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만에 바뀌는 인생! 노력 없이 성공하는 5가지 마인드셋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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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프레임으로 인생을 바꾸는 법
1. 시도해봐! 후회할 일은 일단 해보는 거야.
- 핵심: 거절당해도, 안 될 것 같아도 일단 시도하는 게 중요해. 후회할 것 같은 일은 무조건 해보는 거야.
- 예시: 입사 지원, 새로운 도전 등등.
2. 세상을 보는 '안경'을 바꿔봐!
- 핑크 대왕 퍼시 이야기: 핑크색 안경을 쓰니 세상이 온통 핑크색으로 보였어. 하늘만 빼고. 스승이 핑크색 안경을 주자 하늘도 핑크색으로 보였지. 이처럼 우리가 세상을 보는 '프레임'이 세상을 어떻게 보게 하는지 보여주는 이야기야.
- 그림 예시: 중앙의 원 크기는 같지만, 주변 그림 때문에 다르게 보이는 것처럼 우리의 프레임이 세상을 다르게 보게 해.
3. 프레임, 딱 5가지 개념만 이해하면 돼!
- 왜 중요할까? 내 삶의 프레임이 뭔지 알고, 바꾸고 싶다면 어떻게 바꾸는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어떤 프레임이 필요한지 명확하게 알 수 있어.
3.1. 맥락: 상황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것들
- 서울대 주차 에피소드: 좁은 공간에 비스듬히 주차된 차가 있었어. 처음엔 '개념 없는 주차' 같았지만, 알고 보니 주차할 곳이 없어 어쩔 수 없이 한 거였지. 앞뒤 차가 빠지니 '개념 없는 주차'가 되어버린 거야.
- 사람에게도 똑같이 적용: 정치인이 당선되고 나서, 상사가 승진하고 나서, 결혼 전후 모습이 달라지는 것처럼 맥락이 변하면 보이는 것도 달라져.
- 역지사지: 상대방의 달라진 맥락을 이해해주는 것이 바로 역지사지야.
- 나에게 적용: 내가 변한 맥락을 다른 사람이 이해 못 할 수도 있어. 그럴 땐 남들이 뭐라 하든 내가 내 삶의 맥락을 인정하고 나만의 프레임을 정의하는 게 중요해.
3.2. 정의: 나를 규정하는 힘
- 이예인 수녀님 이야기: 암 투병 중 하루하루를 무기력하게 보냈지만, '오늘은 누군가에게는 간절했던 내일'이라고 정의하며 다른 프레임으로 하루를 살았어.
- 정의의 위력: 똑같은 초콜릿도 '마지막 초콜릿'이라는 정의를 붙이면 더 맛있게 느껴진다는 실험 결과가 있어.
- 나를 정의하기: 나를 이루는 것들에 대해 스스로 정의하고 프레임을 세우는 것이 중요해. 남들이 나를 정의하게 두지 말고, 내가 나에게 필요한 이름을 붙여주는 거야.
- 예시: 사진작가는 서재를 '외부와 단절하는 자발적 격리'라고 정의하고, 다이어트할 땐 스스로를 '식탁 주의자'라고 정의했어.
3.3. 단어: 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말
- 나만의 단어 찾기: 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 마음에 드는 단어로 내 생활, 소유물, 시간을 정의해봐.
- 욕망을 알려주는 프레임: 이렇게 정의하면 내가 뭘 원하는지, 내 욕망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 수 있어.
3.4. 욕망: 프레임의 가장 강력한 원천
- 동전 크기 실험: 돈이 부족한 아이들은 동전 크기를 더 크게 그렸어. 이건 사람이 본능적으로 보고 싶은 것을 보고 듣고 싶은 것을 듣는다는 걸 보여줘.
- 경제적 자유의 중요성: 돈이 '힘겨운 것'이라는 프레임이 남아있으면, 아이들처럼 원하는 것을 크게 그리지 못하게 돼. 그래서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게 중요해.
- 목표 달성을 위한 프레임 활용:
- 의미 중심 프레임: 결혼처럼 추상적인 의미로 시작했다가 구체적인 절차에 압도당하지 않도록, 결심의 순간에 상위 수준의 의미를 다시 떠올리고 종이에 적어봐.
- 접근 프레임: 단기적으로는 하지 않은 일에 대한 후회보다 저지른 일에 대한 후회가 크지만, 장기적으로는 하지 못한 일에 대한 후회가 더 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없다는 프레임이 씌워지니, 하루라도 빨리 '일단 해보는' 접근 프레임을 써야 해. 후회할 것 같은 일은 무조건 시도하는 거야.
- 준비가 아닌 성공: 접근 프레임으로 시작한 모든 것은 그 자체로 준비가 아니라 성공이야. 하루하루 성공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원하는 삶의 그림들이 일상이 될 거야.
3.5. 질문: 내용보다 순서가 중요해!
- 질문 순서의 중요성:
- A 질문: "성공할 사람인가?" -> "지난달 책 1페이지 읽은 횟수?" (책 읽는 빈도수가 성공 여부에 큰 영향 X)
- B 질문: "지난달 책 1페이지 읽은 횟수?" -> "성공할 사람인가?" (책 읽는 빈도수에 따라 성공 여부 판단)
- 프레임으로 작용하는 질문: 먼저 하는 질문이 뒤에 나오는 질문을 해석하는 프레임으로 작용해.
-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실수하거나 결과가 안 나왔을 때 "내가 성공할까?"라고 질문하면 당연히 부정적인 답이 나올 수밖에 없어. 이건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거야.
- 더 나은 질문: 잘한 일이 있을 때 "나는 성공할 사람인가?"라고 묻고 '당연하다'라고 답하는 순간을 자주 만들어봐. 이렇게 하면 진짜 성공하는 사람의 프레임을 갖게 돼.
4. 적응력과 변화 프레임: 손실을 감수하는 용기
- 행복 예측의 오류: 사고로 손발을 잃은 사람이나 복권에 당첨된 사람이나 우리가 예상하는 것만큼 불행하거나 행복하지 않아. 인간은 어떤 상황에도 빠르게 적응하기 때문이야.
- 변화 프레임:
- 이득 관점 (상황 A): 돈이 늘어나는 상황에서는 안전하고 보수적인 선택을 하려는 경향이 있어.
- 손실 관점 (상황 B): 돈이 줄어드는 상황에서는 모험적인 선택을 하려는 경향이 있어. (프레이밍 효과)
- 목표 달성을 위한 변화 프레임: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잃지 않고 얻으려고만' 하면 보수적인 선택을 하게 돼. 그러면 스스로 한계를 만드는 거야.
- 땅을 파는 용기: 평평한 땅에는 기둥을 세울 수 없어. 삽으로 땅을 파서 움푹 패이게 만들어야 기둥을 꽂을 수 있지. 즉,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잃는다는 마음'으로 도전해야 가능성을 만들 수 있어.
- 진정한 자기 평가: 실패를 통해 내가 뭘 더 채워야 하는지 알게 되는 것이 진정한 자기 평가야.
5. 반복과 간결함: 위대한 반복 프레임을 연마하라
- 말콤 글래드웰 이야기: 13세 때 마라톤 선수였던 글래드웰은 15세에 챔피언 자리에서 밀려났지만, 오히려 조롱받던 아이가 24세에 캐나다 전국 1위가 되었어.
- 중단 없는 노력: 성인이 되어 성취하는 것은 중단 없는 노력에 의해 이루어져.
- 반복의 위력: 반복은 그 어떤 일도 할 수 있게 만들어줘. '오늘 하루도 했으면 성공'이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반복하는 것이 중요해.
- 인생의 부사 최소화: 자신감이 없을수록 부사나 형용사를 많이 쓰게 돼. 불안함을 줄이고, 단순하고 명료하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해.
- 플랜 B, C 줄이기: 불안해서 세워둔 플랜 B, C를 줄이고, 하나씩 직접 헤쳐 나가는 삶을 살아야 해.
- 거울 앞 자기 점검: 매일 아침 거울 앞에서 '인생의 부사'를 점검해봐. 남에게 보이기 위한 소유물, 타인의 시선은 적정선을 넘으면 독이 돼.
- 진정으로 원하는 것 알기: 스티브 잡스처럼 매일 아침 거울 앞에서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오늘 하려는 그 일, 진정 내가 하고 싶은 일인가?"라고 물어봐.
- 주어에 집중: 삶의 가장 중요한 건 부사가 아니라 '당신'이라는 주어야. "도대체 결과가 얼마나 좋으려고 내가 지금 이 정도로 힘든가?"라고 계속 되뇌어봐.
6. 비구름은 이동하고, 지구는 자전한다.
-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 아무리 힘들어도 비구름은 이동하고, 지구는 계속 자전하며 밝아오고 있어. 눈에 보이지 않을 뿐, 성공하고 있는 중이야.
- 결론: 프레임을 바꾸고, 시도하고, 정의하고, 반복하면 당신도 성공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