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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시작
0:23 도슨트 투어
1:10 행사 소개
1:51 모던텍
4:19 두루스코이브이
5:10 워터
8:04 이브이시스
11:54 기아
15:42 이볼루션
20:41 KGM
22:36 현대차
25:35 EV 어워즈
26:44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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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용 hy.kim@mocar.kr
아, 다 하고 오셨고 여러분들 중에 한 분도 파란색 옷이나 노란색 옷이나 빨간색 옷은 안 입고 다 이렇게 중립적인 색깔의 옷을 입고 오셔서 야, 역시 비밀 선거 잘 이루어지고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고요.
사실 저도 지금 옷을 원래 청바지 입었다가 누가 댓글로 아, 그거 입으시면 큰일나요.
그래 가지고 색깔을 또 바꿔 입고 왔어요.
아.
자, 그러면 오늘 이트랜드 코리아 어 어떤 행사가 될지 간단하게 들어가서 살펴보도록 하죠.
이번 행사는 말이죠.
어, 누가 주최하는지 혹시 알고 계세요? 알고 계시는 분? 환경부.
네, 그렇습니다.
환경부 주체.
코엑스 한국 자동차 환경 협회 그리고 한국 배터리 산업 협회가 주관하는 행사입니다.
여기 보시면은 2020년에 전기차가 얼마나 보급됐고 21년에 얼마나 보급됐고 2024년까지 얼마 보급됐다 요런 얘기가 그래프로 딱 그려져 있는데 2025년의 그래프가 어떻게 될지가 저희 모두가 굉장히 궁금한 순간이고요.
그리고 아마도 어 이제 대통령이 누가 되실지 모르겠지만 대통령께서 잘 만들어 주셔서 앞으로 전기차 보급 확 늘어갈 수 있도록 그렇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다음 보실 것은 모던 테크입니다.
어 여러분들이 가장 어려운 점을 겪는 것들이 아마 충전 문제일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번 행사에서 대부분이 충전에 대한 인프라 충전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미래를 보여주고 있어요.
그 중에 지금 모던테크라고 하는 회사는 바로 이렇게 로봇 암을 이용해서 충전을 해 주고 있는데요.
이게 모던 보이라는 충전 암이라고 하는데요.
충전기를 잡고 네.
전기차 충전기는 고장하면 도학적의 큰이 생기니다.
5x이 전시를 봤을 때는 언제 해 주는 건가 하는 생각이 살짝 들긴 하는데 저기 여기 모던테크 관계자분 한번 오셔서 한번 설명 좀 해 주세요.
아 근데 로봇이 이렇게 할 거면 그냥 내가 딱 뽑아 갖고 딱 꽂을 것 같은데 용량이 커지고 충전이 무거워지다 보면 저희가 들 수 있는 거는 한계가 있고 교통약자나 노약자분들은 20km 되는 뭐 350이나 초급속 충전을 할 수가 없으시기 때문에 그런 걸 대체하는 용도로 보시면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네 과정에 있으니까 더 발전할 것을 우리가 기대해 보도록 하지요.
실제로 모던택이 열심히 하고 있는 부분은 이런 건 아닌 거 같습니다.
안속과 급속 충전기가 있는데 요즘은 증속 충전기라는 것이 상당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왜냐면 여러분들이 극장 가서 영화를 볼 때 보통 2두시간은 세워 놓잖아요.
근데 급속 충전기는 지나치게 빨라서 중간에 차를 빼러 나와야 되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그렇게 하기 어려우니까 중간에 빼지 않고도 차를 계속 세워 놓을 수 있는 용도로서 급속 충전기 아닌 중속 충전기가 요즘 유행을 하고 있습니다.
중속 충전기는 생긴 건 그냥 급속 충전기와 똑같이 생겼는데 충전 속도는 40km 정도로 제한을 해서 그래서 오랫동안 충전할 수 있는 그런 충전기고요.
어 영화를 보거나 잠깐 쇼핑을 할 때 충전을 완충을 시켜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좋은 그런 충전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자, 그리고 요런 충전기도 있는데요.
인공지능적인 충전기가 생기고 있어요.
충전할 때 보통 신용 카드를 대거나 뭐 아이디 카드를 대거나 뭐 이렇게 하는데 그게 아니고이 카메라를 통해서 내 차 번호를 찍어 주는 겁니다.
내차 번호를 찍으면 그 차에이 과금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장치를 여기서 제공을 해 주고 있어요.
똑똑한 장치라고 할 수 있죠.
아직은 초기고요.
조금 있으면 이런 것들이 더 많이 보급돼서 나중에 신용 카드 대거나는 일들은 줄어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옆에 보면 이런 것들도 있어요.
천장에 매달려 있는 충전기입니다.
그래서 천장에서이 충전 케이블을 끄집어 내려서 그걸로 충전할 수 있도록 하는 주유소에 있는 주유 건 같은 그런 형태로 충전을 할 수 있는 건데 이런 것들도 나름대로 괜찮은 충전 방식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자, 그럼 다음으로 넘어가서 다른 장치들을 보도록 하죠.
이건 뭔가요? 여기 있는 거는 스토퍼 같이 생겼는데 스토퍼가 아닌가요? 네.
아, 스토퍼하고요.
결합된 충전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 그래요? 그러면 충전 케이블이 요렇게 짧게 나오는 거예요? 아니요.
그건 전시 때문에 이렇게 만든 거고요.
예.
이제 뭐 현장 상황에 따라 뭐 길이는 뭐 커스텀 좀 형 상태로 하니까.
그런데 만약에 자기 주차장을 갖고 있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요렇게 케이블이 짧으면 바로 꽂을 수 있고 굉장히 편리할 수도 있겠네요.
네.
그 가장 문제가 제조사에서 힘들어 하는게 케이블 길이가 길면 어 유지보수가 좀 힘드니까 뭐 테슬라 충전기 같은 경우 보면 좀 충전기 길이가 짧지 않습니까? 아 천이 짧으니까 편리하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 스토퍼에 달면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군요.
아 알겠습니다.
아주 좋은 아이디어인 거 같고요.
자 그러면 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 그러면 다음은 여러분들 길에서 아마 많이 보셨을 거예요.
워터라는 거 보셨나요? 아, 대표님 안녕하세요.
어, 저 처음뵙습니다.
네네드입니다.
네.
네.
워터라는 회사가 뭔지 많은 분들이 모르실 텐데 설명 좀 간단하게 해 주세요.
예.
이제 워터는 국내 1위 재생 에너지 그리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 투자 회사인 브라이 에너지 파트너스가 만든 브랜드이고요.
그래서 이제 가장 중요한 업적은 이제 작년에 한국 도로공사 고속도로 휴계소 입찰를 수주를 하면서 전국에 51개 넘는 고속도로 휴계소에이 초급속 충전서들을 개설를 하게 됐습니다.
아 여기 보이는요 사진들이 다 그거군요.
51개의 충전소가 있다.
고속도로만 해도 51개.
그럼 전국적으로 하면 몇 개입니까? 전국적으로는 저희가 지금 이제 한 150개소에 다르고 있고요.
충전소 포트폴리오 중에 한 40%가 고속도로에만 집중이 되어 있습니다.
어, 왜 고속도로에 집중되 있는 거예요? 급속 충전선는 아무래도 자본 집약적인 투자이다 보니까이 차량들이 많이 오는 고속도 휴계소가 가장 이제 영업을 하기에는 최적의 장사입니다.
그래서 빠르게 들어와서 충전하고 이제 나가는 그런 회전율이 높게 나오는 곳들이기 때문에 급속 충전 사업자들로서는 가장 최고로 입지하고 싶어 하는 장소죠.
아, 그렇군요.
일단 저는 다른 건 모르겠는데 테슬라를 바로 워터에서 충전할 수 있다.
고속도로에서 나가지 않고 그 자리에서 충전할 수 있다는게 너무나 좋더라고요.
예, 맞습니다.
저도 사실은 2019년부터 테슬라 모델 3를 출구를 해서 계속 하고 있는데요.
아, 대표님이요? 예.
그렇습니다.
다행히 이제 한국 도로공사 그리고 환경부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한 개 충전 면에 DC 콤보 충전도 가능하고 NACS 충전도 가능한 그런 걸 구현하게 돼서 너무 기쁩니다.
알겠습니다.
일단 그럼 충전기를 간단하게 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저쪽으로 이동해서 워터가 제공하고 있는 충전기는 어떻게 생겼는지를 잠깐만 보도록 하죠.
초급속.
얼마나 초급속인데? 초급속이라고 써.
최대 속도 350kW.
포트 하나가 350kw.
와.
이쪽은 200kw.
DC 콤보 테슬라 이렇게 있는데요.
그러면 테슬라도 충전할 수 있고 DC 콤보도 충전할 수 있고 그럼 동시에 두 개 충전하면 어떻게 돼요? 아,이 제품은 동시에 그 두 개의 차량을 충전하게 만들어져 있지 않고요.
꼭 한 대만 충전 가능하게끔 만들어져 있습니다.
테슬라 커뮤니티에서 동시에 충전한 충전기에 대한이 공포감이 조금 있다는 걸 알고 있는데요.
그거를 저희뿐만 아니라 충전기 제조사들도 다 인지하고 계시고 디시 콤보와 낚스 둘 중에 하나만 사용할 수 있게끔 되어 있습니다.
여기 있는 건 좀 특이하게 생겼네요.
이거는 저희가 좀 스페셜하게 만든 충전기입니다.
전국에 운영 중인 충전기가 1천기에 다다를 예정이기 때문에 천 충전기를 좀 스페셜하게 만들어 보자.
그래서 이렇게 스페셜 에디션으로 천 충전기라는 의미로 만든 것입니다.
언제 천번 되는 거예요? 아, 올해 중으로는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아, 오래 중이에요.
알겠습니다.
네.
대표님 파이팅입니다.
항상 건설하십시오.
네.
감사합니다.
혹시 이거 보셨어요? 길에서 흔히 보실 수 있는 자율주행 버스입니다.
이쪽에도 지금 공간이고 이쪽에도 공간입니다.
양쪽 모두 공간으로 돼 있어요.
그래서 어 운전자가 없습니다.
여기 운전자도 없는데 어 대표님 안녕하세요.
어네 반갑습니다.
네네 대표님 여기 이브시스이 무스 뭔가요? 이게 이브시스는 일렉트로닉 비클의 오아시스 모든 충전 인프라 산업을 이끌고 있고요.
요거 자율주행 셔틀은 실제로 강릉하고 군산에서 문행 중인 저희 콜라보를 하고 있는 롯데 이노베이트의 자율적인 셔틀입니다.
EVC의 핵심적인 기술들을 좀 보여 주실 수 있을까요? 아, 네.
잠시 옮기시면 메가W 충전기입니다.
메가W면 1000kw 충전기이기 때문에요 충전기로 충전한다라고 하면 5분이면 차량이 충전이 가능하고요.
실제 지금은 대형 선박이라든지 미국에 있는 대형 트럭들에 사용되고 있는 메w하트 충전기입니다.
굉장히 놀랍습니다.
1000kw라고 합니다.
1000kw 충전기가 어떻게 가능하죠? 그래서 1000kw 충전기는 뭐가 다르냐? 여기 포트가 이게 어떻게 된 겁니까? 대표님 이게 어 시부 미래 기술은 로봇이 충전을 하거나 대형 선박이나 트럭들 같은 경우는 어 매니지먼트로 해둘 수 있는 기술들이 장착됩니다.
아 그래요? 예.
예.
보시면 워낙 크죠? 1000kw를 밀어내기 때문에 이것도 그런데 선이 일단 이건 고압선 같이 생겼잖아요.
이거 잘못 주면 막 와 감전되는 거 아니냐 이런 생각 들지 않을까요? 전기는 플러스 마이너스로 나눠져 있기 때문에 교류 전원은 자기장이라든가 감전의 우려가 있지만 DC전은 감전의 우려가 완전히 사라진 안전한 전기로 움직여지고 또 그 정도 기술은 대한민국인데 충분합니다.
안전성 다 갖춰졌습니다.
여기 있는이 충전기 그러면 EVCS가 직접 국산화시킨 충전기라고 할 수 있는 건가요? 맞습니다.
저희 충전기는 국산화율 올해부터는 98%를 이루었습니다.
아,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바탕으로 글로벌을 갈 수 있는 역량을 갖췄습니다.
알겠습니다.
일단 그런 것들도 굉장히 놀라운 점인데 저쪽에 보면 놀라운게 또 하나 있어요.
V2G.
V2G라는 건 비클리드라고 우리가 얘기하는 건데이 충전 양방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 보시면 자동차로 충전할 수도 있고 자동차에 있는 배터리의 전원을 그리드 전력망으로 밀어 줄 수 있는 양방향 충전기입니다.
전력은 유한하기 때문에 심야 전력이라든지 잉여 전력을 자동차로 저장을 했다가 전력 생태계상 부족한 타임, 피크 타임 이런 때는 모든 자동차들이 잉여 전력을 다시 그리드로 밀어낼 수 있다라고 하면 전력 생태계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입니다.
요 요 충전기는 차세대 기술로서 충전 업계에서는 자동차와 그리드와 양방향으로 해 줘야만이이 생태계가 건전하게 갈 수 있다고 보고 기술을 축적해 가고 있습니다.
아, 그렇군요.
이게 무슨 말씀인지 조금 정리가 필요할 것 같은데 자동차가 충전만 하는게 아니고 자동차에서 방전도 한다는 거예요.
내 차의 전기를 갔다가 할 수 있다.
잠깐만.
제가 제 차에 전기를 갖다가 한전에 주면 그럼 저는 돈을 버는 거예요.
어, 그럼요.
아, 그래요? 당연히.
내가 전기를 사 왔던만큼 다시 팔 수 있는데요 부분은 국가의 전력 그리드망에 지금까지는 어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서만 하고 있지만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 지금은 제주도 정도에서 규제 샌드박스를 하고 있죠.
네.
아 그렇습니다.
이제 전기를 사기만 하는게 아니라 내가 팔 수도 있는 시대.
그러면 심의야 전력을 사서 낮에 비쌀 때팔 수도 있는 거겠네요.
경제적이죠.
차가 돈을 벌어다 주는 시대가 될 수 있겠네요.
야, 알겠습니다.
아, 오늘 설명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많이 기다리셨지요? 기아의 새로운 자동차들이 수두룩하게 있는데요.
우리가 기아에서 꼭 봐야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조금 그런 거야.
여기 솔님이 있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잘 오랜만이에요.
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희 모카 구독자님들.
아 아니 근데 다 선하시다.
아네 그렇죠.
아 관상 좀 보시는군요.
저 많이 봐요.
저 많이 봐.
아 그렇구나.
진짜 다 선하시다.
아 그래요? 아 네네 알수님 같지 않아요? 아 그래도 교수님이야.
아, 지금 보시는 차량은 이제 PBV 차량 중에서도 가장 먼저 나올 모델인 패신저 모델이고요.
이제 PBV를 조금 간단하게 설명을 해 드리면 고객 여러분들의 이제 개인과 기업이 원하시는 니즈와 라이프스타일이 굉장히 다양하잖아요.
그거를 반영한 혁신적인 모빌리티 솔루션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PBV는 현대차 그룹 최초로 EGMP S 플랫폼이 적용이 되면서 그래서 다양한 어퍼바디로 올릴 수가 있어 향후에 이제 소형부터 대형 PvB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만나 볼 수가 있고요.
또 차체도 낮아지면서 승화차 하실 때도 이제 편안하게 활용을 해 볼 수가 있겠습니다.
지금 패신저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공개하는 겁니다.
그래서 패신저 외관은 공개를 했었는데 실내는 여러분들이 오늘 보시는게 처음이세요.
그래서 지금 1열, 2열까지 이렇게 직접 들어가서 잠시 후에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저희 투어 끝나고서요.
어, 그리고 뒤쪽에 2열까지 만들어져 있고 뒤쪽에도 수납 공간이 있습니다.
수납 공간이 엄청나게 커요.
그래서 여기에 이렇게 많은 짐을 넣을 수 있는데 어, 그런데 굉장히 궁금한 건 여기다 의자를 한 여을 더 넣어도 될 거 같은데 왜 의자가 없어요? 지금 보여 드리는 패신저 모델은 2대 3대 0으로 5인승 모델을 보여 드리고 있는데 저희가 추후에 어 1대 2대 2나 2대 0대 3으로 이제 5인승 모델들이 더 출시를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3열에도 의자가 추가가 될 겁니다.
그리고 7인승 모델도 나올 예정이고요.
아 그렇군요.
Pv5라는 차는 그렇습니다.
이 이 좌석 배치라든지이 안에 짐을 넣는 거라든지 이런 것들을 자유롭게 꾸밀 수 있어서 여기 시트 구성이라든지 그 밖에 인테리어나 이런 것들을 내가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다는게 PVV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고요.
여러분들이 지금 보시는 이게 최종적인 유일한 자동차가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다른 형태의 자동차를 갖게 된다는 점에서 PV5의 특징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요 차가 어떤 식으로 만들어지느냐를 보여 준 것이 바로 옆에 있는 요거죠.
사실 보니까 LG라고 쓰 있는게 되게 많아요.
LG 제품이 곳곳에 있는데 이거 뭔가요?이 이 차량은 기아랑 LG가 협업을 해서 새로운 공간 솔루션 브랜드 슈필라움이라는 브랜드인데요.
이 슈필라움은 독일로 놀이 활동을 뜻하는 쇼필과 공간을 뜻한 라움을 결합한 단어로 P5 공간의 LG 전자에 가장 탑재한 컨셉트 카입니다.
아, 그렇군요.
무엇을 위한 컨셉트 카인지가 궁금해요.
차량은 시필 스튜디오라고 해서 이동 중에 업무 공간이 필요한 고객분들을 위해서 만든 컨셉트 카고요.
키린 패션 CU를 파괴 만든 차량이라서 거기에 맞게 안쪽에는 투마트 미러나 커피 머신 그리고 스타일러까지 업무 비즈니스 활동에 필요한 LG 전자의 가정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패션으로 쇼핑몰을 한다든지 이런 사람이 혼자서 사업을 하면서 실제로 여기서 장사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요렇게 좀 윈도우가 되고 요런 식으로 뭘 보여 주기도 하고 여기서 물건 필요하면 이거 사가세요.
요거 얼마예요? 하면 이제 거기서 장사를 할 수 있는 그런 구조고 그리고 저쪽 옆으로 보면 실제로 사무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라는 건데 안쪽에서 스타일러가 마련돼 있고 안쪽에 자기의 화장을 할 수 있는 화장 공간 그러면서 거울에서 디스플레이로 뭐 여러 가지를 할 수 있고 위자가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내일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요런 것들도 잘 활용하면 재밌을 것 같고요.
자, 여기까지 보면 될 거 같고 그리고 다음으로 넘어가서 이제 이볼루션 부스로 한번가 보도록 하죠.
여기는 이볼루션 부스입니다.
여기 현대 기아 모찌안 함께 굉장히 큰 부스를 열고 있는 브랜드인데요.
저도 몇 번 뵙던 대표님인데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이볼루션 하면은 충전 솔루션 업체라고 흔히 생각했는데 지금 이볼루션에 뭐가 많네요네.
이볼루션이 원래 주력으로 하고 있는 거는 전기차 충전계도라는 부품들을 공급하는게 메인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데 전기차를 저희도 오래 타다 보니까 아 전기차라고 하는게 일반 내형 기간차하고는 아예 다른 팩터라는 거를 좀 인식을 하게 되고 이게 전기차를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고 하나의 움직이는 공간으로 받아들이게 되면 그러면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도 더 많아지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돼서 이번에 이볼 팟이라고 하는 브랜드를 런칭을 하게 됐고 아, 여기 있는 요것들인가요? 요거 요거 요거 요게 다 이볼 팟이라고 써 있네요.
네.
이볼파 브랜드는 전기차에서는 전기를 마음대로 뺏어 쓸 수 있기 때문에 아웃도어에서 전기차 캠핑 같은 것들을 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부분인 건데 조금만 더 생각을 해 보면 이게 전기차로 바깥에서 쓸 수 있는 것하고 집에서 쓸 수 있는 것하고 구분이 없어지는 부분들이 생기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이볼 팟은 실내에서 쓰던 디자인 실 외에서도 쓸 수 있고 실 외에서 쓰던 디자인을 실내에서도 못 쓸게 뭐냐라는 거죠.
만들었다.
어 그런데 저는 사실 그게 가장 인상깊었던게 요거였어요.
이게 바로 이볼에 정신이 녹아 있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멀티탭입니다.
근데 쭉 따라가 보면요 멀티탭의 끝은 V2L 어댑터예요.
보통 현대차 V2L 어댑터 써 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여기 이만한게 붙어 있어요.
거기에 220V 꽂고 거기서 멀티탭을 뽑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꽂아서 한 큐에 갈 수 있는 거.
요게 약간 발상의 전환인 거 같고 편리하게 만들어진 제품인 거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요즘 이게 기아차에도 요거 나오고 있던데네.
맞습니다.
기아차에도 공급을 하고 있는 제품이고요.
네.
알겠습니다.
요런 식으로 만들어진 것들이 요즘 뭐 많이 눈길를 끄는 거 같고요.
이볼이 갖고 있는 여러 가지 제품들이 있는데 그런 거 말고도 제사위 공간 멈추지 않는 기회의 땅 책 쓰셨어요? 예.
제가 책을 한 번 썼는데요.
네.
그니까 전기차를 이동 수단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하나에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생각해 보면 그러면은 더 넓은 세상이 열릴 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어 기회의 땅이라는 표현을 했습니다.
알겠습니다.
저희가 바깥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들어가면은 샤워하고 씻고 하는 것처럼 충전 커넥터도 충전해서 열심히 이제 전기를 차에다가 공급하고 나면 그 공급한 그 커넥터 쪽에는 스트레스를 받거든요.
물리적으로 공간에 보관만 하게 되면은 거기에 먼지가 쌓이거나 산화 적용 같은 것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좀 막을 수 있는 충전이 끝나면 여기다가 꽂아 놨을 때 여기서 알아서 충전기 쪽에서 요거를 지켜 줄 수 있는 그런 개념으로 저희가 개발한 제품이고요.
이번에 중기부 과제를 선정이 돼서 열심히 개발해서 지금 전기차 충전기에 적용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무슨 얘기냐면 차에 충전할 때는 요런 데다 꽂잖아요.
근데 차에 충전이 끝나면 그냥 올려 놓잖아요.
아니면 뭐 박스 안에 집어넣었던가 그게 아니라 요런 데다 꽂아 놓으면요 접점에다가 요렇게 빛을 돼서 그 접점을 좀 청소해 주는 장치를 만들었다라는 얘기고 여기에 이제 아연 도금을 해서 아연이 대신 산화되면서 여기 있는 접점을 다시 부활시켜 준다 요런 기능을 갖고 있다는 건데 일단 뭐 시각적으로는 예쁘긴 합니다.
자, 아무튼 뭐 여러 가지 아이디어들이 계속 나오는 거 같고 앞으로 또 어떤 아이디어들이 더 나오게 될지 굉장히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아, 저 이거 정말 기다렸어요.
저는 테슬라 모델 Y 주니퍼 갖고 있거든요.
근데 모델 Y 주니퍼 탈 때마다 필요한게 어댑터를 꽂아서 충전해야 돼요.
그게 은근히 귀찮아.
바로 완속 충전기인데 테슬라 포트가 있네요.
네네.
급속은 이게 어느 정도 서비스가 되고 있는데 완속 같은 경우에는 아직 국내에 보급되어 있는 모델이 없습니다.
근데 지금 케빗에서 요런 부분들을 지금 준비해 가지고 어 시중에 좀 출시할 준비를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잠깐 캐빈 대표님도 계셔서 잠깐 인사드릴 수 있을까요? 저는 테슬라를 좀 초기에 탄 유저인데 테슬라 경험처럼 꽂으면 사용자 인증까지 되는 거를이 연내에 출시하자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별도로 카드 될 필요 없이 그냥 꽂기만 하면 알아서 충전이 되게 하는 테슬라 시스템처럼 되게 하도록 하겠다라는 말씀이시고요.
그게 가능한게 요번 스마트 제어 충전기라는게이 완속 충전기도 안에 PLC 모뎀이 있다 보니까 차량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네 기능을 조해서 꽂으면 뭐 물론 테슬라이 도어까지는 못 열지만 예 가까이 가면 열리거든요.
바로 그 꽂으면 바로 집에 가면 되는 편리함 스마트 제어 충전기가 나름대로 또 의미 있는 점도 있긴 장할 수 있는 부분이 또 생겼더라고요.
아 알겠습니다.
아예 그럼 테슬라 충전기로 그냥 대통합해 버리면 안 됩니까? 중요한 부분이긴 합니다.
아마 필요할 거라고 보고요.
근데 저희가 먼저 저렇게 편리함을 한번 써 보고네 사람들이 편리하면 아마 바뀌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네.
여러분들이 원하시면 결국에 될 수 있다 얘긴 거 같네요.
KGM은 요번에 토레스 EVX 그리고 무소 EV를 가져왔습니다.
무소 EV는 겉에서 봤을 땐 뭐야 토레스 EVX랑 똑같잖아라고 생각할 텐데 조금만 뒤로 가서 보시면 아닙니다.
완전히 다른 차죠.
우리나라 최초의 전기 픽업 트럭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어 픽업이 필요하신 분들이 차를 선택하시면 의외로 어 전기차면서 동시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라고 생각하실 것 같고요.
어 그리고 무스 EV 같은 경우는 어 픽업 트럭이기 때문에 세금 혜택 당연히 받을 수 있고요.
그리고 픽업이기 때문에 초기에 전기차 보조금도 더 많이 받게 됩니다.
800만 원 정도의 전기차 보조금을 받아서 어 LFP 배터리를 갖고 있지만 그래도 저렴하게 선택할 수 있는 자동차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쪽에 가면 또 저런 것도 보여 드릴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혹시 위치에서 나오셨나요? 아 위치는 아니고 저희 케이지 모빌리티 직원이고요.
네.
아 저희 뭐 협력 개발사 위치랑 동시 개발한 무선 충전 모델인데 저희가 이제 싱포레스 EBX 기반으로 개발이 돼 있다고 알고 있고 저희 차에 GA가 장착돼 있을 때 이제 위치에 맞으면은 완속 충전으로 해 가지고 편하게 무선 충전을 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고 하긴 하지만 아 그러니까 차 바닥에다가 무선 충전을 받을 수 있는 장치를 설치를 하고 그리고 여기에 주차만 하면 알아서 여기서 무선 충전이 된다.
굳이 차에이 충전 포트를 꽂을 필요가 없다는 얘기군요.
네, 맞습니다.
그렇게 수 있다고 얘기를 좀 와, 놀랍습니다.
일단 이런 시스템을 만들었다는 거 사실은 여러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어, 이게 정말로 잘 됐으면 좋겠고 언젠간 우리한테 다가올 미래인 거 같습니다.
누가 이걸 일어낼지 모르겠지만 분명히 될 것만큼은 분명히 보여요.
KGM이 앞으로 다양한 업체들과 협업을 통해서 여러 가지를 만들어내는 거 계속 지켜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파이팅입니다.
파이팅.
네.
감사합니다.
어, 지금부터 만나보실 차량은 서울 모빌리티 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었던 디올류 넥소o입니다.
디올류 넥소는 SUV의 강인한 이미지와 수수 전기차만의 독특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일단 여기서 봤을 때 소라는게 디자인상으로 굉장히 오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일단 그거 말고이 차이 특징이 뭔 거예요? 단 1회 충전.
5분 내외 충전으로 700km 이상의 주행이 가능하고요.
700km요? 어, 이게 전기차가 아닌가 보네요.
수소 전기차입니다.
수소를 충전해서 산소와 만나서 전기를 발생시켜서 주행을 하는 차량이라서 궁극의 친환경 차라고 할 수 있는 넥소입니다.
수소 충전을 해야 되는데 수소 충전 어떻게 하는 거예요? 여기 여긴가요? 여기.
네, 수소 충전구 위치는 그쪽에 있고요.
수소 충전구는 안쪽에서만 오픈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어, 왜요? 밖에서 이렇게 딱 눌러서 열면 안 돼요? 어, 안전을 위해서 요렇게 되어 있습니다.
네.
네.
되게 파트가 되게 예쁘게 생겼어요.
요렇게 해서요 파팅 라인을 그대로 이용해서 요렇게 열리니까 나름대로 굉장히 깔끔하게 정리가 됐고 그리고 요런 라인들도 어우, 꽤 스타일이 멋집니다.
제가 길에서이 차를 몇 번 봤는데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다이 차 뭐냐고이 차 얼마냐고 막 물어보시던데.
자, 그러면이 차 얼마니까? 아직 정식 출시 전이라서 네.
아, 네.
네.
정한 가격과 세부상 트림 안내는 아직 안 된다고.
네.
네.
알겠습니다.
요쪽에도 뭐가 있어요? 이거 뭡니까? 뭔지 혹시 아시는 분? 여기는 전차 충전기 같죠? 그런데 아닙니다.
정의자 충전기가 아니에요.
여기 보시면 요렇게 해서 열면 220V 포트가 있어요.
어 필요하신 가전 제품을 꽂아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포트를 외부에다 제공해 주고 있고요.
내부에도 있습니다.
그래서 요런 것들을 활용해 보시면 수소 탱크가 어마어마하게 크기 때문에 그 수소 탱크에서 발전된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진짜 친환경적인 자동차라고 할 수 있겠죠.
수소라서 차이점은 기존에 전기 배터리를 갖고 있는 자동차들은 바닥이 굉장히 교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앉았을 때 어 발간이 조금 높다라고 생각되는 경우가 많은데 어 넥소 같은 경우는이 바닥 쪽에 탱크가 없기 때문에이 발공간이 여유롭다는게 전기차하고 구분되는 실내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에 차량은 이제 현대자동차의 전동화를 상징하는 아이오닉 브랜드 중에서 플래그칩 대형 SUV인 아이오닉 9입니다.
어 저희도 이차 샀어요.
네 구독하고 있습니다.
아, 네.
네.
감사합니다.
오.
아, 감사합니다.
일단 해당 차량은 저희가 색상이 샐라톤그레이 매트가 적용되어 있고 아래 색상 같은 경우에는 다크틸의 라이트 베이지 투톤 컬러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트림 같은 경우에는 6인승 캘리그래피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일단은 인테리어가 저희 차보다 훨씬 예쁘네요.
일단 중간 트림 이상은 싸야 되는 거 같아요.
바이오닉 라인은 워낙 잘 만들었기 때문에 여런 모든 면에서 정말 만족스러운 차인데 여러분들도 혹시라도 패밀리카로서 나는 최고의 패밀리카를 원한다라고 하면 당연히이 차를 선택하는게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자, 이쪽에 보면 EV 트렌드 코리아가 자랑하고 있는 EV 어워즈입니다.
EV 어워즈에서는 여러 가지 혁신적인 전기차들을 선보이는 자리기도 하고요.
그리고 올해의 충전 이렇게 선 보이는 자리기도 합니다.
볼보30 같은 경우는 지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자동차인데요.
어렵게 어렵게 시중이 나오게 됐는데 굉장히 아담하고 귀엽고 정말 훌륭한 자동차로 만들어진 거 같습니다.
길에서 보면 굉장히 예쁘더라고요.
지금 폴스타 같은 경우는 폴스타 4를 요번에 내놓기도 했는데 이것도 어 심사위원 선정의 혁신 전기차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폴스타 같은 경우는 외관에서도 굉장히 오 세련된 느낌이 들잖아요.
그리고이 차에는 한 가지 없는게 있습니다.
비닐이가 없는게이 차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죠.
사실 전기차가 되면서부터 점점점이 자동차의 공기 역학을 더 강화하고 그러다 보니까 어 점점 뒷유리가 좁아지게 되고이 룸미러를 디스플레이 룸미러를 채택하다 보니까 룸미러에서 어차피 뒤가 보여요.
그래서 굳이이 뒷유리가 필요 없어졌다.
여러분들이 길에서 봐도 어 굉장히 특이한 차다라고 한번쯤 눈여겨 볼 만한 그런 자동차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투어가 한시간 딱 주어졌는데 저희가 한시간 빠르게 진행을 했습니다.
한시간 동안 다 둘러볼 수 없는 그런 부스들이었잖아요.
그리고 부스들 다 열심히 내놨는데 그냥 지나쳐 버리긴 너무 아쉽고 그러니까 여러분들 꼭 한번 다시 한번 들러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저희 모카 구독해 주신 여러분들 대단히 감사드리고 여러분들께 앞으로도 계속 더 좋은 영상 만들어 드리도록 노력할 거고요.
어 그리고 뭐 여기서 간단하게 혹시 저희 같이 사진 찍어도 괜찮을까요? 여기 포토이니까 여기서 같이 우리 사진 찍고 그리고 헤어지는 걸로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