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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베이직] 왜 구원인가_11.영광됨 (골로새서 3:1-11)_조정민 목사

더메시지랩The Message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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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크리스천 베이직] 왜 구원인가_11.영광됨 (골로새서 3:1-11) 이 영상은 신앙 성숙을 돕기 위해 하나님의 뜻, 왜 기도인가, 왜 일하는가 등 크리스천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시리즈로 묶은 말씀 영상입니다. [2015년 6월 14일 예배] 말씀: 조정민 목사 (베이직교회) * 이 영상물의 저작권은 '베이직교회'에 있습니다 * '더메시지랩' 채널과 '조정민 목사'의 모든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은 '베이직교회'에 있습니다. 따라서 사전 동의가 없이 편집 및 재배포 된 영상과 음성은 별도의 안내 없이 저작권 신고 및 삭제처리 되며, 해당 채널에 패널티가 부여됩니다. #왜구원인가 #조정민목사 #베이직교회 #설교 #크리스천베이직 #구원 #예배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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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골로세서 3장 1절로 12절 말씀 한 목소리로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의 것을 찾으라 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에 앉아 시니라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숭배라이 하의 진노가 임하라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이제는 너희가이 모든 것을 벗어버리라 곧 분함과 노여움과 악기와 비방과 너희 입에 부끄러운 말이라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었으니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거기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할파 파나 야이 스아이 종이나 자유인이에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마시요 마 안에 계시니라 아멘 구원에 관한 오늘 번째 말씀입니다 사실 구원의 섬에서부터 시작하면 12번째 말씀이죠 언제적 구원을 끝내려나 그렇게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만은 예 오늘 그말이 말씀으로 구원 시리즈 말씀을 매듭을 지을까 합니다 사람 다 누구나 죽습니다 그러나이 다 죽는다는 사실 앞에서 전혀 상반된 생각을 가지고 살아요 어떤 사람은 죽음이 끝이다 죽으면 뭐가 있냐 죽으면 뭐 다지 뭐 이렇게 생각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믿음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전혀 다른 생각을 합니다 죽음은 새로운 시작이다 죽음은 영혼으로 들어가는 입구다 그리고 그래서 죽음을 음을 기대하거나 죽음을 소망하거나 심지어 죽음을 기까지 한다는 것입니다 죽음이라는 동일한 사실 앞에서 이렇게 상반된 생각을 갖게 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 때문에 그래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 하나님을 거부하는 사람의 갈림길은 이렇듯 죽음 앞에서 확 라지는 것죠는 앞에서 천국 환송 예배를 가졌습니다 그분을 천국으로 하나님 나라로 기쁘게 이렇게 응한다는 것이죠 성별 해 드리는 그런 축복의 자리라고 저희들은 믿고 그렇게 보내 드렸습니다 왜 유족들이 슬프지 않겠습니까 왜 슬픔 가운데 있지 않겠습니까 그 가족들이 여기 와서 마지막 그 아버지가 기도하던 자리에서 눈물로 같이 한번 기도하고 화장지로 떠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분 들은 제게 그런 얘기를 해요 김승영 형제는 좋겠다 먼저 가서 좋겠다 그리 그 고백이야 말로 바로 구원받은 백성들의 증거라고 하는 것입니다 먼저 떠나는 것이 좋겠다 여기가 아니라 그곳에 있는게 좋겠다 그 생각을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것이죠 어쩌면 여기 아니라 거기에 있고 싶다라는 말은 맞기도 하고 틀린 말이기도 해요 구원이라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택하시고 의롭다 하시고 자녀를 삼으시고 양자 삼으시고 그리고 그 자녀를 끝까지 영광의 자리로 초청하는 그 전 과정을 구원이라고 할 때 우리가 이미 하나님 나라에 백성이 된 이상 이미 우리는 구원을 살고 있는 것이고 구원받았다는 과거의 시점에서부터 날마다 구원을 누리고 있다는 현재 시제를 거쳐서 구원이 완성되는 미래를 향해서 나아가고 있다는 이 구원의 시제 세 시제를 우리가 모두 경험하고 있는 사람들이에요 그런 면에서 여러분들은 구원받았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지금까지 줄곧 우리가 살펴본 것이죠 그래서 구원을 모르는 사람 구원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과는 확인히 다른 삶을 살 수밖에 없는 이유 왜 우리는 구원 때문에 구원이 주는 놀라운 능력에 붙들린 삶을 사는지 그걸 지금까지 우리가 쭉 살펴본 것입니다 도대체 구원받은게 뭔가 도대체 구원받고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어떻게 우리의 삶은 변화되는가 아니 실제로 우리의 삶은 어떻게 했는가에 관한 그런 간증들을 우리가 수없이 보고 있는 것이죠 김성용 형제만 하더라도 구원 받았기 때문에 그는 구원의 담대한 믿음으로 마지막 시간까지 살아냈고 그리고 그 떠나는 아버지 떠나는 남편을 슬픔 가운데도 떠나보낼 수 있는 까닭은 구원에 대한 믿음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이 골로세서 말씀은이 구원의 끝에 관한 얘기예요 여러분 구원은 우리가 이미 받았다는 측면에서는 과거지만 날마다 구원 백성으로 산다는 측면에서는 현지만 그러나 예수님께서 초대하시는 예수님께서 신로 그 우리가 입성할 때 그 구원은 하나님 앞에서 완성이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이 땅에서 구원을 알고 있고 구원을 살고 있지만 그러나 하나님이 계신 그 면전 앞에서의 구원에 비한다면 이거는 한낮 그림자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모형에 불과하다는 거예요 우리는 구원의 기쁨과 관경을 누리지만 그러나 정말 예수님을 만났을 때 예수님과 함께 누리게 될 감에 비한다면 어쩌면 이것도 조금 부족한 것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는 그렇게 구원이 날마다 이루어져 가는 과정을 지난주에 우리는 성화 거룩해지는 과정 날마다 우리와는이 땅의 성품과는 다른 성품으로 빚어지는 삶을 성화의 과정으로 말씀을 드렸고 그 성화의 끝은 무엇이냐는 것이죠 마치 터널 끝에 빛이 있듯이 우리가이 구원의 터널을 지나가면 마지막 끝에 이르는 끝은 무엇이라고 라고 말해야 옳습니까 그걸 영광이라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의 끝 구원의 마지막 구원의 본질은 영광 됨니다 글리케이션이다 그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혼탁과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지만 왜이 백성들이이 땅의 사람들이 이렇게 혼탁 혼란스럽게 소란스럽게 이렇게 힘들게 살아갑니까 여러분이 구원의 끝 영광에 대한 빛을 우리가 못 보았기 때문이에요 우리가 진정 그 빛을 우리가 보았다면 우리는 어둠 속에 헤매지 않습니다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를 보면 플라톤의 동굴에 있는 그 죄수가 밖에 나가서 빛을 보았어요 빛을 본 사람은 다시 동굴로 돌아오고 싶지 않습니다 동굴로 돌아온다면 이유는 하나예요 동굴 안에 있는 죄수들 어둠 밖에 모르는 죄수들 그 죄수들을 밖으로 인도하기 위한 목적 하나뿐이에요 빛을 보았는데 빛 가운데 걸었는데 왜 어둠 속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당 하나죠 빛을 모르는 사람 빛이 없다고 하는 사람 그 사람들에게 진정한 빛이 있다는 것을 빛의 세계를 알려주기 위해서 다시 어둠을 찾은 이유 하나밖에 없는 것이죠 오늘 저는 여러분들이이 골로새서 말씀을 통해서 한번 우리가 진정한 빛 향해가는 여정에 대해서 한번 다시 정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그 정리를 위해서 한번 1절 2절 말씀 같이 읽을까요 시작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여러분 오늘도 구원받은 사람이 있고 세례받은 분들이 있습니다 그 세례를 받았으면 어떻게 살자는 것입니까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을받은 삶이 시작이 되면 이제 더 이상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고 위의 것 하늘의 것 영원한 것을 생각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떻게 해야 튼을 끝에 이러겠니 튼을 끝을 바라보고 걸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그 터널 끝에 있는 빛을 누리겠습니까 끝까지 완주해야 한다는 것이죠 터널을 빠져나가 그리고 그 터널 끝에 있는 빛 가운데로 걸어나가는 것 그래고 그 빛을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부르는 것이죠 우리는 구약을 통해서 그 영광이 드러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성경 전체는 하나님의 영광에 관한 말씀들이 많이 기록이 되 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시내산에 임한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성막에 가득한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의 현현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런 기둥과 불기둥을 통해서 광야 40년을 지날 때 그들은 하나님의 영광에 붙들린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홍해를 지날 때 요단강을 건널 때 홍해가 갈라지고 요단 강물이을 때 그들은 하나 하님의 영광을 보았어요 여리고 성이 무너질 때 그 영광을 경험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그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기 시작했을 때 솔로몬 성전에 가득했던 그 영광은 떠나버리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선지자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예언자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우상숭배에 빠지고 음란에 빠지고 그랬을 때 결국은 하나님의 영광을 스스로 떠나버리는 그런 결과를 맞고 하는 것이죠 신약 시대란 무엇입니까 예수님이이 땅에 오셨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이이 땅에 오심으로 그 하나님의 현현 하나님의 영광은 말씀이 되신 육신 성육신의 사건 가운데 있다고 말합니다 사도 요한이 그 성육신의 사건을 통한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를 우리에게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 요한복음 전에 말씀을 다이 나눴지만 한 번 더 기억해 보시면서 그 말씀을 찾아 보십시다 1장 14절 말씀 한 목소리로 한번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하심에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사도 요한이 하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한 현연 거기에서 그는 하나님의 영광 우리가 더 이상 볼 수 없었다고 생각했던 그 영광이 가득한 것을 보기 시작 한 것이죠 저는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말씀 행하라고 하신 그 말씀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이 있음을 다시 한번 기억할 수 있게 되기 바랍니다 저는이 교회 베이식 교회 성도들 한분 한분들이 말씀에 붙들려서 그 말씀의 영광의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서 담대함을 경험하고 그리고 새로운 삶을 결단하고 그리고 죽음마저 두려워하지 않는 그 놀라운 영광의 자리로 나아가는 것을 바라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행진을 멈추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끝까지 완주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그리고 다윗도이 빛을 보았어요 다윗의 시편을 보면은 제가 한번 읽어 드릴게요 다의 다윗은 시편 27편 4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그리고 그는 광야를 전전하고 어려운 시절을 겪고 또는 왕궁에서 왕의 자리에 오르긴 했지만 그 일평생 사모한 것은 왕궁도 아니요 그리고이 땅의 집이 아닙니다 그는 허물어질 집이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의 집을 사모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시편 23편 6절에서 말합니다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그의 꿈은이 땅의 집이 아니에요이 땅에 여러분 100평 천평 사는게 뭐가 되더 합니까 그리고 그런 영원한 하나님의 땅 하나님의 집 하나님의 하늘 그걸 늘 그리워하는 사람이었다는 것이죠 그래서 그가 온갖 실수에도 불구하고 우리보다 더 많은 실수와 우리보다 더 많은 죄악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마음에 꼭 드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우리 눈으로 보면은 우리보다 더 큰 죄인이 뭐가 하나님 눈에 들겠습니까 그러나 그 마음의 중심이 늘 하나님을 향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모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목마른 사슴이 찾아서 헤매듯이 목마른 사슴이 그렇게 물한 방을 찾아 헤매듯이 그렇게 하나님을 갈망하는 마음 영혼을 사모하는 마음 그 마음을 하나님께서는 받으셨다는 것입니다 그 마음이 영광을 바라보는 눈이에요 영광을 사모하는 마음입니다 나는 비록 어둠에 할지라도 하나님을 사모하는 그 마음을 하나님께서는 기쁘게 받으신다는 것이죠 위의 것을 생각하라 그 하늘만 쳐다보는 것입니까 아니에요 위의 것을 바라는 것은 여러분 하나님을 추구하라는 것이죠 하나님을 망하라는 말씀입니다 자 그럼 이렇게 하나님을 갈망하는 삶은 어떻게 사는 것입니까 3절 말씀 같이 읽을까요 시작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다 하나님을 추구하는 삶은 어떤 행위 행동에 근거한 삶이라다는 우리의 태도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삶 기준을 말합니다 우리가 뭔가를 기억하고 살 때 우리는 진정으로 하나님을 추구하는 삶이 되는 것이죠 첫 번째가 뭡니까 너희가 죽었다는 것을 기억하라는 거예요 여러분 진정한 영광을 향한 삶 진정 하나님을 추구하는 삶은 여러분 자신이 죽었다는 데서 시작하라는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오늘 세례받은 분들 기억하십시오 이제 나는 죽 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여러분 죽지 않고 새 생명이 시작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정말 죽습니까 기회가다면 불끈불끈 옛 성격이 드러나겠죠 그건 죽지 않은 내 옛 생명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새생명이 급속히 자라면 내 옛 생명이 옛 목숨이 육신의 습관이 현저하게 사라지는 것을 경험할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새생명을 달가워하지 않고 옛날로 돌아가고 한다면 내 안에 있는 새생명이 오히려 비실비실 들어가겠죠 여러분 몸 안에 암세포가 급격히 자라나면 내 생명이 죽지 않습니까 우리 안에 새생명이 급속히 자라나면 옛 생명은 점점 소멸되게 돼 있어요 그러나 그 새생명을 우리가 소중히 여기지 않고 위의 것을 생하지 않고 만을 우리가 추구하고 땅의 끝만을 집착한다면 우리는 우리 안에 온 그 새생명을 죽이는 결과가 될 거예요 여러분 신앙은 내가 죽는 것 거기서 시작한다는 것이죠 사도 바울이 그래서 어떻게 고백합니까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그렇게 고백하는 것이죠 그게 쉬겠습니다 그게 쉬웠으면 그가 나이든 그 노년에도 그가 그렇게 내가 날마다 죽노라 고백하겠어 여러분 한 번 죽어 끝났으면 그가 왜 날마다 죽노라 고백하겠습니다 한 번 죽어 모든게 다 일사 천리로 잘 진행이 됐으면 왜 그런 고백을 하겠어요 우리 안에 있는 옛 사람을 날마다 죽이지 않으면 내 안에 온 새 생명을 날마다 기억하지 않으면 내가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걸 날마다 기억하지 않으면 우리는 순식간에 불끈불끈 살아나는 내 옛 자를 경험하겠지만 오늘이나 변함 없는 삶을 살면서 오히려 괴로워 하겠죠 그래서 그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이 가장 괴로운 삶이 되겠죠 갈라디아서 6장 14절 말씀에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우리 자 찾으셨으면 한번 더 읽겠습니다 시작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 아라 그가 자랑할게 왜 없었겠습니까 그러나 그는 구원을 받고 나서 구원받은 백성으로 살면서 자랑할 것이라고는 단 한 가지 십자가 밖에 없다는 것을 고백하는 것이죠 십자가란 무엇입니까 그 오늘 이렇게 정의해 줍니다 십자가란 내가 세상에 대하여 못 박히는 거고 세상이 나를 대하여 못 박히는 것이다고 말합니다 여러분 십자가를 우리가 통과했다면 십자가에 죽었다면 세상 것들에 대해서 죽었다는 것입니다 땅의 것들에 대해서 죽었다는 거예요 그런데도 우리가 불구하고 여전히 땅의 것들을 갈망하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조롱거리로 보는 것이죠 너희들이 나하고 뭐가 다르냐 하나님의 성전에서도 땅의 끝만을 생각한다면 이걸 성전으로 만드는 것이냐 왜 땅의에 지금도 여전히 집착을 하고 그의 을 생각하고 사느냐 그렇게 땅의 끝만을 생각하고 산다면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보다 더 불쌍한 삶이 없다고 그런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는 것이죠 고린도전서 15장 19절 말씀을 제가 읽어 드릴게요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이 세상의 삶 뿐이라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여러분 이게 세상을 우리가 조롱하는 이유예요 너희들 진짜 불쌍하다 하나님 믿는다고 살면서 정말 그렇게 사는게 너무 불쌍하다는 거예요 여러분 이런 얘기를 듣는 시대입니다 지금 왜요 우리가 진정 추구해야 할 가치를 놓쳤으니 우리가 진정 바라봐야 할 것을 바라보지 않으니까 위의 것을 바라보라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땅의 것만을 바라보니까 그러니 땅의 만 바라보고 사는 람 람 웃는 것이죠 가끔 가다가 쟤들은 하늘을 외 쳐다보나 그렇게 웃겠죠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죽었다는 것 세상에 대하여 죽었다는 것은 세상의 것에 더 이상 붙들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의 것들에 우리가 붙들려 사는 존재가 아니라는 거예요 우리는 위에 것들에 붙들려 살지만 땅을 목적이 있고 이유가 있고 소명이 있어서 잠시 사는 것이라는 겁니다 그 우선 순위가 바뀐다면 러분 구원받은 백성이 아니라 구원과는 상관없는 백성으로 살면서 구원받았다고 착각하는 것이죠 착각하는 것이죠 제가 어릴 때 구슬 치기를 엄청 좋아했어요 근데 굿을 치기 하다가 뭐 이게 따는게 너무 신통 구슬 지기로 좀 성격 이걸 짝으로 알아맞추면 단위가 커져요 그래서 그 구슬 지기를 열심히 잘해가지고 동네 구슬을 다 땄습니다 그래서 그냥 구슬을 얼마나 땄던 나중에 구슬 세는 것도 포기했어요 근데 어느날 학교 갔다 왔더니 구슬이 다 사라졌어요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저희 어머님이 모두 그걸 제례식 화장실에가 다 분 제식 화장실 알죠 거기다가 모든 구슬을 다 쏟아부었어요 얼마나 땅을 치고 통곡했던 모릅니다 근데 어느 날 이제 그 제례식 화장실이 이제 정기적으로 그걸 이게 다 치는 날이 있습니다 우리 집에 화장실 치는 날 청소하는 날에 동네 아이들이 다 모였습니다 전부 장례식 행렬처럼 다 늘어섰고 일부 아이들은 그 화장실을 치는 동안 눈물을 흘렸습니다 왜냐면 자기 거라고 생각했던 구슬이 거기 다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되찾을 수 있다는 꿈이 이제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그 구슬을 보고 우는거나 여러분들이 우리가 저금 통장 보고 우는거나 무슨 큰 차이가 있습니까 저는 제가 그 구슬 치기위해서 제가 구슬에 졸업했기 때문에 일본 출장을 그렇게 자주 다녀도 빠지고 쇠 구슬에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이미 구슬에 돼서 죽었기 때문이에요 제가 라스베가스를 가도 그 저기이 더 이상 칩에 손을 대지 않았어요 뭐 구슬이나 칩이나 마찬가지죠냐 면 제가 구해 죽고 그런 것에 죽었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그게 저를 그걸 하지 않아요 그래요 지금 아이들이 제 친구들이나 그 당시에 같이 구슬 치게 했던 친구들이 모이면 지금도 그걸 생각하면서 가슴이 아프다 눈물을 흘리고 그렇게 하겠습니까 지금은 웃고 얘기할 뿐이에요 어쩌면 우리가이 땅에서 귀하다는 것 소중하다는 것 내가 추구하는 그 모든 것들이 그런 제식 화장실에 빠져버린 구슬과 무슨 차이가 있어요 저는 여러분들이 정말이 세상이 쥐고 사는 것들의 실체를 정확히 분별한다 그리고 그것들이 사라진 날 우리가 먼 훗날 하나님 앞에서 웃고 지낼 것이라는 것을 만약에 우리가 믿을 수만 있다면 볼 수만 있다면 기억할 수만 있다면 더 이상이 땅에서 그렇게 살지 않습니다 여러분 어린 시절에 구슬 하나만 가지고도 그런 깨달음을 얻는데 여러분들이이 말씀 가운데 그런 깨달음이 없다면이 말씀은 무슨 능력이 있는 말씀입니까 이걸 아무리 읽은 무슨 소용이 있어요 사는게 달라지지 않는다면 그리고 두 번째 기억해야 될 것은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춰졌다 것입니다이 생명은 하나님 안에 감춰진 생명이에요 그리스도 때문에 우리가 얻은 생명 그리스도와 함께 얻은 생명 그리스도와 함께 얻은이 새 생명은 하나님 안에 감춰졌다 하나님 안에 비밀이에요 근데 모르는 비밀이 아니에요 몰라서 감춰졌다게 아닙니다이 새생명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시기 때문에 감춰졌다 거예요 여러분 감춰주는 이유는 뭡니까 그 새 생명은 하나님께서 지키시는 생명이라고 말합니다 그 생명은 죽지 않는 생명이에요 그 생명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그 생명을 우리가 받았다는 거예요 그 생명 받는 것이 구원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요 우리가 그 생명 안에서 우리의 옛 생명은 죽어가는 것을 경험하고 그 생명은 하나님께서 지키는 놀라운 새 생명이기 때문에 여러분 우리는 육신의 생명조차 우습게 봐요 제가 얼마 전에 그 뭐 한살 먹는 할아버지가 나와서 축구 공을 차요 축구 공을 대단하죠 그냥 그 건강을 관리기 위해서 관리하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을 하는지 몰라요 여러분 한살에 병원 신세 안지고 축구공 찬다는게 얼마나 큰 복입니다 그래요 그러나 그 복도 영원한 생명의 복에 비하면 지극히 작은 복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디모데에게 그렇게 일러 주는 거예요 예 디모데 디모데전서 4장 8절 말씀 여러분들 읽어 드릴게요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여러분이 땅에 건강하게 사는 것 조금 유익 있습니다 운동하십니다 사는 삶은 여러분 금생의뿐만 아니라 내세 영 있는예요 여러분 잠깐의 유익과 영원한 유익이 비교가 됩니까 여러분 그 그 육체의 유익을 해서 그렇게 건강하면 여러분 좋은 일하고 삽니까 괜히 안 갈 때 가더라고요 육체가 건강하면 차라리 못 갈 때를 가고 말이죠 가서 안 될 짓을 하고 말이죠 어디를 그렇게 다니면서 이상한 일을 그렇게 많이 해가지고 온 가족들을 힘들게 만들고 집집마다 불란을 놓고 그게 무슨 유익이에요 육신이 건강해서려 해가 되는 것이죠 그렇습니다 우리는 육신이 건강해서 해지고 사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그 할아버지처럼 착하게 공연할 차는 사람 많지 않아요 그리고 세 번째는 우리 4절 말씀 한번 기억하십시다 시작 우리 생명 하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때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왜이 새생명이 필요합니까 왜이 영원한 생명 필요합니까 이게 우리의 구원의 끝 영광에 이르도록 하는 능력이기 때문에 그래요 이 생명으로 우리는 영광 그 하나님의 광체 빛 가운데로 걸어가게 될 것이고 그 빛 가운데 우리는 함께 거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 주님 다시 오실 때 그 빛 가운데로 우리가 들리질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다 이해할 수 없지만 우리가 그 빛 가운데로 우리가 반드시 걸어가기 위해서는 여러분 우리가이 새생명이 구원이 이게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거예요 저는 여러분들이이 구원의 감격을 놓치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이 땅에 오셔서이 구원의 생명을 그렇게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마가복음을 보면은요 8장 38절 읽어 드릴게 누구든지이 음란하고 죄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가득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여러분이 음란하고 죄많은 시대가 언제입니까 그니까 지금은 아닙니까 더 음란하고 더 죄많은 시대를 살아 합니다 이때 예수님을 부끄러워하고 예수님을 거부하고 예수님 없다 하고 하나님이 어디냐고 말하는 그 사람들 여러분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내가 그 사람들을 부끄러워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정말 우리에게 혹독한 말씀을 하셨어요 내 손이 죄를 지으면 손 잘라 버리라 내 발이 죄를 지으면 발을 잘라 버리라 내 눈이 범죄하면 눈 뽑아 버려라 여러분 우리가 그렇게 죄질 때마다 뽑아버리면 잘라버리면 남아 있는게 뭐가 있겠어요 우리 전부 다 이상하게 앉아 있을 거예요 머리는 하나 들고 앉아 있을려나 왜 그렇게까지 건 하십니까 왜 그렇게 과격한 표현을 쓰세요 예수님께서 좀 점잔케 말씀하시지 여러분 예수님께서 꼭 점잖게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독하게 말씀하셨는지 몰라요 여러분 죄질 때마다 잘라 버리라는게 쉬운 얘기입니까 왜 그랬어요 죄를 짓고 건강한 몸으로 지옥 가는 거보다 비록 불구의 몸이라고 할지라도 영원한 천국으로 가는게 비교할 수 없 기 때문에 그런 극한적인 표현을 하신 것이죠 여러분 사지 쓸고 닦고 고치고 뭐 펴서 뭐 이렇게 깔끔하게 사는 것처럼 하다가 여러분 지옥 가는 거 그게 비교가 됩니까 닉부이 찌찌처럼 팔다리가 없어도 말이죠 하나님 나라를 이미 경험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그런 삶이 우리의 목적이 되어야지 사지 멀쩡하게 다니면서 온갖 할짓 안 할짓 살으면 그게 무슨 소용이 있냐는 것이죠 그래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모르기 때문에 그분의 영광을 우리가 사모하지 않기 때문에 그 빛 찬란한 빛 여러분 그 빛은 그림자가 없어요 여러분 태양빛은 빛이 있지만 어둠을 만들어요 진 그림자를 만듭니다 우리는 더 밝은 빛 안에 쓸수록 더 짙은 그림자를 경험합니다 인간의 영광은 반드시 그림자를 수반합니다 여러분 영광을 내 스스로 추구해 보십시오 그 영광을 추구하는 가운데 얼마나 많은 상처가 생깁니까 얼마나 많은 그림자가 생깁니까 입니까 내 영광이 그렇게 두드러질 다른 사람들은 또 짙은 어두움과 그림자 속에 시음합니다 저 사람은 왜 저렇게 잘되나 여러분 부러워 할지는 모르겠지만 누가 우리가 잘된다고 존경하겠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인간의 인기란 인간의 권력이란 인간의 돈이란 사실 수많은 그림자일 뿐이에요 그러나 하나님은 그림자가 없는 분이라고 말합니다 그분 앞에으면 그림자가 안 생긴대요 회전하는 그림자가 없다고 말하 니다 그게 진정한 영광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 앞에서는 인간이 누구도 고개를 들지 못하는 것이죠 그런 영광을 우리가 사모하면 여러분 그러면 우리가 5절이야 이게 쉬워진다 말이죠 자 5절 6절 한번 더 읽겠습니다 시작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숙명이라 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말 땅에 있는 지체 몸에 일부라도 그걸 죽여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음란해지는 그게 부정하고 욕심과 악한 정욕과 탐심을 일으킨다면 그걸 죽여야 한다는 거예요 러분 이것도 과격한 표현 아닙니까 몸을 잘라 버리라는 것과 같은 표현이에요 그게 그렇게 우리를 음란하게 만들고 우리를 악한 정욕으로 몰고 간다면 그거 없애버리라는 거예요 그 어쩌면 우리는 탐 스러운 것들도 차라리 그렇게 우리가 죄짓는 거는 순진한 편이에요 죄 안 짓는 것처럼 하면서 우리는 사람들을 의미하고 사람들의 뒷말하는 직접 나가서 싸우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싸우게 만들고 불란을 만들고 시기하게 만드는 거 이건 여러분 아주 더 교활하고 간교한 악독함이에요 왜 그런 짓을 합니까 오늘 그 이유를 분명하게 만들어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게 우리 안에 있는 탐심이란 거예요 그게 우리 안에 있는 탐욕이라는 거예요 그 탐욕은 우상숭배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순진하게 무슨 우리가 점집에 안 찾아다녀요 우리는 순진하게 무슨 부적 안 가지고 다닙니다 그래서 우리가 우상 숭배 안 하는 거예요 아니에요 우리는 더 교묘하게 우상 숭배를 한다는 것입니다 남을 시기하고 남을 질투하고 어떻게든지 우리는 뒷말 하고 왜 왜 그게 우상숭배에 그게 탐욕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나를 드러내고자 하고 내가 좀 더 대접을 받아야 되고 여러분이 교회까지 와서 우리가 더 대접받을게 무엇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이 교회에서 내가 더 대접받고자 한다면 우리는 탐욕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죠 베이직 교회가 세상에서 제일 큰 교회 되게 해 주세요 여러분 그게 탐욕이 무슨 뭐 뭐예요 그게이 성전고 비교할 수 없는 베드로 성당 같은 거 하나 주십시오 자칫하면 그것도 탐욕이 그 모든 거는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포장된 탐욕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추구하는 우상숭배에 우리는 그런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바울은 계속해서 말합니다 7절 8절 9절 말씀이에요 시작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이제는 너희가이 모든 것을 벗어버리고 곧 분함과 노염 악기와 비방과 너희 입에 부끄러운 말이라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라 그 옛날에는 그럴 수 있다 어릴 때는 그럴 수 있다 미숙할 때는 그럴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은 그 모든 것들 벗어 버리라는 것이죠 여러분 새 사람이 된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옛옷 벗고 헌옷 벗고 새옷 갈아입는 거예요 여러분 새옷 입으면 아깝지 않습니까 왜 헌옷으로 또 돌아가려고 해요 새옷 입은 사람들은 고깃집에 가도 벗어 놨더만 그걸 벗어놓고 고기 냄새라도 배일까 싶어서 그걸 옆에 두고 그렇게 고기를 구워 드시요 그래요 새옷 하나가 그렇게 아깝다면 우리가 새 사람을 입었다면 구원받고 새 사람이 되었다면 우리가 어떻게 옛 사람처럼 살겠냐는 것이죠 예 그 얘기죠 그런데 여전히 우리가 화내고 벌컥 화를 내고 걸핏하면 남의이이 저기 저 비방하고 입에 부끄러운 말을 올리고 서로 거짓말하고 그러지 말라는 것이죠 단호하게 왜요 새 사람을 입었기 때문에 10절 11절 말씀입니다 시작 새 사람을 입었으니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거기에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할례파 할례파 야만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차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마시요 마유 안에 계시느니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가 전부 다 이게 그리스도인의 고백이에요 이땅의 것들 가지고 경험하고 살아봤지만 이게 별 거 아니라는 거 우리가 다 깨닫고 나서 우리가 정말 인생의 주인이 되시고 영혼의 거처가 되시는 그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면서 하나님 나라의 태양보다도 더 밝은 빛 사도 바울이 경험했듯이 다메 도상에서 경험했듯이 해보다 더 밝은 빛 가운데 우리가 할 때 그림자도 없고 어둠도 없는 그곳 그 진정한 영광 그 영광을 맛보기 위해서 우리는 삶의 모든 것들이 하나씩 하나씩 새롭게 바뀌어 가는 것을 경험하는 것이죠 저는 오늘 세례받은 분들을 포함해서 우리 모두가 정말이 영광이 찬란한 빛 저높은 곳을 향해서 우리가이 땅을 한걸음 한걸음 걸어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땅에 살지만은 땅을 살지 않습니다 땅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땅에 살지만 하늘에 속한 사람으로 살 것이고 땅을 걷지만 하나님을 바라보며 걷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이 땅에서도 뭐 미 대만 하더라도 진선미 세 가지 이름을 붙입니다 뭐가 진정한 진리고 선이고 미니까 어떻게 생긴 여인이 진이고 선이고 미니까 왜 그런 이름을 붙입니까 여러분 진선미라이벌전 그런 흔들리는 기준을 살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하나님의 뜻 가운데 흔들리지 않는 기준 그 영광이라고 하는 기준을 우리가 보고 그 기준을 우리가 추구하며 살아갈 때 우리는 진정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게 될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구원받은 것을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그 구원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를 기억하고 사는 삶을 축복합니다 무엇을 기억하라고 말씀하십니까 내가 이미 죽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오늘 말씀대로 그 생명이란 내 새 생명이란 그리스도 안에 감춰져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말씀 안에 감춰져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우리의 생명은이 새 생명은 반드시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드러날 것이고 그 영광으로 이끌어가는이 새 생명이야 말로 우리를 영혼에서 영혼까지 살게 하는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것을 기억하게 되시기 바랍니다 같이 오늘 정말 기도할 때 하나님이 구원 시리즈를 마치면서 구원받은 백성으로 살게 하시되 하나님이 새생명으로 주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여 주옵소서이 성화의 과정 비록 고난이라고 하더라도이 고난 잠시 겪는 고난 영광의 무거움에 비한다면 지극히 가벼운이 고난이 고난을 넉넉히이기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렇게 한번 [음악] 기도하겠습니다 l
영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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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골로세서 3장 말씀을 함께 읽었어요.

2.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어요.

3. 하늘의 것을 생각하며 살라고 가르쳐줍니다.

4. 땅의 것보다 영원한 하늘 것을 추구하라고 해요.

5. 죽음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에요.

6. 믿는 사람들은 죽음을 기대하며 살아갑니다.

7. 구원은 이미 받은 것이고, 계속 누리고 있어요.

8. 구원받은 사람들은 영광의 마지막 날을 바라봐요.

9. 하나님 나라의 영광은 우리가 경험하는 것보다 더 크죠.

10. 예수님이 오시면 우리도 영광 중에 나타나요.

11. 구원의 끝은 바로 영광이라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12.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기 위해 살아가요.

13. 성경은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난 이야기로 가득해요.

14. 이스라엘 백성도 하나님의 영광을 봤어요.

15. 예수님이 오심으로 그 영광이 육신으로 나타났어요.

16. 우리는 말씀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을 봅니다.

17. 다윗도 영원한 하나님의 집을 사모했어요.

18. 우리의 삶은 하늘의 것을 바라보며 살아야 합니다.

19. 우리는 이미 죽었고, 새 생명 안에 있어요.

20. 새 생명은 하나님 안에 감춰진 비밀입니다.

21. 하나님이 지키시는 영원한 생명이에요.

22. 우리의 목표는 영광의 빛 가운데 가는 것이죠.

23. 구원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길입니다.

24. 예수님이 오실 때 그 빛 가운데 서게 돼요.

25. 세상에 속한 삶은 그림자와 같아요.

26. 하나님의 영광은 그림자가 없는 빛입니다.

27. 땅의 것들을 죽이고 영광을 추구합시다.

28. 탐심과 욕심은 우상숭배와 같아요.

29. 옛 사람의 행위는 벗어버려야 해요.

30. 새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31. 예수님이 우리의 전부임을 고백합시다.

32. 우리는 하늘의 빛을 향해 걸어가야 해요.

33. 구원의 감격을 잃지 않도록 기도합시다.

34. 세상 것에 집착하지 말고 영광을 바라보세요.

35. 우리의 생명은 그리스도 안에 감춰졌어요.

36. 그 새 생명은 하나님께서 지키시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37. 육체의 건강보다 영원한 생명이 더 중요해요.

38. 예수님 다시 오실 때 영광 가운데 서기를 기대합시다.

39. 우리의 삶은 하늘을 바라보며 살아야 합니다.

40. 하나님의 영광을 사모하는 마음이 중요해요.

41. 세상에 속하지 않고 하늘의 것을 추구합시다.

42. 구원받은 삶은 영광의 빛으로 가득 차게 돼요.

43. 우리가 기억할 것은 이미 죽었다는 것과 새 생명임을 믿는 것.

44.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것이 진짜 삶입니다.

45. 기도하며 하나님의 구원과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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