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출신이 밝히는 충격 실체와 숨겨진 진실!

북한, 꿈과 희망이 사라진 암흑 세상

북한 정권은 대한민국이 잘되는 것을 보기 싫어하며, 지금까지 무기 개발을 멈춘 적이 없어요. 북한에서는 친구나 가족에게도 속마음을 털어놓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고, 고향이라고 부를 만한 곳도 사라졌어요. 아는 사람도 없고 갈 곳도 없는 현실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어볼까요?

북한, 사람 살 곳이 못 되는 곳

• 흑백 사진 같은 세상: 북한은 꿈과 희망이 사라진 암흑 세상 같아요. 사람들은 제약 속에서 살아가며 웃음도 적고 생기도 없어요.
• 친구도 가족도 믿을 수 없어: 허물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도 없고, 가족에게도 속마음을 털어놓지 못해요. 체제 비판이나 정책 비판을 하면 교도소에 가거나 사라질 수도 있기 때문이죠.
• 자유가 없는 나라: 북한에는 자유가 전혀 없어요. 이런 상황에서 제대로 살 수 없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요.

북한 체제에 대한 의문

• 체제에 대한 불신: 북한에서 살면서 이 체제로는 제대로 살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자유가 없는 나라에서 어떻게 제대로 살 수 있겠어요?
• 손주들의 궁금증: 북한에 사는 손주들이 왜 이렇게 힘들게 사는지 궁금해하는 것을 보며 체제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되었어요.
• 체제 비판의 어려움: 북한의 잘못된 점을 이야기해도 사람들이 믿지 않거나, 오히려 의심하는 상황이 답답했어요. 그래서 유튜브를 통해 북한의 현실을 기록으로 남기려고 해요.

전쟁과 고난의 시기

• 공부할 수 없었던 세대: 전쟁 후에는 학생들이 노력 동원에 참여해야 했고, 농촌에서는 밤늦게까지 일을 해야 했어요. 공부할 시간조차 부족했죠.
• 고난의 행군: 80년대 후반에는 길거리에 노숙자와 시신이 흔했고, 산의 나무껍질까지 벗겨 먹을 정도로 황폐했어요. 학급에서도 굶어 죽는 학생들이 많았어요.
• 국가 배급 시스템의 문제: 국가 배급 시스템에만 의존하던 사람들은 자생 능력이 없었어요. 갑작스러운 기근에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특히 어린이와 노인들이 취약했어요.

감시와 통제의 사회

• 상호 감시 시스템: 북한에서는 학생 간부들도 보위부(국정원 같은 조직)의 감시를 받으며 서로를 평가해야 했어요. 친구들끼리도 서로를 감시하는 시스템이 소름 끼쳤어요.
• 체제 비판의 위험: 사소한 농담이나 비판도 사상 재검토로 이어질 수 있었고, 이는 곧 사회생활의 끝을 의미했어요.
• 정치범 수용소의 흔적: 정치범 수용소가 있던 지역은 사라졌지만, 어두운 기운이 남아있어 당시의 참상을 짐작하게 했어요.

북한 정권과 주민을 분리해서 봐야 한다

• 북한 주민은 우리 편: 북한 주민들은 우리와 같은 민족이며, 우리 편이라고 생각해야 해요. 그들의 인권 개선과 통일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해요.
• 북한 정권의 위협: 북한 정권은 대한민국이 잘되는 것을 보기 싫어하며, 끊임없이 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있어요. 대한민국이 잘 사는 것 자체가 북한 정권에게는 치명적인 위협이 되기 때문이죠.
• 무기 개발에 몰두: 북한은 ICBM 개발을 목표로 세워진 학교에서부터 지금까지 무기 개발을 멈춘 적이 없어요. 비핵화 협상 중에도 핵 개발을 계속해왔죠.

자유의 소중함과 미래

• 자유를 지켜야 한다: 북한과 같은 자유가 없는 나라가 우리나라에 있어서는 안 돼요. 우리는 지금 누리는 자유를 소중히 여기고 지켜나가야 해요.
• 통일은 숙명: 통일은 우리 민족의 숙명과 같아요. 남북이 함께 사는 시기는 반드시 올 것이라고 믿어요.
• 대한민국의 가능성: 남북이 통일되면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사라지고 대한민국은 다시 한번 크게 도약할 수 있을 거예요.

열정과 내성을 가진 미래 세대

• 평화와 안보의 중요성: 전쟁 후 75년이 지났지만, 우리는 평화와 안보를 지켜나가야 해요.
• 열정과 내성: 미래 세대는 세계에서 1등이 되기 위한 열정과 어려움을 극복하는 내성을 가져야 해요.
• 혼신의 힘을 다하자: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모두 혼신의 힘을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