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2일 연속 서킷브레이커? 폭락장에서 살아남는 투자 비법! (박세익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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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 지금 어떻게 해야 할까? (중학생 눈높이 설명)
1. 지금 시장 상황, 왜 이렇게 불안할까?
- 마음 약한 사람들은 걱정돼 죽겠지: 주식 계좌를 보면 마음이 약하거나 섬세한 사람들은 엄청 걱정할 거야. "아, 이럴 줄 알았으면 작년 연말이나 올해 초에 주식 공부 좀 하고 쉴 걸 그랬나?" 이런 생각 많이 들지? 나도 그래.
- 코로나 때도, 작년 4월에도 그랬어: 사실 이런 일은 처음이 아니야. 코로나 때도 그랬고, 작년 4월에도 그랬어. 작년 4월에는 "2025년에는 주식 시장 좋을 거야!"라고 다들 말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얘기하면서 시장이 올랐다가 다시 곤두박질쳤잖아. 정치 상황도 안 좋았고.
- 지금이랑 그때랑 비슷해: 그때도 여러 가지 분석을 해서 "2025년 시장은 좋을 수밖에 없다"고 했는데도 급락했었지. 그때도 "반도체에 집중하라"고 했는데, 지금 상황이랑 그때랑 되게 비슷해.
2.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 무조건 100% 다 사!: 어제, 오늘 새로 주식 시작한 사람들은 7천 원 이하에서 들어왔다면, 그냥 주식 계좌를 꽉꽉 채우라고 했어. 입금되는 대로 100% 다 사라고.
- 직원들은 이미 겪어봤지: 우리 직원들은 코로나 때나 작년 4월처럼 이런 변동성을 이미 겪어봤기 때문에 괜찮을 거야. 비행기 타다가 난기류 만나는 것처럼, 지금은 그냥 폭풍우 한가운데 있는 느낌일 거야.
3. 작년 4월이랑 지금, 뭐가 다를까?
- 작년 4월은 트럼프 때문: 작년 4월에는 트럼프 대통령 때문에 시장이 흔들렸지. "이렇게 계속 가면 대공황 올 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미국 경제를 망치려고 하진 않을 거라는 믿음이 있었어.
- 지금은 더 심한 폭풍우: 지금은 그때보다 더 심한 폭풍우 속에 있는 느낌일 거야. 하지만 이런 변동성 속에서도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주식을 꽉 채운 사람이나 현금을 가진 사람 모두에게 대응 전략이 있어.
4. 후회는 되지만, 걱정은 안 돼!
- "그때 살 걸!" 후회는 돼: 나도 "그때 살 걸!" 하고 후회할 때가 많아. 바닥이라고 생각했는데 더 떨어지니까. 어제도 떨어졌는데 오늘도 더 세게 떨어졌지.
- 반대 매매 때문에 더 떨어져: 저점이 깨지면 반대 매매가 나오는데, 이게 투매를 더 심하게 만들어. 자금 관리를 제대로 못 한 사람들이 돈을 빌려서 투자했다가 강제로 팔게 되는 거지.
- 신용 쓴 사람들은 더 힘들어: 신용으로 투자한 사람들은 돈이 적어서 더 큰 수익을 노리다가 이런 장에서 더 힘들어해. 주식 시장은 정말 냉혹해.
5. 신용 장고는 줄고 있어.
- 신용 쓴 돈이 줄고 있어: 예전에는 신용 장고가 37조까지 갔었는데, 지금은 32조 정도로 줄었어. 오늘 더 줄었을 거야.
- 코스닥에서 더 많이 나왔어: 코스피는 많이 안 줄었는데, 코스닥에서는 신용 장고가 11조에서 7조 밑으로 떨어졌으니까 4조 정도가 반대 매매로 나온 것 같아.
6. 지금 산 사람들은 나중에 자랑스러워할 거야!
- 공포 속에서 산 용감한 사람들: 지금 이렇게 무서운 장에서 주식을 산 사람들은 나중에 "그때 내가 용감하게 샀지!" 하고 자랑스러워할 거야.
- 시장은 반드시 반등해: 시장은 반드시 다시 올라올 거야. 지금은 그냥 잠시 평가가 낮아진 거라고 생각하고, 가지고 있는 종목을 믿고 버티면 돼.
7. 주식이 안 맞으면 하지 마!
- 성격 안 맞으면 스트레스만 받아: 주식이랑 성격이 안 맞는 사람들은 안 하는 게 나아. 계좌를 보면서 하루하루 신경 쓰고 불안해하면 수명이 줄어든대.
- 나는 변동성을 즐기는 편이야: 나는 오히려 주식이 싸질 때 좋아하는 편이라서 괜찮지만, 성격이 안 맞으면 하지 마.
8. 지금 현금화하는 건 의미 없어.
- 잘 되는 식당 팔고 안 되는 식당 갖고 있는 격: "수익 조금 나는 종목 팔아서 현금화할까?" 하는 질문은 마치 잘 되는 식당 팔고 안 되는 식당 갖고 있는 거랑 똑같아. 지금 와서 현금화하는 건 아무 소용 없어. 그냥 갖고 있는 게 나아.
- 외국인들은 이걸 이용해: 외국인들은 이런 변동성을 이용해서 시장에서 수익을 빨아먹어. 선물 매매로 시장을 흔들고 이익을 챙기는 거지.
9. 한국 시장의 문제점
- 국민연금 같은 큰 자금이 안 들어와: 예전에는 국민연금 같은 큰 자금이 시장이 떨어지면 들어와서 받쳐줬는데, 지금은 그런 모습이 없어.
- 베테랑들은 다 어디 갔나? 예전에는 노련한 베테랑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다 어디 갔는지 모르겠어.
- 국민연금도 수익에 취해 있었어: 국민연금도 올해 수익 많이 냈다고 좋아하다가 팔아야 할 때 못 팔고, 지금은 외국인들이 파는 규모가 크지 않은데 개인 투매만 나오고 있어.
- 한국 시장 변동성이 너무 커: 한국 시장은 변동성이 너무 커. 확 올랐다가 확 빠졌다가. 이런 변동성을 줄일 수 있는 큰 자금들이 있는데도 제대로 역할을 못 하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