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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기간 피로와 졸림 해결 비법 정리 | 공부 집중력 향상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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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에 영향을 주는 '이것'의 악순환! 시험기간 단골 질문 Top3ㅣ재원생멘토링

서울대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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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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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이 시험 시간이 되면은 대부분 많이 하는 실수가 뭐냐면 잠을 줄여서 공부를 하려고 하는 거야.

애초에 그 잠이 잘 오는 환경에 놓였기 때문에 너네가 졸름이 오는 경우 있거든.

이거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들이 있어.

바로 뭐냐면 선생님 시간 부족한데 어떡하죠?이 과목이 과목은 그냥 버릴까요? 나름 전략을 세운다고 이런 생각을 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그거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자면 절대로 그렇게 많아요.

그건 그게 가장 바보 같은 짓이다.

선생님 오늘이 얘기를 해 봅니다.

오히려 반대로 해야 된다라는 얘기를 해 준 건데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해 줄게.

얘들아 안녕.

오늘 선생님이 준비한 멘토링 주제는 시험 기간 단골 질문 탑 3야.

너희들이 시험 기간이 되면 공부하면서 이제 궁금한 것들.

너희들 대부분이 어 항상 고민하는 그 공통 질문들이 있거든.

그래서 선생님이 오늘은 그거에 대해서 준비를 해 봤어.

그래서 단순히 일반적인 공부법 약간 이런 것보다는 실생활에서 이제 공부하면서 궁금해하는 그런 공감될 만한 포인트 위주로 준비했으니까 집중해서 한번 잘 들어보고 또 실천해 보도록 하자.

졸릴 때 어떻게 하냐? 이게 정말 많이 듣는 질문이고 너희들 아마 공부하는 거의 모든 친구들이 항상 고민하는 걸 거야.

졸릴 때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선생님이 정말 현실적이고 실천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알려 줄 거야.

그럼 본격적으로 설명을 해 볼게.

일단 우리가 졸음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졸린 원인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 필요가 있어.

내가 왜 졸리느냐? 대표적인 케이스 세 가지가 있거든.

음.

졸음도 졸린게 다 똑같은게 아니라 그 유형이 있다는 건데 대표적인 졸린 이유 첫 번째는 바로 뭐냐면 수면 부족이야.

수면 부족.

너희들이 절대적으로 자는 시간, 그 밤에 잤던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제 졸리게 되는 건데 너희들이 시험 기간이 되면은 대부분 많이 하는 실수가 뭐냐면 잠을 줄여서 공부를 하려고 하는 거야.

시험 기간에 할게 많잖아.

그러다 보니까 너네들이 시험 기간 되면 새벽 3시에 자고 또 아침에 뭐 7시에 일어나고 이렇게 해가지고 잠을 막 네다섯 시간밖에 안 자면서 공부를 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그렇게 하면은 필연적으로 깨어 있는 시간 낮시간에 졸릴 수밖에 없다라는 거야.

그게 반복되면은 당연히 어 정상적으로 공부해야 될 때 집중을 할 수 없게 되는 일들이 벌어진다라는 거지.

그래서 선생님은 너희들이 시험 기간에 일단 낮에 졸지 않기 위해서 더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일단은 밤에 반드시 6시간은 수면 시간을 확보해라라는 이야기를 어 먼저 하고 싶어.

너희들이 밤잠을 줄이면서 공부해야 되는 거는 사실상 낭비한 시간이 많기 때문이고 낮에 깨어 있는 동안만 너희들이 낭비한 시간 없이 공부를 하게 되면은 충분히 해야 될 거 다 하면서 할 수 있다.

최상위권 친구들 꾸준하게 공부 잘하는 친구들은 대부분 잠 자면서 공부한 친구들이 훨씬 많다는 거.

어 그래서이 사실을 명심해야 된다라는 거고.

두 번째 졸린 케이스는 뭐냐면 바로 시골증이야.

시권증 뭔지 알지? 밥 먹고 나면 졸린 거.

특히 점심 시간 이후에 혈당 수치가 높아지면서이 혈당을 억제하기 위해서 인슐린이라는게 분비가 돼.

근데 인슐린이 분비가 되면은 이게 졸름이 오게 돼 있거든.

그래서 과학적으로 너희들이 밥을 먹고 나면은 졸린게 당연한 거야.

그런데 여기서 너희들이 그럼 식권증이 대표적으로 이제 졸린 케이스인데 이거를 어떻게 방지할 수 있느냐? 첫 번째는 뭐냐면 반드시 아침밥을 거르지 않고 챙겨 먹는 거야.

이게 되게 중요한 거거든.

밥을 안 먹고 가면은 뇌의 당분이 공급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일단 오전 시간 내내 집중해서 공부하기가 어려워.

왜냐면 일단 집중하려면 원래 머리에 그 뇌의 당분이 공급이 돼야 되거든.

근데 일단 오전 자체도 집중하기 어려운데 더 문제는 뭐냐면 오전에 밥을 안 먹었으니까 배가 고플 거 아니야.

그렇지? 그러면은 점심 시간에 밥을 엄청 많이 먹게 돼 있어.

원래 평소에 아침을 먹고 점심을 먹는 것보다 비교했을 때 점심에 더 많은 양의 밥을 먹게 돼 있고 그러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게 되는 거야.

아까 선생님 뭐라 그랬어? 밥 먹고 나면 혈당이 올라가기 때문에 그것 억제하기 위해서 인슐리 분비된다 그랬잖아.

그 과정에서 조름이 온다 그랬지.

근데 아침밥을 걸은 친구들은 아침밥을 먹은 친구들에 비해서 더 많은 양의 밥을 먹게 되고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이 혈당 수치가 올라가게 되고 더 많은 인슐린이 분비가 되고 그러니까 더 졸린 그런 상황을 겪게 돼 있다.

그러면 결국 어떻게 되겠어? 아침은 안 먹었으니까 오전대로 집중이 떨어 집중력이 떨어지고 낮에는 더 많은 양의 밥을 먹으면서 더 졸름이 오게 되고 이게 악순환이 반복된다는 거야.

오늘 영상 본이 시점부터는 반드시 아침밥을 먹도록 하고 아침밥 먹는 거 너무 귀찮다면 적어도 뭐 예를 들면 미숙가루라던가 이렇게 막 뭐 드링크 마실 가볍게 마실 수 있는 거 있지? 반드시 먹고 이제 공부를 하도록 하자.

이게 두 번째 방법이야.

근데 그 혈당 수치가 급격하게 올라가는 걸 이걸 혈당 스파이크라 그러거든.

근데 혈당 스파이크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뭐냐면 밥을 먹을 때 너네들 밥 먹으러 가면은 이제 밥도 있고 뭐 고기 반찬도 있고 야채 반찬도 있고 막 이거잖아.

밥 먹을 때 밥을 먼저 먹지 말고 그니까 즉 탄수화물을 먹 먼저 먹지 말고 야채 혹은 고기 같은 거를 먼저 먹는 거.

왜 그러냐면 혈당은 결국에는 당분때 당분 때문에 올라가는 건데 당분은 탄수화물이거든.

결국에는 탄수화물을 먼저 먹게 되면 이게 수치가 갑자기 급격하게 올라가는데 야채라든가 이런 걸 먼저 먹고 밥을 먹게 되면은 혈당 수치가 서서히 올라가게 돼 있어.

그래 가지고 이게 어 그 과다한 인슐린 분비를 억제할 수가 있다라는 거야.

이게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 거야.

식권증 억제하기 위한 방법으로 밥 먹을 때 야채 먼저 먹는 습관을 들여라라는 거지.

이거 어른들은 되게 많이 하는 방법인데 아마 학생들은 모를 거야.

어 그렇지.

선생님이 오늘 이런 되게 실천적인 방법들을 많이 알려 줄 거다.

그니까 집중해서 듣고 한번 실천해 봐.

어 그래서 두 번째 식권증에 대한 이야기를 했고 세 번째 졸름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은 뭐냐면 바로 졸름이 오는 환경에 놓여 있는 경우들이 있어.

실내 온도가 너무 따뜻하거나 아니면 좁은 공간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산소가 부족하다던가 아니면 책상에 몸을 기대거나 턱을 괴고 공부한다던가 이런 경우에 환경적으로 졸름이 오기가 쉬워.

애초에 그 잠이 잘 오는 환경에 놓였기 때문에 너네가 졸름이 오는 경우들이 있거든.

그래서 이게 바로 세 번째 원인데 이거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들이 있어.

바로 뭐냐면 어 옛날에 그 스카이 캐슬이라는 드라마 있지? 거기 보면 나오는 거거든.

거기서 이제 그 김주영 선생님이 애들 공부시킬 때 하는 방법인데 뭐냐면 온습 온습 도개를 가지고 공부하기에 가장 적절한 온도랑 습도를 맞추고 공부를 하는 걸 해.

이게 실제로 선생님도 학원 운영하면서 애들 같이 이제 교실에 있다 보면은 이게 겨울에 히터 틀고 이러다 보면 따뜻해지잖아.

그러다 보면 애들이 확는 걸 되게 많이 경험을 하게 되거든.

음.

그래서 어떻게 하냐면 그 공부할 때 공부할 때는 따뜻한 온도보다는 약간 서늘한 정도의 온도 그렇다고 춥게 하라는 소리는 아니고 약간 선늘하다고 느낄 정도의 온도를 하는게 졸음을 깨는데 가장 좋다.

그래 가지고 어 한 적정 온도로는 선생님은 한 22도 정도를 추천해.

어, 근데 22도 좀 조름 온다 하면 약간 20도 정도 20도 밑으로 내려가면 약간 좀 싸늘하기 때문에 한 20에서 25 2도 혹은 23도 정도까지 온도를 맞추고 공부하는 걸 추천한다.

습도는 한 60도 정도 내외에 맞춰서 공부를 하면 좋다.

근데 이거 어떻게 맞추냐 싶잖아.

요새 쿠팡에 들어가면 그 전자 원습도라고 해 가지고 되게 저렴하게 파는 거 있거든.

그거 하나 사면 돼.

그거 가지고 내가 온도 온도랑 습도 맞춰서 공부합니다.

이게 생각보다 되게 맞추기 쉬운데 너희들이 대부분이 안 하는 거야.

근데 이거를 환경을 맞추고 공부하면은 훨씬 더 집중이 잘 될 수가 있다라는 거.

음.

공부할 때 책상의 몸을 이렇게 기대고 공부하거나 이제 턱면은 이제 졸름 온다 그랬지.

이거 선생님이 공부하면서 진짜 많이 느꼈던 건데 공부할 때 이렇게 책상에 여기이 가슴팍을 이렇게 기대고 공부하는 경우 있거든.

근데 이러면은 무조건 자게 돼 있어.

그래서 공부할 때는 어떻게 하냐면이 책상이랑 몸을 좀 이렇게 떨어뜨려 놓고 공부하는 거야.

떨어뜨려 놓고 공부를 해야 된다.

어 그다음 마지막 아까 산소 부족한 경우들이 있어.

이게 은근히.

그러니까 문을 닫고 계속 오랜 시간 공부한다던가 좁은 공간에 여러 명이 있다던가 이러면은 산소가 부족해지면 또 졸름이 오거든.

그래서 그런 경우에는 환기를 좀 자주 시켜 준다던가 아니면 밖에 나가 가지고 좀 맑은 공기를 마시고 온다던가 이런 방식을 통해서 잘 졸음을 깰 수 있다.

이렇게 해 가지고서 근본적으로 졸름이 오는 환경을 우리가 어 극복하는 방법들이 있다는 거고 졸릴 때 이렇게 근본적인 상황을 해결하는 방법 외에도 당장 즉각적으로 나한테 도움이 될 수 있는 어 그런 방법들이 몇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뭐냐면 서서 공부하는 거야.

졸릴 때 서서 공부하는 거.

요새 스탠딩 책상 이런 것들 뭔지 알지? 그다음에 졸릴 때 졸리면 일어나서 화장실가 가지고 세수 한번 하고 시원한 물 마시고 오는 거야.

이러면 잠 확 깨거든.

근데 여기서 중요한게 뭐냐면 세수할 때 얼굴 씻는 것도 좋은데 목을 씻는 거야.

이게 엄청나게 도움이 돼.

이 귀 뒤쪽부터 해 가지고 여기 목을 시원한 물로 한번 씻잖아.

그럼 여기에 그 그 뭐라 그래야지? 그 예민한 신경들이 많이 분포가 돼 있거든.

목에.

그래가 얼굴보다 목이 훨씬 더 예민해 신경이.

그래가지고 목을 찬물로 한번 싹 씻고 나면 잠이 확 깬다.

엄청나게 효과 좋을 거야.

음.

그다음에 혹시 양치 안 한 친구들 아직 양치 저녁 먹고 양치 안 했다 그러면은 양치하면은 또 잠 확 깨겠지.

그리고 어 이런 거 방법 말고 물 어 화학적으로 또 이제 도움 받는 방법이 있는데 이거는 맨날 하는 걸 권장하지 않고 시험 전날이라던가 정말 중요한 순간에 하는 거 권장하는 거 바로 뭐냐? 바카스 마시는 거.

선생님이 너네들 커피나 이제 막 핫식스 이런 거 많이 먹지.

그렇지? 선생님도 커피랑 핫식스 뭐 이런 것도 먹어 봤는데 가장 효과 좋은 건 바카스야.

어, 근데 바카스 같은 경우는 이게 아무래도 이게 그 뭐라 그러지? 이게 막 몸에 엄청 해로운 건 아닌데 자주 먹으면 좋지 않거든.

그래가지고 시험 전날이라던가 이럴 때 공부해야 될 거 많은데 정말 졸릴 때 이럴 때 어 먹어 주면은 한 30분 지나면 효과가 확 확 온다.

근데 여기서 중요한게 뭐냐? 바카스 먹을 때 너무 차게 차게 먹지만 냉장고 있는 거 바로 먹으면 배 아플 수가 있거든.

그래 가지고 꼭 미지근한 상태에 있는 바카스를 마셔라.

이게 또 팁이고.

근데 이런 선생님 방금 얘기했던 이런 온갖 것들을 다 했는데도 도저히 안 되겠다 그러면은 그럴 때는 차라리 2, 30분을 빡세게 자고 공부하는 걸 추천한다.

선생님이 이야기한 것들을 다 종합하면 졸음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이제 컨트롤할 수 있게 될 거다.

음라는 거야.

두 번째 시험 기간 단골 질문 탁 2.

이건 뭐냐면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집중이 안 돼요.

어떻게 집중할 수 있을까요? 첫 번째 질문이랑 좀 다른 거야.

첫 번째는 졸린데 잠 어떻게 깼냐 이거고 두 번째는 졸린 건 아니고 졸린 건 아닌데 계속 딴 생각 나고 집중이 안 되는 거야.

음.

이것도 다 방법이 있는데 일단 첫 번째는 앞에 거랑 약간 연결되는데 일단 첫 번째는 집중이 되는 환경을 만드는게 되게 중요해요.

아까 전에 선생님이 졸린 환경 만들지 말라 그랬잖아.

그거랑 연결되는 건데 애초 환경 자체가 졸리다던가 아니면 너무 시끄럽다던가 여러 가지 이유들로 해 가지고 집중할 수 없는 환경이 놓여 있으면 애초에 집중하기 어렵거든.

그래서 집중이 되는 환경을 먼저 만들어 놓고 공부하는 습관을 드려야 돼.

그래서 집중이 되는 건 환경이 뭔지에 대해서 선생님이 얘기를 해 줄게.

대표적으로 세 가지가 있어.

세 가지.

첫 번째는 뭐냐면 아까 전에 선생님이 얘기했던 온습도야.

온습도.

생각보다 이게 중요해.

그다음 두 번째는 뭐냐면 이게 너희들이 또 관 간 간과하는 경우가 많은 건데 책상 정리를 하고 공부하는 거야.

이게 엄청나게 중요해.

공부하는데 뭐 책상 정리가 돼 있든 안 돼 있든 그게 뭔 상관이야 생각할 수 있는데 그렇지가.

책상이 어지럽잖아.

주변이 어지러운 환경이면 내가 그 무의식적으로 내 정신도 산만해지게 돼 있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집중하기 어렵게 되어 있어.

그래 가지고 반드시 공부를 할 때는 책상을 깔끔하게 정리를 하고 공부하는 습관을 줘야 돼.

무슨 말인지 알겠지? 깔끔하게 정리돼 있으면 거기에만 딱 집중할 수가 있거든.

그래서 그렇게 공부하도록 하고 마지막 세 번째는 뭐냐면 너희들 잘 알겠지만 핸드폰을 치우고 공부하는 거야.

이거는 선생님이 항상 얘기하는 건데 핸드폰은 절대로 너희 의지로 해결할 수 있는게 아니야.

선생님이 수많은 친구들을 만나 보잖아.

여기 대치동에서도 최상이 권하는 친구들부터 해가지고 다 만나 보는데 자사고 다니는 친구에서 다 만나 보는데 배치동 최상위권 자사고 다니는 친구들 이런 애들도 다 핸드폰 때문에 공부 방해를 받아.

이거는 사람의 의지로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할 필요가 있다는 거야.

그러려면 반드시 공부하는 시간 동안엔 핸드폰을 치우고 공부해야 된다라는 거야.

그럼 어떻게 치우냐? 부모님이나 그 선생님한테 반납을 한다던가 아니면은 애초에 내가 물리적으로 어 떨어뜨려 놓을 필요가 있어.

예를 들면 독서실 가는데 집에다 핸드폰 놓고 간다던가 아니면은 뭐 부모님한테 맡긴다던가 이런 식으로 애초에 물리적으로 내 눈 앞에서 차단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해 가지고 내가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환경이 놓이잖아.

그럼 신기하게도 하고 싶은 생각이 안 들게 돼 있어.

근데 반대로 눈앞에 있으면 계속 하고 싶은 생각이 들면서 공부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게 돼 있다라는 거지.

그래서 이렇게 환경적으로 집중이 되는 환경을 만들어야 된다.

음.

그다음에 집중력을 올릴 수 있는 두 번째 방법은 뭐냐면 해야 될 일들을 잘게 쪼개고 그다음에 각 할 일별로 기한을 정해 놓는 거야.

이게 엄청나게 중요한 거야.

반대는 뭐냐면 선생님 방금 말한 거의 반대는 뭐냐면 해야 될 것들을 이렇게 뭉텅이로 생각해.

예를 들면 오늘 뭐 수학 뭐 세 단원 풀어야지 이런 거야.

그래 놓고서 그냥 몇 시부터 몇 시까지 해야 되겠다 이런 거 없고 그냥 되는 대로 공부하는 거.

이런게 이제 바로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방법인 거죠.

혹은 이런 생각조차도 없고 그냥 되는 대로 공부하는 거.

이게 왜 그러냐면 너희를 항상 느끼겠지만 갈등에 불 떨어졌다 이렇게 생각하고 나서 엄청나게 급하게 하면서 집중하게 되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평소에 집중을 하려면 우리가 의도적으로 해야 될 일을 쪼개고 각 할 일별로 언제까지 해야겠다라는 것을 정해 놓고 공부할 필요가 있다는 거야.

그래 가지고 예시를 들어 주자면 일단 시험 기간에 공부할 량이 이만큼 있다라고 하면은 그것들을 한 4등분으로 쪼개.

그럼 사주가 되잖아.

시간대별로 할 걸 쪼개거나 아니면 해야 될 일이 뭐 세 가지가 있다.

그러면 각 할례별로 언제까지 해야겠다.

이것들을 정해 놓는 거야.

예를 들면 오늘 수학 숙제 있었으면 수학 숙제는 뭐 예를 들면 3시까지 끝낸다.

그다 영어 숙제는 뭐 7시까지 끝낸다.

이런 식으로 시간을 딱 정해 놓고 그 안에서 사실은 3세시간 네시간 이렇게 긴 탐보다는 수학 숙제라 하더라도 예를 들어서 수학 숙제 만약에 오늘 60문제 푸는 거였어.

그러면은 1번부터 20번까지는 뭐 뭐 지금 한시간 동안 푼다.

그래 예를 들면 지금 5시면 6시까지 20번까지 풀고 그다음에 7시까지 40번까지 풀고 이런 식으로 정해 놓는다는 거지.

이렇게 해야 될 것들을 딱 정해 놓잖아.

그럼 어떤게 되냐면이 마감 기한이란게 있기 때문에 이거를 이게 밀리면 뒤에 있는 일들을 못 끝내겠구나라는 그런 경각심이 들게 되면서 여기에 집중을 하게 돼 있어.

선생님도 요새 일할 때 맨날 일할 것들 할렐루들마다 시간 다 정해 놓고 하거든.

요새도 확실히 그렇게 하고 일을 할 때랑 그렇게 그런게 없이 그냥 되는 대로 할 때랑 집중력과 일하는 속도 차이가 엄청나게 다르.

공부도 마찬가지라는 거.

그래서 너희들이 할 걸 공부할게 있었을 때 할리별로 반드시 언제까지 끝낼지 마감 기한을 정해 놓고 공부해라라는 거다.

집중력 높이기 위한 그다음 방법으로 뭐냐면 공부하기 전에 항상 반복하는 행동 즉 루틴 트리거라는 것을 만든.

이런 표현 처음 들어봤지.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항상 반복적으로 하는 뭔가의 루틴을 만드는 거야.

공부할 때 선생님이 아까 뭐라 그랬어? 책상이 정리가 돼 있어야 집중이 잘 된다 그랬잖아.

그리고 아까 전에 졸릴 때 시원한 물 한 잔 먹으면은 잠 깬다 그랬잖아요.

그리고 공부할 때 시간 재놓고 하라 그랬잖아.

그러면은 어떤 루틴 트리거를 만들 수 있냐면 내가 공부를 시작할 때 항상 시작하기 전에 일단 책상 정리를 먼저 해.

책상 정리를 하고 그다음에 시원한 물안잔을 마셔.

그다음에 어이 뭐 스터워치라던가 시계를 책상에다 딱 올려 놓고 시간을 딱 뭐 스타워 타이머를 젠다던가 시계를 아니면 올려놓고 공부를 시작하는 거야.

매 공부할 때마다이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는 거야.

근데 이러면 어떤 효과가 있냐면 앞서 이야기했듯이 책상 정리라든가 시원한 물을 마시고 시간을 보고 나서 공부한다는 거 자체가 집중력을 높여 주는 효과도 있지만 아 내가 이제 집중할 시간이구나라는 것을 뇌가 인식을 한다는 거야.

무의식적으로 그러면서 집중이 된다는 거지.

이걸 매번 반복을 하다 보면은 딱 그 행동을 하면 그 순간에 집중하게 된다라는 거지.

이걸 바로 루틴 트리거라고 한다.

트리거라는 건이 방화세 얘기하는 거거든.

집중을 어 그 뭐냐 이렇게 땅하는 루틴을 만든다라는 거지.

그다음에 또 집중하기 위한 집중력 올리기 위한 방법들이 또 있어.

어 그다음 방법은 뭐냐면 하루 중에서 해야 될 것들이 여러 개가 있을 수 있잖아.

그중에서 중요한 과목 혹은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과목은 하루에 가장 앞에 배치를 해서 하는 거야.

이게 되게 중요한 거거든.

하루가 꽤 길기 때문에 하루에 앞이 있고 끝이 있잖아.

일어나고 난 직후가 있고 자기 전이 있잖아.

근데 항상 제일 중요한 건 하루에 시작 시간에 하는 거야.

그때가 가장 컨디션이 좋고 머리가 잘 돌아갈 때기 때문이지.

그래서 가장 중요하고 집중력이 필요한 거는 항상 하루에 앞에 배치하고 반대로 집중력을 좀 덜 필요로 하고 중요도가 떨어지는 거는 하루의 뒷부분에 배치를 하는 거야.

그리고 또 하나 팁은 뭐냐면 집중이 안 되는 시간에 내가 어 집중이 안 되는 시간에도 그나마 집중할 수 있는 학습 자료가 뭔지를 미리 내가 파악을 해 놓고 집중이 안 되는 시간에 그걸 하는 것도 매우 도움이 돼.

선생님은 대표적으로 그냥 수학 문제 푸는 거였거든.

그니까 이게 선생님이 수학을 뭐 좋아해서도 있었지만은 수학 문제 같은 경우는 이렇게 계산하는거다 보니까 이게 글을 읽는 것보다는 확실히 좀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집중이 좀 더 잘되더라고.

혹은 아니면 인강 듣는 거 이런 거 있지.

이런 것들을 집중이 안 되는 시간에 배치를 해 가지고 한다.

집중이 필요라는 거는 하루에 앞이라든가 내가 집중 잘되는 시간을 배치고 이런 방식을 통해서 내가 집중해야 될 때 집중을 할 수가 있게 됐나? 어라는 거야.

이제 그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 선생님이 다 얘기를 해 줬고 마지막 세 번째 주제.

음.

시험 기간 단골 질문 탑 3.

세 번째는 바로 뭐냐면 선생님 시간 부족한데 어떡하죠?이 과목이 과목은 그냥 버릴까요? 이런 질문이야.

어 이게 진짜 선생님 그런 질문 드릴 때 깜짝깜짝 놀랐는데 생각보다 되게 선생님이이 질문을 많이 들어.

왜냐면 너희들이 공부할게 많잖아.

그러다 보면은 어느 시점이 되면 도저히이 남은 것들을 모든 과목이 남은 것들을 다 할 수 없겠구나라는 걸 깨닫는 시점이 되거든.

너희들이 잘 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 있는 과목들은 챙기고 거기서 점수를 확 얻고 어차피 글는 거 같은 과목을 버린다.

나름 전략을 세운다고 이런 생각을 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그거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자면 절대로 그렇게 하면 안 돼.

그거는 그게 가장 바보 같은 짓이다.

선생님이 오늘이 얘기를 해 주려고 하는 거야.

오히려 반대로 해야 된다라는 얘기를 해 준 건데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해 줄게.

왜 그러냐? 모든 공부는 그 노력 대비 효과라는게 S커브라는 것을 그리게 돼 있거든.

이 S커브 이론이라는게 있는데이 학습 효과 이론이라는게 있어.

인풋을 넌 초반에는 이게 급격하게 올라가.

왜냐면 아는게 없으니까.

아는게 없으니까 배우는 족쪽 내가 성적이 올라가는 거야.

근데 이게 어느 시점이 되면은 쉽게 8, 90점 정도 맞출 정도 이미 실력이 되면 거기서 5점, 10점 올리기 위해서는 앞에서 1, 20점 이상 올리기 위해서 이상을 들여야지 그걸 올릴 수 있다.

그래서 이게이 나중에가 후반부가 되면 인풋 대비이 효과가 줄어드는 이런 곡선을 그리게 돼 있다.

이게 학습 효과 곡선이거든.

음.

이 모든 공부가 이렇게 돼 있어.

그래 가지고 그 말은 뭐냐면 너희들이 공부가 안 돼 있는 과목일수록 오히려 공부를 조금만 해도 점수를 확확 올릴 수 있다는 거야.

근데 시험이라는 건 항상 어떻게 돼 있냐면 한 7, 80%는 쉬운 문제고 한 20%가 어려운 문제고 이렇단 말이야.

그러면 공부를 조금이라도 하면이 쉬운 문제들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없다고 해서 포기하는게 아니라이 S커브에서요 꺾 기울기가 꺾이는요 지점까지요 쉬운 거 다 맞출 수 있는 수술까지는 무조건 해야 된다.

그니까 포기한다는 생각을 절대 하면 안 된다고 거고 오히려 잘 돼 있는 과목은 공부를 거기서 좀 더 한다고 하더라도 성적이 오히려 미미하게 오르기 때문에 거기에 쓰는 시간보다 안 돼 있는 거의 시간 쓰는게 훨씬 더 전체 성적으로 봤을 때 효과가 좋다라는 거지.

그래서 너희들이 잘하는 과목에 오히려 집중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못 하고 지금 안 돼 있는 거에 시간을 쓰는 거 그게 좋다라는 거다.

음.

그리고 그랬을 때 여기서 너희들이 또 해야 되는게 뭐가 있냐면 시간이 없으니까 어 이제 그 시간이 없는 상황에서 공부를 해야 될 때 뭘 또 그 중요하게 생각해야 되냐면 여러 자료를 보려고 하지 말고 필수적인 핵심 자료만 집중해서 본다.

이런 생각을 가질 필요가 있.

이게 뭐냐면 선생님들 너네들 공부하는 거 보다 보면은 정작 학교에서 선생님이 나눠준 프린트라던가 뭐 부교제 교과서 이런 거는 다 안 끝냈는데 학원에서 숙제 나오고 선 숙제 안 해가지고 선생님한테 혼나고 이러니까 학교 교과서 프린트는 안 하고 학 학원 숙제를 먼저 하는 친구들이 있어.

아니면 혹은 시중 참고서 같은 걸 푼다던가 이거 완전 잘못된 거야.

학교 시험은 압도적으로 학교에서 사용하는 자료인 교과서 부교제 프린트 이게 제일 많이 나오게 돼 있거든.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하면 부족할수록 이것을 무조건 우선적으로 끝내 놓는게 훨씬 중요한 거야.

그것을 다 끝내고 나서 시간이 남을 때 이제 학원 자료라든가 다른 문제집 공부를 하는 거다라는 거지.

음.

오늘 선생님이 준비한 어 시험 기간 단골 질문 탑 3에 대해서 다뤄봤는데 정리하자면 첫 번째 졸릴 때 어떻게 해요라고는 질문이었는데 졸리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야 된다라고 했어.

온도 잘 맞춰 놓고 애초에 그다음에 어 몸 기대거나 이렇게 졸린 자세로 공부하지 말고 어 공부하라고 했지 이런 것들 얘기했고 두 번째 집중 안 될 때 어떻게 해야 돼요라고 얘기했었는데 집중하는 방법도 마찬가지 첫 번째는 일단 환경에 대한 이야기 했었고 집중하는 환경 아까 졸리지 않는 환경이랑 비슷한 건데 그거랑 두 번째로는 해야 될 일들을 잘게 쪼아 쪼개 가지고 마감 기한을 정해 놓고 공부하는 거 그다음에 중요하게 해야 될 것들을 하루의 시작에 배치하는 거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그다음에 집중 안 될 때 잘되는 것들을 마련해 가지고 그때 하는 것들 이런 거 얘기해 줬었고 그다음에 세 번째 마지막 주제 어 시간이 없는데 어떻게 해요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어 시간 없는 없다고 잘 안 된 과목 포기하자가 아니라 반대로 잘돼 있는 과목의 시간을 줄이고 안 돼 있는 과목의 시간을 써서이 S컵에서 가성비 좋은 구간을 다 뽑아 먹어야 된다라는 거 이야기 해 줬다.

분명히 너희들 시험 기간에 공부하면서 항상 고민했던 질문들이었을 텐데 이야기해 준 것들 꼭 그대로 실천해 가지고 이번 시험 기간 때에 더 좋은 결과.

음.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시험 때 잠을 줄이면 오히려 집중이 어려워져. 밤에 최소 6시간 자는 게 좋아. 낮에 졸리지 않게 하려면 충분한 수면이 필요해.

2. 밥 먹고 나면 졸리니까 아침밥 꼭 챙기고, 밥 먼저 먹지 말고 야채나 고기를 먼저 먹어 혈당 스파이크를 막자.

3. 환경도 중요해. 온도는 20~23도, 습도는 60% 정도 유지하고, 환기도 자주 해줘야 졸음을 피할 수 있어.

4. 공부할 때는 책상 정리하고, 시원한 물 마시기, 목 씻기, 그리고 핸드폰은 반드시 치우는 게 집중력에 좋아.

5. 졸릴 땐 서서 공부하거나, 세수하거나, 차가운 물로 목을 씻으면 깨어나. 바카스 같은 음료도 도움돼.

6. 집중이 안 될 때는 공부 환경을 깨끗하게 하고, 핸드폰을 치우고, 할 일들을 잘게 쪼개서 시간별로 계획 세우기.

7. 중요한 과목은 하루 시작에 배치하고, 집중이 안 될 때는 미리 정해둔 자료를 활용하자.

8. 시간 부족할 땐 잘하는 과목보다 못하는 과목에 더 많은 시간 투자, 핵심 자료만 집중해서 공부하는 게 효과적이야.

9. 시험 준비는 공부 효과가 높은 구간을 공략하는 게 중요해. 쉬운 문제부터 확실히 맞히자.

10. 마지막으로, 공부 환경과 계획을 잘 세우면 시험 기간 동안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어. 꼭 실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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