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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레전드 하와수 개그 특강! 600만 조회수 비법 대공개 (w.엄지윤)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하와수 개그 특강 요약 (중학생 눈높이 버전)

오늘의 주인공은?

  • 하와수: 개그계의 레전드 박명수와 정준아가 뭉친 팀 이름이야.
  • 엄지렐라: 코미디에 욕심 있는 사람인가 봐.
  • 제윤, 강현석: 오늘 특강에 참여한 친구들.

왜 왔을까?

  • 엄청 비싼 티켓을 구해서 왔대. (당근에 60만원에 올라온대!)
  • 코미디 대선배 두 분이 뭉쳐서 강의하는 건 흔치 않으니까 꼭 듣고 싶었나 봐.

박명수 선배님의 강의 (핵심 요약)

  • 코미디는 '그날의 주인공'이 중요해: 드라마처럼 정해진 주인공이 아니라, 그 순간 가장 웃긴 사람이 주인공이 되는 거야. 엉덩이만 나와도 웃기면 그게 주인공! 누구나 스타가 될 수 있다는 거지.
  • 왜 코미디를 하고 싶냐고 물어봤어:
    • 웃기는 걸 좋아하고, 옛날 코미디 선배님들이 멋있어 보였대. (서영춘, 대삼용, 박명수 선배님!)
    • 엄지렐라는 도파민 터지는 게 좋고, 선후배 간의 농담도 유하게 받아주는 환경이 좋대.
    • 정준아 씨는 남을 행복하게 해주는 직업을 갖고 싶어서 코미디언이 되고 싶었대.
  • 코미디언 되기 어려운 이유? (W.H.Y.)
    • W (When): 언제 태어났느냐가 중요하대. 코미디 전성기 때 태어났으면 그냥 대박이었을 거라고. 지금은 시대를 잘못 타고났다고... (다시 태어나라는 말도 함)
    • H (How): 어떻게 하느냐?
      • 누구를 만나느냐 (Who): 유재석 같은 MC를 만나야 성공할 수 있다고. 정준아 씨도 유재석 덕분에 먹고 산다고. (박명수 씨도 유재석 덕분이라고 함)
      • 어디서 하느냐 (Where): 큰 방송국(KBS, MBC)에서 시작하는 게 중요하대. 거기서 선배님들을 만나고 배울 수 있다고. (박명수 씨는 MBC 출신으로 아직도 활발히 활동한다고 자랑함)
    • Y (Why): 왜 하느냐? 돈 벌려고 하는 게 아니라, 국민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다는 사명감이 있어야 한대. 그런 생각 없으면 이 바닥 떠나라고 함.

정준아 선배님의 강의 (핵심 요약)

  • 탱커의 삶: 게임에서 적의 공격을 온몸으로 받아내는 '탱커'처럼, 온몸으로 받아주고 희생하면서 그걸 웃음으로 이끌어가는 게 중요하대.
    • 축구로 치면 스트라이커만 있으면 안 되고, 수비수, 미드필더도 있어야 하듯이.
    • 받은 공격을 웃음으로 승화시키면 '탱커'도 살고 '딜러'도 사는 거라고.
  • 인생 그래프:
    • 정준아 씨는 원래 꿈이 코미디언이 아니었지만, 방송 제안을 받고 해보니 재밌어서 계속했대.
    • MBC에서 '바보' 역할을 맡으면서 별명이 '독한 맛에 육수'가 될 정도로 힘들었지만, 결국 '브레인 서바이벌'로 최우수상을 받으며 인정받았다고.
    • 자신은 천재지만, 바보 역할을 하면서 집중했다고 함. (무한도전에서 IQ 127 나왔다고 함)
    • 무한도전 초창기에는 힘들었지만, 박명수 씨와 '하와수'가 되면서 지금까지 오게 되었다고.
  • 인생의 주인공은 나: 지나가는 사람들은 다 엑스트라일 뿐,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 자신이라고 강조함. (트럭 운전수도 엑스트라라고 함. 화물연대에서 싫어할 듯...)
  • 콤비 활동 팁:
    • 서로를 잘 알아야 한대. 상대방의 캐릭터를 이해하고 호흡을 맞춰야 한다고.
    • '뺨 터치 개그'를 보여주면서, 때리는 각도, 세기, 타이밍까지 중요하다고 설명함. (이걸 배우려고 다들 받아 적음)

질의응답 시간

  • 행시 꿀팁:
    • 개그맨은 뒤부터 만들어야 한대. (예: '하지의 맛이대' -> '개그 같은 소리라고 하셨네')
    • 말이 되면 된다. (예: 볼펜 -> 볼빨간 사춘기 팬)
    • 노래로 가도 된다. (예: 안경 ->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 톤으로 조절하면 더 재밌다. (예: 소주 -> 소지섭)
    • 웃길 때까지 계속 던져라. (방송에는 재밌는 것만 나가니까)

마무리

  • 오늘 강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다들 감동받았다고 함.
  • 박명수 씨는 "명강의"라고 스스로 칭찬하고, 정준아 씨는 "명품 강의"라고 함.
  • 마지막으로 친구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며 마무리.

결론:

개그는 단순히 웃기는 것뿐만 아니라, 시대를 잘 타고나고, 좋은 사람을 만나고, 어디서 시작하느냐, 그리고 무엇보다 사명감을 가지고 해야 하는 어려운 직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어. 그리고 정준아 씨처럼 온몸으로 받아내는 '탱커'의 삶도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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