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000 돌파! 지금 반드시 주목해야 할 핵심 기업 TOP5

제가 두산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뭐죠? 지주산는 안 되라는 고정 관념에 제가 도전을 했었잖아요.

 어.

 그 고정 관념이 깨지니까 주가가 몇 배씩 올랐던 거야.

 음.

 공기업은 안 돼.

 공개업 투자하면 안 돼라는 우리의 고정 관념이 있었다면 한국의 전력을 다루는이 기술이 전 세계에 필요로 하게 되면서 네.

 어, 대표적으로 이제 원전이 나가게 되고요.

 전기를 관리하는 기술도 우리가 수출할 수 있는 그런 상황에 지금 왔다고 좀 보여져요.

 네.

 [음악] 네.

 자렷 선생님께 경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학원님들.

 박동환쌤입니다.

 자, 오늘은 실전 투자 교실 이교시 실전 수업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연일 지금 코스피가 불을 뿜고 있는데요.

 어느덧 이제 코스피가 3천을 팔아보고 있습니다.

 제 영상에 이제 수많은 댓글이 달려서 저도 엄청 놀라고 했어요.

 무려 이제 조회수가 6만도 안 나오는 영상에 댓글이 1천000개가 넘게 달리니까 저도 이제 여러분들께서 와 이렇게 많은 사연들을 가지고 있구나.

 제가 그 하나도 어 놓치지 않고 읽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요.

 근데 제가 그 댓글들을 읽으면서 어 너무 안타까웠던게이 활황 장세에서 손실 때문에 고통과 이제 후회 좌절 속에 빠져 있는 분들이 너무 많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이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제가 가지고 나왔으니까 여러분들 집중해서 잘 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저 궁금한게 있는데 그러면 말씀하신 것처럼 이렇게 시장이 좋다고 하는데 내 종목만 오르지 않을 때 이럴 때 혹시 어떤 부분을 좀 점검하고 분석을 해서 개선을 하는게 좋을까요? 음.

 자, 첫 번째.

 지금 시장은 오르는데 내 종목만 못 오른다는 건 냉장이 평가실 때 내가 지금 보유하고 있는 종목이 평균 이하 수준이라는 거예요.

 유튜브에 나와서 항상 강조드린게 뭐죠? 사업의 가치죠.

이 사업의 가치는 뭔가요? 사업에 가치 즉 기업이 돈을 버는 능력을 어떻게 평가하느냐요? 음.

 여러분들 주식이 안 오른다는 건 아마 이제 대부분이 2차전지 때문에 고통스러워하실 텐데 2차전지가 못 간 이유는 단순합니다.

 무슨 공매도 때문도 아니고요.

 무슨 뭐 친중 뭐 이런 것도 전혀 아니고요.

 그냥 단순의 이유는 돈을 못 벌기 때문이야.

 어 여러분들은 왜 돈 돈을 못 버는 기업을 붙잡고 이렇게 고통스러워 하시나요? 지금 연일 신고가가 나는 종목들은 뭐죠? 지금 역대 최고치에 지금 영업 이익을 계속 갱신하고 있잖아요.

 왜 여러분들은 엉뚱한데 가서 그렇게 어 고통 속에서 힘들어 하고 계신 건가요? 내가 가진 기업이 돈을 못 벌면 빨리 걔랑 헤어지고 앞으로 앞날이 창한 애들을 붙잡고 여러분들 기쁘게 웃으면서 같이 하는게 맞는 방법 아닐까요? 이걸 행동을 못 하는 이유는 근본적으로 우리 인간 심리 때문이에요.

 이게 바로 제가 지난달 다른 채널에서 영상에서 강력하게 말씀드렸던 손실 회피 신리입니다.

 자, 주식으로 망하는 케이스를 보면 100이면 100이에요.

 무조건 물타게 하다 망하는 거야.

 주식은.

 음.

 왜 물타기 하다 망하냐? 내가 틀렸다는 사실을 인정하기가 싫은 거야.

 그게 인간이 어리석은 이제 행위를 하는 대표적인 케이스고요.

 그래서 우리는 제가 아까도 이제 두산을 차트로 적간 방법을 말씀드렸죠.

 내가 일종에 가설을 세웠어.

 그렇죠? 내 투자 시나리오가 있었잖아요.

 그러면은 내 시나리오가 맞으면이 회사의 주가와 차트가 어떻게 되겠어요? 오르는 거예요.

 예.

 그러면 내 생각이 맞을 확률이 높은 거죠.

 확률이 높잖아요.

 그렇죠? 음.

 근데 반대로 지금 여러분은 반대 상황이 있는 거예요.

 음.

 여러분들이 뭐 2차전지 좋다.

 뭐 에코프로 700만 원 간다.

 뭐 이런 얘기에 이제 이런 얘기만 들으시고 공부도 안 하고 그런 잘못된 종목을 퍼트린 사람들이 말만 믿고 그런 종목을 사서 근데이 종목들이 다 돈을 못 벌잖아요.

 돈 못 보고 착살이 나기 시작하니까 그러면 아 내가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었구나.

 그걸 인정하고 빨리 나와야 되는데 그런 잘못된 정보를 퍼티는 사람들만 계속 쫓아다니면서 회비 내면서 계속 거기 머물 제가 뭐 너무 속이 답답해서 나가서 2차전지에서 그냥 그렇게 강하게 외쳤던 거예요.

 지금이 탈출하시라고.

 음 여전히 2차전지는 언제 좋아질지 모르고요.

 설사 좋아진다 한들이 주가가 너무 평가예요.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주가는 곧 기업이 돈을 버는 능력을 어떻게 평가하느냐.

 음.

 그걸 여러분들 명심하시고 잘못된 선택을 하고 계시고 거기 탈출을 못 하고 계시다면 제 이야기를 듣고 지금이라도 실행을 하시길 바랍니다.

 전문가를 볼 때 여러분들 그걸 잘 보셔야 돼요.

 우리나라에 이제 수많은 2차전지 전문가들이 있었잖아요.

 과연이 사람들이 진짜 전문가였을까요? 그렇지 않죠? 저는 이제 부산 사람이고요.

 제가 어릴 때 제 동네에 유명한 대주국밥집이 있었습니다.

 자, 피 대주국밥 드셔 보셨나요? 아, 좋아합니다.

 대구 사람이라서.

 네.

 아, 그러시구나.

 근데 그 한 집이 갑자기 엄청 유명해졌던 거예요.

 그러니까 어느 날 갑자기 사람들이 줄을 서기 시작했어요.

 음.

 그러니까 줄을 서니까 관광객들도 소문을 듣고 거기 그 집을 오기 시작했고요.

 근데이 집 주변에 여러 식당들이 있었는데요.

이 식당들이 하나 둘씩 간판을 바꾸는 거예요.

 원조 대제국밥지 뭐 3대째 대제국집 간판을 바꾸는 거야.

 왜 이런 행위를 하는 거죠? 단순해요.

 관광객들은 대지국밥을 먹으러 몰려들었고요.

이 관광객들에게 대주국밥을 팔기 위해서 간판을 바꾼 거야.

 음.

 그 2차전지도 똑같다고 생각해요.

 2차전지에 수많은 전문가가 있는 이유는 여러분들 상대로 장사가 잘되기 때문이에요.

 결국 진짜와 가짜는 시간이 지나면 드러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제가 2년 전부터 계속 경고를 드렸던 거예요.

 어, 마, -80% 허다한 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잘못된 길을 선택했고 지금 잘못된 길에가 있다면 지금이라도 돌이켜서 앞으로 올바른 길로 나아가야지 그나마 여러분들의 남은 여생, 여러분들의 노후를 지킬 수가 있는 거예요.

 음.

 음.

 그래서 힘드시겠지만 지금이라도 실행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제가 말씀드렸 두산이 넘밀 때 두산 뭐 이런 종목들이 다 엄청 날아가 버렸더가 너무 급등해 버린 나머지이 회사가 고평가란 건 아니지만 어쨌든 단기간에 주가가 많이 올라 버렸잖아요.

 그러니까 지금이라도 들어오라는 얘기를 제가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런 분들을 위해서 제가 오늘 저평가된 아직 오르지 않은 주식들을 제가 말씀을 드릴테니까 어 지금이라도 그런 종목들을 옮기시길 바래요.

 제가 최근에 중동 이슈가 있었죠.

 저는 이제 이스라엘과 이란의 갈등이 있어서 어 지난 금요일 날 우리나라 정치도 많이 하락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유가가 60불 초반에 머물던게 70불을 넘겼고요.

 단기가 급등했죠.

 그러면서 이제 주가가 어 급락한 종목이 있었는데요.

 대한항공을 저는 어 유심히 관찰을 하고 있었고 지난 금요일 날 대한항공을 많이 매집을 했고요.

음 제가 그랬던 이유는 자 첫 번째이 사태가 과연 얼마나 오래 될 것인가 그건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이죠.

 해당 국가에 우리가 어 정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정보는 한정적이기 때문이죠.

 근데 저는이 상황에 대해서 제가 트럼프 입장에서 한번 생각을 해 보았어요.

 어 트럼프가 우리 한 달 전에 중동 순방을 하고 갔었거든요.

 첫 번째 만난게 바로 사우디의 빈살만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랍 에뮬레이터 들렸었고요.

 트럼프가 얻어낸 건 사우디로부터 기름 증산에 대한 약속을 받아냈던 거예요.

 네.

 그 이유는 무엇이죠? 트럼프가 원하는 것은 금리 인하입니다.

 즉 금리를 인하하기 위해서는 물가가 먼저 잡혀야 되는 것이죠.

 그렇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유가가 반드시 필요했던 거예요.

 트럼프가 제론파를 매일 공격하잖아요.

 맨날 금리 내려야 된다고.

 근데 그 금리를 내리려면 물가가 먼저 안정화되어야 돼요.

 그 물가를 결정 결정짓는 가장 큰 요소가 바로 유가이기 때문이죠.

 음.

 그래서 트럼프가 원했던 거는 유가가 안정되길 바했고 그래.

 사우디의 증산을 약속받았던 겁니다.

 음.

 지금 트럼프 입장에서 볼게요.

 과연이 중동 이슈가 다시 붉어지면서 유가가 70불 이상대로 이제 다시 상승하게 되었었는데요.

이 상황을 트럼프가 원할까요? 그렇지 않죠.

 불가 한 달 전말도 유가를 안정시키기 위해서 중동을 갔었잖아요.

 그러면은이 사태를 빠르게 그리고 단기간에 해결하기 위해서 트럼프가 액션을 취하지 않을까? 그게 제 투자 시나리오였고요.

 어 그래서 제가 주목했던 종목은 대한항공이었습니다.

 대한항공을 이제 투자한 첫 번째 이유 두산 에너빌리티 두산에 대해서 제가 일관되게 말씀드렸던 투자 이유 첫 번째 뭐였죠? 바로 독점력이죠.

음 음 독점력이이 원전을 더 이상 서방 진영해서 만들어 줄 국가는 우리나라 K원전이 유일하고 그 안에서 두산 에너빌리티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전 그걸 믿었던 거예요.

 자 우리나라 이제 항공 산업을 한번 볼게요.

 코로나 사태 이후로 아시아나 항공 재무제표가 망가지게 되었어요.

 아시아나는 막대한 적자에 시달렸고 부채가 너무 높아져서 사업을 지속할 수 없는 상황까지 갔었던 거예요.

 그래서 작년 말에 대한항공으로부터 인수를 당하게 됩니다.

 즉 우리나라 국제선이 항공사는 대한항공이 거의 독점적인 영역에 지금 올라와 있는 상황인가요? 그리고 대한항공의 이제 사업 구조를 보시면 가장 크게이 회사에 비용 처리하는게 이자예요.

 연 이자.

 어 즉 금리에 민감할 상황이라는 것이죠.

 대한항공은 24년 기준으로 연 1년에 약 6천억의이자 비용을 내고 있습니다.

 음.

 근데 앞으로 이제 유가가 안정되고 이제 물가가 안정화되면 금리도 앞으로 장기간 우하향할 것으로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만약에 금리가 0.

5% 하락하는 상황이 되면 대한항공은 1년에 약 236억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예.

 금리 조달 비용을 절감하게 되는 것이죠.

 그런이 장기적인 어이 매크로적인이 환경에 지금 금리 환경도 앞으로 괜찮아질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거기다가 항공 사업에 또 가장 큰 비용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유가입니다.

 유가 항공률.

 예.

 유가가 안정화되려고 트럼프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죠.

 음.

 그러면은이 유가가 지금 이제 다시 70 이제 전 중동 이슈 때문에 70불대로 올랐던 유가가 어제 보면서 또 많이 하락을 했더라고요.

 네.

 그럼 저는이 사태가 일시적인 이벤트로 끝나게 되면 다시 60불대 이하로 내려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금리가 우하향하고 유가가 안정되는이 매크로 매크로적인 상황이 대한항공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그걸 저희가 공부를 통해서 알게 되었고요.

 어 그리고 자 우리나라 장기적인 정책을 보시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이 이야기하시는게 주 4.

51 근무제 네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만약에이 정책이 시행이 되면 우리 국민들의 여가 활동 시간이 늘어나게 되겠죠.

 네.

 주 5일째에서 주 4.

5일째 거기다가 AI와 로봇으로 전 세계는이 혁신 기술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음.

이 이상에서 점점 우리의 일하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직장에서 굳이 내가이 책상에 앉아서 일하지 않아도 AI와 로봇으로 자동화된 세상에서는 내가 얼마든지 자택근무도 가능하고요.

 또 저만 해도이 스마트폰만 있으면 어 전 세계 어딜 가든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크게 문제가 없 상황이고요.

 이런 상황에서 자 저는 앞으로 개인의 여가 활동 시장이 앞으로 계속 늘어날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좀 항공 산업에 앞으로 전망이 나쁘지 않을 것 같고 이미 구조 조종이 또 됐잖아.

 어, 그리고 이제 지금 제가 최근 뉴스 기사를 쭉 읽어 보니까 우리나라에 지금 들어오는 방안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지금 코로나 이전 수준 이미 회복을 했고 부산만 해도 지금 역대 최고의 관광객이 지금 방문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음.

 어, 이런 이런 환경을 제가 놓고 봤을 때 그리고 우리나라 K화의 열풍은 아직도 식지 않았죠.

 음s 중심으로팝이 계속 글로벌 대고 있고요.

 우리나라 또 음식문화 불닭볶기면을 중심으로 매운 음식 그리고 한국의 드라마 음악 이런 것들이 계속 확장되고 있는 단기 단객이기 때문에 AI와 로봇으로 자동화 무인화된 세상에 좀 더 많은 어 개인들의 여행 활동이 늘어날 것 예상되기 때문에 저는 항공 산업이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음.

 그래서 이제 대한항공이 지금 주가도 보시면 월봉으로 보면 거의 코로나 어 저점이 거의 지금 주가가 지금 오은게 거의 없죠.

 어 오는게 거의 없어요.

이 회사의 영업 이익이 추정치를 우리가 살펴볼게요.

 자 24년 약 2조를 어 벌었고요.

 올해도 한 2조 정도 예상이 되고 있어요.

 근데 앞으로 전망치가 점점점 늘어나는 이제 상승 추세에 와 있는 걸 알고 있고요.

 차트는 어떻죠? 차트는 여전히 어 바닥권에서 지금 바닥을 다지고 있는 상황이죠.

 어 그리고 제가 말씀드렸던 아직이 매크로적인 환경과 앞으로이 회사의 성장성이 아직 주가에는 반영이 안 돼 있는 걸로 보여요.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어 진입 지금 진입하기에도 어 좋은 시점이라고 지금 판단이 되고 있습니다.

 음.

 그럼 말씀하신 것처럼 이제 댓글에 많이 나왔던 내용처럼 2차전지에 많이 지금 손실을 겪고 계시는 분들이 만약에 다 털고 나온다고 했을 때 그런 기준이라고 할게 있을까요? 아니면 뭐 그런 타이밍이 폭 과정과 어떤 실행 속도를 높이기 위한 어떤 선생님만의 비법이 있다면 공략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계좌 이제 2차전지 몰빵되신 분들이 지금 -70% 80% 돼 있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그니까 손실이 너무 커 버리니까 이거를 슬고 그냥 손을 놓고 보고 계시거든요.

 -80%인 상황에서 본전 찾으려면 몇 배가 올라야 되는 거야? 무려 다섯 배가 올라야 돼.

 음.

 지금 주가에서 기다리면 다섯 배 오를 걸 자신 있으세요.

 자신 있으면 기다리면 돼요.

 어.

 근데 정말 냉정하게 제가 말씀드리면 어 아직도 비싼 종목이 너무 많아요.

 특히 제가 계속 말씀드 에코프로 음 N캠 이런 종목들은 절대 쳐다도 보시면 안 되고요.

 최근에 이제 우리나라를 우리나라 이제 주도주로 부각된게 이제 원전 섹터잖아요.

 제가 아직도이 원전 섹터에서 아직 안 오른 종목들이 있어요.

 두 개를 제가 요걸 추천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이제음 두산 파켓을 제가 말씀드려 볼게요.

 우리나라 이제 원전에 이제 주도주가 이제 두산 에너빌리티잖아요.

 그리고 주가 상승만 봤을 때 BHI라는 종목이 있어요.

 원전이 수혜를 받으니까 원전의 주기를 만드는 두산 에너빌리티가 이제 대장주로 치고 나갔던 거고요.

 그리고 원전에 보조 기기를 만드는 BH가 그리고 부대장으로 이렇게 지금이 두 개가 먼저 치고 나갔던 거예요.

 그다음에 우리나라에서 원전 수혜주로 이제 평가받고 주가가 각파르게 오는게 최근에는 현대 건설이 있어요.

 일차적으로 가격 직접적인 수는 바로이 원전에 들어가는 핵심 기기들을 납품하는 회사들이 될 거고요.

 근데이 핵심 기기들을 가지고 원전을 결국 착공에 들어가야 되잖아요.

 착공하고이 중공까지 완료를 하 그거는 그 역할은 바로 현대 건설 같은 EPC 건설들이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건설 EPC 관련주에서 대장주로 현대 건설이 이제 부각이 됐었던 거고요.

 그래서 이제 차후로 이제 부각될 수 있는 종목이 저는 DL 그룹을 유심히 보셔야 된다 먼저 말씀드리고요.

 오늘 DNC도 주가 상승이 최근에 좀 현대 건설 쫓아서 지금 우상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DL 그룹도 자세히 한번 보시고요.

 제가 오늘 말씀드린 종목은 이제 두산 바켓인데요.

 어 국제 원자력 협의 IAEA에서는 향후 2050년까지 그니까 25년 남았죠.

 전 세계에 필요한 원전 개수를 무려 500를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500기.

 우리나라가 최근에 최코에서 원전을 수준 했잖아요.

 두기를 수준했습니다.

 그게 24조에서 26조예요.

 즉 한기당 12조 정도 된다는 것이죠.

 음.

 그러면은 이거 향후 25년간 500기를 곱하기 12조를 하면 이게 제가 볼 때 최소 6,조 시장이 이제 열리게 되었다는 거죠.

 6,000조 시장이 이제 열린 거예요.

 그리고 미국에 가면 당연히 더 비쌀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음.

 하지만 보수적으로 잡아서 우리가 500기 6,000조를 잡자고요.

이 500기도 절대 어 과장된게 아니에요.

 최대 600기까지 보는 것도 있습니다.

 어 그리고 이미 미국에서 발표하기를 미국 자체만으로도 2050년까지 앞으로 300기를 추가하겠다고 했어요.

음 그러면 계산을 해 봤을 때 미국 시장에서만 300기 즉 3,600조 시장이 미국에서 열린다는 거예요.

 그중에서이 전체 예산에서 약 60%에서 70% 정도를 PC 즉 건설 업체가 맡아서 시공을 하게 되는 것이죠.

 그러면이 건설는 그 예산을 가지고 어디에 먼저 쓰게 될까요? 자, 건설.

 우리가 신도시를 먼저 한번 생각해 볼게.

 운전 건설 부지를 먼저 결정하겠죠.

 그러면 그다음에 뭘부터 시작을 할까? 길을 놔요.

 길을.

 예.

 제가 신도시에 가보니까 먼저 아직 허불판 길을 먼저 만들더라고요.

 그 길을 만들 그 길을 통해서 뭐가 다니죠? 건설 중장비들이 다니잖아요.

 그래 자재들을 막 실어나르고 거기서 만들어 만들 거 아니에요.

 그러면 길을 먼저 놓고 그다음에 평탄하고 거기에 구조물들을 올리겠죠.

 뭐가 필요하죠? 여기 건설 충장비.

 예.

 건설 충장비.

 예.

 우리가 이제 원전이란 거에 한몰되지 말고 이거를이 근본이 근본을 보면 자 원전 그리고 데이터 센터이 모든 거 AI 인프라에 속하게 되는 거예요.

이 AI 인프라의 거대한 투자가 이제 시작이 되었다는 거예요.

 네.

 그러면은 여기에 시공을 맡게 될 업체들이 바로 EPC 건설 업체들, 원전 건설 업체 그리고 데이터 센터 건설업체들이에요.

 여기에 들어가는 막대한 예산을 통해서이 건설 회사들이 필요한 것이 바로 쉽게 얘기하면 포크레인 그렇죠.

 음삽이에요.

삽이 땅을 파고 여기 구조물을 세워야 되잖아요.

 그래서 이제 그 막대한 예산이 제가 볼 때는 건설 중장비 회사들에 이제 발주가 들어가기 시작할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보셔야 될게 어 제가 탑픽으로 저는 두산 바켓을 꼽았고요.

 그 이유는 두산 바켓의 근본은 미국 회사예요.

 음.

 음.

 미국 회사를 두산 그룹이 10여년 전에 그거를 매수를 했던 거야.

 어.

 인수를 했던 거야.

 두산 바켓의 매출 비중 약 북미에 두산 바켓 전체 매출 중에 73% 정도를 북미에서 매출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죠.

 음.

 음.

 그리고 현재 두산밖에선이 약 8에서 9 정도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올해 예상 영업 이익이 8,억 수준이고요.

 그리고 내년 9,억 수준인데 저는 이게 거대 인프라 사업이 이제 시작이 되었기 때문에 어 이익 전망치가 조금 이제 어 서프라이즈가 나올 거라고 좀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어, 숨어 있는 원전 수회주로 저는 두산 파켓을 꽂고요.

 그리고 투산 파켓은 미국 기업이기 때문에 미국의 어떤 관세 영향에서도 자유롭고요.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가 원하는 AI와 원전 인프라 건설의 최수해주다라고 저는 평가를 어, 할 수 있습니다.

 부산 바켓을 주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 네.

 음.

 그리고 또 다른 기업 하나로는 제가 한국 전력을 꽂고 있어요.

 한국 전력을 한번 볼게요.

 어때요? 한국 전력 지금 옳은게 거의 없죠? 근데 제가 한국 전력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아마 대부분이 부정적인 생각을 먼저 가지실 거예요.

 저 또한 한국 전력을 지금까지 한 번도 매수한 적이 없습니다.

 그 근본적인 이유는 한국 전력은 돈을 벌면 안 되는 기업이기 때문이에요.

 이게 공공 기업이잖아요.

 항상 정치권에서는 한국 전력을 좀 많이 활용을 합니다.

 예를 들면 이제 한국 전력이 돈을 많이 벌게 되면 항상 그때 뉴스에 부정적인 뉴스가 막 도배가 돼요.

 이 성과급 장치를 한다.

 국민들은 이렇게 힘들게 장사하고 힘들게 전기세를 내고 있는데 왜 너네 돈을 많이 버냐 이런 식으로 항상 여론 모리를 하게 되고요.

 그 과정에서 정치인들은 이제 국민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서 항상 전기 전기 요금을 억누르죠.

 항상 그래 갔어요.

 그래서 한국 전력이 정확하게 말씀드 이거는 상장을 하면 안 되는 기업이었던 거야.

 왜? 주식을 상장하는 목적 자체가 우리 주주들에게서 투자금을 받아서 그걸로 사업을 일으켜서 돈을 벌어서 배당금을 통해서 주주들과 나누는 건데 이건 돈을 벌면 욕을 먹잖아요.

 어 그 근본적인 이유는 내수에 갇혀 있었기 때문에 한국 전력이 그리고 우리나라 제조가 자영업자 대회 직접적으로 비용해서 이게 중요한 원가 부분이 한국 전력이이 생산한 전기가 차지하기 때문이죠.

 음.

 어, 그래서 돈을 벌면은 안 되는 기업으로 낙긴 찍혔던 거예요.

 그런데 지금 제가 볼 때는 내가 우리 K원전을 제2의 불닭폭기 면이라고 말씀드렸죠? 네.

 음.

 지금까지 우리나라가 제조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근본적인 이유.

 우리는 자원이 하나도 없습니다.

 근데이 자원을 활용하는 기술이 세계에서 최고 수준이었던 거예요.

 거기에는 한국 전력이이 전기를 생산하고이 전기를 효율적으로 또 관리하는 그 기술이 세계 최고였기 때문에 그게 바탕이 됐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제조 어 선진국을 도약할 수 있었던 거예요.

 근데 지금 전 세계가 갑자기 AI와 로봇 전기차로 인해서 전기가 부족한 시도 갑자기 지금 넘어오게 된 거예요.

 그래서 지금 서로 지금 우리나라에게 우리나라가 지금 가지고 있는 정지를 생산하고 관리하는 기술을 배우고 싶다고 지금 달려오고 있는 거예요.

 지금 그 상황인 거예요.

 음.

 그래서 제가 볼 때는 똑같아요.

이 한국 전력이 보유한 전기를 생산하고 전기를 관리한 기술이 갑자기 전 세계에서 필요로 하게 된 거예요.

 음.

 그러니까 체코가 우리하고 이제 계약을 맺었잖아요.

 음.

 이번에 체코 원전 우리가 수주 계약서를 보면 계약서상에는 체코 어 전력 구경 공사가 있고요.

 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한국 수력 원자력 공사가 어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어요.

 어이 한국 수력 원자력 공사는 한국 전력의 100% 자회사인 거고요.

 그 한수원이라고 이제 한수원이라고 하는데이 한수원이 계약을 따와서 이걸 가지고 우리나라 현대 건설 두산 에너빌리티 그리고 원정 관련 그 밑에 밸류체 쫙 뿌려 주는 거예요.

 음.

 음 여기서 우리나라에서 맨 윗단에는 한 한수원이 있는 거예요.

 네.

 근데이 한수원의 지금 가치가 전혀 지금 평가가 안 되고 있어요.

 즉 왜냐면 우리나라에서선 공기업에는 투자를 하면 안 된다는 인식이 박혀 있기 때문에요.

 제가 두산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뭐죠? 지주산는 안 되라는 고정 관념에 제가 도전을 했었잖아요.

 어 그 고정 관념이 깨지니까 주가가 몇 배씩 올랐던 거야.

 음.

 저 제가 볼 때는 한국 전료도 지금 똑같은 상황이 있다고요.

 공기업은 안 돼.

 공개업 투자하면 안 돼라는 우리의 고정 관념이 있었다면 한국의 전력을 다루는이 기술이 전 세계에 필요로 하게 되면서 네.

 어 대표적으로 이제 원전이 나가게 됐고요.

 전기를 관리하는 기술도 우리가 수출할 수 있는 그런 상황에 지금 왔다고 저는 보여져요.

 네.

 그러면은 내수에서는 돈을 벌면 욕을 먹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달러를 보러 오면 영웅 취급을 갖습니다.

 어 제가 볼 때 그럼 한국 전력이 해외에 나가서 달러를 벌러오는 회사로 변할 것이 지금 보인다는 거죠.

음 그래서 지금이 회사가 지금 평가받고 있는 수준이 지금 항 이제 한수원 같은 경우에는 지금 시총이 18조고요.

 올해 예상되는 이제 순이익이 약 8조입니다.

 엄청 싼 거예요.

 PER이 2.

5밖에 안 된다고요.

 음.

 우리나라 평균이 얼마라고요? 10이에요.

 10.

 네.

 올해 한국 전력의 예상 PR 2.

5인데 만약에 평균 수준만 평가를 받아도 주가가 어떻게 될까요? 네배가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네배.

 그래서 저는 어쩌면 어 한국 전력에서음 평균 수준으로만 평가를 받아 네배가 올라가기 때문에 여기가 좀 저평가의 기회가 있다고 그렇게 보여집니다.

 그래서 지금 마이너스 계잘 지금 수두룩하고 그런다고 이제 이걸 어쩔 줄 몰라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그분들이 제 한국 전력을 가셨으면 좋겠어요.

 오 지금이라도.

 네.

 네.

 근데 이게 주가가 뭐 1년 안에 내 제이 얘기 드린 거 아니에요.

 제가 말씀드렸듯이 제가 처음에 두산이 투자했을 때도 기간은 알 수 없는 거예요.

 어 제가 점쟁이가 아니잖아요.

 예.

 근데 제가 알 수 있었던 건 뭐죠?이 회사가 적가돼 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성장하겠구나.

 이건 제가 공부해서 알고 있었던 거예요.

 나머지는 기다림과 인내의 시간인 것이죠.

 음제가 볼때 한국전도 충분히 세배 10정도를 타겟로 해서 기다리면 괜찮은 성과가 있을 거라고 판단이 되어져 그래서 2차전지로 지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한국 전력을 옮겨 가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댓글에서 너무 많은 분들이 지금 어떻게 해야 되냐? 손실이 너무 크다.

 근데 이분들이 연령 때가 다 제 부모님 나 있대요.

 은퇴자금, 노후자금이 다 녹아 버려.

 그래서 제가 너무 가슴이 아팠던 거예요.

 그래서 제가 욕을 먹더라도 나가서 빨리 2차전지 정리하시라고 말씀드렸던 거예요.

 지금이라도 실행하시고 여러분들이 그렇게 크게 손실 입으신 건 첫 번째 여러분들 잘못이에요.

 음.

 여러분들이 정말 공부도 안 하고 기업의 내제 가치도 보지 않고 엉터리 정보를 퍼트리는 그 사람들의 입을 믿었던 거예요.

 어, 여러분들이 믿은 건 기업의 내제같이 믿은게 아니고요.

 엉터리 전문가들의 말을 믿었던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오늘날 이렇게 큰 손실이 있게 되었던 거예요.

 근데 우리가 지금이라도 바른 길로 가자고요.

 그러면 살아날 수 있어요.

 살아날 수 있다고요.

 지금이라도 좀 현명한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음.

 여러분들 저는 제 삶의 기록을 유튜브에 남겨 놓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몇 분 안 되는 돈으로 시작해서이 수백억대 차상가가 들 때까지 그 과정을 유튜브에 다 남겨 놓어요.

 그 과정은 제가 장기적으로 성장하는 기업과 동행하는 것을 제가 계속 보여 드렸던 거예요.

 여러분들도 조급함을 버리시고 1년에 10배 오를 종목을 찾지 마세요.

 어, 옆배 오를 수 있지만 그 기간이 5년 뒤, 10년 뒤에 그지 그건 아무도 모르는 거예요.

 근데 그 종목 장기 조성이라는 종목을 하나를 여러분들이 가져가시면 그로 인해서 여러분들 인생 노후가 편안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이라도 장기 성장 기업과 동행하시면서 편안하고 건강하게 오래 사시면 여러분들 노후가 복되고 안정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수업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