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대체 뭐가 문제? ⚽️ 충격 실체와 개선 방안까지 파헤쳐봄!
축구협회, 왜 이렇게 난리일까? (중학생 눈높이 설명)
오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그만두겠다고 했어. 32강 진출도 못 하고, 심지어 "일부러 져준 거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으니까. 그래서 감독님은 멕시코에서 바로 사퇴를 발표했고, 선수들은 뿔뿔이 흩어져 한국으로 돌아왔지.
그런데 이번 결과 때문에 축구협회에 대한 비판과 분노가 엄청나게 커지고 있어. "이번 기회에 축구협회를 뿌리부터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 도대체 축구협회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북중미 월드컵 때문에 다시 불붙은 축구협회 논란 3가지를 쉽게 설명해 줄게.
1. 감독 뽑는 과정, 왜 이렇게 꼬였을까?
원래 축구협회에서 감독을 뽑으려면, '전력강화위원회'라는 곳에서 후보들을 검토하고 면접을 봐. 그리고 최종 후보를 추천하면, '이사회'라는 곳에서 최종 결정하는 방식이야.
그런데 예전에 이임생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 사람은 전력강화위원회가 아니었거든? 그런데도 감독 후보들을 직접 만나고, 최종 추천까지 자기 마음대로 해버린 거야. 심지어 박주호 전 의원 같은 전력강화위원들은 "감독 뽑는 과정에 대해 제대로 듣지도 못했다"고 말했어.
결국 문체부(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이임생이라는 사람이 면접 볼 권한은 있었을지 몰라도, 최종 추천할 권한은 없었다"고 발표했어. 그래서 홍명보 감독을 뽑는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결론 내린 거지.
2. 벤투 감독 후임, 클린스만 감독 선임도 문제?
지난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을 16강으로 이끌었던 벤투 감독은 계약이 끝나고 떠났어. 그런데 축구협회는 "16강 간 기념으로 축구계 화합을 위해 징계받았던 사람 100명을 사면해주겠다"고 발표했지.
그런데 알고 보니 그 사면 대상 중에 과거에 승부조작에 가담했던 사람들이 48명이나 포함되어 있었던 거야. 그래서 사람들의 엄청난 비난을 받고 결국 사면은 취소됐어. 이때부터 축구협회가 투명하게 운영되지 않는다는 비판이 커졌지.
그 후임으로 온 클린스만 감독도 문제가 많았어. 독일 대표팀 이후 별다른 성과가 없었는데도 감독이 됐는데, 취임 이후에도 집에서 일하고(재택근무), 외부 활동만 하고, 전술도 제대로 없고, 성적도 안 좋고, 일하는 태도도 문제라는 논란이 계속됐어.
결국 아시안컵에서 완패하고, 원래 계약은 북중미 월드컵까지였는데도 축구협회는 약 70억 원이나 되는 위약금을 물어주고 클린스만 감독을 1년 만에 내보냈지.
그런데 더 황당한 건, 나중에 문체부 감사에서 클린스만 감독을 뽑을 때 전력강화위원장이 아니라 정몽규 회장이 직접 면접을 보고, 이사회 결정 절차까지 생략했다는 사실이 드러난 거야. 그래서 축구계가 또 한 번 뒤집혔지.
그 후로 5개월 동안 새 감독을 찾았는데, 해외 감독들도 후보로 거론되면서 "이제 좀 괜찮아지려나?" 싶었는데, 결국 또 홍명보 감독이 이상한 과정으로 선임된 거야.
3. 13년째 회장, 정몽규 회장 논란과 축구협회 구조 문제
이 모든 논란의 중심에는 정몽규 축구협회장이 있어. 2013년부터 지금까지 13년째 회장직을 하고 있는데, 홍명보 감독 선임 논란 때문에 문체부 감사를 받았는데, 총 27가지 위법한 점이 나왔대.
원래는 중징계를 받아야 했는데, 축구협회가 법원에 "집행정지"를 신청해서 받아들여졌고, 정 회장은 다시 회장 선거에 나가서 4선까지 했지. 그런데 그렇게 회장 자리를 지키더니, 월드컵 개막 2주 전에 갑자기 사퇴를 발표한 거야.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면서 "감독 한 명의 사퇴로 끝내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그런데 축구협회는 정몽규 회장 후임도 지금처럼 소수의 사람들이 모여서 뽑는 방식으로 하겠다고 해서 사람들의 분노를 사고 있어.
지금 축구협회장은 100명에서 300명 정도 되는 선거인단이 뽑는데, 이 선거인단이 주로 축구계 인사들이라서 "인맥으로 뽑는다"는 비판이 계속 나오고 있어. 그래서 선거인단을 더 늘리거나, 아예 축구협회 회원 전체가 참여하는 직선제로 바꾸자는 주장도 나오고 있지.
대통령까지 나서서 축구협회 운영 문제를 지적했고, 문체부도 조사를 시작했어. 과연 감독 사퇴만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까? 이런 무능하고, 원칙 없고, 불공정한 일은 계속 반복될 수밖에 없는데, 이제는 정말 끝나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