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나이가 들면 사랑 대신 이것을 해야 합니다 | 정재찬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저자,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교수 | 인문학 배움 공부 | 세바시 12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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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찬이 강의에서 시와 인생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 키팅 선생님은 예술과 아름다움이 삶의 목적이라고 했어요.
- 젊을 때는 성공과 실용을 중시했지만, 의심이 생겼어요.
- 대학 노트에서 인용된 장자 구절이 충격적이었어요.
- 삶은 끝이 있지만 배움은 끝이 없다고 배웠어요.
- 젊을 때는 공부를 멈추고 싶었지만, 지금은 후회해요.
- 시인 정재찬은 인생의 빛과 그리움을 회상했어요.
- 이제는 성숙해지고, 감사와 긍정을 느끼게 됐어요.
- 인생은 앵두처럼 끝나지 않으며, 더 큰 가을이 남았어요.
- 장자를 통해 겸손과 배움의 중요성을 깨달았어요.
- 겸손하려면 높은 자리여야 가능하다고 했어요.
- 인생길은 우리가 만든 게 아니고, 자연스럽게 흘러가요.
- 길은 밖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어요.
- 진로는 세상 직업이 아니라, 자신을 먼저 알아야 해요.
- 중년 이후에 자신을 알게 되고, 긍정적이 될 수 있어요.
- 젊을 때는 배가 아팠지만, 지금은 앵두처럼 익고 있어요.
- 성숙은 젊음을 포용하며 계속 성장하는 거예요.
- 공부는 성공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자기 이해를 위한 것.
- 우리는 공부를 좋아하는 아마추어가 되어야 해요.
- 인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배움은 계속돼요.
- 부모님이 떠나실 때도, 인생은 끝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 죽음도 결국 배움의 한 과정임을 알게 됐어요.
- 정재찬은 삶과 죽음 모두 공부라고 말하며 마무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