이제 어쩔 수 없는 거야.

사 격차 벌어진게 느꼈 예전에 뭐 아버지 회사 생활 이제 H 대기업에 다니실 때는 고기 먹으면 뭐 불고기 가끔 소고기 먹다가 아버지가 딱 택시 해설를 그만 택시를 하시는 순간부터 먹은 건 항상 돼지갈비 돼지갈비 잘 먹었네 그래도 비교적 되게 잘 크신 거예요 흑수조는 아니었어 아 그러니까 그렇게 해 줄 정도면 훌륭하신 거지 맞아요 그래서 갈리더라고요.

갈리고 저는 언제나 어 저거 어떻게 저렇게 잘했지 잘 파는 사람들이면 아까도 말했지만 잘하는 사람한테 가서 배운다 그랬잖아요.

쟤 어떻게 팔지 우리 흔히 말해서 쟤 바고 판 거야.

다 이런 얘기를 해요.

차 막 다 까지고 다 마이너스 내고한 거 이렇게 해서 표화한단 말이야.

근데 전 아니에요.

저 어떻게 이렇게 잘 팔지? 그렇게 가서 배운 것처럼 그거 아닌 아까 말씀드렸더니 안 된다 얘기하고 뭔가 부정적인 거 얘기하고 난 안 돼 뭐 이런 유의 사람들은 기운이라는 것도 얼마요.

그래서 싫어해요.

저는 그런 얘기 많이 하잖아요.

내가 올라가기는 어려우니까 얘를 끌어내리는 건 훨씬 쉬우니까.

맞아요.

그래서 그런 사람들하고는 안 만나요.

그리고 또 경조사 관련된 것도 얘기하시던데.

네.

경조사도 저는 이제 경조사를 예를 들면 저는 이제 어부님 다 돌아가셨으니까 그리고 돌 잔치든 뭐 결혼이든 해보면이 사람하고 내가 쭉 갈 사람인지 오늘 이거 한 번으로 끝날 사람인지 저 이거 치부책 다 써 놓거든요.

누가 얼마를 해.

완전 똑같이 생각해요.

금액이 중요한게 아니야.

당연 금액이 중요하 그건 그때 당연하지.

그때 상황과 그게 있으니까 얘가 5만 원에 3만 원 그건 중요하지 않아.

나를 생각하는 마음과 제가 나를 느끼는 스탠스가 어느 수준이냐는 거는 서로 알아야 되거든.

근데 얘가 내가 뭔가 초대했는데 안 왔어? 그럼 너 안 가지 예를 들면 그래서 치브책 딱 보고 예를 들면 얘가 나한테 왔었나? 저희 이제 전체 경조가 뜨면 찾아요.

제가 저는 엑셀로 다 정리해 놨으니까 아 여기 당연히 가야지.

지방이든 어디든 무조건 가지.

예를 들면 그런 거야.

그래서 경조사 큰 일을 한번 치어 보면 이게 사람이 갈려.

당연하지.

갈려.

아 얘는 또 볼 사람.

얘는 아닌 사람.

얘 경조사에 내가 가야 될 사람 아닌 사람이 다 갈려져.

정말 돈만 보내야 될 사람 다 갈려져.

그래서 저는 큰일 치어보면 너도 알게 될거다 이렇게 얘기를 해요.

맞아.

이거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 저 8년 전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경산은 솔직히 안 갈 수 있다 생각합니다.

저는저도 그래요.

그래서 좋냐면 결혼식은 한시간밖에 안 해.

맞아요.

맞아요.

그 시간에 중요한 있을 수 있거든.

뭐 해외 있을 수도 있고.

근데 조사는 우리나라가 보통 2박 3일 48시간이잖아요.

해외에 있는게 아닌 이상 제주도 비행기 타고 그냥 갈 수 있는 세상인데 그냥 본인이 귀찮아서 안 간 거예요.

대부분은.

근데 저희 그 결론은 뭐냐? 어떻게 보면 이제 부모님이든 내 가족 어쨌든 한정하에 내 가족, 내 부모님이 돌아가신 건 어쨌든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세미나 들어가잖아요.

뭐 내 자녀, 내 와이프 그다음에 내 부모님이니까 그때 나랑 함께하지 시간 못 내주는 사람한테 내가 왜 그 사람 밥을 먹어야 되지?지 왜 시간을 하래? 그 같이 지금 우리는 시간이 너무 중요한 거예요.

당연하지.

그 시간을 왜 여기에 하래? 당연하죠.

그거는 굳이 안 그런 사람들하고도 있을 시간이 없다는 거거든.

가족들하고 되지.

자, 그럼 인간관계 기준이 되게 명확하신 거 같은데 인간관계 끌려다니지 않기 위한 기준이나 사람 때문에 지치시는 어떻게 네? 왜냐면 많은 분들이 인간의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가 이게 뭐 탁 명확하게 기준이 없기도 하고 이게 탁 끊어내기가 쉽지 않잖아요.

정의 것 성향인 거 같아.

맞아요.

예.

근데 갑자기 생각는데 MBTI가 뭐예요? 저는 ESFJ 사람 만날 때는 일할 때 ESTJ입니다.

어, 제 ESTJ거든요.

아, 진짜요? 그 극기 ES 저는 몇 번을 해도 똑같이 나오거든요.

저 같은 성향에 사람은 끌려다니는 성향도 아니고 우선지가 잘 났기 때문에 그들이 대부분 끌려오죠.

어 그러다 보니 어떻게 하면 안 끌려다녀 그러면 자기가 좀 신념을 갖고 본인이 똑똑하고 잘라면 뭔가 자기 주관이 명확하게 좋다 싫다가 있으면 끌려다니지 않더라고.

근데 노 해도 되거든요.

지금은 이건 아닌 거 같은데요.

이건 아닙니다.

뭐 이렇게 얘기할 수 있거든.

그러다 보면 끌려다니지 않고 본인이 리딩할 수 있게 돼요.

그래서 어떻게 할 때 할 거냐 그건 없어요.

답 없고 그냥 싫은 건 싫다고 하고 좋은 건 좋다고 하고 의사 표현을 정확하게 하는 수밖에 없.

하지만 이거는 이제 고객 외 그렇죠.

어 당연하죠 저 고객은 똑같이 생각하시면 돼 여러분들 회사에서 받는 인간의 스테스는 어느 정도 어쩔 수 없는 거죠.

이건 일 근데 일 외에서 인간관계에서만큼은 김자가님이 제가 손님들한테 상담하는 거 보면 깜짝 놀라실 겁니다.

기가 찰 거 같습니다.

아주 이도 우리 직원이 이사님은 그렇게 상많은 거 찍으셔도 조회수 나올걸요.

그래서 인터뷰가 된 겁니다.

회장님들하고는 뭐 3세시간 네시간씩 제 네.

회장님 얘기해주셔서 부자분들도 많이 만나 보시는데 일반인과 비교해서 다른 특징이나 말투 뭐 이런 거 있나요? 여유가 있어요.

여유.

아 확실히 제가 제가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저한테는 나올 수 없는 여유 오늘 스피치 여유는 하나도 없어요.

없죠.

완전 빠르잖아요.

그래서 저는 되게 부럽고 우리 아이들을 그렇게 키고 싶은 사람 중에 하나데 있는 집 원래 금수저였던 친구들하고 저처럼 막 죽자고 온 친구들하고 다르죠.

뭔가 사건이 터졌을 때 받아들이는 자세도 다르고요.

그래서 이제 손님들도 크게 나 원래 부자인 사람과 자수성과한 부자들로 이렇게 나누면 자수성과 부자는 다 저랑 비슷해요.

의심 많고 빠르고 성격 급하고 뭔가 딱딱 해야 되는데 원래 있던 집에서 유지하면서 이분들은 여유가 있어요.

온화하고 의심도 없고 굉장히 밝아요.

굉장히 긍경적이고맞 크게 실수를 해보거나 뭔가 늘 밝아.

그리고 뭐가 안 됐어도 어 그럴 수 있지.

그럴 수 있지.

나는 뒷파게 확실하거든.

우리가 흔히 말하는 백그라운드가 있으니까 그런 마음이 저는 제가 아무리 제가 수십억 벌어도 저는 아마 못 갖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그런 느낌과 분위기가 있어요.

확실히 있어요.

확실히.

그래서 그런 분들하고 그래서 대화를 좀 많이 하려고 노력을 하는 거고 그런 분들하고 좀 편안하게 해 보려고 많이 노력을 해.

근데 잘 안 되더라고요.

마음도 급하고 언제나 근데 금수주 자선가 말씀해 주셔서 저는이 영상 보신 분 중에서 금수조가 계신데 꼭 그걸 아셨으면 좋겠는게 금수적인 분 중에서 사실 부모님이 지원 별로 안 해 주고 자기 스스로 열심히 잘된 케이스도 있잖아요.

너무 많죠.

근데 그분들도 놓치고 있는게 말씀하신 대로이 심리적 안정감.

그니까 본인 진짜 지원을 별로 안 받았어도 당 그게 얼마나 큰데요? 그게 굉장히 큰 거거든요.

너무 큰 거고 대단한 거예요.

근데 본 진짜 내가 다 대부분 했으니까 그걸 모르는 경우가 너무먼트 나는 내가 다 만든 거야.

아 절대 아니야.

그런 어떤 그 기조가 없었으면 그렇게 잘될 수도 없고 그게 얼마나 중요한데.

그래서 전 사람들이 왜 이렇게 열심히 사 치열하게 사냐 제가 그렇게 어렵게 컸으니까 그 바탕이 이렇게 된 거잖아요.

그럼 똑같아.

제가 금수 저 이렇게 치열하지 않았을 거예요.

하지만 내 자녀는 그렇게 켜고 싶은 거야.

저는 내가 금수조로 만들어서.

예.

그런 어떤 기운을 받고 컸으면 좋겠어요.

뭐가 없어도 뭐 상관없는 그런 애들.

뭐 정말 저도요.

저도 제 딸이 제일 부러워요.

아 또 여담이지만 부러운 사람 있으세요? 이 사람마다 그런 거 같아요.

이게 나한테 없는 거를 부러워한 거 같은데 이제 제 주변 친구들은 저를 많이 부러워한게 결혼하지 않했는데 약간의 경제적 자율 눌러서 자기가 하고 싶은 거 다 할 수 있으니까 부러워하는데 저는 늘 말하지만 결혼했고에 있는 행복한 가정 여기서 행복하지 않은 가정 좀 있거든 행복한 가정이 저 아직 결혼 못했고 애가 없으니까 너무 부러운 거예요.

왜냐면 전 그걸 갖고 싶으니까 근데 확실하게 명확한 목적이 있잖아요.

근데 왜 옛날부터 했어도 되는데 좋은 사람 내지는 내 짝꿍을 딱 못 찾은 거예요.

네.

선생님이 사랑이라는 거는 네.

이 우리 계산대로 자기 개발대로 흘러가지 않더라고요.

사랑하는 사람도 있었죠.

결혼한 사람도 있었겠죠.

있었겠죠.

근데 잘 안 잘 안 됐던 거죠.

저는 결혼도 계획해서 하고 다 한 차라 그리고 애도 저는 딸 아들이거든요.

다 계획해서 난 거라 할 수 있었을 뽑한데 안 했다고 하시니 아마 좋은 사람 만나실 거라고 믿어심.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자녀분들이 얘기해 주셔서 MG 세대 좀 여쭤보려고 하는데 MG 세대가 월라의 굉장히 중요한 시작인단 말이죠.

이게 가진게 지독한뿐이어서 책을 내신 이사님과는 굉장히 다른 뭔가 좀 삶의 패턴 같은데 요런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월합에 뭐 당연히 좋죠.

할 거 하면서 즐기는 건 너무 좋지.

근데 할 거 안 하면서 이거는 했으면 좋겠고 저거는 하기 싫어.

이런 거는 너무 많은 거 같아요.

아닌 친구들도 있지만 물론 너무 많은 친구들 다양한 이거는 답은 없는 거 같은데 중요시 생각한만큼 책임을 같이 다해 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에요.

뭐 저희 딸을 봐도 그렇고 할 거 하는데 오케이 그럼 이거 좋아 이거 해 달라고 하면 네가 어떻게 이거는 해야 되지 않겠어라고 하면 본인이 해야 된다고 하는 건 하고 즐겨라 그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에요.

그건 너무나 명확해요.

저 꼰대랑 인스타그램 같은 거 보면 이제 소비하는 것들이 막 보이잖아요.

좀 그런 소비 어떻게 보시고 정말 아껴야 되 소비 뭐라고 생각하세요? 저희 딸을 봐도 그렇고 주변에 보면요.

우리 젊은 MG 친구들은 뭐 이렇게 찌블 뭘 많이 사 작은 금액으로 양으로 많이 사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저희가 봤을 때는 저 다 시간 지나면 버릴 거고 아무것도 쓰자기도 없는 걸 산다라고 하는데 그들은 그런 거에 대한 소비로 그냥 즐거움을 찾는 거 같아요.

소비라는 거 자체로 택배가 오면 뜯어보고 어 이거 아니네 그러면 단품도 잘 안 해.

그냥 갖고 있다가 뭐 또 버리거나 이러는 거 정말로 작은 것들을 그렇게 많이 하더라고요.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우리네 저처럼 이제 저희도 이제 반 50이 반 100백살이지만 살아보니 왜 있는 사람들이 좋은 걸 어렵게 사서 오래 쓰는지 점점 느끼거든요.

저 그래서 지금도 많이 사고가 바뀌었어요.

저도 그래서 좋은 걸 사서 오래 쓰자로 많이 바뀌는데 지금은이 친구들은 소비하는 그 자체가 즐겁고 행복하니까 계속 하는 거야.

근데 거기서 더 아낄 수 있는 거 배달료, 수수료 요런 거 진짜 안 아껴요,이 친구들.

저는 근데 그런 거 너무 아깝거든 하다 못해 뭐 하면 제발는데 스스로 생겨 잊어버리지 말아야지 예를 들면 그런 건데이 친구들은 그런 소액 쓰고 이런 것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써야 되는 돈이다라고 생각을 하는 거 같더라고.

근데 그런 건 좀 바꿔야 될 부분에 세는 돈이 얼마나 있나 뭐 제가 어디 방송에 있지만 몇 개를 보고 있는지T에서도 보면 뭐 우리 N 넷플릭스 프리미엄서부터 등급이 되게 많거든요.

광고 좀 보면 5,500원인가 5,900원이에요.

저도 한 1년 한 6, 7개월 됐어.

바꾼지 비싼 거 쓰다가 그래도 되잖아요.

5, 얼마짜리 써도 돼.

그래서 OTT가 몇 개를 보고 있는지 본인이 프리미엄 해 연해 많은 카드가 몇 개 갖고 있는지 그런 것도 한번 점검해 볼 필요가 있는 거 같아요.

최근에 어떤 손님? 보험.

내가 왜 운전자 보험을 들었는지 모르겠다는 거야.

그때 아는 사람이 뭐 들으라고 했으니까 자동이가 되고 뭐 3만 원, 5만 원씩 빠져나죠.

예전에 해 놨는데 자기는 이걸 왜 해 놨는지 이게 무슨 보험이냐는 거야 나한테? 어머니가 이걸 필요 보통 운전 많이 하고 많이 다니는 사람들이 혹여나 사고 났을 때 이거는 그랬더니 이걸 어떻게 해지해야 되니? 여직 10년을 버때 내가 그런 거 다 점검해 볼 필요가 있어요.

안 해도 될 것들을 찾아보면 진짜 많이 하고 있을 거예요.

모르게 돈 빠져나가고 있는 것들.

나도 모르게 빠져나가는 근데 정신 차려보니 10년이나 압했어.

모죠.

모임면 커요.

시간이 또 길어지면 큰데 그럼 좋은 거 오래 써야 된다 말씀하신게 명품사라 얘긴가요? 아니죠.

손님만 그러면 저 욕 먹어요.

좋은 거 오래 숫자주의가 하다 못해 신발을 사도 그렇고 뭐 옷을 사도 그렇고 확실히 태가 나고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뭐 명품 꼭 명품이라는게 아니라 본인이 좋아하는 원단에 뭐 조금 재질이 좋다 뭐 그러면 그런 건 좀 좋은 거 사서 오래 입으면 본인이 그렇게 애착을 갖고 돈을 모아서 내지는 하면 그런 건 되게 또 오래 써요.

김작가님도 그렇지 않으세요? 뭐 지금 운동화 좋아하시니까 막 엄청 많잖아요.

좋은 거 사시잖아요.

그러려고 돈 버는 거고.

그러기 때문에 그런 걸 좋은 걸 하면 얘는 이렇게 막 대충 지저분하게 하거나 쓰다 버리고 이러지 않을 거거든요.

돌아가면서 신으니까 오래 신을 거고 그런 맥락에서 저는 얘기를 좀 많이 그럼 돈을 버는 것만큼 중요한 소비는 좀 어떻게 해야 한다고 보세요? 아니면 뭐 이런 거 최대한서 그냥 투자를 해야 되는 건가요? 그렇죠.

투자 제테크든 직장 다니면서 할 수 있는 언더 직업을 저는 요즘은 뭐 직업 하나인 사람 잘 없잖아요.

많은 직업을 갖고 있잖아요.

뭐 작가님도 뭐 실제 작가님이시고 유튜브도 운영하시고 엄청 많이 하시잖아요.

저는 늘 얘기해.

저도 이렇게 해요.

그리고 작가님도 정말 많은 일을 하잖아요.

근데 다 하실 수 있거든.

좀 해라.

다른 어떤 투잡을 하든 뭐 뭐 당김대를 하든 뭐 찾아보면 정말 많다.

자, 그리고 인생 대부분의 문제는 돈이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다른 영상 보니까.

저 요만 되게 공황 가는데 어떤 의미예요? 제가 이제 손님들하고 얘기를 많이 한다 그랬잖아요.

보면 이제 집안의 경조사서부터 집안에 숟가락이 몇 개인지서부터 이제 많은 얘기를 하잖아요.

얘기를 하고 하고 들어가 보면 다 돈이에요.

맞아.

더 펴면은 돈이 아닌 거 같은데처럼 밑으로 들어가 보면 돈이 관련 며느리가 집에 잘 안 와 뭐 남편을 뭐 잡는다고 그래 뭐 애들이 뭐 뭐 속을 세겨 뭐 등등등등 뭐 이렇게 해서 파고 파고 들어가면 며느리가 일을 해서 안 오는 거야.

그러면 돈이라도 보내야지.

예를 들면 돈이라도 보내야지로 아이가 뭐 말을 성을 부리고 뭐 어쩌 애가 뭐 쓰고 싶은데 안 사 주는 거야.

그렇게 해서 다 파고파고 들어가면 다 돈 문제예요.

그리고 뭐 고부 갈등 뭐 남편간에 남편이 돈만 잘 벌어와 내가 뭐 바깥에서 이렇게 했어 뭐 이러고 싸우잖아.

마찬가지야.

그럼 넌 집에서 뭐 하냐? 일 좀 하지.

재테크 좀 해서 돈 좀 먼지 누구는 뭐 한 달에 얼마씩 건대더라.

넌 뭐 하냐? 결론으로 가면 돈 문제더라.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제 우리가 사람마다 그 단위나 금액의 차이인 거지.

다 올라올라가면 다 그들만의 리그도 다 그냥 돈돈 얘기더라.

모르고 저는 저 지금 열심히 돈 벌고 있지만 제 시간과 품을 대신할 수 있는게 돈만한게 없어요.

맞아요.

저는 제가 시간이 없으니까 뭔가를 대신할 때 제가 돈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제일 행복해.

그렇게 해서 그 상대가 이해해 준다고 하면 이보다 행복할 수 없어.

난 몸은 한 개니까.

그것처럼 그럴 내 시간과 노력을 저는 돈을 좀 수단으로 쓰는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러려면 돈이 있어야 된다.

그래서 중요하다라고 생각을 뭔가 돈으로 행복을 사는 거는 아니더라도 시간과 품은 예.

그리고 대부분의 문제는 돈에서 발생한다라는 거.

정말 집안으로 들어가 보면 가족사, 경사 얘기 들어가 보면 손님들 얘기 진짜 많이 듣지만 결론은 돈이더라고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불행 이유를 돈에서 찾는데 그럼 어쨌든 이사님이 경제적 자유는 얻으셨잖아요.

경제적 자유 얻고 나서 가장 그금에 힘든 것이 뭐가 있을지 이게 뭐 내가 지금 자녀들도 잘 크고 가족도 관계 좋고 돈도 여유 있어도 불행감도 느낄 수도 있고 행복감도 느낄 수 있는 거 늘 행복한 건 아니니까 언제 행복과 불행을 느끼세요? 아니, 작가님 경제적 자유를 느끼세요?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 생각하세요? 지금 저는 부자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경제적 자유 정도는 느꼈다고 생각합니다.

아, 훌륭하네.

이것도 다 편차가 있고 욕 많이 먹겠지만 아직 그렇지 않아요.

예를 들면 제가 뭔가를 할 때 맘대로 뭐 물론 많은 걸 하지만 제가 와 진짜로 누워만 있어도 가만히 있어도 뭔가 있어서 이거 되겠다.

근데 그 경제적 자유가 부자라는 어원도 제가 정의 찾아봤는데 부자가 뭐 돈이 많다고 부자가 아니에요.

그거는 돈이 많다고 부자가 아니라 어떤 생각이나 하고 싶은게 얼마나 있고 없고 차이고 내가 이걸 했을 때 성취감이 어떠냐데 그걸 돈으로 가치를 먹긴다.

그게 얼마다 그런 기준은 없는 거 같아요.

음 그리고 저는 아직도 제가 정말 돈이 정말 많아서 어 인제는 내가 하고 싶은 거 하고 일도 안 하고 그래도 되겠지라는 생각을 누릴 정도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기준점이 높고 사람마다 다 기준이 다른 거니까.

예.

그래서 저는 일하는 거 자체를 너무 행복해하고 좋아하는 사람이라 그게 다 제 행복 기준이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아까도 중간에 말씀드렸죠.

제가 이렇게 쉬시고 그럴 때 행복하세요 뭐 했는데 저는 아직은 뭔가 제가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편하게 있는게 불안하고 불편한 사람이라 아직은 저는 경제적이든 제 어떤 정신적인 자유를 일해서 놓지는 못하고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뭐가 행복하다 불연하다 아니 전 지금처럼 건강하게 이렇게 액티비티하게 열심히 일할 때가 제일 행복해요.

아 역시 가진게 지독한 분이라서 정말 지독하신 분이네요.

지난주간 되게 잘해 주시네요.

자, 부자들은 그러면 일반 사람들 대비해서는 좀 행복한 거 같으세요? 그리고 행복하지 않은 부자가 있다면 그 이유는 뭐라고 보세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일반 사람들랑 비교해서는 좀 더 행복하다고 보거든요.

다만 뭐 부자라서 다 행복한 건 절대 아니고 부자라서 꼭 행복하고 가난해서 불행하고 그런 규정 짓는 거 자체가 의미가 없는 거 같고 개개인의 행복 기준이 너무나 다르고 개별성이 너무 크니까 그래서 부자분들이 오셨을 때의 불행과 행복을 보면 다 그들만의 불행과 행복이 있거든요.

어 정말로 우리는 상삭들 어 저거를 왜 저렇게 하시지? 뭐 예를 들면 정말 건물 되게 주 정말 가진게 건물밖에 되게 부자 그런 손님인데도 형제 간의 다툼도 있고 이도 있잖아요.

근데 그분이 금전적인게 없어서 내 있어서 행복하고 불행하고 아니잖아요.

다 그걸로는 너무 불행하신 거야.

어머니와의 다툼 뭐 이런 걸로 얘기를 들어보면 절대로 그분들이라고 해서 불행하지 않다 그건 아닌 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만나본 부자분들 물론 상대적으로 우리가 몸으로 일하고 막 진짜 막 힘든 어떤 먹고 살기 위해서 하는 사람들 대비 그런 유의 고민이 없을 뿐이지 나머지 살아가는 고민은 다 있어요.

다 있어요.

다 있어요.

다만 몸이 좀 들힘들고 따뜻한 데서 고민을 하고 지붕 있는 집에서 편하게 하는 거지 고민은 다 있어요.

쟤는 부자니까 그런 선입견 가지면 안 돼요.

다 있습니다.

그러면 이사님은 가난히 주는 결핍감도 느껴보셨고 돈이 주런 어쨌든 평 풍요로움도 어느 정도 이미 충분히 둘 다 느껴보셨으니까 어떠신지랑 돈이랑 모인 거 같으세요? 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저의 시과 노력 품을 대신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그렇게 많이 못 하는데 아, 돈으로 할 수 있으면 이만한게 또 없고 태도 나고 또 뭐 받는 사람도 즐겁고 뭐 그런 걸로 대신할 수 있는 수단이라서 저는 굉장히 제가 살아가데 있어서 편안한 그리고 제가 굉장히 좀 이렇게 니즈하는 그런 수단이에요.

돈 중요합니다.

어려울 때, 정말 힘들 때 아까 우리 얼핏 얘기했지만 비비런덕 없잖아요.

우리는 작가님이나 저 근데 그게 돈이나 뭐 이런게 있으면 아 마음이 조금 뭐 이렇게 편안해지는 그런게 있잖아요.

아 이렇게 무슨 일이 터져도 우리 할 수 있잖아.

그 저는 좀비런 없다 보니까 그걸 대신해서 좀 벌고 있는 거 같아요.

저 이사님이 1975년생이신데 20대 30대 지금도 굉장히 치열하게 보내시다 보니까 뭔가 삶의 여유가 좀 적었을 것 같잖아요.

지금 20대 돌아간다면 만약 뭘 해보고 싶은게 있지 않을까도 싶고요.

이거 참시한 질문이어.

플러스로 또 지금의 20대이 분들이 청년한테 또 해 주고 싶은 말은 좀 다를 것 같아요.

내가 하고 싶은 것과 네.

저는 우선 돌아가고 싶지 않고요.

돌아갈 수 있다.

뭐 하를 해보냐 해보고 싶은 것도 없고 그때 이미 너무 열심히 살아서 그때처럼 그냥 살으라고 얘기를 할 거라 돌아.

그래서 사람들 뭐 얘기하다 보면 아 30대로 돌아가고 싶다.

뭐뭐 20대 돌아가고 싶다.

이런 거 우리 술마신데 얘기하잖아요.

저는 아니요.

지금이 너무 행복해요.

아 그래서 돌아가고 싶다는 거 자체도 생각을 해 보지도 않았고 할 생각도 없어.

돌아가고 싶지 않 지금 행복해서 돌아가기 싫은 거예요.

그때가 너무 칠하게 살아서 돌아가고 싶지 않은 거야.

너무 힘들게 살아서.

네.

너무 힘들게 살아서 그때로 다시 어 너무 힘들 지금처럼 똑같이 열심히 할 자신이 없을 정도로.

그때 너무 열심히 살았.

그때 너무 열심히 살았거든요.

근데 너무 그때는 없을 때니까.

너무 힘들어서 그때 돌아가고 싶지 않아.

지금 너무 제가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할 수 있는 때니까 지금이 전 행복한 것도 있는 거죠.

그리고 지금의 20대 친구들 제가 이제 저도 비서 뽑는다고 직원들 면접 보고 그러면 달라요.

우리랑 우리 때랑 완전 달라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진짜 열심히 치열하게 그렇게 사는 친구들 없어요.

그런 친구들 없기 때문에 아 그런 친구들 좀 있었으면 좋겠어.

제발 채용 좀 하고 싶은데.

그런 것처럼 그런 친구들한테는 뭐 다 안 하니까 그렇잖아요.

뭐 나는 괜찮아요.

집에 집에 돈이 좀 있어요.

뭐 이런 거.

그렇게 받아들이고 평생 살 거 아니면 좀 치열하게 살아보는 것도 말해 주고 싶은데 꼰대라고 하니까.

말씀드봐야 와닿지도 않고 이런 건 진짜로 옆에 앉혀놓고 2박 3일 뭔가이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봐야 아는 것들이라 그냥 저 아줌마 떠드 애밖에 안 되는 거 같더라고요.

근데 요즘에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과거와 다르게 요즘에는 그렇게 지독하게 치열하게 하는 사람이 없다 보니까 지금 시대는 그것만 가져도 경쟁력이 되어 버리는 내가 올라갈 수 있는 너무너무 아니 그 되게 1타 강사 수학 강사 선생님 짤 도는 거에 그런 얘기 했더라고.

우리 때는 다 열심히 했다는 거야.

누구나 다 그냥 치열하게 죽자고 하니까 늘 초등만 하다가 지금 봐봐라.

너네 돌아와 봐.

회사에 너처럼 나처럼 내지는 지독하게는 사람 몇 명이나 있니? 저도 그래서 그 영상을 보면서 나도 우리 전시장 내지는 우리 이걸 다 돌아왔다.

저처럼 사람 별로 없어요.

그래 놓고서는 다들 뭐 아니다 기다라고 하는데 진짜 열심히 살고 지독하게 하면 성공할 수 있는 툴이기도 해요.

어디 채널에서도 얘기했지만 월급쟁이론 한 개가 있잖아요.

그럼 저 영업하라 그래요.

영업을 하는데 그게 본인이 어떤게 맞는지 그게 뭐 세일즈라는 표현 제가도 계속 얘기하지만 소통할 수 있는 어떤 일 그리고 그걸로 인해서 생기는 수입이 정해져 있지 않고 올라갈 수 있는 일을 하라는 거예요.

본인의 노력에 의해서 뭔가 성과를 내고 그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일을 하라는 거야.

그게 꼭 세일즈라고 구명하는게 아니라 그런 일로 전과를 하 전업을 하라고 저는 얘기를 하죠.

그렇지 않고서는 진짜 정해진 월급만 정해진 호봉대로만 받아서는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저는 세일즈를 너무 좋아하는 거고 제가 하는만큼 이만한 정직한 직업이 없는 거 같고 이만한 훌륭한 소득이 없는 거 같아요.

저 되게 바르게 세금 낼 거 다 내고 이렇게 살고 있거든요.

저는 영업하라는 말 되게 많이 합니다.

딸한테도 하라고 하고.

자, 요즘에 V다리는 끊어졌다는 멘트도 굉장히 많이 나오는데 2025년 지금 신규 부자가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여전히 많이 열려 있나요? 신규부자 그냥 생자부자 말하는 거죠.

예를 들면 진짜 금수저 아니고 그냥 저처럼 그냥 생자부자는 어느 날 생짜부자 되는 거는 없고요.

당연히 없고 그렇게 뭔가 진짜 꼬마 때부터 뭔가 계획하고 연습하고 노력하고 뭐 이래서 되는 거지.

그렇게 그냥 생자로 어느 날 띡 복건 말고 로또 말고는 없죠.

그런 거는 있을 수 없고 저는 제가 어디 가도 뭐이를 테면 당첨되고 뭐 이런 거 있잖아요.

그런 거 평생 없거든요.

와 저 대본 중에 한 번도 없을 거예.

작가님이나 저나 그런 세 없어요.

바라지 말고 사세요.

바라지 말고 사세요.

바라지 말고 우리는 그냥 소처럼 이래서 수익이 그냥 생기면 아 이걸로 어떻게 더 만들고 만들고 하는 거지? 우리에게 어느 날 아 전 안 해요.

저도 안 해요.

세상 안에 로또 넘어갖고 그냥 톡 떨어지는 돈은 없습니다.

팔자라는게 있고 사람 성애했는데 우리 같은과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냥 소처럼 일래서 하는 거 그리고 잃어내는 거밖에는 없다.

예.

진짜 열심히 하는 거밖에 없습니다.

자, 그리고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또 부동산 투자 이사님 많이 하셨으니까 레버러지는 어떻게 이용해야 될까요? 부동산에 한해서는 저로 얘기들은 거예요.

저는 처음에 그 신혼집 할 때 전에도 언니랑 둘이 그 성남에서 그 판자집에서 살 때였는데 그때 언니랑 저랑 갖고 있는 돈이면 그 성남에 빌라 같은 거 사고도 남았거든요.

그때 저가 6천 있었고 언니가 한 7, 8천 있었어.

그럼 그때 당시 성남이 빌라 이런 거 1억도 안 했을 때였.

지금 무려 30년 전이맞죠.

사고도 남았을 때잖아요.

그때는 뭔가 부족해서 카드도 안 썼을 때니까 빚을내는게 죽는 건 줄 알았어요.

이렇게 죽는다라는 생각했었어.

안 해 봤으니까.

그럼 어떻게 빚을 내? 어떻게 이런 생각이었는데 제가 이제 결혼을 딱 하면서 남편의 안정적인 직업과 또 하나의 수입원이 생겼기 때문에 용기를 내서 집을 샀는데 아 부동산에서는 풀로 받아야 되는구나 느꼈죠.

저희가 제가 이제 저는 집이 현금집이 되면 상급지로 이동 이동 이래서 계속 이사를 했단 말이에요.

대출을 풀로 받아서 사.

그런 다음에 그 빚을 갚아야지.

왜 집 담보 대출은 갚을 생각을 안 하는지 모르겠어.

원리군 균등상안에서 갚거나 이자만 내서 거치를 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저는 꼭 원리군 균등상하고 그래서 원금하고 계속 갚는 걸 추천드려요.

그렇게 해야 갚을 생각도 하고 돈을 더 벌어야 된다는 생각도 하거든.

그래서 대부분이 주택 담보 대출은 480개월 막 40년 50년 이런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그냥 쪼개서 낸다 생각을 이걸 갚을 생각을 안 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어느 정도의 빛은 내놓고 이거를 갚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일을 해서 소처럼 벌어 빛을 갚아 나가야 된다 생각해요.

그러고 어느 정도 현금집이 되면 또 상급질로 이동하는 거야.

예를 들면 2억이면 2억짜리면 그다음 4억짜리를 갈 수 있잖아.

이런 식으로 계속 상급지 이동하는 걸 추천드려서 부동산에 한해서 나머지 뭐 가상자 화폐나 뭐 이런 건 아니에요.

저는 뭐 주식도 워낙 조금밖에 안 하고 있지만 원금이까지는 거에 막 대출을 받아서 뭐해라 그런 건 절대 반대고요.

부동산에서는 레버지를 풀로 이용해서 했으면 한다.

그렇게 하고 걔를 원리금 상안에서 갚을 생각을 제발해라.

그냥 얘는 50년 상환이니 그냥 둔다 이러시면 안 돼요.

부동산을 자살 많이 이루셨다 보니까 주변에서도 많이 물어볼 텐데 뭐 어떤데 사라고 하세요? 어 되게 고풍격 질문이에요.

네.

그냥 네가 살 수 있는 제일 좋은 입지 사라고.

아 물론 그렇게 얘기를 해 주고요.

서울에서 살 만한 이제 우리 손님들도 많이 물어보시니까 그것도 다 틀려요.

한 20억 갖고 계시대 그럼 저 20억이면 앞구정 오셔야죠.

그렇게 얘기를 하고 10억 15억 갖고 계신데 그럼 저 엄마나 잠옷 하라고 그래요.

음마 아파트나 잠실.

이제 젊은 친구들은 새아파트 막 신축 너무 좋아하는데 아직은 그 정도 물론 다 신축 좋지.

당연히 좋지.

근데 저는 아직까지는 몸테크할 수 있는 마지막이지 않을까라고 판단을 하기 때문에 아파트 그냥 곡집어서 얘기를 해 줘요.

근데 그것도 사람들마다 뭐 진짜 5억 갖고 있는 친구한테 할 수 없잖아요.

그럼 그 친구한테 뭐 사라는게 있어요.

아파트는 제가 사고 팔고 많이 해서 제가 아파트는 정말 잘 사하고 팔고 하거든요.

잘 보고 뭐 있죠 뭐 역세권에 단지 커야 되고 뭐 초중고 있으면 좋고 뭐 블라블라 우리가 아는 공식들 있잖아.

그런 거를 집어서 사면 비싸도 살아야 비싼 그런 거 당연히 좋은 건데 당연히 좋은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건 나랑 돈이 안 맞고 뭐 하고 그런 요건을 본인이 정해서 그 동해 그 동네의 대장주로 살라.

저는 그렇게 좀 얘기를 하는 편이고 개인적으로 그런 질문들 되게 많이들 하세요.

그래서 여담이지만 친한 회장님이 부동산 쪽 이런 건축 그 설계하시는 회장님이신데 뭐 어쩌고 제가 어디 사야 돼요, 회장님 막 그때 그랬더니 저보고 그랬어요.

자오하고 음마하고 앞구정만 사지 마.

왜요? 그때 제가 그때 자모하고 그 앞구정이 있을 때였거든.

왜요? 회장님 누가 봐도 돈 되는 건 아는데 너무 오래 걸린다.

반대로 얘기하면 거기만 오른다 얘기였었어요.

그래서 제가 회장님만 점에서 나 보고 잘했다고 하셨는데 정말로 있는 사람들이고 아 이렇게 그냥 묻어다 그러면 지금 아직도 재건축으로 남아 있으니까 하시라고 하죠.

자 부자가 되기 위해서 그러면 꼭 해야 하는거나 필요한 건 뭐라고 보시나요? 되게 상투적인 얘긴데요.

되게 부자들 되게 성실하고 되게 부지런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되게 다 그렇거든요.

저도 그런 손님들 너무 많이 받고 저도 그렇게 하려고 그래서 정말 상투적인 얘기고 너무나 누구나 다 아는 얘기지만 성실하게 꾸준하게 이거다 싶은 걸 뭐 10년이 내지 5년 뭐 7년 8년 본인이 할 수 있는 만큼은 좀 최선을 다해서 해 봤으면 좋겠어요.

정말 최선을 다해서 좀 해 봤으면 좋겠고 그렇게 해 봤는데 안 된다 그러면 초반에 딱 정리하고 또 많은 공부를 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걸 찾아야겠지.

손 너무나 다들 부자부자하고 있는 사람들 뭐 이렇게 하고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될 수 있어요라는 얘기들을 많이 하시는데 앞 정답은 없는 거 같아요.

그리고 너무 개별성이 강해서 이게 다 케박잖아요.

너무 다르니까.

그러다 보니 유유상종으로 그분들도 그분들끼리 어울리는 거고 우리도 우리끼리 어울리는 거인 거 같아요.

근데 이걸 이쪽으로 못 올라가면 올라갈 수 없거든.

저도 유튜브 하는 거 그런 분들 뵙는 것도 너무 좋지만 저는 이제 뭐 사람들을 많이 이건 아니죠.

손님들이 워낙 좋기 때문에 그런 건 아니고 그런 어떤 배움은 확실히 좀 제가 받아들일 자세도 돼 있고 열려 있어서 그런 거 저도 제 직업이나 제 상황을 되게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자, 그리고 또 부자가 되겠거나 끊어야 하는 거 하지 말아야 하는 거냐? 그들만의 세상이 있어요.

그들만의 세상이 있고 그들만의 세상 있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뭐 안 될 거야.

뭐 패배주 이래서는 안 돼.

뭐 이런 거 그런 거 제발 안 했으면 좋겠고 아 이거 내가 해서 되겠어.

뭐 부정적인 단어 사용만 안 해도이 어디 책에서 본 건데 부정적인 사용만 안 해도 되게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긴대요.

그래서 예를 들면 저는 개인적으로 밥 먹을래? 이거와 밥 안 먹을 거지 완전 다르지 않아요? 예.

전 그래서 언제나 늘 긍정적으로 물어보는 걸 제가 머리로 생각해요.

차실 거죠? 이거랑 안 거조랑은 다르거든요.

그것처럼 우리가 정말 사소한 말이라도 되게 긍정적인 말로만 해보는 것도 머리로 생각하고 계속 해보는 것도 굉장히 도움이 되더라고.

저는 이런 기운 되게 믿는 스타일이라 정말 계속 하면 좋게 다 돌아오더라고요.

그리고 저 그들만의 세상도 되게 공감 가는게 자산가분에 성공하신 분들일수록 사람은 진짜 많이 가리더라고요.

그게 모임에서 뭘 저녁이나 식사에 뭘 누구를 데려오려고 해도 어느 정도 뭐가 그 기준점에 명확하게 말할 순 없지만 약간 어떤 느낌이냐면이 테이블에 앉을 자격이라 해야 되나? 당연하죠.

그게 안 되는 불편하지.

그 사람 입장에서 여기 자기 테이블에 얘가 앉는게 불편하지.

굳이 내가 불편한 사람하고 왜 앉아? 그런게 당연히 있죠.

그런게 엄연히 존재하더라고요.

그러니까 뭐 비싼 회원권, 골프 회원권 이런 거 살 때도 정말 비싼데 뭐 남촌 씨 이런 데는 뭐 다섯 명 회원이 동의를 해야 되고 막 이런게 있단 말이에요.

나 얘 싫어 그러면 싫은 거야.

그러니까 몇 명의 이상의 동의를 구해야 너 여기 들어올 수 있어.

뭐 이런게 있는 거 아닌가 싶어요.

우리 세상이 왜 부자는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자는 더 가난해질까요? 가장 큰 차이 뭘까요? 있는 사람들이라요.

되게 돈을 잘 똑똑하겠어요.

예를 들어 뭐 우리가 사기를 당하고 뭔가 일을 투자를 하고 뭐 했을 때 예를 들어서 그냥 몸으로 일하는 일을 하는 분들은 그런 걸 어디다 이게 맞아? 틀려, 모르겠어.

이런 걸 알아볼 데가 없잖아요.

그냥 옆에 친구가 하라니까 하는 경우 많고 뭐 보면 보이시 필싱이나 뭐 전세사기나 이런 거 보면 다 비슷비슷한 사람들끼리 얘기를 하고 아 이거 되겠지 하고 한단 말이지.

근데 우리내 손님들은요.

정확하게 돈을 들여서 세무사든 변호사든 다 알아봐.

전문가에게 물어봐.

돈을 지불하면서 그 정보를 사는 거지.

시간을 버는 자기가 다 알아볼 수 없으니까 전문가들을 이용해서 돈을 쓰는 거야.

뭐 얼마 전에도 직장인들 이렇게 사기 치는 뭐가 있던데 뭐 뭐 K미술 뭐 미술품도 엄청 비싼 걸 사서 배당금으로 준다 어쩐다 뭐 이런 걸로 해서 사기 또 크게 한번 있었대요.

그런 것도 예를 들면 진짜 선수들이고 많이 아는 사람들이 야 이게 근데 논리적으로 맞아.

누가 봐도 아는 사람들은 그게 맞아 안 맞아 사귀지 다 얘기를 하는데 모르는 사람들은 자기들끼리 뭐 그냥 얘기하고 야 이거 돈된데 이거 해 보자 이렇게 하면 자기들끼리 그냥 또 사기 다당하고 망하고 도망가고 뭐 이렇게 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있는 사람은 계속 있고 없는 사람은 계속 망하고 사게 당하고 하는 거 같아.

주변에 얘기 다 들어보면 안 된 사람들 다 끼리끼리 그러고 직장인들 뭐 이렇게 등쳐 먹고 야 여기 1천만 원 넣더니 얼마 주더라 이러고 자기들끼리 알아보고 돈 넣고 막 그래요.

제발 그러지 말고 그래서 직장인들한테 1천만 원 5천만 원 진짜 큰 돈이잖아요.

근데 그거 한 번 두 번 재미 보고 그래 근데 넌 이런 걸 알아볼 때도 없었니? 물어볼 데가 없었대.

그냥 제가 맨날 돈을 받으니까 같이 했다는 거야.

자기들끼리 그냥 그리고만 원 시작하다가 5천만 원 시작하다가 그냥 억이 되고 없어지니까 회사는 없어지고 말씀하신 거 이제 사기 영역에 한해서 말씀하시긴 했는데 우리가 살면서 뭔가 다른 영역에서도 저는 좀 다 관련됐는게 우리가 뭐 예를 들면 뭐 지금 시청자분들이 가장 쉽게 할 수 있는게 뭐 인스타그램이라든가 유튜브가 있으면 당연히 이거 내가 할지 말지 주변 사람한테 물어볼 거잖아요.

주변 사람한테 물어보면 예를 들면 유튜브로 친다면 요즘에 뉴스 기사 같은 거 보면 아 조회수만큼 돈을 못 벌어서 지금 실제적으로 비용 빼면 남는게 없는 유튜브도 많고 막 친구들 야 유튜브 이제 한물 갔어 뭐 기타도 막 얘기할 거잖아요.

근데 여기서 웃긴 거는 그 친구들이 유튜브 전문가가 아니라는 거야.

유튜브로 돈을 벌지 않아 보험 본 적이 없다는 거죠.

예를 들면 저는 이제 자기 얘기하는 거야.

가끔 강년을 하면 저는 유튜브 완전 강추하거든요.

왜냐 저는 이제 유튜브 여기서 영명부터 여기까지 거의 이제 PDB 님이 한두 명과 함께 여기까지 만들어 왔으니까 다 대부분 알잖아요.

이 가능성과 여기서 돈을 많이 보는 사람들 주변에 많이 받고 모두가 성공하는 건 절대 아니지만 여기서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이 일어나는지 알기 때문에 추천하는데 뭐 월드면 내가 쇼핑몰을 할 때도 내 주에 쇼핑몰 아무도 하는 상 없는데 비전문가한테 물어보고 아 아니구나 안 해야겠다 이런게 투자도 마찬가지고 온 곳에 사실은 내 주변에서 하면 비전문가인 경우들이 되게 많은데 비전문가에게 물어보고 비전문가인 내가 할지 말지 결정한다는게 얼만큼 이게 아이러니한 너무 아이러니하고 그들만 리그라 계속 그냥 또 그냥 책바퀴 도는 거야.

그 안에서만 그러면.

그래서 자꾸 다른 사람도 만나보고 어깨 사람 아닌 사람도 만나보고 하라는데 제가 저는 원래부터가 이제 직원들하고 점심 잘 안 먹이어트 한다고 점심을 안 먹으 됐는데 우리 안에 있는 직원들 외에 외부 사람들하고 많은 걸 얘기를 하려고 노력을 해요.

정말로.

그래야 듣는 것도 많고 아 이렇게 하는구나 저렇게 하는구나를 느끼고 뭐가 돈이 되는 사업이구나 이런 것도 느끼고 하는 거지.

우리끼리면 맨날 같은 얘기 하고 말고 그냥 뭐 밥 먹고 해주고 그게 다 그런 접촉과 자극이 중요하다 생각하는게 이게 평견 같은게 사라진게 저는 원래 저도 이사님도 약간 공 아 이사님 공 못 하시겠구나 이사님 투자를 워낙 좋아하신 분이 저는 근로 소득이 되게 신성시역인 사람이거든요.

아 당연하죠.

제일 중요하다 그랬잖아.

근데 그거 플러스 신성시인 사람인데 투자도 잘하신 분이고 어떤 사람은 근로 소득 많이 신성씨고 투자는 약간 불로소득 이렇게 생각한 사람도 있잖아요.

부동산을 투기로 보는 사람 많잖아요.

그런 저 근데 약간 옛날에 그런 사람이었거든요.

왜냐면 유튜브를 하기 전에는 부동산 투자도 있고 뭐 예를 들면 코인에 대해서 물론 저 비트마긴 하지만 코인에 대해서 안 좋게 생각하는 거 그다음에 주식도 마찬가지고 했는데이 제테크 콘텐츠 2020년부터 다른 회사는 5년 내내 듣고 있잖아요.

그러니까이 투자에 대한 생각이 부동산 투자도 꼭 투기로만 보이 않게 않게 되고 시선이 조금씩 달라지더라고.

어 전 처음부터 달랐어요.

투기로 안 보지.

투자지.

투자.

당연히 투자지.

근데 못난 애들이 그렇게 계속 만나다 보니까 이제 생각이 제일 계속 바뀌더라고.

그러니까요.

바뀌고 그리고 처음부터 월급쟁 했었으니까 아마 그런 두 가지의 차이와 느낌이 다르다는 걸 깨달은 거지.

너무 다행이죠.

얼마나 좋아요.

그렇게 알 수 있다는 거 자체가.

자, 그럼 이사님 자산.

하루 아침에 증발한다면 내일부터 뭐 하실 것 같은 요즘 신참신했어요.

재작년엔가 대학면을 땄거든요.

저 버스 운전해도 돼요.

아, 요즘 그 버스 운전 되게 각강받는 직업이에요.

오, 서울시내 버스 운전 분들 제가 정확하지만 저도 손님한테 들어서 고객님한테 들었는데 버스 회사에서도 돈을 주고 서울 시에서도 돈을 준대요.

그리고 이제 안 하려고 하는데 여기 또 정년이고 되게 오랫동안 할 수 있는 직업이고 들어가기 너무 힘들답니다.

맞아요.

저도 진짜분에 버스 운전하신 분 있어서 들어봤습니까? 서울에 그분들이 한 달에 거의 1천씩 번답니다.

그래서 제가 운전면허 딸 때 제가 느낀게 서울시 들어오게 너무 제가 운전면허 딸 때 저쪽 유련동 그쪽에서 땄거든요.

MG들 친구들이에요.

젊은 남자애들인데 면허 따서 이거 대형면허 따려면 엄마 아빠까지 와서 막 박수를 치고 무슨 이렇게 따면이 가족들이 있는 대로 막 뛰어오거든요.

와 이러고 뛰어오는 거야.

그래서 내가 무슨 면허 땄다고 무슨 국가 고시 한 거 아니야? 그리고 그 학원에 현수막 붙어 있어.

대학면허 취득을 축하드립니다.

뭐 마을부스부터 시작해서 뭐 서울시 버스까지 쭉 진행해 드리기서 이런 현수 막 다 붙어 있고 그래서 제가 되게 충격했거든요.

그 저는 뭐 내일 혹여나 그만큼 세관력이 강해서 세일즈를 하는 사람이라 어 뭐 먹고 살지 하는 고민은 다행히 지금은 안 하는 거 같아요.

뭘 해도 먹고 살 수 있기 때문에 삶에 대한 마인드 자체가 예 저는 뭘 해도 자신 입거든요.

예 지금 뭐 버스를 해도 되고 전 택시를 할 수도 있고 택시를 편하는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내일 호연나 뭐 해도 저는 아마 뭔가를 또 열심히 찾아서 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 오늘 이사님 오시고 거의 지금 거의 2두시간 반 정도 촬영했는데 뭔가 이사님의 삶에 대한 태도가 정말이 책목에서 느껴지는 가진게 지독함뿐이라서가 잘한다.

아, 얼만큼 지독했는지 약간 2두시간에 녹아내기 힘들 정도로 느껴지는데 저희 시청자분들에게 마지막으로 꼭 하시고 싶은 말씀 있다면요.

500만 이제 구제 다 여기저기 합쳐서 제가 지금 꽤 많이 보고 봐 주시고 계신데 500만 조회수 예, 500만 조회수 더 이상 막 되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다행히 악플보다는 선풀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거짓말 없이 그렇게 살아온 걸 좀 알아 주시는 거 같고 24년도에 정말 뭐 책도 쓰고 논문도 준비하고 박사 이제 곧 하는데 그런 여러 가지 되게 열심히 살아온게 있어요.

근데 많은 주변인들이 저한테도 많은 조언을 구하고 저에게 어떤 얘기를 구하는데 그런 거 듣고만 있지 않고 꼭 실천할 수 있는 뭐 25년도 됐으면 좋겠고 오늘 여기 너무 귀한 자리 모셔 주셔서 너무 즐겁게 인터뷰하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 저야말로 이제 이사님 보면서 아 내 인생에 한 번도 지독함을 넣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들었는데 그냥 오늘이 영상 보시면 시청자들이 그런 생각을 한번 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사실 인생에 있어서 모든 구간에 전 이사님처럼 지독해야 될 거는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맞아요.

다 맞순 없죠.

내 인생에서 어느 특정 구간 몇 년 정도는 정말 내가 지독히 내가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한 적이 있었는가 되돌아봤으면 좋겠어요.

아 요거는 꼭 한 번은 있어야 될 것 같아.

그럼요.

15년을 전 한결같이 이렇게 했으니까 여기 한 번도 없고 모든 인생이 월라빌이라면 아 그 인생도 물론 그분이 금수자라면 수 있 아이 저희 따이가 지금 이야기할 수 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내 인생에 소중한 걸 얻기 위해서 나는 한 번쯤 정말 지독하게 열심히 한 적이 있었는가 한번 고민해 볼 수 있는 영상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들었습니다.

다음번에 또 이사님 모시고 지독함이 필요할 때 지독한 이야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만나는 손님은 윤미 이사님이었습니다.

지금 소중한 시간 함께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김작가였습니다.

고생만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어떤 조직이나 직장에 벤치마킹할 사람이 있으면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2. 그 사람의 잘하는 점을 배우고 따라 하면서 성장하는 게 중요하죠.

3. 후배들에게도 많이 물어보고 배우는 걸 좋아해요.

4. 부자와 자수성가 부자는 성격과 태도가 달라요.

5. 원래 있던 집 유지하는 부자는 여유롭고 밝아요.

6. 저는 독서와 자기계발에 관심이 많아서 유튜브도 시작했어요.

7. ‘지독한’이라는 제목이 부담스럽지만, 강한 의지를 표현하려고 썼어요.

8. 강남 벤츠 전시장에 근무하며 부자 고객들을 많이 만나요.

9. 부자들은 돈을 아끼고 꼼꼼하게 소비하는 편이에요.

10. 부동산 자산은 대출 활용해서 계속 상급지로 이동하는 전략을 써요.

11. 성공 비결은 어려운 시절을 지독하게 버티고 노력한 거예요.

12. 과거 힘든 시절을 겪으며 강인한 성격과 관찰력을 키웠어요.

13. 초등학교 때 엄마가 돌아가셨고, 힘든 환경에서 자랐어요.

14. 힘든 환경에서도 공부하며 목표를 세우고 노력했어요.

15. 대학은 전문대, 석사, 박사까지 공부하며 성장했어요.

16. 어릴 적 가난했지만, 대출과 투자로 자산을 늘려갔어요.

17. 부동산은 원리금 상환하며 계속 상급지로 이동하는 게 좋아요.

18. 부자들은 소비도 신중하고, 좋은 것 오래 쓰는 걸 좋아해요.

19. 영업은 소통과 관찰력, 꾸준한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20. 성실함과 꾸준함이 성공의 핵심이고, 15년 넘게 실천했어요.

21. 남의 돈을 쉽게 벌거나 남의 돈으로 사기치는 건 절대 안 해요.

22. 인간관계는 명확한 기준과 신념으로 끊어내야 해요.

23. 가족과 친구, 시간은 소중하니 우선순위를 정하는 게 중요해요.

24. 부자는 여유롭고 긍정적이며, 스트레스도 다르다고 느껴요.

25. 부자들도 불행하거나 걱정이 많지만, 그들만의 고민이 있어요.

26. 돈은 삶의 안정과 행복을 위한 수단일 뿐, 행복의 전부는 아니에요.

27. 지금도 열심히 일하며, 행복하게 사는 게 제 목표예요.

28. 20대는 힘들었지만, 지금은 만족하며 살아가요.

29. 부자는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더 어려워질 수 있어요.

30. 성공하려면 본인만의 노력을 꾸준히 해야 해요.

31. 투자는 부동산이 가장 안전하고, 레버리지 활용이 좋아요.

32. 주변에서 추천하는 곳에 투자하고, 원리금 갚으며 성장하는 게 좋아요.

33. 인생은 누구나 힘든 시기가 있지만, 지독하게 노력하는 게 답이에요.

34. 남의 돈을 쉽게 벌거나, 로또 같은 기대는 하지 말아야 해요.

35. 끈기와 성실함, 꾸준함이 가장 중요하다고 믿어요.

36. 인간관계는 명확한 기준과 신념으로 정리하는 게 좋아요.

37. 부자들은 자신만의 기준과 가치관이 확고해서 쉽게 흔들리지 않아요.

38. 가난과 부는 결국 마음가짐과 태도 차이에서 온다고 생각해요.

39. 돈은 삶의 안정과 행복을 위한 도구일 뿐, 행복의 전부는 아니에요.

40. 앞으로도 열심히 하고, 꾸준히 성장하는 게 제 인생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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