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라도 사야 할까? 망설인다면 필독! 후회 없는 투자 비법 공개!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주식 투자, 지금 어떻게 해야 할까? (중학생 눈높이 설명)
1. 팔고 싶을 때 vs 사고 싶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 팔고 싶은 사람: 주가가 많이 올랐을 때, "이만큼 올랐으면 이제 팔아야 하나?" 싶을 때가 있지? 이때는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한 주씩만이라도 팔아보는 걸 추천해. 진짜로 팔았다는 만족감도 있고, 한 달 정도는 더 가지고 있을 힘이 생긴대. 한 번에 다 팔면 나중에 더 오를 때 후회할 수도 있으니까 조심해야 해.
- 사고 싶은 사람 (포모): 주가가 계속 오르는데 나만 못 사고 있으면 불안하잖아? 이걸 '포모(FOMO)'라고 하는데, 이때는 섣불리 따라 사기보다는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해. 지금 시장 상황이 저금리, 저달러라 좋다는 말도 있지만, AI 버블이라는 말도 있거든.
2. 지금 어떤 주식이 좋을까?
- 내수주: 지금은 미국이든 한국이든, 내수주(우리나라 안에서만 돈을 버는 회사)를 눈여겨보는 게 좋아. 미국이 잘 나가면 미국에 돈을 버는 회사, 우리나라가 잘 나가면 우리나라에서 돈을 버는 회사를 사는 거지.
- 글로벌 매출 회사: 매출이 전 세계로 나가는 회사도 좋아. 특히 미국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회사라면 더 좋겠지.
- 실적 + 성장: 미래에 실적이 좋을 것 같은 회사, 아니면 지금 당장 실적이 좋으면서 앞으로도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회사가 좋아. 특히 하방 안정성(주가가 크게 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회사를 고르는 게 중요해.
- 피해야 할 것: 지금은 1, 2분기 때처럼 "금리가 내리면 유동성이 풀리니까 이걸로 돈 벌어야지!" 하고 무작정 따라가기보다는, 뭘 피해야 할지 아는 게 더 중요해. 시장이 복잡해지면서 감정에 따라 주가가 오르락내리락할 수 있으니까, 자기만의 원칙을 세우는 게 중요해.
3. 비트코인,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 장기 보유: 비트코인은 지금 좀 안 좋지만, 장기적으로는 우상향할 거라고 생각하고 모아가는 전략이 좋아. 5년, 10년 정도 보고 디플레이션 자산(돈의 가치가 떨어져도 가치가 유지되는 자산)으로 생각하고 포트폴리오에 조금씩 넣어두는 거지.
4. 주식 시장, 앞으로 어떻게 될까?
- 트레이딩 장세는 아직: 지금은 트레이딩(단타)하기 좋은 장세는 아니야. 하지만 내년쯤에는 트레이딩 장세가 열릴 수도 있어.
- 현금 보유: 내년에 트레이딩 기회가 올 수도 있으니, 현금을 조금 더 가지고 있는 전략도 괜찮을 수 있어.
- 실적 좋은 회사: 주도 섹터가 아니더라도 실적이 좋은 회사는 다시 주목받을 수 있어. 특히 주주 환원(배당 같은 거)을 잘하는 회사라면 더 좋지.
5. 밸런스 게임: 주도 섹터 vs 실적 좋은 회사?
- 정답은 없어!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주도 섹터가 아니더라도 실적이 좋은 회사를 더 좋게 보는 경향이 있어. 왜냐하면 회사가 튼튼해야 결국 주가도 오르니까.
6. '머니 크루즈'가 뭐예요?
- '머니 크루즈'는 돈을 모아서 큰 배를 타고 목적지를 향해 가는 걸 의미해. 여기서 목적지는 바로 '돈'이지! 돈을 버는 것을 목표로, 배가 침몰하지 않게 잘 관리하고, 물고기가 많으면 어망도 펼쳐보는 것처럼, 돈을 벌기 위한 과정들을 상상하며 붙인 이름이야.
- 이 안에서는 주식에 대한 뉴스, 리스크, 시나리오 등을 공유하고, 어떤 주식에 집중하고 있는지, 우선순위는 무엇인지 등을 함께 이야기할 수 있어.
결론적으로, 지금은 신중하게 접근하고, 자신만의 원칙을 세우는 것이 중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