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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강] 5년 동안 미친 듯이 적었습니다. 정말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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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쓰는 인간] https://bit.ly/4llkxMt [워런 버핏 웨이] https://bit.ly/4lnK5bZ #기록 #쓰는인간 #워런버핏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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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야기는 여러분 100% 실라입니다.

진짜 꼭 끝까지 보세요.

5년 동안 적었습니다.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거는 제가 순화해 적은 거고 미친 일이 벌어졌어.

이거는 여러분들이 보고 나시면은 와 진짜 미친 일이 벌어졌구나 다 인정하실 거예요.

오늘 영상은 여러분 끝까지 보셔야 됩니다.

왜냐면은 오늘 특강을 통해서 공부를 제대로 하신 분들은 아 나도 이렇게 해 봐야겠다.

이런 생각이 드실 거예요.

그다음에 이걸 제대로 하시죠.

자본주의 관점에서 말씀드릴까요? 큰 돈도 벌 수 있습니다.

그거를 제가 다 연결해서 설명을 해 드릴게요.

여러분, 쓰는 인간은 진짜 어떤 책이냐? 그냥 명적 그 자체예요.

단순히 명절하기보다는 좋은 책의 표본 같은 책이에요.

왜?이 책은 여러분 읽는 재미가 예술입니다.

그냥 읽는 것 자체가 재밌는 책이에요.

역사 책이라서 그냥 상상력도 너무 많이 자극하고 그냥 너무 재미 있습니다.

그냥 재미있는 책.

그것만 해도 훌륭한 책이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재미 있어서 읽다 보면은 너무 많은 통차를 얻을 수가 있고 오늘도 특강에서 그 통차를 우리가 같이 뽑아 볼 거예요.

진짜 예술입니다.

여러분이 책은 대국민 필독서인데 자만 이걸 대국민 필독서라고 생각할 수도 있잖아요.

사람마다 다 각자의 생각이 있는 거니까.

주관적 의견이 있는 거니까.

그렇죠? 근데 여러분 뉴욕커에서 2024년에 올해 책으로 뽑았어요.

글로브앤 메일에서 여기서 매년 100대 도서를 선정을 하거든요.

캐나다 매체인데 여기에서 2024년에 100대 도서로 뽑았습니다.

여러분 이런 집단들 이런 기관들은 신뢰 신용이 생명이기 때문에 아무 책이나 뽑았는데 그래서 사람들이 그 책을 읽었어.

어 근데 별론데 그러면 망하는 거예요.

더 이상이 기사를 보지 않겠죠.

그다음에 뉴욕커 자체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겠죠.

글로브앤 메일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겠죠.

그렇죠.

아직까지도 이걸 선정하고 있다는 거는 그동안 책을 잘 뽑았다는 거예요.

그런 슈퍼 울트라 전문가들이 올해 책과 백대도로 선정한 책이 쓰는 인간인데 여기는 이제 권위 있는 집단과 권위 있는 기관이에요.

그렇죠? 그러면 일반 개인들은 어떻게 생각했냐? 원서를 이미 읽은 분들이 있을 거잖아요.

그렇죠? 레이팅이 여러분 1천개가 넘었어요.

어마어마한 숫자입니다.

로랜드 알렌 작가님은 이거 첫 책이에요.

첫.

근데도 입소문으로 어마어마하게 이게 팔렸고 그다음에 입소문이 날 순 있어요.

근데 좋은 평가를 받는 건 다른 얘기잖아요.

그렇죠? 4.

35를 받았어요.

여러분이 알고 있는 책은 유명한 책은 퓨처셀프예요.

퓨처셀프 인생 책인 분들 정말 많죠? 그게 레이팅 2,000개에.

그 책도 많이 읽었어요.

전 세계적으로.

4.

3점이에요.

이게 0.

05점 더 높아요.

이건 심지어 역사책인데 자기 개발서적은 인생책이 되면은 무조건 5점 주기 때문에 역사책이 점수밖에 더 어렵거든요.

그냥 끝입니다.

오늘 내용 보시면은 제가 과장을 했는지 안 했는지 바로 아실 거예요.

진짜 책을 너무 잘 써요.

진짜 너무 잘 쓰는데 한번 같이 읽어 볼게요.

1828년.

이게 약간 다큐멘터리 같은 거라서 제가 아주 차분하게 읽어 드릴게요.

아주 나지막한 목소리로.

1828년 8월 12일 영국의 한 해군 장교가 아주 작은 어느 한구에서 끔찍한 죽음을 맞았다.

300년 전 알보가 그토록 순가쁘게 묘사했던 마젤란 해협에 위치한 비통화에도 여기 이름이 페민이에요.

페민.

이제 그거죠.

기아죠.

기아.

기근 이런 거죠.

비통왕에도 포트 페민으로 알려진 곳에서였다.

프링글 스토크스 선장은 영국의 식민지 속국들을 지켜내려면 세계의 모든 해로를 알고 있어야 하는 영국 해군을 위해이 지역의 지도를 제작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중학감이 타격을 입힌 것이다.

외로움 그리고 남방구의 끔찍한 겨울 환경 때문에 깨부을 수 없는 우울감의 몰린은 자신의 머리에 총으로 쌌다.

자신의 머리를.

그런데 그는 총알 때문에 죽지 않았다.

그러니깐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열하루가 지난 뒤 괴로 숨졌다.

그가 이끈 세도 때 바크 범선인 측량선의 지거은 이내 젊은 장교 로보트 피치로이에게 넘어갔다.

피치로인는 부르나 스토크스와 함께 항해하진 않았지만 그가 시달린 극시한 고리가 스트레스가 어떤 것인지는 잘 알았다.

그래서 3년이 흐른 뒤 다시 남대양으로 가라는 명령을 받은 피치로의 함장은 해군의 규율이나 서열에 얽매이지 않으면서도 서로 대화할 동료 선언을 물색했다.

다시 말해 나의 과학적 취향을 공유하고이 탐험의 기회를 자연주의 연구 조사를 유익하게 활용하며 동등한 상대로 나와 함께 식사하고 평범한 인간의 우정을 비슷 평범한 인간의 우정 비슷한 것을 제공해야 하는 사람 즉 벗이라고 그는 썼다.

친구 프렌즈를 찾는 거죠.

그렇죠.

이 소식이 알려지자 경험이 없어 미숙한 아주 미숙한 친구가 지원을 한 거예요.

근데 열정은 넘친 한 학생이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

1831년 크리스마스 직후 찰스 다윈.

찰스 다인은 왕립 해군 빅그로 비그로도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찰스 다인은 우리가 워낙 많이 들어봤으니까.

그렇죠.

이제 종의 기원을 집필를 했죠.

역사적인 책이죠.

인류사적인 책이죠.

그렇죠.

찰스 다인이 어린 나이에이 배에 탄 거예요.

근데 어떻대요? 미숙했대요.

미숙했대요.

이따금 언쟁을 버리고 종기와 노예제에 간해 서로 대립하는 관점을 견지했지만 피추로이아 다이는 딱 떨어지는 상호 보완적인 역할로 이루어진 우정어린 업무 관계를 구축했다.

선장의 과업은 남아메리카 연한 해역의 지도를 작성하는 것이었고 찰스 다인이겠죠.

성객의 과압은 어 내륙의 지지를 조사하는 것이었다.

장차이 원정이 얼마나 중대한 결과로 판명될지 두 사람은 다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그니까 지구를 뒤흔들었죠.

그렇죠? 지구를 뒤흔들었죠.

고형 계약을 맺을 당시 다윗은 고작 22살이었다.

지지락 경험은 2주 동안 웰즈의지도 지층 지도를 만든 것이 다였다.

그리고 박물학자로서 그는 나무이나 따개비에 대해 뭐든 아는 것이 거의 없었다.

그 전문가랑은 거리가 완전히 먼 거예요.

어 그러나 이러한 전문 지식의 부족함을 에너지와 열린 자세히 배우고자 하는 여의로 보완했다.

다시 한번 읽어 드릴게요.

너무 중요한 말이에요.

그러나 이러한 전문 지식의 부족함을 에너지와 열린 자세히 배우고자 하는 여리로 보완했다.

이 너무 중요한 얘기죠.

우리 이따가 같이 살펴봐야 될 이야기가 있어요.

여러분 보세요.

찰스 다이는 여러분 세상을 바꾼 이론을 개발을 하고 발견을 했지만 어때요? 그거에 대해서 잘 아는 전문가가 전혀 아니었어요.

심지어 미숙하고 그냥 일반인이나 다름이 없었어요.

근데 뭐가 있었어요? 어떻게 종회 기원을 집필를 했어요? 어떻게 지난월에 대해서 진짜 완성을 시켰어요? 전문 지식의 부족함을 에너지와 열린 자세히 배우고자 하는 여리로 보완했다.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아요.

이 다음부터 몇 쪽에 걸쳐서 나오는 내용이 뭐냐면은 찰스 다윈이 진짜 어느 정도로 미친듯이 노트 기록을 했는지 나와요.

정말로 야이 사람보다 노트 기록 많이 한 사람 제가 볼 때 다빈치밖에 없어요.

레나드로 다빈치.

둘이서 배틀 붙으면은 답빈치가 이길 건데 진짜 이렇게 지벼하게 노트를 쓸 수 있을까? 정말 미친듯이 적은 거예요.

그게 여러분 시작이 언제였어요? 1931년.

근데 1936년 딱 5년 지났죠.

5년 동안 미친듯이 적었어요.

어 비그로가 고국을 떠나 있은지 5년 만에 펠머스의 부도에 들어갔을 때 여기 앞에 한 다섯 쪽이 생략된 겁니다.

다윈의 운기는 이미 상승세였다.

미숙하고 초보자였다니깐요.

케인브릿지 대학교 제학 당시 멘토였던 존 헨슬로 교수가 그 전에어 그 전에 그가 보낸 편지에서 뽑은 발체문을 발표하면서 이청년은 자기도 모르는 새 찾는 사람이 많은 존재가 되어 있었다.

진짜 여러분 뭐요?이 태도이 태도 에너지와 열린 자세 그다음에 배우고자 하는 여리와이 노트 풀기가 만나니까 뭐예요? 최고 전문가가 아니라 없었던 분야를 개척한 그냥 전설적인 그니까 최고 전문가라고 말하는 거는 찰스 다인을 묘사하기에는 부족해요.

입지 전적 인물이 된 거죠.

역사적 인물이 된 거죠.

어 진짜 여러분 이거는 엄청난 일입니다.

5년 미친듯이 적은 거예요.

5년.

여기서 이제 우리는 누굴 만나야 되죠, 여러분? 우리는 월론버핏 선생님과 찰리먼거 선생님을 다시 만나 봐야 됩니다.

왜 여러분 좋은 책은 무조건 연결되게 돼 있어요.

저 꼭대기에서 다 무조건 만납니다.

그래서 여러분 이게 특강의 묘이고 같이 우리가 온라인으로 독서 토론을 하는 재미죠.

여러분 월버핏 선생님에 대해서 제가 소개를 해 드리면서 진짜 제가 배운게 너무 많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랑 진짜 진짜 행복하게 이거 특강을 40개 찍을 수가 있었거든요.

여러분 이게 찍는게 어려운데 내쪽 동기가 넘쳐나면은 40개 50개 일도 아닙니다.

여러분 이거는 제가 좀 놀라운 사실 하나 말씀드리면은 제가 그동안 뭐 저희 회사 책 많이 소개해 드렸잖아요.

근데 이게 이제 판매된지 꽤 됐는데 아직도 이게 여러분 뭐네 개, 세 개, 두 개 하난데 아직도 심지어 여러분 3점도 없어요.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리뷰가 36개인데 아직도 다 만점입니다.

보통 그냥 뭐 이게 만점 아니어도 좋은 책이어도 그냥 3점 하시는 분들도 많거든요.

그다음에 책이 충분히 많이 팔리면은 무조건 악플은 나오게 됐는데 그이 책은 퀄리티 대비 아직 많이 안 읽은 거.

왜냐면 악플이 나오는게 정상이에요.

자연에는 무조건 노이즈가 있기 때문에.

그다음에 사람은 다 개인 차가 있는 거기 때문에.

데이 정도로 대단한 책이에 국내에서도 평가가 만점이에요.

무조건 여러분이 책은 읽어 보셔야 됩니다.

그래서 다시 본론으로 되돌아가 보면은 자 이거는 여러분 제가 월버핏 책이 책을 너무 쓰는 인간이랑 이렇게 다 연결되네요.

그렇죠? 월런버핏 책 중에서 제가 가장 감명깊게 읽은 부분을 제 글숨 노트에 필사를 한 거예요.

필사를 한 겁니다.

그래서 자 보세요 여러분.

여러분 찰스 다윈는 보세요.

부족함을 에너지와 열린 자세히 배우자고 하는 여의로 보완했대요.

근데 워런 버핏 웨이에 무슨 내용이 나오죠? 뭔거는 이렇게 말한다.

이거 여러분 월런 버핏이 외이 나오는 걸 제가 필사를 한 거예요.

사람들이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것에 얼마나 저항하는지 보면 놀랍다.

완전히 반대되는 얘기죠.

이거 박수 쳐야 돼.

이거 제가 이거 연결해 드리는 거 진짜 이게 박수 쳐야 됩니다.

그 그러자 버핏이 덧붙였다.

먼거 선생님이 먼저 말하고 법핏 선생님이 붙여 말하는 거예요.

더 놀라운 것은 그것이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배우기를 거부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잠시 생각에 잠긴 뒤 이렇게 말했다.

어 사람들도 어 사고하거나 변화하는 것을 사람들은 사고하거나 변화하는 것을 극도로 거부한다.

한 번은 버틀란트 러셀의 말을 인용한 적이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은 생각하기보다는 차라리 죽기를 원한다.

자, 여러분 이게 너무 다 맞는 말이에요.

그럼 여기서 뭘 생각해 보셔야 되시죠? 나는 어제 아니면 지난주에 아니면 지난 달에 아니면 이번 달에 내가 무엇을 배우려고 노력을 했지? 내가 어떤 변화를 받아들이려고 했지? 그게 없으면 여러분 사실 살아 있는게 아니에요.

진짜 말 그대로 죽어 가고 있는 거예요.

죽어가고 있는 거예요.

되게 잔인한 얘기예요.

어, 여러분,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하기보다 죽기를 원한다잖아요.

그러면서 다른 거 한번 같이 봐 볼까요? 이것도 너무 좋아해서 제가 지난 시간에도 얘기해 드렸잖아요.

찰리먼거의 방대한 지식의 원천의 깊이를 탐구하면 세 가지 뚜렷한 핵심 요서를 발견할 수 있다.

첫째는 세상에 대한 지혜 추구이고 피츠로 하 소름 돋네.

피츠로 함장도 그렇고 찰스 다인도 뭐예요? 세상에 대한 지혜를 추구한 사람들이에요.

둘째는 뭐예요? 찰스다인이 어떻게 종회 기원을 집필할 수 있었고 지난월을 발명할 수 있었어요.

뭐요? 실패에 대한 연구예요.

그래서 노트를 진짜 말도 안 되게 많이 써요.

아, 그다음에 이것까지 딱 맞네요.

합리성을 받아들이는 도덕적 채무.

이거는 제가 나중에 좀 오프라인 강연에서 따로 한번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어요.

왜냐면 이게 좀 민감한 주제여서 왜냐면 또 종교적인 걸 얘기해야 되기 때문에 그럼 또 상처받는 분들이 많이 나오거든요.

참고로 여러분, 찰스 다윈은 누구보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습니다.

근데 종의 기원을 발견을 한 거죠.

참 아이러니 한 거죠.

그다음 스토리는이 인터넷 찾아보시면 됩니다.

여러분 이거 보세요.

자, 오늘 제목이 뭐였죠, 여러분? 5년 동안 꾸준히 적었습니다.

미친 일이 벌어졌습니다잖아요.

그렇죠? 월버핏이 이거 되게 유명한 영상인데 월 버핏이 주청해서 어떤 여자 꼬마 아이가 종목 하나 찍어 주시죠, 선생님 시원하게 찍어 주시죠.

그런 거예요.

그냥 특정 종목에 대해 한 얘기보다도 더 나은 답변을 드릴게요.

뭐가 더 나은 답변이냐? 어떤 일을 특출나게 잘하는 겁니다.

전문가가 되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뭔가를 5년 동안 그냥 나열식이 아니라 내가 거기서 0.

1% 나아가려고 계속 뭘 적어 여러분이 그 그러면 뭔가 공부를 해야 되는 거거든요.

여러분이 공부한 걸 5년 동안 적죠.

그럼 안 똑똑해질 수가 없어요.

박사하기 받는 거예요.

그게 정리가 되죠.

그럼 박사예요.

그게 그게 티시스인 거예요.

그걸 이걸 해낸 사람이 누구예요? 5년 동안 꾸준하게 해서 어떤 분야에 특출 나서 명성을 얻은 사람이 누구야? 찰스 다윈인 거예요.

탁 연결되는내는 거예요.

그러니까 뭐예요? 찰리먼거가 뭐라 그랬어요? 실패에 대한 연구.

어떤 분야를 여러분 특출나게 잘하려면은 실패에 대한 연구 없이는 특출나게 잘할 수가 없어요.

여러분 왜 워렌 버핏과 찰리 먼거가 대단한 사람이냐? 표리 부동하지 않고 자기네들이 여기저기서 말을 얼마나 많이 했습니까? 근데 그게 소름돋을 정도로 일치한다는 거예요.

그게 일치한다는 거예요.

그 대표적으로 유명한 사람인데 전혀 일치하지 않는 사람이 레이달리오예요.

제가 관련해서 책도 소개해야 될 겁니다.

자기가 원칙을 만들었는데 정작 본인은 원칙을 지키지 않아요.

그래서 그 사람이 뭐 돈을 많이 벌었을지 언정 존경할 순 없는 거죠.

그 재밌는 책 하나 제가 소개해 드릴게요.

원칙의 배신이라는 책이 나왔을 거예요.

진짜 재밌습니다, 여러분.

진짜 웬만한 영화보다 더 재밌습니다.

그거는 정말 이제 탐사 전문 저널리스트가 쓴 건데 그래서 계속 레이얼로 만나려고 하는데 안 만나 줘요.

그 책을.

왜냐면 다 팩트만 나와 있으니까.

그래서 여러분 제가 왜 이렇게 쓰는 인간을 자신있게 설명드릴 수 있냐면은 제가 쓰는 인간이라서 그래요.

제가 그럼 여기 5년 넘게 썼거든요.

요거 3년, 요거 한 3, 4년, 요거 1년 쓰고 있는 건데 제가 여기 또 쓴 내용 하나 발를 했거든요.

글씨는 여전히 지렁이지만 여러분 3년 전 일이에요.

3년 전 제 개인사 쓰는 거예요.

PT를 받으면서 운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 매우 고무적.

잠깐이지만 어제 달리기도 성공적.

난 건강해질 것임.

그리고 제가 빨간색 볼펜으로 혼자 하이라이트도 한 거예요.

운동에 더 신경을 써야 됨.

그러면서 목표 의식을 적은 거예요.

목표는 어 정한다는 개념이 아니라 나를 살아 있게 만드는 목표를 따라야 그니까 목표를 정하는 건데 그게 진짜 목표가 아닐 수도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목표를 정했을 때 이게 진짜 목표인지 가짜 목표인지 구별하는 방법이 뭐냐? 이게 진짜 내가 나를 좀 살아 있는 느낌을 주냐는 거예요.

목표의 목표 자체로만으로도.

그다음에 멀리 봐야 됨.

10억, 20억 이런 숫자에 밤 어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굉장히 여러분 솔직히 큰 숫자죠.

어 아니라 이것이 진짜 세상을 바꾸고 사람들 가슴속을 어 뛰게 할 것인지 어 그러면서 여기까지만 썼네요.

할 것인지 그러면서 또 빨간색으로 뭔가 또 강조하려고 빨간색으로 썼어요.

그러면서 그니까 낭만적이고 이상적이어야 되지만 현실을 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듀얼로 생각하는 거죠.

생존하지 않으면 생존하지 못하면 꿈도 없음.

이거 여러분 다 제가 쓴 거예요.

이러니까 여러분 제가 여러분들한테 여러분도 진짜 쓰는 인간 돼야 된다고 진짜 피토하듯이 말씀드리는 거예요.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고 앞으로 더 나갈 수 있는 건 제가 쓰기 때문에 그래요.

그러면서 이런 좋은 선생님들을 책으로 통해서 만나는 거죠.

저는 진짜 월버핏 책을 읽어서 월버핏 웨이 책을 읽어서 그냥 너무 행복해.

제가 고작가님한테 우리고 대표님한테 형 이거 진짜 1조짜리 책이라고이 얘기를 13번 넘게 했어요.

진짜로 열번 넘게 했거든요.

열번.

그래서 형 이거 내가 12번 했나 13번 했나 막 우리 이런 얘기 하면서 제가 우리가 깔깔 웃었어요.

진짜이 두 건의 책은 여러분 꼭 읽어 보십시오.

안 되면은 서점에서라도 꼭 읽어 보십시오.

아셨죠? 그래서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고 저는 다음 시간에 또 알찬 내용 찾아뵙도록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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